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문화을 일군 신석기인은 한민족(예맥)의 조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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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의 빈틈

벽속의 빈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0
@야망이
@야망이 10 ай бұрын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 남산에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10 여만권으로 조작 역사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전국 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때,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 일본으로 부터 ‘역사학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역사학자’부터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독립운동’이란 크게 2가지로 구분 지어야 합니다.(친일파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명분) ‘청’과의 독립운동(~1895), ‘일’과의 ‘독립운동’(1910~1945) ‘청,만주’의 ‘독립운동’은 결국 우리민족을 분열시켜 대륙을 차지하겠다는 강대국들의 계획임.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jlovesyou0506
@jlovesyou0506 2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sanghoahn5064
@sanghoahn5064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영상 잘봤어요. 후속연구들이 더욱 나왔으면 좋겠어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현재 고고학계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민족 최초의 고대국가인 고조선의 기원을 요서로 보는 경향이 우세합니다 ^^
@사향커피
@사향커피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재미있어요!! 관련 영상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
@hanmae1123
@hanmae1123 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co2416
@choco2416 Жыл бұрын
만리장성만 봐도 상식적으로 알수 있지, 홍산문화는 당근 중국이랑 상관 없는 지역이고 예맥족이 주분류인 고조선. 부여 지역이지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정강산애
@정강산애 3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미부-r9e
@미부-r9e 2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하는데... 참... 요즘은..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견성남
@견성남 2 жыл бұрын
훌륭..짱!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용희용희
@김용희용희 3 ай бұрын
젊은분들께서 젊은목소리로 말해주니 너무좋으네요 나이드신분들 전유물인양 소개되는 고고학적 지식들이 옹고집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매우 잘들었습니다
@yy5752
@yy575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김백준-b7y
@김백준-b7y 2 жыл бұрын
요하문명과 한민족의 관계를 부정하는 대표적 학자는 서울대 국사학과 송호정 교수입니다. 십게 말해 이 분은 교소라기 보다는 약장수에 가까운 분 입니다.
@킴C-k4j
@킴C-k4j 2 жыл бұрын
역사 매국노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그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ㅜㅜ
@박광수-l5z
@박광수-l5z 2 жыл бұрын
웃긴 인간이군.
@박광수-l5z
@박광수-l5z 2 жыл бұрын
얼릉 교수사퇴하고 석고대죄하고 집에 가는게 최선이다.안글라.잉.
@prestetuu2611
@prestetuu2611 Жыл бұрын
서울대가 과거 식민사학의 전파자 였음 그 전통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음 교수한사람의 문제가 아님 그렇게 알고있다면 1프로도 알지 못하는것
@박용덕-e6k
@박용덕-e6k 2 жыл бұрын
연구자료를 바탕으로한 합리적 논리이며 우리가 좀더 깊이있게 연구해야할 부분이네요 ! 우리 역사학계가 시야를 넓여서 가야할 연구분야입니다. 감사합니다 ~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WL-kp8nu
@WL-kp8nu Жыл бұрын
때론 일본 주장을 따르고, 때론 중국주장을 따르는 그들..... 한반도는 열등해야된다는 기준은 변치 않아~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변하겠지요... 😊😊😊
@김성환-f8m
@김성환-f8m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우리나라 고대국가의 영역을 (고려 조선 포함) 식민사학자들이 만들어놓은 지도를 가져다 쓰다니...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
@미제드론
@미제드론 2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와 고조선이 별 관계 없다고 생각해왔지만 분명한 증거가 발견된다면 언제든지 제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를 일군 신석기인들을 문명의 발전단계로 볼때 고조선과 동일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고조선을 설립한 통치세력과 부족연맹체의 시원집단은 요하유역의 농경집단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경환-q8d
@김경환-q8d 2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는 고조선이 아니라 웅녀 예맥족의 문화입니다.
@user-combatkk20377
@user-combatkk20377 2 жыл бұрын
워드 + 병 + 신 + 쌈 + 싸 + 먹는 소리 말고 , 좀 더 연구해서 같다는 걸 인정해 ,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
@김성환-f8m
@김성환-f8m Жыл бұрын
@@Binteum 애매하게 말씀하시네요! 곰유물과 가부좌를 틀고 수련하는 인물상도 출토 됐죠! 중국에 그런 역사기록이 있나요? 우리에게는 있죠! 환국 배달 조선...환단고기와 정확히 매치됩니다! 환단고기에는 수련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 피라밋 유적 , 치가있는 석성...등등...우리와 정확히 연결됩니다! 아닌가요?
@정경수-o9v
@정경수-o9v Жыл бұрын
일본과 북한의 주장대로 고조선이 한반도에 기원한다고 믿는 분들. 할아버지 대에는 경기도에 살다가 경상도로 이사했는데 6.25 거치면서 주소도 잃어버리고. 족보도 잃어버렸는데 경상도 사투리 쓰는거 보니 원래 조상대부터 경상도 살았나보다 하는거랑 뭐가 다르요~?
@김태환-o6g
@김태환-o6g 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시청했어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koo3205
@hkoo3205 11 ай бұрын
홍산문화가 한민족의 역사로 인정받을려면 그 이후 요하 유역의 다른 문화와의 연결 고리를 잧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홍산문화는 너무 고립돼 있습니다. 인정 안하는게 아니라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거죠.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는 역사공정을 진행한다고 해서 그게 우리가 무리하게 역사를 왜곡해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교사가 아닙니다.
@김백준-b7y
@김백준-b7y 2 жыл бұрын
[질문] 홍산문화시기는 청동기 시기입니까? 신석기 시기입니까? 출토되는 유물을 기준할 시, 신석기 시대를 넘어서 이미 청동기 문화권 내지 발달된 청동기 문화시기로 사료됩니다. 한편으로 후기 청동기 시대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다수학설은 신석기시대를 벗어나지 못한것으로 판단합니다.. 청동제련의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두드리고 갈아서 만든 유물이 청동이 될수 없기 때이죠..😊😊😊
@jipark_2373
@jipark_2373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시기는 석기와 금속기 사이의 옥기시대 였습니다... 옥은 금속만큼 다루기 어렵죠... 그러나 석기보다 단단하고 정교합니다
@Joe-mr3zw
@Joe-mr3zw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에 인종이 등장한 순서를 아셔야 하는데 가장 오랜된게 하플로그룹 C(몽골), D(조몬족) 입니다. 그냥 원시인 입니다. (북방인) 그다음 하플로그룹 N이 동남아에서 올라옵니다. 나중에 최초의 문명이 되며, 빗살무늬 주역이며 요하문명입니다. 현재 북극지방으로 밀려 났습니다. (나머지 지역선 소멸됐음) 그다음 빙하기 시절 하플로그룹 O가 동남아에서 올라옵니다. 수렵채집인입니다. (남방인) 그다음 빙하기 끝나고 또다른 하플그룹 O가 동남아 중국을 거쳐 퍼집니다. 이들도 수렵채집인입니다. (남방인) 마지막으로 동남아에서 네팔쪽으로올라간 또다른 하플로그룹O가 네팔에서 기장농업을 가지고 동진합니다 (북방인), 이들이 기존 원주민과 혼혈이 되어, 황하에서 중국인 요하에서 한국인이 됩니다. 원시인이던 하플로그룹 C가 유럽 스키타이 유목문화를 흡수하여 다시 팽창합니다. 흉노,선비,거란 같은 북방 유목 민족이 됩니다.
@이영민-w9n3w
@이영민-w9n3w Жыл бұрын
불을 다스려 금속을 가공하는 것을 상징하는 봉황 하고 .. 물을 다스려 농사짓게 하는 용.. 같이 존제 하는 유적이라고 하던데..!! 동이족 .. 조상 유적이라고 ..방송 보도 되더군요 !!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입벌구_촉새가발_쓰렉
@입벌구_촉새가발_쓰렉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를 이룬 사람들이 한반도와 오오츠크해 쪽으로만 이동했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합니다. 산동반도와 그 아래쪽 중국 동해안지역으로 내려갔을 개연성이 크지 않을까요?
@즐거운하루-h2r
@즐거운하루-h2r 5 ай бұрын
ㅇㅇ 산동반도 및 동해안 지역으로도 갔어요.
@gn.l3762
@gn.l3762 2 жыл бұрын
아무르강하류의 아무르문화는 동아시아 최고 오래된 문화 일것입니다. 이 문화가 홍산문화로 이어진것입니다.ㅡ 환인께서는 아무르문화를 발판으로 아무르 상류지역에 환국을 세웠고 이곳에서 환인은 서자 환웅을 태백산 지금의 대흥안령 남단 최고봉 황강량산 아래 내려와 神市를 열었습니다. 지금의 서요하입니다. 치우는 유망을 복속시키고 헌원을 속방으로 삼아 청구 지금의 산동성 동북지역에 도읍했고 청구가 망하자 단군께서 청구의 유민을 포용하여 고대 요동 지금의 조백하 상류일대와 난하중류지역 그리고 적봉시일대에 도읍하고 수천년을 이어 오다가 조선의 속방이었던 하나라 그리고 하나라를 멸한 은나라 이나라를 멸한 주나라와 자웅을 겨루다 춘추전국시기에 만주지방으로 밀려나 대부여 그리고 북부여ㆍ고구려와 요서백제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빙하시대가 들쭉날쭐할때 남쪽에 살던 연어와 같은 회귀성 어류가 북쪽 아무르강유역으로 산란터를 옮기자 수렵채집을 하던 남방계 구석기인들이 연어를 쫒아 이동해온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헌원을 속방으로 삼은게 아니고, 헌원이 원래 치우의 신하 였죠. 치우는 환웅 이었고, 환국=구리국의 왕 이죠. 치우의 벼슬은 운사 입니다, 이건 사마천의 사기, 산해경 두곳에 다 나오기 때문에 부정할 수가 없죠. 풍백, 운사, 우사 중 한명 이었다는 거죠. 환웅의 신하 3정승중 한명 이었다는 거죠. 다시말해 내부의 반란 세력 이었다는 겁니다. 중국측에선 헌원이 최종적으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환단고기에는 패배했다고 하는데, 치우가 패배 한게 사실인것 같군요.
@gn.l3762
@gn.l3762 Жыл бұрын
@@davidjacobs8558 치우가 패배 했으면 청구국은 어떻게 생기고 회대지방이 동이의 땅이 될수 있겠어요.ㅡ 지나의 고대사는 주와객이 전도된 다시말해 몇번이나 조작된 사서들 입니다.ㅡ 첫채 주나라가 강성해지고 그 제후국들이 강성해지자. 춘추필법으로 즉 하족의 치욕은 숨기고 동이는 깍아내린다.등등의 논리를 만들어 모든 기록을 이에 적용한것이 사서 삼경이며 둘째 진시황의 분서갱유는 조선에 대해 나온책들을 불살르고 조선에 대해 그나마 알던 선비들을 땅에 묻어 죽인것이며 세번째는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으로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킨 직후 백제.고구려의 역사와 영역을 축소 조작하기 위해 지리.지명을 동북으로 수천리 옮겨 이에 맞게 역사를 제편집하고 사실처럼 둔갑 시켰는데 우리는 이런 사서들을 진실인양 믿고 있는것입니다.ㅡ
@gn.l3762
@gn.l3762 Жыл бұрын
@@davidjacobs8558 속방이 맞습니다.ㅡ 환웅의 나라는 신농의 나라와도 영역 경계선을 표시했으므로 유망이나 헌원은 환웅국의 속국이었던거죠. 그이후 치우가 청구로 옮겨 회대지방을 접수했으므로 유망의 나라는 치우의 나라에 편입되었고 헌원의 나라만이 속방으로 남게 된거죠.
@JeongGwangHee310
@JeongGwangHee310 Жыл бұрын
요하 및 홍산문명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학자가 면밀히 조사하여 고증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타미드LOG
@타미드LOG 2 жыл бұрын
요서의 왕검조선(평양: 대전자) →요동과 한반도 전기진국(진한 주도)시대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밝혀져야 할 역사가 많습니다... 😊😊😊
@해인-e8e
@해인-e8e Жыл бұрын
각 대학교의 일제식민사학자들 축출이 시급합니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소장학자들의 분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Жыл бұрын
@@Binteum 소장학자? 무서운 아이들? ㅋㅋㅋ ㅈㄴ 분발중임. 그분들 기준으로 당신 주장은 사이비 유사역사임
@정경수-o9v
@정경수-o9v 5 ай бұрын
각 대학의 역사학과로 진학을 안하면 됩니다. 밥줄을 잘라버려야죠
@김경환-q8d
@김경환-q8d 2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웅녀 예맥족의 만주와 한반도만 아니라 지나대륙의 환웅 東夷族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태호복희, 황제와 치우, 요, 순 등 東夷가 요하지역에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지나대륙 황하유역에 있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흥륭와문화가 요동과 한반도로 이동한 것은 확실하지만, 별도로 발해만을 타고 내려가 대문구문화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흥륭와문화는 고조선(단군조선)이 아니라 예맥족(곰, 호랑이토템의 웅녀족)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신상과 곰이 나타납니다. 한편 삼국유사에는 일연이 인용했지만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三危太伯'은 돈황의 삼위산과 서안의 태백산을 이은 실크로드가 桓雄族의 이동경로를 말해 줍니다. 桓國(중앙아시아 고알타이족)에서 분파한 환웅이 서안으로 가서 神市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東夷族으로 앙소문화인입니다. 이들이 동쪽으로 산동반도 태산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대문구문화 예맥족과 만나 九夷族이 됩니다. 산동 용산문화입니다. 이들의 만남을 묘사한 것이 황제(웅녀 예맥족)과 치우(환웅 동이족)의 탁록전투입니다. 산동반도의 陽谷이 아사달로 단군조선의 최초 도읍인 평양성입니다. (참고로 서부 용산문화인 堯임금의 唐나라 도읍도 평양입니다.) 단군조선인 九夷는 빈기의 땅에 들어가 夏나라를 멸망시키고 商(殷)나라를 세우는 것을 돕습니다. 殷나라가 망하자 기자가 일족과 함께 동쪽 산동반도 朝鮮으로 갑니다. 인구가 크게 늘면서 단군은 도읍을 아사달로 옮깁니다. 이곳이 베이징, 텐진 방면 朝鮮天毒(검터, 왕험성)입니다. 기자는 산동반도에서 죽고, 후예가 북상하며 中山國을 세우고 난하방면에 정착하고 나중에 箕子朝鮮이 됩니다. 동이족 공공의 후손인 燕나라 사람 위만이 오자 준왕은 바다로 韓으로 갑니다. 韓은 산동반도에서 기원한 단군조선과 기자의 후예로 묘도군도를 따라 요동반도에 있던 종족입니다. 단군조선은 산융과 東胡(예맥조선)로 이어지고, 상곡을 경계로 흉노와 대치하다가 선비와 烏桓으로 갈라집니다. 오환이 東으로 가서 辰國이 되고 박혁거세가 나타납니다. 지나대륙인 서안 태백산에 神市가 태산에 단군조선 평양성이 있었으며, 요하를 건너 하얼빈 부근 辰國에 藏唐京(숨겨진 堯임금의 唐나라 도읍)이 있었습니다. 결국 단군조선이 홍산문화지역으로 되돌아 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가점하층문화는 고조선이 아니라 예맥족의 것으로 商나라의 발원지로 볼 수 있습니다. 홍산문화는 만주의 맥족과 한반도의 예족이 합쳐진 예맥족의 문화입니다. 한반도의 볍씨는 홍산으로 갔다가 지나대륙 東夷에게 전달된 것이고, 동이계 楚나라가 망하면서 양자강 하류에서 다시 한반도로 건너온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환-q8d
@김경환-q8d 2 жыл бұрын
일연이 인용한 위서의 환웅신화는 선비족이 남긴 기록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환인, 환웅과 웅녀, 단군의 후예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북주를 세우고 수, 당나라를 세운 종족입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저도 선비족이 세운 북위의 문헌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jipark_2373
@jipark_2373 Жыл бұрын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어린이, 젊은이, 늙은이)... 고대 수천년전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 였다... "이"는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지역, 한반도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었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일부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킨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계층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그들보다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면서 중국 내륙의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형성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웠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이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운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화하는 관중지역 화산의 화족과 황하유역 하나라의 하족이 합쳐져 만들어진 용어란 것이 중국인들의 주류 관점이다)... 주나라는 은나라의 제도, 문화, 예법을 그대로 물려받아 황하문명을 발전시키게 된다... 춘추시대 공자는 혼란스러운 시대의 문제 해법은 주나라의 문화와 예법을 다시 되찾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이 그가 말한 유교의 핵심 원리이다... 공자는 죽기전 자신은 은나라 사람이다 라고 말하였다(공자의 선조는 송나라 왕족출신이었고 송나라는 은나라 왕족인 미자계가 세운 주의 제후국이었기 때문이다) ... '동이' 라는 명칭은 주나라 이후 서서히 고유명사화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 집단 2. 내몽골 동부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쇠퇴하여 bc238년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이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위만의 손자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하였던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jipark_2373
@jipark_2373 Жыл бұрын
북부여는 단군조선(대부여,진조선,진한)을 이어받은 나라였고 동일 지역에 있었으므로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만주의 북부여도 조선이라 본것이다... 발해만 위만조선 지역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조선 유민들을 모아 쇠퇴해가는 북부여를 대신하여 동명국을 세워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한이 한사군을 몰아내어 얼마못가 한사군은 한나라와 인접한 낙랑군만 남게 된다... 낙랑 지역에 살던 조선유민들은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대동강 유역에 최씨의 낙랑국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을 몰아내고 세력을 떨친 고두막한은 북부여의 단군 해우루를 압박하여 나라를 옮겨갈 것을 요구한다... 고두막한은 자신을 북부여가 멸망시킨 진조선(대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라 칭하며 무력에 의한 시위와 더불어 단군의 정통성을 내세운 것이다... 해우루가 얼마후에 죽고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를 세우게 된다... 고두막한은 동명국을 동명부여, 홀본부여라 칭하고 단군을 계승한다...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미혼으로 임신을 하여 왕가에서 쫓겨나 한반도 남부로 가서 박혁거세를 낳고 혁거세는 사로 6촌의 고조선 유민들의 추대로 어린나이에 신라의 왕이 된다... 혁거세가 왕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당시 천제 단군의 외손자라는 혈통에 기인한 것이며 박혁거세의 왕호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또는 대부족장의 호칭인 가한(거서간)이라고 칭하게 된다... 고두막한의 아들 고무서 단군의 딸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고주몽과 재혼한다... 고주몽은 정략결혼으로 아들이 없는 고무서의 홀본부여를 소서노의 도움으로 접수하며 어렵지 않게 나라를 세우게 되고 자신은 북부여 해모수 단군의 후손임을 내세우며 홀본부여의 정통성을 버리고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세운다 (사생아인 고주몽의 아버지는 북부여의 제후국인 고리(고죽)국의 가한이었던 고모수이다)... 북부여 해모수의 4세손인 고주몽은 북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 하였으며 단군조선, 진조선, 대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한 홀본부여는 고무서 단군에서 끊어지게 되고 소서노는 홀본부여의 정통을 잇고자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요서지역 패대의 땅으로 옮겨가 살다가 한반도 남부 마한지역으로 다시 옮겨 백제를 세우게 된다... 후에 백제는 홀본부여를 이은 남부여를 칭한다... 백제의 왕들은 동명성왕 고두막한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사료 기록이 있다... 5호16국 혼란기에 백제는 요서지역을 경략하여 차지하게 되는데 그곳이 자신들의 발원지였기 때문이다 (요서지역 패대의 땅은 지금의 난하 서쪽 중국의 수도권지역이다)... 고구려는 부여의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두고자 홀본부여를 지우고 북부여를 잇고자 하였다...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고구려와 백제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홀본부여가 망하게 되자 신라 혁거세의 손자 3대왕 유리는 가한, 차차웅의 칭호를 버리고 임금을 뜻하는 이사금을 왕호로 삼는다...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예맥과 부여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가 되었으나 홀본부여와 북부여라는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에서 역사적 혼란이 발생한다... 훗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이런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김부식은 동명성왕 고두막한과 고구려 고주몽을 동일 인물인 것으로 왜곡하였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천제 단군(밝은임금)의 제후국인 가한의 나라임을 표방하였으나 후에 스스로 임금을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물왕 시기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고구려에 속국임을 자처하며 원군을 청하였다... 광개토태왕은 신라를 속국, 제후국으로 삼고 왜를 물리쳤다... 내물왕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받들어 가한(마립간)의 칭호를 다시 사용한다... 내물왕 이후 신라는 1백년 이상 고구려의 속국으로 간섭과 비호를 동시에 받으며 내부적으로 골품제를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김씨 왕위세습을 유지한다... 그후 고구려가 왕권분쟁으로 쇠퇴함에 따라 신라는 지증왕에 이르러 마립간 칭호를 버리고 '왕'을 칭한다... ... 이로서 만주와 발해만, 한반도의 동이가 세운 국가와 구성원들은 모두 예맥족이 정통이었음을 알수 있다... 단군조선 멸망과 북부여, 홀본부여 등 만주, 한반도의 수십개 크고 작은 열국들은 모두 예맥이 지배층이요 핵심 구성원이었다... 이후 중국 사료에는 동쪽의 이민족을 모두 동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예맥이다 위 내용들은 모두 우리 사료에 근거한 것들이다... 고대역사를 몰라서 신화, 설화만 인용한 삼국사기, 유사보다는 더 신뢰성 있다고 생각한다... 신라의 흉노 김씨왕조는 예맥 부여를 자신들의 선조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신라는 만주의 정통 예맥국가의 왕조에 대한 사료를 남기지 않았다... 그것이 우리 고대사 은폐와 왜곡의 시작점이다
@dugo7119
@dugo7119 Жыл бұрын
현재 베이징의 고려영등...여러 고구려관련 명칭만 봐도...거긴 고구려.백제... 아니그전 번조선... 원부여등도 그지역 고려 고위층 무덤도 발견됬는데 초기에 좀 나왔다 공개하지 않는다는.. 복원한답시고 천정방식이 고려식은 다른데... 중국한족식으로 했다던. 중국책 부여의 위치는 현 장가계부터 서남쪽 약 천키로ㅜ되는 태행산맥 호수가 많는 고원지대. 그래야 고구려.백제(당언 중국화북서 산둥성)위치가 맞음 요..란건 멀다는 일반명사고 현 요하는 요나라이후 형성된관넘(물론 공손(이 가계도 삼국과 뭔가 관련있는세력)씨 누구가 일시 옯기는 시도있었으나 바로깨갱이고 원래 섬서성 어디일거 거기.. 고려가 요동점령하지 백제가 요서 점령한다이고 그 위치는 황하가 남으로 오다 동으로 꺽이는 지점 바로위 당시 기주즈음... 그니깐 그당시까지도 황하가 중국과 이족을 가르는 기본 기준이란말... 당나라부터 역사공정작업이 대대적이었을거.
@한길한길-x3c
@한길한길-x3c Жыл бұрын
정말 과학적 연구성과가 많이 나올수록 우리의 고대사의 푸리를 밝히는데 움직일수없는 증거가될수있겠습니다. 일제앞잡이들이 역사학계를 꽉쥐고 숨통을 조르고있는 시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JeongGwangHee310
@JeongGwangHee310 Жыл бұрын
화산과 하수에 살았다하여 한족이 화하족이라고 한다면 그럼... 홍산(요동반도)과 청해(바이칼호)를 합쳐서 부르기 보다 그들을 아우른다하여 백제(혹은 보제)의 고대한국어인 한(달) 민족 혹은 고려의 고대한국어인 배달 민족이라고 불렀던 것이 아닐까요? 그후에 조선의 고대한국어인 아사달 민족이라고 불렀고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사는지역을 옮기면서 한달(韓達)-> 배달(倍達)-> 아사달(阿斯達)로 변천한 것같습니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고대한국어가 빨리 재구되었으면 합니다...😊😊😊
@이용중-o9m
@이용중-o9m 5 ай бұрын
연락주시면 자료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백준-b7y
@김백준-b7y 2 жыл бұрын
[오류에 대한 지적] 1. 민족 또는 민족주의는 18세기에 형성되기 시작된 개념입니다. 한민족도 고려족 또는 조선족이라는 식의 종 족개념이 보편적 이었으며, 근대 이후에 한민 족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게 됩니다. 2. 요서와 요동 그리고 요하의 위치를 생각없 이 전개하고 있는데요, "요"는 '멀다' 또는 '먼 곳'이라는 의미로 황하 건너편 북쪽 지역을 의미합니다(우적도 참조). 그리고 요서와 요동의 기준은 태행산맥을 기준 하여 오늘날 산서성은 요서 하북성은 요동으로 비정합니다. 역사적 부침에 의해 요서와 요동은 수차례 변 경되며, 최종적으로 거란의 영향으로 거란의 최종 강역인 과거 압수 또는 압록수 또는 요수 로 불리던 소요하가 오늘날 '요하'로 자리잡으 며, 이 요하를 기준하여 하북성 쪽은 요서 요령 성지역은 요동으로 비정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고조선은 요서 고구려는 요동에서 일 어난 것으로 전제하는 것은 상당한 오류가 존 재합니다. 3. 고조선은 황하 건너편 이북의 전 지역 및 산동성 지역을 의미합니다. 그 증거로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 그리고 고조 선 화폐로 간주되는 명도전(밝을 명과 유사한 문양이 새겨져 있어 명도전이라 명명함)의 분 포지역을 고찰하면 알수 있습니다. 유적에 근거할 시, 고조선의 중심강역은 만주 (만주지역이 부각된 것은 조선말 북학파와 일 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결과임)가 아니고, 현재 의 요하문명 및 적봉지역일 것으로 추정됨. 그 이유로 하나의 문명이 건설되기 위하여는 수량이 풍부하고 많은 인구가 밀집되며 농축 산업에 의한 경제적물자의 획득이 용이성하여 야 하며, 아울러 소금생산 또는 소금무역이 가 능한 지역이어야 하기 때문임. 4. 고구려의 창업지 관련입니다. 현 국사학계가 비정하는 고구려 창업지인 졸 본지역을 요동반도상 산골짜기에 비정하면, (1) 백성과 군사들이 굶어죽기 안성맞춤인 지역이 됩니다. (2) 물자도 희소하고 물도 귀한 산골짜기에서 무리를 형성하는 것은 비적이나 산적세력일 뿐 감히 국가를 창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며 허구에 가득찬 논리입니다. 고구려의 졸본지역은 현 천진시 이남지역입 니다. 추모(주몽)가 부여에서 남하해서 발해연안에 소재하고 있는 순노국(고구려 5부족중 손노부) 에 도착합니다. 추모 도착 당시 순노국은 말갈비적들과의 전 쟁에서 수장을 잃는 등 매우 어려운 국면에 처하고 있었습니다. 말갈비적들의 계속되는 노략질에 추모세력이 순노의 장로들과 합세하여 수차례 물리침으 로서 추모세력이 신망을 얻게되고 정착을 하 게됩니다. 이 당시 말갈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이웃한 졸본국과 연합 및 지원에 의해 말갈족을 연파 하던 차, 추모는 순노국의 실세로 자리잡게 되고 이어서 졸본국 연타발의 차녀 소서노와 정략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철정과 소금의 무역으로 졸본국을 이끌던 연 타발 사후 추모는 순노세력과 졸본세력을 합쳐 고구려를 창업하고 대외에 알립니다. 아울러 추모는 하북성 인근의 부족국과 읍국 등 10여개국을 병합하며 명실상부 하북지방 에서의 맹주자리를 차지하며, 그 강역은 산서 성 일부 지역과 산동성 일부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고구려 최초 수도 평양은 현 북경으로 추 정됩니다. 그 이유로 고구려 2대왕 유리왕의 유적이 유 달스리 많이 분포하기도 하고 고구려 군사 기지로 인지되는 고려영이라는 지명도 존재 하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 중심활동지는 현 북경 및 하북성 일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더 하고 싶지만 오늘은 요기까지 -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세심히 살펴보겠습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좀돼지
@내가좀돼지 Жыл бұрын
고구려 최소 수도가 북경이라면..어디서 부터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 걸까..
@김백준-b7y
@김백준-b7y Жыл бұрын
@@내가좀돼지 고구려 추모경을 구입하여 읽어 보시면 추모의 주활동강역이 하북성 천진시에서 북경으로 이어지는 지역임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더붙혀 부여족의 발상지는 산동성 서남에 소재하는 추현/어태현/임기지역으로 중국 사학자 하광악이 밝히고 있으며, 부여족의 이동 경로 또한 하나의 지파는 산동성 북단으로 이동하고 또 다른 지파는 하남성 지역으로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산동성 북단으로 이동한 후 한나라 무제 당시 하북성으로 재이동한 것으로 연구결과를 밝히고 습니다. 더욱이 재밌는 것은 신라의 박혁거세는 부여 출신(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는 대목임)이라고 하는 바, 하남성으로 갈라진 지파의 출신으로 사료되며 양자강을 따라서 강소성 지역의 초기 대륙신라와 연결되는 듯 합니다(이 부분은 제 자신의 개인적 추론이며 추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밝히도록 할 것 입니다.) 한나라 무제 당시 하북성으로 이동한 부여족들은 유관(최근 몇몇 사학자들이 착각하여 유관은 산해관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다만, 산해관은 명나라때 건설된 관문임을 고려할 시 다소 잘못된 비정이라 여겨지며, 제 개인적으로는 연산산맥을 넘어 내몽골 및 적봉지역을 연결시키는 고대의 관문으로서 북경 북쪽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에 이르러 비로소 북부여를 창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에 등장한 인물이 오룡거를 탄 동명제 입니다. 최근 10여년간 뿐만이 아니고 장래에 계속하여 연구결과와 산물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간 잘못된 역사와 주장을 사실인 양 인식하여 왔으나, 작금에 이르러 한반도 중심사관과 만주 중심사관이 유물과 팩트에서 밀리면서 산동성/하북성/요령성 중심사관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유물과 사료에 의해 밝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에 대한 즉답은 추모경을 구입해서 탐독하시기를 권해 드리는 바, 개인적인 소견을 주장하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탐독하시는 것이 나을 듯하여 권장드리오니, 널리 혜량하시길 바랍니다.
@마로니에잎새
@마로니에잎새 2 ай бұрын
홍산문화는 우리조상이쥬 우리민족은 숫자 3을 선호하고 중국은 4를 선호합니다 홍산문화는 3과 관련된 유적이 많아서 중국이 공개를 못하고 감추고 있죠
@보리임금
@보리임금 2 жыл бұрын
❤🎉😊🥰😍🤩😘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hsl526
@hsl526 Жыл бұрын
통탄할 일입니다. 소위 정통이라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본이나 중국으로 귀화하길 바랄뿐입니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염치없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
@정경수-o9v
@정경수-o9v Жыл бұрын
이병도 이하 그 제자들의 밥그릇 지키기. 논문 지키기의 폐단이 하늘에 닿았도다.
@raincho7809
@raincho7809 5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에 있었습니다. 역사를 축소하는데 재주가 있군요.
@이용중-o9m
@이용중-o9m 5 ай бұрын
신라 고려 강역 정형적인 식민사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VitorJKhan
@VitorJKhan 8 ай бұрын
질문? 그 요하의 하가점 홍산 문화인은 또 어디서 동남아 에서 월나라 남만거쳐 산둥거쳐 요서로 ?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Жыл бұрын
원시언어라는게 모두 한글자입니다 언어가 발달이 잘안됐을땐 단어를 표현할때 길게 말하기힘듭니다 재일중요한 신체를 표현하는 말들이 모두 한글자입니다 몸,눈,코,입,귀,손,발 살아가면서 중요한것들도 모두 한글자입니다 해,달,별,물,불,흙,길,땅
@Joe-mr3zw
@Joe-mr3zw Жыл бұрын
한글자는 아님요. 가량 해 같은거 다른 나라는 다 하이 라고 발음하지 한국처럼 해 이렇게 발음 안함, 오이 어이 아이 이렇게 모음을 발음하는데 한국인만 요 여 야 이렇게 축약해서 발음해서 한국어만 한글자가 된거임, 빨리 빨리의 민족임.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Жыл бұрын
@@Joe-mr3zw 단어가 한글자가 많다는겁니다~
@Joe-mr3zw
@Joe-mr3zw Жыл бұрын
@@ИгорьЯн-з3л 그러니까 그 한글자라는 개념이 한국에만 존재합니다. 한국어는 자음모음자음을 한글자라고 하지만, 언어는 이런 규칙이 없어요. 그래서 자음자음자음모음, 혹은 자음자음모음모음 이렇게 한 음절이 됩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한글자가 아니죠. 원래 언어는 이런식이었는데, 한국인이 빨리빨리 민족이라 저걸 축약해서 한글자로 발음하게 된겁니다.
@sungkilcho7210
@sungkilcho7210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항상 주시해야 하는것은 그 당시 기후와 해변의 높이가 어떠했는가?를 정확하게 살펴야 합니다. 홍산문화시기에는 빙하기가 끝나고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서 홍산지역에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기온으로 농경인구가 증가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점점더 날씨가 추워지고, 사막화되어서 남쪽이나 동쪽으로 이동할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중국쪽으로도 많은 이동이 있었으며 남쪽의 쌀농사집단과 맞서면서 발전했습니다. 아마도 한반도쪽에는 기존 토착민이 많지 않을뿐더러 정착이나 농사가 쉽지 않아서 조금씩 조금씩 늘어났을텐데, 약간 무주공산의 성격이 있어서 이동민족이 그대로 정착했을 것입니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_^
@삶바른
@삶바른 4 ай бұрын
4:10 인류의 유전학적 이동 지도 5:02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4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반도 사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크나큰 결함으로 보입니다.
@좋은세상-h5l
@좋은세상-h5l 3 ай бұрын
❤강한인증,,, 있던 역사도 없애버리는 대단한 민족인데, 아파트 값만 올려주면 식민지 당해도 오캐이 하는 민족 아파트 값만이라도 올려주겠다 하면 개나소나 나와도 한자리하는. 나라 중국인들 아파트 투자 많이혀,, 그럼 이나라를 식민지 만들수 있다,,,
@梵語는우리사투리語
@梵語는우리사투리語 Жыл бұрын
한 또는 하나의 민족이 비륵 분파과장을 겪었어도 공통적 언어와. 문화의 동질성은 역사규명에 중요한 요소죠. Silla는 실, 즉 비단실(누에 잠 ) 비단천을 제조하는 나라의 신라의 옜말이라고 보면 알았따 Artha 즉 영어로 understand의 말은 지금도 우리가 사용하죠. 이 단어는 오천년전의 우리말이요 즉 거룩한 말, 즉 지금 우리가 사용하면서도 사투리 ,( 크샤트리아. 사투리 )라고 천시하는 왕족의 언어라고 합니다
@bobbypaek6795
@bobbypaek6795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 고조선입니다
@하진-t3b
@하진-t3b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시기 분열만 하고있는 사학계 식민사학부터몰아내자 식민지 사학이 원말이냐 사마천의 사가에도 고조선은 중국인데 어째서 작은가? 일본 해적만 보더라도 한국이 침략많이 했는데 식민지가 왠말이냐 한국은 문화의 중심인데 왜 한국은 부열만하느냐 동탄스럽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식민사학의 뿌리가 이씨조선에 있습니다.. 일본의 부역자나 하수인들 그리고 그 후손들이 걸핏하면 조선시대에도 그랬는데 하고 물타기하는 이유죠..
@낚꽝
@낚꽝 2 жыл бұрын
12000년전 대홍수때 티베트에 살아난 종족
@낚꽝
@낚꽝 2 жыл бұрын
참조 kzbin.info/www/bejne/oXmteIiZmLB1aqM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1만년전 빙하기때, 해수면이 낮아서, 황해는 육지 였죠. 이 비됴 지도에도 나온것 처럼. 한민족의 조상이 바로 그 황해가 육지였던때 거기에 살았죠. 그러다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니까, 산동반도-발해만-요동반도-한반도에 흩어져서 살게 된거죠.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2 ай бұрын
한민족이 과연 예맥족일까? 우리는 신라가 백제를 정복하고 남북국시대로 흐르면서 주된 민족은 긴라계열인데 예맥족이라? 과연 그럴까?
@kjjan1801
@kjjan1801 3 ай бұрын
누군지 알맞은 글귀로 실증했다.한국역사학자는 월급학자다 월급학자는 실증을 귀찮아 한다
@초연결역사
@초연결역사 2 жыл бұрын
치밀한 영상 놀랍습니다! 요하지역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원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공통역사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국가의 조상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개인적으로 요동에서 정가와자를 일으킨 고조선이라 생각하는데요. 민족의 개념이 상당히 정치적이라 혼란을 주는것 같습니다. 위로 계속 올라가면 인류의 조상 땅은 아프리카니까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위영자 십이대영자 정가와자문화는 전부 조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yunkiju7611
@hyunkiju7611 Жыл бұрын
요즘 일본어를 공부해보니, 일본은 한국과 고대에 한민족이었음을 알 정도로 언어가 너무 유사했다.어떤 부분은 소름 끼칠 정도로 유사하다.
@삶바른
@삶바른 9 ай бұрын
3:44
@baedalj
@baedalj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결론 b(^~^)
@heejang3945
@heejang394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재밌는 한중일비교얘기하셨는데 출처가 없네요. 미국에선 출처를 기재하지 않으면 퇴학까지 시킨다고 7막7장에서 본거같네요. 오로지 팩트만이 승부를 가르는 역사전쟁 시대에서 출처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진-g1g
@김재진-g1g 2 жыл бұрын
예족이 요동 맥족이 산동-요동에서 시작했으니 예맥족을 한국인이라고 본다면 홍산문화를 일군 사람들에게서 유전자가 한국인으로 전달되었을 듯 하지만 고대 사람들의 흥망성쇠와 이동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선사시대 역사는 추론의 영역이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해석은 달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화-m3k
@민주화-m3k 2 жыл бұрын
부여부루가 燕京연경에서시작인데 역사를어떻게 ㅋㅋㅋ? 참 나원 답답해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옛날 예적에 할때, 예 가 바로 예맥 중에 예를 말합니다. 고려 라는 나라가 존재하던 시절 = 고려적 = 고리짝 이 된거 처럼, 예 라는 나라가 존재하던 시절 = 예 적 = 옛쩍 이된거죠.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Жыл бұрын
고대사람들의 이동을 저 논문이 말하고 있는데.... 제목도 삼각측량법에 이한 트랜스 유라시어의 확산.. 그니까 그 어떻게의 방법론을 삼각측량법으로 설명... 즉 형질 유전학, 고고학, 언어학...
@jhkim218
@jhkim218 Жыл бұрын
왜 중국, 일본 주장을 옹호할까요? 간단하지요. 기득권 유지도 있지만 일본, 중국 장학금 받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알지요.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intime6071
@intime6071 2 жыл бұрын
5000년 이전 C D N Q가 강세였지만 북쪽으로 밀려나고 그리고 몇천년이 지나면서 O2와 o3 강세라서 한민족의 문화라기보다는 한민족의 문화도 홍산문화에 포함된다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하가점하층과 하가점상층문화가 섞인 문화가 홍산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관점으로 보면 투르크 문화와 한민족 문화가 섞인 문화의 기원이라고 보는것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가부좌상만 봐도 가부좌 문화를 가진 민족은 투르크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홍산문화를 일군 신석기인들중 한민족의 시원집단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caa7979
@caa7979 2 жыл бұрын
가부좌라는 말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온거고 인도에서 시작된 문화 아님?
@intime6071
@intime6071 2 жыл бұрын
@@caa7979 그런가보네요. 주된 이야기는 그걸 말하려던게 아닌데 암튼 종교적인걸 잘 몰라서 잘 알겠습니다. 음. 인도 힌두교나 요가하는 사람들이 가부좌를 틀긴 하더군요. 인도사람들이 평상시에 양반다리를 하나요? 그런데 홍산문화는 불교가 생기지도 않을때이고 "우하량 가부좌 여신상"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부좌라는 말을 불교용어를 빌려서 사용한것뿐 종교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양반다리 문화를 말하려 했습니다. 양반다리 문화를 가진 사람들은 한국과 투르크의 공통적인 문화입니다. 투르크도 조금 더 개방이 덜된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caa7979
@caa7979 2 жыл бұрын
양반다리 문화가 말씀처럼 투르크와 한민족만의 전유물은 아님. 이집트의 서기 조각상이나 서기 부조를 보면 양반다리를 하고 있고, 메소아메리카의 조각상을 봐도 양반다리와 비슷한 좌식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들도 곧잘 양반다리 좌식을 해왔었음.
@intime6071
@intime6071 2 жыл бұрын
@@caa7979 ㅎㅎ좌식 문화가 전혀 없다고 말한것이 아닙니다. 너무 편협하시네요. 일상적인 좌식문화를 말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려고 한것은 생김새까지 말하려고 했던건데..걸고 넘어지시는걸 상당히 좋아하시는군요. 그냥 예를 들어 100명이상의 사람들을 운동장에 앉혀놓고 테스트를 해보면 이집트 사람들이 양반다리로 앉을까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라크 근처인데 이라크 사람들이 양반다리로 앉을까요? 홍산문명 이야기를 하다보니 양반다리 하나 걸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ㅋㅋ웃기기도 하네요. 조각상 자체가 동아시아 사람 모습이고 양반다리 이야기가 나온것 뿐인데 어디가 나오고 어디가 나오고 .. 아메라카는 당연히 동아시아와 시베리아 사람들이 건너갔으니 같은 비슷한 풍습이 있겠지요. 이건 뭐 다 인정하는거니깐요
@A홍익인간
@A홍익인간 2 жыл бұрын
단군조선은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 웅족과 호족이 살고있는 땅에 뿌리를 내린 배달국의 환웅이 신시를 열고 화합하여 고조선이 탄생함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신석기 모계 씨족사회에서 고조선이 탄생했다고 보는것이 올바른 견해입니다...👍👍👍👍
@열받킹받아무것
@열받킹받아무것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학자들 답답함니다.
@いつも123
@いつも123 Жыл бұрын
아세아 문화는 한국에서 시잣됏다.이러면 조선인들이 좋아할가?
@petekim4157
@petekim4157 Ай бұрын
트랜스유라시아어 가설이 학계에서는 폐기된 건데, 그걸 살려보려다 문제가 된 논문을 가져오셨네요. ㅋ
@압-d2b
@압-d2b Жыл бұрын
요하문화의 특징인 조, 기장, 돼지는 황하문화의 고유한 특징이고 황하문화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울수록 농경방식도 비슷해서 요하문화가 황하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겁니다. 또 용, 봉황을 숭상한다거나 천원지방형 제단이 나타나는 것도 두 문화권에서 일치되는 모습들이죠
@user-Mocushura
@user-Mocushura 11 ай бұрын
요하문명이 황하문명 보다 최소천년 이상 앞섭니다ㅎㅎ 부모가 자식을 닮습니까? 그리고 조, 기장은 청주 신석기 유적에서도 발견되는거고 돼지는 읍루에선 집집마다 키웠습니다 부여 고구려 고조선 모두 돼지는 집집마다 키웠고요 용을 숭상 하는 문화가 아니라 뱀을 싫어해서 천적인 돼지를 키운거고 큰뱀을 제단 바닥에 그려 놓은건 뱀을 밟아죽인다는 뜻입니다 숭상 하면 토우로 빚어서 제단에 새우지 바닥에 않그려요 가축 키우는 유목민들은 풀밭의 뱀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가축도 물고 사람도 물어서요 봉황 이나 새는 천손신앙 으로 삼족오부터 솟대 까지 하늘과 가깝다는건 다 믿어요 도대체 황하문명과 뭐가 닮았다는 거죠?ㅋㅋ
@borishenkel9703
@borishenkel9703 5 ай бұрын
한국사 전공하는 학자들 중에 후한서 동이전 한 번 안 읽고 교수하는 사람도 있지. 왜냐고? 한문을 몰라서.
@오재영-z3i
@오재영-z3i Жыл бұрын
인종, 언어, 농사법으로 동일계통의 민족으로 결론내었는데, 한민족 조상일까? 무슨질문이 이런가? 언어의 시작점이 9200년전 흑룡강과 백도산 사이의 요하유역이라는 결론이 환인의 환국과 정확히 일치한 다는 점이 놀랍고, 거기에 지금도 환인현이 실존하고 있으며, 빗살무는 토기와 청동기문명이 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기마민족의 특징를 살려 핀란드까지 건너갔으며, 수메르 문명이 우리말 썼다는 것이 인류최초의 문명을 연 환국으로 시작되었다는 환단고기가 진실이라는 것을 검증해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nicefishing5327
@nicefishing5327 10 ай бұрын
고도로 비꼬는건가 ㅋㅋㅋ
@정경수-o9v
@정경수-o9v 5 ай бұрын
각 대학 역사학과로 진학하지 않으면 됩니다.
@DokdoHanbokKimchiDaemadoKOREA
@DokdoHanbokKimchiDaemadoKOREA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조선으로 출발해서 지난 세기에도 조선이었는데 무슨눔의 자꾸 삼국시대부터 출발한듯이 말하고 있는건지~ 백제도 고구려 분파고 신라또한 고조선과 함께 했던 흉노족이고 백제가 통역까지 해줬다는거 보면 신라도 같은 말 쓰던 한민족이었고만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
@michaelyi2532
@michaelyi253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역사를 쓰지도 않고 있다가 중국에 역사를 빼앗기고, 일본탓을 하면서 얼토당토 소설을 쓰지요...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Жыл бұрын
기본 상식이 있으면 이런 말 못 허지. 고구려의 신집, 신라의 국사, 벡제의 서기... 이런 말도 못 들어봤냐?
@thepark2276
@thepark2276 2 жыл бұрын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사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오마이택스
@오마이택스 Жыл бұрын
공정 ! ? Scheme 획책 ! 역사조작이므로 ㅡ 역사획책 ! 차이나족속의 유전자ㅡ 내것은 내것이고 네것도 내것 이것이 역사에 이르면, 역사획책이라 할 수 있다ㅡㅡㅡ
@딸기-u8d4f
@딸기-u8d4f 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기록입니다. 우리 고조선은 문자가 없으며 발굴로 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로 막혀 있네요 중국은 문자가 있었죠 솔직히 중국의 문명이 우리나라에 비해 문자 발전등 대단한것은 맞습니다. 이런거에 부들부들하지말고 현재에 앞으로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역사는 과거의 실수를 더이상 하지 않으려고 배우는것이고 그것을 내가 더 뛰어나다라는것을 지금 이시대에 말해봤자인거 같아요. 아무것도 없으면서 부들부들 거리고 우리나라 최고라고 하는것은 필요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대단합니다 과거의 잘못된것을 역사로 다시 저지르지만 않으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도 무시 못할꺼라 생각됩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지극한 고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dugo7119
@dugo7119 Жыл бұрын
지금 삼국시대 뿐만아니고 통일신라 고려 강동6주 심지어 조선 4군6진까지 싹다 헛소리. 저기 발해 도시란것들 저기 지역은 통일신라였슴. 원랜 더 위까지 있었으나 발해에 의해 재탈환된거 6진만 라더라도 현 수이펀강 중러국경.. 하구는 우수리강 거기. 녹눈도 이순신이 거기
@jac256
@jac256 2 жыл бұрын
중도유원지 유적이 홍산유적과 같은데 무슨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신석기유적과 청동기 유적은 따로 준비중입니다..^^
@Isg3677
@Isg3677 24 күн бұрын
네이처에 발표된 국제적 연구 내용. 공부 안하는 서울대 국사학과들 국제 잡지에 영어논문이나 쓰는가? 한글로 니들까리만 보는 썰말고.
@nondam_4u
@nondam_4u Жыл бұрын
고대사는 고대사일 뿐이고, 옥기와 청동기 시대는 도시국가 연맹 수준일 텐데 조상이니 뭐니 해봐야 비웃음을 살 뿐이죠. 요하 문명인이 중원과 한반도에 퍼진 게 특정 국가의 역사이기만 할까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최근 동북아에서 미일중러간에 제국주의 및 민족주의적 긴장이 폭발직전이라는 점입니다. 우린 왜 빌런들 사이에 끼어 있는가... 한반도는 이 지역에서 심판 노릇할 정도로 존나게 강해져야 합니다. 힘도 없으면서 기득권세력의 성향에 따라 한쪽 편을 들면 항상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해왔는데...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자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Жыл бұрын
개솔이
@vegetator
@vegetator 2 жыл бұрын
홍륭와, 가 아니라 '흥'륭와, 아닌지요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흥륭와입니다... 올바른 지적 감사드립니다..^_^
@vegetator
@vegetator 2 жыл бұрын
@@Binteum 답변 영광이네요^^;; 앞으로도 소중한 영상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wwkk8815
@wwkk8815 Жыл бұрын
일단, 비교적 새로운 발견인요하문명 발견연구를 환영하며, 이것을 대충 반영해보면, 그리고 종합해보면, 요하유역 문명에서 원시한민족 혈통집단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로 이주 각각 한민족과 야마토족이 됨. 만주는 요하유역에서 확산된 집단(후대에 고구려족)과 연해주, 만주에서 살던 말갈,여진의 조상민족이 고구려의 밑바탕이됨. 그러나, 보다 넓은 땅에 살던 다수 인구이자 백성들은 말갈여진임. 한반도 남부에서는 삼한이 일어남.여기에 신라경주에는 한제국에서 최고귀족, 제후급 집단이었던 김씨를 비롯한 투후국 사람들이 이주해들어와 무당왕족이던 박씨족을 왕비족으로 삼고 칸들의 나라를 새로이 형성하고 삼한을 일통함(668CE), 여기서 부터 한민족이 탄생함. 그이전은모두 재료급들임. 왕국시대에,고구려와 백제왕족들은 만주계인들이고 신라는 무당왕족 박씨계과 하서회랑 기마왕족출신의 김씨계가 연합하되 한제국에서 제국운영경험이있었던 선진세력이던 김씨왕족들이주도하여 삼한을일통한 것임.즉, 오늘날과는아주전혀 다른 그 시대에 애초에처음부터 신라왕족들은 고구려백제란 다른 두 나라와 출신배경부터 달랐음. 우리가 하나다라는 그런 개념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보면 틀리지 않음. 분명, 전통적으로 요하유역부터 만주,한반도는 중국한족의 땅이아닌건 맞음.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크림반도, 우크라, 헝가리,폴란드가 역사적 독일민족 땅이었던건 맞으나 지금 독일의 땅이아닌것처럼 만주, 요하도 과거 원시한민족의 땅이었으나 지금 한국의땅이 아닌 것도 맞음. 원시한민족은 보다 따뜻하고 농사 잘 되는 삼한 땅으로 이주한 것임. 당장 지금만 해도 서울부터 그 이북은 겨울에난방만 부실해도 병걸리거나 얼어죽기 아주 좋은땅들임.하물며, 만주땅이야... 거긴 영하 10도는 기본이라는 걸 잊으면안됨. 다만, 중국의 역사왜곡에는 분명히 대처해야 함.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신라 김씨왕족의 조상이 나중에 들어온사람들임은 분명해보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우소자
@우소자 Жыл бұрын
병신걑네 조선 사학자들..
@kotparam
@kotparam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 일군 사람들 후손 유전자가 지금 중국땅에 더 많을까요, 지금 한국땅에 더 많을까요? 중국은 당나라가 고구려 유민 3분의 1을 중국으로 이주시켰다고 주장하고, 12세기 금나라 발해 유민을 모두 산동으로 이주시켰다는 역사기록이 있기에, 중국 관점에선 "고구려/발해인 후손이 지금 한국땅보다 중국땅에 더 많고, 고구려/발해는 지금 중국땅에서 일어난 역사니 중국사"라 볼 수도 있습니다.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리고 너는 중국몽 소중화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의식이다. 뭔 되도않는 유전자 타령하고 자빠졌노. 중국 25사에서 고구려 발해가 중화 왕조로 기록됐는지 오랑캐로 기록됐는지만 보면된다. 고려 조선 역사문헌에 고구려 발해가 있는지 없는지만 보면된다. 이게 어렵니? 조선족이 듕귁몽에 취해서 뵈는게 없노?
@darkangeldarkangel7517
@darkangeldarkangel7517 2 жыл бұрын
홍산은 황허보다 오래된것.3황은 우리선조이고5제는 제자들이고 예와 맥은 다릅니다.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김태선-y2u
@김태선-y2u 2 жыл бұрын
그게 삼한이다 진한이 요하문명서 남으로 이동 황하문명 북으로 이주한게 마한 북에서 동으로 이주한게 변한 이 모든것이 대홍수 이후니라 물에 잠긴 땅이 드르나니 살만하구나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선-y2u
@김태선-y2u 2 жыл бұрын
당장 북한하고 70여년 소원하니 지내니 차이가 얼마나 나냐? 고려 왕씨가 중국서 들온 이주민이야 개성일대서 신라때 성장한 호족세력이고 고려때 많은 역사 왜곡이 있은거야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한국성씨의 기원은 대부분 조작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씨는 왕망의 후손 입니다. 왕인 박사도 그렇고. 왕망의 신나라가 패망 하면서, 왕씨, 김씨 들이 살기위해 황해를 건너 한반도에 정착한거죠. 왕씨들은 개성 근처에 정착, 김씨들은 김해 근처에 정착한거죠.
@재성전-f8v
@재성전-f8v Жыл бұрын
있는역사를 없애는건 당신도 강단넘들과 다르지않아요. 고조선 우리삼국은 타림 인도아대륙 사천 청해및황하지류 산서성과 산동 하북 등도~~~ 회복할 고토가 아니라해도 알기는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
@김태선-y2u
@김태선-y2u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북경 남자들 유전자 70프로가 만주족 유전자 그러니 그려르니해 앞으로 더 잘 살 궁리에 매진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중국이 잡탕이란 얘기죠..😊😊😊
@s.yjoung5190
@s.yjoung5190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백제를 전라도지역만영토로그릴것인가 한때100만대군이있었고 고구려도굴복시킨적있고월나라도정복하고백제라는지명이중국남쪽에그대로불리는대 역사학을가르친다는사람들이 일반인에게도 알려진것을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세심하게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taratara6588
@taratara6588 2 жыл бұрын
왜 모두가 남하설만은 이의없이 공통적으로 동의를 하는지 모르겟다.. 그기서 가장큰 맹점이 시작되는것인데 근거도없이 그가설만은 주류.비주류.일반인까지 모두가 동의 하는지.. 그럼 이땅엔 문명도.인류도 없엇단말인가!! 오만년이넘는 감정결과가 나온 유물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토착문화가 존재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튀를 누가 굴렸느냐가 문명사의 주역이기 때문이죠.. 기록과 유물을 시공간적으로 교차검증한 결과를 뒤집기가 쉽자 않습니다..😊😊😊
@김태선-y2u
@김태선-y2u 2 жыл бұрын
가야 허씨는 인도인? 개뿔. 베트남 캄보디안 왜? 1세기 무렵 그기 힌두문명이 번창했거든 어디 인도서 시집온단거야? 베트남 캄보디아인하고 연결되기 싫어? 사람은 같은거야 높고 낮음이 없다고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당시 대양항해를 주도한 인류집단이 동남아시아계열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허씨들은 불교도 입니다. 힌두교가 아니죠. 가야 라는 나라 이름 부터, 보디 가야 라는 지명에서 따온것이고. 김씨들은 김일제의 후손이고, 후한 에서 한가닥 하던 집안 이었는데, 왕망의 외척이라, 왕망의 신나라때 권력쥐고 까불다가, 신나라가 후한에 패망하면서, 살기위해 한반도로 도망온거죠. 허씨들도 전한 말기 황후를 배출 하면서 잘나가던 집안 이었고, 그래서 김씨들이 가야국을 건설한후, 안정되자 중국에 사람들을 보내 허씨 처자를 대려다가 왕비로 맞은겁니다. 다시말해 중국에서 온거지,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에서 온게 아니란 소리죠. 허씨들이 인도계 이거나, 최소한 불교도 들 이죠. 허 라는 성 자체가, 종교적 집안에 내려준 성씨 죠.
@8llowme
@8llowme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들었습니다. 당신 주장에 따라 한민족 근원이 홍산문화를 통해서 요서지방에 동의합니다. 그 지방에 원류기 때문에 우리 문화는 중국에서 왔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왜? 홍산문화지역, 요동지역 분명히 중국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 선조는 그래서 중국문자인 한자를 사용했으며 중국을 1년 넘게 모시고 속국으로 살았습니다…. 우리 선조가 중국땅에서 왔으니 중국어를 상용합시다.
@하늘가을-o1y
@하늘가을-o1y Жыл бұрын
터키같은 나라 유럽까지 정복한 몽고족 등을 보세요 종족이 한군데 머물러 살기만 하지 않습니다 넓게 보고 크게 포용한다면 강대해질 자격이 있습니다
@8llowme
@8llowme Жыл бұрын
@@하늘가을-o1y 꿈을 크게 갖는 건 좋지.. 그러나 팩트는 팩트야.. 터키, 몽골족… 지금 얼마나 초라하냐? ㅎㅎㅎ 바보야… 인도, 중국,미국, 러시아 이정도가 패권국가라 할 수 있지… 그래야 큰소리 치고 살지… 우린 너무 소국에 정신세계도 소국마인드니. ㅎㅎㅎ
@peoplesun6450
@peoplesun6450 Жыл бұрын
일제 가 없에버린 상고사 고조선 부여 북부여.고구려 발해. 삼국 백제 신라. 그중 우리상고사. 고조선 부여의 역사가 일제로인해 상고사가지워저버린 우리상고사. 일제의 의해배운 역사를 우리역사로 알고 가르치는 현제역사학자들의 그릇된인식으로. 우리상고사는 이단이고 사이비 역사로 치부해버린다 우리는 우리의상고사를 복원해야 하는게 우리의 사명일것이다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당연한 말씀입니다... 👍👍
@단디-w1q
@단디-w1q 2 жыл бұрын
"홍산문화을"'을'이 뭐냐 '홍산문화를' 이라고 좀 고치시오 한글 표기도 제대로 못하고 실수하면서 무슨 유투브를 한다고 그러는지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지적 감사합니다..😊😊
@단디-w1q
@단디-w1q Жыл бұрын
@@Mkjames94 이거는 어떤자식이고 샹너무
@새벽달빛-g4n
@새벽달빛-g4n Жыл бұрын
송x정 같은 식민사학자 무리들이 있는한~~
@Binteum
@Binteum Жыл бұрын
과거 뱉어놓은 얘기가 많아서 주어담기가 쉽지 않겠죠 ㅜㅜ
@kcia5956
@kcia5956 2 жыл бұрын
이병도란넘
@Binteum
@Binteum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이라 ... 뭐라 말도 못하고 ...쩝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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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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