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널린 자기계발식 뻔한 소리 말고. | 열등감의 ‘진짜 본질’ | 라이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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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LIF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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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번쯤 느끼고,
누구나 고민하지만,
뻔한 조언 밖에는 없는 ‘열등감’.
열등감의 정체,
열등감의 본질,
에 대해 깊이 고찰해 봅니다.
=============================
🎬 강연 콘서트 『공허의 시대』 완전판 (본편)
• SKY가도 보장 안 되고, 일하고 투자해...

Пікірлер: 60
@LIFECODEofficial
@LIFECODEofficial Жыл бұрын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kzbin.info/www/bejne/aWSUeHqgfdWsmpI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kzbin.info/www/bejne/bmWZeINqrL6onac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레알 펙트임 )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아니. 이제 설대 출신 삼성 부장도 회사 휴직.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졸 전국 100등 이내
@hS-jz3qg
@hS-jz3qg Жыл бұрын
나는 유일한 사람일뿐 특별한 사람이 아님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모두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듯...
@user-yi5jh6hx5o
@user-yi5jh6hx5o 7 ай бұрын
😊
@love_happy
@love_happy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하신 내용은 현시대 사회문제의 근본을 꿰뚫는 것 같네요. sns가 발달하면서 외모, 학력, 부에 대한 기준이 모두 다 올라가서 준연예인급 외모에 명문대, 대기업이나 전문직, 연봉은 5000 이상일년에 몇 번 해외여행은 기본이고... 기념일엔 오마카세, 호캉스 뭐 이런게 모든 사람의 기준이 되다 보니까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실패할까 도전하지 못하고, 낳아주신 부모님을 원망하고, 학벌이나 외모, 소득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말씀해주신데로 그건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높은 기준일 뿐이고, 현실의 삶에서 우리는 남보다 조금은 잘난 면과 조금은 못난면을 가지고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내가 가진 거에서 만족할 부분을 찾자는 주의인데,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게 보통 수준이라는 것도 좋은 관점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user-rk8om9mh6j
@user-rk8om9mh6j Жыл бұрын
난 다 가졌군ㅋ
@1liambiton
@1liambiton Жыл бұрын
​@@user-rk8om9mh6j😩
@user-ls7uu1cr7y
@user-ls7uu1cr7y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seoyunjang924
@seoyunjang924 Жыл бұрын
음 후반에는 거의 현실판(최신판) 보편 논쟁을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hawna0515
@shawna051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당!
@rain0865
@rain0865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구조 자체가 열등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가난을 벗어나도 언제나 10분위와 1 분위는 존재하겠죠. 자기위안에 머무르면 끝날 수 없다고 봐요. 이미 누군가가 정해 놓은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 듯~기준을 바꾸는 노력을 함께 해야죠. 노멀 감각을 다시 잡는 건 조금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평생 평균점은 흔들릴 듯!
@Mom-mh5lc
@Mom-mh5lc Жыл бұрын
0:13 정말 감사드려요~~~^^ 매일이 덕분에 행복합니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shinaekim0708
@shinaekim0708 Жыл бұрын
기준이 과대망상적이다 라는 말이 와닿아요 제가 종합심리검사를 받으면서 검사자분께 보고 듣고 느꼈던것이 제 기준이 틀렸다는거였어요 저도 미디어에 나올 정도 아니면 내세울게 없다라고 느끼고 살았어요 주변 모두 공부를 잘해서요 아니면 예체능은 천재여야하고요 그런데 정신과는 표본 평균을 얘기하는데 그 기준이 제기준으로는 많이 낮아요 그래서 기준이 달라져야한다는걸 알았고 제가 잘못됬다는걸알았어요 정신과와 심리상담을 자주 접해보니 인간이 제대로 마음 중심 잡는게 너무 중요한거같아요
@innertree6928
@innertree6928 4 ай бұрын
저는 노말 감정이 '그만하면 괜찮다'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괜찮다'의 어원이 '괘념치 않다', 즉 상관 없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자체도 '그건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데 상관 없으니까' 로 해석할 수 있네요...!
@jimimlee1056
@jimimlee1056 Жыл бұрын
기본기준을 높이 잡았어! 그 기본기준에 미달시 열등감을 느낀다.. 따라서 기본기준을 높게 잡지 말라. (단 목표는 높이 잡을 수 있어!)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jkpark2602
@jkpark2602 Жыл бұрын
와...재밌네요.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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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q4xk8uv9x
@user-cq4xk8uv9x 8 ай бұрын
정신이 혼란해진다;;; 사람들이 속으로 이렇게 등급을 생각하면서 비교하고 급을 매기고 사는건가...???? 한번도 비교하면서 노멀 상위 하위 라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대...
@user-ve5tf2ju8l
@user-ve5tf2ju8l Жыл бұрын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사랑의 코드에서 부모님같이 무한한 사람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는데, 정작 저는 모든 것을 줄만큼 상대를 사랑하지 않은데 이것이 주고받는 진정한 연애라고 할 수 있을까요?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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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q6xd4hc1f
@user-tq6xd4hc1f Жыл бұрын
자신과 타인의 비교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인생이 괴롭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길 바랍니다.
@gumzzok_ei
@gumzzok_e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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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o1lh1ty3m
@user-to1lh1ty3m Жыл бұрын
흐음 저도 반정도 보는중인데 본인이 평균임을 알고 평균에는 도달한다고해도 열등감을 안느끼진 않는거같아요
@user-to1lh1ty3m
@user-to1lh1ty3m Жыл бұрын
마치 너가 하는걱정은 남에 비하면 별거아니야~너정도 상황이면 괜찮지! 느낌 이재용이 어나더인걸 알고 티비속 연예인이 어나더인걸 알고 저들이 특이케이스고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건 알지만 그 사실을 알고도 겸허히 받아들이는것이 어렵달까요 결국은 노멀을 제대로 아는거보다 수단에 집착하지않고 기반을 단단히하는 수행의 과정이 필요한거같이 느껴지는데 결국 늘 그게 어려운거같아요😢😢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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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m5sn1qx4l
@user-sm5sn1qx4l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다들 웃으실 때 목소리에 비해서 소리가 너무 커요 웃으실 때 마이크를 떼어 주시든지 음향을 조정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aykim3681
@raykim368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노멀의 기준이 왜곡되어 상향되었거나 노멀의 항목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 혹은 그 전에 기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객관화하며, 자신에 대한 왜곡된 관점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고, 개인적인 소회를 말씀드리자면 이 대화 속에서는 '열등감'의 정의 자체가 제한적인 듯 합니다. 0.0001%를 제외한 누구든지 노말을 충족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듯한 개념으로 말이죠. 물론 중략된 전제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결책보단 대안 정도의 선에서 논의해보는 것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기준들을 정량화하여 0~100점을 정의하고 거기서 중위, 쉽게 말해 그게 60~70점 정도라고 한다면 혹은 근본적으로 좋고 싫음에 대한 감각이 있음이 노말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노말에 이미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그 평가 그대로 사람이란 '자족'이 가능한 존재일까요? 그리고 '자족' 상태가, 과연 지속 가능할까요? 가운데를 바라보며 노말에 '만족'하게 될까요? 안주해서도 안 되기에 거기서부터 나아지면 된다. 라면 그것 또한 왠지 막연하지요. 결국 나아짐은 또다시 위를 바라봄이니까요. 그렇다고 위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있을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조심스럽지만 노말론으로는 아직 까지 '열등감'의 핵심까지 해결되진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중위 이상에 도달한들, 욕심이 있는 한 위를 바라보게 되기에 사람의 열등감은 결국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안에서도 우열을 만들어내고 따지게 되는 것이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관계를 끊고 홀로 산에 들어가서 도 닦는건 개인적 가치관으로는 극혐합니다.) 정리해보면 노말론은 "너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야. 보통의 사람이야" 라는 위안과 앎을 줄 수 있지만, 그 이 그 인간이 가진 본질적으로 우열의식을 해결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한 편에서 세상 속에 거하고 관계 맺으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혹시 공유될 만 한 생각이 있을까 하여 의견 남겨드려 봅니다.
@user-zw9dc7ue8x
@user-zw9dc7ue8x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조남호님과 여성연구원분께서는 현재 노말론에 꽂혀서 계속 겉도는 느낌이고 코드의 본질이 미흡한듯 합니다. 오히려 나머지 남자분께서 더 가까이계신듯 한데
@blu3r289
@blu3r289 Жыл бұрын
절대. 일단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나를 판단하는 순간, 열등감과 우월감은 따라올수밖에 없습니다. 타인과 비교해서 내수준이 평균이다.. 평균이면 뭐합니까 내가 원하는게 상위1퍼센트라면 나는 상위1퍼센트를 볼때마다 열등감이 느껴질수밖에없죠 열등감은 내면에 결핍 또는 원하는것을 투명하게 보여줄수 있는 감정이고 열등감이 느껴진다면 내가 이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구나, 내가 저것을 강하게 원하고있구나를 알아채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에따라오는 수치심,무능함,가치없음, 등등을 느껴줬을때 오히려 내 열등한부분을 인정할수있게되고 열등해도 무관해질수있게되는거죠.
@ijjijjijjijjijjijjijj
@ijjijjijjijjijjijjijj Жыл бұрын
도(The way, 진로, 나아갈 길, 인생 길, 노자) 덕(Arete, 탁월함, 아리스토텔레스) 왜 자기 길에서 일 잘하는 게 도덕일까, 이것 또한 고민해 볼 코드가 있다고 봅니다. 열등감과 무관하지 않은 듯합니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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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chun
@mikychun 6 ай бұрын
진저리가 난다. 그놈의 평균, 국룰, 유행. 너와 내가 다른 객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교육 되어야한다. 옆반에 누구는 이모네 딸은..너는 왜 그러니.. 마흔이 넘은 지금도 그 말이 너무나도 또렷하게 기억난다. 나는 나로써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아무리 주입해도 남들보다 잘 해야하고 못하면 패배자가 되는 그 느낌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다. 제발 더는 이런 슬픈 감정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말았으면 해요.
@user-il6sp4ip8d
@user-il6sp4ip8d 4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본격적으로 유행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사회의 패러다임 오쏘독스가 급격하게 쾌락제일주의, 획일화된 신규 공산당식 전체주의 관념팽배....요걸로 사회분기위가 바껴버린듯 합니다....남과 다를수도 있지...그런 객관화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고가 뇌에서 사라져버린듯해요....하루종일 스마트폰에 고개쳐박고 그저 거기에서 나오는 매체를 사고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확 받아들여버리니 머리가 썩어가는것이죠....안타깝습니다...뭐 그렇게 살지 않기위해 모두 노력하는수밖에요
@darktree5
@darktree5 Жыл бұрын
열등하다는 객관적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반발심이 열등감아닐까요? 자기객관화가 잘 되면 열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감정은 느끼지 않는다고 봅니다.
@user-yf9sy4cl5p
@user-yf9sy4cl5p 6 ай бұрын
좋은이야기네요.. 원래 진짜열등감은없다고하는데 내가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다르네요
@back77997
@back77997 Жыл бұрын
11분까지만 봤는데 의문스러운게 우열감이 본능인가에 대해서 논할 때 본능이라면 dna에 축적되었다는건데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부족사회에게도 과연 예시로 든 장난감 열등감같은 것이 나타날까? 아님 다른 것으로 나타날까? 생각이드네요. 자본주의 사회 때문에 생겨난게 아닐까? 라능 생각이드네요. 돈 장난감 역시 자본이니까요
@user-uu4ys1qu5w
@user-uu4ys1qu5w Жыл бұрын
혹시 원주민이나 부족사회 얘기는 왜 예로 들으신건지 알수있나요?
@back77997
@back77997 Жыл бұрын
​@@user-uu4ys1qu5w본능이라면 모든 인간에게 있어야하는건데 과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현재의 원주민들 그들에게도 있었는가? 라는 의문이 생겼죠. 그들은 생존이 최우선 순위이기에 우열감보다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을 한게 맞지 않을까요? 다큐를보거나 유튜브 원주민 영상만 보더라도 그들은 우월감을 느끼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우열감은 후천적으로 사회적인 환경이 만들어 낸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yongjinkim8295
@yongjinkim8295 Жыл бұрын
​@@back77997 원주민들에게 리더가 없으면 어찌 그 무리가 유지가 되며 리더가 되려는 애들끼리 얼마나 싸웠겠니
@leesteve7740
@leesteve7740 Жыл бұрын
​@Motivation 말 요목조목 잘들어오게 댓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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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uantumJump
@user-QuantumJump Жыл бұрын
노말의 기준을 다시 잡아라. (그 기준을 100% 정확하게 잡는게 참 힘들다.) 열등감을 없애려면 내가 보통이다~ 라고 느끼는 감각만 유지하면 된다. 내 중추쾌락을 단단한 기반으로 잡고 나머지 분야들은 수단으로 삼아 노말 감각을 유지한다. 그럼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니까.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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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y7ol
@JH-cy7ol Жыл бұрын
5:19
@user-zf2rg9xl2i
@user-zf2rg9xl2i Жыл бұрын
비교를 안 하면 열등감을 안느낄수있음.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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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i1sy2df1i
@user-bi1sy2df1i Жыл бұрын
말이 왜이리 어려워..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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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x5ul5mm9i
@user-bx5ul5mm9i Жыл бұрын
주제파악 하세여들
@user-fe8ll7ws8z
@user-fe8ll7ws8z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bdfKx_q86YsMU......😊
@wave2177
@wave2177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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