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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h.s29 күн бұрын
진짜 맞다 악마 그자체 달리 표현할 방법 없음 희생자한텐 그보다 더한 악마는 없다
@안녕-x9c1r29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이해하려고 애쓰는데 전혀이해가 안되는데 악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니 완전히 이해가 되어요.
@yjgang853228 күн бұрын
그냥 뭔가 상식적이지 않고 왜 이럴까 힘들고 우울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Desirableminnie22 күн бұрын
....😢
@Qwertt-y6uАй бұрын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그 자체로 마귀겠지...
@bella__swanАй бұрын
마귀의 자식 = 마귀
@iroquaijam060129 күн бұрын
진짜걍 인간가죽을쓴 사탄마귀들임. 착한사람괴롭히라는 특명을받은거같은.
@송-s7v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
@소리sf20 күн бұрын
@@iroquaijam0601 100%공감 합니다
@산소2129 күн бұрын
지금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만 열면 하루에 열두번도 더 거짓말, 남이야 상처받는 말든 자기네 이익만 지킬 수 있다면 다 괜찮다는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안하무인의 태도, 내 피만 아니면 남의피는 봐도 상관없다는 일련의 무리들과 그 추종자들....다 최악의 나르시시스트같아요 넘 무섭습니다
@김화경-d5f27 күн бұрын
요약하자면 겉으로는 번지르 하나 무덤이라 말씀하신것은 살아있지 않은 영혼이라 생각됩니다. 죽은자들 이라 표현하고 싶어요 생명력이 죽어서 온갖 더럽고 기괴하고 악한것들로 가득차 있어요
@peakn30107 күн бұрын
스카펙의 거짓의 사람들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그들을 가리켜 집단 나르시시즘이라고
@sool9728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영적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절묘하게 꼬이거나 눈빛이 정말 간교하고 태도가 확 달라지곤 하는 그들..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돌변해서 정의를 행하는척 하며 매도하거나 교활히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 그게 상대의 심리를 찌르듯 그 폐부를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냥 일반인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일들이 그들은 가능합니다. 사람의 언행이 아닙니다. 우는 사자(외형나르) 혹은 조용히 우는 사자(내현나르)가 그저 나약한 에코이스트만을 노리며 이빨을 드러냅니다.
@shimynl229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공감합니다...
@으다다-x5p29 күн бұрын
우는 사자× ----우는 개 ○
@yoonjongoh780829 күн бұрын
자기 욕심대로 안될때 갑자기 느낌 싸해지면서 뱀 눈깔로 변합니다. 그리고 악한 마음을 품고 의도적으로 폐부를 찌르죠. 전혀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훅 들어옵니다. 사람이 할짓 못할짓이 있는데 이들에겐 그런 분별이 전혀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일부러 악을 행하는 종자들 입니다.
@Rinpndip29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상대할때 에코이스트들은 그들보다 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저들이 가져오는 혼란과 혼돈, 압력에 굴하지 않고 눈 앞에 펼쳐지는 상황과 나의 마음,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파악하고 고수하는 굳건한 믿음과 힘이 정말 필요해요. 이는 많은 연습과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둘러 쌓여 힘든 터널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님들이야 말로 그 누구보다 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타고 났기에 그런 환경에서조차 이겨서 걸어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의심하지 말고 되뇌이고 스스로 믿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나약한 에코이스트가 아니라 마음에 그런 악마저 품을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신 분들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다만 그 희망이 이루어지려면 내가 그들의 간교함에 넘어가거나 휩쓸리지 않는 강한 마음이 되었을 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나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구원하거나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 나 스스로를 먼저 강하게 변화시키고 단련시키시길. 그 뒤에 비로소 남들도 나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햄찌-f4y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미안해 고마워 이런말 하는거라고 내가 가르침ㅋ
@2젼29 күн бұрын
나르 특 : 미안하다, 고맙단 말 절대 안함. 못하는 게 아니고 안함. 그들에게 그 언어들은 비굴함이 깔린 다른 의미임. 서열의식이 있음, 즉 강약약강임. 그래서 만만하게 생각된 사람에겐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는 발언을 일삼음. 기본적으로 가르치려 듬. 피해자코스프레 함. 항상 본인이 피해자인 척 하고 돌아댕기는데 알고보면 본인이 문제의 주동자임. 자기 책임은 1도 없고 항상 남탓만 함. 사람을 도구화함. 목사님이 말씀 중에서, 가장 타락한 게 사람을 도구화하는 거랬음. 보여지는 걸 중시하기 때문에 돈이나 사는 지역 등으로 사람 평가함. 목사가 나르인 경우는 권위의식이 셈. 즉 편협하고 배우려하지 않음. 본인은 심방이나 목양도 제대로 안하면서 성도들이 뭘 해주는 걸 당연한 걸로 생각함. 교회를 자기 걸로 생각함. 교회에서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들 적어봤어요! 씁쓸하다,,,
@parkchangsik27 күн бұрын
MBTI로 치면 E와T가 함께있는것들 ESTP가 가장 그렇죠
@roseofsharon103115 күн бұрын
@@parkchangsik꼭 그렇지 않아요 i에도 있고j에도 있고 f에도 있어요. mbti 로 나르 기준을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네요...어릴 적 잘못된 경험치에서 나르성향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나르시시스트 볼 때마다 악마적이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영상 보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서람님.
@joycekim683729 күн бұрын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플라톤
@chilldude692829 күн бұрын
꼴값떤다란 느낌이 들면, 나르일 가능성 농후하다고 보는 1인.
@이으그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Rinpndip29 күн бұрын
모든 행동들이나 감정들이 과하죠
@현-i7b20 күн бұрын
나르에게 당한 에코인 경우도 있어요
@지지-o2b28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부터 다양한 인간의 종류의 존재에 알려주고 선한 탄을 쓴 악한 인간을 조심하며 살기만 해도 조금은 삶이 좋아질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 잘못만나면 평생을 고생하다가 자기자신을 갉아먹고 끝은 죽음으로 이르게 되니까요. 설령 죽지 않더라도 죽지 않고 삶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을 싸워야 하니까요. 선하사람들은 사람 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ygk-x3s28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즘을 몰랐을때는 남편과의 문제에 잇어서 나는 복이 없어서 지질이도 나쁜 인간을 만나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원망햇어요 그러나 서람님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를 알고 관련된 서적을 읽으면서 대처법도 연습하고 그래서 나르남편에 분노도 이제는 조금씩 내려 놓기 시작 햇어요 그런데 주변 인간관계에서는 그걸 몰랏는데 나르를 알고부터는 거의 모두가 나르였다는것을!!! 남편때문에 맘고생을 너무해서 웬만한 사람은 그동안 이해하고 관계 맺고 살아온듯 해요 나르를 알수록 인간관계를 맺기 싫어지고 혼자 이고 싶네요
@yoonjongoh780829 күн бұрын
더러운 마음, 삿된 생각을 하면 내면에 악귀가 달라붙고 선한 마음, 바른 생각을 하면 천신들이 도와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kkabury-bori28 күн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한국교회나 정치가 문제인건 나르들이 판치기때문이죠
@hdghtgbhhf29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요 뭐든지 일반화 시킵니다. 자기랑 일반인이랑 동일시해요. 전혀 다른데도 똑같다고 일반화합니다. "다들 그렇다." 이게 일반화입니다. 나르는 남한테 자기모습 투사해서 자기가 들어야될 말을 남한테 던지면서 자기죄를 남한테 덮어씌웁니다.(책임전가를 하면서 외통수 전략을 써서 남한테 자기죄를 덮어씌우고, 자기는 유유히 빠져나가는 1석2조의 영리한 노림수를 두는데, 이전략이 은근 잘먹힙니다. 엄청 뻔뻔하게 나가면 아무도 의심안하는 전략이죠. 평소에 착한척 연기를 잘 다져놓으면 더 의심안받구요. 뻔뻔하게 나가는게 일명 적반하장전략입니다. 엄청 머리가 좋죠. 남한테 자기죄를 책임전가할 때 쓰기좋은 유용한 전략입니다.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한유형이고, 자기죄는 웃어넘기고,남의죄는 지적합니다. 자기방어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구요.
@jinheewee434028 күн бұрын
정말이지 1000% 동의해요. 정말 그래요. 근데....아무도 안믿어요. 피해자만 알죠. 그래서....정말 내가 이상한가보다....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지기까지 하죠. 사람이 왜 그렇게까지 야비하고, 사악할까요? 수백번 큰 잘못들후에 수없이 많은 사과도 받았지만, 정말딱 사과한 순간뿐이고,절대 고쳐지지않아요. 본인은 여전히 너무 정상이고 좋은 사람으로 알죠. 무조건 떠나라고 하던데.... 머물기도 힘들고, 떠나기도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자꾸 지가 뭔가를 해줬다고 어필하는데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한짓이 뭔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줘야되는 사람이, 본인이 뭔가를 해줬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지않을까요? 그렇잖아요. 본인이 한짓 이해시켜줘야되는 사람한테, 뭘 바래요? 그럼 그걸 일일이 설명해주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잖아요. 남한테 관심없으니까 이런걸 설명하고있는사람도 생겨나는거구요. 당연히 현타오겠죠 안올까요? 가해자한테, 어떤 가해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생각이 들까요? 그걸또 듣고있는 가해자의 태도는 어떨까요? 적반하장 하겠죠. 자기합리화 하겠죠. 그럼 그걸 지켜보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으니까, 피해자가 가해내용을 가해자한테 설명하고있는거겠죠. 피해자가 피해받는 사실에 대해, 가해자가 관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가해내용을 설명하고있겠어요? 설명안하죠. 이해시킬려고안하죠. 남한테 일부로 피해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는 사람이잖아요. 피해받은사람이 자기입장 설명하고있는거부터가 자존감 무너지고, 정신이 붕괴됩니다. 궁금하면, 피해자입장이 되보면 됩니다. 피해자가 여태까지 해온걸, 가해자는 한순간도 생각안합니다. 그걸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못견딜겁니다. 그러니, 남의입장은 일부로 생각안하는겁니다. 이기적이죠. 나르가 평생동안 해온건 다름이아니라, 남탓하면서 본인감정 남한테 배설하고, 매사에 회피한거말곤 해준거없구요. 그게 해주는사람 태도에요? 태도부터가 해주는사람의 태도가 아니잖아요. 니가 뭘 해줬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하거든요. 왜냐면, 결과가 말해주니까요. 결과가 지금 아니에요? 지금당장이 말해주잖아요. 나르는 지금 뭐하고있나요? 네 그게 평생 하고있는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줬다고 지혼자 망상하는거에요. "해줘서 결과가 지금이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대답못합니다.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지혼자 망상해서 없는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게 나르특징입니다. 거짓말이죠. 가스라이팅입니다. 정신 이상하다는 증거에요.
@user-kdjalkdsjfoiwef29 күн бұрын
겪어보니 맞는것 같아요.
@권성은-s2t25 күн бұрын
주변에 나르가 포진되어있는 내입장에서는 선한. 만큼 악 을 알아야했음을 깨닫습니다 착한이는 자신이 착할줄모르 듯 악인은 지들이 악질임을 전혀모릅니다 악은 선을 아주 잘알죠 이용하고 착취하기 위해그들의마음을사야하니까 선한이는 지들처럼 남들도 다 그리 선한거라믿죠 그게 함정 입니다
@maesuhaera626128 күн бұрын
와 스캇펙선생님 저도 좋아해요!!!감사합니다 서람님❤
@051꾸밈2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종교 지도자들 중에 정말 나르가 많아요 ㅠㅠ
@bbprincess77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하나 하나 모든 말과 행동이 산탄이 하는 말과 행동이 100% 닮아있습니다.
@모나리자-r2n29 күн бұрын
정말 바리세인과 똑같은 현시대의 나르시시스트…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될 것 을.. 나르는 절대로 바꿔지 않는다는 건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전 내현적, 외향적 나르시시스트 모두 만나보니 더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평화롭지 않은 가정속에서 자라면서 한 때는 나르시스트 행동을 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스스로 바꾸려 노력했고 아직도 노력중입니다 서람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제 자신을 더 알게 되었답니다 이젠 무엇이 선 한 마음인지 더 잘 알게 되었기에 마음에 평온에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많은 도움을 준 서람님 영상 늘 감사드려요! 추운날 감기조심 하세요~🤗🥰
@aslan33929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작가입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을 받은 날 밤새 완독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우리 상황도 별 반 다를거 없네요. 😊
@jilang2channel29 күн бұрын
나르에게 44년을 착취 당하고 살았지만 나르로 태어나지 않은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Hosanna.Rabonni28 күн бұрын
나르로 태어나는 걸까요? 그럼 나르도 희생자 아닐까요…?ㅠ
@ahh4140918 күн бұрын
@@Hosanna.Rabonni선탁해서 오겠죠
@lamp09814 күн бұрын
와? 요즘 정치인과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꼭 시청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진보나 보수에 편향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역할에 충실하고 세상을 균형잡힌 시선으로 바라보며 소신것 선택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중도를 선택한 사람들이 말이 없을뿐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니까요. 2025년 새해 이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의 책임을 다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enny.w-z7y21 күн бұрын
어쩜 이리 나르의 표본과 속성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을까요? 진작에 알았다면 그리 힘들지 않았을텐데요 악마로부터 벗어난 지금 저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김용숙-f7p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unghyunkim917329 күн бұрын
서람님 책 두권 다 샀어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색돌29 күн бұрын
나르 남편은 제게 있어서 악인입니다. 서람님 덕분에 나르가 뭔지, 어떤 종류의 개만도 못한 시키인지 알았을 때가 생각나요. 전 서람님 덕분에 살아 숨쉬었고 그렇게 아주 단단해진 제가 자랑스럽네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ihj260729 күн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cash____flow29 күн бұрын
나는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책 몇일전 우리회사 도서실에 입고 되엇습니다 무척 반가웟네요 저또한 개인적으로 구입해 다독햇지만 곧 정독 한번 더 할까합니다. 덕분에~도움받앗습니다
@wingsdawn913028 күн бұрын
수십년 기독교인으로서 .. 성경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서람님 영상을 보고 제가 경험했던 낱낱의 사건들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을 느꼈죠. 서람님 채널에는 스캇 펙의 통찰력이 면면히 깔려있었군요. 성경만큼 많이 팔린 책이라니.. 그런데도 제 주치의 선생님은 이런 얘기를 하면 저보고 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게 없다고요 ㅎㅎ 무디시거나 공부를 중단하셨거나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밖에서 겪는 사람들이 성경 속 바리새인들의 행위와 완전히 똑같아서 놀란 적이 참 많은데 오늘 이 영상 참 신기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은 교인 뿐 아니라 목회자에게 나타날 때도, 태극기 보수에게 나타날 때도, 가끔은 진보라는 사람들에게도 있더군요.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은 한마디로 '검사' 분위기를 풍겨요. 사람을 보면 약점부터 부지런히 파악하고 쥐고 흔들려고 하지만, 정작 좋고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 관심이 없고 자기성찰이 없어요. 실수를 해도 잘못했다는 생각을 안하고 늘 권위적이죠.. 정치 법조 의료 종교 등.. . 나르시시스트들 유독 몰려있는 집단들이 있습니다. 아마 가스라이팅을 쉽게 하려고 전문가가 되거나 권력을 잡은 것 같은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어쨌든 이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자기도 천국문을 닫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못들어가게 하는 사람들 맞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나르시시트 지옥의 앞잡이를 분별하는 눈들이 있어야 나라가 행복할텐데 말입니다.. 참고로 딱 한 주 전에 계엄이 있었고 그저께는 보수(?)당 105명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대통령 탄핵안 아예 엎어졌죠? .. 저는 보수진보 이런 구도를 넘어 나르시스트들이 요직에 있는 집단에서는 어디나 늘 생기는 지옥같은 일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누가 범법자고 정신병이죠?? ... 화법도 이상하고 ...
@young953525 күн бұрын
거짓의 사람들 읽어보니 자신의 죄성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에게 교묘하게 책임전가하는 사람들이 거짓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될 일을 절대 미안하다고 안 함..남탓하기 바쁨
@K여사-d4o29 күн бұрын
제남동생이 나르시스트입니다. 온가족이 희생해서 거름이 되고도 죄인만들어 놓고ㅡㅡ
@달콤행복한하루29 күн бұрын
자기 감정을 봐야합니다 내가 힘들면힘든게 맞습니다😢
@달퐁이-s5h29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책을 보고 있는데 나르는 악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옆에서 겪고 있으니까요. 바리새인과 너무 똑같죠.
@정신차리자-k5c28 күн бұрын
저도 직접 겪고 그렇게 느꼈어요. 영상 보고 소름 돋았어요. 바리새인이 나르시시스트다.
@inspiration110127 күн бұрын
"회칠한 무덤" 정말 최고의 비유인 것 같아요. 저는 그동안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이란 표현을 썼었는데... 정말 회칠한 무덤 더 이상의 찰떡 비유는 없는 것 같네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 (3대:삼위 일체 하나님이, 6대:6일간 세상을 창조하시고, 1의:하루를 수심) 에 따라 악한 인자를 타고난 사람들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십니다. 심리학에서도 조사해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엔 1. 30 %에 가까운 악한 인자를 가진자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최상위 포식자-싸이코패스: 5% 미만으로 있으며 무조건 피해야 정답. 둘째 포식자:10% 정도 쏘시오패스로 구성 되었습니다. 쎄게 들이받고,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많은 정치인들 셋째 : 나르시시스터 15%정도- 쎄게 나가면 꼬리를 내림... 가장 신기한 것은 이 30%의 악한 인자를 타고 나신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들이 악한자들인지 도저히 알지 못하며 나보다 착한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며, 우리 주위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해주고 계신 서람tv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glory_jane29 күн бұрын
댓글보니.. 문제가 뭐냐면... 일단 나르는 자신이 의인이라 하고 말도하고 속으로도 믿고(남탓하면서) 그걸 멀리서 보는 이들은 나르를 나르인줄 모르게 된다는것. 말이 아닌 행동을 봐라 그게 첫번째 키라고 생각합니다 선과 악의 싸움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다 선을 표방하기때문에 깊이 파보지 않으면 속기가 쉬워요 역사를 바르게 배워야하고 인간 공부는 사상과 역사,심리가 같이 가야 맞습니다 에리히 프롬 시대는 악을 눈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더 교묘해진 시대죠 하지만 대놓고 악인 북한과 기타 중국연관된 쪽이 계속 악을 이어가는 집단이라는걸 역사를 통해 공부하시고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결국 선과 악은 생명 대 죽음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일례로 트럼프대통령을 보면 잘 못 보면 나르같고 그래보이겠지만 행보를 볼때 생명의 길을 추구하는 자 입니다 낙태에 관한 문제도 그렇고 성소수자관련 불법 난민 문제도.. 긍휼과 자비가 아닌, 죽음을 결국 불러들이는 꼴이 되고말죠 어려운건 인권.자유.등의 귀중한 단어를 남발하며 선을 넘는 것이기에 진짜 교묘하고, 잘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남자가 여자라 주장하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안된다는거죠...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나르에게 엄청나게 고난을 겪었습니다만.. 어려운 시대에 마음 속 내면과 세상에 빛을 비추어 어둠을 헤쳐나가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시고, 에리히 프롬, 조던 피터슨, 스캇펙 저서들 진짜 강추합니다 서람님 감사드리고 다들 화이팅입니다!!!!
@장제경24 күн бұрын
서람님 책 2권다 샀어요 ~ 잘보겠습니다 .
@user-rv4em1vz7j29 күн бұрын
나르라는 표현은 말도안되게 너무 약한 표현으로 소시오패스가 맞습니다.
@user-fm6ox9di7g29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나르시시스트 제조국이다 내 자식들이 정말 걱정이다...
@jihyemin706318 күн бұрын
지금 시국이 나르들과 에코이스트들과 전쟁같네요
@sasimiknife28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는 마귀의 자식.. 아니 마귀였구나ㅜ 성경필사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는 나르마귀... 아 슬프다
@보도블럭-k3o22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도 독실하게 종교를 믿는 나르였어여
@Stella-jt4stКүн бұрын
울 언니도 독실한 종교인 악성나르 본인 스스로도 자신은 착한 사람이다라고 강력하게 믿고 있음. 일종의 망상. 지금 경호원들을 방패막이로 삼고 온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누구처럼. 나르는 권력욕이 대단합니다. 울언니도 초등때부터 반장질만 했습니다. 사회에나와서도 항상 회장 부회장...
@보도블럭-k3o23 сағат бұрын
@@Stella-jt4st 나르들 둘의 싸움으로 나라가 쑥대밭인거죠
@풍선초록-v7k29 күн бұрын
내 주변은 마귀로 가득하고 직장을 가도 시기와 질투, 성실을 이용해먹으려는 인간들 투성. 나는 희망을 믿는 애매하게 독한 인간으로서 제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katherinekim191628 күн бұрын
양심히 없는 사회임!! FROM PIT OF HELL!!
@삼박자29 күн бұрын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지금 이 시점에서요.
@빙수망고-l9q29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나르랑 맞서싸우는 타입인데요 그 뒤 나르들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근처에서 일부러 다른 사람들과 친한 척을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제 근처 아무나 붙잡고 인사하고 스몰토크 걸고 일부러 더 깔깔깔 웃고 쓸데없는 기싸움을 걸던데 대체 무슨 심리로 이러는 건가요? 제가 똑같이 행동하면 바로 그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알렐루야-v4o28 күн бұрын
나르가피해자인척하고사람들을자기편으로만들어서님을왕따시키네요
@아카시-u8f21 күн бұрын
의미있는 말씀 인간은 이래서 종교를 믿는 겁니다
@한진철-l6b28 күн бұрын
영매 캐릭터 입이다 옆에서 관찰 해보니 뱀눈에 산병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별 뒤 꿈 에 간보로 또 오네요 무당 들이 기 받을때 자기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어린아이 착한사람 기 이용한다고 손님께서 이야기 한게 기억이 나네요
@ET_JANG-z7c28 күн бұрын
4:03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마마-x1n29 күн бұрын
모든 사람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냥 정도의 차이에요.나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나 후천적으로 받아온 교육 환경 및 성장 배경이 그래서 더 절제력을 못갖는거에요. 누구나 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인간이라면요.
@bonkoo597827 күн бұрын
스캇 팩이 쓴 책이 성경 만큼 팔렸다는 근거는 어디?
@user-yk4ey7sh3t28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말로는 못당해요. 성경 말씀도 앞뒤 다 잘라내고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말하더라고요. 제 얘기는 전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저한테만 자기 얘기 들어보라고 강요하더라고요. 싸우기 싫고 더 얘기해 봐야 다툼만 커지니 그만하자고 알겠다고 하니 제가 자기를 무시했다며 피해자인 척 눈물까지 보이더라고요. 하여간 저는 그 사람하고만 얘기하면 아주 못되고 이상한 사람이 되네요. 몇번 건드리다 제가 재미없게 사무적으로만 반응해 줬더니 자기가 한참 어른인데(4살 많음) 예의는 지키라 하고 잘못한 거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 거고(본인 잘못은 없으니 저만 하면 되는 거) 그러다 왜요? 맘에 안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태도가 아니라고 하려고요? 그랬더니 이젠 안건드립니다.
@HANSHINLEE-yf5jj29 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마귀라고 표현 되는 모든 것이 아이러니컬 하게도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와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기는 하죠.. 과거 그런 용어가 없었을시 마귀라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dosi-jayeonin27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즘에 관한 영화가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blackhat333428 күн бұрын
지겨운 날시 ㅜㅜ
@안녕-x9c1r29 күн бұрын
예수님.바리새인들을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영적전쟁. 나르시시즘.모든 악의 근본 원인이 되는 심리.스캇팩저서-거짓의사람들 에리히프롬
@사랑-b1g4i26 күн бұрын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죠. 에코가 나르를공부한순간 나르는 그저 가여운 영혼이더군요 어릴적부터 단 한명에 진실된 사람이 그에게 있었을까. 있었다면 과연 그는 이런 괴물이 되었을까? 유치하기 그지없는 멍청한 사람들. 참 불쌍해요
@임은량-o5d26 күн бұрын
서람님 오랜만에 영상 보네요~
@이시스-x8q17 күн бұрын
저는 남자끼리에서 나르 거르는법중에하나가 주먹입니다. 남자끼리는 감이 잘않오면 주먹 잘쓴다는 이야기 격투기배운 이야기 한번씩 합니다. 그러면 나르도 먹이감이아니라고 삭~판단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나르는 안통하긴합니다.
@PR180WF29 күн бұрын
요즘 서람님 영상에 들러붙은 중국인 댓글러들 너무 많이 보이네요 ㅎㅎ 종교 비하하고 어떻게든 정치랑 연관시키려는 중국인 댓글러들
@케이-h9k29 күн бұрын
제가 지난 서람님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조언은 한 번으로 끝났어야 했는데 이 영상 저 영상 덕분에 위로받고 위로하기도 하면서 중요한 건 또 그런 영상들 덕분에 저를 잃어버리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유를 보니 교묘하게 선과 악을 구분 짓고 이간질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유를 보니 서람님도 결론을 짓지 않고 다른 정보를 접하고 또 접하다 보니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순적인 영상에 혼란스러움이 따라왔습니다. 여러분, 조언과 위로는 스스로 하시고, 반복적인 조언은 그냥 재미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왕왕왕내가29 күн бұрын
지금 제가 내가 알지 못했던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는 과정중이고 그런 부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중이고... 혼란기에 있어요 선악에 너무 잣대를 들이밀고 예전과 는 달리 사람을 선별하게 되는데 이게 맞는지 정체성에 혼란이 생긴다고 표현해야할까요 공감되는 말씀이라 적고 갑니다
@전나령29 күн бұрын
두분은 진짜 나르시스트를 아직 경험해 보시지 못한거 같아요🥹 악덕나르들은 진짜 악이라서 확연히 구분 됩니다ㅠㅠ 에코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한길 같은 컨텐츠 들이예요
@케이-h9k29 күн бұрын
@@전나령 저도 사람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비난을 드리는 게 아니고 제가 2년 넘게 반복적으로 영상도 댓글도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된 건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순간순간 선/악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정체성에 혼란스러움이 찾아오고 엄청 힘든 2년을 보낸 것 같아요 물론 사람님 영상을 비난을 하는 게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당하시는 분들 고통 저도 압니다 그냥 좀 더 이타성이 깊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줬기 때문에 그렇게 오만해지고 교만해진 이유기도 하고요 일단 제가 조금이나마 한 말씀 드리면 사람을 목적을 두고 와서 수단으로 이용하면 다 나르, 소패가 되더라고요 물론 정이 많은 분들도 결국 보고. 듣고 배워서 똑같은 사람이 되어 버리고요 모든 게 상처 때문에 나르 피해자는 방어기제가 엄청나게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내면 깊이 방어기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나르 피해자도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반복됩니다 이는 관계가 좋을 때는 절대 나타나지 않겠죠! 불편해지면 그 피해자들도 가면이 다 벗겨지고 나면 보고 배운 게 그거라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상처부터 치유를 못 하고 영상을 접하면 위로는 되겠지만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요
@케이-h9k29 күн бұрын
@왕왕왕내가 저도 그렇게 사람을 분류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람을 구분짓고 있었더라고요. 제가 조언 하나 드리자면, 인간관계 정리는 배우자, 연인, 친구, 지인 이렇게 구분이 지어지잖아요.( 천륜 빼구요) 배우자 때문에 너무 힘들면 연인이라 생각하시고요. 연인이라 생각해도 너무 힘들면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도 너무 힘들면 지인, 이렇게 사람 관계 정리는 이렇게 레벨을 하향하면서 정리하시는 게 정서적으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손절이 되겠네요 모두가 공적인 관계에서 사적인 관계로 관계 형성이 되고, 그렇게 서로 친밀감이 생기고 결국 그 타인들 때문에 힘들어서 정신이 병들어 가잖아요. 그렇게 인간관계 정리하니 저는 편해지더라고요. 예를 들어, 내게는 여자친구인데 여자친구 같지 않으면 그냥 친구, 친구 같지 않으면 그냥 지인, 지인 같지도 않으면 손절, 이런 식으로. 관계란 서로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나만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족 부부 문제는 남편분들이 나르면 참 골치가 많이 아픕니다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피해를 입고 계신 분들이 죄 지은것 마냥 불안함을 갖고 살아갑니다 불안함은 우울.슬픔.외로움.공허함 다 찾아옵니다 부디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죄인 처럼 살지 마세요 그렇게 죄도 없는 정 많은 사람들 구속까지 시켜놓고 통제하면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부디 죄책감 수치심 연민.동정.측은지심에 사로 잡혀서 고통받지 마세요 구속.통제에서 벗어나서 상실감을 버리고 해방감을 맞아 자유롭게 하고싶은 것들 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k8qz28 күн бұрын
소패 룬과 나르 거니......
@보도블럭-k3o22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성경에 묘사된 악인들이 나르시시스트였네여ㅎㅎㅎ
@kimjs88329 күн бұрын
기독교란건 1마디로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지 말란건데 기독교에서 악마란 나르시시스트임 단지 과거에 나르시시스트란 단어를 생각 못해서지 이래서 자꾸 성경 인용하는건데 성경 기독교가 싫다 이럼 어쩌냐
@kimjs88329 күн бұрын
왜 자꾸 제 댓글이 삭제되죠? 별 말도 아닌데
@peakn30107 күн бұрын
결국 나르시시스트가 에코이스트를 죽엿군요
@ONE-lm7um29 күн бұрын
요즘 정치인중에 이제명랑 overlap이
@전나령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윤씨는 나르 아닙니다😅😅
@acacia736526 күн бұрын
윤씨 나르 소시오 아니 사이코에 가까운 듯요@@전나령
@얌얌-p4oАй бұрын
주녕아 너의 이야기다
@그래이제부터29 күн бұрын
계엄령 발표 전 후 들으니 나르의 관점뿐이라 계엄에 놀라고 나르에 놀랐습니다!!
@NOW-yj8ji29 күн бұрын
신(god) 의 실수!😮😢
@구구-s1k29 күн бұрын
선냥아 너의 애기다
@명세영-y7w29 күн бұрын
간단한 예시로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성격적 특성이 나르시시스트와 비슷하고 일본인들의 보편적인 성격적 특성이 에코이스트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한국은 뭘 할때마다 사기 안당하게 조심해야하는 반면 일본은 항상 정직 신뢰를 중요시하는것 만봐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user-8ro0geuk29 күн бұрын
아까는 모든 세상사람들이 다 악하다고 댓글 쓰더니 이제는 삭제하고 한국인 비하하고 있네 ㅎㅎ 불쌍한 중국인 나르
@김효영-e5o29 күн бұрын
😂😂😂
@김지현-u6l8g28 күн бұрын
전 어떤 사람이 나르인지 다똑같은 사람인지라 생각하고 있어요 머가 다른지 연구 중 입니다.
@rachely.3712Ай бұрын
윤대통령은 아스퍼증후군 같은데 🤔 정말 이 나라가 너무도 걱정되네요 선과악 무리들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악마의자식..! 공감하며 선댓.좋아요 달고 듣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칼빈Ай бұрын
문재인이 자기애성 성격장애입니다. 지한테 신발 던졌다고 고소, 지 비방하는 전단 뿌렸다고 고소, 부동산 일부러 폭동시키고 지 죄는 알아서 국민 혈세로 무려 65명의 경호받고, 대구 올때는 경호원들 기관단총으로 무장시켰죠. 바리새인 대왕 위선자가 문재인이고, 주변인들 죄다 죽어나간 이재명은 독사의 자식이 아니라 독사 그 자체입니다.
@김칼빈Ай бұрын
어휴 정치병
@가을비-m4bАй бұрын
정치판 자체가 정상판이 아닌데 뭔 선과악 대결 … 장문으로 쓰고 싶지만 선을 지킵니다.
@shinbiapt.8627Ай бұрын
아스퍼 증후군ㅋㅋ 아스퍼거겠지요. 그게 뭔지는 알고 쓰신건가요?
@user-8ro0geuk29 күн бұрын
다짜고짜 나르시시즘과 정치 엮는걸 보면 님도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아니면 요즘 차이나 댓글부대가 대놓고 활동한다는 뉴스 봤는데 그쪽인가?
예수님은 그 말씀만 주신게 아니라 형제가 잘못하면 경고하라고 말씀하셨고, 개와 돼지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고 하셨으며 구약의 잠언에서도 거만한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말씀 등이 있습니다. 즉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되, 사람과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행하는게 필요하다는 뜻이겠죠. 한쪽 뺨을 내밀어도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경우가 있는 것처럼요.
@윰융-u2o29 күн бұрын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지마시고 골고루 이해하시면 어떤 상황에 선을 베풀고 어떨 때 악한 것을 분별하고 거리둬야될지 깨달으시겠지요
@user-fq7zv5ss4l29 күн бұрын
원수를 사랑하라 오히려 왼빰도 대주고 겉옷+속옷까지 주는 관용과 사랑으로 용서하고 하다가...결국 마귀를 대적하는 분별력이 아닐 때 본인의 심장을 내주는 도적질당하고 파괴파멸로 끌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