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를 하면 미래에 원신이 어떻게 될지보임 ㅋㅋㅋ 양자역학 가져와서 미호요 언어로 바꾸고 과학자 나와서 설명함ㅋㅋㅋ
@tomrinderberg71042 жыл бұрын
시벌 반박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수-x1p10 ай бұрын
손날좌
@bbdi57413 жыл бұрын
천리의 음성녹음 파일이 천리(키아나)라고 돼있다는 유출이 있다고 하더군요. 천리도 흥미롭지만 언제나 제일 궁금한 캐릭 0티어는 페이몬임. 비상식량 녀석 막간에 보스가 될지 주인공을 구해주는 조커가 될지 겁나 궁금함. 심지어 천리와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떡밥도 나오고.
@은녹3 жыл бұрын
이랬는데 천리가 페이몬의 형상으로 혹은 페이몬을 통해 행자 감시한거고 2.4업데이트로 나온 연하궁에서 엔죠를 자칭하는 애가 페이몬이 나중에 배신할지 모른다는게 떡밥일지도라기엔 단순 비상식량
@kirby_say_POYO2 жыл бұрын
ㄹㅇ 페이몬 옷 누가봐도 셀레스티아라서ㅠㅠㅠㅠㅠ
@까페-v9w2 жыл бұрын
연하궁의 창세신 파네스 스토리를 보면 파네스가 현티바트가 만들어지기 전 일곱용왕의 시대를 종말시키고 인간과 신이 존재하는 지금의 티바트 시스템을 만들었으나 이후 천리의 주관자가 파네스와 전쟁을 벌여 현재까지 천리의 주관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건 어쩌면 페이몬은 천리의 주관자에게 패배하여 전락한 파네스일 가능성이 있으며 연하궁의 배신떡밥을 통해 페이몬(파네스)이 여행자를 이용하여 천리의 주관자를 처치하고 그힘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을것 같네요
@생후7개월8 ай бұрын
근데 천리가 왜 키아나임? 오히려 종언 고치라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님?
@bbdi57418 ай бұрын
@@생후7개월 성우가 같기도 하고. 뭣보다 공간의 율자나 종언의 율자도 키아나니까.
@Utopiosphere3 жыл бұрын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가 다른인물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Meloncat_0w02 жыл бұрын
@Lluvia 5년만 지나면 우리 모두 진실에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w_yyyyy-r5u2 жыл бұрын
@@Meloncat_0w0 5년뒤 군대가는ㄷㅔ...
@月食-p1u2 жыл бұрын
@@Meloncat_0w0 그전에 사람들 다 성인 되겠노ㅋㅋ 하긴 나라 하나 나오는데 퀄리티 챙겨야되니
@common1017_2 жыл бұрын
@@月食-p1u 게임이 아니긴 하지만 원피스나 코난 다른 것들도 방대한 스토리 푸는데에는 오래 걸리자너
@을섬마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천리가 천리의 주관자의 스킬 이름 일수도
@샴샴오샴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천리의 주관자가 최종흑막, 악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른세계에서온 이방인인 여행자를 티바트에 붙잡아둔걸 보면 여행자를 통해 뭔가를 바꾸고싶어한다거나...? 그러고 보니 저때 미선택여행자는 나중에 등장할때 자신의 검을 가지고 있던데 선택여행자는 검이 없던데, 초반 몬드스토리에서 케이아가 자신의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떨어진 검을 주웠고 검을잡자마자 천둥이 치고 엄청난 힘을 가진것 같았다라는 이야기를하는거 보면 진짜로 그게 여행자의 검이 아닐까싶네요..
@luka7058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활도 쓸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음.
@아-s5f2 жыл бұрын
오오
@imjustcat-meow Жыл бұрын
@@luka7058 ㅇㅈ 주력활캐가 없어서 콜레이 소환하기 귀찮음
@김도형-y2w3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진짜 천재인가 아무리 추측이여도 완벽한 추측이라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
@AK12-b4y3 жыл бұрын
티바트 역사학과 교수님ㄷㄷ..
@여다늉2 жыл бұрын
@@AK12-b4y 티바트 역사학과 ㅋㅋㅋㅋㅋㅋ
@클리블랜드33 жыл бұрын
에이와의 일기토는 여행자가 무력으로 에이를 꺾었다기보단 결국 진짜 라이덴 쇼군인 에이 본인이 직접 몽상의 일심을 휘두르고도 결판을 내지 못해서 야에 미코가 여행자의 손을 들어준것에 가깝죠 아직은 여행자가 집정관을 이길 정도의 무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벤트전에 가깝다고 봅니다
@luka70583 жыл бұрын
무상의 일심일겁니다.
@솜이-d4e3 жыл бұрын
@@luka7058 같은말
@luka70583 жыл бұрын
@@솜이-d4e 같은 기술이지만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진거라 그런거
@Perk_you3 жыл бұрын
몽정의 일심입니다
@lonaa14442 жыл бұрын
@@rtuoy 이게맞다
@모쿠-v1s3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장 큰 의문점은 왜 천리의 주관자는 그들을 제거하지 않고 살려두었나 라는 거죠. 생각해보면 단순한것이 여행자남매는 원신세계에 있어서는 이질적인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그런 존재들 본인이 알아서 떠나주겟다는걸 굳이 막아서서 죽인것도 아니고 살려서 방생했다? 이게 가장 큰 의문점이죠.
@IlIllIIIIIllIlIIIIl2 жыл бұрын
죽이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니까?
@마쭘뻡빠괴자2 жыл бұрын
@@IlIllIIIIIllIlIIIIl ㅅㅂ?
@MyName-cb2fz2 жыл бұрын
현실과 드라마차이 라는 느낌임
@ililllil8785 ай бұрын
@@MyName-cb2fz 이정도 스토리 만들어놓고 저 떡밥하나 그냥 넘어갈까? 100퍼센트 이유가 있겠지 뭐 살려둬서 티바트세계에 뭘 바꾸려 한다던가
@wjw.3 жыл бұрын
영문판에선 천리가 "destiny". "운명" 이라고 하던데 천리는 천리의 주관자처럼 실체가 있는 존재가 아닌 그저 일종의 개념일 수도 있겠네요
@Chicken_katsu3 жыл бұрын
만약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 가 다르고, 켄리아와 여행자가 깊게 관련되어 있으며, 켄리아가 멸망한것 또한 여행자가 연관되어있다고 하면, 첫 장면은 천리로부터 도망치려는 장면일 수도 있을거고, 그것을 '천리의 주관자'가 막았다고 하면..... '천리의 주관자' 입장에선 자기가 관리하던 세계를 깽판치고 그냥 가려는 여행자들이 괴씸해서 '늬들이 싼 똥 늬들이 치워라' 라는 심정으로 티바트 대륙에 다시 던져놓은건 아닌지..... ㅋㅋㅋㅋㅋㅋ
@mongsil723 жыл бұрын
만약 그렇다면 여행하면서 일곱신상 깨우고 눈동자 찾고 각종 큰사건 해결하는게 다 씨뿌린대로 거두는건가...무섭네요 ㅋㅋㅋ
@eeeeeeeaaaaaaa13 жыл бұрын
유적 가디언이 티바트 곳곳에 뿌려저 있는게 보면 티바트 전체를 공격한거 같은데
@oriss61443 жыл бұрын
여행자로 인해 발전된 문명으로 일찍 천리가 도착했고 도망가려는걸 천리의 주관자가 책임지라고 던져버린걸수도 있겠네요.
@Reincarnation013 жыл бұрын
천리는 보다보면 공간의 율자도 생각나지만 붕괴 2의 종언의 율자도 생각남 등 뒤에 이펙트 때문에;
@난메시-s1y3 жыл бұрын
일단 공개된 pv는 주인공이 남행자이고 동생인 루미네를 찾는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켄리아가 멸망된후에 천리의 주관자를 만나서 기억을 잃고 티바트에 머물게 되었다고 단정할수가 없어요. 스토리상(여기서 주인공은 남행자라고 봤을때) 주인공들은 일반사람과달리 엘프처럼 굉장히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는점을 알수있고 두자매가 동시에 눈을 뜬게 아닌 루미네가 먼저 눈을 뜨고 티바트를 여행하다 켄리아의 멸망을 목격하고 신들과 천리의 부당함을 느낀뒤 심연교단의 여왕이 되었다고 보여짐 그리고 루미네가 오빠를 처음 발견했을때 오빠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야 모든것을 직접 확인한뒤에 만나 우리의 시간은 길어 라고 말을 하죠 여기에서 게임의 시작점인 남행자가 눈을뜬 시점은 루미네가 눈을뜬지 적어도 500년이 지난 시점이라는걸 추측할수 있구요 그렇기에 프롤로그에서 루미네가 천리의 주관자를 못알아봤다고 해서 천리가 아닐수도 있다는 추측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0911-i4j2 жыл бұрын
와아ㅏㅏ 이거네
@씹십덕육2 жыл бұрын
자매 아님 남매임
@Bundesrepublik_Deutschland1990 Жыл бұрын
자매?
@lillll7642 Жыл бұрын
은방울자매
@infinity9620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천리의 주관자는 천리의 라이덴 쇼군 같은 존재로 그 역할을 대신 한다고 생각 됩니다. 티바트의 신들이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이유중 하나는 각자의 관할 ( 영지 ) 에 대해서 지배권을 갖는 대신 그 이외의 영역을 넘어선 행위를 할 경우에는 서로가 서로의 힘을 견제하는 어떠한 규칙이 있지 않을까 생각 되고 모두가 두려워할 천리 조차 본인이 이 규칙을 깨 버려서 본인에게 모든 신들이 대항할 경우 발생 가능한 피해에 대해 최소화 하고자 본인의 힘이 닿지 않는 구역에 대해 힘을 행사할 역할로 '천리의 주관자'라는 것을 본인을 대신하는 존재로 놓고 있고, 더욱이 해당 장소가 차원을 이동하는 공간에서 '시공간'중 공간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차원 이동을 위해서는 시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주인공 남매 입장에서는 당시 상태에서는 최악의 상대를 만난 셈이고 이러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만약 남매의 힘의 근원과 티바트 이외의 차원에 대해 무지하고 두려워 했다면 되려 나가는 것에 대해 방종하는 것이 본인에겐 이로울 수 있었겠지만, 천리는 이 남매의 힘을 원하고 있고, 이 힘을 통해 본인의 힘이 구속되어 있는 부분의 한게를 앞서 영상에서의 빛과 어둠 속성에 대한 언급 처럼 다른 신의 힘의 상위 개념의 힘을 얻기 위한 원천적인 힘의 근원으로 이 남매를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 그리고 이러한 대리인이 생기면서 얻는 붕괴 3rd과의 차원 대칭 점을 심어 놓을 수 있다는 것도 미호요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티바트 내에서는 이미 티바트에 대한 여행을 마치고 진실에 대해 탐구를 한 동생과 달리 남행자는 아직 본인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되어 페이몬 이란 존재를 붙여 본인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란 추측도 해보게 되고 이는 이미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동생과 달리 빛의 힘을 가지게 될 여지가 있는 남행자를 본인에게 이끌어 하고 싶어하지만.. 뭐 결론적으로는 진리를 깨닫고 남매가 서로의 힘을 어쩌구 저쩌구 하여 천리가 물러나고 새로운 힘의 균형이 생겨나며 새 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이 원신 Part.1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담으로 아마 미호요 입장에서는 원신 IP가 계속 가치가 높고 잘나갈 경우에는 쭉 원신 내에서도 이야기를 더 펼쳐나가려고 할 듯 하고.. 그것이 아니면 새로운 게임 등을 통해 자신들의 미호요유니버스를 펼치고자 하지만, 워낙 원신이 대 성공을 거뒀기에.. 지금의 이야기가 하나의 챕터가 될 듯 하고, 미호요가 정말 잘하는 것은, 어찌 되었건 게임 내에서 불만이 있고 진행 상황, 컨텐츠에 대한 수요 욕구 등을 인지 하면서도 본인들의 페이스에 굳건히 맞추고 있으며 이탈하는 유저들을 어찌 되었건 이 근본적인 페이스에는 변동을 주지 않은 채 끌어모으고, 유지시키고, 매출을 내고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겨울다람쥐-q5d3 жыл бұрын
천리 보면 진짜 공간의 율자가 생각남
@gido043 жыл бұрын
영상소재가 남나요?? ㄷㄷㄷㄷ 계속 만드시네 ㄷ
@페퍼민트-v8t3 жыл бұрын
와.. 이번건 pv나 캐릭터 선택 전후에 나온 대사라는 사소한 것까지 써서 정리해주시다니.. 정말로 이런곳에서 떡밥이 나올거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예리하시네요...
@goldencross99893 жыл бұрын
이로서 남행자가 찐 주인공
@sj0423042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벤티 또는 페이몬이랑 관련있고 천리의 주관자는 공간의 마신일듯 하네요. 둘이 합치면 시공간
@Discover262 жыл бұрын
따옴표 집어넣는거 역겹네요
@비모비모댐뭄미2 жыл бұрын
바르바토스랑 페이몬이 시간을 관장한다는 말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네요
@MrLalagom3 жыл бұрын
천리의 주관자의 한국 성우가 누군지 진짜 궁금합니다...
@붕괴수3 жыл бұрын
왜 비밀인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준석-n7j3 жыл бұрын
김가령 성우이실수도...
@KAI-in9ju3 жыл бұрын
@@준석-n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먀먘3 жыл бұрын
@@준석-n7j 가령 성우시면 페이몬이 흑막이 되는건가
@sayworld3693 жыл бұрын
@@준석-n7j 일본성우 기준으로 놓고 보면 아닐 가능성이 높긴한데....
@adsswwsd48093 жыл бұрын
여행자가 라이덴을 이긴 건 천수백안의 신의눈들이 합심해서 여행자에게 역대급 버프를 부여해준 덕분이지 카즈하가 2눈으로 일태도 막았을 때처럼. 게다가 라이덴은 신의심장을 야에한테 맡기고 셀레스티아와 한참 전부터 단절한 상태라 순수하게 마신으로서의 힘으로만 싸웠던 거고 바꿔말하면, 시뇨라보다 강한 여행자가 신의눈의 힘을 대량으로 받아야 마신 바알세불을 간신히 이기는 게 된다는 것. 행자가 집정관급이 될려면 하아안참 멀었다는 걸 보여주고 있지
@리반-v4h2 жыл бұрын
근대 그 집정관들 개개인의 무력도 천차만별이라서... 라이덴 정도면 못해도 집정관들중에 무력으로는 중간이상은 갈테니 여행자가 원래힘 되찾으면 왠만한 집정관들보다 썐건 맞을거같음
@adsswwsd48092 жыл бұрын
@@리반-v4h 애초에 힘을 되찾은 행자가 집정관보다 약하면 천리에게 대항한다는 건 꿈같은 이야기라 ㅋㅋ
@민기-y6b2 жыл бұрын
이겼다고 하기에도 뭐한게 정말 한 쪽이 죽을때까지 싸웠으면 그래도 에이가 이기지 않았을까....
@프리렌-t2u2 жыл бұрын
@@리반-v4h 얼음신한테는 발려도 집정관들은 다 털듯
@fourthdesertfox3 жыл бұрын
아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천리의 주관자의 일본 성우는 붕괴3rd의 키아나 카스라나와 동일한 성우입니다. 라이덴 메이 = 라이덴 쇼군, 야에 사쿠라 = 야에 미코의 성우가 붕괴와 동일한 성우인 것처럼요.
@니는뭘먹었길래그렇게2 жыл бұрын
시잇팔 개레전드
@지소운-z4e3 жыл бұрын
천리가 붕괴에있는 붕괴의 의지와 동일 존재일수도 있고 이가설이 맞다면 천리의 주관자는 율자와 비슷한 존재일 수 도있다는 생각
@sjl35003 жыл бұрын
윤치님 2.4pv에 연하궁 소개 할때 나오는 말이 나타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세계는 재가 될것이다,화염은 구원을 낳지,재는 새 생명을 탄생시킬 것이다 이렇게 나오던데
@luka70583 жыл бұрын
피닉스의 부활이네
@deepblueibm4035 Жыл бұрын
쇼츠로 예전영상 복습시켜주는거 너무 좋네용
@gpd9315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연하궁 나오고 나서 모든 것이 바꼈네요. 티바트 세계관의 진상이 갑자기 밝아진 느낌입니다.
@nevergive_up5163 жыл бұрын
천리라는것은 그냥 세상의 이치같은 개념일것 같네요. 그렇기에 세상의 이치에 따라 켄리아가 멸망했다라든가 세상의 이치는 영원이 가장 가깝다 볼수있다 등의 해석도 가능할것같아요!
@IciBelago3 жыл бұрын
1.천리가 최강자고 천리의 주관자의힘은 본래 천리의힘이고 천리의 주관자가 펀리의힘을 빌린것이고 그러므로 루미네가 천리의주관자를 모르는것이다 2. 반대로 천리의 주관자가 최강이고 천리가 천리의 주관자의 힘을빌려 켄리아를 멸망시켰다. 3. 천리의 주관자와 천리와 같은데 천리의 주관자는 모습을 바꾸는게 가능하므로 루미네가 알아보지 못한것이다.
@yepyo63283 жыл бұрын
수메르아카데미아가 윤치님에게 석좌교수 자리 하나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GuNdAmWiThYoU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풀어야될 떡밥은 많은데, 류웨이 따거는 이나즈마 선전과 가챠뽑기에 맛들려서 스토리 낼 생각은 안하고.... 아니 가챠도 줜나 웃긴게 시작 몬드보다 이나즈마, 리월캐가 더 많음 ㅋㅋㅋ
@큐리오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플레이어블 캐릭으로 나왔으면 ㅋㅋㅋㅋ 마지막 픽업캐로 나오는 순간 원신 역대 매출액 탑을 찍을 거라 믿습니다
@elysia_forever_11.113 жыл бұрын
6돌캐 아직 없는데 픽업캐 최초로 출시하자마자 6돌 찍는다
@hyun129872 жыл бұрын
@@elysia_forever_11.11 원신 초보시군요 원신 캐둘은 전부 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천리의주관자는 신의눈이 없답니다 그래서 나올 확률 0% 같은 사례는 우인단 11위 그 물쓰는 남도형성우님이 맡은 캐릭은 신의 눈이 있어 나왔지만 8위 그 여자는 신의눈이 없어서 아낭나어어며냐냩ㅌ
@꼴잘알-q9g2 жыл бұрын
@@hyun12987 그렇게 치면 벤티는 왜나옴
@hyun129872 жыл бұрын
@@꼴잘알-q9g 벤티도 신의눈있습니다!
@꼴잘알-q9g2 жыл бұрын
@@hyun12987 벤티꺼는 가짜임 신이여서 바람쓰는거
@ROBLEGACHA_BINGTV2 жыл бұрын
와...대박... 저도 그게 생각나서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EXPRESS41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는데 딱 그 타이밍에 붕괴 광고로 공간의 율자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seoungnamchoi41623 жыл бұрын
천리가 보통 단수라 한명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단체나 집단을 말할지도(쫓겨난 천리 =페이몬?)
@xiao59393 жыл бұрын
오..! 묘하게 닮았네 지금 보니까 ㅋㅋㅋ
@gogumapizza8923 жыл бұрын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ㄷㄷ
@ott38553 жыл бұрын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의 관계는 대충 천리가 컴퓨터 프로세스 천리의 주관자는 백신프로그램 같은 관계라고 생각되네요 게임내에서도 낯선신이라고 따로 칭하기도 하고 집정관들이 천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반응하지 않는걸 봐서도 알 수 있죠
@PrimalKyogre03093 жыл бұрын
2:56 여담으로 벤티는 웬디의 남자버전인 모습입니다..
@마쭘뻡빠괴자2 жыл бұрын
벤티가 남자인데.... (싹둑!) 아 이제 남자가 아니군요
@PrimalKyogre03092 жыл бұрын
@@마쭘뻡빠괴자 반대인뎈ㅋㅋ 실수로.ㅎㅎ
@거상유우저3 жыл бұрын
가설로 내세우신 천리≠천리의주관자로 가닥을 잡는다면 자매게임인 붕괴에서도 비슷한게 있습니다 붕괴의신 또는 붕괴의 의지와 율자는 같지않다는거죠 말씀하신것처럼 천리의주관자가 다른신에 비해 높은 위치라면 종언의 율자쯤으로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종언의 율자는 다른 율자들과 차원이 다른 강함을 가지고있고 설정상 붕괴의 의지 그자체와 비슷하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만약 붕괴와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언급한 전쟁은 붕괴세계처럼 리셋의 개념이며 주관자가 둘중 하나가 잡아간 이유는 일종의 기회를 준게 아닐까싶습니다
@hoie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싸움으로 여행자가 티바트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만난 신들의 힘을 받아 오빠나 동생의 생각을 바꾸고 함께 천리랑 싸우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choyh20053 жыл бұрын
먼 미래 샌드백이될 예정인 천리에주관자
@oriss61443 жыл бұрын
일단 천리가 누구인지 알기위해서는 세계의 근본인 허수나무에 대해 아셔야합니다.
@user-ev8pd7hg2k2 жыл бұрын
붕괴의 허수나무라는 개념을 공유하면 천리 = 붕괴의지. 천리의주관자 = 율자를 뜻할수도있음 붕괴정사상 붕괴봉인후 키아나가 행방불명이라서 모종의 이유로써 붕괴세계관에서 원신으로 넘어왓을수도있고. 허수나무 개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일이긴함
@nasdaq30kgo3 жыл бұрын
천리의 주관자랑 공간의 율자 성우도 똑같음
@서누-m7b2 жыл бұрын
반년에 한명씩 신들이 플레이어블로 나오는거보면 붕괴에서 나오는 속성율자말고 공간 의식 인간 이런 신들도 몇년안에 나오지 말란법은 없겠다는게 내 주관임 미호요가 돈미짱인만큼 저렇게 이쁘고 임펙트강한 등장인물을 플레이어블로 안낼 것 같지도 않음
@subak0117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원신 세계관에만 관심 가지게 됐는데 윤치님 유튜브가 제일 제 스타일이네요,,!
@코렐리3 жыл бұрын
만약 천리의 성우가 김가령성우면 페이몬은 배신자가되는 전개가 펼쳐질지도...
@실리사2 жыл бұрын
고럼 순서가 루미네가 티바트에서 눈을 떳는데 아이테르는 잠들어 있어서 그동안 티바트 대륙을 여행했고 마지막 지역이 켄리아였는데 켄리아의 멸망을 보고 아이테르가 마침 눈을 떳으며 이 일을 가슴에 묻고 떠나자했지만 켄리아의 멸망을 직접 본 루미네를 천리의 주관자가 막아선거고 직접 데려갔다 그럼... 루미네는 아이테르가 여행하던 길을 켄리아가 망하기 전에 본거니까 현 여행자의 주변인들이 재앙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기전 행복했던 모습 번창했던 모습이 무너져가는걸 다 봤겠네요 그러면 루미넬이 굳이 심연이라는 안좋은(?) 힘에 기댄것도 이해가 갈지도
@Hyeok_sulee3 жыл бұрын
이미 언급된 부분일 수도 있긴 한데요. 1. 천리는 말 그대로의 이치, '이미 정해진' 삶의 기록,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정해져있는 운명의 기록이며, 천리의 주관자는 그 기록을 관리하는 인물 2. 여태까지 나온 신들의 이름이 바르바토스, 모락스, 베엘제붑, 바알, 그러니까 솔로몬의 72악마의 이름이 나오니 천리의 주관자는 이 악마들을 다뤘던 솔로몬이라는 이름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3. 스네즈나야의 얼음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가 아마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천리의 주관자가 힘을 빼앗겨서 7신의 심장에 봉인이 되었기에 그걸 다 모아서 자기가 그 자리에 앉고 싶어함 4. 3과 이어서 힘을빼앗긴 천리의 주관자는 기억과 힘을 잃고 신체만 남게 되는데 그것이 우리의 비상식량 페이몬 5. 천리의 주관자가 루미네, 아이테르를 살린 이유가 자기가 3, 4와 같이 되면서 겨울여왕이 천리를 주관하게 될경우 세상이 망하는, 붕괴가 되기에 그걸 막기위해 후계자로 만들려는 것 6. 이 모든 것이 심연의 왕자나 여왕이 된 한쪽이 흑, 그렇지 않은 쪽이 백이 되어 동양의 음과 양의 조화처럼 조화롭게 세상을 운영하게 하려는 천리의 주관자의 큰 그림 만약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윤치님이 하셨을리는 없지만, 더 대단한 내용으로 추측하셨을 것 같지만, 저는 그냥 이럴 것 같아요.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참고로 윤치님의 모든 영상을 보지는 못해서 특히 더 그럴 것 같아요
@luka70583 жыл бұрын
가명은 아스모데우스에서 따온 아스모데이 입니다.
@Hyeok_sulee3 жыл бұрын
@@luka7058 아 그래요? 몰랐네
@윤치3 жыл бұрын
솔로몬에 관련한 이야기는 나중에 등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워낙 떡밥을 이거저거 뿌려놔서 도대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Hyeok_sulee3 жыл бұрын
@@윤치 붕괴의 스토리조차 모르는 제가 감히 추측하자면 먼저 답글 달아주신 분께서 천리의 주관자 이름이 아스모데이라고 했으니 솔로몬은 어찌보면 미호요가 원하는 모든 스토리가 끝나야 나오지 않을까요? 원신의 경우도 평행세계 중 하나라고 윤치님이 하셨으니 이제 그 시스템을 만든 인물이 솔로몬인 거죠. 안되겠습니다. 일단 윤치님 영상을 다 봐야겠어요. 뭔가 빠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트 감사합니다~~
@Hyeok_sulee3 жыл бұрын
아 천리의 주관자 이름이 아스모데이라면 7신이 덤비지 않을 이유가 없을텐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 솔로몬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스모데이라니... 아스모데이가 천리의 주관자니까 천리를 임의로 바꿀 수 있는건가? 인과율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만약 그렇다고 하면 7신이 덤비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제 더이상은 마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리월처럼 마신을 인간이 물리칠 수 있으니까 종려는 그걸 통해 만족하고, 그걸 증거로 해서 더이상 신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인식이 가능할 테고... 그러면 더이상은 존재를 지운다해도 인과율에 해를 끼치지 않으니 신들은 자신이 없어질 수 있으니까 감히 덤비지 못하는 건가... 모르겠네... 제 혼잣말이에요. 나중에 다시 와서 생각하면서 추측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이 내용은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이어서 꽤 거칠거에요.
@붕괴수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saya122352 жыл бұрын
원신이랑 붕괴랑 비슷하다 똑같다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붕괴에서 드발린 발견 같은 세계관 이라는걸 들었을때 충격...
@haranghr4953 Жыл бұрын
0:01 틀린 점: 천리는 페이몬이기 때문에 항상 나오고있음
@UnKnownSatellite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마신들의 힘은 캐릭터들보다 더 강력한데 천리의 주관자는 얼마나 강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eve42673 жыл бұрын
키아나랑 천리의 주관자랑 눈동자가 똑같네,...
@murasame272 жыл бұрын
붕괴랑 평행세계라는걸 생각하면 천리=율자코어 주관자=율자코어가지고 각성한사람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네요
@Arkadis_H2 жыл бұрын
이치의 율자가 진리의 율자가 된 지금 시점에서 다시보면 키아나가 공간의 율자로 각성 반복하다보면 되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신들 이름이 마신이름인걸 생각하면 또...
@클룬웨스트3 жыл бұрын
천리 : 윤치 너의 여정 여기까지다 ㅇㅂㅇ
@국밥먹는상어2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냥 천리의 주관자가 키아나 카스라나의 미래 또는 또 다른 평행세계의 키아나 일 수 도?
@tv-qi8bq Жыл бұрын
루미네가 순간이동된거부터가 물리법칙을 꺠는 행위라서 루미네가 튜토리얼 때 아이테르보다 몇초더 일찍 납치되었다해서 티바트에 도착한게 몇초저인게 아니라 켄리아가 멸망전인 시점으로 가서 천리를 못알아본거일 가능성도 있어요
@skm-79423 жыл бұрын
붕괴랑 연관 된다면 이리 가설될거 같습니다. 첫번쟤 붕괴에 나오는 현 주인공 키아나카스라나는 찐 키아나카스라나가 아니다 (오토가 진짜를 잡아다 봉인하고 새로운 캐릭터 외간은 같지만 시린이라는 예전 공간의율자의 힘을 지니고잇던 자아와 결합되어 만들어진 괴물, 또다른 나 라고 해석할수잇습니다.) 두번쟤 예전 붕괴2는 키아나 카스라나가 14개의율자(원신라하면 7개의 신과같은 존재) 흡수하고 혼자 자폭마냥 붕괴2 세계관을 박살을 낸적이 잇습니다. 하지만 붕괴3와 붕괴2는 학원을 다닌다는 설정외에 다른 세계관이기에 만약 가짜주인공 키아나 카스라나는 붕괴후서(즉 붕괴가 끝난시점)엔 라이덴 메이, 브로냐 는 예전 율자의 힘을 거의 없기에 14개의 율자를 모두 흡수가하고 달에 봉인되엇다라는 설정잇습니다.( 봉인은 붕괴3 세계관을 간섭을 못한다라는 저의 추측입니다.)그러기에 키아나 카스라나는 평행세계관인 원신에 도착하엿고 긴 시간이 흘러 자칭(천리의 주관자)라고 말하는걸수도 잇습니다. 현 시점 원신의 7개의 신밖에 존재하며 제 가설이 맞다면 14개의 율자를 흡수한 카아나 카스라나는 2배더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잇기에 본래의 힘을 가지고잇엇던 2명을 한번에 제압하고 봉인할 능력이 잇을수가 잇다. 그럼 진짜 키아나 카스라나는 어캐되엇냐? 테레사는 붕괴후서에는 죽은줄만 알앗던 오토가 아직 살아 잇엇고 봉인된 찐주인공키아나카스라나를 소유한채 잠옥을 하고잇을 가능성이 크다.입니다 (본론: 붕괴의 가짜 키아나 카스라나는 천리의 주관자일 가능성이 크다.)
@Zirizara3 жыл бұрын
원신이랑 붕괴 세계관은 이렇게까지 깊게 엮일거같지는 않은데요 그냥 어디까지나 자사게임 오마쥬에서 그칠거같음
@cassadee73193 жыл бұрын
@@Zirizara 우주적으론 미호요 유니버스로 같은 세계관이지만 원신에 나온 kk 떡밥과 보고서 등을 보면 원신의 세계관이 펼처지는 행성이 붕괴3 세계관 중에 전문명 시대에서 방주 계획이라는, 우주선으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낙원이 될 만한 행성을 찾으라고 보낸게 있는데 아마 원신 세계관이 그 방주 계획으로 찾아내고 사람들이 정착하여 일구어낸 인간들이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이란거가 그나마 어느정도 맞아보입니다. 원신의 세계가 평행세계인지 거품세계인지도 중요한 포인트 일 듯 하고요
@biopsy231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 ㄷㄷㄷㄷ
@Melueriso Жыл бұрын
일단 신들은 자연속성에 관한 기술만 쓰는걸 보면 천리의 주관자는 아무래도 공간을 넘어오고 큐브같은 이상한 구체를 매개체로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것을 보면 공간의 신이 아니지 않을까.요.
@이런젠장-t1y2 жыл бұрын
허수의 나무에서 관측되는 거품세계들은 원래 세계관의 인물들을 작게는 역할이나 성격부터 크게는 인물들이 사는 세계까지 여러 요소를 재조합한 모습을 띄는데 티바트가 거품세계의 일종이라 했을때 거품세계에서의 키아나라고 보는게 맞을듯 벤티-웬디나 에이-메이등도 비슷한 관계일듯
@착하게살면복이와요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리는 밖의 세계에서 밀려오는 적들을 막기위해 자신의 선배를 떠나보낸 비련의 여주인공일수도... .....
@이솔-g2t3 жыл бұрын
천리의 주관자와 키아나 눈동자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짝짝이-e22 жыл бұрын
3:01 무슨 멀티버스도 아니고ㅋㅋ 나중엔 얼음계열로 브로냐도 나오려나
@짝짝이-e22 жыл бұрын
나중엔 세계관 균형깨져서 대립하는 것도 나오려나? Ex) 신율 vs 종율(붕2) vs 천리주관자 메이 vs 메이(붕2) vs 에이
@Aram02053 жыл бұрын
주관자한테 당하고 루미네가 500년 먼저 일어나서 켄리아 터진걸 본게 아니구나
@생후7개월8 ай бұрын
와 근데 전력으로 나아가는 나라를 다르게 생각하면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라고 생각되는데 그러면 붕괴랑도 이어지는거 아닌가? 일정수준의 문명에 도달하면 붕괴랑 율자가 리셋시키러 오는데 그거 막으려고 천리가 부신거 아님?
@서윤-o4r2 жыл бұрын
여행자 남매들은 신의 자리의 올라 천리의 주관자와 대결하게 됄껏같습니다 일단 신의 자리에 올른다는건 정확하고 (원신 공식 스포입다) 그리고 여행자가 이겨 심연교단의 빠져있는 여행자를 구출 하여 하하 호호 하며 놀껏같아요(?)
@WINTER_J012 жыл бұрын
내가 얼마나 스토리를 대충 보고 스킵했는지 알거같다
@킹세종-u3f3 жыл бұрын
라이덴 이긴건 진짜 버프 아니었으면 못이겼을거라서 그건 빼고 말해야할듯 최소 수십에서 수백명의 신의 눈 사용자들의 염원 버프니까
@luka70583 жыл бұрын
오토 아포칼립스한테 기생하는 사리불(허공만장)마냥 천리가 어느 신한테 기생 중일지도 모름. 오토가 허공만장으로 집정관 스킬도 썼으니까 의외로 맞을 가능성이 있음.
@human97303 жыл бұрын
형님 물 들어올때 노 빡쎄게 젓지 마시고 천천히 하십쇼...
@우누-l5w3 жыл бұрын
천리는 하나의 세력이 아닐까... 심연처럼?
@가-j7y Жыл бұрын
이랬을지도.. 벤티가 남행자(플레이어)를 사전에 알고있었다는듯한 말을했었는데 처음 떠나려할때 저지당하고 남매가 함께 뭔가를 하였다가 제차 사건이 터져 남행자가 리타이어하면서 기억을 잃은걸지도.. 남행자 공백동안 켄리아나 그런 문명이 썰리고 막 그랬을지도모르죠. 대표적으로 남행자는 워프포인트 등 여러 기관을 자기도 모르는사이 사용하는방법을이미 알고있고 어떤방식으로 알게되었는지는 기억하지못한다는점이 있겠네요. 그리고 켄리아 문명에대한기억이 남행자에게 없다는것도, 일곱신도 켄리아 전쟁에 참여하였으나 알아보지못한것도 그저 행자가 그곳에 없었다 일수도있지만 기억을 잃었다 라고 생각해볼수도? 단지 추측일뿐이지만요
@Vjudhyjghj2 жыл бұрын
아마...차원을 떠나면 차원에 문제가 생겨 떠나는 것을 막기위란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Serapion10302 жыл бұрын
캐릭 선택하기 전에 루미네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은 원래대로라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아이테르를 선택해야 더 자연스러운걸까요?
@leedongwon20233 жыл бұрын
엥 붕괴 여왕님이 인플레 밀려서 투탕 뛰러 온거 아니였나요
@코렐리3 жыл бұрын
만약 천리가 붕괴의 키아나면 여행자는 붕괴세계관으로 갈수있겠네? 크로스오버?
@fine18373 жыл бұрын
이게 대체 켄리아 멸망 전에 천리의 주관자를 봤다는 얘기야… 켄리아 멸망 후에 천리의 주관자를 봤다는 거야…? 시간상으로 읽을 수가 없어요
@윤치3 жыл бұрын
켄리아 멸망 -> 이 세계를 떠나 도망치려고 하다가 천리의 주관자를 만나 잡힘 순입니다
@김하리-u4z2 жыл бұрын
남행자시점으로 스토리 정리해서 더햇깔리는듯 ㅋㅋ 어 왜 루미네가 심연쪽에 있지 남행자가 저기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혼란스러움
아니면 천리의 주관자는 제가 어디에서 봤는데 페이몬 머리장식에 별 머리핀과 자세히 보면 그 주관자도 똑같은 머리핀 같은걸 달고 있는데 마지막에는 페이몬이 그 천리의 주관자랑 싸우고 페이몬에 과거와 주관자에 과거사를 열지않을까여? 종점으로 가면...사실 알고보면 페이몬이 그 티바트를 관리하는 신이였는데 원래는 근데 자기랑 평소아는 사이이거나 아니면 자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 천리의 주관자랑 모종의 이유로 크게 싸웠고 결국 주관자가 페이몬에 힘을 뺏었고 페이몬은 그대로 추락하였고 페이몬이 작아진게 아닐까요? 그렇게 그후 시간이 지나고 천리의 주관자가 여행자 남매를 습격하였고 그후 페이몬을 낚았을때 여행에 시작에 복선이 아닐까요? 여기까지가 제 추즉였이였고 그 추즉을 토대로 제작한 이야기이니 참고하세요
@상시탈주3 жыл бұрын
7신의 입장에서 천리란 대하기 힘든 직장 상사같은 위치로 비유할수있을까요...? ㅋㅋㅋㅋ
@윤치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렇지 않을까요?
@Hazard-H-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여행자가 붕괴 그 자체라면.... 사실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거라면....
@user-ji5yp4rc2m2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까 인간을 다스리고 제어한다는 점에서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이야기와 겹치는 듯이 보인다
@elkail24453 жыл бұрын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가 다른인물일수도있고 그저 이름처럼 티바트 세계의 흐름과 질서 규칙같은 시스템을 관리하는 "관리자" 일수도있다고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 프롤로그때 천리의 주관자가 여행자 남매가 멸망한 켄리아처럼 진짜 제거해야 티바트 세계의 질서가 확립된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악역이였다면 바로 죽였겠지만 한명은 봉인해서 과거로 보내고 한명은 힘을 봉인시키고 지금의 티바트 세계에 보낸걸 봐선 천리의 주관자 입장에서 뭔가 생각과 계획이 있고 의도적인 행동을 보여준거라 생각함, 아니면 플레이어 여행자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떠않고 머지않은때 티바트 대륙에 생길 거대한 재앙을 중재하라는 역할로 보낸걸수도..
@아-v4k5g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스스로도 본인이 해 온 일에 회의감이 들어서 행자 남매가 자기를 단신으로 죽일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걸 수도 있겠네요
@지모노-i2x2 жыл бұрын
드래곤 스파인 떡밥으로 보면 켄리아의 멸망으로 회의감을 느낀 얼음 신이 일곱 신들 중의 한 명의 집정관 즉 천리를 색출하기 위해서 신의 심장을 모으는건 아닐까
@inimini34993 жыл бұрын
우~~~리 비상식량 혹시 천리니???
@ZeroTwo달링3 жыл бұрын
그냥 키아나다
@GaegolMaster2 жыл бұрын
비상식량 = 천리 일 듯한.. 일단 날아다니고.. 사라지는 공간을 다스리는 힘의 편린이 엿보임
@유준석-l1q3 жыл бұрын
천리의 주관자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왔으면 좋겠다
@mongsil723 жыл бұрын
나오면 얼마나 쎌까요 ㄷㄷ
@유준석-l1q3 жыл бұрын
@@mongsil72 어쩌면 종려보다 쎌지도
@마쭘뻡빠괴자2 жыл бұрын
@@유준석-l1q 당연한거 아님? 7신들은 모두 천리한테 반감을 갖고 있어도 암것도 못함
@do.3yxn92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페이몬은 천리 주관자의 인형이고 일부러 자아를 넣어서 서로 엮어서 페이몬으로 남매 이야기를 감시하는 것 같음 페이몬 정체도 아직 안나왔고 천리의 주관자랑 페이몬이랑 외형도 좀 비슷함
@유령고양이-m5b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천리는 공간의율자 보다는 만화로만 장간 등장한 종언의 율자랑 비슷한거 같은되요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Жыл бұрын
원신 못해도 최소 5년은 더 스토리 내줬으면..
@Ramvi_i_love_you Жыл бұрын
지금 나타, 폰타인, 스네즈나야에 켄리아까지 남았는데 진짜 몇 년은 갈 듯.. 5년 정도나 아니면 이상, 이하.. 떡밥까지 푼다면 더 오래 걸리긴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