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밝혀진 유방암 재발의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유방암이 재발하지 않을까하여 많은 분들이 채식을 택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왜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유방암의 재발을 경험하는 것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이 재발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만, 이 외에도 암의 발생과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은 어렵고 지치기 쉽지만, 그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유방암에 관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 그런 길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한 첫 시작
바로, 이원경 입니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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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가슴통증 #암

[@Dr.LeeWonKyung]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paganini85/223113411614 유방암이 재발하지 않을까하여 많은 분들이 채식을 택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왜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유방암의 재발을 경험하는 것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이 재발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만, 이 외에도 암의 발생과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과의 싸움은 어렵고 지치기 쉽지만, 그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유방암에 관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 그런 길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user-qq6bg9wp9g]

유방암 환자 였습니다. 5년이 지났구요! 가장 중요한게 맘편히 규칙적인 운동하고 골고루 잘드시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 주사도 맞고 너무걱정 하지말고 ..활기차게 사는게 중요 한듯 합니다.. 내가 어떤맘이냐에 따라 암도 없어집니다.. 아는언니는 뼈로 전이 됐지만 항암 거부하고 평창 공기좋은데로 가서 없어졌습니다..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바꾸고 스트레스는 정말 안받는게 좋을듯 하구요. 평소 처럼 생활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잘드셔야 합니다 고루고루... 단거 기름기는 절제하돼요 건강한식단으로 고루고루 잘드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때는 유방암에 대가 노동영 교수 이은숙교수 안세현 교수 정준교수 등등이 수술에 1인자셨어요!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은 연세 세브란스 병원과 강남 세브란스중성자치료 온열치료등등 비급여 치료로 암제거 연구가 활발 합니다.. 너무들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받기를 기원해보아요 그리고 저때는 재발을 막기위해 전절제를 많이들 귄하셨어요... 저도 전절제를 했구요 보조적 치료로 온열치료 비타민치료 면역치료등등 비급여도 많이 했고 지금도 꾸준히 치료 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그밖에 환우 여러분 너무 걱정마시고..병원.치료를 차분히 잘받으시고 그후 보조적 치료 하심 된다고 봐요.. 맘에 평정심을 잃지 마시고...자신에 의지에 자신을 믿고 치료에 임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yjin6718]

자상한 설명 감사 합니다❤

[@user-qt3tx6jp7u]

저는 유방암1기였는데 이제 10년을 맞았어요. 매년 검사 꼬박꼬박 받고 있지만 이번 영상으로 다시 경각심을 가져 봅니다. 제 딸애도 영상의학과 레지던트3년차인데 이선생님 얘기를 해 줘야겠어요. 이선생님처럼 암찾는 의사샘들 덕분에 암을 싸~악 초기에 발견해서 고통받는 환자들 없기를 소망합니다.

[@Gina-rc6bh]

긍정적인 마인드 스트레스관리 충분한수면

[@Tslagotomars]

3만명 이상 진료와 다른 전문의 분들의 데이타를 ai 분야에 적용 시켜서 누구든 쉽게 유방암을 발견 했으면 좋겠네요.

[@user-wg9ze9mo3y]

이런 선생님 만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본 최고의 의사 선생님 이십니다.

[@user-qo1ir1ld3g]

이원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성은 다르지만 저의 큰딸이 원경입니다^^ 22년5월 삼중음성 2기 진단받은 후 8번의 항암,수술,16번의 방사선치료 올 3월의 치료를 마무리 했답니다. 정말 긍정적 마음의 씨앗이 저의 치료과정의 큰 도움을 받아 항암 후 부분절제술 그리고 기분좋은 결과 완전관해 결과를 받았습니다👏👏 암이라는 말과 글만봐도 찡한 마음을 생각을 바꾸니 더 없는 좋은결과를 맛보게 되더라구요~~우리모든 가슴이 예쁜분들 모두 힘내세요~~⚘️⚘️⚘️ 우리 환우님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잘 될겁니다👍 이원경선생님의 체널을 보면서 딱!부러진 말씀하나 하나 학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또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원경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늘 좋은 날 되세요☕️🍰⚘️❤️

[@user-hp9tc2yl5h]

감사합니다🎉🎉

[@user-qu6sq5go1u]

설명 자세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보고싶은데 예약이 풀이네요ㅠ 제가 새벽에 3시쯤자다가 어제부터 기를쓰고 낮에 돌아다니고 노력하고요 초저녁에 목욕하고 쌤의 유투브보며 공부합니다. 커텐도 암막으로 달아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

[@user-hf9yi2kz4h]

속시원하게 핵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kyblue6299]

1.비만 조심 2.수면의 질 10시전에 자기 3.수면시 모든 빛 없애기

[@user-gg5nl5ii1f]

옳으신 말씀

[@hwadams65]

그거아님 ㅡ걍 재수없으면 걸림

[@user-kn6fl3ly5d]

8:42

[@nl3350]

요점 정리 고마워요. 진짜 바쁜데 10분 넘는 영상 끝까지 보기 힘들어요. 의사들은 절대로 두괄식으로 얘기 안하죠.

[@user-co9pp3gn1t]

항상 깔끔하게 설명해주시고 믿음이 많이 갑니다. 저도 선생님한테 진료 받고 싶네요

[@betty6630]

훌륭한 선생님 이십니다❤❤❤

[@DOHWAKIM]

고맙습니다 😊

[@user-hn6xy4de6j]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풀시청하고 나갑니다. 건승하세요!

[@misomam25]

암의 기수의 함정은 내 몸의 모든 암세포를 검사하고 기수를 정하는게 아님. 내가 가진 암 세포중 가장 큰 덩어리의 일부를 떼어 내 기수를 정하는 거죠. 그런데 그 덩어리에 하나의 암 세포가 아님. 몇만개의 성질이 다른 여러 암 세포중 일부를 떼어 내는거임. 검사 하려고 때어 낸 일부의 세포를 검사해서 그냥 확률을 내는것에 불과하나 큰 세포보다 잡지 못한 작은 세포가 덜 위험하지만, 그 작은 세포가 큰 암세포 보다 분화력이 더 좋으면 빨리 퍼지겠죠. 0기의 암을 진단 받고, 치료하면서 갑자기 확 전신의로 퍼지는 분들도 많음.

[@Asf0738]

종류가 나뿐암 착한암이 있고 해요

[@user-yi8rs7vo3z]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브라카변이1번 이라는데 예방적 전절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영상도움이 됩니다~!!

[@user-rh1bv2jj4g]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

[@james4219]

오늘은 풀메 하셨네요😊

[@user-ey7jp6is6h]

유방암 정말 무섭네요 ㅜㅜ 안걸리게 매일 기도합니다😮

[@user-ml4uz5le6f]

안녕하세요~선생님 영상 항상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자주 찾아봅니다. 저는 2년전 왼쪽 상피내암 4개가 몰려 있어서 7cm정도 부분절제 했습니다~0기라서 복받았다 생각하다가도 크기가 컸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아요😢

[@user-pp7ip1ph5m]

전 수면만 잘잔다면 ...전 1년한번씩 유방 초음파하는데 산부인과샘이 첨엔 한군데 혹이 겹쳐있어 영상의학과에 맡겨 두개가 하나처럼 보인다고 알려줘 크게 보인다했고 그 이후는 조직검사도 해봤는데 그건 병원에서 돈버는 수단의 검사를 했고 담부터 악성이 아니니 추이검사만하더라구요.. 전 비타민 bcd 한알씩 따로 먹고 밥엔 숙면위해 킬레이트나 트레온 마그네슘제를 한 알 먹고 자요 확실히 마그네슘은 숙면에 최고..하루 8시간 수면시간이 주는 뇌의 역할 수면부족하면 뇌에 플라크가 생기기도하는데 잠이 청소해준다네요.

[@jap4334]

맞아요~저희 동생도 기분 나쁜 찌릿 찌릿한 통증이 있다고 했어요~~ㅜ

[@user-zh1to4gc6z]

저도 그랬습니다

[@jap4334]

술ㆍ담배ㆍ튀긴 음식ㆍ가공육과 음식들~구운음식과독한연기~기름진 음식~ 인쇄 프린트ㆍ염색ㆍ 독한 세척제ㆍ디퓨저나 독한향수~전자파ㆍ단음식ㆍ탄산음료ㆍ소세지ㆍ햄~다 조심들 하셔요~~^^~

[@user-hx2rh4mb5r]

감사 합니다 월욜 상피내암 진단받고 우울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11월8일 부분절제수술 합니다

[@Asf0738]

빨리 완쾌하세요 친구도 상피였는데 수술하고 복원까지 같이해서 지금10년은 된것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빨리 완쾌 하세요❤

[@hyekim8456]

말씀을너무 예쁘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nu2el5yt5d]

표적 항암제가 하루 빨리 자리 잡아서 늘상 쓸 수 있음 좋겠네요! 언제 까지 암 치료 한다고 머리 빠지고 등 부작용이 더 많은 작용을 해야 하나요??

[@user-nb6it6yw8x]

사이즈가 0.6cm면 어떤가요? 사이즈나 모양이 괜찮다고 했는데 6개월 사이에 팔로우업 해야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예약은 다음 달 첫주 오픈하신다는데 월요일 인가요?

[@user-os4pk7gh3z]

조기검진..1년에 한번씩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하고있어요 오십중반 이구요 6개월 에 한번씩 해야하나요?

[@user-lh9bi9ei1y]

쌤~ 검진 주기는 어느 정도로 할까요?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주기

[@user-ye3ko2eg4k]

안녕하세요 미세석회군집옆에(0기) 조금 떨어진 미세석회1개에서 1기 0.9센티 암이 발견되었어요 초음파.확대촬영.mri에서도 발견이 안되서 0기로 수술실로들어갔어요 미세석회 침륜은 1센티 미만은 영상으로는 찾아낼수 없나요

[@user-cf8vv5ng1u]

저 3년전 전절제 하고 두달전 재발 되었어요~ 항암중인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나도 막막합니다 사회생활이 버겁게 느껴지네요 홀로 아이 키우며 암투병에 업무에 그냥 죽을까요 ㅠ

[@minlove1129]

열심히 치료하다보면 좋은 날 있을거예요 나쁜 마음 먹지마세요

[@user-zj8ky5ty4e]

저도 유방암환자입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우리 맨발걷기도 하면서 이겨내 보아요~

[@amint158]

정말 힘드실것같아요ㅠㅠ 그렇지만 이겨내실수있어요 힘내세요!!

[@user-ik5zf1yz8x]

저도 허투양성 유방암 환우 입니다 선항암 6회 표적치료 12번 받았어요 주변분들은 유방암 별것 아닌줄 알지만 제 경험상 아형도 많고 관리 잘해야 제발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항암독소는 kk디톡스족욕샵 가셨어 무조건 빼시고 닥트큐민 수용화된 커큐민 오리진 꼭 챙겨 드세요 저도 지인 소개로 항암 받을때 하루에 3~4포 항암주사맞고 일주일 지나면 항암약 때문에 손끝 저리고 다리에 힘 없고 할때 요양병원에서 아침 저녁 으로 독소 빼고 많은 도움 받았어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이겨낼수 있어요 힘내세요

[@user-jq4ek4yy7e]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면 좋겠네요 ㅠ

[@user-tn2sr4rr8l]

저 2명 아는 언니가 한명은 3기이상에서 발견해서 절제하고 완치되서 살다가 결국 다른데 까지 재발해서 저세상갔어요..그언니가 나으려고 채식위주로 살고 노력많이했는데...ㅠㅠ 한명언니는 1기에 발견해서 낫고 지금은 재활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예전에 공부할때는 임신하고 모유수유하면 암발병률일 낮아진다고 알고있었는데 ,,,

[@user-lz7pz7mx6p]

구충제 하고 비타민씨 잘 먹었으면 살았을텐데.

[@Asf0738]

암이 착한암 나뿐암이 있데요

[@user-sk5lg6ui2v]

@@user-lz7pz7mx6p 구충제 어떻게하나요

[@dogandstudent8491]

선생님 삼중음성으로 항암.방사선.수술했는데. 삼중음성이라서 무서워요. 삼중음성 방송좀 해주세요. 종양내과 담당의께서. 화만내고 질문을 못하게하셔서. 아무것도 물어보질 못했어요. 그분이. 삼중음성만. 그러시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eoneonee]

혹시 ㅇㅅ병원 이실까요?

[@grinbabsang]

스트레스 가 젤 큰거 같아요

[@user-nh1ks4cz4q]

병걸리고나서 식단 운동하지 말고 미리 미리 식단과 운동해야합니다 발병하고 나면 너무 늦는거지요

[@user-oq5hu8wv4s]

채식만 너무 먹어두 슬프다

[@user-yv2qo2qd8y]

한쪽이 유방통증이 있더라구요 있다가 없어지긴 했는대 병원 좀 가봐야겠네요

[@user-zq2xl1nx3o]

이번에 초음파상 이상소견으로 총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유관증식증으로 나와 좀 더 지켜보자고 하더라구요.6개월뒤 내원예정인데 사이즈는 3.5mm 그냥 지금 제거하는게 나은 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이즈는 커질꺼구 변형이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ㅠ

[@user-uz9ze6kb1k]

항암치료중,치료후 하는 보조치료나 주사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원 쌤들은, 요양병원에서 권하는 주사들 맞지말라고 하시는데.. 도움이 될만한 보조치료나 주사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1기 호르몬,허투 양성으로 항암과 방사선 마치고,표적치료 18 회중 4회맞았어요.

[@puppy854]

표적치료 실비보상되었나요?

[@user-uz9ze6kb1k]

@@puppy854 가입한 보험에 따라서 되는것도 있고, 되지않는것도 있을거고, 지급한도가 다르기도 할텐데,저는 표적까지 되는 보험이 있긴한데 아직 청구를 안했어요. 도움이 될만한 답변이 못되어 미안해요

[@puppy854]

@@user-uz9ze6kb1k 아니예요 모쪼록 커버가 전체적으로 되었으면좋겠네요

[@grkwon3324]

전 왼쪽유방에 1.5m 발견, 림프절에서 여러군데분퍼되있는것이 8센치.. 2기후반 3기초반이라셨는데 지금 선항암중에 원발암에 암 안보이고 림프절은 3mm로 내려왔어요. 완전관해되겠죠..?

[@user-do1oj7bi9v]

크기가3.8미리면 더커질수도 있나요? 어느사이즈가 되야 검사를 하고 진단내릴까요

[@user-mz2bz6ey8w]

유방암 초기를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user-wl3mm4kb3v]

저희 엄마 50대초반에 유방암 1기셨고 치료 잘받고 건강관리.잘하셔서 완치 하셨으나 69살에 뼈전이되서 5년만인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매년 건강검진때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우연히 허리아파서 mri상으로 확인된 뼈전이는 어떻게 알수 있죠? 매년 mri.를 찍을수도 없자나여

[@user-sk5lg6ui2v]

유방암 종류중에 어떤거였나요

[@mmss6927]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40대 여성인데요. 최근에 오른쪽 가슴 찌릿 증상과 젖가슴 피부 간지럼 증상이 있어서 병원 갔다가 오른쪽만 매모그램 오더를 해줘서 제가 방사능 걱정에 그냥 초음파로 검사 받겠다고 했는데 초음파로 검사해도 어떤 증상이 있으면 결과가 나오나요? 아니면 매모그램을 추천하시나요?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d5cw7yx8e]

정확한 결과를 보려면 초음파와 맘모그라피 두가지 다 해야 합니다. 각각의 검사가 놓치는것이 있기때문에요

[@user-jd5cw7yx8e]

예를 들어 맘모그라피 상 미세석회화가 군집 된 소견인데 초음파상 같은 위치에 덩어리가 보이면 그것은 거의 암 이라고 하네요. 초음파에는 미세석회화가 안잡히고 맘모에는 덩어리가 안잡힌다고 알고있어요

[@user-zz3wv4zz6y]

찌릿찌릿통증 양쪽 가슴 다 아파요 ~ 양쪽유방 혹들이많다고하네요 물혹들도 많지만 오른쪽 유방쪽에 딱딱한 알사탕이 만져지고 그자리에 있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만져졌다가..그래요.. 6개월에 한번씩 유방초음파검사 하고있는데.. 계속 추적검사만하고있어요

[@user-th6px4gb1u]

안녕하세요 제가 양쪽가슴 모두 찌릿찌릿하다 욱신욱신 많이 아파서 초음파 예약했는데 혹시 물혹 때문에 통증이 심하셨을까요? 겨드랑이쪽 통증은 없으셨는지요. 등뒷쪽이나 목뒤쪽 통증은 없으셨는지요.. 어린 아이가 있어 너무두렵습니다. 제증상을 검색해보니 유방암도 나오지만 물혹 관련 해서도 나오더라구요..ㅜㅜ 선생님은 어떤증상이셨을까요?

[@user-rx7ns1jj5s]

쌤! 침대 옆 노란색 간접조명도 안좋은가요?

[@user-rg2ob5pq3t]

어떤 빛도 안 돼요.

[@qwertyu9410]

선생님 염색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pd성분이 없다 해도 염색을하려면 어느정도 안좋은 약품을 써야 할텐데 암환자분이던 아니던 유방암쪽으로 위험하다고 생각들어서요 흰머리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H.B1229]

염색을 발암물질이 직접적으로 두피에 닿아서 안좋ㄷㅏ고 들었어요. 그래도 하고 싶으시면 헤나염색약으로 하시면 괜찮으실것 가타요

[@user-rv1ww5dj3u]

천연염색있어요ᆢ약초 뿌리들만 모아 만든겁니다

[@user-bd6yn9cm5l]

한달전 상피내암 수술 후 방사선하고 있어요. 삼중음성이라 0기여도 불안하네요. 전이율 없다하셨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7:28

[@user-wx9mj4qq9q]

0기와1기는 무엇으로 정하는지 궁금하구요. 저는 0.8미리 작은 싸이즈구. 양성이고 아주 천천히 자란다고 하시더라구요.

[@leesara-ny1bt]

유관안에만 있는상태 상피내암을 0기라고 하고 종양크기 2센치 미만을 1기라고 합니다

[@cocobide112]

저는 유관 안에만 있는 상태에 7센티 정말 큰 암이었는데 0기 받았습니다. 저는 크는 속도가 빨랐다고 해요. 벌써 7년 전 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그때 당시 10년 15년 전 이었다면 크기 때문에 3기 판정 받을 수 있었을 거라 했어요. 저는 나중에 재발 가능성이 있을까 해서 그냥 멀쩡한 쪽도 같이 둘다 띄어버리고 제 뱃살로 같이 다시 만드는 수술을 한꺼번에 하였습니다. 그 외에 방사선이나 약물치료 전혀 안 하구요. 43번째 생일이 수술날 이었어요. 지금은 잘 지냅니다.

[@gracelee5029]

선생님 잠을 잠 자고 싶은데, 타목시펜 이후로 더 잠이 안옵니다 ㅠㅠ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보조제를 먹어서라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게 필요할까요?

[@user-hw1qe5tf7w]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 줄어들더라구요 자기전 전자기기 사용피하시고 적당한 운동과 해파리 수면법 권해드려요

[@user-tv7qd1jf5t]

얼마전에 신경성 두통 때문에 멜라토닌 처방을 받았는데 잠 한 번 안 깨고 개운하게 깰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깨거나 잠이 금방 안오면 멜라토닌 보조제 드셔 보세요 저도 예민한 편이라 1시간 후에 잠 들거나 중간에 깨서 수면질이 높지 않았는데 11시에 먹고 12시쯤에 잠 들어서 7시 넘어 일어나니 하루의 시작이 개운해요

[@user-rg2ob5pq3t]

맨발로 흙길이나 잔디밭을 걸으세요.

[@won2think]

맞습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갔어야 된다는걸 암 걸리고 알았습니다ㅜㅠ 저는 유두가 살짝 들어가고 림프절1.5cm였는데도.. 유방이 너무 깨끗하고 화이자2주차라고 백신 부작용 같다고 절 그냥 돌려 보냈어요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4개월만에 다시가보니 림프절 2.5cm돼서 조직검사하고 또 유방초음파 했는데도 유방은 또 깨끗하다했어요. 림프절이 전이암이라고 나와서 유륜 아래 미스테리 생검한다고 어딘지도 모르고 맘모톱으로 마구 찔러서 채취한후 메이저병원에 갔더니 4x4cm크기의 엄청 순한 암이 유륜아래 있었답니다. 3대 병원 유방갑상선과 교수님이 개원한 병원이라해서 믿고갔다 피 봤습니다. 근데 항암 후 수술해보니 암 옆으로 진단안되는 암이 퍼져있어 9×4cm라네요. Bed in어쩌구 했는데 요양병원 원장님이 암이 움직여서 암이 퍼진거 같다고ㅠ 아무리 생각해도 1차병원이 의심되는데 뭐 어쩌겠어요. 이미 되돌릴수 없는 일인데.... 무엇보다 1차 병원 의사랑 3차병원 의사 선생님들이랑 다 아는 사이라 따지는것도 의미가 없었습니다ㅋ 진짜진짜 1차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께 가셔야 합니다!!! 큰 병원 교수님들은 초음파를 절대 직접 보시지 않습니다~~~ 판독 끝난 결과지만 보시지 언제 초음파를 직접 해보셨겠어요😂

[@user-jd5cw7yx8e]

서울대병원의 경우 인지 모르겠는데 직접 초음파 보시던걸요 ᆢ 물론 검사단계에서는 영상의학과에서 촬영을 하지만 각 개인진료때는 직접 확인하십니다. 대학병원들 대개 비슷하리라 생각되어요.

[@user-jd5cw7yx8e]

저도 일단 암 관련 해서는 대학병원 가시는것을 권하고 싶어요.

[@won2think]

@@user-jd5cw7yx8e 1차 병원에 갈때만 해도 암인줄 몰랐고요. 우리나라 Top3 병원의 유방 갑상선 전문 교수님이 개원한 1차 병원이였어요. 제 담당 교수님들이랑 1차 병원 교수님들은 당연히 아는 분들이시고요ㅠ 2009년에는 Top3병원 산부인과 교수님이 개원하신 1차 병원에서 6개월마다 자궁 초음파를 보다가 넘 깨끗하니 1년 있다 오라고 막 짜증 내셔서 못 가다가 갑자기 생리통이 넘 심해져서 10개월 만에 갔거든요. 근데8.5cm/4.5cm난소낭종에 자궁내막증 4기였답니다. 제가 느낀 Top3 병원 두 곳은 전문화돼 분업화된 시스템이 훌륭한거더라고요.

[@user-jd5cw7yx8e]

@@won2think 네에, 듣다보면 각 개인마다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살아오는 동안 크게 병원출입을 할 일이 없는 일반 보통사람들은 대개 의사들의 말을 신뢰하게 마련이지요. 저 또한 아이가 어렸을때 의료사고에 가까운 일을 겪기 전 까지는 그러했었구요. 대학병원 이라고 해서 레벨이 같은것도 아니고 같은 병원 내에서도 의사마다 차이가 있는게 현실 이다보니 의료 소비자가 꼼꼼 깐깐하게 사전에 써치도 해야하고 의심도 해야하네요 ᆢ ;; 순진하게 곧이 곧대로 믿다가는 큰 낭패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경험자들에게 본인상황을 여기저기 알리고 도움을 구하다보면 돌아돌아 가지않고 적기에 적당한 방법을 강구할 수가 있더라구요. 병은 널리 알려야 한다는 시셋말이 일리가 있는 말 이라고 생각해요. 동종의 질병을 경험하신 분들은 검사 진행 이나 그 외의 내용을 들으면 얼추 아시더라구요. 그 병원이 불필요한 짓으로 시간을 허비하는구나 ᆢ 아닐수도 있겠지만 만약 문제가 있을경우는 돌이킬 수 없으니까 빨리 어디어디로 가는게 좋겠다 ᆢ 하는 판단을 초보들 보다는 명확히 하시더라구요. 감기 쯤이야 아토피 쯤이야 소위 돌팔이를 만나도 좀 더 고생할 뿐이지만 중증 질환은 얘기가 달라지니까요 ᆢ 탑 3 중 하나였는데 ᆢ? 그래도 현재 탑 3 대학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갖출수는 없구요 ! 기타등등 ᆢ 할 말이 많지만 유구무언 입니다 ㅜ

[@pp2398]

유방 초음파는 3개월마다 한번씩 하면 될까요?

[@user-oi5dz5hm3f]

스트레스 안 받기는 힘들죠…하지만 정토불교대학에서 마음 작용에 대해 공부해 보시면 관점이 바껴 스트레스 덜 받게 되더라고요

[@user-zy3bv4rb2x]

20대 유방암 환자인데 삼중음성이고 가족력도 없거든요 ㅠㅠ 마른 편이고요 이제 항암 다 마치고 수술 앞두고 있는데 진짜 재발 전이 절대절대 되고 싶지 않아요 긍정적인 마인드, 운동하기 말고 또 어떤 노력이 있을까요?

[@user-yn4fm9bn1c]

늘 즐겁게 지내고 힐링여행 많이다니고. 음식도 암세포가 싫어하는것만.식생활도 바꾸세요 성격도. 모든것을. 그러려니하는 습관을 갖고. 기도많이 해요. 경험자로써. 조언합니다. .

[@dedenggul]

저도 가족력이 없다 생각했는데 나만 왜이러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부모님도 종합검진 잘 챙기셔야되요

[@user-ik5zf1yz8x]

저도 유방암 환우 입니다 허투양성 이라 선항암 6회 받고 수술후 표적치료 12번 받았어요 항암독소는 요즘 전국에 kk디톡스족욕샵 많아요 가서 무조건 빼고 닥트큐민 오리진 (커큐민) 꼭 챙겨 드세요

[@user-xg7bj4gk7q]

천연식초 드세요

[@user-jd5cw7yx8e]

​@@dedenggul원래 노화는 모든 암 발병의 원인 입니다. 연세가 드셔서 발병하셨을 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시기를요 ᆢ 가족력에 의한 유방암 인 경우 진단후 가족들도 검사를 받도록하거든요. 병원에서 다른 언급 없으셨으면 유전성 암은 아닐것인데 식습관이나 환경이 유사한 경우라면 그러한 영향도 있을 수 있고 원인불명도 있구요 ᆢ 노바디 노우 입니다 ᆢ

[@soraeoeoeoeo]

매일 아침마다 콩갈아서 두유해먹는데 유방암 예방에 좋을까요?

[@rebeccaone3028]

유방암은 호르몬성이 많잖아요. 콩이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있어서 딱히 권하지 않는다고 해요. 발효한 낫또가 좋습니다.

[@user-mm7qg1tv9v]

저는 처음에는 유방암 0기였고 전절제수술을 했지만 수술후 1년 6개월만에 같은부위에 암이 재발해서 1.8센티로 1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ㅇ기일때도 다들 재발은 거의 없을거다. 운이 좋은편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ㅜㅜ 꾸준히 운동도 했구요. 잠도 잘잡니다. 하지만 재발했어요.ㅜㅜ 저는 왜그럴까요?

[@user-vs9sh7jh6i]

7년전 3기말 림프전이 50개중21개 호르몬양성.브라카유전자양성.난소절제... 관리를 해야하는데 48키로에 암진단받고 치료후 72키로 되었어요ㅜㅜ 부작용이 살이너무찌네요...

[@ordovices7440]

애 둘 자연분만 모유수유 1년씩 했고 운동도 많이하고 몸무게 42키로 였는데도 걸렸음 호르몬 유방암은 답 없는 듯

[@nomad_usa]

저도 유방암 0기에 발견되었는데, 주변에서 복권 탓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수술과 함암 방사선 치료후 6년 되었습니다.

[@Asf0738]

와 완쾌되셨네요 🎉

[@user-tw2ej5hg9z]

0기인데도 항암하신건가봐요

[@user-iw8qx2rr8d]

겨드랑이 쪽이 찌릿해서 핑크외과 가서 초음파 햇는데 혹이 아직은 괜찮다고 하셧는데 좀 걱정은됩니다 영상외과 전문인이신지는 모르겟는데 유방외과 병원으로 가서 진료 본건데 믿을 만 한걸까요

[@jounghawlee2142]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여성호르몬 복용중인데요 유방초음파 검사 주기는 얼마나 되면 좋을까요 선생님? 6개월에 한번씩은 과다한가요?

[@user-kg1sf6bp1v]

절대 먹지 마세요 호르몬약 안 맞으면 유방암 엄청 커져요

[@user-rg2ob5pq3t]

호르몬제 끊으시죠

[@user-im5un8pu3i]

여성호르몬제 복용중인데 유방외과에서 6개월에 한번씩 권고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여성호르몬제 끊어야할까요? 여쭤봤더니 용량이 미비하니 굳이 끊지 않아도 된다 하셨어요.

[@dedenggul]

저도 자잘한 덩어리들이 많은데 그중에 유난히 안좋다 느껴지는 덩어리는 다르더라구요.. 정말 안 좋은 덩어리는 만지면 쎄하고 움직이지 않는 묵직한 덩어리더라구요 자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없으면서 주변이 눌리는듯한 쎄한 느낌이라해야나

[@butter0314]

전 5mm라 거의 0기라고 하시고,레나라를 복용중인데~ 잠을 너무 못자서 멜라토닌도 먹고 있습니다 ㅜ 괜찮을까요?

[@user-cv9ly7dp3]

속썩고살면 암걸리지 ㅠ 주변에 속썩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암 걸리더라 걍 편하게 넘기고 살고 스트레스 받는 인간들은 쳐내라

[@dailylife723]

안녕하세요 전 75년생 48살이고 작년 5월에 자궁경부암 1기 수술하고 항암5차와 방사선 치료 하고 1년만에 유방암 초기 진단 받았습니다ㅜ 비침윤성이라고 하는데 가슴을 다 들어내는게 좋다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초기임에도 가슴을 다 잘라내야 하나요..ㅜ 선생님 진료는..내년이나 되어야 예약이 가능하네요ㅜㅜ 너무 속상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울컥 합니다ㅜ

[@user-lp1iv2sg2s]

아니 경부암 1기인데도 전이된건가요? 그럴수가 있는건가요?

[@cocobide112]

저는 0기에 둘다 잘라내고 뱃살로 가슴을 재건하는 수술을 한꺼번에 했어요. 수술날이 7년 전 43번째 생일 이었는데 젊으니까 아무래도 재발 할 가능성이 더 많지 않을까 해서 그냥 두번 생각 안하고 둘다 잘아냈어요.

[@user-ly9op4vy8s]

생리 다가오면 유방통 찌르는느낌 드는데 그것도 유방암증상에 해당되나요..?

[@yjy3759]

저도 아파요 홀몬에 반응하나봐요

[@user-mi9so8bl9m]

이원경선생님 병원이. 어디 인가요?

[@happykhys3564]

채식도 건강한 채식을 먹어야합니다 유기농도 믿지 마세요(농약 많이 치는 가짜 유기농이 판 치는 세상임) 무조건 잘 씻어서 1시간 이상 물에 담가서 잔류농약을 잘 빼고 먹어야해요

[@user-rg2ob5pq3t]

데쳐서..

[@happykhys3564]

@@user-rg2ob5pq3t 식사전에 채소와 과일을 5~7가지 생으로 먹고 반찬으로는 양념에 생으로 무치거나 찌거나 데치거나 기름 없이 구워서 환자 본인의 식성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sheep5484]

저는 60대인데 왼쪽 겨드랑이쪽 가슴부위가 얼마전 찌릿찌릿 몇번 그러는걸 느꼈어요. 초음파 해봐야할까요?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user-zk8bj3rl1x]

저는 지금7미리래요 암인지구분을 못하시는데요

[@user-td1mk6nm4z]

스트레스가 1위

[@user-madeleine]

병원 이름이 ㅇㅇㅇ영상의학과 병원인데요 초음파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해주시고 진료는 다른 의사선생님이 봐주시는데 이런 병원 가는거가 좋은건가요??선생님 병원 예약하기 너무 힘들어요😢

[@lifeissaju]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료계통에서 일을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사주도 보는 사람입니다. 유전, 면역, 암등이 사주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주적으로 보면 암이나 질병에 취약한 구조가 있고 대운이 나쁠 때 보통 암을 얻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주란 것이 정말 무엇인지 잘모르지만 유전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user-lr7ht5sm1c]

83세 고령환자는 수술을 해야할까요?

[@kikiandsmilejang3573]

혈당.중성지방.달짠.트렌스지방.기름진.술.담배.가공류.과당음료.빵케익

[@user-cm2wz3ne9k]

안녕하세요 ㆍ3번째재발입니다ㆍ수술은 마쳤고 10월11일 항암시작하는데 추석연휴에 가족모두 제주여행을 가는데 날음식 회를 먹어도 될까요?

[@user-ik5zf1yz8x]

드시지 마세요 의사샘 안 먹는게 좋다고 하세요 저도 제주 살아요

[@user-fd1tv6lb4g]

의사들은 통증없다하는데 아닙니다 기분나쁜 통증 찌릿찌릿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잘때

[@user-ir5dk6lx7f]

한쪽에 기분나쁜 찌릿한 통증으로 검사받았는데 조직검사안해도 된다고 추적관찰하자고 해서 1년을 묵혔죠.. 이제와서 어쩔 수 없지만 참 아쉬워요 ㅜ

[@user-zk8bj3rl1x]

어느지역어느병원에 선생님계세요

[@user-tw2ej5hg9z]

예젤유의원 네이버 길찾기에서 누르면 주소나오네요 서울강남 저도 예약하고싶네요 여쌤이라 특히

[@user-ht5ws9uu6h]

종합건강검진 받으러가는데 유방초음파를 하려고 하거든요.... 종랍건강검진 기관운 믿을만할까요??

[@user-tw9fs4tl3k]

저도1기였는데. . 2005년발병.수술했네요. 요즘 의료기술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환우분들~ 힘내시고 긍정적인마인드로 생활하세요 저는고기도 잘 먹는대신 운동도 꾸준히~ 근육저축하는중. . .^^

[@user-kt4fl7xt6e]

유방암은 환경호르몬과 소금부족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ji-hyonlee2933]

유방암 수술 후 6년차 환자인데 저는 거의 간을 안하고 먹는 편인데.. 소금부족이요?! 근거자료가 있을까요?! 오늘 첨 알게되어 너무 놀라운 댓글이라 여쭤 봅니다.

[@user-we9tb5vc4i]

55세 유방암 1기입니다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어제제 꼭 복용해야하는지요?

[@srs1659]

저는 53세 수술하고 4년째 복용 중입니다. 7년 먹도록 처방 받았어요. 먹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일상 생활에 큰 부작용 없습니다만

[@user-jt2ye3de8v]

엄막가 유방암환자인데 딸은.몇살부터 검진을 해야하나요 현재.28세입니다

[@haryu6227]

저 31세인데 삼중음성 2기 나왔습니다 😢 지금부터 하세요! 전 제 자식 나오면 10대부터 시키려구요...ㅎ

[@user-ms2nb9cp5w]

저는 20살 중후반부터 건강검진할때 했어요~

[@rebeccaone3028]

전 너무 이른 방사선 노출은 권하지 않아요. 방사선 노출이 이를 수록 발병률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봤습니다. 저도 너무 이른 검진이 유방암 발병의 원인 중 하나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브라카 검사를 하셔서 유전자의 여부를 확인하시고 초음파는 삼십대 중반이후 해도 된다봅니다. 단 누워서 자가 진단하는 것은 달마다 해야겠죠.

[@hj5035]

30대까지는 생리일주일후 누워서 자가점검만 해도 된더고 자가저

[@ChristinaHKim]

재발 될건 그냥 됨.. 다 지켰는데도 재발 되는 사람 많이 봄..

[@user-qg4ff8vj8l]

선생님 연락처 주소 부탁합니다

[@dxkwzfvohsq]

선생님 병원이 어디예요?

[@user-tw2ej5hg9z]

서울강남 예젤유의원 이네요 네이버길찾기로 검색해보니

[@user-nv1pv4ik5k]

1 기분나쁜 통증 2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관리 3 유방 전문의 진찰

[@user-ui2fe5ek4n]

4cm이면 사이즈가.많이큰걸까요??ㅜㅜ

[@JOJO-zk6js]

큰거죠

[@user-tw2ej5hg9z]

크네요 저도 십몇년전에 2.5센티선종 떼어낸적있었는데 손으로 바로 짚어지던데요 얼른가보세요 섬유선종같은걸수도있어요

[@jinahjo3922]

골고루 먹고 평정심 유지하며 햇볕받고 깊은 숨쉬기 맨발걷기 일체생명도 내몸이다 생각하며 억울한 생각은 절대 금물!!!!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eliz-blossom8531]

지난달 동네 산부인과에서 유방초음파 검사를 했어요. 치밀 유방이고 양쪽다 생리전후 아픈데 유독 왼쪽에 기분나쁜 통증이 꽤 있었거든요. 검사결과상 암은 아니지만 일전 검사에선 없었던 작은 결절들이 여러개 생겼어요. (매년 유방 초음파 검사해요) 통증이 있는 부위에 이상소견은 없다고 했어요. 근데 검사하신 선생님에 대해 물어보니 산부인과 의사도 영상의학과 의사도 아니래요. 의사선생님은 아니고 초음파만 보시는 분이라는데 이 결과에 믿음이 안가네요. 산부인과 인데… 원래 다니던곳에선 부인과 선생님이 보셨는데 이렇게 의사쎔이 아닌 전문가도 있나요? 다시 검사해야하나 싶어요… 통증이 왼쪽만 있거든요

[@user-uw6od5kp3l]

유방외과로가셔야죠~~

[@eliz-blossom8531]

@@user-uw6od5kp3l 대학병원급 초음파 정확한 진단 광고를 엄청해서 당연히 가슴 전문으로 보는 의사쌤인줄 알았죠... 당연히^^

[@user-uw6od5kp3l]

저는 유방석회 수술 했는데 상피내암 이라해서 한번더 살짝수술 했어요~~ 갱년기증상때문에 호르몬제복용 중이어서 1년에 한번씩 초음파검사 했었고요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검사중입니다~~ 미리미리 검사하고 예방하셔요 ^^*_

[@puppy1450]

다른 병원도 가보시는게 어떨까요?ㅜㅜ

[@cocobide112]

저는 0기 였는데 7센치 였어요 저도 찌릿찌릿으로 찾았어요 만졌을 때도 너무 커서 설마 그게 암덩어리인지 몰랐어요

[@laura-pu8is]

찌릿찌릿 한 느낌이 정확히 어떤 느낌일까요 ㅠㅠ 만져지는건 어떤 부분이셧어요?😢

[@user-sk5lg6ui2v]

7센티가 0기가 되나요 5센티이상은3기

[@cocobide112]

제가 미국에 살아서 몸에 명칭을 잘 모릅니다만 제것은 milk duct 안에서 터져 나오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잇어서 옆에 아무 영향을 안 주었음으로 0기라고 했습니다. 10년 전만해도 3기 판정이 났었을 것이라고 했구요 저는 그냥 가슴 다 띄어내고 제 뱃살로 다시 가슴 만드는 수술을 같이하고 그 이외에는 방사선 치료나 약물 치료나 다른 아무 치료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수술 한지 거진 7년 다 되어 갑니다. 유방암은 재발이 잘 되는 암이라 0기 이지만 그냥 맘 편하게 살려고 두쪽 다 띄었어요. 수술날이 43번째 생일 이었고 유두는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남편이 바비 인형에는 유두가 없다고 그냥 맘 편히 건강하기만 하라고 해서 저는 별 미련이 없었습니다.

[@cocobide112]

@@user-sk5lg6ui2v 10년, 15년 전에는 크기만으로 몇기인지 정했다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cocobide112]

@@laura-pu8is 저는 너무 커서 그냥 전체적으로 있었는데 유두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가는 쪽이었구요 유두 밑에 포도알 만한게 또 있었구요

[@user-qd9dq3br1p]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봐도 되나요?

[@JOJO-zk6js]

산부인과샘이.유방암에 대해서 뭘알겠어요.전문분야가 전혀 다른데요

[@ji-hyonlee2933]

유방 상피내암 초기 발견하고 양쪽을 전절제를 하여 수술한지 6년이 지났는데 수술당시보다 10키로가 쪄서 이젠 이게 내 몸무게다라고 생각하며 과체중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항암치료며 호르몬제며 처방받은 약도 없습니다. 상피내암인데 수술을 왜 했을까 식이요법으로 없앨 수도 있었던거 아닌가 하며 가끔 후회를 하곤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조기발견으로 재발할 확률이 적어든다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생각의 전환과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이 영상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

[@user-td1mk6nm4z]

음식중 된장,고추장,간장,김치 곰팡이고추가루 연구하다보면 먹는거신경써야됨 편식하자

[@user-ss3vt3wv7n]

백신맞고 유방암 급증

[@user-cu3xs6eg1i]

와우 1 ㅋ

[@user-xy8sf3uu3x]

제일.큰.부처님.기도.참배가.너무.소중합니다.모든걸.막아.주십니다.괃세음.보살

[@user-td1mk6nm4z]

술,담배,커피,유해균,기생충,중금속,요리연기 염색약,파마약,화장품,샴푸,가공식품

[@user-lz7pz7mx6p]

하늘의 뜻으로 여기고 죽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