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세계 속에서 해탈하는 방법은? [과학 생명 그리고 불교 8회]

영지가 빛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을 강조합니다.
공은 영지의 마음입니다. 특정한 부처님만의 마음만이 아니라
유정 각각의 마음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대로 청정한 마음의 본체입니다
윤회의 세계는 계속되는데 이 세계 속에서 해탈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자경 교수가 설명하는 '윤회와 무아의 현대적 의미'의 2부,
지금 함께 들어봅니다.
#불교 #한자경교수 #윤회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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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r2gw2oc5z]

훌륭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satisampajana]

여러 적절한 비유로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강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ke6fb6po7j]

이분처럼 많은 공부와 시간을 보내시고 댓글 다세요!! 들을 귀가 못돼고 자각도 못하면서 어떤 의식으로 이 귀한 설을 듣나요? 참 중생들이 달리 중생이 아니군요!!

[@atc29100]

텍스트 따라 읽는 건 강의를 지루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walterbyun5100]

좋은 강의 였읍니다. 한가지. 발음의 문제입니다. 즉 고저 장단의 문제는 한국 저반의 심각한 일입니다. "삼세지불"이었던 듯, 이것을 "삼세" 하고 "지불"이라고 두 자씩 띄어서 읽으셨읍니다. 이것은,"삼세지" 하고 "불"이라고 띄어서 읽어야지요. 이"갈 지" 자는 소유격이므로 위에 부처서 읽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4자구를 바르게 읽은 하국 학자를 본적이 없음은 실로 애통한 일입니다. "하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고국 동포들께 일독하시기를 간곡히 권하는 바이다. 미국 변 완수 드림

[@user-ek3my4fq4c]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 참나(내재하는 신성/아트만)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몸은 당신이 아니랍니다. 존재는앎/ 의식 이랍니다.

[@walterbyun5100]

"유근지심"을 또"유근"하고" "지심"이라고 두자씩 띄어서 읽였습니다. "유근지" 하고"심"이라고 띄어 읽어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근"의 "있을 유"자는 길게 발음해야하는 자인데 "짤게" 잘못 발음했다. "유명하다"고 할 때, 이 "유"를 길게 발음해야함을 이저서는 않된다. 이런 평상어의 발음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 고국의 언어 문화가 슲을 쁜이다. 그리고, 한국 학들의 말이 너무 너무 빠르고 절도가 없어 품격이 야하다. 미국 변 완수 드림

[@user-ek3my4fq4c]

자기자신이 무슨말을하고 있는지 알기나!할까?ㅎㅎ😅😅

[@user-ek3my4fq4c]

좀 모자라는 아줌마네요!

[@user-ek3my4fq4c]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 참나(내재하는 신성/아트만)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몸은 당신이 아니랍니다. 존재는앎/ 의식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