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한해의 끝자락에 감기 몸살에 약을 복용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샘님과 꿀잠님들께 인사도 못드렸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zalzasam2 күн бұрын
언능 감기나으시길 ㅠ 저도 며칠째고생중이네요ㅠㅠ 새해에는 늘 건강하고 복된 한 해되세요🥰🥰
@tone-deaftv2 күн бұрын
2024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에도 쭉 잘나가시는 채널장님 되세요😊
@zalzasam2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Linda-m3y2 күн бұрын
하이,새해에는 새로운 기분으로 더 이뻐 보이는 이름 은아로 바꿔 보려구요 ㅎ 지난 1년,소중한 울 샘님과 울님들과의 한해가 넘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새로운 한해에도 이 고운 인연 쭉 이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에는 모든 님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zalzasam2 күн бұрын
은아님 이름 예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홀로3 күн бұрын
1등 할께요~❤
@진희김-o9k3 күн бұрын
홀로님 축하드려요 🥇🥇🥇🥇🥇
@홍춘원-s2n3 күн бұрын
홀로님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건강한 한해 되세요. 사랑합니다. ❤❤❤
@홀로3 күн бұрын
@@진희김-o9k 진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홀로3 күн бұрын
@@홍춘원-s2n 울 춘원님! 올 한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래어요~ 늘~ 사랑합니다.❤
@홍춘원-s2n3 күн бұрын
울 홀로님 이 계셔서 넘 좋은 한해를 보냈던것같아요 내년에 도 열심히. 만나요 사랑합니다❤❤❤
@비욘세-z5j3 күн бұрын
한해가 저물어 갈 시기에... 2024 년 열차가 종착역에 다 와 가네요. 열차에서 내리실때~ 나쁜 보따리는 버리시고 건강 보따리 사랑 보따리 웃음 보따리 행복 보따리 2025호 열차에 환승 하세요. 아주 느린 열차이니... 천천히 안전운행 하여 2025호 열차가 기다리는 종착역 까지 편히 모실겁니다. 🌷🩷🩵🩷
@홀로2 күн бұрын
안전 귀가 하셨는지요? 🏡🏡🏡🏡🏡🏡🏡
@비욘세-z5j2 күн бұрын
@@홀로 앗! 울 홀로님 ㅋㅋㅋ ㅋㅋㅋ 넵! 집에 늦은 귀가 했네요.ㅎ 오늘도 마지막 한해 보내면서 즐건 시간 보내고 왔쪄욤 ~~~😊 울 홀로님. 욘세 기다리시다가 꿀잠 😴 못주무셨는지요! 아이궁~~ 울 홀로님 넘 감사합니다. 오늘 늦을것 같아 댓글을 먼저 ... ㅎ 암튼, 울 홀로님의 따뜻한 보살핌에 욘세가 꼼짝 못함~~~~~😆 홀로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행복과 축복들이 함께 하시길요.. 25년에도 변함없는 사랑 욘세가 전할께요.ㅎ 사랑합니다.🌷🩷
@홀로2 күн бұрын
@@비욘세-z5j 욘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욘세-z5j2 күн бұрын
@홀로 홀로님 감사해요. 이 시간 까지 잠 못 이루고 계셧네요. 욘세 또한 날밤 ㅋㅋㅋ 왠지~ 꿀 잠 😴 은 나중에... 지금의 이 시간이 넘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울 홀로님. 샘님과 우리 하루 하루 행복 하게 살자구여... 알쬬! ㅋㅋㅋ 사랑해용~🩷
@홀로2 күн бұрын
@@비욘세-z5j 💕💕💕💕❤💕💕💕💕
@홀로3 күн бұрын
난! 한살 한살 먹는 나의 나이에 투정을 부렸다. 또!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을 생각없이 철 없이 말을 했다. - 부모님 앞에서 - - 바보 -
@Godsjaja11243 күн бұрын
홀로님 참좋은 한해 홀로님 만남이요 좋은이웃되 주셔 참 좋습니더 새년에는 더건강 하시어요 참 좋은 글이웃님 감사 합니더
@홀로2 күн бұрын
@@Godsjaja1124 울 대나무님 다녀가셨네요~ 2025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술술 풀리시길 바래어요.. 늘 듬뿍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홀로2 күн бұрын
부모님 늙어가시는건..😢 왜! 내 자신만 생각하는 바보가 되었는지~ 내 마음에 몇배 아니, 수십배는 세월을 더! 붙잡고 싶으셨을텐데... • 철부지 못난 딸 •
@비욘세-z5j2 күн бұрын
@@홀로 울 홀로님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녀! 부모님은 다 아실꺼예요~ 궂이~ 표현 하지 않아도... 말 하지 않아도... 투정을 부려도 부모님은 모두 읽을수 있으니깐 말이쥬 ~~~ 효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 처럼 안부 전화 자주 하시고, 부모님의 바램은 바로 소소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 싶답니다. 울 홀로님 욘세가 보기엔 엄청 효녀 인디유~~~😊 부모님 얼굴 자주 자주 보시고, 항상~ 홀로님 어머니께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홀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