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검은 테무에서 구입한 빛이 나는 장난감 한손검이라서 수련용으로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밸런스도 엉망인 장난감이라서 수련생들이 사용하면 자세를 망치게 됩니다. 10년이상 도검류 숙련자분들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SRU108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공안직에 학격한 학생입니다 무술을 제대로 배워보려고 하는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종합격투기 도장을 알아보던중에 몇몇 사람들은 처음부터 종합격투기를 배우면 무엇하나 제대로된 기본기를 배우지 못한다고 하여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여쭤보고자 댓글남겨요 괜찮은 종합격투기 도장만 찾는다면 괜한걱정일까요?!
@luthercombatsystem659816 күн бұрын
팀매드처럼 주짓수와 킥복싱 수업이 각 타임별로 분리 된 곳은 괜찮습니다 대신 주짓수 정규벨트 부여가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고 쿠도 (착의종합격투기) 도 괜찮습니다~ 대신 어중간하게 종합격투기 이름 걸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이비도 있으니 꼭 잘알아보시고 요즘은 복싱과 레슬링을 한 체육관에서 같이 하는곳도 있으니 그런곳도 괜찮습니다 ~~
@SRU10814 күн бұрын
@@luthercombatsystem6598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 노원구 거주중이라서 노원역쪽에 선생님 말씀 기준대로 도장을 알아보아야겠네요 현재는 ㅁㅇㅇ짐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mr.h__Ай бұрын
저 역시 삼단봉은 어디까지나 '호신용품'이지, 본격적인 '전투용 무기'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ㅋㅋ
@mr.h__Ай бұрын
저도 칼리를 4년째 수련하고 있는데, 저희 관장님과도 똑같은 의견이시네요ㅋㅋㅋ "카람빗은 겉멋이다"ㅋㅋㅋㅋ
@안녕-z5yАй бұрын
27:24 복싱 탑클래스끼리 주먹을 보고피한다기보다 리듬으로 미리피하는 그 느낌보다 더 빠르다고 봐야할까요,??복싱은 오래햇지만 검도는 문외한이라 여쭤봅니다
@안녕-z5yАй бұрын
시간이 안맞으면 운동타임을 줄이더라도 pt로 받으시면되요. 파트너 잘못만나서 다치면 크게 다치는게 레슬링인지라...차라리 코치랑 하는게 확률적으로 안전하다봅니다.
@오감-f9sАй бұрын
디펜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명길손Ай бұрын
관찰해보면 내로남불은 세상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고 느낍니다. 저런식으로 남의 저작권 함부로 가져가서 내 것처럼 행세하는 경우를 보면 씁쓸한 기분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언론에 다뤄지게 될때 그 사안에 대해서만 뒤늦게 사과한다, 뒤늦게 합의한다, 뒤늦게 조치를 취한다 수준입니다. 언론에서 다루게 되지 않은 이런 사안들은 묻혀지게 되는거죠. 영상보고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나이프를 상대할때 제가 넘어져서 그라운드 상황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스탠딩 상황에서 나이프를 들고 덤빈다면 주짓수로 상대하는건 어렵지 않을까입니다. 상대방이 그라운드로 오지 않고 나이프를 휘두른다면 제가 그라운드 상황에서 주짓수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제가 어떻게든 빨리 일어나서 스탠딩 레슬링으로 몰고가는게 좋지 않을까하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맨손상황입니다. 상대방이 레슬링의 태클이나 유도의 엎어치기 기술을 저에게 시도합니다. 제가 이런 태클류 기술로 인해서 맨바닥에 내쳐지면서 정신이 없어지는 상황이 올때 주짓수를 사용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듭니다. 서로 엉키면서 뒹굴게 된다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체구가 작은 사람이 루터쌤같이 체구가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할때 태클류 기술에 대한 방어를 익히는게 주짓수를 익히는거 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체구가 작은 사람이 필드 상황에서 체구가 큰 사람을 상대한다고 할때 상대의 태클류 기술은 어떻게 대비, 대처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루터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나다-x9q9x2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6HJYqCIhNJpqMk&t 외국 유튜버들이 마커로 칼 디펜스 돌아가면서 한 영상인데 전문가의 리뷰가 궁금합니다. 특히나 이전에 봤던 다른 일반적인 대처법과는 다른 전략을 주짓수 선수가 가져왔습니다. 주짓수만 시도할 수 있는걸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냥 드러누웠다는데 이게 전문가가 보기에 어느정도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이나요?
@tnskstlqp2 ай бұрын
다른 어느분들 보다 선생님 철학이 제일 공감되는 거 같습니다
@새싹난피엔나2 ай бұрын
그런데 혹시 2번자세 말고 손잡이가 아래로 가게 잡는거 방어할때는 괜찮지 않을까요?
@새싹난피엔나2 ай бұрын
1번자세로 왼손에 톤파를 들었을때 왼쪽 상단은 막고 연계를 할 수 있겠는데 오른쪽상단, 하단은 쳐내고 연계를 어떻게 하나요?
@새싹난피엔나2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런데 경찰 톤파 연습할 때도 돌리기를 하는 것 같던데 왜 그런 걸까요..
@luthercombatsystem65982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설명드렸듯이 스파링 경험칙이 풍부한 도검류 무기술 전문가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ThinkingAtoX3 ай бұрын
검도-아이키도 조합 할 때 검도 단일 경력으로 5~7년 이상 쌓고 아이키도로 확장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mma 체육관에서 킥복싱+주짓수 같이 배우는 느낌으로 한번에 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영상에서 mma나 쿠도 같은건 실력 쌓는 시간이 단일 종목에 비해 오래 걸리는거 말곤 추천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신거로 기억하는데 검도-아이키도 간 통용되는 원리가 같다면 굳이 따로 경력을 쌓고 또 확장할 필요가 있나? 싶어 질문 드립니다.
@luthercombatsystem65983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입니다 조만간에 질의응답 모음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
@ThinkingAtoX3 ай бұрын
@@luthercombatsystem6598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okekuka243 ай бұрын
학가문 태극매화 당랑권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sihunsung2166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KOsaWhoYsaYg5Y 대학시절 4~5년 대한검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한 15년 칼을 꽂았다가, 최근 어렵사리 다시 칼을 잡았습니다. 생업이 있기에 젊은 시절처럼 매일같이 하지도 못하고, 몸을 힘들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단한 삶이지만, 그 삶의 보람이 한 가지 늘어났음을 새삼스래 느낍니다. 사실 한길을 꾸준히 가는 것이 어렵고도 중요한 것은 무도 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수련은 힘들지만, 수련하는 삶은 즐겁다."라는 말이 더욱 와닿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공감의 뜻을 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nskstlqp3 ай бұрын
오전타임은 생각보다 도장 운영하는데 있어서 유지가 어려워 다른 생업을 하시느라 못 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luthercombatsystem65983 ай бұрын
문해력이 부족한 분들이 또 영상을 보고 오해를 할까봐 정리해드립니다. 모든 무술과 교육방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스포츠화된 주짓수의 단점은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부재와 각 도장별로 교육이 제 각각 운영되는 부분 그리고 개별 관장의 판단으로 승급이 이루어 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도 분명이 장점은 있습니다. 다만 화이트 벨트나 블루벨트에서 그만두는 우리 현직자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영상에서 말한 불만이 원인이었고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그러한 문제점이 현재 시스템상의 단점때문 인 것이지 개별 도장의 문제점은 아니라는 것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인은 차별받는다고 오해하거나 서운함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스스로 통제해야되는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스스로 이겨내고 하심으로 오랫동안 수련할 때 무술 매니아가 아닌 무도가로 살아 갈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도장의 퍼플 4그랄 최고참분들 이야기를 사례로 말해 주고 싶었는데 시간상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체육관 관장들은 생업이 달린 경영자 입장도 있어서 일반 수련생들과 관점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 부정적인 감정은 수련생 스스로 통제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승급보다는 영상에서 말씀드린 분의 벨트처럼 누더기가 될 정도로 정심으로 수련하는 태도가 외부로 보여지는 그랄보다 더 값지고 귀하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어설프게 포기하고 그만두는 것은 시작하지 않는것 보다 더 안좋수 있습니다 주짓수 그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낀다면 이런 부분때문에 중간에 그만두지 말라고 취지로 말씀드린것입니다.
@irondragon56313 ай бұрын
낮시간 인정합니다 특히 점심시간때 밥안먹고 운동하는사람들 천지입니다. 점심때 격투기나 무술 배우고 싶어도 갈수없어서 아쉬움이 많아요 저녁에 야근하다보면 저녁에 운동빠지기 쉬워서 점심시간 활용하면 안빠지고 할수있는데 있으면 시간활용할수있어서 더 좋을거 같에요.
@hoyoon13064 ай бұрын
교대근무자로써 투기종목을 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수준을 목표로 두고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한종목만 계속하자니 밑도 끝도 없는 것 같고. 여러개 배우면 일주일에 1~2번 겨우 나가서 뭔가 모래성 쌓는 느낌이 드네요
@luthercombatsystem65984 ай бұрын
유사질문이 많아서 빠른 시일내 관련 가이딩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
@hoyoon13064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좀우서4 ай бұрын
부산에 명문도장 많죠😊
@좀우서4 ай бұрын
정확한 말씀이라 공감됩니다... 레슬링 잘 못간다고 할인 좀 해달라는데 절대 안해주더라요 ㅋㅋ
@jo47144 ай бұрын
삼단봉을 제대로 사용할려면 펜심이나 검도 처럼 스텝 훈련도 같이 해야 될것 같네요. 복싱중에 아웃터 복싱 처럼 거리 벌려놓고 때리고 빠지면서 조금씩 골절을 시키는 전략을 써야 겠네요.. 아니면 그라운딩으로 붙었을때는 삼단봉 뒷부분이 뽀족하게 유리창 부술수 있게 된 제품도 있는게 부분으로 머리를 가격하는 것이 효과적일듯 합니다..
@walkdream9825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전에 상담을 드렸던 현직 54세 인데 선생님 조언 덕분에 1년째 mma체육관에서 주짓수와 킥복싱을 수련 중입니다. 선생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luthercombatsystem65984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고에 감사드리며 든든합니다~!!!
@hitjun14 ай бұрын
저는 입직 전부터 격기를 6년정도 했었는데.. 들어가서는 진짜 일하느라 운동여건이 좋지가 않더군요. 틈틈히 운동을 꾸준히 하는 수밖에는 없어요. 체육관 시간에 맞추는건 힘들긴합니다
@채현-t3b4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고전유도랑 주짓수에 대해서 정리된 영상은 혹시 이 채널을 말씀 하신 건가요?
안녕하세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혹시 칼리아르니스 지도자나 그외 관련된 학과가 뭐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튜랄랄랄라5 ай бұрын
애초에 무기술과 맨손 무술이 대결하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격선수 진종오씨랑 유도선수 조준호씨가 싸우는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격과 유도는 성립이 안된다고 다들 생각하면서 검도와 유도는 대결이 성립된다고 생각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도가 죽도를 들고 하다보니, 겉보기에는 마치 봉술과 같은 타격 격투기라고 많이들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검도의 스파링은 진검을 들었다고 가정하는 한 판의 살인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검도에서 손목가격이 한판인 이유도, 칼을 들 손이 잘려버렸으니, 칼이 없는 상태로 그 다음 맞을 일격은 생략하고, 죽었다고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도류 밑손목을 득점으로 잘 주지 않는 것도, 일격을 할 수 있는 상단세의 오른손 큰 칼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원리로 보면 유도와 검도의 대결은 경기를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검도 한 판 승인거겠지요. 유도선수는 손목맞고 칼을 잃은 것과 같이 빈 손 맨몸 상태니까요.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둘 다 칼을 들면 검도를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둘 다 맨손이면 유도를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둘 다 소총을 들면 군대 갔다 온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비교가 성립되지 않는 카테고리입니다. 검도는 죽도로 상대에게 묵직하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 힘주어 세게 가격하는 연습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검도는 둔기로 상대를 때려서 제압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마하는 무술이 아니라, 날 선 검으로 마주선 상대를 부지불식간에 죽이는 방법을 배우는 무술이니까요,,,(삼단봉을 잘 다루는 것과 막대를 들면 사람을 손쉽게 제압하는 것은... 그냥 곁들여 따라오는 부산물 같은 능력일 뿐 본질이 아닙니다.) 초보자 외에는 그 말도 안되는 장난같은 것을 아무도 하지 않으시려 했던게 아닐까요?
@agathochoi98665 ай бұрын
우와…. 설명이 너무 좋으십니다!!! 👍👍 나이프가 있는 경우엔 인파이팅으로 들어가 부수는게 아니라 서로 아웃복싱 스타일로 거리싸움하고 치고 빠지는 스타일이 되나 보네요
@user-jz3mt8yc3c5 ай бұрын
이 말씀이 딱 맞는 말씀이신듯. “맨손싸움은 절대 공정한 대결이 될수가 없다” 각자 훈련받은 전문성이 다른데 그걸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지하다는거.
@luthercombatsystem65985 ай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상대방을 매너없이 조롱하고 폄하하는 댓글은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본 영상의 취지는 이런 질문이나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주제가 군특수부대 출신자분들중에 극히 일부 분들이 본인 사업(셀프디펜스 관련 무술, 유투브 등등) 홍보 마켓팅을 위해서 실전성 이야기를 하면서 실전과 관련 종합격투기 등 엘리트 투기종목 관련 규칙은 있는 스포츠는 실전에 무용하다는 식으로 비하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정말 극소수 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코칭해왔던 다양한 최고 특수부대 출신자분들은 이런 주제에 아예 관심도 없고 오히려 검도, 주짓수, 종합격투기, 복싱 등을 하심으로 진지하고 겸손하게 수련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 입니다. 이런 주제에 본인들 사업 마케팅을 위해서 "실전" 이라는 키워드로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스포츠로 폄하하고 허세를 부리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분들은 물론 있지만...그냥 노이즈 마케팅으로 보시는것이..) 그리고 우리나라는 운동선수분들도 대부분 군복무를 하신 분들입니다 만약 군특수부대 부사관/장교로 전역하신 분들이 일반병으로 군복무를 한 대다수의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병출신이라서 전문성 없거나 군대를 모른다고 폄하는 것은 그것대로 무지하고 잘 못된 행동일 것입니다. 군특수부대 직업군인들만 조국을 지킨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분들이라면 다양한 형태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면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복싱 등 엘리트 선수출신 군특수부대원분들의 맨손근접격투 능력은 군특수부대 교육 및 훈련을 통해서가 아니라 입대 전 선수출신이라는 개인의 경력에 기인함으로 위 논의에서 제외했습니다. 상호존중하고 서로 배울 점을 찾고 함께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이런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취지로 올린 영상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고 댓글을 다실때는 영상을 제대로 보고 다시길 바랍니다~ 과격하고 매너없는 댓글은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초코-i7p5 ай бұрын
특수부대 출신자들이 맨손 격투는 약하다기엔 특수부대 출신자들도 특수부대 입대 전에 엘리트 선출이신 분들 많다고 알고 있어서 더 강한사람이 이길거라 생각해요
@가나다-x9q9x3 ай бұрын
격투기 선수는 그런 엘리트 선출 중에서" 어? 끝까지 가봐도 되겠는데?" 하는 애들이 하는거임 상대가 안됨
@금복이-k2s5 ай бұрын
종합격투기선수가 훈련 할 수 있게 특수부대원은 자유를 지켜준다 이런비교는 아니라고 본다
@user-ft1uj38sjqk5 ай бұрын
특수부대 출신들이 mma배우면 일반 안배운사람보다 더 잘하는건 사실이지만 투기종목 안배운 특수부대원이면 진짜 mma선수한테 뒤집니다.
@ksiksi30995 ай бұрын
특수부대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맨손 격투로는 격투기 선수들 못 이김. 프로 선수랑 붙일 것도 없이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한테도 맨손 격투로는 못 이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재능과 연습량에 비례함. 특수부대원들 맨손 격투 스파링 별로 하지도 않는데 뭔 자신감으로 맨손 격투를 잘할 거라고 하는지 웃기기만 함. 이미 격투기 세계에 도전했다가 무참히 깨진 특수부대원 출신들 한 트럭임. 특수부대원이면 현대전에 맞는 전쟁 기술을 익혀야지 뭔 자꾸 맨손 격투로 까불고 있음. 프로 격투가들끼리 싸워도 1라운드 5초 KO 되는 상황 많은데, 그런 무대에서 평소에 맨손 격투 연습도 안하는 특수부대원들이 뭘 하겠다는 거임. 뭐 눈 찌르기? 목 치기? 낭심 치기? 그런 것도 다 하루에 5시간은 연습해야 그나마 실전에서 성공확률 10% 정도로 올릴 수 있는 것들임. 맨손 격투 기술들이 다 그럼. 하루에 몇 시간은 연습해야 실전에서 어쩌다 한 번씩 성공할 수 있음. 머리로만 이 기술 알고 있다고 해서 그게 무슨 게임도 아니고 그냥 실전에서 바로 나가는 게 아님. 그걸 아는게 바로 운동을 실제로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임.
@아이돈노우-b9f5 ай бұрын
ㅋㅋㅋ 주짓수 수련하고요.. 내년에 4부랄 떼고 브라운 받을 것 같습니다.. 뭐 연식 감안해준 승급이겠지만요 ㅋㅋ 도장에 특수부대 출신 동생들 많고요... mma 선수들도 몇몇 찾아옵니다... udd, ssu 출신 애들 다이다이로 mma 선수 이긴다고 말하는 애 아무도 없습니다.. 100 번 하면 99번 mma하는 애들이 이기죠 당연히.. 못 이기는게 당연하죠.. mma 하는 애들이 급소 공격 배우는 게 빠르겠습니까? 특수부대 애들이 mma 과정 밟는 게 빠르겠습니까? ㅎㅎ 특수부대원은 특수임무에 특활된 겁니다.. 맨손 다이다이 해라고 만든 부대 아니에요.. 칼도 더 잘 쏘고요.. 총도 더 잘 쏩니다..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게 생존능력이 뛰어납니다.. 어디 넓직한 무인도 떨어트려놓고 둘 중 하나 죽을 때까지 못 나온다 하면 100번 하면 99번 특수부대애들이 살아남죠.. 뭐하러 지 손으로 죽입니까? 가만 놔두면 굶어 죽든, 뭘 잘못 먹어 죽든 알아서 죽을건데.. 얘를 들어 이런 거죠.. 옥타곤에 가둬 놓으면 무규칙이라도 은가누 이길 특수부대원이 거의 있겠습니까? 반대로 시가전에 국한하면 160에 55키로인 총 잘 쏘는 특수부대원이 유리할까요? 큰 과녁되고 총 못쏘는 은가누가 유리할까요? 사실은 부연할 필요도 없는 어젠다죠..
@확실하게-s7w5 ай бұрын
눈깔찌르기 울대치기 낭심 공격 격투기선수가 제압하더라도 특수부대는 마지막 급소공격이 있을듯
@ksiksi30995 ай бұрын
프로 격투기 선수들끼리 싸워도 5초 안에 한 명 KO되고 눈깔 뒤집히는 상황 수두록한데, 평소에 맨손 격투 스파링도 안 하는 특수부대원이 뭔 마지막 급소공격임. 모든 건 연습량에 비례함. 특수 부대는 애초에 맨손 격투 스파링을 별로 안 함. 현대전에 맞는 전쟁 기술을 익혀야지 뭔 맨손 격투 운운하고 자빠졌음. 하루하루 맨손 격투 훈련에 모든 것을 걸고 훈련하는 격투기 선수들 좀 가만 냅두셈.
@yin20295 ай бұрын
군 특수부대 투기종목 경험없는 사람 = 한방에 뒤짐 투기종목 경험한 사람 = 두방에 뒤짐 살상? 사람 죽여본적 없는 특수부대인데 뭘 살상을해 사이코가 더 잘 죽임 일반인보다 조금 더 신체능력 좋은게 특수부대 출신임 걍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user-bp3ub9zr2i5 ай бұрын
동일한 신체스펙, 동일한 재능, 동일 수련기간이라면 저는 솔직히 무규칙을 전제해서 훈련한 선수가 무규칙상황에서 종합격투기선수를 이길 것 같긴 합니다. 옛날에 극진가라데가 안면타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가 종합격투가에게 깨진 것 처럼요 다만 무작정 이긴다고 하기엔 어려운 것이 1. 선수만큼 훈련을 해야죠. 선수들은 웨이트나 서킷트레이닝, 기술연습, 스파링 등등 해서 하루에 6시간 정도 훈련하는 거 같던데 단지 '난 반칙기술을 알고 있으니까 눈 찌르면 이겨!'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건 정신승리라는 거죠. 눈 찌르기를 하더라도 피나는 연습을 해야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이고, 극진가라데 선수가 깨진 것도 종합격투기 '선수들'이니까 깨진거지 복싱 좀 하는 생체인은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무조건 극기훈련만 하는 게 아니라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차곡차곡 훈련을 해야 하는데 무규칙훈련을 위한 커리큘럼도 다시짜야 할 겁니다. 프로를 이기는 법은 간단하죠. 재능이 똑같다면 프로만큼 훈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그 무규칙 경기가 활성화되서 다양한 선수들이 나오고 기술경쟁을 해야 하는 거죠. 브라질에서도 발리투도라는 게 있었지만, 무규칙으로 시간제한도 없고 판정도 없으니까 서로 공격을 하지 않고 시간만 질질 끄는 현상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무규칙 결투라는 건 생각보단 재미가 없고, 과도하게 폭력적이며, 따라서 돈과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결과가 나타났죠. 3. 따라서 특수부대원은 종합격투가에게 맨손으로 못이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번 중에 1번 이길 수도 있겠지만 의미가 없는 일이죠
@무명길손5 ай бұрын
루터쌤의 예전 영상과 ak님의 댓글 조언대로 풀 스파링 무술 중에 복싱을 하게 되었고 스파링 부분에 대한 호기심으로 생활 체육 복싱 대회 영상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파링때와는 완전히 딴판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체로 '선빵 필승'으로 서로 먼저 달려들고 달라붙어서 주먹을 계속 날리는 어떻게보면 막싸움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복싱 영상은 그런 현실을 인지해서 인지 생활 체육 복싱 대회는 크게 2가지 유형이 있음을 보여주더군요 앞서 말한 막 달려들어서 치고 박는 유형과 자기만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웃복싱을 구사하는 유형이 있다고 말이죠 생활 체육 같은 시합에서는 아무래도 점수와 승리가 최우선 순위라서 복싱하면서 배운 것들이 스파링때보다 더 구현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경력이 적은 프로 초보급 복서들의 시합이라고 해도 절대로 우습게 보고 비웃을게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파링 위주의 무술이라고 해도 그 기술을 스파링에서 충실하게 구현할수있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실제로 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합을 맞추는 시연 위주의 무술을 보는 관점이 예전과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루터쌤이 여러 영상에서 일관되게 지적하고 주장하는 풀 스파링 위주의 무술을 해봐야 한다는건 정말 맞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게 인터넷 검색과 실제 시합 경험자들의 말을 들으면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스파링과 시합은 완전히 다르다입니다 이런 경험이 필드 상황에서 적용되는데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시합 출전은 무리인 사람에게 시합과 가장 유사하게 경험할 것은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루터쌤의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실제 필드 상황 혹은 실제 시합과 가장 가까운 경험을 해줄 방법에 대해서 고민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luthercombatsystem65985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입니다 ~^^ 다음에 상세한 가이딩 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
@무명길손5 ай бұрын
@@luthercombatsystem6598 그리고 다른 질문이 될텐데요 실제 필드 상황에서 공포감, 긴장감의 극복을 위한 훈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럴때는 어떠한 방향성을 가진 훈련을 하는게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복싱의 경우에는 스파링 많이 해보면 된다고 하는데 스파링을 자주해서 그 상황에 익숙해짐이라는 방향이 되겠지만 이게 시합가면 그런게 안통한다고 해야 할까요 스파링때와는 다르게 시합에서는 멘탈적인 부분이 엉망이 되버리는걸 보면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을 빨리 극복할수있는가도 궁금해집니다 또한 배운 기술을 스파링에서 50% 이상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평소에 어떠한 방향으로 혹은 어떠한 태도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his96096 ай бұрын
아 검도 배우고 싶다
@W.Aurelio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luthercombatsystem65986 ай бұрын
전문가 칼잽이 구별방법 및 칼든 공격자의 심리파악 가이딩 영상 kzbin.info/www/bejne/kGGlhHZ9ia2mp7csi=R-tV6ZhXTA4ObE8a
@상원이-d3r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루터컴뱃 시스템 동영상을 너무 재밌고 논리적으로 잘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이라도 호신을 위해서 무술을 정해서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쭙고 싶은점은 그래플링도 같은기술이라는 조건상 체급이나 힘 차이 때문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여성분들한테는 맨손무술 보다는 검도나 펜싱같은 무기술을 주로 배우는게 좋을까요? 이부분에 대해 의견이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luthercombatsystem6598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국가대표 유도선수를 놓고 봤을때는 남녀차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훈련이 안된 일반 범죄자와 유도 여자 국가대표 선수를 놓고 봤을때는 충분히 해당 여성분이 우위에 있을수 있다는 논지입니다~ 그걸 전제로 위 영상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렸듯이 맨손타격은 한계가 있지만 그래플링 계열이나 도검류(스파링중심)은 충분히 여성분들이 비숙련 범죄자대상으로 우위에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