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의 유방암희망프로젝트'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김은혜-w2r4e2 жыл бұрын
근력운동하라고하셨는데 수술한쪽팔무거운거들지마라고하시던데 팔근력운동괜찮나요?
@산골바라기-l8n2 жыл бұрын
호르몬양성인데 홍삼즙.석류즙.칡즙 정말 먹으면 안 좋은지 궁금합니다
@굿라이프2 жыл бұрын
허벅지, 엉덩이 등 근육이 큰 부위의 운동을 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산들바람-t7s2 жыл бұрын
홍삼즙 저도 궁금 합니다
@ae_art_212 жыл бұрын
호르몬양성 2기 초 전절제했습니다. 림프절 전이 없고 림프관에서 2개 나와 항암 했구요. 지금 항 홀몬제 아르미덱스 복용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우울. 무기력. 근육통...노화를 촉진하는 노화와 관련된 부작용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꼭 항 홀몬제를 5년 븍용해야하는지요? 박사님 말씀으로는 병기와 연관있는것인데 저같은 경우 패스해도 될른지요. 너무 알고싶습니다
@비움-k9s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암 3기에서 4기로 넘어가기 직전에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황에서 수술 했어요.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했는데 정말 긍정마인드로 살면서 18년째 살아있네요. 죽음보다 힘든 항앙과 방사선치료로 거의 죽었다 살아났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음식에도 너무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살아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지요. 암 투병중이신 분들께 용기를 드립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굿라이프 Жыл бұрын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joonheelee947 ай бұрын
긍정의 힘! 앞으로도 계속 쭉 이어가셔요~~
@옥구슬-l7s6 ай бұрын
유형이 어떻게 되시는가요?
@방울-u4u6 ай бұрын
화이팅
@돈돌이3 ай бұрын
저도 유방암3기c로 겨드랑이 림프절을21개나 떼어 냈는데 수술 7개월 되었는데도 아직도 수슬부위가 아프고 당깁니다 종양지표자 혈액 검사에서 정상치를 벗어 났지만 환우님의 글을 보고 희망이 솟구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lianissuperstar7 ай бұрын
유방암 4기 말인데 5년 생존율이 낮지만 오늘 하루 주어진대로 살아가요.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탈-l8b6w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방암 환자로써 항암이 죽음보다 훨씬 고통 차라리 죽음을 택하고 2번하고 중단 이세상 아무도 없는 홀홀 단신 21살 자식 혼자 두고 죽음을 택할정도면 항암이 얼마나 고통이란걸 지금 7년이 됐네요 방사선 끝나고 바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암이란걸 잊어버리고 살았고 돈이 뭔지 돈을 버니 스트레스도 없어니 이제 아들도 저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여러분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eve5104002 жыл бұрын
기운내세요ㅠㅠ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유방암이예요ㅠ
@코스모-s2b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방암7년차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줄겁게 사세요~
@정아레떼2 жыл бұрын
애쓰셨네요.
@무기명익명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ᆢ건강하세요ᆢ저도 수술한지6개월 지났어요 재발 전이가 젤 겁나요
@순이씨-f8h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김횽-v6d10 ай бұрын
3기 판정을 받았는데, 재발과 전이를 막는방법은 ‘조기진단’ 이라고 하시니.. 힘이 빠지네요.
@방울-u4u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제지인분은 임신중에 유방암 진단받고 아기도 조기출산하고 유방전절제하고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었는데 지금25년째 건강하게 일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kimsthovan50 Жыл бұрын
소식하기, 비만 유도 음식 X, 기름진 음식 X, 인스턴트 X, 단음식 X, 술X, 밀가루X, 붉은 육식X, 탄음식X, 혀가 행복하면 몸은 고생, 운동, 명상,긍정 마인드, 최적의 수면, 첫째도 둘째도 충분한 산소, 깊은 호흡, 스트레스 없애기, 맨발 걷기,... 이미 정답은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죠.
@장미숙-m8x8 ай бұрын
ㅌ3ㅂ
@snowflakes-i4m2 ай бұрын
정리 감사😊
@미쿡에서Ай бұрын
ㅠㅠㅠ 사는게 아니라 고행이네요😭😭😭
@천사천사-h1g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진정성있는 차원높은 선생님의 의학설명 귀담아듣고 메모했습니다 최고최고 유튜브~
@brcako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전병양-s1m10 ай бұрын
...
@박서현-u9v2 жыл бұрын
70에 유방암수술하고 4년 지났습니다 유튭보면 여러 정보가있어 혼란스럽운데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복이-v1h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유방암 환우들이 듣고싶은 간단명료한 설명을 제일 잘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최형숙-p2m2 жыл бұрын
유방암4년만에 극소재발한 환자에요 음식가리지말고 드셔요 저는 가렸는데도 재발하고 보니 지금은 그냥먹네요 죽고사는것은 암의기수가 아니에요 자기 명줄입니다 저는 2기초 허투양성환자였어요 재발도 수술한자리에 재발했구요 다시 수술항암표적치료 첨부터다시 그냥 운이 나뿐사람이 재발되나봐요
@dayo465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항암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그외에도 다른 말씀들.. 불안증이 생긴 저에게 정신이 확 들게 해 주는 얘기셨어요. 감사합니다.^^
@박미영-q5l5c Жыл бұрын
😊😊😊😊😊😊😊😊😊
@천상재회-k5y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왼쪽 가슴이 다른 장기라는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담주면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는데 사실 너무 가기 싫어요..맞으면 맞을수록 힘드니까요 뼈때리게 현타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항암도 마지막을 앞두고 있고 방사선20회만 하면 치료는 끝나는데 결국은 치료보다 재발이나 전이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늘 마음에 두고 살아야하니까요 선생님 말씀따라 살찌지않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을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제는4년전 158에62키로에 아침운동은 거의 늘1시간반하고 음식은 주로 체식이나 술적당히 조미료는 전혀 겨드랑이는 아침운동마다100개씩때리고 했는데 어느날 4,,8크기 2기 말 유방암선고 아직전의는 없어네요 지금4년 되어지만 검진마다 이상무 제가 음식은 전부다 먹는 대신에 꼭 한가지는 몸무게는 꼭 유지하자는 마음으로 살죠 현재는157에 55 나56유지 음식은 가리지 안씁니다 다만 적게 먹고 술도 분위기따라 적게 먹고 65세 골프를 배워서 잘못해도 라운딩 가면서 푸른 색 잔디 를 보면서 휠링 하면서 일도 조금줄여서요 나름 행복해요 운동은 주3이나 4번정도 스트레스 는 주는 인간은 모두 단절하고 밤 열시에는 폰도 접고 무조건 꿈속으로 지금 제는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참2년전에는 요양사. 치매 두가지 사격증 을 따서 엄마 요양하고 다른 직장조금하고 열심히 살아요 다들 용기 내시라고 적어서요~~~~^^ 그리고 얼마전 혈관 검사가 57세로 나왔네요 건강식품은 전혀 많먹어요 모든음식으로 대체 주1회 재래시장고고
@englikesg7wАй бұрын
술은 한잔이라도 먹어도 유방암 온다해요. 술드시지 마세요
@gjs50252 жыл бұрын
11년도에 2기였는데 수술하고 11년됬습니다. 괜찮습니다. 기름진음식 원래 자주 먹지도 않지만 너무 달은것도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야채 막 챙겨먹는것도 아니지만 중요한건 마음이 편해야하고 간단한운동은 늘 합니다.
@bjn121402 жыл бұрын
선샹님 강의룰 듣다 보면 이해가 잘 되고 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신희정-e4f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항상 친절하시고 정말 자상하십니다
@soonbinlim11402 жыл бұрын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김현아-b6m2 жыл бұрын
암환우들은 늘 재발에 대해 늘 염두에 두고 있지요 평생 그럴거 같아요 영상보면서 다시 맘 가다듬고 리셋해야겠어요 16년차이지만 병원에서 20년만에 재발된 분을 만났거든요 암......만만치 않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HAPPY_YOMI2 жыл бұрын
2007년 1월에 선생님께 수술받고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린-u4u2 жыл бұрын
어찌관리하셨는지궁금합니다
@kang-dt6ks2 жыл бұрын
몇기셨나요?
@꽃별빛고운밤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리는 유용한 정보 다시또 감사드립니다.👍👍👏🙏
@굿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조냐은2 жыл бұрын
2기말.4년차에 접어 들었어요~저도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살아요~^^ 오히려 철저히 관리하며 사는게 더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모두 건강합니다!!!♡
@kang-dt6ks2 жыл бұрын
님 계속 드시고싶은거 다드셨나요? 하! 저는 라면하나 먹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조냐은2 жыл бұрын
@@kang-dt6ks 네~~안가리고 다 먹어요~아픈것도 서러운데~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스트레스가 몸에 더 안 좋을거 같아요ㅠ 홧팅!!!
@찐숙-t3g2 жыл бұрын
힘이되는 말씀 감사
@미소-c9b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유방암 1기 9년차네요. 첨에는 조심 하다가 그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시골에서 농사일도 조금 하면서 유기농 채소 먹고 고기고 술이고 다 마셔요. 검사결과 장도 깨끗하고 오히려 좋아젓어요. 다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올리브 엑스트라 버진만 사용해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문제이것 같네요..
@조냐은2 жыл бұрын
@@미소-c9b ㅋㅋㅋ 저도 술은 못 끊겠더라구요~ 종종 마셔요~ 참는게 더 스트레쓰!!! 화이팅!!ㅋㅋ
@박영옥-c1r Жыл бұрын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근육운동 유산소운동 정말 꾸준히 하고있는데 그거하나는 잘한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싶네요 ^^
@짱맘-f6u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9년째 잘 유지하고 있고 늘 한켠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단것을 넘 좋아해서 걱정도 되는데 다행히 체중이 늘지않아 정기검사로 대신합니다
@영희허-k5b2 жыл бұрын
유방암 수술한지 3년 반 지난 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아주 유용하고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활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정금희-w3j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혹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 해도 다른 암에 비해선 예후가 좋은 편이니 병원 선정 잘 하시어 정확한 검진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방 거주자이고, 당시 여러 안좋은 상황으로 인해 그냥 지방 대학병원에서 했습니다
@정금희-w3j2 жыл бұрын
@@영희허-k5b 감사합니다.ᆢ저도울산이에요
@김경숙-z2f2g2 жыл бұрын
정금희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병원 경제적인 여건이 되시면 서울쪽으로 가보심 좋겠네요서울 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 박형석 선생 잘봐요 저도 유방쪽 환우이구요 저도 5년 다 되어갑니다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시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힘내세요
@kang-dt6ks2 жыл бұрын
@@김경숙-z2f2g 음식제한이 너무많은데요 그냥 다 드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분식 라면을 못끊고 계속 먹고있어서 불안해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못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나을듯해서 운동하면서 다 먹는편인데 고기도 드시는지요 😢
@이은정-o9z4k2 жыл бұрын
저는 2005년에 2기 말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했었어요. 그 뒤로 아이도 2명낳고 잘 살고 있어요. 28살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걱정도 많았지만 그 동안 꾸준히 운동하고 체중유지하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식습관은 많이 불량해 졌네요. ^^;; 술을 자주 마셔요. 많이는 아니지만 2, 3일에 맥주 한캔씩 마시고 있어요. 항상 재발의 걱정이 있지만 즐길건 즐기면서 맘편히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brcakorea2 жыл бұрын
네 맘편하게. 이제 유방암 환자 아니에요. 그래도 술은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김은경-n4c2 жыл бұрын
술 드시지 마세요^^
@당근-e2s2 жыл бұрын
젊으신데 잘 이겨내셨네요. 젊으시니까 좋은 생활습관으로 재발 전이같은 불행은 안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암수술 받은지 2년째 되어 MRI검사 CT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결과를 들으러 진료를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이런 날은 항상 떨리더라구요 병원생활 하던 생각도 나고 수술실에서 나올 때 그 고통도 생각이 나고ᆢ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결과는 자궁에 안보이던 것이 있다고 산부인과 예약하고 가라고 하네요 또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동네 산부인과 열심히 다녔고 괜찮다고 하셨는데ᆢ생리주머니에 생리가 차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혹처럼 찍힌건지 ᆢ많은 생각을 또 하게 만드네요 식구들은 이런 제맘을 아무도 몰라요ᆢ그냥 멀쩡해보이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저는 늘 언제 재발이란 말을 들을까 떨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맘이 복잡한 하루였네요
@김정아-p7u6i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저희는 알잖아요.ㅠㅠ
@피카소-l1v2 жыл бұрын
별일아닐겁니다 기운내세요
@최유진-u1v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에이미-l1y Жыл бұрын
저두 너무 동감 합니다. 한번씩 현타 와서 울고..힘내세요.
@saravi1362Ай бұрын
가족들도 자식도 다 소용없어요 아픈 저자신만 서러워요ㅠㅜ
@홍복화-k9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확한 강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ouioui-ug3el Жыл бұрын
정말 명확하고 간략하게 찝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영상 보고 걱정 됐던 부분 한시름 덜고 가볍게 다시 치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박에잉 Жыл бұрын
원장님 ㅠ 매년 검진을 했는데도 검진의사를 잘못 만났는지 2기초 진단받았어요 내 운인건가 싶기도 하고 검진 주기를 1년이 아니라 6개월로 했어야했나. 별별 생각이 많습니다
@청춘예찬-d1v4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는 제가사는 지역 유명한 병원 병원장 한테 매년 검진 받았는데 올해갑자기 생긴거라며 침윤섬 2기 진단받고 지역 대학병원 권위자분께 초진 예약한 상태인데 초진보러가면 물어보려구요. 1년안되서 보이지 않던게 갑자기 생겨 2기까지 될수도 있는지...ㅠㅠ
@jjini_story15 күн бұрын
@@청춘예찬-d1v저는 6개월만에 3cm 혹에서 침윤암 여러개.. 0기로 살다가 1기말이 갑자기 되었어요..
@방미성-i1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푸름이-b8g2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굿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infi5879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들 .. 아마 유방암 뿐만아니라 어떤 암들도 그렇지 않을까. 조심하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조심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는(=스트레스)거로 이어진다면 그게 재발 위험 인자가 아닐까. 마치 안좋은 일을 끌어들이는 것 마냥. 좋은 생각만 하고, 모든이가 그렇지만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고, 차고넘치게 웃고 하다보면 낫지않을까. 라고 엄마(유방암환우)에게 말씀드림... ㅋㅋㅋㅋ 어차피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가 맞지않을까 싶음. 어디서 그랬음 말기암 환자가 맘 놓고 그냥 한적한 마을에서 살았는데 오히려 10년이상을 살고 주기적으로 검진해주시던 주치의께서 먼저 돌아가셨다는... ㄷㄷㄷ
@참사랑정원이야기2 жыл бұрын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토씨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차칸녀2 жыл бұрын
여유있게 편안하게. 살수있을까요?이미 3기4기인 사람들 김새는 영상이네요 ㅜㅜ
@tokbboki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hyunmishin13432 жыл бұрын
이제 원장님 진료를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희경-c8m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초기에수술했는데23째지겼게잘살고있습니다음식바려먹지않고잘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소풍-v2b11 ай бұрын
선생님ㅜㅜ34살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담주에나 수술날짜가 잡힐 것 같은데 검사받고 기다리는 한달 반 동안 식이,운동해서 과체중을 정상으로 돌려놨어요😢😢 아직 몇기인지는..정확힌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젊은 나이부터 건강관리 잘하라는 하늘의 뜻이겠거니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다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극초반에는 빵,면,튀김등 계속 생각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먹고픈게 라면 정도?ㅎㅎ뿐 입맛도 금방 적응기를 거쳤어요. 열심히 몸과 정신건강 유지해서 완치!하고 재발도 예방해볼게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Dahee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얼굴이 빤짝 빤짝하셔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jinasong232 жыл бұрын
혀가 행복하면 몸이 고생.. 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이현숙-h8r7l2 жыл бұрын
전 10년차인데요 올도 공부해야되는데 넘덥네요 좋아요 공부하시라는말씀 ~~~~ 유익한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릴리케이트2 жыл бұрын
1
@신유선-c8h Жыл бұрын
@@릴리케이트 8
@진주-g1f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ᆢ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이게모지-j4t Жыл бұрын
6:26 암의 재발을 낮추는 음식에 관련한 여러 방송이 결국 건강과 관련한 예능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아하~싶네요 그런것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선생님 책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상식적인 선에서 건강하게 먹는게 답인것 같아요
저가 15년전에 왠쪽유방을 초기에 발견을했어요. 2년전에 오른쪽 유방에 암이 왔는데 젖꼭지 밒에 생겨서 늦게 발견이 됬어요 (매년 네모그람을 했음) 3cm 절개후에 1년후에 다시 재발이 됬어요. 온몸을 다 조사결과 전이는 안되었어요. 음식은 항상 조심, 참으로 모든것을 다 지켰는데 한가지 언니가 간암으로 갑짜기 죽는 바람에 근심걱정 분노 섭섭함 의 모든것이 날괴롭힌것이 결국 재발을 일으켰드러고요. FROM: US SF
@연-p9h3s2 жыл бұрын
암은 몇십년동안에 자라서 발견한데요 발견할수 있을때는 몇년간 진행된거라네요~~
@estherkim11562 жыл бұрын
몇기에 상관없이, 잘못된 식습관, 지나친 스트레스, 수면 부족등은 물론이거니와, 조기 진단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잦은 맘모그램등이 전이와 재발이 된다는거 많은 유방암 환우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0기 1기 2기에도 재발이 된 케이스가 너무 많습이다. 의료계에선 어떤 자료들로 결론을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술후, 면역력 급감으로 인해 전이 재발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 연구도 많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pulip83 그때가젤 힘들때에요.저도그랬답니다그냥계속눈물이났으니까요.수술도 조금빨리했답니다 원래는두달정도였는데 중간에비는자리가나서 다행히한달만에한거같아요. 넘힘든시기에요그때가 그런대수술하고나니 그때부턴맘이훨씬편새지더라구요. 수술도나이순이라오후로잡혔다가 그것도 시건이또비어서 더빨리했답니다.ㅎㅎ 운도조금따라주더라구요 그리곤전절제라일주일입원 퇴원하고 외래첨보고.온코검사진행하고.어느덧3년이되어가네요많이힘드시지요 하지만 다 괜찮아집니다 그저막연해서더불안하시겠지만 다잘되실겁니다 불안하거나힘들어하지마시고 수술전에잘드시고 몸관리잘하시구요
@하늘보기-m1b2 жыл бұрын
전 5년 지나 완치 판정받았구요 1기에 발견해서 부분수술하고 방사선치료 31번 받았어요
@마음-mk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byjudy03452 жыл бұрын
20년 지나 재발한 분도 있으니 꼭 추적관찰 하세요
@마음-mk2 жыл бұрын
@@byjudy0345 완치 받아도 3년 지나 재발한거도 봐서 추적관찰 필요한거 같아요
@kang-dt6ks2 жыл бұрын
@@마음-mk 추적관찰은 얼마만에 해야하나요?
@마음-mk2 жыл бұрын
@@kang-dt6ks전체수술이 가장 안전한데 부분수술은 5년 지나 완치판정 받아도 재발할 확률이 엄청높아요 그래서 의사가 정해준 검진일 조차 믿을수 없을 정도로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완치판정후 1년지나면 의사지시 상관없이 무조건 관찰해야 합니다
@eionghai9955 Жыл бұрын
박사님감사합니다뵈어요
@최한나-i8k2 жыл бұрын
👍👍👍👍👍
@parkcurry8887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굿라이프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hyunsunson31482 жыл бұрын
처음 방문입니다ㆍ 유방암 수술 20년차 스트레스 가능한 줄여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ㆍ 요즘 수술 겨드랑이쪽 임파선이 붓고 찌릿 증상이 1주일째 계속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ㅜ
@thekims63962 жыл бұрын
저도 재발하고 수술한지 20년 되었어요. 지금은 발병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아이린-u4u2 жыл бұрын
@@thekims6396 어찌관리하셨나요?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절제하셨으면 제발안죔니다
@annlyons2089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도 전체수술 10년차인데 요즘3주동안 수술한 겨드랑이가 묵지건하고 땡기고 찌릿거리내요 수술하기전 증상이라서 좀걱정이되면서 댓글을 보다 저하고 비슷한 증상이라서 물어봅니다 병원에 다녀 오셨는지요?
@annlyons2089 Жыл бұрын
@@thekims6396 어데가 재발하셨는데 어떻게 치료 하시고 건강을 되찿으셨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박봉자-v1o2 жыл бұрын
her2양성입니다. 유방암 얘기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 호르몬 양성을 기준으로 설명되는 것 같은데 her2 도 구분 설명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cakorea2 жыл бұрын
네 담엔 허투 양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정재환-v8t4 ай бұрын
염색과 파마에 사용되는 암모니아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그럼 염색과 파마하는사람은 다 암걸리나요? 의문에 확률적으로 그렇다고 의심이가네요.암모니아영향을 무시할수없다고 의심이가네요
@청춘예찬-d1v4 ай бұрын
평소 혹이 많아 매년 지역에서 유명한 유외과병원 대표원장한테 정기검진 받았던저 작년에 정기검진 한지 1년도 안되서 아무증상없다가 만져져서 1.8cm 정도의 침윤성 2기 진단받았는데 진단내린 의사는 올해 갑자기 생긴거라면서 그냥 교통사고 난거라고 생각하라는데 제입장에서는 어의없고 그냥 억울하기만 하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한 병원에서만 초음파 보는걸로 안심할께 아니라 몇달간격으로 다른 병원 한곳더 정해서 초음파검사를 교대로 받았으면 이렇게 진행되기 전에 발견 했을텐데라는 후회도 드네요.ㅠㅠ
@snowflakes-i4m2 ай бұрын
전에 검사한 영상기록을 달라고 하셔서 보세요. 오진일 수 있거든요
@청춘예찬-d1v2 ай бұрын
@@snowflakes-i4m 전 수술한 교수님께도 첫진료때 물어봤는데 작년 촘파랑 비교해서봤는데 없던곳에 갑자기 생긴거리고 하셨어요.ㅠㅠ
@gina933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조직검사 앞두고 ㅜㅜ
@kyung1112 жыл бұрын
"재발과 전이를 막는 방법..0기유방암을 잡아라. 조기진단" 원장님!! 넵 잘알겠습니다. "재발의 음식을 줄이는 음식..,음식을 병원에서 처방... " 유쾌,명쾌하게, 알기쉽게 설명하시는 열강에 또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주욱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어야겠습니다.
@kevinsong-ce2sx Жыл бұрын
2009 년 9월 11 일에 수술했어요 여태 그냥 평소 처럼 살았어요. 걱정 마세요 평소처럼 사세요
@kang-dt6ks Жыл бұрын
몇기셨어요? 암타입도 궁금해요 술과 밀가루도 다 드시는지요
@희망이-q6r2 жыл бұрын
통밀빵은 괜찮을까요? 먹고싶은게 늠 많아 힘드네요;;
@최승리-j9g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배정희-f4p2 жыл бұрын
원장님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서 이땅에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꾸벅^^ 참으로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11월에 오른쪽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 15번 하고 타목시펜을 복용 중입니다. 종괴가 있단 소리에 검진을 하고 있던 중에 병원 옮기면서 1년 후에 하자고 해서 14개월 후 CT찍었는데 암이라고 바로 검사하고 진단받고 0기 상피내암으로 수술했어요. 홍삼과 석류즙을 먹지 말라고 하여 두가지는 먹지 않고 너무 음식을 가리진 않고 즐겁게 지내고 운동하고 있어요. 유기농만 먹어도 재발한다고 하여 음식은 간을 싱겁게 하고 식초와 올리버오일과 들기름으로 슴슴하게 간해서 먹는 것만 합니다.
@brcakorea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이뽀달2 жыл бұрын
홍삼은 왜안되나요ㅠ
@홀로청춘2 жыл бұрын
@@이뽀달 홍삼도 식물성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방암환자들에겐 좋지않답니다
@yoonichoi1 Жыл бұрын
유기농만 먹어도 재발한다고 어디서 그러던가요….? 걱정이 되서요
@샐리-q1w Жыл бұрын
저두 열흘전에 오른쪽 수술하고 어제 0기로 진단받았는데 상피내암중에는 고등급이라 재발조심하란 말씀에 불안함을 안고 왔네요 방사선15번하고 5년 타목시펜을 먹으라는데 문제는 유방암 수술 3일전에 자궁내막용종으로 부정출혈이 있어 근처산부인과에서 검사했을땐 난소깨끗하고 용종도 양성이라 간단하게 소파술하면 된다했는데 암수술전 급히 소파술하고 조직검사 다시하고 어제 결과를 들었어요 난데없이 자궁이랑 난소까지 같이 그때 협진으로 적출했어야한다고 ㅡㅡ 자궁내막증식증에 난소암발병수치도 높다하셔서 ㅠㅠ 타목시펜 먹어야해서 약도쓰기 그렇고 일단 3개월 지켜보자하셨는데 서울 큰병원 가봐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산넘어 산이네요 ㅜㅜ
@Sosolove050311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6개월전까지 초음파로 확인하며 이상없으셨는데 갑작스럽게 유방암4기가 오셨어요. 그렇게 갑자기 올수 있나요?
@이루-e6y11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몇기셨나요
@청춘예찬-d1v4 ай бұрын
전 8개월 만에 갑자기 생겨 2기진단받았는데도 의구심이 드는데 님 어머님은 6개월전에 진료봤던 의사가 놓친거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상피내암 0기로 부분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 방사 모두 하지 않아도 된디고 해서 타목시펜만 2년 남짓 복용 중입니다. 수술 후 1년 정도는 밀가루 음식, 술을 끊었고 고기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다 먹고 있습니다. 운동 시간도 좀 줄였고요. 가장 걱정은 음주인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가끔 마시고 있습니다. 많이 마실 때도 있고 간단히 마실 때도 있고….. 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김정남-c6f2 жыл бұрын
술마시면 안되요. 호르몬에 영향을 준데요.
@kang-dt6ks2 жыл бұрын
0기면 전이가없대요
@이귀자-f4z2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좋겠습니다
@피카소-l1v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0기라도 술은 절재하는게 조을듯하네요
@Gina-rc6bh2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상피내암0기였는데 7개월만에 폐로 전이됐습니다 통계로보면 0기가 전이될확률은 3%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1기 방사선 30회 받고 5 년동안 조심하다 이제는 술이고 고기고 골고루 다 먹고 스트레스 않받고 시골에서 운동삼아 유기농 채소 직접 길러먹고 식용유는 올리브로 요리하고 즐겁게 살고 있구요. 10년 됐습니다. 유방암은 스트레스가 주범 이에요. 맘편히 가지고 운동 조금씩 하면서 살면 괘찬습니다..
@경화정-d7c Жыл бұрын
4기에요ㅠ
@popopo19992 жыл бұрын
유방암 1기 전이된곳 없음 항암4차 방사선 20회 했는데..항암 한거 진짜 후회 합니다
@leesara20482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싸이즈가 몇센치셨나요? 저의 딸 1기이고 1센치 미만이라서 항암페스했는데요
@popopo19992 жыл бұрын
1.9센치 였어요..항암 안하셨다니까 다행이네요..예방 차원으로 했는데 진짜 비추에요..항암 할때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녜요..하고 나서가 진짜 괴로워요ㅠㅠ매일매일 변비에 안먹어도 배도 안고푸고 뼈마디 안아푼데 없이 아푸고 두통에 생리까지 끊겨서 몸이 진짜 이상 합니다 방사선 하고선 오십견 까지..
@leesara20482 жыл бұрын
@@popopo1999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드시지만 운동도 체력만큼 살살하셔요 그리고 변비에 날배추 찐단호박, 잘익은 바나나도 좋아요 변비가 해결되야 식욕이 생길텐데요... 그 후유증은 점점 좋아지겠죠 그래도 항암하면 재발률을 많이 떨이뜨린다고 하니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딸은 교수님이 표준치료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비급여로 항암을 할수도 있는데 선택하라고 해서 안했는데 한편으로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운동 많이해요 우리 화이팅해서 건강하게 살아가요
@popopo19992 жыл бұрын
@@leesara2048 감사 합니다ㅎㅎ그땐 무섭고 정신도 없고 하라니까 무조건 했지만..항암한다고 재발전이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확률을 줄이자고 하기엔 너무 괴롭네요..식단 운동 좋은 마음가짐 관리 잘하면 항암 안해도 괜찮을 꺼라 믿어요~새해에는 모두 건강 하자구요!!
@annlyons208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전제수술 임파선5개 10년째 되는데요 수술한뒤로 이런증상이없었는데 겨드랑이 묶직한 느낌 찌릿거리고 땡기는데 약3주째거든요 그전에 턱거리에서 한번 매달린적이 있는데 그래서 인가요 조심한다면서 실수인가요 샘께서 조언좀 부탁드리며 구독합니다
선생님 각 기수의 5~10년 동안의 전이및 재발율에대한 통계도 있을까요? 항상 5년 생존율만 얘기할뿐,정작 유방암은 5년 이후 재발율도 높은데 그이후에 대한 통계는 찾기가 어렵네요 여성호르몬 양성 환자인 경우. 재발 전이율이 5년까지 50%, 5년이상 10년이하가 50%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이런 내용의 영상 부탁드립니다~~~^^
@깜콩-e7b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탁드립니다 5년만 살고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시니-t4z2 жыл бұрын
전 호르몬 양성 2기말이엇는데 12년만에 재발햇어요 유방암은 평생 조심하셔야해요 알고 잇엇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무뎌져서 편하게 생활햇더니 재발햇어요 운동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셔야해요 힘내요 우리모두
@김프리-i6v2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호르몬 양성 환자 중 전이 재발율이 5년이내 50, 5년이후가 50프로가 아닙니다 재발한 환자들 중에서 5년전후로 반반씩 이라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