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의 눈을 지닌 그 누구나 신이 될 수 있고 그들을 원신이라 부른다 밴티가 하지 않았나.. 흠
@johnnyjung27242 ай бұрын
아 맞네!! 기억력 무엇
@프로망겜러2 ай бұрын
원신이라는 게임 제목의 근원이라 모를 수가 없는 개념임 ㅋㅋㅋㅋㅋㅋ
@user-inoaden2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돼서 까먹음 ㅋㅋ
@이넥스2 ай бұрын
아쉽게도 까먹었어
@kimjunggin2 ай бұрын
기억력 ..대단
@도담도담-l3s2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는 용의 힘을 뺏은거고 마비카는 뭔가 계약을 통해서 신의 힘을 가져온거 아닐까요? 그게 성화의 불인거고 그걸로만 힘을 쓸 수있는거지...그리고 우호적으로 가져와서 용들이랑 친한거고...🤔
@최림-b6p2 ай бұрын
이번에 나타 남동부에 불탈취자의 섬? 보고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떠올랐음.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해주었듯 불의 신의 힘을 인간이 훔친 비화가 나중에 나올수도 있지않을까 상상만해봄
@yeesi17-13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타레일에서도 에이언즈 중에서도 원래 인간이였다는 애들도 나오네요.
@Ixrgdgh2 ай бұрын
곤충도 있는데 안될 껀 없죠
@쌍스럽긴-p6h2 ай бұрын
스타레일 유출 된 신캐 갤럭시ㄹㅇㅈ나ㅍ 보면 나타랑 색배치가 비슷한 스킬을 씀 항상 서로 패치 할때마다 스타레일 원신 비슷한 외형 스킬 비유적인 떡밥을 엄청 남김 페나코니 나왔을 때도 원신은 폰타인 시즌 이었는데 뭔가 서로 물방울 터지는 배경 이라던지 비슷하게 표현함 결론은 진짜 둘이 다중우주가 아닌 진짜 같은 세계관 같음
@silver-river12 ай бұрын
@@쌍스럽긴-p6h 그럼 티바트가 페게나이거나 여행자 남매가 개척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leveldowner2 ай бұрын
그럼 마비카가 나타스토리 마지막에 완전한 신으로 각성하고 행자는 나타에 마신이 나타남에 따라 불의 힘을 쓸수 있게 되는건가?
@42노제군2 ай бұрын
오 그럴수도
@maru68382 ай бұрын
집정관은 꼭 마신만 가능한게 아니라 어느 종족이든 신의 심장만 있으면 될 수 있는듯
@ttvv93292 ай бұрын
벤티만 봐도 쟁쟁한 마신 후보들 제치고 하급 정령이 집정관이 됐으니...
@nurungiiii2 ай бұрын
벤티도 정령이었고 포칼로스도 정령이었으니...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7:36 의외로 신의 심장=용왕의 권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용왕의 권능은 집정관의 신좌에 귀속된 힘으로 나옴. 심지어 나무위키도 신의 심장에 있는걸로 써놨던데 번개의 신의 심장을 동력원으로 쓰는 칠엽 적조의 비밀주도 5가지 원소를 쓰는걸 보면 신의 심장이랑 용왕의 힘은 무관함.
@지우-h8w2 ай бұрын
그쵸 일곱 집정관들에게 주어진 힘은 처음에 파네스가 찬탈한 뒤 천리에게 넘어간 일곱 용왕들의 권능과 강림자의 특징인 뛰어난 원소 호환성으로 인해 사용자의 힘을 증폭 시켜주는 신의 심장이자 제3 강림자의 유골이죠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지우-h8w그렇죠. 나무위키조차 물의 신의 심장에 용의 대권 담겨있다며 이젠 텅 비었을거라는데 용의 대권이 신의 심장에 있으면 심장 넘겨주면 되지 신좌는 왜 파괴하고 죽어버렸는지... 작중에서도 신좌파괴가 권능 돌려주는거라 나왔는데 심장에있다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이준영-o7l2 ай бұрын
신의심장 이거는 부숴서 천리깨운다 협박하는거 말고 달리 용도가 있기는 한건가?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이준영-o7l 분명 있어서 얼음여왕이 모으는거 같음. 지금 봤을때는 신의 심장 능력자체가 별로라기보단 일곱 신이 그걸 제대로 써먹을 수 없거나 다 모여야 제대로 써먹는거 같음. 신의 심장이 필요 없다는식의 대표주자가 원래부터 강했던 종려랑 라이덴인데 정작 캐릭터 스토리를 읽어보면 종려는 신의 심장을 굉장히 중요한 물건으로 생각했음. 꼭 전투 이외에도 뭔가가 있는거 같음. 라이덴도 신의 심장을 쇼군인형의 동력원으로 쓸려고 했지만 에이의 기술로도 신의 심장을 개조해 사용할 수가 없어 미코 줘버린걸로 나옴. 즉 신의 심장이 구린것보단 오히려 일곱 신으로는 신의 심장의 진정한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걸로 보임. 얼음 여왕은 신의 심장이 무슨 용도인지 알고있기에 모으는것일테고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이준영-o7l 신의 심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건 수메르인데 수메르 스토리에서는 번개 신의 심장을 동력원으로 써서 인공 마신을 창조할 수 있었음. 도토레도 나히다는 신의 심장을 전투에 사용할 수 없을거라 그러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신의 심장은 원래 전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해석할수도 있겠음.
@rh80082 ай бұрын
행자가 모든 원소를 쓰는 게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사실 티바트인이 능력을 제한당하고 있는 것이고 외부인들은 평범하게 다 쓰는 것일 수도.
@GomsFactory2 ай бұрын
어...어? 결국 신의 일을 하는 인간은 있는데 실상 신이 없는거나 다름 없으니 이러다 불행자 안나오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user-somira15572 ай бұрын
이번 나타스토리는 뭔가 반신반인 소재가 꽤 중요한 키워드라서 그런가.. 용 입장에선 인간은 ㅈ간.?
@이승환-n7y7wАй бұрын
예전에 나타에서 불의 원소의 힘을 쓰는게 불의신 뿐이다 했는데 그 뭐지 아테아? 그 npc 신의 눈이 불이던데
@헉-z2z2 ай бұрын
마신은 그냥 인간이랑 다른 종족 인건데
@MrLalagom2 ай бұрын
나타는 마치.... 진짜 아메리카잖아....
@김빼미-b4i2 ай бұрын
셀레스티아의 천리의 신=모든것을 창조하고 부수며 모든것을 무로 돌림 티바트 일곱 신 집정관: 천리의 신에게 인정받아 각 나라를 다스림 심연: 천리의 힘의 농도가 너무 강하면 흑화 하는 힘 여행자: 힘을 되찾을 시 천리의 신과 동급이 됨 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개방된 대륙 순서를 이어봤을때 "바람따라 나아가며 바위처럼 굳센 마음을 가지면 그 마음에 염원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면 정의로운 마음이 고도될 때 전쟁에서 지지 않는 투쟁심이 타오른다. 가 되는거고 마지막 스네즈나야에서 얼음여왕을 꺾을때 비로소 천리에 도전할 힘이 생기고 먼저 겪었던 데인이 나와 여행자를 가로막고 그때 "가족을 구할 자격" 을 증명하여 하게 되는것 같기도..
@seojinjee17382 ай бұрын
여행자와 스타레일의 관계성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Curorim2 ай бұрын
나타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했으니까.. 여행자가 과거로 갈 확률이 높다고 치면, 이번에 튀어나온 몬드회상씬으로 말미암아 여행자가 과거로 가는 스토리가 추가될것이라고 예상. 벤티2막 가능성 up. 그리고 돌아와서..바람잡는이방인에서 벤티가 “오랜만이네 여행자” 하고 인사하는 인생의회전목마 상상200번하고 김칫국드링킹...
@ryuusungrune42852 ай бұрын
[하늘은 가짜다. ] 라는게 별자리 자체가 가짜라는 말. 인간은 원래 원소의 힘을 쓸수있다. 그리고 인간은 원소의 힘을 받으면 츄츄족으로 변함. 그럼 원래 인간은 원소의 힘을 다루는 츄츄족이었다는 말.
@luka70582 ай бұрын
츄츄족으로 되돌아간단 소리임?
@k.p80232 ай бұрын
불의 신이 2명일거라는 예측들이 있었는데 불의 신이 인간도 될 수 있는거라고 한다면 그게 가능해보일듯 하긴 하네요. 좀 더 두고 지켜봐야겠지만...
@kmr.501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나온 떡밥 전체 정리해서 하나의 영상으로 올려줬으면 좋겠다....
@최후의전사-김햇규2 ай бұрын
나타가 은근히 몬드랑 비슷한 면이 있네
@하즈스공공구2 ай бұрын
그런데 원래부터 인간이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가지 궁금해지는건 파네스가 4마신과 함께 일곱용왕과 전쟁을 벌인후 인간과 티바트를 만들었다는 것이네요. 이 때만 해도 신의 눈이라는 시스템이 없었던 걸까요? 신의 눈은 그러면 2대 천리가 만들어낸 운명 관리 시스템인 건지.
@Rehabi1itation4332 ай бұрын
이런 스토리 빌드업 보면 솔직히 폰타인은 지역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는데 여행자의 동생찾기 라는 메인 줄기의 스토리 진행은 ㅈ박긴 했음. 4.7 버전 빼고는 메인 스토리 진행이 ㅈ박아서 나타 때 혈연찾기 제대로 이어지는 느낌임. 폰타인 스토리가 나빳다는 건 아닌데 메인 줄기 진행보다 1년 간 가지 쪽으로 진행이 많이 됐다 보니까 5.0 부터 예전 떡밥 해소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음👍
@thelastviewer2 ай бұрын
이러다 여행자가 불의신 되는거 아님?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성화가 문제여서 행자가 신상에서 불의 힘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면 나타에서의 부활은 고대이름을 지닌 사람이 성화를 통해 부활하니 행자도 한번 죽고 부활하면서 성화에 공명하지 않을까 싶음. 그러면서 불원소를 얻는거지
@Nomoralhuman2 ай бұрын
불용왕의 은혜로 고대 불의 용들은 독자적인 문명을 유지한 채 살았는데..그걸 보면 천리와 불용왕 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parte-one52402 ай бұрын
용이랑 친해서 그냥 불의 용왕이 다른 용왕들과는 달리 인간 친화적 용왕이었을 수도 있을듯.
@지로나오2 ай бұрын
발자취에서 데인이 "신들은 욕망에 일곱빛깔을 입혔다"고 하는데 원래 인간은 강한 마음을 가지면 신의 눈 없이도 원소 비슷한 힘을 쓰는게 가능한게 맞는걸수도. 신의 눈은 그걸 7원소로 강제하는거고
@달빛-z1f2 ай бұрын
마신전쟁은 그저 생존게임이었고 나라건국하고는 큰 연관이 없는거 같네요 초대 불신이 인간인거랑 500년 이전에는 나라가 훨씬 많았던거 같으니,,, 점점 설정이 붙을수록 타임라인이 복잡해지네요
@뿡엔나2 ай бұрын
마비카가 초대 불의신이 아닌거지?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초대 불의 신은 스발란케입니다.
@송대진-l3e2 ай бұрын
듣기로는 스발란케가 불의 용왕을 족치고 초대 불의 신이되었 다고 합디다.
@이제는본계2 ай бұрын
@@송대진-l3e 불의 용왕이 죽고 초대 불의 신이 화염속에서 되살아난 이후 불을 훔친 현자랑 증표 꺼내갔다함. 정황상 스발란케랑 현자가 불용왕을 살해한건 맞는거 같은데 현자는 또 고대 용. 이것도 나중에 폰타인의 레무리아마냥 풀어주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