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첫 아이를 잃었을때 많이 듣고 많이 위로가 되었던 노래입니다. 2주기인 내일 아침 눈을 뜨기 두려운 마음에 이 노래를 다시 찾아보았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맺혀요. 좋은 곡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만다린-s7g9 жыл бұрын
배웅 후엔 언제나 혼자 돌아가는 길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문득 일깨워준 노래.
@Byungsup28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네요 당신덕분에. 고맙습니다.
@냉냉이요이승재7 жыл бұрын
감달프 감사합니다
@정인섭-y4n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국문학교수
@박인순-z1f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 정말 실력가입니다 이런.노래를 어떻게 만드셨나요? 와
@똑딱-q2g3 жыл бұрын
@@Byungsup2 +9
@홍도희-e4l4 жыл бұрын
김호중씨때문에찿아 봤네요 너무 좋아요
@귀호강-e6e4 жыл бұрын
저두요~누가부르는건지몰랐는데~윤종신님노래였더라구요~호중이부르면왜노래들이심장을울릴까요~~?
@폴라포-f1q5 жыл бұрын
5년 전 연애초반 우연한 기회에 윤종신 콘서트에 나를 데려갔던 그 사람. 공연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고 제자리로 갈 수가 없어 뒷좌석에 홀로 앉아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며 이전 상처에 홀로 눈물을 훔쳤었는데..그 상처를 다 치유해주고 한결같았던 그 사람과 이별의 끝에 서 있네요. 우리가 다시 같이 걸어갈 수 있을지 각자의 길을 가게될 지 모르지만...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면 이제는 이 노래가 그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짓게 되는 곡이 될 거 같아요. 마지막 가사처럼 아직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 만나는걸 볼 수 없을거 같은데..곧 5주년이 다가오는데 우리는 서로의 옷자락을 차마 놓지는 못한 채 대체 어디에 서있는 걸까 이 노래를 들으며 되뇌어봅니다. 미숙한 나를 데리고 여기까지 걸어와줘서 고마운 유일한..사람.
@성이름-s7t8f5 жыл бұрын
포 폴라 눈물나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행복하길 바랍니다
@sometimesHappyy4 жыл бұрын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우리는 항상 우리의 사랑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런 사랑이 저도 끝났습니다. 폴라포님은 안녕하신가요? 이제는 웃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폴라포-f1q4 жыл бұрын
@@sometimesHappyy 아직도 그 사람 생각하면 맘이 시큰하지만..그 사람 생각이 자꾸 흐려진다는 게 미안하고, 그 사람이 없이도 가끔 웃는 제가 낯서네요. 그 때는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제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되돌아보니 제가 많이 부족했거든요..^^ 내가 조금 더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매달렸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인연은 억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폴라포-f1q4 жыл бұрын
@@성이름-s7t8f 각자의 길을 가게 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 사람 없는 내가 상상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든 또 살아가고 있답니다. 믹스님도 행복하세요!
@sswlab4 жыл бұрын
큰 감명 받고 갑니다.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보라빛향기-c6z4 жыл бұрын
배웅 음악 몰랐는데 sb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파트너에서 호중님이 군대가기전 불러서 밤새도록 울다가 검색해보니 윤종신 님의 배웅이었네요 💕💞💖💞💕
참 좋은 노래를 여태 모랐군요. 윤종신님 고맙습니다. 김호중씨 노래듣고 찾아 왔어요. 음유시인처름... 잔잔한 이 가을에 잘 어울립니다. 응원 합니다.
@Annietime909 жыл бұрын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 해야 견딜 수 있을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아무도 날 말리지 않을 거예요 잊지 못 할 걸 알기에 그냥 기다리며 살아가도록 내내 꿈꾸듯 살도록 그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알 수 없게 해 주길 그대 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
@이상옥-r4g4 жыл бұрын
김호중 가수님이 부르셔서 알게되었는데 넘 좋아 누구곡인가 찾아보니 윤종신님 곡이었네요 제대하시면 울 호중님이랑 같이 부르셔도 넘 좋을거같아요 ^^ 넘 좋아요
@이옥자-n8p4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노래듣고 종신님 노래도 들어보내요 노래 소래도 두분다 넘 좋고 가사가 맘에 참 많이 묻이고 가네요
@ewk07094 жыл бұрын
한달전 어머니 장례식도 다 마쳤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노래가사처럼 다시 돌아오실 것만 같아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체리-q4y4 жыл бұрын
지금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팬텀싱어 덕분에 알게된 노래 윤종신 노래는 다 참'이다
@조성원-u8e10 жыл бұрын
마중과 배웅의 차이를 알게 해주었어요 배웅 뒤에는 이별이 있다는 것을..
@조미란-t3i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한 노래네요 하림곡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가사도 너무 훌륭합니다 팬텀싱어에서 박상돈 최경록노래도 좋았지만 절규하는 듯한 윤종신 노래도 좀 더 절실하게 다가오네요 우아한 친구들에서 들으니 더 슬프네요 이별이 단지 연인뿐 아니라 친구나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포함되네요 배웅하는 마음은 정말 정말 애틋합니다
@서종봉-w6d4 жыл бұрын
오늘 김호중씨 배웅을 듣고 찾아 봅니다. 가사와 곡이 너무 마음에 잔잔하게 와닿는 곡입니다. 호중씨가 너무 멋지게 불러 주셔서 울고 말았답니다. 잘듣고 갑니다.
@남정숙-f2n4 жыл бұрын
원곡자가 윤종신님 이네요? 배웅 김호중님 때문에 처음 듣는 곡입니다^^~~~ 애절하고 가사가 소신 있는곡 입니다~~~ 윤종신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미숙-f6p2m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절 배웅한 모습이 생각났어요 다음에도 건강하셔서 또 절 배웅 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noctkim26056 жыл бұрын
종신옹의 곡 중 가장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곡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뭉클하네요
@정영숙-n9i3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의 노래, 특히 배웅은, 거의 소월의 시 수준급의 감성이라고 할 만하죠.
@이프리지어7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씨가 오래 진행하던 라디오 막방에서 엔딩곡으로 들은후 너무 빠져있었던 노래... 이런 노래를 만든 그의 감성을 참 사랑한다...
@스마일-t3g4 жыл бұрын
몇일전부터 계속 멜로디가 떠올라 흥얼거리다 드디어 제목생각나서 듣는데 새삼 다른느낌으로 들리네요. 역시 명곡입니다
@신오랜친구들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로 좋아요ㅠㅠ
@dongyeulcho6448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가슴 시린 곡인데요.
@작은행복4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이 부른 배웅 듣고 찿아보았더니 윤종신님 노래였어요 이렇게 노랫말도 좋고 음악성도 좋은 노래는 제가 여태까지 몰랐었군요 감사합니다
@꽃분이-r8w8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소설을 읽은뒤 가슴에 남는여운이~~
@mjseo72567 жыл бұрын
먹먹해지다가 눈물이 ...
@vanrose2709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 불러서 찾아왔습니다. 윤종신님 너무 좋은곡을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sjo63643 жыл бұрын
가사 하나하나 가슴저림이...... 멍하게 옛사랑을 떠올리게 되는 노래
@토여니-d7f4 жыл бұрын
우아한친구들..우연히 보다가 이 노래를 알게 되었네요~ 요즘 듣고 또 듣고 계속 듣고 있어요~ 가슴이 먹먹해 오기도 하고... 여러 갈래의 감정이 교차되네요~~ 참 좋습니다~~
@이제봄날4 жыл бұрын
저둔데...
@윤애순-k4k7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정도였네요 늦가을 한자락 낙엽송 옆에 아프도록 시리게 들리네요 ᆢ
@개날-c2n6 жыл бұрын
배웅 라이브는 이게 최고인 듯해요.
@이승윤-j3i7 жыл бұрын
한음 한음 너무 깔끔하다...
@지원-z3k2 жыл бұрын
윤종신씨 가사도아름답고 의미있는 노래많이 지으셨네요 놀라워요
@끝물딸기김정7 жыл бұрын
뉴스룸이 끝나서 자리털고 일어나려다 울컥!! 명곡이네요..
@작은행복4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의 배웅 듣고 눈물 났는데 윤종신님의 배웅도 꼬끝이 찡~해지네요
@TRAITHEP08159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고명숙-b2r7 жыл бұрын
텐덤보다가 원곡들으려 와 봅니다 좋은곡은 역시입니다 감사할뿐입니다 ....()...
@정인영-w5y8 жыл бұрын
가슴이아파요
@김진희-m1b4u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슬픈 시네요ㆍ 눈물 나는 곡! 윤종신씨 곡 오랫만에 들어요ㆍ 가수활동 활발히 하셨으면ᆢ
@jay_j6772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에 상처받고 .. 이 노래 들으며 많이 울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꿀꿀땡지-c3u7 жыл бұрын
뉴스보고왔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어느새댓글을달고있다7 жыл бұрын
전 예능에 나와서 웃기고 깐쭉거리거부터 봐서 가수로써 작곡가로써 실력을 몰랐지만 좋은 노래가 많으신듯
@링뜌-x2l7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달고 있다 어느새 저도여..심장이 울먹울먹하네요...ㅠ
@우범종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 몇십곡은 되는데 예능활동이나 다작때문에 저평가 되는거 보면 슬픔
@뭘로해야센스있는닉넴4 жыл бұрын
우범종 저평가되기보다는 뭔가 예능캐셨는데 좋니 이후로 다시 재평가됨 물론 저는 예전부터 종신옹 찐팬
@leehyunsoo-recorder-channel3 жыл бұрын
@@뭘로해야센스있는닉넴 정확히는 예능 하시면서 틈틈이 노래 만들고 부르셨는데 그 예능캐같은 느낌때문에 저평가됐다고 볼 수도 있어요 음악 활동을 접고 예능을 하신게 아니니까요
@김미숙-f6p2m5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좋은 노래 감사해요^^선물같은 노래 가슴이 저릿저릿 하네요
@테러버스7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버스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빗줄기 보며 듣고싶네
@라라-t6i7 жыл бұрын
팬텀싱어보고 다시 역주행~~^^어쩜좋아 헤어나오질못하니~~;;;
@엘아리-d1h7 жыл бұрын
조성순 저두요ㅋㅋㅋ팬텀싱어 영상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ㅠㅠ
@dancingmuzik58529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노래 ...
@전승정-b3e4 жыл бұрын
우아한친구들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듣게 된 노래인데 윤종신씨 목소리가 이렇게 슬프고 감미로운지 몰랐네요ㅠㅠ
@9llish8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의 하림과 윤종신...
@rayelkim926 Жыл бұрын
Tv를 안볼 때 오는 단점이구나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되었다니.. 조카가 알게해 준 노래 원작자의 파워인 지 지금은 윤종신 버전만 듣네요
@한여진-s2n9 жыл бұрын
감동 ㅠ
@아림-h1b4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의 배웅 듣고 눈물났어요
@lsb64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게되서 행운입니다
@lsb643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중
@이은영-v5l7 жыл бұрын
팬텀싱어 덕분에 참 좋은 노래를 알게 됐네요.
@태평양-v3p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픈노래네요 가슴이 먹먹하게 ~~
@김정숙-i1m6 жыл бұрын
내내 꿈꾸도록 살도록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아요 사랑하기에
@baba-dz2zn5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성의 종신!
@빅맥세트-w9s5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잘 읽어주시네요.. ㅜ
@소피아-z4c7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의 배웅~ 또 다른 느낌이네요
@Byungsup2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박경미-c6h7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리네요~~
@hyuki16164 жыл бұрын
2020년 여전히 좋은 노래
@규규-d7i4 жыл бұрын
시인이다 윤종신 씨는
@사라리-j4f8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
@hschoi68715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하림이라는 보석을 만난 후 만들었던 앨범이죠.. 예전에 테잎으로 샀을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앨범도 좋은 노래 많아요
@ds2hto703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참 좋네요 ~~
@박세진-c3z5 жыл бұрын
배웅 아련한 추억이 있는 노래~~~
@erickim16036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참...ㅠㅠ
@harunatuaki65494 жыл бұрын
いい声ですね ユノDJの声で出演した時の曲で知りました 他の曲も聞いてみよ😃
@정인섭-y4n5 жыл бұрын
종신이형님 내 마음을 절도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합니다
@weneedmusictowarmus9245 Жыл бұрын
❤
@RemyCho6 жыл бұрын
슬프다 진짜... 늘 듣는노래지만서도...
@mmmnf5 жыл бұрын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만큼이나 슬픈다 ㅜ.ㅜ
@o_o19964 жыл бұрын
그냥 울고있는 내자신이 좋을정더로 좋아요
@blueribbon443 жыл бұрын
검색 실수로 보게된 영상. 멋지네요. 윤종신씨는 겨울 콘서트 안하시나요?
@MrPurelady617 жыл бұрын
팬텀싱어에서 듣고 반했음. 가곡으로도 훌륭한 노래인 듯~~♡♡
@MrOkShin8 жыл бұрын
which harmonica is that? beautiful!
@Yonghonaldo9 жыл бұрын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 해야 견딜 수 있을 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아무도 날 말리지 않을 거예요 잊지 못 할 걸 알기에 그냥 기다리며 살아가도록 내내 꿈꾸듯 살도록 그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알 수 없게 해 주길 그대 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
@최다희-s2q7 жыл бұрын
와우넘넘.근데왜눈물이나나ㅇ
@idlestep6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올 것 같던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나그네-f86 жыл бұрын
인생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 근데 가끔식 재회도 있다.
@isreozekyfathana55243 жыл бұрын
Watch this after Graceful Friends
@오바다-r8c4 жыл бұрын
배웅 좋아요
@최지호-q1k6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가사를 무슨 생각으로 쓰시는지요?
@dearlunarsky6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을 유명하게 한 두번째 시
@xcfghjk87794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뭔가요?
@mofu22286 жыл бұрын
크..
@whrhkdrh7 жыл бұрын
하림 작곡...
@정휘두-g8v6 жыл бұрын
그렇게까지 해야만 견딜수 있으니깐.
@고등어갈치4 жыл бұрын
막상 불러보면 어려운 노래... ㅠㅠ
@하은주-t7v6 жыл бұрын
ㅠㅠ
@언제나룰루랄라4 жыл бұрын
음~~~~~~~~~~슬픈노래같은
@khjkhj8239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자전이가 하면 정말 잘어울리겠다*
@라라-m9i3 жыл бұрын
별님노래 듣고 왔어요
@축구공-u5s7 жыл бұрын
세월호 1000일 ㄷㄷ..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
@hoekooklee32057 жыл бұрын
세월호아이들 1000일 동시대를 살다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 생이 끝나는날 까지 절대 못잊을듯 합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과 함께
@박효신왕팬5 жыл бұрын
?
@김행숙-y1o5 жыл бұрын
@@박효신왕팬 우연히 만난사람하고 끝났을때 듣게 되었던 가사 음정 좋았던노래 두고두고 듵을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