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유라이어 힙 Jul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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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oLacus 루노라쿠스

LunoLacus 루노라쿠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1
@yang9000
@yang9000 5 ай бұрын
거의 30년 이상 7월1일 새벽에 이 노래를 듣습니다. 7월1일 새벽에 4-5번 연속 듣고 1년을 기다립니다.😊
@J-nl3ly
@J-nl3ly 6 ай бұрын
93년 내한 공연때 갔었죠. 고 1때였던 것 같내요. 친구와 제일 싼 표를 사서 들어갔구요.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내한공연이 정말 희귀했던 때라 더 좋았을지도 몰라요. 체조 경기장? 2층에서 보다가 앵콜로 Easy Livin' 나올때 모두 1층으로 쏟아져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sunday7601
@sunday7601 6 ай бұрын
오래전 한국에 내한공연 했었는데 그 때 유명한 프로그래시브 메탈 밴드라고 김광한 아저씨의 소개로 관심가지고 내한공연을 보았는데 사실 제 취향과는 너무 다른 노선으로 가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그 뭐죠? 취향과는 별개로 좋은 노래는 머리와 입에 맴돌기 마련이라고 줄라이 모닝이 내 삶의 빈틈을 노리고 그 틈새에 나즈막한 허밍으로 세어 나오더라구요 ㅎㅎ 마치 홍어와도 같은것 인듯 사라지지 않는 향과 땡김을 가진 노래이자 밴드인거 같습니다. 요즘 저의 김광한 디스크자키 아저씨의 빈자리를 루노형님께서 채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학창 시절 가장 좋아하던 DJ분이 김광한 님이었습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
@kingkongcompany3169
@kingkongcompany3169 6 ай бұрын
전영혁의 라디오 프로그램 에서 7월이 되면 꼭 들려주던 명곡이었었죠 .
@바람의시체
@바람의시체 6 ай бұрын
이런 고품질 음악 방송이 있어서 그저 감사합니다.
@bluediamond1787
@bluediamond1787 6 ай бұрын
참으로 힘들게 들었다 ,그당시에는 그어디에서도 찿을수도 없던 시절이였으니까 .,. 나이가 70 이되고나니 잊고있었던 그시절로 돌아가보는군요 ,,
@daeseongkim2246
@daeseongkim2246 5 ай бұрын
편안한 진행 좋습니다
@edwardlee7137
@edwardlee7137 6 ай бұрын
1985년 이후로 매년 7월 첫주에는 이곡을 꼭 들었지요. ㅎㅎ 올 7월 1일에도 이곡을 들으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ㅎㅎ 이곡을 선곡하실 줄이야.
@이나미-e3z
@이나미-e3z 5 ай бұрын
늘 기다려지는 시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bladerunner8419
@bladerunner8419 6 ай бұрын
1993년이었던가 올림픽공원 어딘가에서 공연 보러 갔었는데.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밴드명은 익히 들었는데 자세한 스토리는 첨 들었습니다 모르는 아티스트들 알아가는 재미로 잘 듣고 있습니다
@ernieball20
@ernieball20 6 ай бұрын
Intro 의 Hammond 소리만으로 젖어들던 그 감성.... 중학생 시절 최고의 명곡입니다...
@김현석-w7t
@김현석-w7t 6 ай бұрын
80년대의 10대, 20대 때 정말 많이 들었던 제 인생의 추억이 담긴 노래였네요. 정말 좋은 명곡이고 7월이면 더더욱 생각나는 노래였죠. 감사합니다.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6 ай бұрын
혜성같이 등장한 조용필이 한국 음악계를 주무르고 외국 음악은 그냥 팝송이라고만 알던 시절인 1980년의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팝송 한 곡의 사운드가 그때 단 한 번 들었을 뿐인데 이제 갓 중학생이 된 내 머릿속을 꽤 오래 지배했었죠. 그리고 중3 무렵 우연히 라디오에서 다시 한 번 그 곡을 듣게 됐고 그 때는 끝까지 기다렸다가 가수와 제목을 받아 적었었습니다. '유라이어힙 썬라이즈' 저의 음악적 취향이 하드록에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곡이었죠. 저는 만 14년째 매주 3회 정도 건강과 체중관리를 위해 달리기 운동을 합니다. 아이폰에 음악을 저장해서 달리는 도중 듣는데 이번 달 들어서는 항상 스타트곡은 July Morning이죠. 비록 달리는 시간은 한밤 중이지만...^^;;
@kanginuk
@kanginuk 6 ай бұрын
Easy Living' 을 제일 좋아하고 Rain도 좋아합니다. 96년 연말(또는 97년 1~2월)에 유라이어 힙의 공연을 러시아에서 들었습니다. 아이스링크 위에 서서 2시간 동안 열창하던 관객들이 기억나네요. 러시아와 동구권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그룹으로 기억합니다.
@whyk2282
@whyk2282 5 ай бұрын
10만 구독자 달성 축하 드립니다~ 초창기 80 플래시백 시절 부터 보아 왔던 사람으로 기쁩니다~
@lunolacus
@lunolacus 5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ilverghost9831
@silverghost9831 6 ай бұрын
81년도 라디오에서July morning 한번 듣고 바로 앨범을 구입했던 기억이~~~~~~~아련한 노스텔지어
@박동건-r8q
@박동건-r8q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듣지 않지만 20대때 lp와 cd로 소장하고 엄청 즐겨 들었던 그룹. 7월이 가기전에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rrykim01
@larrykim01 6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바로 좋아요 누르고 관람 시작! 제 최애곡이라 더욱 반갑네요.
@커터-y3q
@커터-y3q 6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음악이야기 감사합니다
@freeman4823
@freeman4823 5 ай бұрын
7월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IN MY HEART,in my mind,in my soul을 외칠때면 나도 함께 노래속에 빠져들곤합니다..모든 라이오DJ의 종합백과사전같은 로노라쿠스의 역작은 내 음악인생 최대의 발견입니다..
@YOONI494
@YOONI494 6 ай бұрын
July morning 정말 많이 들었었죠ㅎㅎ 켄 헨슬리가 존 로드, 릭 웨이크먼보다는 인정을 못받았지만 락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남겼네요
@J제이-h7j
@J제이-h7j 6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번 유라이어 힙의 영상 최고 였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무더위에 연속이죠. 그 옛날 동네 친구들이랑 들었던 두 팀이 있는데요. The Jets, DeBarge.. 시간의 여유가 되실때, 살짝 한 번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lunolacus
@lunolacus 5 ай бұрын
네, 다음에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J제이-h7j
@J제이-h7j 5 ай бұрын
@@lunolacus 바쁘신데, 일일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염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kyusanglee7043
@kyusanglee7043 6 ай бұрын
deep purple의 april, strawbs의 autumn과 함께 때가 되면 빠져서 들었던 노래.
@SK-kr1mm
@SK-kr1mm 6 ай бұрын
rain은 제 인생곡 중 하나입니다. 유라이어 힙 소개 감사합니다. ^^
@소리여행-t5k
@소리여행-t5k 6 ай бұрын
여러 음악들 소개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5 ай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
@소리여행-t5k
@소리여행-t5k 5 ай бұрын
@@lunolacus 구독 10만 축하드려요 휴가철 즐겁게 보내세요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6 ай бұрын
See what you've done to my life 비가 오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림..성인이 되고 알바해서 처음으로 샀던 앨범이 유라이어힙의 레인앨범이었어서 왠지 애뜻하다는 루노라쿠스님 영상이 올라오면 내용도내용이지만 썸네일 궁금해서 얼른 와봐요 썸네일이 너무 이뻐요☺💜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매번 썸네일 만드는 것도 상당한 고민거리인데요, 이쁘다고 하시니 보람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정부장님
@정부장님 6 ай бұрын
고품격 음악 및 문화 채널.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Pangpangyoutube
@Pangpangyoutube 6 ай бұрын
노래의 깊은 해설뿐만아니라 마지막 멘트까지 감동입니다
@마메보이
@마메보이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ynyrdskynyrd-d3f
@Lynyrdskynyrd-d3f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hanspark9244
@hanspark9244 6 ай бұрын
7월, 유난히 비가 많아서 지겨울 지경인데 이 곡으로 위로 받고 마무리해야 겠네요.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아티스트 선정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건강하게 7월 마무리 잘 하세요^^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subwoofer6804
@subwoofer6804 6 ай бұрын
어우..july morning..어릴때 들어도 귀에 들어온것은 베이스기타 라인...저는 오히려 후반부 신디사이저 솔로보단 그냥 베이스기타라인이 짱이었다는..오늘도 감사합니다.
@BoogieDrum
@BoogieDrum 6 ай бұрын
줄라이 모닝 7월엔 거의 하루에 한 번 이상 듣게 되네요ㅎㅎ
@샘두비
@샘두비 6 ай бұрын
드디어 실버버튼 카운트다운!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일단 1차 목표로 50만까지 광속으로 도달하길 기원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WayneS20
@WayneS20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JSE-m8v
@JSE-m8v 6 ай бұрын
10대에서 60대가 지나가는 지금까지 좋아하는 7월의 1top 곡 입니다. 내일아침 출근길에는 큰 볼륨으로 들으며 마지막 직장으로 출근 하렵니다.
@jaechoi137
@jaechoi137 6 ай бұрын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곡을 다시 듣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팝인가요에서 얼굴 못뵈어서 살짝 그립습니다 ㅋㅋ
@jhsong3600
@jhsong3600 6 ай бұрын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더 많은 rock 이야기 기대합니다.
@resinnara329
@resinnara329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심도 있는 설명도 듣고, 깔끔한 영상도 잘 봤습니다..... "Uriah Heep" ..오래전, 정말 오래전 너무도 사랑했던 밴드... 60대 중반 들어서 무료하며 시들시들한 이시기에 심장에 불을 질러주시네요.. 다행히도 취미가 음반 수집이여서... Uriah Heep, 이 밴드 레귤러 앨범 28장을 보유하고 있는 터라, 오랜만에 "July Morning" 감상 중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네요... 다음에 여유되시면 "Manfred Mann`s Earth Band"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shamgodden6569
@shamgodden6569 6 ай бұрын
July Morning의 키보드 파트는 처음들을 당시에도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지금에 와서 꼼꼼하게 뜯어봐도 감탄이 나오는 역사에 길이남을 오르간/신디사이저 라인이라 생각합니다. 이 후에 유라이어힙이나 만프레드맨의 디스코그라피를 샅샅이 훑었었는데 여기서 만큼의 파격을 선사하는 트랙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바나나맛-u4j
@바나나맛-u4j 6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얼라이언스를위하여
@얼라이언스를위하여 5 ай бұрын
아직도 비가 촉촉히 내리면 항상 듣는 Rain. 7월이 되면 또다시 듣는 그들이 줄라이 모닝...좋은팀이였죠
@jasond.1576
@jasond.1576 6 ай бұрын
눅눅한 장마가 어느덧 저만큼 가버리고 햇볕이 괴로운 시간이 왔네요, 루노님 이하 모든 음악팬들 올여름도 건강하세요~
@박영섭-h9j
@박영섭-h9j 5 ай бұрын
완전 전문가 해설이네요
@artrockfanboy
@artrockfanboy 6 ай бұрын
유라이어힙의 1993년 국내공연 때, 그 현장에서 느꼈던 감동은 31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Dsaeeryy
@Dsaeeryy 6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늘 잘 보고 있습니다. bananarama, take that, barry manilow, kylie minogue 도 꼭 한번 업로드 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englishmusicbicycle-6580
@englishmusicbicycle-6580 6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곡! 젊은 시절 많이 아주 많이 듣던 노래....
@김효근-w9j
@김효근-w9j 6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컨텐츠를 이끄는 라쿠스님 감사합니다 !!!
@fekill353
@fekill353 6 ай бұрын
아니 맨프레드 맨이 이곡에 참여한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javrick1
@javrick1 6 ай бұрын
우와 ! 유라이어 힙 !
@DogPigs
@DogPigs 6 ай бұрын
한동안 잊고있었던 곡이네요. 간만에 들어봐야겠어요
@Andiekim235
@Andiekim235 6 ай бұрын
유투브증 개인적으로 최애 컨텐츠입니다. 7월의 말에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는 메세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문찬식-i3b
@문찬식-i3b 5 ай бұрын
후반부 신들린듯한 신디사이저 연주는 마치 스테어웨이투 헤븐에서 지미페이지의 기타 연주와 견줄 정도로 엄청난 몰입감과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킬링파트여서 이 두곡 영상은 각각 최소 수백번 이상 본거 같습니다 지금도 1년이면 수십번은 보고있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
@hae-gyunlee6764
@hae-gyunlee6764 6 ай бұрын
세상에 내가 태서나기도 전에 활동한 팀이름을 어찌알고 있는거지? 심지어는 내가 좋아하는 팀일 뿐만 아니라 레인 이라는 rain 이곡은 참 좋아하는 곡인데... 나도참 음악을 많이듣고 좋아하긴 하나 보군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렇게 댓글도 달고 조아요도 찍고 구독도 하고갑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 드리고 초심을 잃지 마시길.....
@drmusicfood
@drmusicfood 6 ай бұрын
해마다 무조건 듣는 노래죠 ^^ 한 30년은 넘은것 같네요 그렇게 한지.......켄 헨슬리 형님 no more 랑 lady in black 도 너무 좋아해요 ㅡ,ㅜ 아....... 음악만 하루종일 듣고 싶다 진짜 ㅡ,ㅜ 먹고 살기 바빠서 넘 힘들어요 ㅡ,ㅜ
@asdn233
@asdn233 6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언제나❤❤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찬욱오
@찬욱오 6 ай бұрын
눈 비비고 다시 봅니다. 10만 맞죠? 됐다! 10만, 축하드립니다! 됐다! 달호수님 진정한 유튜버로 거듭나셨다! 유튜브 업계 불황이라고 징징대는 유튜버들 많던데 이 와중에 10만이라니 주디가 좋은 일 있었냐고 물어 보면 짐짓 겸손한 체하며 자랑하셔야죠. 어깨엔 힘 팍 주고 조회수만 보면 벌써 구독자 10만 넘어 20만으로 가고 있어야 마땅합니다 마는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리겠습니다. 언박싱영상 올려 주실 거죠?😂
@lunolacus
@lunolacus 5 ай бұрын
네, 다음 주엔 주디한테 할 얘기가 있겠네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언박싱은 꼭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권석-n8b
@오권석-n8b 6 ай бұрын
오...간만에 취향에 맞는 음악 이네요...ㅎ
@ployd68
@ployd68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_ _)
@Leadvina
@Leadvina 6 ай бұрын
얼마전 연남동 신군신양에서 이 음악 신청했더니 사장님 어릴때 음악다방에선 7월만 되면 늘 나오던곡이라고 하시던데 이번 영상도 잘볼께요~~
@jihyounshin3129
@jihyounshin3129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레인과 줄라이모닝은 락계에 길이남을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영국3대 트로이카인 딥퍼플,레드제플린,블랙사바스에 가려서 그렇지 음악성은 절대 안쳐진 밴드라고 생각되네요.
@6699bc
@6699bc 6 ай бұрын
아~ 그 시절, 내 젊은 학창 시절의 날들이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PhotoParkcom
@PhotoParkcom 6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철학적이네요^^
@3017shin
@3017shin 5 ай бұрын
Lady in black 은 지금도 비오는 날 종종 플레이리스트에 올리는 노래입니다. 비 오는 거리에서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가슴이 사무치는 그 느낌, 여전하더라구요.
@qp1261
@qp1261 6 ай бұрын
먼저 Uriah Heep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ly morning, rain, sunrise, easy livin, circle of hands 등등 너무 많은 명곡들을 남긴 위대한 밴드의 곡들은 지금도 즐겨듣고 있는데 늘 그룹이름의 유래가 무엇인지 궁금했고, 왜 이 위대한 밴드가 (deep purple 만큼이나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왜 큰 명성을 못 얻었나 늘 궁금했습니다. 1971년 라이브 앨범은 deep purple live in Japan 만큼이나 훌륭한 곡들과 연주 및 무대매너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ondeboys
@dondeboys 6 ай бұрын
프록 팬인데도 rain 말고는 들어본적이 없었네요. July morning 들어보겠습니다.
@선테이
@선테이 6 ай бұрын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가 믹박스가 쓰는 기타를 만드는 회사여서 사실 유라이어힙을 그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따금 한번씩 찾아 듣는 밴드가 되었지요.
@_heaveninyoureyes1477
@_heaveninyoureyes1477 6 ай бұрын
지나간 시간은~ 모레알 처럼.. 명언 하나 더 추가하셨습니다..
@oromath
@oromath 6 ай бұрын
여의도에서 부활 공연할때 오프닝 각시탈이란 밴드가 이 곡 연주했었음요 86년에...
@moonanrenthouse7540
@moonanrenthouse7540 6 ай бұрын
레인으로 기억되는 유라이어힙.
@asoulforsaleorrent2600
@asoulforsaleorrent2600 6 ай бұрын
Manfred Mann's Earth Band 부탁합니다
@wookseon
@wookseon 6 ай бұрын
고등어 시절의 추억을 대표하던 곡중의 하나였죠. 그때가 그립네요.
@skywave4496
@skywave4496 6 ай бұрын
70년대 초반, 그때를 생각하며 다가올 시간 보다 지나간 시간이 많았음을 깨닳았다네...
@Around_the_World_with_Scooter
@Around_the_World_with_Scooter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유라이어 힙을 떠올리면 "Lady in Black"이 가장 먼저 생각 납니다. 얼마전에도 문득 노래중에 허밍하는 부분이 생각이 나서 검색해 들었습니다. Lady In Black (Live in Germany)이였는데, 옛날에는 소년처럼 보였던 켄 헨슬리의 모습에 참 많은 생각이... 그 노래를 즐겨들었던 소년도 벌써 60이 넘었으니.... 세월이 참 야속 합니다. 😂😂😂
@rainboweyes3458
@rainboweyes3458 6 ай бұрын
좋아요
@파란무지개
@파란무지개 6 ай бұрын
그러네, 올 해 7월에는 아직 July morning을 못 들었구나. 그럼, 바로 들어 봐야겠군.
@abababaTV
@abababaTV 6 ай бұрын
루노라쿠스님하고는 텔레파시 통하는 것 같습니다. 7월달에 들어서 Uriah Heep July Morning 운전하면서 틀렀습니다. Best 기타 아웃트로 에 꼭 꼽히는 이곡을 들을떄마다 후대에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건즈앤 로지스의 " November Rain"의 아웃트로에도 영감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기전 댓글 달아봅니다.
@readytoeat9655
@readytoeat9655 6 ай бұрын
구독자 10만!!!!! 미리 축하 드립니다. 루노라쿠스 님 때문에 제 음악 지식이 날로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hoon822
@sunghoon822 6 ай бұрын
미친 유라이어힙...
@정수생각
@정수생각 5 ай бұрын
칠월엔 쥴라이 모닝으로 시작하지요
@514mook
@514mook 6 ай бұрын
내한공연이 1993 이니까 30년이 넘었군요
@김동화-x5v
@김동화-x5v 2 ай бұрын
70년대 중반쯤 '진 추하'를 유난히 좋아하던 친구놈 따라 레코드 가게에 '판'사러 갔다가, 들려오던 'sun rise'....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
@WalkingDaisy
@WalkingDaisy 6 ай бұрын
이 노래까지 ㅠㅠㅠ 진짜 좋아하던 노랜데.... 언제 한번 뵙고 싶어요. 내용 추가합니다. 1993년 영국 솔즈베리에 홀로 간 적이 있습니다. 무슨 도시인지도 모르고 그냥 여행안내서에 솔즈베리축제가 쓰여있길래 무작정 갔었죠. 저녁 무렵 솔즈베리 거리를 걷다가 어느 펍에서 흘러나오던 핑크플로이드의 Money를 듣고 순간 얼어버렸었네요. 음반 아니고 진짜 연주였습니다 ㅎㅎ
@wonnoh3812
@wonnoh3812 6 ай бұрын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kimbullman3865
@kimbullman3865 6 ай бұрын
20대때 Rain 엄청 들었었는데..시간이 벌써..ㅜ.ㅜ
@gy5536
@gy5536 6 ай бұрын
진찌 독보적인 콘텐츠다. 호텔 캘리포니아로 유입됨
@다크베이크
@다크베이크 6 ай бұрын
저는 고딩때 라이브 앨범으로 july morning을 알게되었네요. 그때 같이 듣던 친구들은 다 어딜갔는지
@seungchullee2888
@seungchullee2888 6 ай бұрын
이앨범 곡중 쥴라이 모닝 말고도 Shadow of grief도 좋아하는곡
@wtsnu
@wtsnu 6 ай бұрын
4월 April과 함께 배캠에서 7월에 들을수ㅋㅋㅋㅋㅋ 90년대에 내한 했었습니다. 물론 믹 마스만 남은 하지만 기타연주 굉장 했다는~
@Dora-zu1qi
@Dora-zu1qi 6 ай бұрын
Alan parsons band 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한국남-v2k
@한국남-v2k 2 ай бұрын
오래전 밴드를 하던 시절에 리더가 July Morning과 Ticket to Ride를 Copy하자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했는데 그 형님이 음악이 뭔지 좀 알던 양반이었네요😅😅
@jokunyo7480
@jokunyo7480 6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줄라이 모닝과 차일드 인 타임을 연결해주는 어떤 에피소드 같은건 없을까요? 전 왠지 두 곡사이에 어떤 영향이 오갔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일드 인 타임이 잇츠어 뷰티불 데이의 곡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옥동자-k3p
@옥동자-k3p 6 ай бұрын
오 쥴리. 쥴라이..
@달콤쌉싸름한오렌지
@달콤쌉싸름한오렌지 6 ай бұрын
나왔다 내 저녁식사
@SwingBy-dy8jc
@SwingBy-dy8jc 6 ай бұрын
루노라쿠스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팝인가요는 이제 안나오시는 건가요?
@휘원김-i7s
@휘원김-i7s 6 ай бұрын
Magician birthday 강추
@leefreshpaul8711
@leefreshpaul8711 6 ай бұрын
친구들아 미안하다... 술취해서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가 바로 유라이언힙의 Rain이 였다. ㅠ..ㅠ
@oppoppoposyd
@oppoppoposyd 6 ай бұрын
와 이걸 해주네 ㄷㄷ
@부산남자-m4d
@부산남자-m4d 5 ай бұрын
Manfred Mann의 Question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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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人夫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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