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에 보면 야훼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약속하죠.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즉 야훼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서, 그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통해 결국 온 인류의 신이 되겠다는 목적으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이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해석하는 야훼는 서로 차이가 있지만, 야훼 신 입장에서는 이 종교들로 인해 전세계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전파해 왔죠.
@samkim706514 сағат бұрын
Listen to carl sagan "pale blue dot " once in a while It helps
@samkim706514 сағат бұрын
가끔 carl sagan 의 pale blue dot을 들어보세요
@nolboo_korea4 сағат бұрын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에 포함시킨 건가요? 성경을 믿는 4대 종교에서 가톨릭만 빠진듯
@Humanities554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는 개신교만 의미하진 않지요 카톨릭 포함입니다
@nolboo_korea42 минут бұрын
@Humanities55 그래도 엄연히 체계가 다른데.. 기독교 = 교회 = 목사, 가톨릭 = 성당 =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보통 이렇게 되는데 하나로 묶는게 타당한가요? 이 둘을 하나로 묶는다면 유대교와 이슬람도 하나로 묶는게 가능할듯 한데
@keykim656618 сағат бұрын
아브라함계 종교중 가장오래된것이 유대교 이지 가장오래된종교는 아니지않을까 하는 딴죽을 사알짝..
@stephenkang7518Күн бұрын
종교도 진화한다..
@오승규-d1vКүн бұрын
인류가 신앙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 구원을 얻고자 함이요 또한 진리를 깨닫고자 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것이며 또 어떻게 진리를 깨닫겠는가?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통해서이다. 그속에 답이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