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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인간TV
환갑을 넘어 아직도 현역처럼 일선에 있던, 은퇴 후 자신의 생활을 하고 있던...뜻있는 동기들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에서동고동락의 추억을 나누고 앞으로의 삶조차 허심탄회하게회포를 푸는 뜻깊은 공간에서 그 소감을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움을 느낀다.얼마든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 마음들을 담아보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