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건데.. 은빈배우님 연기하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만큼 몰입이 잘된다는 뜻 ㅠㅠ 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예은-c7v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인정이요... ㅠㅠ
@daynight-c6r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
@김땡글-i2f4 жыл бұрын
인정~^^
@igosro834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리니스트 채송아님, 이 장면은 볼 수록 눈물난다....우리 송아한테 너무 감정 이입되네. 고마워 준영아....근데 음악회씬에서부터 준영이 눈빛이 이글아이가 된듯한 느낌은 준영의 송아에 대한 보고 싶은 맘의 표현이었겠지...
@월요일허브에물주기4 жыл бұрын
처음 그냥 드라마 볼 땐 준영이가 답답했는데 다시보니까 준영이가 불쌍하다. 친하고 또 사랑했던 여자를 바라볼 땐 늘 죄책감이 있고, 재능은 있지만 행복하진 않은 피아노를 집은 또 어려워서 죽지못해 계속 쳐야하는 상황도 불쌍하다. 뭔가 함께있으면 행복한 사람인 송아가 계속 생각나서 만나자고 하지만 구차한 자신의 모든 가정상황과 내면을 송아에게 다 설명할 수 없는 그 인물이 너무 딱하다. 준영이게 서운한 송아의 마음도 이해되지만 뭐랄까.... 준영이의 상황과 살아온 삶이 왜이렇게 안쓰럽지.
@지니스-d6d4 жыл бұрын
그 모든게 다 부모 잘못 만난 탓이죠.. 거기서부터 고달픈 인생 시작..😥😥
@서연-d8k4s4 жыл бұрын
딱 그거에요. 준영이가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puury78754 жыл бұрын
오 설명을 잘 해놓으셨네요
@mjgong71884 жыл бұрын
훠우 동감이요.. 송아는 어쨋든 선택한 힘듦... 준영인 등떠밀어진 힘듦.. 비교불가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뭔데 이렇게 사람 감정을 깊이 파고들지 6회끝나고 내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울고 밤산책 나갓음 ....
@taeyeon77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계속 주르륵...넘 슬퍼요
@군밤-h7h4 жыл бұрын
저도... 송아 눈물고인 눈보고 왜이렇게 슬픈지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준영이의 재능은 없는게 축복이란 말이 너무 이해되고, 우리 송아 재능없는 사람의 맘을 알기나 하냐는 일갈이 너무 이해되기도 하고....하....둘 다 맘이 아픈 대화다.....니들이 서로의 맘을 더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순간이 빨리 오기를...아....월요일 언제오니
@생명의시간-t8p2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이 참 맘에든다
@서예진-j5g4 жыл бұрын
속상한거 다 솔직하게 말하는 송아 넘 멋지고 좋다....
@생명의시간-t8p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leechan692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내가남자여도 삶에서 박은빈같이 청순한여자가 주위에 있으면 너무 옥구슬같이 이뻐서 정신못차릴듯 ㅋㅋㅋ 인간아니구 천사가틈
@유현철-d2h3 жыл бұрын
현직 남잔데, 진짜 송아너무 좋아요 ㅜㅜ
@k_yog_24 жыл бұрын
둘다 미쳣나바ㅜㅜ어떻게 저렇개 표현하기 힘든걸 눈빛으로 표현하지? 진짜 잘어울린다 둘이
@까덕덕4 жыл бұрын
10:06 이때 박은빈 개이쁨..하ㅠㅠ (현호가 어디선가 "경후에 엄청 이쁜 언니 있다"고 말한거 있는데. 레알 브세계에서도 송아는 여신급 맞음)
@행복-z4k6i4 жыл бұрын
현호 아니고 윤사장이 바이올린 고치러온 지원이랑 지원엄마한테 한 얘기예요.
@toomuchcats4 жыл бұрын
6화 엔딩 때 고백한 자체는 성급했단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본인도 모르게 준영이가 너무 좋아져서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감정이 넘쳐버려서 좋아한다고 고백하지 않았나 함. 준영이도 양쪽에서 치이는데 가족 문제까지 얽혀있어서 복잡한 건 알지만 이 둘의 관계는 순탄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 ㅠㅠ
@zooeeie4 жыл бұрын
06:23 잘지냈어요가 그렇게 애절할 일이야...? ㅠㅠ 두 사람 너무 좋아요
@띵에-b3p3 жыл бұрын
음대 졸업하고 나서 느낀 점은 노력하는자vs재능있는자 가 아닌 집에서 돈이 많아 끝까지 밀어줄 수 있는 자가 마지막까지 남게 된다는걸 뼈져리게 느낌,,,
@창조가인보컬아카데미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ㅠ
@버블워너블4 жыл бұрын
친구 안한다고 말하는 장면 보고 이거보니까 그전부터 계속 준영이는 말 자세히 안하고 송아만 자세히 말해서 서운한 기미가 보였네요...송아가 서운할만 했네요
@톱-t1f4 жыл бұрын
준영이보다 윤사장을 더 오랫동안 짝사랑해왔지만 참아지지 않는 감정은 윤사장이 아닌 준영이었구나.
@igosro83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실이네. 윤사장은 참아지는 감정이었지만 준영이는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사랑이었던 것
두 분 모두 감정 전달 너무 잘하시고 ㅠ ㅠ 진짜 가슴 후벼파네 ㅠ ㅠ 너무 멋있는 드라마 발견 . . 🥺
@09musuri714 жыл бұрын
채송아 진짜 사랑스럽다. 이런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박은빈... 진짜 채송아가 있는 것 같다.
@youthfulness4404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고백 장면 너무 마음 아프다 어떻게 연기로 저렇게 표현하지
@김도원-y6q4 жыл бұрын
이제 결혼하자. 애는 둘이 좋은것같아.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해라
@__-kd3hr4 жыл бұрын
유치원은 영어유치원이지
@laurakim36974 жыл бұрын
검은건반 흰건반 될때까지 행복해라
@들꽃-l7c4 жыл бұрын
주례는 문어아저씨
@pandol82144 жыл бұрын
결혼이 행복의길이아닌데
@pandol82144 жыл бұрын
얘들아 저장면은 휴대폰으론 그감정이 1000분의1밖에 안전해진다. 초대형 화면으로 보면 삼쿵하갰지
@아이우예옹3 жыл бұрын
송아 고백할 때 연기력 폭발..
@xseowxzx4 жыл бұрын
후 브람스 ㄹㅇ 존잼이에요 잔잔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 다들 꼭 보세염....
@djsksoddjk4 жыл бұрын
아 저 카톡하다가 전화오는거ㅜㅜㅜㅜ 개설렌다고 진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goyeonghee4 жыл бұрын
26:10 울먹울먹할 때 눈 주위 빨간 건 연기를 너무 실제같이 잘 해서 눈이 저절로 빨개지는 건가요 아니면 메이크업을 그렇게 하는 걸까요? 너무 궁금해여 전자라면 진짜 너무 신기...
@jihye55794 жыл бұрын
진짜 은빈배우 송아 그 자체.. 찰떡... 고백하는 장면 너무 애틋하고 사랑스럽고... ㅠㅠ 25:51
@polarbear7594 жыл бұрын
이지은양?
@seohalee27874 жыл бұрын
심장이 터질 것 처럼 두근거리는 드라마 정말 오랜만이네요.
@치유-e6s4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 진짜 오지게 재밌는데 자꾸 가슴을 후벼팜,,, 특히 6화는 딱히 엄청 슬픈 장면은 없는데 계속 울면서 봤음
@laurakim36974 жыл бұрын
견디는 거.... 힘들다. 너무 오래 걸리지 않게 준쏭사겨줘.
@For_jstc4 жыл бұрын
박은빈 배우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ㅠㅠㅠㅠ 연기 너무 잘하시고 ㅠㅠㅠㅠ 마지막에 송아가 고백하는 장면에서 감탄했어요ㅠㅠㅜㅠㅠ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좋은거예요 ㅠㅠㅠㅠㅠ💕💕💕💕💕
@rhombus38154 жыл бұрын
달달 ㅜ.ㅜ 존재 자체가 천사인듯 ㅠㅠ
@유유-h7n4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따뜻한 두 사람
@jjienie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멜로가 묻었다 으윽 왜 설레고 난리냐 주책바가지임;;;
@my_limeozurchtree3 жыл бұрын
누가 박은빈 보고 멜로연기 못한다고함?...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데
@꺄꺄-e6l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저렇게 청순할 수가 있구나
@HappyJolie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은 김민재 배우 과 박은빈배우의 이 감정선들...가을에 너무 너무..좋아해요. 드라마 외면 하려던 나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했다 💕💕
@sophiakim64834 жыл бұрын
타인에겐 예민하지만 본인에게 둔감한 준영이가 본인마음 좀 둘러보고 알게되길. 준영아!!!!!!행복해!!!!!!!!!!!
@hye-younglee12204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하면서도 용기내어 솔직할 수 있는 저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shurfbke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배우 도깨비때 첨봤는데 멋진 주연 배우로 성장했네요. 박은빈씨에 비하면 어리고 연기 경력도 짧은데 환상의 호흡으로 드라마를 이끄는 모습보니 너무 흐뭇하고 대견하다는. 낭닥2도 은탁쌤 때문에 잼나게 봤는데 브람스는 준영이 때문에 정말 특별한 드라마가 됐네요. 연기 너무 잘해요^^ 브람스 마지막회까지 재밌고 의미있는 작품되길 기원합니다. 덧붙여 연말시상식서 두분 모두 좋은 소식도 있으면 좋겠어요. 민재씨 응원합니다 ^^
@쌓과자4 жыл бұрын
꾸역꾸역 외면해왔던 좋아하는 마음이 눈물이랑 같이 터져나오는 장면 😭😭😭 고백도 송아스러워 ㅠㅠ 살짝은 떨리는 듯한 목소리지만 진심을 담아서 전하는..
@안은경-j3t4 жыл бұрын
10:07 ㅋㅋㅋㅋㅋ너어---무 예쁘다 은빈배우도 예쁘고 사랑에 빠진 송아도 예쁘고. 저 환한 얼굴보면 다시한번 반하겠다 ㅠㅠ 헛웃음나는 준영이 매우 이해됩니다ㅋㅋㅋㅋ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나 요즘 브람스때문에 산다 진짜.... 이드라마 너무 재밋어 ㅠㅠ
@Lucid2924 жыл бұрын
박은빈님 청춘시대랑 온도차이가 ㅎㅎ 좋은배우입니다 정말
@na-to4cu4 жыл бұрын
12:00 손 크기..ㅠㅠㅠ 설레어요..
@kosh19914 жыл бұрын
이런 잔잔하고 보면 설레는 드라마 많이 나오면 좋겠다 :) 둘이 사겨라 빨리!
@sueyyy32514 жыл бұрын
3:06 정경이가 "사랑해"라고 한 다음에 준영이가 바로 "아니야"라고 답하는데 그거 왜 편집됐지?ㅠ 이러지마도 아니고 아니야라서, 준영이도 어렴풋이 정경이의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구나싶어 좋았는데... 준영이와 정경이는 사이에 현호가 없었더라도 안될 관계라는게 6화에 너무 명확히 보여서 슬펐음ㅠ 준영이가 송아랑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분 좋아지는 것과 달리, 정경이랑 있으면 늘 부채감에 짓눌렸을테니까ㅠㅠ
@telbo68_espresso4 жыл бұрын
와...현실판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이야... 아니... 더 치명적이야...안좋아할 수 없잖아...어떻게 싫어해ㅠㅠ
@YT_haeum3 жыл бұрын
은빈씨에겐 벽이 느껴져요 “완벽”✨
@파란찹쌀뇸뇸4 жыл бұрын
9:04 여기 대사 너무 치인다.... ㅠㅠ 목소리랑 대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송편송4 жыл бұрын
둘 다 연기 물 올랐구나. 디테일한 연기 너무 좋다. 다음주부터 본방사수!!!
@polarstarcompany4 жыл бұрын
여배우님 연기할때마다 눈물 나올라고 하네...잘 보고 있습니다~^^ 매력짱짱
@구독계-l7q4 жыл бұрын
아니 박은빈 왜이렇게 예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
@dentlim702 жыл бұрын
요새 박은빈 배우님 우영우로 대박나셨는데 전 이미 브람스보고 입덕했지요 은빈배우 내가 더 잘될줄 알아봤음
@딸기-m6r4 жыл бұрын
힘들 순간에 제일 송아를 먼저 생각하고, 혼자 있을때 송아 생각하고 연락도 걸고, 송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송아한테만 밝게 웃고, 먼저 문자를 많이 하고, 문자 한 장을 보내고 바로 전화하고, 송아한테만 속마음을 털어놓고, 송아를 속상하게 하면 먼저 달려와서 먼저 말을 걸고, 송아가 마음이 아플 때 꼭 옆에 있어주며 위로해주고... 송아를 친구로 보든 마음이 있든 준영의 성격이 정말 좋다. 썸을 거의 준영이 다 말을 먼저 꺼낸 것 같은데... 송아가 생각보다 더 빨리 고백해서 그런지... 조금더 있으면 준영이 먼저 손을 잡을 수도 있는 듯! 은근히 직진남이 보임.
@kakasone4 жыл бұрын
송아 고백할때 배경음악에 태연 목소리 나오는거 너무 찰떡하고 너무 좋아 😍
@곰-c2f4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연기 넘나 잘해요 김민재 넘 목소리도 좋고 눈빛 좋음
@hatshepsut36704 жыл бұрын
얘네 둘 보고있음 막 간질거려ㅋㅋㅋ 13:00 어머님 타이밍 쥑이시네ㅠㅜ 준영아 맘을 좀 열고 쏭아한테 달려가!
@presentthank3591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네요~중년이 봐도 설레이고 영상미는 더할 나위 없이 좋고...젊은 사람들이 요렇게 사랑한다면 좋겠어요~^^
@Yellowelle4 жыл бұрын
뭔가 저 팀장님?같은 분은 송아 썸 상대 준영인거 눈치채신듯!!
@jjks3704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답답해 준영이 생활도 이해하는데 정경이한테 꼼짝 못하는게 확실히 해주면 좋을텐데
@이연-s8d3 жыл бұрын
은빈 배우 팬됐어요. 이런 멋진 배우를 이제서야 알다니 ^^♡
@Thebattleofsalsu2 жыл бұрын
박은빈 아름다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연기력 😍😍👍👍👍👍👍👍👍👍👍👍👍👍
@Eziekel104 жыл бұрын
왜 재능 있는게 불행한건지...연예인 소년소녀 가장들을 보면....알 것 같음....
@may71534 жыл бұрын
은빈님 바이올린이 커보일 정도로 엄청 여리여리하네요 ㅠㅠ 귀엽... 꼭 건강 챙기세요~~!!
@김유주-i5r1c4 жыл бұрын
하 내심장아... 정말 간만에 드라마보고 겁나 설레여~~!! 준영이가 송아 문자보자마자 바로 전화하는거 왜 설렘..
@cherokey924 жыл бұрын
준영이가 이사장님 쓰러진거에 대한 죄책감이 커서 송아한테 말도 못하고 이사장님 병문안도 못가고 퇴원했다는 얘기듣고 정말 다행이라고 간신히 전화 한통했지...저 속깊고 여린 애가 송아가 오해를 해도 어쩌지 못하고 속앓이만ㅜㅜ 차팀장이 송아랑 썸타는 애가 준영이라는 거 눈치챘음
@빛-e5e4 жыл бұрын
전화라니 미쳤다요..ㅓㅜㅜㅜㅜㅜ 어떻게 갑자기 전화를!!!!!!! 계속 선톡 날리고 준영이 아주 그냥 표현 지대로 하네
@나뭇빛4 жыл бұрын
4:50 재능은 없는게 축복이죠...ㅠㅠㅠ어중간한 재능은 정말 삶을 슬프게 합니다..
@Choizart4 жыл бұрын
정말공감 ..ㅠ
@msonso284 жыл бұрын
어중간한 재능은 벌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heeyoo9852 Жыл бұрын
준영이는 전혀 어중간한 재능이 아니지만요...돈과 부채감이 짓눌렀을뿐...
@simpsonlisa19794 жыл бұрын
덕수궁장면이라 그런가... 사랑의온도 장면들이 연상되네요
@healingmusic13304 жыл бұрын
브금도 비슷
@djsksoddjk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생각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느낌이 많이 비슷!!
@dsi95774 жыл бұрын
사온 작가랑 같은 작가인듯해여
@olnyune4 жыл бұрын
둘 다 잔잔하게 설레서 너무 좋아요
@MaPoong-gang4 жыл бұрын
@@dsi9577 다른분이세요! 사온은 하명희 작가님 브람스는 류보리 작가님이시래용
@바닐라케이크-n3p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배우님이 성민이 역할 맡아서 청춘시대3 나오면 좋겠다
@eugenejeong10143 жыл бұрын
레알 ㅋㅋ
@김은정-w5e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면 볼수록 너무 과몰입해서 배우들이 울면 나도 울고 배우들이 웃으면 나도 웃고 과몰입 하면서도 너무 짱인 이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드라마다 이 말이야💕💕
@조민경-w5j4 жыл бұрын
10:08 여기 갑자기 화질 좋아지는 느낌 ㅜ
@withu12284 жыл бұрын
남사친 같이 침대가자고 유혹하는 연기하던 박은빈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소화능력 오져....
@relaxcure2 жыл бұрын
저 둘의 호흡... 너무 좋아요 느림의 미학일까요 많은 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다랄까 조금 특별했으요. 다른 신보다 남주 여주나올때 호흡이 빠른거 보다 느릴때 밝게 빛나는 느낌임
@레옹-x9m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연기 너무 잘해 ㅠㅠ ㅠㅠㅠㅠㅠ
@sgb15383 жыл бұрын
박은빈은 눈이 너무 OP임 눈으로 말하고 느끼고 표현 하는데 ㄷㄷ
@Luv-k8k4 жыл бұрын
견다는거..너무힘들다 준영아 늦지않게 고백해
@하연없이4 жыл бұрын
26.36 보면서 울었어요 너무 이입해서요 좋아한다는 말을 저렇게 애틋하고 자기마음을 표현함이 너무 울컥하고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어도 왠지 내가 채송아였어도 저 상황이된다면 울었을것같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ㅠㅠ
@seulapark63044 жыл бұрын
설렘지수 과다치사량이야...
@김안나-z4k4 жыл бұрын
준영이 목소리 랑 눈빛까지 완벽 ㅜ 사기다
@LucyEstel4 жыл бұрын
아 이렇게보니까 너무 송아 마음 이해된다ㅠㅠ 넘나 설레고 좋아ㅠㅠ 준영아 너 진짜 잘해줘야해. 송아 마음 아프지 않게.... 너무 감추지 말고 쫌! 송아가 준영보다 더 용기있고 솔직하고 멋진 사람이라 가슴 미어짐.
@deeperto4 жыл бұрын
박은빈 연기신..
@ll0249144 жыл бұрын
박은빈행님 연기 잘하는구만 영화 한편 강렬한 캐릭터로 나와주십셔 행님
@kkimmjen_dev20154 жыл бұрын
25:51 감정이입되는 박은빈 배우님 와...
@Ghsudklanb-3456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목소리,,,,,와,,,,,아,,,,,,흐,,,,ㅜ 감동이다
@파크냐아수투아루4 жыл бұрын
96년생과 96년에 데뷔한 배우의 콤비연기구만! 아 옛날이여~~!!!!
@qwer4885-i5o4 жыл бұрын
봤던거또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다...진심 김민재 인생작품
@정병숙-h3t4 жыл бұрын
메이킹 오고있나요? 어디쯤이시죠?
@sbm10264 жыл бұрын
5분뒤 합정역에서 내려요 . . . . .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힘힘-v4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다 귀여워요
@HienLuong-tr6bd4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 the concept of love from this drama. It’s not about the constancy of love, or someone is your destiny you cant live without and finally get together no matter what. Love is also about the timing, the comfort when being together, and your circumstances too. It raises a lot of thinking in me. And i really really love Song Ah, she is kind of a shy girl, but i think my bae is the bravest - she’s always honest with herself, her feeling and never ever pretend to be matched with common perspectives even though it’s not an easy thing for her
@theextraordinaryme13814 жыл бұрын
You literally told what I want to say. Thank you
@directioneranne95644 жыл бұрын
@@theextraordinaryme1381 you said what I wanted to say reading that comment ☺
@laurakim36974 жыл бұрын
썸끝내고 이제 제발 꽃길걸어 ㅠㅠ 걸어줘제발 ㅠㅠ
@HaJihye85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봐도 싱그럽고 풋풋하네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예쁘다~
@Y_LIST4 жыл бұрын
9:50 진짜 밤에 저런 목소리로 저렇게 말하면 누가 안넘어갈까...
@leah-ck6cj4 жыл бұрын
풋풋하다~~둘다 너무 이쁘다~
@seouni064 жыл бұрын
후.. 김민재 존잘 ㅜㅜ❤
@홍정석-e1k4 жыл бұрын
이정도인데 안사귀는게 이상하지 사귀어야지 당연히
@aikkka-y9p3 жыл бұрын
이런 연기천재들...♡♡
@HienLuong-tr6bd4 жыл бұрын
Eunbin sshi, you’re my favorite actress from now on
@mafe-10254 жыл бұрын
Hiền Lương i liked her eversince because of her simplicity and being good actress no matter matter what role gave to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