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석 2부 : 공룡의 비밀 / YTN 사이언스

[@이순석-m2x]

내가 어린시절 약60년이 되가네요. 우리 큰어머니집 모래턱 언덕에서 길이50ㅡ60쎈치 굵기20쎈치 양쪽약간의 라운드 형태의 골돌기가 촘촘이 이루어진 화석을 보았 습니다. 그당시 어린 맘에도 이건 화석이다라고 생각이되여 그것을 가져다가 어느집 울타리 밑에 묻어논 기어억이 있습니다. 나이가들면 어떤 기회가 될까하여 묻어놨지요 그런 시간이 흘러 어느날 중국쪽으로의 공룡여해의 드라마를 보며 우리나라도 공룡뼈가 있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ppague22]

지층이 없으면 화석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순석-m2x]

@@ppague22 화석이 였습니다. 지금도 그곳에 있을지 몰르지만 분명히 화석이 였어요

[@ppague22]

@@이순석-m2x 지층이 없으면 화석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순석-m2x]

@@ppague22 녜 내가 어린시절에 그것을 보는순간 심득 했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뼈가 맞는데 사기처럼 반든반들 하고 표면이 단단 했습니다. 양쪽이 타원형 이고 길이는 대략 40쎈치 된것 갔고 타원형 양쪽에 거의 일정한 모양으로 홈이 있는데 1미리나2미리 깊이로 파여 있었고 그 골이 서로 연결이 않되여 있었 습니다. 전어렷지만 이건 100프로 화석이라 생각이 되여 남의집 울타리 밑에다가 파묻어 놨습니다. 몇십년이 흐른뒤 티브이에서 공룡화석 이란 방송이 되고서 예전에 묻어놓은 화석이 생각이 났는데 제가 지븜은 그곳을 떠나온지 오래다 보니 다시금 발굴을 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전 한반도에도 공롱이 살았다는 증거가 있다 라고만 인식하고 싶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 어떤일을 하고 계신지는전 모름니다. 말로 기촌층이 없이 화세이다 아니다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올해70세 나이고 나름 양심적인 삶을 살아 왔다고 봅니다. 삶을 살면서 한번도 허세를 구리거나 화왕된 길을 걷을적이 없으며 늘 생산성있는 사고로 사는 사람 입니다. 외람되지만 저는 서계 각나라마다 문제가 되는 녹조를 저거할 기본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배움이적어 물질분석을 하지못 하여 손에줘고 몇십년을 살아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늦게라도 대학을 지출해서 공부를 더하여 이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을까 싶기도 합니다. 외람된 말을해서 죄송 합니다. 이찌됐든 전공룡 화석이 쏵실 하다고 단정지여 말할수 있습니다. 화석이 발굴되는 지층과 조건이 어떻게 형성되여야 하는지는 공부가 짧으니 알수가 없 습니다. 단 우리 나라에서도 공룡이 살았다는 증거가 있다는 점이 제겐 중요쌨고 공룡학계에 보탬이 됐으면 했었을 뿐이니 한낫 지식이 없는 사람의 지나가는 말이려니 생각하시길 바람니다. 단 우리나라에도 화석이 존재 한다는 것만큼은 무식한 저지만 확실 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순석-m2x]

글을 쓰다보니 오류가 않 습니다.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생물의 사체가 물 속 바닥에 가라앉죠. 미생물과 수서 생물들에 의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분해되는 데에 얼마나 걸릴까요? 바닷물 속에서 돼지 사체로 실험하는 것보니 1주일도 안 걸리던데요. 화석이 되려면 적어도 1주일 안에 퇴적물이 완전히 덮여야 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몰드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몰드 형성. 그게 핵심이죠.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고 몰드 빈공간에 진흙 광물질 등이 들어가 굳어지면 그게 돌같은 화석이 되는 겁니다. 1.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압축 탈수 고결작용 등으로 몰드(형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 2. 사체는 신속히 분해가 된다. 3. 화석은 층리의 퇴적과 압축 탈수 등이 신속히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

[@리세인-i9u]

병신 예수박이들

[@kdyu178]

수억년전에 살았던 생물의 흔적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위라는 당위성을 부여하는게 과학자로서 바럼직한 자세인지는 좀 의문이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면 족한데,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다는 그 표현에 이상한 강박이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처럼 강수량이 많고 침식 풍화작용이 많은 노년층의 지질에서는 공룡 뼈 화석이 잘 안나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고...

[@이한선-i2e]

약25000년전이라니바브야약2억5천만년이지

[@싸움범]

타르보도우리나라것이구나

[@myrsoffice9896]

엄밀히는 중국과 지금의 몽골 영토에서 발견되었는데, 당시 한반도는 반도가 아닌 중국과 연결된 영토였기 때문에 한국에 살았을 것이라 추측한 것이지요. 사실 아직 한반도에 살았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m9285]

타르보가 왜 한국에있음?

[@대홍단감자-g1z]

아니 우리나라 공룡들은 발작국만 남기고 석유는 왜 안남겻냐ㅠ

[@정장0917]

2만5000이 아니라 7천500만 이겄지

[@mihrae]

대체 진흙에 어떻게 남는 거지. .

[@정인-l7e]

2만5천년전??

[@tako052549]

우리나라가 산악지대라서 그런거야ㅠㅠㅠㅠㅠ

[@이경태-c7l]

왕

[@플포]

타르보가 우리나라

[@이경태-c7l]

병ㅅ신

[@tako052549]

타르보는 몽골에 많고 우리나라에 대형 육식공룡 알 둥지가 발견 됐는대 타르보인지 아니면 새로운 종인지 아무도 몰라 뼈가 나왔다면 추측이라도 할수 있는대...

[@neverendingstory7]

이런건 기자들보다 5살 남자아이가 더 잘 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ronaldore1089]

이 영상을 밝은면님이 보셨습니다.

[@tako052549]

근대 뼈가 없어!!!!!

[@하이하이-s1o]

숫자 틀립니다

[@m9285]

타르보 우리나라에서 안살음

[@seongcheolpark1969]

그당시인간들이존재했었다면티라노사우르스를애완용으로키우는놈도있었을것

[@정장0917]

티라노가 사람을 길들이는게 더현실적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어떤 화석이 중간단계 생물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된 거죠? ① 수 십억~ 수 만 년 전으로 돌아가서, 어떤 생물이 그 중간단계라는 것을 거쳐 다른 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관찰"했다. ② 돌덩이 화석 3개를 관찰했더니 갑자기 살아나더니 그것들이 진화를 재현하길래 그걸 "관찰"했다. ③ 돌덩이 화석을 쳐다보며 중간단계 생물일 것이라고 "상상"한 것이다. ④ 현생물계에서, 화석의 그 생물들이 그런 순서대로 진화하는 것을 보고서 라고 "유추"한 것이다. 답 없으면 따로 써보세요. 중간단계라고 추측하게 할만한 근거가 도대체 뭐죠? 진화는 살아있는 생물이 하는 것이라서 죽은 생물에서는 진화가 관찰이 안 되요.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 하고 못 하기에 진화 및 서로 다른 화석들 사이의 진화관계도 당연히 관찰이 안 되죠. 수 억 년 전의 진화도 관찰이 안 되고. 진화는 관찰이 불가능하다니까요. 진화가 관찰이 안 되는데, 그 화석이 중간단계인지 아닌지를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 중간단계라는 생물은 없다 >입니다 진화론 자체가 망상인데 무슨 중간단계라는 망상을 덧붙일까요?

[@리세인-i9u]

병신 예수박이들

[@kfpterrorbard6614]

타르노..... 타르보인데

[@김민우-n7r7t]

그냥 때 되서 죽은거임 공룡이살아있으면 다른생물체는공룡한테멸종될까봐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합니다. 못하죠. 돌이거든요. 돌덩이 아무리 오래 관찰해도 돌덩이는 진화 안해요. 그래서 그 돌덩이 쳐다보며 상상을 합니다. 이 상상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그런데, 그 생물들이 정말로 그렇게 진화하기는 했을까요? 그 진화를 관찰한 자가 단 하나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는데요. 수 억 년 전의 진화는 그 생물들이 살아있었을 때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수 억 년 진화가 관찰 가능? 진화하는 기간도 수 만~ 수 천만이라는데, 관찰 가능? : NO. X 진화론은 화석으로 상상한 겁니다. 사실은 망상이죠. 단세포가 다세포로 진화하지 못 하고, 현재 어류는 양서류로, 양서류가 파충류로,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도 그렇게 진화하게 하지 못 하는데, 아무리봐도 망상이네요. 아래 윗 지층 사이에 수 백~ 수 천만 년의 세월이 있어요. 한 세대를 10년으로 치면 천만 년 전 생물과 후의 생물 중간에 백만 세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많은 세대를 거쳐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했나요? 그 많은 세대가 있기는 했을까요? 그 오랜 세월과 그 많은 세대가 있었는데 그 많은 중간 세대는 단 하나도 화석으로 남지 않고 달랑 그 두 생물만 화석으로 남았다? 그 두 화석 생물들 사이에 진화과정의 그 많은 세대가 있었다는 증거가 뭐죠? 화석이 진화 증거라면, 화석이 없으면 증거가 없는 것이죠 화석이 없어요! 그러니까 화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게 웃기지도 않은 개그인데 그걸 모르고 있네요. 천만 년 전 생물이 죽었다가 천만 년 후에 갑자기 되살아나 뿅 하고 그 천만 년 후의 생물로 포켓몬 변신 했을까요? 화석들 사이에 진화관계가 있었다는 것도 상상. 그 중간 과정의 생물이 있었다는 것도 상상. 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 진화는 없다 ] 입니다. 진화론은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합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리세인-i9u]

병신 예수박이들

[@이경태-c7l]

ㅜ

[@알파오메가-m1j]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 그런게 어딨습니까 연대측정도 맘대로 막 상상해서 추정하지 말고요~ 진화론의 큰 ~~오류 중간단계는 하나도 발견못함~진화론자들 밥줄 끊어질까바 끝까지 우기는데 지발 추정말고 증거를 찿고 과학적 논리적으로 좀 밝히세요 ~

[@베이비-w9p]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입니디ㅡ

[@얼음-p8c]

ㅉㅉㅉ 개독들

[@베이비-w9p]

@@얼음-p8c 저요?

[@얼음-p8c]

@@베이비-w9p 님 말고여

[@베이비-w9p]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