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푸아그라 처음 먹었는데 식감이랑 맛이 기름이 겁나 베인 빨래비누였는데 저게 생물이 아니고 테린으로 가공한거였구나.. 저건 진짜 한입먹고 바로 버렸음ㅠㅠ
@dongugkim696911 күн бұрын
아니뭐요!? 이껀 말또안뙨따꾸...... 내가...... 내가.......!
@MarkusPark12 күн бұрын
기다리고 있어요
@parkcook859812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잊을거같아요 할때마다 3일씩 늘리는듯 악질련
@로전이12 күн бұрын
???:밑에가 노랗게 될떄까지 익히라고? 야 옥수수는 그냥 노랗잖아!!! 정신병자야?
@mnmpo913 күн бұрын
캬
@real_d0llru14 күн бұрын
이제 쿨 돌았지 않나
@starroyal892715 күн бұрын
졸라 합리적이다 sdk
@user-si6qp9hj5v15 күн бұрын
이 형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 어디갔어 ㅋㅋ
@user-hr7ep2ue9j15 күн бұрын
짜장면의 원류 작장면은 즉 청요리우동에 춘장 풀어놓은 게 전부 고조선 북경산동 조선후예 지역이 원산지 이다 원래 고조선인들 먹던음식이며 차이나 전지역으로 퍼져 나간것 다시 화교들을 통해 작장면이 대한민국 들어오면서 원래 스타일 짜장면으로 탄생 한것이다 1904년 영국 런던에서 발행한 조선지도(산동, 만주, 대마도 포함)- 1904년 영국 런던 발행 차이나 송대 국가에서 편찬한 「무경총요武經總要」을 보면 북경 북쪽에 조선하朝鮮河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송대에 4대 사서史書 중의 하나인 「태평환우기太平寰宇記」에는 지금의 하북성 진황도시秦皇島市 노룡현盧龍縣에 조선성朝鮮城이 있었다고 실려 있다 1,500년 전 선비족 모용은慕容恩의 비문에는 하북성의 북경 부근에서 고조선이 건국되었다고 적혀 있다 바른역사 지금 중국의 수도가 있는 북경 일대는 일찍이 고조선의 영토였으며 한무제가 이 지역을 침략하여 잠시 한사군을 설치했으나 광개토태왕이 다시 회복하여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user-nw5rc2yw9x15 күн бұрын
고구마는요?
@hanglejjang17 күн бұрын
이번에는 진짜 잊어버리겠네
@Ramune24517 күн бұрын
스시 먹기 전 최악의 선택
@user-gp5nw6mi3y17 күн бұрын
BLT가 제일좋아
@user-rs7jn7rt7k18 күн бұрын
슬슬 잊을 것 같아요 선생님
@SSoboongE21 күн бұрын
이사람 또 어디감?
@user-wh3tn7ek8m21 күн бұрын
와 아직도 안올렸어;;; 개짜증나네
@user-bn1ul5nq2h21 күн бұрын
딴따구리치약 해줭 다들 먹어봤자나요
@BeomjinKimKor22 күн бұрын
시애틀 살고 굴 질리도록 먹어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이랑 똑같음 근데 뭔 ㅂ/ㅅ같은 애들이 외국 굴은 타령하면 여권에 도장 안찍어본 애구나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