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데드 상속은 1/n이니, 간병도 1/n로 하면 되는데, 간병은 가족중 누군가가 독박 간병을 하게 됩니다. 간병하는 가족에게 상속도 몰아주는 걸로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나는 치매엄마 간병을 8년째 하고 있는데 내 엄마도 이리 힘든데, 남의 엄마 간병하는 며느리들은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 기저귀를 갈면서, 엄마도 내 기저귀를 3년은 갈았겠지. 밥을 떠 먹여 주면서, 엄마도 내 밥을 20년은 차려줬지. 하며 견디는데. 며느리는 그 힘든 시간을 무슨 생각을 하며 견딜까요.
요즘 통합간병써비스 하는종합병원은 너무좋더라구요 하루 2만원만내면 좋은써비스 받을수있어요 전 일년에 자주 이용하고있기도하고요 정말병실도 깨끗하고 간병하시는분들도 친철하시고. 너무좋은거같았요 별 부담도 안되고요
@ykei65808 ай бұрын
난 내가 힘들어도 울 엄니 아빠 좀 더 오래보고 싶다.
@이희순-n8w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노인들 위해서 독일 양노원 시스템을 둘려보고오시길.독일에서는 병원이나 양노원에서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돌보지않고 간호사나 노인간호사가 케어합니다.정부에서 참고하시길
@janes7627 Жыл бұрын
그 간호사가 다 외국인
@박경숙-b7r2h9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우리도선진국이라고떠드니 적극적으로나라에. 요구합시다 맨날 본인고생이니. 죄받으라니 안락사니 쓰잘대없는소리들 하지마시구 한목소리로 정부에 소명하는것은어떨까요 연일. 두들겨맞고. 약먹여재우고 하는 현실에 두발로걸어다닐때 모두뭉쳐서. 정부에 요구해야됩니다 어르신들마지막길이이 너무비참합니다 다른건다외국걸 흉내내면서 외 요양병원은 생지왹을모두방관해야합니까우리부모님나 또한비참해지지않도록 국민모두가앞장서개선이시급합니다
@한별-o4c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지금 쪼금 잘살아서 동남아 조선족이 한국와서 저런일하지 미래 경제 망했을 경우. 모병제로 외국에서 병사를 사온다는둥 간호사 간병인등 . .희망사항 일뿐 ㅡㅡ
@daniellayi28534 ай бұрын
그리고 많은 요양병원에도 엄청난 문제가 있다. 면회시간을 극도로 제한시키며 (감염방지라는 미명?), 병드신 노인들을 2평 남짓한 공간에 살게하며 (비인간적, 비위생적), 적절치 못한 의료와 상업행위와 역부족한인 돌봄 서비스를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은 극히 잘못된 일이다. 제대로 된 요양병원이라면, 상급 혹은 2차 병원옆에 있어서, 약이나 치료에 대한 협조가 되야하며, 기본 공간 면적과 인간적으로 살만한 시설의 환경, 주변 자연환경, 설비시설에 대한, 돌봄서비스에 대한 법이 있야 하며,수시로 철저한 운영감사가 절대 필요하다. 힘없고, 목소리 없으신 어르신들께 대부분 마지막 장소가 되는 곳인데, 그런 열악하고 낯선 환경에서 적절치 못한 의료행위와 돌봄 행위에 대해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와 큰 정신적 육체적 고통 당하시다 생애를 마치게 해서는 안되지 않겠나? 더군다가 국민 세금이 나가서 운영되는곳인데, 우리가 그런 행위를 그냥 눈감고 자격요건이 되지 않는 요양병원이 활개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몸이 아프신 어르신네들이 집에서 편히 계시다 돌아가실수 있게, 오래동안 치료 받으시던 병원과 연계된 의사와 간호사들이 정규적으로 방문하여 주사나 링겔로 놓아드리고 각종 검사도 해드리는 가정간호 서비스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 제대로 자격요건을 갖춘 요양병원과 가정간호서비스가 잘 합쳐서,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우리모두가 따뜻하고 배려된 돌봄을 받으며 집에서 또는 제대로 된 환경에서 끝을 맞이 할 수 있게 합시다.
@faintcorona172627 күн бұрын
요양보호사 월급만 더 올려줘바바 그럼 좋아질꺼야
@minzokielizabeth383021 күн бұрын
돈을 더내야죠 그럼 요양병원도 하루 숙박 3끼식사 수도전기 비용등 30일로 계산해 보세요 내는돈이 비싼지. 아님 집에서 모셔야죠
취지는 좋지만 실상은 눈먼 돈으로 우후죽순 생겨서 나랏돈 타 먹고 있죠. 중증은 받지도 않는게 현실. 그것도 실비 보험 가입됐으면 그거마져 빼먹으려고 말도 안되는 영양주사 30만원짜리 막 막추죠. 이걸 누구도 감시하지 않는 시스템..보고있는데 욕이 나옴. 의사도 전문성이 없어. 나한테 디지게 욕먹고..4군데 전전해보니..정부지정52군데 외에는 대체로 돈을 노린게 논에 보임.
@이불데드 Жыл бұрын
정부는 더 적은 예산으로 충분한 환자들을 수용해야하니 요양사 의료진 시설 기준을 높일수 없습니다 가족들의 부담을 늘릴수도 없습니다 병원마다 관리감독 인원을 배치라도 하면 좋겠는데 그 돈이면 요양사를 늘리는게 오히려 낫겠죠 결국은 돈이 문제입니다
@배시시-o7q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모오두 늙어갑니다 정말 신경 쓸 부분은 요양 비용 인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여 어르신들 저세상으로 떠나 가시는 순간까지 행복했으면 합니다 방법은 엄청난 노조지원금 247억 민간단체 매년 5조 씩 나가는 비용을 이런곳으로 돌려 주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요양사가 방문하는 경우 150만원 정도 한도로 환자측은 30만원정도 부담함 아무튼 150만원 중에 요양사가 받는돈은 절반도 안됨 정작 고생하시는분들은 시간당 거의 최저임금밖에 못받음 그럼 중개만 하는 업체가 절반을 떼가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 정부는 뭘 하는건가?
@이불데드 Жыл бұрын
부정부패비리 온상입니다
@photini50510 ай бұрын
요양사가 집으로 방문 하면 하루 몇시간 정도 환자 서비스를 해주나요? 활동을 못하시는 어머니가 뇌경색 환자 예요 병원에서 입원 해 계시다 퇴원을 해야 하는데 요양원엔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sanglee787710 ай бұрын
@@photini505 공단에 넣어보셔야 알겁니다 저희 경우는 뇌경색은 아니었고 거동이 불편한 상황인데 거절당했고요 나중엔 아에 본인 스스로 화장실도 못 갈 정도가 되니까 겨우 등급이 나왔는데 하루 4시간뿐이었습니다 그나마도 노인분들은 남이 집에 오는걸 꺼려하시니 어머니 의견도 들어보셔야합니다
@photini50510 ай бұрын
본인30 만원 부담시 요양보호사는 집에서 있는 시간은 몇시간인가요?
@photini50510 ай бұрын
@@sanglee7877 아네~ 힘드시겠어요 ㅠ공감합니다 ㅠ 제 모친은 4 등급이십니다 무릎관절이 안좋으시고 약을 못챙겨 드셔서요 요양사가 4시간 돌봄을 했구요 이주전 뇌경색으로 쓰러 지셔서 지금은 병원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퇴원 하시면 집으로 모실까 해서요 자비로 30 만원을 더지불하면 요양보호가 더 오래 근무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맘모스-k9y9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건 요양원이던 요양병원이던.....제대로된곳에 가야 된다는거다.그게 가장중요하다.그냥 무턱대고 아무곳에나 막 입원시키자 말아라.그리고 요양원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가깝고 괞찮은곳에 하는게 좋다.
@user-xb4mi7dc1l Жыл бұрын
요양사 한테 많이 줘야된다 무슨 중개상이 더많이 버냐 개같은 세상.
@성섭기 Жыл бұрын
넘비싸다 요양사가 업고 지고다니는게아닌데 뭘그렇게돈많이주노 잠깐환자챙기면 그다음은자유시간 요양사 비용 넘비싸다
@최선옥-s4s Жыл бұрын
나라 정책 이 엉망진창 보건복지부 노인장기요양기관 건강공단 이 3곳에서자부담포함하여 요양보호사 일하면 일 다니고나면 허리수술해야하며 감정노동까지 해야 합니다
@설레임-0 Жыл бұрын
@@성섭기그럼 니가 요양사 해라~돈 많이 벌고 좋겠네😂😂😂
@Null-rq4fz Жыл бұрын
요양사가 땅매입해서 건설하고 요양원하니
@김지혜-f5w8e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직접돌보는 서비스하는 요양보호사가 급여를 많이 받아야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 생각합니다
@봄이-n6f Жыл бұрын
패널들이 중언부언해서 짜증나네요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아는 얼마 안되는것들을 핵심도 두서도없이 늘어놓다가 가네요 듣고있으려니 짜증나네 패널 선택 제대로 해야할듯~
@dodogoh2301Ай бұрын
남자패널 한림대교수라는데 말하는게 답답함
@조나단-b6m Жыл бұрын
중증이고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요양병원, 의사 처방받아 약만 드시는 분들은 요양원 이렇게 구분해야 할것 같아요.
@hama550310 ай бұрын
근데 요양병원에 치료목적이 아닌 장기입원환자들이 많으니 문제죠. 병원에서도 그 환자들이 모두 고객인데 치료목적아니라고 바로 나가라고 안하는데가 수두룩. 이왕이면 최대한 오래붙잡아두려고 하죠.
@한내일-x3g10 ай бұрын
돈이 들어오는데 1인당 250만 인데 놓칠수 없는 큰금액
@werdxsdc10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에 의사가 없던데. 요식상으로만 존재.
@김영균-o7f8 ай бұрын
병원 의사 없어요 다 사기입니다.. 얼굴의사만 있어요. 치료 는 병원가야합니다
@YoungSep17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에 겉은 멀쩡한데 자식들이 강제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들도 감당안되는 분들 많습니다...그리고 본인부담금이 아주 작아서 집에서 모시는것보다 많이 적게 내게 됩니다. 막상 그런 멀쩡한데 감당안되는 분들은 25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입원시킬려는 사람의 항의와 입원을 거부하는 병원간에 분쟁이 많이 발생합니다...입원후에 몇일만에 강제 퇴원당하는 경우도 많죠. 사설 요양병원의 금액이 250이상 많이 내게 되는데 대다수 국영병원에서 거부당하시는 분들을 자녀들이 강제 입원시키는 경우에 해당되는거죠. 이게 국가에서 부담하기에는 측정기준을 마련하기가 상당히 난감하죠...
@이청범-c7d11 ай бұрын
시군의원들 없애고, 국회의원들 70명으로 줄여라
@jongtaikim6216 ай бұрын
그래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감시없이 해먹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라는 것을 해라
@고르고-h8c6 ай бұрын
그래야 석열이가 평생 해먹지
@TY--5 ай бұрын
가짜 기초수급자 색출 하는게 더 이익 입니다 국회의원은 300명 이지만 기초수급자 백만명 중에 절반이 가짜일 겁니다
@구름-v5o5 ай бұрын
@@jongtaikim621 지자체 자체를 없애야지
@park23402 ай бұрын
이웃 일본의 경우에는 간병비가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간병비를 제외하면 병원 진료비는 부담이 전혀 없다고 봐야겠죠...
간병비 ? 웃기는것이 간병인이 24시간 6인 보는데 한달에 보통 300만원 미만이다 그럼 나머지는 어리로 가는건가? 소개비로 먹는건안인지 아니면 병원에서 먹는건지 그런걸 한번쯤 따저봐야 하지안는가? 간병비가 개인당 200만원이라 치면 6인이면 1200만원이데 간병인에게 주는건 300만원 미만으로 주는데 이건 모순이 있는것이 안이냐
@김솔직히9 ай бұрын
가보구 그런소리하세요 ~~6인실에 각 개인이 개인 간병인쓰는거에요~~~한사람이 6명동시에돌보지않아요~~한병실에 2-3명돌보면 깎아줘요 간병비~~~
@jjang64848 ай бұрын
공동간병 4인 200초반대 ..센터에서 먹는게 너무 많음..
@역사는돈다즐겁게살자6 ай бұрын
@@김솔직히 이거 보세요 내가 간병인 해보아서 하는 말입니다 한명이 6명 다 봅니다 멀알고 그런 소리하세요 요양병원을 말하는것이고요 종합병원이나 그런 곳은 개인이 간병인 쓰시는거고요 내가 직접 경험 해보고 하는 말인데 님은 어느 지역에서 경험 해보았는지는 모르나 제가 있더곳은 충청도입니다
@jjang64842 ай бұрын
@@김솔직히6명 보는데도 있죠..2.3 명 보면 간병비 깍아주다뇨..간병사는 어차피 한병실에 한명이라..2.3명 본다고 간병비 깎으면 요샌 간병사 그날로 나가요..코로나이후 간병사가 갑이죠..25000원 내던거 27000원으로 되려 더 받던데요 환자수가 한명 모자라서 간병사가 돈 안된다고 안보려하니 이런 구라를치면서
@윤정임-l3i Жыл бұрын
요양원은 의사가 상주하지않으며 요양병원은 의사가 상주하기때문에 비쌉니다ㆍ의사들 월급이 많이 나가지요ㆍ간호사수도 많고ㆍ요양병원이 의료인력도 훨 많으니 인건비가 많이나가고 하니 더 비쌀것입니다ㆍ
@시피-v4w Жыл бұрын
의사 할 일 없고 무슨 간호사? 조무사지 . 개인부담많고 무시기 치료. 죽지못해 사는게지. 요양원 병원 보조금 얼마 개인부당. 얼마 상세히 공개했음 좋겠는데 비밀이라고 안가르쳐줌.
@user-pk9gj7cx5z Жыл бұрын
주 2회나 출근, 상주 안해요 연락하면 나오는 의사..돈에 환장한 병원이 많다네요
@Null-rq4fz Жыл бұрын
@@user-pk9gj7cx5z그런데 없어요 ㅋㅋ
@renie4889 ай бұрын
상주합니다
@jujupark34109 ай бұрын
상주합니다.안할수가 없습니다
@yse3634 Жыл бұрын
간병비가 너무부담가거든요! 진짜 부담갑니다.
@yungheepark5500 Жыл бұрын
간병비도 보험수가로 하려면 개인들이 건강보험료 더 많이 내야겠지요. 몰라서 안하는 것 아님...
@조나단-b6m Жыл бұрын
2023년 8월 현재 3등급 요양원 입소자 납부금액은 총 73만원 정도됩니다. 내역은 본인 부담금 20% 45만원, 식대 28만원 정도이구요. 기타 내원 방문 의사 진료비 약값은 월 평균 5만원 정도인데 이 금액은 입소자의 질병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요양병원은 여기에 간병비와 요양병원내에서 진행한 검사비와 치료비, 외부 협력병원에 진료를 갈때 입소자 동행비가 1회당 3만원정도 추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욱진-t8i Жыл бұрын
울아버지 뇌경색3번으로 6월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집에서 하는거쉽지않아여... 개인간병비는 일당13입니다 5인 공동간병비는 60이고 병원비따로 재활은숫자에따리 옵션입니다... 개인간병 병원비 재활비 다해서 저는600씩 들었습니다 이세상에 고상한 죽음은없습니다 이건희도 뇌출혈 뇌사로10년있다 갔고 다들특히 머리 심장 관리잘하세여.. 가족들 고생합니다...
@유튜브대구계정1 Жыл бұрын
에구~ 내일모래 70인데 걱정이 많네요 져는 아들만 셋이고요 눈물이 앞을 가리니다 셋명모두 명문대나와 공기업 대기업다네고 있지만 ㅠㅠ아들 셋 키우느라 안해본 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2~3 일 만에 죽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정말 고생 많이 해%는데~~~ ㅠㅠㅠ
@hodori000 Жыл бұрын
위로를 드립니다. 남 보다 못한 아들이 셋이나 되니 더 고통이 따르겠습니다. 몸이 아프기 전에 미리 아들 부부 전체 모아 놓고 내가 아파 병원 입원했을 때 죽기 전까지의 역할 분담을 미리 정해주어야 합니다. 유산도 구체적으로... 아들들에게 미리 내가 생각한 의도를 통보해주고 암묵적 동의가 있는 상태여야 한 번의 모임으로 결정될 겁니다. 그 때 결정내용에 이의를 다는 아들내외는 내가 아파면 더 더욱 동의 하지 않을테니 현명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주변 환자들을 수십년동안 관찰 해 본 결과 딸 보다 나은 아들을 보지 못했고, 효자 아들 부부불화 없는 것은 보기 드뭅니다. 막내아들 보다 나은 장남은 보지 못했어요. 입원 1년이상이면 아들 딸들 가정의 주말은 없는 겁니다. 이것도 잘 고려해주어야 합니다. 아프면 아무리 현명한 어른이더라도 이기적이 됩디다. 이혼의 발단이 대부분 시댁과의 불화에 이은 부부불화로 이어집니다. 제가 경험자고 선생님과 나이차이 그리 많이 나지 않습니다.
@hodori000 Жыл бұрын
남 보다 못한 아들이라 한 것은 기대를 미리 접어야 그들도 편해집니다. 딸이 제일 잘하더군요.
@수행자-v1e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더 잘하는 경우도 있음 사람이 문제지 그리고 은근히 아들 자기 자랑 하시니 당신이 발라 인성 교육 자발적으로 되어다면 잘 할거임 초졸 대졸이 문제가 아니고 내일모레 일흔이라는 분이 ㅠ 쓸수는 있는데 애들 같소
@차영숙-u4s Жыл бұрын
남일같지않네요...ㅠㅠ64이돠니죽음에대해.요양원안가고죽고싶네요
@favorsthebrave1005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아들나름. 딸도 딸나름. 남보다 못한 딸도 많아요
@흥하라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6개월정도 입원하셨는데 양치.세수.목욕 물티슈로 해결하며 매달 보호자 부담은 50조금 넘는데 공단청구금은 280, 350, 250 ..들쑥날쑥 하더니 올2월 28일까지 였는데 1척1백만원 넘게 공단에 청구해서 보험공단에서 보호자에게 직접전화해서 요양원입소 권유로 1달지난후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더깨끗하게 케어하며 건강도 더좋아지셨네요 면회가면 거의 주무셨는데 요양원 옮긴후 생기도 돌고 사람도 알아봅니다 요양병원 공단에 과다청구 손봐야된다고 생각함
@조나단-b6m Жыл бұрын
와상상태가 아니고 자의적으로 식사도 하고 배변도 하실 정도면 요양원이 백배 좋습니다. 운동과 여가 등 활동 위주로 케어하니까요.
@vbhgf-vl7rq Жыл бұрын
재활병원으로 가시면 운동하고 좋던데 요양원에서는 아무것도 안시키던데.. 어르신 모신곳이 어디실까요?
@흥하라 Жыл бұрын
@@vbhgf-vl7rq 재활은 할수없는 영구적소변줄 착용으로 휠체생활 하시구요 다행이 옮기신곳 선생님들께서 공동케어를 하셔서 쾌적하게 관리되는것 같아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고 모든면에서 활기를찾고 계셔서 편해지고 있으며 면회는 1주에 한번은 가서 간식드린후 15분정도 함께 아기처럼 손벽도치며 운동하고 뵙고있습니다 너싱홈 이라고 붙은시설이 공단평가가 높아서 그중 한곳에 모시고 있습니다 지금 보호자로서 만족하며 시설 선생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요양병원은 간병사/자격증 필요없음/ 간병협회소속 24시간 상주 / 또는 퐁당퐁당 1~2일 교대 근무 사람 못구하면 일바 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요양보호사/자격증 필요 3교대 근무 사고후 2년까지만 입원 가능 재발되면 다시 2년 적용
@전재용-m7g Жыл бұрын
요즘 요양보호사는 연봉3천만원이 넘어요. 사대보험 과 퇴직연금등으로 처우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근무도 공무원에 준하지요. 초봉이 군초급장교나 9급공무원보다 많아요. 진짜뉴스입니다. 남녀 젊은이들 보다는 중년이상의 분들이 도전해보세요. 😊😊😊😊
@윤정임-l3i Жыл бұрын
@@전재용-m7g돈을 떠나서 요양보호사가 무슨 좋은일이라고 도전하라고하는건지~~온갖 더러운일 다해야하는데ㆍ대변ㆍ소변ㆍ가래냄새에 찌들어 병실에 있으면 구역질날텐데 ㆍ병원균이 많은곳에서 무슨도전??~
@djaslfjlasfjaslfslaa Жыл бұрын
노부모 병수발은 이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효도라는 이름으로 가족들이 피폐해지고 같이 무너지건 국가적으로도 손실입니다.
@liwetff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종병 입원하는것보다는 요양병원이 훨 좋고 쌈 요양원은 싸지만 의사가 없고 일주일에 한번씩 오기때문에 응급 터지면 다시 급성기로 전동가야됨 급성기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면 돈 더나옴ㅋㅋ mri한번찍는데 150임 ㅎㄷㄷ 그래서 다시 요양병원으로 가는경우가 종종있음 요양병원은 의사가 있고 기본적으로 응급 관련 약품등이 구비되어있고 수액도 달기때문에 상시 대처가능함 대부분 간호사는 종합병원에서 수십년일하고오신분들임 요양병원은 포괄수가제라서 급성기처럼 돈이 몇백씩 나오진않음. 그리고 만약 집에서 돌아가신다고 데려가시는분들계시는데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에서 부검해야된다고 난리칩니다 그거 이것저것절차때문에 복잡하답니다. 그래서 그전요양병원에 사망진단서끊어달라고 애걸복걸하는사람도있음 퇴원하면 절대 안끊어줌 요병은 문제가생길수있어서죠.
@큐티-r4d2 ай бұрын
요양병원도 다른 상급병원으로 보내던데요 좀더 좋은 요양병원인가보네요 상급병원가서 돈내고 다시 요양병으로 엄마는 왔습니다
23년 8월 현재 요양원 월 73만원(3등급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20%인 경우 45만원, 식대 28만원)이구요. 여기에 요양원 협력병원 의사 왕진비 약값은 입소자 건강상태에 따라 월 5~10만원 정도 추가 되더군요. 요양병원은 요양급여 식대 외에 치료와 간병 비용이추가돼요. 문제는 간병비 폭탄인데 치료와 간병이 통합되는 곳은 통합 간병비가 월60~90만원 정도이지만 중증이나 치매 환자는 케어가 힘들다고 받아 주지 않아요. 즉 병원에서 입소자를 골라 받아요. 개인적으로 1인 케어할 24시간 간병인을 고용하려면 월 400-500만원은 잡으셔야 한다고 하네요. 재력이 없으면 간병파산이예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Sbog5407 ай бұрын
님의 마음 이해가갑니다😢 저와 같은 환경에서 살았군요 저도 많은 영,육의 고통으로 살고있습니다. 첮째 무기력이 하루하루 삶을 놓치고 시간만 흐릅니다. 허나 목숨이 붙어있기에 배가고픕니다.그래서 먹기위해 움직입니다. 님의글을 보고 공감이 되기에 저도 모르게 글을적었습니다. 님! 힘냅시다.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황금물결-y9i6 ай бұрын
생로병사인 인생입니다. 지금 내 처지가 글쓴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면서도 욕심을 부리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과거는 굳이 들쳐내어 비관하거나 남에게 보여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다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습니다. 부초같은 인생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주꼬잡냥16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셧습니다,,님이 지구에 왔을때 부모님 병수발 하라고 보내진거 아닙니다 님은 누구의 피조물이 아닌 그저 고유한 님이기 때문이죠 눈으로 보이는 부모님의 고통을 나몰라라 할수없게 태어난것이니 그것 또한 님의 숙명일수 밖에 없었겠죠 하지만 이젠 자유입니다 힘들겟지만 과거는 잊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러 가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자기자신을 찾게 될겁니다 지금은 힘드셔도 꼭 그런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늘 미안해 하시고 늘 건강히 잘살았으면 하고 기도하고계실것입니다 당연한거자나요 그쵸? 포기하면 님만 손해입니다 회이팅!!!
@newhope954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중환자실에서 ㅊ료받으면 한달에 150이상 나온다. 당장 저승가더라도 이상할게 없는 노인환자들... 그러나 의사는 숨을 멈추지 않게 한다. 한달에 500정도 벌수 있으니....
@의료기김여사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링거끼고 ᆢ숨만 경우 ᆢ죽고싶어도 못죽고 자녀등 의사들이 놔주지 않으니 ᆢ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ᆢ저희 고모가 이런상황이세요
@bowlee9569 Жыл бұрын
죽을 권리 박탈 당한 현대인들 입니다.
@maya-sj Жыл бұрын
법이 문제입니다 의사탓하지말고 법개정 건의하세요 실태를 제대로 아시고나떠벌리기
@janes7627 Жыл бұрын
치료 안하면, 안한다고 고소하는 세상. 국회의원들이 법을 바꾸고 만들어야 하는데, 사기단식이나 하고 있으니. .
@skull99438 ай бұрын
의사들도 그런 분들 치료 중단하면 법적으로 처벌되기 때문에 억지로 치료하고 있는 겁니다. 1997년 보라매 사건으로 보호자가 환자 퇴원 억지로 요구해서 각서도 쓰고 들어줬더니 사망해서 의사들 징역, 집유 나왔어요. 법계정이 시급합니다.
@생생요강통10 ай бұрын
패교된 대학교 라든지 시설을 마련하여 적정한 나이를 정해놓고 노인들을 국가가 관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초노령연금은 주지말고요
@조나라-e4t8 ай бұрын
요양병원 간병사는 조선족들이 간병하고있는데 정년퇴직하신분들 교육시켜우리나라 건강한 사람들이 맡아야 한다 노인일자리도 늘어나고ㅡ 요양원은 요양사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들로 케어 하는것 처럼 요양병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맡아 하면 부작용 적을뿐더러 일자리 창출에 한 몫 할텐데
@주꼬잡냥15 күн бұрын
울엄마 병실에 6인 케어 조선족 아주머니신데 그 분은 착하시고 일 열심히 하시면서 24시간 같이 생활하시면서 식구 처럼 지내시는 좋은분이더라구요 다행이고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porororo90568 ай бұрын
로봇을 이용한 간병 시스템은 생각보다 꽤 효율적이고 수월할 수 있습니다. 사람 보다 월등히요. 지금 당장에라도 개발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5년이든 10년후에라도 적용이 되요.
요양병원비나 기초수급자가 아니라면 요양원이나 비용 별 차이 없어요. 페널께서 설명을 대충 하시는거 같네요
@김율희-e5t6 ай бұрын
기초수급자는 요양원은 거의 무료인데 요양병원 요양보호사 쓰면 한달에 얼마나오나요
@주꼬잡냥15 күн бұрын
@@김율희-e5t 인천인데 여기 병원은 기저귀 포함 43만원 정도 나오네요 수급자이시긴한데 병원 치료는 그닥 뭐 드는게 없어서 의미없는거 같네요
@메론스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가 전국에 100만정도 되는데 그 중 22%만 일한다고 함. 왜일까? 개꿀 직업이면 모두가 할텐데? 하지만 현실은 가족요양외에는 안하거나 장롱면허임. 그만큼 요양보호사가 댓가를 제대로 못 받고 최저시급만 하는 사람들이라 보면 됨. 나도 곧 요양보호사 딸 예정이지만 남들 돌볼 생각은 없음. 가족요양하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듯.
@roadanywhere963810 ай бұрын
보호사 안할건데 자격증은 왜준비하는거에요??
@최선옥-s4s7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들은 어르신 과 얘기하며 정서지원만으로도 반복적인 얘기를 계속 들어워야하고 밥 차려드리기에도 벅차고 서ㅏ탁기 재왈용쓰레기 빨래까지 애야는데 음식물쓰레기까지 요양사는 할일이 너무 먾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나머지는 아들 딸 며느리 자녀가 다 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들은 잠깐 가서 도와주는 입장 입니다
@TOM-r6l4o7 күн бұрын
일반인이 그냥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간다면 수순부담금액은 요양원70내외,용양병원 간병비포함150내외입니다.
@조드리햅번 Жыл бұрын
노인케어는 아무나 못합니다 엄청 힘들어요
@서순란-c2w10 ай бұрын
나도 안락사 ㅡ가있어면 좋겠습니다 나는 딸한되 피해주기 싫습니다 몸이 고통 스러우면 본인도 힘들고 자식도 힘들어요. 안락사 제발있어면 좋겠습니다 ~~^^
@황천균8 ай бұрын
간병비 받는분은 소득세는 내시는지 아내가 중증장애로 방문요양 서비스 받는데 별도로 2시간 연장 하는데 한달에 100만원 들어가는데 내 급여의 3분의1이 들어가니 매달 허덕여요
@민식김-l2b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은 간병인 한분이 6명 관리하는데 먼개인간병을 쓴다고 방송에서
@키움-q3t5 ай бұрын
1인실도 있음
@주꼬잡냥15 күн бұрын
@@키움-q3t 비싸죠
@마마-f8v Жыл бұрын
등급을 받으면 요양원 비용은 저렴 합니다.
@박순옥-u9w4 ай бұрын
국회 의원들 당 파 싸 움 만 하지 말고 이사회 사각지대. 사회 복지 문제 더 심각하게 고민 해 주세요.
@hanarchitect10 ай бұрын
하루 빨리 쾌차 하셨으면합니다~
@sunnykang5117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돈벌려고 하면 못해요 특별한 사명감 있어야 합니다.
@이민희-y1l8 ай бұрын
우리 사회 이런면 인류 최상'? 우리나라 분들 모든 분야에 사명감으로 일 하시는 분들이 넘처 흘러요,,, 당장 의사분들도 대부분 사명감으로 일하고 계셔요,,, 일본인도 사회 사명감 발달해 있지만 우리 일본 보다도,,,
@user-gg8yd4qw7y5 ай бұрын
요양원 요양비 매달다르나요? 어떠달은120. 어떤달은80 매달달라요 왜그런거죠?
@이점순-d4y Жыл бұрын
맛저요. 통합관리 가 좋아요.
@김영기-e3k Жыл бұрын
건강보험에서감병인요금을통합해야됨니다
@ghcha-74415 ай бұрын
노인들과 중년들이 하는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하지 못한 노후를 보내는 노인 부모들을 위해 본인 노후준비도 되지 않은 중년의 자식들이 알바까지 해가면서 양가 부모를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입원 시켜 놓고 부양하고 있다 어느정도 살았으면 건강하지 못한 노인들은 곡기를 끊고 중년의 자식들을 위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진국들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환자는 의사가 직접 가족을 불러 조용히 삶을 정리하게 권장하고 집으로 퇴원시킨다. 심지어 가족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해도 강제로 퇴원을 시킵니다 그 논리는 사회복지가 잘 되어있는 국가에서는 연명치료자 1명을 포기하면 그 사회적 비용으로 조금더 젊은 치료가능자 5명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user-pg1mr9pr2l Жыл бұрын
등급이 오르면 혜택을 더 받을줄 알았는데 요양원비가 의료비포함해서 거의 80 만을 내네요.
@조나단-b6m Жыл бұрын
등급이 높을수록 요양 급여 금액이 더 올라 갑니다. 입소자 부담도 늘어나고 공단에서 요양원으로 지급되는 돈도 많아지는 거죠. 그래서 요양원에서 등급은 높고 케어는 쉬운 입소자를 고르지요.
@조예현-w3y3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연명치료 하지말고 집에서 가족돌봄으로 자연사하는게 좋을듯 함
@신희영-n9b11 ай бұрын
엄연히 요양보호사 간병사 틀립니다. 요양병원의 간병인은 인권, 섬김의 자세가 없습니다. 그저 기저귀 갈고 밥만 갖다 주는 사람. 요양원은 섬김, 인권교육 수시로 내 부모보다 더 가족처럼 섬깁니다. 촉촉하고 윤기있는 밥과 매일 바뀌는 간식으로 항상 고맙다고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요양병원 계시다가 온 보호자, 어르신들은 더 잘 압니다. 진작 요양원 올 걸 라고... 어짜피 요양병원도 아프시면 일반병원 가셔야하고 비용도 더 많이 나오니...
@sgs82939 ай бұрын
뭘 얼마나 잘 아신다고 간병인들이 인권이 없네 있네 그렇게 딱 단정지으십니까? 그렇게 함부러 간병사들의 인격을 단정지으시는 당신의인격을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방병관1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d 최고에요
@surakim19 ай бұрын
내가 죽더라도 내부모 내가모신다 내부모가 남손에구박받는게실타 등급이든 서비스던 나도힘든데 남이잘봐주기를기대하나 남은 돈받는만큼한다 이렇게반말하면서 욕하고싶은것을 참습니다
@steveh599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년에는 딴거 필요없고,, 연금가입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죽어도, 부인에게 60% 나가니까 죽을때까지 자녀들한테 부담 안 주는 길입니다
@세보-c5o10 ай бұрын
요양원이던 요양병원이던 6.25전쟁 후에 배고픈 시절에 자식들 공부시켜 잘되기를 바라며 뼈빠지게 먹을 거 안 먹고 열심히 모아서 자식들 공부시킨 부모님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OECD 경제대국에 들어갈 수 있었겠나? 날로 고령화 되어가는 노인 사회에서 노인 자살률이 세계 1위인 나라에서 노인의 빈곤과 마지막 여생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 지나? 노인의 질병과 가난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공통된 인식과 요양원과. 요양병원 이 모두가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의무라는 마인드로 국가정책도 바뀌어야 한다.
@gs4ever_2 ай бұрын
간병비는 꼭 보험되야합니다 ㅜㅜ
@박소람-e8z Жыл бұрын
큰병원 입원해도 병원비나 간병비나 비슷해요
@달팽이-s8t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 일해보면 이게 뭐냐고 욕하고 집으로 데려간뒤 한달 뒤 다시 데려옵니다. 요양병원도 제대로 돌봐주는곳 많습니다..비싸서 그렇지..모텔비 내면서 호텔 서비스 받으려는 도둑 심보일 뿐..
@새롭게-b3y Жыл бұрын
님이 잘하세요
@favorsthebrave100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간병인들이 많기때문임. 다섯명중에 한명이나 괜찮음
@지숙조-l1g11 ай бұрын
요양병원 14일 만에 갔든이 욕창에 한번도 안닦았는지 발가락이 다 짓물러있고 발등은 때가 덕지덕지 였습니다.
@포도나무-n2t11 ай бұрын
치매가 심해서 뭣 모르고 엄마 보냈다가 열흘 만에 퇴소했어요. 신체 건강하고 말 잘하던 엄마 열 흘만에 부축해서 겨우 걷고 말도 더듬으며 못하고 온 몸을 심하게 떠시더라고요. 한 달 동안 면회 오지 말라는 거 열흘 만에 불시에 찾아가서 보고 충격 받았어요.
@wbangw Жыл бұрын
온 동네 어지간한 병,의윈은 전부 다 요양이란 병원으로 탈바ㄱ굼되된지 오래이다.
@Rapido-tz6bn7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에 1인실 2인실이 있는 곳은 보호자가 간병 못하면 간병인을 두어야 해서 돈이 많이 드는건 어쩔수 없음. 요즘 하루 간병비가 12만원 정도인데 한달이면 얼마인지 계산해 보세요. 대학병원 종합병원도 마찬가지죠. 수술비보다 비쌀겁니다.
@무궁화-i7j10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요양원 을 운영하자
@한마음가득 Жыл бұрын
간호법 적극 필요합니다
@이광기-p2z Жыл бұрын
간호 간병통합지원서비스 제도가 좋군요
@lllllllIllIllIIlllI Жыл бұрын
여자교수 시아버님은 요양병원이아닌 요양원에 계셨던것 같은데요 말씀을 잘 못 전달한 듯합니다
@더조은-l9f10 ай бұрын
잘모르시는거 같아요
@gshs52472 ай бұрын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노인 간병 문제가 심각해질듯합니다. 안락사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은 초라하게 억지로 살지 않아도 되고 옆에 있는 가족들에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미안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정현-h8y Жыл бұрын
여자패널님 요양병원에 월80? 요양원이겠지요
@이학승-p3r9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은 간병인 1사람이 4사람 공동돌보면 대충 200에서 250만원 이상드는거네요.? 요양원은 식비부담만 하면 50만원 이하이네요. 차이가 많네요
@복부인-k4n11 ай бұрын
와상노인들 콧줄환자한테 무슨 재활시키고 청구해서 돈 벌고 청구하니 전 요양병원들 조사해야한다
@큰소망-p3w Жыл бұрын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들어간 환자들 약먹음 다잔다 왜 잘까 며칠그리자다보면 흐리멍텅해지죠
@주꼬잡냥15 күн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닐거에여 엄마 요양병원에 계신데 제가 2일에 한번씩 가서 그런가 좋아지기만 하던데요
@정지은-f5r8 ай бұрын
요양병원 간병사는 8~4인실로 다양하지만 간병사는 각 병실별로1명이며 조선족도 많음...그리고 혼자거동가능한 사람도많고 어딘지모르겠지만 노숙자데려와서 진단명 넣고 강제로 입원시키는 경우도 많음. 실제적으로 요양병원 자체가 회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