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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사기 7장 1절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기도
겁에 질렸던 사람 기드온이
우상의 제단을 훼파하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서
그것을 장작으로 삼아 소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린 것처럼
그래서 그가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처럼
저희들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큰 은혜 가운데 승리하는 영적 체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저희의 마음에 확신이 생기고 용기가 생겨서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