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rp_ing]

유퀴즈온더블럭 샾잉에서 가장 빠르게 시청하세요💘 [#갓잡은_유퀴즈온더블럭] kzbin.info/aero/PLqGVA3Cdr7gz7ksmRh_3e96ZHzqqFA41K

[@lkran82]

이적씨가 16살에 쓴 시에 울컥했네요. 남자 중학생이 엄마의 하루를 이렇게까지 들어다보다니 정말 감동했어요.

[@김현아-o9g]

마지막 말씀이 크게 와 닿네요.. 정답이 없는 인생.. 내 기준을 세워서..

[@yhkim3032]

7:34 이적씨의 말이 가슴을 울려 계속 돌려보게되네요

[@zzoppa]

이적 형제들이 다 명문대 갔다길래 어머니가 너무궁금했는데 진짜 멋진분이셨네

[@willgamer2591]

멋지다. 지친 일하는 엄마로써..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고마운 말씀

[@담로니]

비 맞는 아이가 저렇게 생각해준다니~감사한 일이네요^^

[@bs.H-g4k]

역시 .... 천재는 생각부터 다르구나 ....

[@PINO1102]

인생살아보니 월급짜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하니 행복하더라 진짜 하루가 너무짧게 느껴진다

[@zzoppa]

멋지네요

[@슬기로운백수생활-n5u]

너무 좋으신 말씀이고 작가님 말씀에 많은 위로 받고가요.ㅜㅜ

[@letitsnow6074]

멋있으시다. 선택권 없이 하나의 삶이 답인 듯 강요당한 어머니들에게 위로가 될 말씀이네요!

[@user-yf8ud9qg2h]

이적님에 대해 알기도 전에 초등학생때 이미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책을 통해 작가님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책을 보고 몇 년 후에 무한도전에 나온 이적님이 그 책 속에 나온 아드님이라는걸 알고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책 제목에 이끌려 엄마를 따라 저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엄마아빠를 위한 것만이 아닌 어린아이였던 저에게도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어쩌면 그 덕에 엄마를 더 이해하고 더 사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작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dooeiso4258]

와 중학생이 어떻게 저런 시를 쓰지.....???

[@madengineer5824]

이적씨 형제분들, 어머니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저도 대학생자녀를 둔 부모로서 조금은 경험한거지만 삼형제가 모두 서울대간다는거 머리가 타고나야합니다. 알아서 자율적으로 일반머리로 안되는듯 합니다.

[@kkobeomchiku]

정말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EunjiSon-v5w]

감사합니다. 듣는 것 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사랑합니다

[@jasonjs5787]

습한 얼굴로.. 라니 이적 당신은 도대체

[@라임라임해]

단순이 부모의 똑똑한 머리를 닮는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이적의 중3남자아이가 쓴시를 보면 머리가 좋아야지만 쓸수 있는 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가 키우시면서 가치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키워진 결과이고 감성을 충분히 길러주시며 키워주신 훌륭한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진 어머니 시네요

[@억만이-y5l]

어머니도 훌륭하시고 기본적으로 저 집안 아들들은 머리가 좋음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정서적으로 잘 자란다는 거지 수재가 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생명체엿보기.무생물]

모두 내 말 같음. 울며 키울 필요없고 지들이 다 알아서 자란다. 고등생명체니까.

[@leejh1326]

너무 멋지신분이네요

[@brocollimushroom9798]

진짜 행복을 아는분♥♥

[@햅삐해피-b7r]

수능끝나고도 못한다.. 정말 바뀌어야 한다.

[@rach4652]

8:43

[@sulog1631]

부모 머리가 좋아서 그런거지...

[@챈-c6h]

마지막 작가님의 말을 들으며.....이런 고민들을 엄마들이 주로 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bluebell3936]

설대 못보낸 부모님들은 패자인가요?

[@히이-i1k]

명문대 명문대 그놈에 명문대ㅉㅉ 제목이랑 내용이랑 완전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