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으로 확실하게 독립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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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ferences
ㅡ'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by 샤논 토마스
ㅡ'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by 크리스텔 프티콜렝
ㅡ가까운 사람이 자기애성 성격 장애일 때 -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ㅡ'The narcissist you know' by Joseph Burgo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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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user-zb2yc5yy7e]

나르시시스트 알수록 이해안되고, 가까워하기 위험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이면 불쌍해보이게 다가오고, 그걸 또 위로해주면 다음엔 다른 태도로 돌변하고, 하다안되면 다른 사람이용해서 남말하고 이건 사회 악, 공공의적이네요..

[@user-ds9cu8tq1g]

불쌍한척 어쩜그리 똑같을까요

[@user-qz5dn5ub2b]

다 맞는 말씀이네요. 침묵하고 무시하고 내 일 열심히 하고 거리 두니 맘편합니다.

[@arielhwang6542]

1. 주변의 건강한 사람들로부터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 : 나를 사랑해주고 공감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2. 문제는 내가 아니라 나르에게 있다 : 나르가 하는 문제 행동은 내 문제가 아니고, 나르의 문제다. 3. 감정조절 : 침착하고 안정을 유지하라. 나르가 하는 말과 행동에 감정 변화를 일으키지 말고 침착하라. 4. 나르가 하는 거짓말 회오리에 들어가지 말라 : 나르가 하는 끊임없는 거짓말에 충격을 받지 말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차분하게, 화 내지 말고, 단호하게 나르 말의 모순을 지적하라. 5.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 : 나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잘해주는 척을 할 때가 있다. 6. 나르의 행동에 따라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선언하라 : 단호한 말투, 화 내지 말고, 분명한 어조로. 7. 나르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 나르는 설득하고 대화한다고 변화하는 존재가 아니다. 나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가 나르에 대한 무관심 상태가 되어야 한다.

[@abcdefghlove11]

나르들은 정말 평화를 원치않는것같아요 자기편하기위해 늘 타인에게 혼란을 던져서 조종욕구를 충족하더라고요 보편적인 사람과는 너무너무달라요

[@chocoo-ji8iv]

악성나르남편과 5년째 살고 남은건 갈기갈기 찢긴 마음뿐입니다 이혼각오로 남편을 차단한 상태인데 남편은 제가 떠날것같으면 기가막히게 태세전환해서 세상 착한척 사람 좋은척 연기하고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네요 나르남편을 5년간 겪으며 뼈져리게 깨달은건 남편의 이 돌변한 모습은 훗날 이혼시 "나는 가정에 이렇게 잘했다" 보여주기 위한 증거로 쓰기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그정도로 남편에게 믿음이 1도 없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본인의 폭언과 경제적 갑질등 모든 잘못을 덮기위해 저에대한 거짓증거도 만들어 내는 사람...... 서람님및 많은 관련채널을 통해 그레이락을 철저히 실행중이고 나르를 겪다보니 차단만이 답이란거 그냥 알겠더라구요 오늘은 남편이 몇일만에 아이 양치질을 시켜주면서 계속 "너 언제 씻었어 어제는 양치했어? 안했다고? 너 몇일동안 양치안한거야??? 블라블라~" 계속 큰소리로 제가 다 들리게꿈얘기하더라구요 기도 안차서... 평소 대부분 아이씻기는건 저이고 혹시 샤워못한날이라도 양치만은 치실까치 철저히 해주던 저인데 정말 정말 애 씻기기 귀찮아 하고 잘안씻기는건 남편본인이면서 어쩌다 오늘 하루 씻겼다고 생색내면서 저렇게 저 들으란듯 얘기하는게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애한테는 또 제가 뭐가 되나요? 제가 분노하는걸 남편이 노린다는걸 알지만 오늘은 그냥 말해버렸습니다 내가 언제 아이 한번이라도 양치안해준줄 아냐고? 왜 애한테 그런말을 하냐니까 아랑곳 않고 애한테 농담따먹기하며 흥얼거리며 노래까지 부르더라구요 제가 자기때문에 분노하는걸 즐기는 싸이코... 남이 한일은 평가절하, 본인은 다잘하고 완벽하고 무결한...... 나르본인의 죄는 다 남꺼...... 사실 오늘일도 어쩜 그냥 넘겼을일이기도 한데 평소 남편이 저의 육아나 저의 커리어등 모든면에 평가절하하고 비난해와서 저도 사소한거에도 날이 선거겠죠 역시나...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정말 수준이하의 저질... 악질이고 나이들수록 더 가관이네요 정말 나이값 못하고 주변에 진정한 관계를 맺지를 못하네요...누가 좋아하나요 제가 차단하고 지내니 이렇게 또 저를 살살 건드리며 제가 분노하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나르남편보며 하루빨리 이혼만이 답이구나 느끼네요

[@user-ny4sr5lq2e]

평정심 유지가 정말 어렵습니다. 상대가 후버링 중인데 ,, 곧 본색을 드러낼 타이밍인데 그레이락을 제도록 잘 실천할수 있을지 ..

[@user-ji9ie2yc8d]

맞아요 나르의 특징 어쩌다 한 번했을걸 일년내 하는 것처럼 애기해요 대화해도 대화도 안통하고 정상적인 인간이 될때는 본인 기분좋을때 아니면 어떤 목적이 있을때 아~ 정말 친정엄마도 나르였는데 남편도 나르 어휴

[@younggeeoh4852]

아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나르는 상대가 분노할때까지.. 그쪽으로는 도가 튼거 같아요..

[@bnu2172]

진…짜 다들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ㅋ 어쩜. 진짜 싸그리 다 나르감옥에 넣어야돼요. 나르수용소는 없나요? ㅎ 지들끼리 지지고 볶게 평생.

[@user-mw7qd9yv5r]

남편과 똑같아요. 여지껏 몰라서 못하는 척 . 바빠서 못하는 척 온갖 연기질로 저를 착취해 온 건데도 그걸 속으며 살았으니 저만 숨도 못 쉬고 힘들게 살았네요. 친정 식구들 주변 사람들 앞에선 철저히 좋은 사람 좋은 남편 행세를 하니 모두가 속아서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놨네요 그러니 암만 불만을 하소연해도 아무도 믿지도 않는 ㅡㅡ. 고립까지 당해서 벗어날 길이 없었네요

[@user-bx4bv6iq7u]

남편이 30년 넘도록 서람님 말씀하신데로 거의 일치하는 행동들 이게 다뭔가 하며 순종하고살다 나는 온데간데없이 남편 표정 하나하나에 웃고 침묵하고 살다 폭언폭행이 죽도록 때리는건 아닌데 자주 일어나고 이혼은 안된다 늘 얘기해서 저도 이혼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뭘해도 되는상황 이라서 112에 신고하고 지금은 판사의판결 기다리며 같이삽니다 2달간 전과다르게 제눈치보고 전 완전 다른사람 처럼 남편과 같은 나르가되어서 살고있어요 남편에게만요 저도 살아야해서 선태했는데 가정에 평화가 왔어요 제감정 서랍은 좋은사람들 만날때 맘껏 열고 웃고지냅니다 이런 못되게 굴어줘야 편안해하는 사람들이란게 한편으로는 눈물이났지만 충분히 지나오며 잘했기때문에 지금은 저만생각하고 맛있는것도 저만먹습니다 여기저기 밖의향기를 느끼며 행복이 뭔지 알게 해주신 서람님 감사드립니다 반복적으로 듣고또듣고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user-bd3in1rv1z]

못되게 굴어줘야 편안해하는 사람... 진심 동감합니다. 사랑으로 배려하고 인내하니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기는 커녕, 만만한 호구로 취급하고 깨부시고 막말하고 ㅠㅠ

[@bnu2172]

가스라이팅의 ‘가’도 못하고 있는데 날뛰는 개가 따로 없는데 플라잉몽키대로 대처해주는 가족이 있어 나날이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저는 완전 타겟이 됐구요. 정신적 말살을 아주 아무렇지않게 일삼고 있습니다. 살인충동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것같습니다.

[@user-pq5zk5mb9l]

나르에게는 이에는이 눈에는눈이 맞는것 같습니다.

[@sungimkim6416]

정말..공감합니다. 저도 39년동안 그리 살아 왔는데 정서적으로 독립한지는 2년 정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만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모든 기대는 완전히 내려놓고 내 노후도 내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노후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MrHamicome]

싸우다 제 핸드폰을 빼앗아 저에게 던져서 112에 신고했어요 그게 분해 저에게 복수방법으로 생활비 일부를 차단 하였습니다

[@user-fq9zx8fg4h]

악성 나르시시스트 기본이 교활함이다. 용케도 상대의 약함을 간파한다. 나의 내면은 유리멘탈임, 항상 자각하고 주의에 또 ⛔️

[@sonido7261]

파악을 잘해얄듯합니다 일단 그들이 죽든말든 절대 동정하지말고 신경쓰지않는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구원은 셀프죠. 사실 그들은 스스로 못서는 기생충같은 존재니까요.

[@user-or8zr4nw6o]

나르가 웃긴게 남들한테 얘기를 해주면 일은 어떻게 하는지 신기하더라고요 저희 가족들도 그렇고요. 참고로 책임있는 자리에 있어본적이 없습니다. 정치질은 잘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승진은 해본적이 없는 분들입니다. 저는 이제 이 가족들이 보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요 예 : 회사 과장급 이상

[@BBBGIN]

동정심 때문에 못벗어났더라구요,제가

[@user-bq7cu4wb4w]

죽든말든 신경쓰지않는다는말 빵 터졌어요 ㅋㅋ 맞아요!!!진짜 예요 ㅎㅎ

[@user-wg5rz2gx5w]

신경안쓰면 되는줄알았는대 내가 힘이없을땐 아무소용없더라고요 신경안쓰면 신경쓸일을 만들어 괴롭히네요

[@abcdefghlove11]

@@user-wg5rz2gx5w 맞아요 ㅋㅋㅋ 꼭 일부러 자기에게 신경쓸일을 만들어내더라고요 혼란창조자에요

[@Sdgh546]

결백증ㆍ분노장애ㆍ강박증ㅡ모두를 가지고 있는 남편!! 매사 불만이 많아서 늘 불안함을 조성하고. 자기생각과 다르면 분노와 물건 집어던지기ᆢ 설거지후 점검과 냉장고 속 점검등ᆢ 처음에는 깔끔한 성격이라 내가 덜 깨끗해서 저러는가 했는데 밥을 먹을 때도 흘리는지 아닌지를 볼려고 지켜볼 정도ᆢ 이혼만은 하지 않으려 온갖 노력을 해보았지만 지금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병과 노이로제로 힘이듭니다 서람TV를 통해 내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았고 이젠 용기를 내야 할 시점 이라고 생각합니다ㆍ 더 이상 봐주지 않으려합니다 항상먼저 다가가 사과를 하고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줄 알았습니다ㆍ 이젠 내가 나를 구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용기를 내에 탈출을 시도합니다 너가 없어도 괜찮아 아니 없는 것이 좋겠어 나 혼자서도 잘 할수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60의 나이에 용기있는 결단을 하려 합니다~~ㅡ

[@user-tu6jn1uz4h]

대박이네요... 어쩜 이리 똑같죠? 그리고 청소를 하기 아주 좋아합니다.

[@user-uj1ul3bv4v]

헐.. 냉장고 점검.. 주말에 장보고.. 항상 다음날.. 도대체 사논건 언제 먹느냐.. 썩혀서 버릴거냐.. 냉동실에 들어가면 나오질않느냐.. 정리를 잘했다생각해도.. 항상 지적질..

[@user-um9iw1ue9s]

ㅋㅋㅋ많은남자들이 결혼하면?여성홀몬나올때쯤 잔소리 드라마보며 울고 집돌이 삼식이가? 되다보면?황혼이혼당한다더니...?

[@user-io4ud2hv7d]

응원합니다~~~

[@Lonef1004]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user-ge6lz7rj3w]

저는 늘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참을 때가 많았는데요... 좋은게 좋은 것이 아니라 상대만 좋고 나는 손해보고 바보취급당하고 화병나는 거더라구요,,, 에코이스트성향의 사람은 아주 사소한 거라도 요구하고 따지는 연습이 필요한 것같아요. 당연한 것을 마치 내가 유별난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고 나르를 배려하고 나만 호구취급당하며 살아왔더군요... 나르라고 느낀 순간 그 나르를 위한 배려는 접어야 합니다... 그게 나를 위한 길이며 나르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나르는 내가 깨닫고 냉정하게 대해야지 결코 스스로 반성하고 멈추는 일이 없으니까요...

[@user-snrn5fd9rt8l]

심리적으로 오랫동안 시달리고 착취당하다가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습니다 악성 나르시스트........정말 온몸이며 정신이 다 피폐해져요 특히 가족일 경우에는...

[@sharonkim3869]

상처 받지 마세요 짐승같은 인간은 잊어 버리세요 짐승도 당신의 관심에 감사하며 살거에요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짐승에게 당신은 너무 아까워요~~!!

[@dodi8109]

나르시스트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때문에 안전거리 확보부터 하는게 맞음 플라이몽키들은 도구일 뿐 쓰고 버림 수리도 안해주더만😑

[@user-ov7jx9ef7h]

그사람은 이웃인데 장애가 있고 가난하다는 동정심으로 착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언변에 속아 제가 계속 정주고 있었어요. 주변에 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많아요. 계속 누구는 나에게 이만큼해줬다 비교하면서 기생충처럼 빨대 꽂고 있었어요. 입만 열면 뭐 사게 만들고 뭐 팔고 항상 내가 밥을 사는 일방적인 관계니까. 전화도 일거수일투족 다 물어보고 밤낮도 구분없이 전화오고 중요한건 자기보다 윗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남의 사생활을 함부로 정보주고 소문도 쉽게 내고 다녀요. 그 사람은 상황이 환경이 안 좋으니 내 여건이 좋은 점은 말할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자기가 우월한줄 착각하더니 급기야 나를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심한표현으로 개가 주인인줄 아는 상황? 알고보니 가난하지도 않았어요. 여기저기 뽑아먹고 다니는 그인간 꼴보기 싫다. 정말 스스로 할 수 없는 기생충!!! 확 와닿습니다.

[@user-um9iw1ue9s]

나르는 손절이답 그들은 빨대꽂는게 주목적 알고보면 나보다 거의부자임

[@user-vk1st7ft6j]

‘잘못은 내가 아니라 저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일기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고 휘둘리다다 친구를 만나고 난 후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제3자에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묘사할 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나르들 때문에 인간적으로 상해를 입은 상태이기 때문에 제3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주지 못하는 상태일 수도 있더라구요. 일기쓰기 강추합니다!!(씁쓸하지만 나중에 나르기 허튼소리를 해도 사실 확인 자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bella__swan]

저도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도움되요!

[@user-um9iw1ue9s]

나르언니가 30년괴롭혀 서람TV통해 그용어들 안이후에 나자신이돌변하자 정면돌파 장문의톡으로,언니의잘잘못 적나라하게지적 되갚아준후손절했음

[@kimihjouna4681]

주변인과의 탄탄한 정서적 관계와 지지에 달려 있다는게 힘든부분이에요. 그런 부분까지 알고 있는 나르시스트의 경우는 그것도 계산하고서 사회적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립시키는 것을 염두해둔채 작업하니까요. 철저하게 차단하고 통제하고 조종하려고 시도합니다.

[@user-xg5ke8df8y]

일부로 안받은것도 아닌데.... 나르는 바로 "어랏" 반응을 보이더군요^^ 상대에게는 사생활,개인의지가 있다는 생각 조차 못해요. 지가 뱉은말도 언제 그랬냐 라고. 책임감0. 친절,배려를 호구로 해석 요구 또 요구. 서람님 말씀처럼 냉정해 지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의 레벨이 나르들 입니다.

[@richfox4ever]

친절과 배려를 호구로 여긴다.. 이 부분 너무 공감해요. 난 멍청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배려한 것 뿐인데요.

[@Estrella.K]

정서적 거리두기...결코 쉽지 않고 짧은 시간내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왔더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듦을 느끼고 보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족이 아니라면 반드시 관계를 끊으라고 하지만 어쩜 가족이기에 제일 먼저 관계 정리해야 할 대상일 수도 있어서 정말 신중하게 공부하며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야 하더군요. 아무튼 또 한차례의 회오리가 다가오던 요즘 딸들과 그간 함께 기도하며 공부해 왔던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그 가운데 많이 단단해졌음을 알게 됐어요.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상황 가운데 다시 한 번 큰 위로와 힘을 얻을수 있었던 오늘의 영상 감사합니다 !

[@user-iy8gm6pk7x]

정말 최고입니다 개싸움 만든다는 말 공감합니다

[@kms022753]

재혼 1년.이 영상보고 남편이라는 작자가 싸이코에 나르라는걸 알게되었어요.소름돋을정도로 여기에 나오는 내용이 다 맞는걸 보면서 이젠 정말 훤히 그의 말과행동이 보이네요.잘 안되지만 이젠 무관심 무반응으로만 대하며 헤어짐을 준비합니다.이 채널 때문에 제가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user-oj8fb1gs1q]

어머니의 행동이 전형적으로 나르시스트입니다. 자식들과 공감 능력도 없고 자기 주장만 합니다. 형제들이 괴로워하고 저도 힘이 듭니다. 상식적인 사람들과 너무나 다르게 행동해요.

[@user-ls7oq7ez2s]

또 또 또 방심하려고 하던 순간! 이 영상이 저를 다시 정신 차리게 해 주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기! 그가 변하든 말든 신경 끄기!!

[@Scarlett1004]

굿이브닝이예요 ㅎ 나르들은 사람의 상황을 설상가상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내가 기분 좋고 안정감있을 땐 아무말 없이 있다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표현하면 거기다가 이때다 하고 몇배로 더 힘들어지게 하죠!! 하지만!! 이젠 안넘어가지롱 ㅎㅎ 내 자신이 환골탈태해서 도인의 경지에 이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실제로 그리 돼야지요. 나르에겐 진짜 무관심!! 평안하고 소소한 기쁨 있는 밤 되세요!!

[@hkj3876]

대화가 불가능하고 🐕싸움 벌이기를 즐기는 그들이 정상적인 척 일시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는 언제든 미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글케살다죽게 놔두고 포기해야함

[@BBBGIN]

서람님 알게되고 제가 변화한 점은 나르 성향 있는 사람을 빨리 알아보고 빨리 거리두고 손절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오래된 나르중에 지인이나 친구,애인 정도는 미련없이 끊을수 있었구요. 새 나르와는 깊어지지 않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복병이 남아있어 제 삶을 되찾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라스트보스를 해치울 그날까지 제 몸과 마음이 온전할수 있게끔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jhpark6452]

서람님 말대로 정서적으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나르는 제껴두고 나를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니 회복이 좀더 빠른것같아요

[@user-nk4dj3cu7l]

사람을 살리십니다 !

[@user-zl7jv4ur2u]

사람들마다 나르시시스틱한 부분을 감지해내고 있어요 .. 모욕감느낀상황이 있었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틱하네 .." 하며 속으로 "니가 나한테 모욕준 행동을 허용한게 아니야 .. 착각하지마 .. 발톱을 드러내기싫어서지 .. 니참 불쌍타 인성 안좋은거 드러낸것이 순간 우월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낄순있었어도 난 너의 그행동을 절대 허용하지않았어 .." 하며 정서적선을 그었습니다 .. 앞으로 저의 적절한 선긋기가 기대되네요 ..

[@danteloves]

영상에 나오는 나무들이 너무 예뻐요. 화면이 치유적이네요. 그들의 말에 내 삶이 좌지우지 될 필요 없어요. 난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이 책임지고,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면 됩니다. 내 삶도 힘든데, 그 사람의 기분까지 생각하며 내 삶을 허비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서람님♡

[@user-fx1hr9ce3c]

서람tv 존경합니다.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손자병법에 마지막은 36계 줄행랑 입니다. 물리적 공간적으로 줄행랑 이지요 이런시간이 길어지면 정서독립이 가능합니다

[@user-yl3ou7fw5q]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이 말을 계속 생각해야하는것 같아요 요즘 거리두기연습중이거든요. 절대 말로는 이길수가없구나 라는것도 깨닫고 내가 아무리 잘하려하고 잘한다해도 만족이란걸못하거든요 좀 잘하는척해서 저도 기대했다가 더 크게당해서 요즘 계속 공부중이에요

[@user-io4ud2hv7d]

피하는게 상책이네~~~나르들은 멀어질수록 편해집니다

[@user-ry7ee8ml4i]

어느정도 나르에게서 벗어난 저에게 너무도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파할수 없는 나르이기에 마음을 놓지 않고 더욱 저의 성장을 위해 정서적 거리두기와 단호함 잃지 않겠습니다~~

[@user-vv5dt3pl1n]

응원합니다 저도 더 조심 조심

[@user-ui5zz6wm1r]

서람님 덕분에 제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 나르남편 잘 다루며 살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삶이 달라졌어요. 오랜세월 활화산 같던 제 안의 화가 사라졌어요. 단호해지고 단단해지고 당당하게 변해있더라구요. 그래도 정서적거리두기는 어려운듯 쉽고 쉬운듯 간간히 어렵네요. 서람님께 늘 감사함에 잘 이겨내볼께요^^ 서람님 사랑하며 늘 감사합니다. 💜

[@user-ui5zz6wm1r]

@@user-ev9yr6rs5f 서람님 영상보면서 제가 할수있는거 했어요. 저 암것도 할줄몰랐어요. 뭐든 하다보면 할수있어요. 하실수있어요!

[@user-um9iw1ue9s]

원래 나르의정신연령이3세~12세라죠? 남자들은?대다수 wife를엄마로?착각 특히 자식을 예뻐하면 질투하는남자도 많다죠?때론 자식들보다 더 말썽피워 여자들홧병 원인제공자들 시월드들을 플라이몽키만들어 협공해오면?최악

[@user-vm6iu7xf7n]

어찌 다루시는지 여쭤봐두 될까요?

[@user-nu6id1mt1k]

나르시시트 전문가 상담을 어디서 할까요

[@user-jx2vo4hi4m]

아게 뭐지? 아무리해도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 게 없는데 이 죄책감은 뭐지? 차선책도 최선책도 통하지 않는 이 철벽 느낌은 뭐지? ... 히죽 웃는 저 태도는? 나를 속여 먹어서 기쁜 것 같은데. 그럴 수 있을까? 설마, 아니겠지? 설마, 아니겠지? 모든 퍼즐이 맞춰질 때,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속을 다 파먹었지요. 하지만 자신의 행위는 결과값으로 그 자신에게 돌아가겠지요. 불쌍하고 측은하기도 했지만, 그런 감정도 이용당헀다는 걸 깨달았는데, 서람님 영상보면서 전체와 디테일에 닿았습나다.

[@user-ri2jv6pk3s]

예시 중에 음주운전 하려는거... 시누가 술마시고 태워준다 하는게 여러번.. 남편한테 말해봐야 그게 뭐가 문제야. 내동생이 생각해서 챙겨주는거야. 몇번을 대판 싸우고 남편은 정리.. 시누가 데려다준대서 음주운전이라 안한댔더니 다음번엔 나한테 안묻고 일곱살 딸한테 묻더군요. 남편 노려보니 남편이 정리하긴 했지만.. 그 후 나 없을때 술쳐마시고 애들 태워다줌. 열받아서 애들한테 고모 술 마시면 고모차 타지 말라 교육했더니 다음엔 애한테 술 안마셨다 거짓말하고 데려다줌... 그래서 지금은 이유여하를 떠나서 절!!!대!!! 고모차 타지 말라 했네요. 지 자식들이나 태우고 음주운전하지 왜 내 자식들까지? 본인은 엄청 큰 선심(절대 원하지도 않는) 쓴거고 그 선심쓴거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보답 받아야하고~ 사고방식 자체가 진짜 독특해요. 아예 안보고 사니 너무 편해졌네요. 안보니 남편도 시누한테 세뇌 안되서 사람이 달라졌네요.

[@user-zl7jv4ur2u]

절대로 음주운전하는 사람차에 타면 안돼요 ..

[@user-ri2jv6pk3s]

@@user-zl7jv4ur2u 당연하죠!! 그런데 말이 안통해요. 초반엔 어?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탔었는데(어찌나 당당하게 말하던지 안탄다는 나를 바보ㅂㅅ으로 만듬) 시간 지날수록 아니라 거부했더니 저 ㅈㄹ... 답정너.. 서람님이 말하던 나르의 특징!! 법같은건 나는 얼마든지 어겨도 됨!!! 그냥 사고체계가 이해가 안돼요.. 내가 최고!!! 규칙따위 왜 지켜???

[@user-cy7fo4lp5x]

남편은 제가 강요적이고 일방적인 남편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오로지 자기 기분위주로 기분나쁘면 보복, 은근한 괴롭힘(더 미침), 밖에서 보이기식 친절, 집에오면 자기 기분나쁠시 투명인간 취급, 엄마로서 아이와 가까운걸 질투하여 남편 본인이 주인공이려고 끊임 없이 시도함..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고 항상 내탓으로 이야기하며 소통이 되질 않음.시가족이든 친정모임에서든 저에게 좋은척 하며 이미지 관리를 엄청 함..저에게는 선넘지 말라면서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타인에게 선을 무자비하게 넘음... 이 패턴을 반복하니 이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자기애 높고 자존감낮은 찌질이라는걸 뼛속 깊이 깨달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나중에 아빠에게 시달릴까봐 걱정됩니다.. 제가 혼자 지키려고 긴장하며 사니까 너무 힘들고 지쳐버렸어요 그리고 남편덕에 친정엄마도 나르였단걸 알게됐답니다.. 고립된 상태라 인터넷에 글남기고 위로 받아요ㅠㅠ 주변에 가족도 남편 좋은척 처세질때문에 제 말을 안믿어요..철저히 제 앞에서만 드러내거든요. 아이앞에서도 연기를 하는 남편이에요. 회색돌 기법으로 대하니까 아이 이용해서 괴롭혀요 감정안드러내려니 더 피폐해지고 스트레스 쌓이네요ㅜㅜ . 한동안 안보다 서람님의 영상을 보니 다시 의욕이 솟구칩니다.내가 감정호소하면 속으로 기뻐서 웃었을 남편.. 저 혼자라도 강해져서 제대로 휘저어 줄겁니다.

[@bnu2172]

어머니가 결국 악성나르였다는걸 알았는데, 아버지에겐 문제의식 결여 주관부족 우유부단 결정장애가. 저에겐 화병과 우울증이 남았어요. 이제는 인지하고 관심을 끊으려하는데 매일매일 계속해서 헐뜯고 걸어오는 시비와 비정상적인 발언 행동 등은 정말 끝까지 용납되지 않고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제는 제가 감당이 안되어 얼마나 참고 버틸수 있을까 무섭습니다. 제가 떠나면 트러블은 좀 줄지 몰라도 아버지가 걱정되고 아버지의 남은 삶과 어머니의 앞으로 삶도 더 걱정됩니다.

[@user-kx1ti1un8p]

주변에서 누군가 열받아있음 너무좋아하면서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것보고 놀랐어요 전혀그런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만들어버리는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잔인한 인간 들이에요 그레이락이 그사람들에겐 젤 효과가 큰것같아요 결국 지성질에 떨어져나가네요 온 일터 물흐려놓고 죄책감도없고 무조건 상대때문에 자기가 피해본다함 믿어주는사람이 더이상함 상대방 입장도모르고 ?

[@user-un1dp7fh7f]

서람님. 복 받으세요 한명에 인생을 구하셨습니다. 이제 60 입니다. 한번사는 인생 , 정서적 학대 에서 벗어나 남은 인생을 그동안 잃어버렸던 자존감을 찾으려합니다. 우리 문화에는 정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그말도 맞습니다 나르에 문제가 아닌 우리에 문제로 보면서 어껗게든 문제를 해결하려했던 행동은 “정” 이라고 포장하면서 살았던 행동같습니니다. 나르를 비난 하기전에 저를 강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o-pw3tt]

온라인 대화는 유튜브댓글(서람tv)에서만 하는게 좋은것같아용 다른 곳들은 고민상담 및 대화 자체를 미끼로 씁니다

[@younggeeoh4852]

아.. 10년 전만해도 아무도 제편이 없었어요.. 더 비난 받았죠 사실 제또래 (40대)나 윗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못합니다. 얼마나 교묘하게 이용하고 책임을 남에게 전가했는지 자신만 피해자 승리자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답답한데 이런 마음을 나눌곳이 생긴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breezyk6074]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네요.

[@user-ey3ml6jn5h]

강의 듣고 노트 정리하고 실전에 응용하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어요 어쩌다 나를를 만나 고통을 몇십년간 받으며 살게 되었는지 ....

[@user-wy7oc1wi7m]

눈물나게 유익한 영상입니다.

[@user-tg5ex2ls2l]

저는 왜 사람들 모두가 절 싫어할까요? 전 어린시절 내내 학대당해왔고 커서도 제대로 되는일이없었습니다. 어떤 무리에 가든 따돌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전 그들에게 특별한 잘못을 하지도않았고 오히려 피해안주려노력하며 어떻게든 도움주고 잘지내려 노력했지만 번번히 이용만 당하고 배신당합니다. 그렇다고 돌이켜봐도 특별한 실수를 한것도없는데 어딜가나 무시당하고 절 기피합니다. 오히려 자신들만 옳은것처럼 상황을 잘모는 사람들은 더 인기많고 그들은 절 은근히 싫어하게만드는 분위기도 잘 만들고요 이런 인생을 살려면 전 왜 태어난걸까요

[@jhqix]

피해안주려 노력하고 잘지내려고 어떻게든 도움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user-mc8yd2ir1i]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 호감형이 아니고 비호감일때 더 무시당하고 따돌림당한다 특별히 성격이 이상하거나 잘못한거도 없는데 차별당하거나 싫은티를 낸다면 이게 가장크더라

[@user-um9iw1ue9s]

라랄라님 남들눈치보지말고 3억아빠 정자중 이긴결과 엄마난자만나서^^ 태어나온 자신부터 사랑하세여 그럼 남들도 사랑할거임 Jesus love U💟

[@user-me6rp2wj6j]

비슷한 느낌으로 살아온 사람이라 저도 찾아봤어요. 동양 명리학 공부 간단히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태어난 순간 , 그 시간의 영향 무시 못하더라고요 저 그냥 팔자려니 합니다

[@user-sr3fx7bh8h]

좀더 이 방송을 보고 공부하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귀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남을 괴롭히지 않없습니다

[@user-pk1vk5if7f]

서람님 항상감사합니다!😁😁

[@skyblue2340]

딱 정확한 표현들...감사합니다~☺ 영상도 항상 참 좋아서 더 힐링되는 거 같아요~

[@user-qq2vd4uo9p]

오늘 내용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px3ou2om1t]

너무 유용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k2px5cv7t]

영상을 볼 때, 영화 보듯 간식을 챙기며, 수업을 듣듯 필기를 했습니다. 영상이 짧아시는게 아쉬워하며 보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user-nx8ef2oj8c]

정서적 거리두기.. 무관심 무대응 거리두기 그말 그대로입니다 처음엔 난리쳐서 저도 힘들었지만 일관하시고 학대는 멈추니 숨은 쉴수 있습니다 해주던일을 멈추고 꼭 해야할일만 하고 대화 마주침 최소화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 말시키는것, 뭘 도와주려 하는것도 짜증과 성질 비하하는 남편인데 이러는데 이유가 없습니다 한날 이리 행동하는 남편에게 ' 다시는 당신에게 말도 행동도 진심으로 할일은 없을거라' 말하고 그날부터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사람들한테 제흉을 봐서 신경쓰이지만 그건 잘해줄때도 마찬가지였으니 그건 그들의 문제지 제문제는 아닙니다 정말 부부가 아닌 남이되었지만 그래야만 살수있었고 그들한테 쓰레기 취급받는 것과 정말 쓰레기처럼 너덜해진 자신을 보호하는데 효과 있었습니다 그 비참함을 10년씩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처음엔 내가 문제라 여겼고 잘하면 바뀔거라 생각했으나 그럴수록 나는 투명인간 호구 쓰레기 취급하는 남편의 말투와 행동은 부부간의 관심과 존중이란 없습니다 남편은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만 신경씁니다 남들은 우리 부부가 사이좋은줄 압니다 그런 껍데기 삶을 사는 남편이 불쌍하면서도 함께할수 없다는것이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user-cr5gd7gj6y]

불쌍하다는생각도하지마세요 그럴가치도없네요

[@jinhwasun2432]

저 당해봤어요 사귀던 남자에게 ... 이유없이 사람을 깍아내려서 정신병이 올것 같고 나자신이 피폐해져서 헤어졌어요

[@user-nx8ef2oj8c]

@@jinhwasun2432 잘했어요 헤어지는게 정답여요 어찌해도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user-nx8ef2oj8c]

@@user-jj7ng5kx6k 강해지세요 공부도 많이하시고 내면이 강화되면 차츰 개선됩니다 홀로설수밖에 없으니 강해지면 조금씩 남편도 눈치보기 시작하다 조금씩 매너는 지킵니다 내면의 변화라기보다 강자를 아는 본능인듯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user-oy3gq8wx9u]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siyeon5070]

항상 그래왔지만 지금 현재 최악의 상황이 왔어요 그래도 서람님 영상으로 배워온 것들로 이겨낼 자신감이 조금 생깁니다 꼭 벗어날거예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user-sr3fx7bh8h]

힘내세요

[@user-vc6gz8qz3h]

전남편 16년 , 동거 14년여, 큰아들 , 이눔들 다 나르시스. 견디고 버티고 울고 우울에 자살을 매일 꿈꾸며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날들. 현재 악랄한 나르시스눔, 제 모든걸 통제하고, 장악. 제 주변 칭구 친정식구, 심지어 제편인 작은 아들 여친까지 농락해 모든 관계를 파탄 냈죠. 두번을 실패하고 싶지 안아 난 죽은 사람이다 생각하며. 그 모든걸 감수하고 살다. 드뎌 용기를 내고 박차고 나옴. 이제사 이 영상도 보네요. 그 속에 빠졌 있을땐. 제 일거수 를 다 통제 하고. 숨쉬는 거만 제 자유 였대죠. 지 감정의 쓰레기통.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아름답다 생각하고 산 저에게 신은 왜이리 가혹 했던가 원망두 했지만... 전 드뎌 강해졌고 전 여전히 멋진 여자고 좋은 엄마고 사랑스런 사람임을

[@wonmi1216]

예시가 소름돋게 저의 예전 상황과 같네요 음주운전하겠다고 해서 내가 운전하게 차키달라고 하니 타기 싫음 알아서 오라고 화냈었어요 허허벌판이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차를 탔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물론 그 때는 서람님 유튜브를 알기전 이었고요.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성장해가는 저의 안전한 지지자인 서람님 감사해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성장이 가능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락두절이라고 생각해요 단절후 반년이 지나면서 정서적 자유로움이 조금씩 찾아오네요..

[@user-nc2gh8fl3s]

감사합니다.

[@tv-nf2uw]

안녕하세요 서람님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아직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한테 벗어난건 아니지만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지금이라도 벗어나려고 합니다ㅠㅠㅠㅠㅠ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 사랑해요❤❤

[@silk4174]

정말 감사합니다 몇십년동안 많은 관계의 패턴속에 저에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하게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저를 변화시키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한걸음씩 시도해봅니다 이것이 저와 가족을 변화 시킬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방법적인 면들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user-zx5qp8mm5i]

덕분에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분리하려는 마음이 더 확고해졌어요. 33년만에 첫 걸음....첫발을 곧 떼보려 합니다..

[@user-pm3ny8ed1g]

첫 걸음 힘내세요. 앞으로의 삶을 위해. 저는 35살에 뗐어요.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지금 42세되었는데도 힘듭니다. 과거 성장 기억 때문에 나이들 수록 ..힘들더라구요.

[@user-zx5qp8mm5i]

@@user-pm3ny8ed1g 올해 목표로 정했어요..마음 굳게 다잡고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dangdangmom4238]

저는 50년만에 성공했습니다 이젠 악성나르 엄마가 살살 제눈치룰 봅니다 물론 제동생들과 저를 끝옶이 이간합니다 . 불쌍한척 거짓과 간교로 조정함에 지쳐가던 저에게 인생을바꾸어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younggeeoh4852]

힘내세요.. 거리두기만이 답인듯.. 그러면 주도권이 나에게 오는게 장말 맞아요..저도 38살에 감정적 거리두기로 엄마가 저희 집에서 스스로 나가셨어요.

[@Lonef1004]

저도 45년 만에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처음이 힘들지 시간이 지날수록 평안해지네요 그게 좀 슬프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최선입니다..

[@user-fw5qm4zh8b]

세상의 빛입니다

[@tuop_279]

안녕하세요~서람님 영상많이 보고 깨달았습니다.그동안에 당한것들이요.지금은 반대로 제가 상대안하고있구요.앞으로도 상대안할꺼에요.영상 맬보고있습니다.마니 올려주세요.새해복마니받으세용^^

[@user-ky1bi4ot1y]

귀한영상감사감사 드림니다 서람님의귀한영상 힘든상황에처해았는사람들에게 더이상 무슨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가치있고 길잡이가되도 상황을을헤쳐나갈수있는 그어떤 것보다 보석같은 영상입니다

[@user-mt2cp2cr8t]

서람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이라 떠날 수 없어, 영상보면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가족이 되기전에 미리알고 떠났다면 좋았을 텐데요. 여러번 강조하셨던 감정조절이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분노를 조절해야되는데, 저는 억압을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좋은 감정들까지 없어지는 걸 보구요. 그래도 남편이 저보고 감정이 없다고 말한 걸 보면 반쯤 성공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성공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변화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았고 그 사람 말과 행동에 제가 많이 흔들렸던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인걸 받아들이고 내가 변해야 된다는것.. 너무 어렵지만 노력해야겠습니다

[@user-nx8ef2oj8c]

저도 억압하다 힘들어서 공부한다 핑계대고 말도 대면도 줄였습니다 열번이 세번으로 주니 살것같아 조절하는 힘이 생기면서 강화되었습니다 힘내세요~

[@user-mt2cp2cr8t]

@@user-nx8ef2oj8c 감사합니다 ~

[@user-gl3jv8gk6c]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길고 험난한 과정들이 결국엔 우리를 더욱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본 후 절실히 느낍니다. '아는 것이 곧 힘이다'!!!!

[@4304peter]

서람님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료조사를 많이 하신것 같아요.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 참으로 감사합니다.

[@user-uk9ov8hk9v]

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yu7369]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userkwk2ii3kr]

저는 신랑,시댁으로부터의 피해자인데 가끔씩은 신랑에게 가해자인것같기도 한것같아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조종을 당한다 느꼈었어요... 요즘 사이가 안좋아져서 말을 안나눈지 일주일인데 마음은 좋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던게 이 때문이군요...

[@user-om4fj2zd4x]

신앙을 가지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도 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정말 과거에 얽매이지 않게 되고 자유하게 되더군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이전의 생활이 너무 싫고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의 수작이 안먹힙니다 환승이별로 다른사람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이 보여도 전혀 부럽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의 그런 수작에서도 자유하게 됩니다 이미 용서가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을 일도 없지요 근데.....가족같은 경우면........음.....그건 아직 갈길이 멀어요 ㅠㅠ 특히 부모님이면....... 근데 한가지 외롭지는 않거든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로다(시 23:4)

[@user-sr3fx7bh8h]

맞습니다 내가 용서 받은 것처럼 상대도 용서합니다 더이상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말씀의 기준이신 하나님의 선대로 정확하게 돌려주고 이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엄하게 인깨워 줄수 있는 예수님의 지혜가 있기에 이길 수 있고 진짜 육으로도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안에 있는 분만 가능합니다

[@jye0421]

용서하면 안됩니다

[@user-om4fj2zd4x]

아멘이네요 지금 주님께서 가족에 대한 묶임을 다루시는 것 같네요

[@user-hd3ot3nw4j]

시편도 읽어봐야겠네요.여태몰랐어요 그냥 우울함에 어릴적부모님한테받은 학대로 우울증이있나보다했는데 나르란걸 알게되고 영상보면서 더확실해졌어요. 더이상 저나르에게 제시간과 제 에너지를 쓰지않겠다는거 그런데 하나님눈엔 저사람도 불쌍한영혼이라 제가 넘힘드네요

[@user-dl5hq9dm2c]

나르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서람님 영상보고 용기을 얻습니다

[@user-th3ec7bm1e]

서람님이 지금 저에 지지자이자 동반자네요.. 늘 힘받고 공부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길어도 바르게 가겠습니다. 외롭지않게 유툽 함께 해 주세요

[@JxLLy14]

저도알고 너무도움이됐어요 지금은헤어나왔지만 그래도가끔은 아픕니다. 보면서 잘 극복해볼게요 늘감사해요

[@user-pf8th3le9v]

감사합니다 ~

[@epiphany2022]

에코이스트인 저의 잘못으로 인해서 벌어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정신병자인 날시시스트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어떤 상황에서 저에게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 적이 있는 날시시스트들이 저에게 집요하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정서적 학대를 해왔다. 둘째, 표면적으로뿐만아니라 내면적으로도 매우 도덕적이고 흠잡을 데가 없는 깨끗한 제가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내었을 때에~ 무언가 꿀리는 구석이 있고 과거에 언젠가 부정한 비리를 저질렀거나 부도덕한 방법 등으로 권력이나 지위나 부를 이룬 날시시스트들은 저와 같은 사람들을 보면 절대로 그대로를 인정할 수 없다는 듯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노력하고 가스라이팅을 하고 정서적으로 학대를 집요하게 반복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마치 관음증환자들처럼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요하게 추적관찰하고 있더군요. 이제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다 보입니다. 셋째, 날시시스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축구와 풋살 등을 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저 자신에 대해 매우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 날시시스트들로부터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완벽 차단을 하고서 완전히 독립하고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날시시스트들로인해 고통을 받고 있거나 고통받아온 많은 분들께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압축해서~ 나르지옥 에코천국!!!

[@user-wy7oc1wi7m]

맞아요.정서적 거리두기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니 일거수일투족을 섬뜩하고 집요하게 관찰하고 자극합니다.

[@user-nw2eu4lm8p]

집요관찰 소름 돋아요 왜그런지 참 그냥 지네들 삶을 살면 되잖아요

[@user-ng8cz9dn7e]

집요함...차단하니 애들통해서 집요한관찰...그리 살아라 난 내갈길 가련다~~

[@user-ny4sr5lq2e]

집요. 관찰.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안정을 찾는 비정상적인 상황. 저도 세뇌가 되어서... 구글 맵으로 내 위치를 볼 수 있으니, , 여기서는 cctv가 나를 잡고 있으니,, 내가 어디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구나.. 미친 지경까지 이르렀죠. ㅎㅎ 한 선배가 저를 보고.. 트루먼 쑈 영화에서는 본인이 찍히는 지를 모르고 나중에 충격을 받는데 너는 니 스스로 트루먼쑈에 지속적으로 얼굴을 비추려, 카메라들에 최선을 다해 얼굴을 들이 밀고 있구나. 너 심각하다. 는 말을 듣고 처음 인지를 했네요. 무서워요. ㅎㅎ 이 세뇌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지.

[@user-tu6jn1uz4h]

@@user-ny4sr5lq2e 심각하시네요...

[@sykim7370]

제가 나르시시스트는 잘 모르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말씀하시는 내용이 BPD에도 해당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 상대가 BPD인걸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이 컨텐츠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고마운 컨텐츠입니다. 고맙습니다.

[@carpe-diem1]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왜 이런고민들을 하고 끝내기 위한 연습을해야하는건지..왜 이런인생이 되도록 흘러가게 했는지..진작 정신차리고 현실을 못본것이 후회가 됩니다ㅜㅜ

[@user-en1uo7pr6g]

이 영상 보고 또 봐야 하는 좋은 영상입니다.넘 감사합니다

[@user-tx9to7qr4e]

이민이 쉽다면 이민가고 싶습니다 그런인간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charinechoi]

전화나 카톡에 30분 있다가 답하기가 이렇게나 힘들 줄 몰랐습니다. 이 불안감도 제가 극복해야하는거겠죠? 무슨일이있어도 바로바로 답하며 살고있었더라구요... 앞으로는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보려고합니다. 서서히 눈치 안채게 멀어지려구요. 또 왜 예민하게구냐 지난얘기 언제까지 할거냐 좋게좋게 살면 안되냐고 절 휘두르게 둘순없으니까요! 서람님 영상보며 마음의 근육을 열심히 만드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yeshualove4506]

나르와 연락 끊었는데 저를 상담해준 기억때문에 아직 마음에 남아있어요.전 전부터 나르가 잘 걸렸는데요. 평생 나르들과 안 마주칠수 없으니 서람님영상 또보고 해야겠어요~그냥 혹시 나르랑 엮이거나 결혼하게 되어도 오히려 핑계삼아 내맘대로 할수있는 기회로 삼을까봐요. 일반인들한테 미안해서 배려하느라 못 하던것들도 나르들한테는 제멋대로 보일정도로요

[@user-is5qx5ss4e]

진짜 나중에는 그 반응이 예상이 되더군요. 항상 결국은 제가 문제가 되는 그의 삶의 모든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거짓말에 죄책감이 없고 스스로 만들어낸 공상. 망상을 진짜라고 믿고. 주변에 그것을 제가 있던 없던 퍼트리더군요. 어느순간 한동안은 태도가 변해서 헷갈렸었는데 그것도 연극입니다. 더 강한 압박과 통제와 이득착취를 위한 것입니다. 8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떠났더니 주변인을 포섭해가더군요. 물론 거짓말로 자신의 모든걸 포장해서 어떠한 방법을 썼겠죠. 하지만 그냥 저는 그 마저도 다ㅜ내려놨습니다. 그들도 그게 본인 복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할 일이라고 구제하려하지 않았습니다. 저 하나 8년 묵은 때를 벗고 정서적으로 벗어나기에도 지금도 종종 버겁습니다. 벗어나세요. 최대한 빨리요. 가스라이팅. 러브바밍 등....모두 다 거짓속에 나를 학대하려는 방책일 뿐입니다

[@carbon970]

만날때 너무 기빨려요.. 지애기만함

[@user-tb6wt9ku6w]

결혼23년째 이제 성인이된 딸.아들을 두었고 평생 죽도록 싸움을 했습니다.그 결과 당연히 아이들은 자립해서 떠날생각만 하고...잠들기 전에는 불쌍하고 미안한마음에 맘이 무너지는날이 매일입니다.매일 본인엄마와 통화를 한두번은 일상이고..지금보니 시어머니가 나르시스이고 잘은 모르지만 시아버지도 그러신것같아요.싸울때 처가집에 대해서 막말하는건 이젠 놀랍지도않고. 본인가족들 얘기엔 뭐든 합리화시키며 특히 엄마얘기할때는 그 덩치에 눈물글썽이며 호소하는 사람입니다.정작 본인 가정에서 와이프 우울증에 별일 다있고. 아이들 눈치보며 긴장하고사는거 뻔히 알면서도 싸울때는 집안떠나가라 상욕을하며 눈에뵈는게 없어집니다.물론 23년간 저도 지지않으려고 똑같이 욕하고 끝까지 말싸움을 해요. 그동안 터득한게 아이들보면서 참으려고 피하면 더욱 의기양양 하며 시댁에 바라는것. 집안일 등등 한도끝도없더라구요.이젠 저도 같은 개가 됐지만.조용히 혼자 생각할땐 내 자신이 저질로 변한게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듭니다. 남편은 남에게 무시당하면 안된다고 가족에게 핏대세워 주장합니다. 항상 옷에 관심이 많고 친구들에게나 회사동료들에게나 타인에게나 강한척을 하며 듣기에도 민망하게 말을 막하는사람입니다. 결국 그나마 있는친구 두명..그마저도 본인만알아야하는 얘기를 한친구에게 일러받치는 바람에 지금은 연락을 끊어서 외톨이가 됐습니다.또 며칠전 회사 회의에서 다른동료가 건의를 하는데 쓸대없는 소리한다고 막아섰답니다.윗분생각해서~~다음날 회사에갔더니 동료들 전부 말을 안하더라고. 본인을 무서워 한다는 뉘앙스로 떠드는데. 저런거하고 사는 나도 한심하단 생각을 했지요. 시어머니와 남편과 걸을때는 빨간불에 길건너는건 매번! 그것도 치라는듯이 천천히 건널때도있고.애들앞에서 그럴때는 정말 화를내지만. 그 인성들이 절대 이해안됩니다.채널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순간 제 느낌이...안전하게 숨을수있는 아지트를 발견한것같았어요! 의지하고 기댈수있는 온기도 느껴졌습니다. 제가 살아내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입니다.그래서 무작정 어떻게든 내 목표를 설정해서 노력하고. 이룰때까지 견디자! 하던차에 채널시청을하며.어떻게해야 제가 목표를 이룰때까지 정신적으로 잘 견디면서 헤쳐나갈수 있는지 깊은고민을 하고. 답을찾을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네요. 뵙지는 못하지만~~정말 고개숙여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듦에 쓰러지는 가녀린 사람들에게 밝은 횟불이 되어주셔서 또한번 고맙습니다

[@user-ut3hz6rg9u]

나르와는 거리를 두는것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했던게 아쉽습니다~~내 곁에 나르가 아닌 좋은 사람들로 채워야하겠습니다

[@user-et2ze9in6x]

정말 7년동안 해결하지못한 문제에 갇혀있었는데 모든영상 하나하나가 공감되며 도움이 되는 유튜버님을 만난거같습니다 .서람님 구독자분들을 위해 책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내용을 내주시ㅡ면 나르때문에 고통받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혹시 책을 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

[@user-lc9zb7xe1e]

결혼을 빙자하고 가스라이팅/ 라르시스트 인 상대에 본성을 인정하고 주변 사람에게 알리려고3년을 참고 견디다 못해 사건이 요번에 터져 정신도 몸도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일단, 그들이 누구인지 2주동안 공부 하고 인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치욕 스럽고 무섭고 억울함 속에서 너무 고통 스럽 습니다. 잘 이기려고 발버둥 치려고 노력중 입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nniesh0607]

나르...정말 1도 관심이 없는데, 왜 자꾸 유튜브 메인에 나르관련 주제가 뜨나했더니, 저 5년째 괴롭히는 나르가해자가 본인이 들어야 할말을 저한테 돌리면서 가스라이팅....(근데, 그마저도 정말 찐으로 관심이 없는데ㅎ...)

[@jhqix]

전문가의 도움..어디서받을 수있나요..후버링 후버링..저는 기댈곳이 없어 더 힘드네요..

[@personaltrainerumfitness2800]

회색돌 기법을 쓰시되 전화 받지 말고 받더라도 운전중이다 일하는중이라고 핑계대면서 2분안에 끊으시는게 좋고 문자로 흔들때도 답변을 하지마세요 나르는 안변해요 내가 변해야 합니다 완전 차단하기 힘들다면 나에 맞는 차단법을 계속 공부하고 적용해보셔야합니다

[@zinorc6811]

Bgm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user-zx7oz5xs9c]

감사합니다

[@s-tg5pm]

늪이였습니다. 빠져나오기위해 .. 내가 살기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우선 내 생각을 다잡기가 잴 어려웠습니다. 매순간 맞춤형 가면을 쓰고 오롯이 나를 위하는듯한 .. 착각을 줍니다. 근데 결과는 절대적으로 지를 위한 연극이고 거짓말이고 위선입니다. 등골을 빼먹다가 더빠질게 없으면 사골을 고아 먹을 ..근본이 악으로 뭉쳐 그리 살아온 불쌍하기도 아까운 인격체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후버링 회유 ..지가 할수 있는건 다하며 아직도 간을 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손실도 억울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일부 신체 마비가 와서 5개월차 치료중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느낌이랄까 뭔가 투명하지 않는느낌..그게 무시 못합니다.정답입니다. 한번 아닌건 아닌겁니다. 남의 인생을 등쳐 먹는 기술자들입니다. 도망쳐야 합니다 나를 구해야합니다. 서랍님 말들이 길잡이가 됬구요~~감사합니다

[@user-um1zw2yp9p]

처음본느낌이 쎄~하고 차갑다는느낌이 들고 상황에 안맞는 행동을 하고픈대로해서 당황하게할때 나르라는걸 알아채고 도망가야하는데...영상보고 이제 알게됐네요

[@super-ant1905]

아... 이건 노트 필기하면서 봐야할듯요ㅎㅎ

[@user-om4fj2zd4x]

이시국엔 사회적 거리두기 나르에겐 정서적 거리두기

[@user-dm9on4lp3w]

직장 나르시시스트에게 정서적 거리두기를 하지만, 그 나르시시스트는 직원들과 편만들기를 하며 은밀히 왕따를 시키네요. 전 못건뎌서 퇴사힙니다.

[@sparkmannn]

왜 퇴사하세요 그 나르 시키를 퇴사시키고나서 퇴사해도 늦지않아요

[@user-yd4zm9hq2k]

나르시스트가 변하는것이 아니라 세상풍파랑 몸이아파서 기가 죽는것임 나르가 변한다는것은 천지개벽에 가까움

[@ksg1437]

화를 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기준이 애매하다

[@user-mw7qd9yv5r]

서람님 땜에 살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17년을 내현적 나르 남편한테 신체적 정서적 학대로 지옥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저를 육체적으로 자꾸 유혹을 해서 이끌려 왔네요. 아마도 육체적으로 저를 어떻게 해야 자기한테 끌리는지를 아주 잘 아는 거 같습니다. 육체적으로 끌리는 걸 저도 조절이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끊어낼수 있을 지 방밥 좀 알려 주세요 ㅠ

[@user-qq9ge6kl8x]

요새는 비난과 깎아내리기는 하진않는데요 ~~ 거짓말 하는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

[@user-fx1hr9ce3c]

일체의 연락을 끊는것이 정서적독립하는 방법이다. 가족이라도. 말도 주고받지말고 전화도 일체 하지말고 눈치것 받지도 말고 일단 말을 섞지않는것이 가장좋다. 논리로 따지지도 말고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말고 말을 섞지않으면 독립하게 된다. 정서적학대를 받아온 피해자는 자꾸 나르와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안될일이다. 말을 섞지말고 나르에게 입을 다물어야한다. 혼자있는것이 힘들면 나르에대한 유튜브를 계속 들으면서 나르지식을 많이많이 익히는데 시간을 보내면 된다. 이런 시간이 흐를수록 확실한 독립을 하게된다. 나르도 내게 조심하게 되고, 설사 나르에게 또 상처를 받아도 회복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나르심리를 알게되니 오히려 말로써 거짓말을 섞어가며 나르를 당당히 제압하게된다 인생 하루하루가 의미있고 가치있게 느껴지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날들이 펼쳐진다.

[@user-qm2xo6im9r]

다 보이고 예측되는 사람과 부부로 살아야 될때는 어떤자세로 어떤마음으로 살아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