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have some time, read the story of the album, it makes sense storywise why it sounds alike. It's a good read.
@teknisimesin11952 жыл бұрын
I feel so
@cisku2 жыл бұрын
@@mondokmate7078 Is there like a website or page or source that encapsulates all? I've been searching the last few days and I'm quite unlucky with it.
@inkdrinker26682 жыл бұрын
@@cisku there are sources that provide analysis on the story but u cant capture the full experience without reading the diary and letters
@zeronxepher41672 жыл бұрын
@@inkdrinker2668 where do
@ramuni27442 жыл бұрын
Sometimes, when suis sings you have to pay close attention to hear the expression in her voice. In "Voice" though, its a bit more easier to hear the expression in suis voice. Of course there are also some other song like "Only Sorrow" that has a clearer expression in suis voice, but the instrument in Only Sorrow also carries it.
@prameswaramp25132 жыл бұрын
I'm speechless by Suis voice 😌
@Lit_NightSky2 жыл бұрын
Always so layered songs, a Yorushika classic!
@khr90242 жыл бұрын
どうしたって触れない どうやっても姿を見せない 도우시탓테 사와레나이 도우얏테모 스가타오 미세나이 어떻게 해도 닿지 못해, 어떻게 해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簡単に忘れるくせに もうちょっとだけ覚えていたい 칸탄니 와스레루 쿠세니 모우 춋토다케 오보에테이타이 간단히 잊어버리는 주제에 조금만 더 기억하고 있고 싶어 この歌の在処を 코노 우타노 아리카오 이 노래가 있을 곳을 わからないから言葉のずっと向こうで 와카라나이카라 코토바노 즛토 무코우데 알지 못하니까, 말의 훨씬 저편에서 この喉を通るさよなら 呑み込んで 笑っている 코노 노도오 토오루 사요나라 노미콘데 와랏테이루 이 목으로 넘어가는 작별 인사를 삼키고서 웃고 있어 朝焼け空、唇痛いほど噛んで 아사야케 소라, 쿠치비루 이타이 호도 칸데 아침놀의 하늘, 입술이 아플 만큼 깨물고 虚しさは全部今日のものだ 무나시사와 젠부 쿄오노 모노다 허무함은 전부 오늘의 것이야 わかっているけれど わかっているけれど 와캇테이루 케레도 와캇테이루 케레도 알고 있지만, 알고는 있지만 話すとき顔を出す 하나스 토키 카오오 다스 이야기할 때 얼굴을 내밀어 出てきたってすぐに消えてく 데테키탓테 스구니 키에테쿠 나오더라도 금세 사라져 泣くときに溢れる 나쿠 토키니 아후레루 울 때에 흘러넘쳐 黙ったって喉の奥にいる、神様の話 다맛탓테 노도노 오쿠니 이루, 카미사마노 하나시 조용히 있어도 목청 깊은 곳에 있어, 신에 대한 이야기 描きたいのは 心に空いた時間だ 에가키타이노와 코코로니 아이타 지칸다 그리고 싶은 것은 마음에 뚫린 시간이야 言葉よりずっと重い人生はマシンガン 코토바요리 즛토 오모이 진세이와 마신간 말보다 훨씬 무거운 인생은 머신건 さよならの形をただ埋められないと零して 사요나라노 카타치오 타다 우메라레나이토 코보시테 그저 작별 인사의 형태를 채울 수 없다며 투덜대고 僕らは昨日も今日もここで座っているばかり 보쿠라와 키노모 쿄오모 코코데 스왓테이루 바카리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여기에 앉아 있을 뿐이야 笑っているばかり 와랏테이루 바카리 그저 웃고 있을 뿐이야 わからないから言葉のずっと向こうで 와카라나이카라 코토바노 즛토 무코우데 알지 못하니까, 말의 훨씬 저편에서 この喉を通るさよなら 呑み込んで 코노 노도오 토오루 사요나라 노미콘데 이 목으로 넘어가는 작별 인사를 삼키고서 眠っている 네뭇테이루 잠자고 있어 朝焼け空、唇痛いほど噛んだ 아사야케 소라, 쿠치비루 이타이 호도 칸다 아침놀의 하늘, 입술이 아플 만큼 깨물었어 貴方の世界を今日も知らない 아나타노 세카이오 쿄오모 시라나이 당신의 세계를 오늘도 알지 못하는 私がいるばかり 笑っているばかり 와타시가 이루 바카리 와랏테이루 바카리 내가 있을 뿐, 그저 웃고 있을 뿐이야
@user-youonlyliveonce.2 жыл бұрын
この時期刺さるなぁ…
@axerblpro1003 ай бұрын
When I heard the intro, I thought of Lonely Parade, but it was a different song and it sounds relaxing and good.
@luffywillbecomethekingofpi22422 жыл бұрын
because i don't understand, it will always be beyond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