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ackB hablo español, ingles y un poquito de japonés 😂
@gony98806 ай бұрын
나는 81년생입니다. 2004년에 방송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는 나의 인생드라마입니다. 지금까지 그 드라마를 수차례 봐왔지만 볼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가수 박효신이 OST로 부른 '눈의 꽃'이라는 노래의 원곡이 미카님의 '유키노하나'라는 것을 오랜시간이 지나고나서 알았습니다. 얼마전 한국 MBN방송에서 '한일가왕전' 이라는 프로그램에 우타고코로리에님이 이 노래를 부른것을 보고 미카님의 채널을 검색해서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reangel4me2know566 ай бұрын
I'm American That was the first drama I ever watched and I cried like a baby.
Although I can't understand Japanese, I could feel she's singing with her heart and this song really touched me when I first heard it
@hibafatima5093 жыл бұрын
Whoever has composed, written lyrics, sing and directed the song is a legend
@80aceman Жыл бұрын
1년만에 다시 들으러 왔다, 겨울이 오면 늘 듣고 싶어지는 노래 1위!~
@dosungpark4 ай бұрын
그렇죠 겨울에는 꼭 한번은 듣고 지나가야 하는 노래😊
@user-gq1qb8vi7f3 жыл бұрын
這是一首經典之作,歌詞和曲已經沒有語言之分,沒有任何言語的隔閡,感動直達心底深處⋯
@ecurb1682 жыл бұрын
沒錯 真正的經典是超越國界的!
@hisanglinliew9937 Жыл бұрын
飞鸟组合翻唱的也很好听😀 kzbin.info/www/bejne/rqTXpKOljtBga80
@NotoriousShiba2 ай бұрын
일본말 단어 몇개 말고는 모르는데도 뭔가 들으면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 몰려옵니다. 정말 감정의 전달력이 엄창난 가수분이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박효신씨가 리메이크 한 버전 보다 원곡이 제겐 훨씬 슬프로 마음에 와 닿네요. 이십년 가까이 이노래를 알았지만 가끔씩 찾아 듣게 만드는 노래에요. 불후의 명곡이 바로 이런 노래 아닐까 싶네요.
Its been 20 years since mika released this song and all i can say its still a masterpiece to this day
@junkyo66542 жыл бұрын
最高にやさしさが伝わってくる。いつまでも何度でも聴いていたい。
@CarthagoMike4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first hearing Yuki no Hana on KZbin in like 2009 or 2010. I already loved it back then, but soon it was removed from KZbin. Almost every iteration of the song comes and goes from the platform, so glad to finally see an official upload. Perhaps now the song will remain here :)
@amelfakat26663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tje original video had japanese and english subs, it was on 2008... I discovered this amazing song when I watched the korean drama "sorry I love, you" ...the korean version is good too but I prefer mika Nakashima's voice and I sing it all the time since 2008!
@masono56503 жыл бұрын
@@amelfakat2666 this song was in 2003, and become ost for anime 'Gundam Seed' and this song released in youtube with karaoke lyrics in 2006 i guess,,,, and i watch in 2007-2008
@Chan-ho9py3 жыл бұрын
@@masono5650 in 2003, I just 13years old. I used all my money to buy this single.
@syrf1103 жыл бұрын
@@masono5650 this song became the ending song for anime relife ep8 too
After almost 20 years and this music is still so beautiful.
@henhen33 Жыл бұрын
Indeed
@tictactoe10111 ай бұрын
sounds like korean drama ending
@LoVeIu5725 ай бұрын
@@tictactoe101it's because korea copied this song.. 😆😆
@Again_Keiyou4 жыл бұрын
Mika made this song a poem and made me a character in that....
@vinz23164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irst heartbreak song. And im back here to listen to it again. Why the one who loves the most, hurt so much.
@fukufax3 жыл бұрын
J-Walk's 何も言わなくてis also pretty sad too.
@yunoewig30953 жыл бұрын
C'est la vie
@blueguppy17373 жыл бұрын
because you lost the one that you were care too much. You should know nothing always stay the same, your own no matter how beautiful it is only just a moment
Thank you so much for your music. You have been an inspiration to me since I was 13 years old. I feel a strong connection to the words you choose and your angelic voice. Yuki no Hana was one of the first Japanese songs I learned to sing. I have been struggling with my mental health for two years now and am currently in a rehab. Your music is still so important to me that it is helping me through my current situation.
@newnaixpu1414 Жыл бұрын
Wish you the best
@ellashy6539 Жыл бұрын
that is very inspiring wishing you happiness always :)
@enricomiguelsilvano3813 Жыл бұрын
I understand how you feel. I too have been saved by music. And when I am down, I listen to this too. This song. It just has too much to express.
This song is a golden song from Japanese and unforgettable one.
@초콘초콘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정작 가수분 나오는 뮤직비디오는 오늘 처음 보네여... 이 노래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내마음의 노래..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花德法4 жыл бұрын
終於 我等這天好久了 這首是我第一首接觸的日本歌 那時是在KKBOX聽到的 就愛上了
@克羅哈德4 жыл бұрын
這首歌喝點酒 聽 會入心的...聽好幾年了 不會喝不要亂喝喔!
@ckrohan3 жыл бұрын
2006년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했었는데, 이때 미카 노래를 들은걸 계기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됐어요. 노래만 들어도 추억이 떠오르고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TV-bk2tg5 ай бұрын
제 첫사랑이 들려주고 보여줬던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 보던 그 순간이 2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녀때문인지.. 이노래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년뒤 한국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가 나오고 유명해진 노래지만 제 기억속에서는 제 첫사랑과 함께 2003년에 머물러있는 곡입니다... 2024년인 지금도 그녀가 여전히 궁금하지만, 아마 평생 그녀의 소식을 알진 못할것같네요. 이 노래와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추억을 앉고 살아갈수 있게 해줘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yj
@DavidChoi-ke3deАй бұрын
노래들으러 왔다가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이니셜도 YJ 똑같아서 놀라고 갑니다.^^
@zaccxe2 жыл бұрын
經典!多年以後再次聽到就會熱淚盈眶!至 逝去的青春
@johnadams57922 жыл бұрын
逝去的青春
@hirotsuchi26863 жыл бұрын
2021年も、冬の曲としての輝きや美しさは衰えることなどない。
@dannymcbrid20814 күн бұрын
J-POP을 좋아하던 동생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됐고, 2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하는 곡입니다. 2004년 고단한 군 시절 이 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았고, 이 시기 박효신의 리메이크 곡도 알게되어 들어봤지만 내게는 역시 나카시마양이 부른 원곡이 지금도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