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갔을까 (4) - 요하문명세력은 한민족의 시원집단인가 (1)

[@tomma8345]

중공은 지금 요서문화 유적에서 제시한 고인골의 YDNA염색체와 상염색체의 raw data를 아예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국 내부에서도 이미 검측된 고인골들도 그 침식정도가 너무 심해, 그 정확성을 믿을수 없다고 합니다. 상염색체 데이터는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습니다.

[@가면쓴늑대]

炎黄子孙后代한국인.

[@outerlevi6254]

이 거 이미 조사해서 영상 올렸는데, 유전자가 한국인에 너무나 가까워서 중국인들이 좌절해서 그런 겁니다. 이기훈 유튜브 채널에 중국인들이 학술발표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냥 한국인 = 하, 은 왕조 로 나와요.

[@kkorokk]

제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했습니다. 님의 치열한 고민과 뚜렷한 목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심원한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Binteum]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미부-r9e]

와... 이렇게 명쾌하게 해석을 해주네요. 그동안 조각들이 다 맞춰지네요!

[@가면쓴늑대]

炎黄子孙后代한국인.

[@rukiki2778]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빨리 올려주세요~~~

[@rukiki2778]

@@가면쓴늑대 아니. 고대 중국인들과 저 지역은 관련이 없어. 저 지역에는 원래 한민족의 조상들이 아주 오래동안 살던 곳임. 그리고 한족들이 만리장성 이북으로 올라온 역사는 오래 되지 않음. 저 지역의 문화풍습 생활등등이 중국한족들과는 거의 관련없고 한국한민족들의 생활풍습이랑 매우 유사함. 거기서 출토된 옥은 한국의 남부지방에도 똑같은 형태의 그리고 그 지역과 같은 지역에서 생산된 옥이 나옴. DNA 유전자 분석에서도 저 지역은 한국인의 DNA가 남중국인 북중국인 등의 DNA보다 훨씬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 문서등은 조작가능하지만 피는 못 속임. 또한 작년 네이처에 저 지역에서 한국어가 발생한 지역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준-u8g]

다음거 빨리 올려주세요!!

[@kopa6383]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되네요👍

[@usseusseussewa]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lovingwoods]

이런 영상은 국민 모두가 봐야!

[@롤로토마시-n7e]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10만이 되어야 할텐데요. ㅎㅎㅎ

[@sanghoahn5064]

아주 흥미롭군요. 감사합니다

[@레발랑도르]

영상 분위기가 80 90년대 다큐스타일이라 독특함 아주맘에 드네

[@정재성-c1l]

홍산문명에서 좀더 세분화된것이 요하문명일것입니다. 홍산문명으로 민족권을 확대한다면 몽고계 및 만주계 퉁구스계를 포괄하게 됩니다.

[@ghsehs]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몽골도 외몽골과 내몽골이 차이가 있을수 도 있는 건데! 물론 몽골계와 퉁구스계가 약간 거리가 있다고 하지만, 중국남방과 거리가 크고 중국북방은 좀 섞인듯...

[@강성민-d3z]

형 쉬지말고 일해. 너무 재밌다.

[@soo-hongmin9060]

감사합니다.

[@Binteum]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가면쓴늑대]

炎黄子孙后代，한국인.

[@초연결역사]

수백구의 목잘린 해골이 발견 된 하가점 상층유적의 시기가 대략 언제인가요? 기원전 1100년 정도 인가요? 시마오 집단이 쇠퇴한것은 대략 기원전 1800년 정도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 문화가 아무르나 요서 즉 동방에서 기원해서 서진을 한것인지 아니면 바이칼호 지역에서 동진을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연대별로 빗살무늬 토기가 처음 발견되는 시점과 분포지역에 대한 영상도 제작 되었으면 좋겠네요 ^^ 벽속의 빈틈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영상들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tomma8345]

겨우 한국인들 중에서도 황제가 중원 지나인이 아니라는 학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네요. 중공사학계에서는 황제가 유목민족의 수령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열단박재혁의사]

황제 헌원이 동이족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 그기 인간이가...ㅋ 한편 한자의 뿌리는 고대 은나라의 갑골문이다. 은나라는 명백히 배달겨레, 동이족의 나라다. 즉 한자는 당연히 배달겨레의 문자다. 최춘태 박사가 지은 '식민사학 동북공정' 이라는 책을 보면 고대 갑골문의 발음이 고대 한국어의 발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전세계 고고학, 유전학, 비교언어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들 40여명을 모아서 동아시아에서의 문명의 최초 발상지는 어디인가를 연구하고 그 최종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놀랍게도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 지역은 바로 고조선의 표지유물인 비파형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굴된 바로 요하문명지역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다. 아울러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고조선의 요하문명과는 시기적으로도 4000 ~ 5000 년정도 ( 여기 년도는 개인적 의견임. 이덕일 박사님은 1000년 정도 차이라고 하심 ) 뒤늦게 시작한 후발문명이며 두 문명에서 사용된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언어이고 두 문명의 거주민들도 유전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즉 완전히 다른 문명이라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였다. ( 이 학술논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유튜브 '씨알의 꿈' 채널에 나와 있으니 - 한음절민족사 8, 단군은 역사이다 - 배달겨레 동포라면 반드시 보기 바랍니다. 황하문명을 맨처음 만들고 이끈 지배층도 배달겨레다. 다만 다수의 피지배층은 분명히 배달겨레의 말과는 명백히 다른 계통의 말을 쓰고 유전학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집단이다.) 2025년 무렵에는 이 덕일 박사님 같은 정통 민족 사학자들이 현재까지도 쪽ㅃㄹ원숭이들이 싸질러 놓은 똥으로 가득차 있는 대한민국 역사편찬위원회를 모두 장악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를 정립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도 이 덕일 박사님 저서 '한국통사' 같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독해야만 하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책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모든 배달겨레의 동포들이 반드시 읽고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데릭-l9c]

사료상으로도 치우의 한부모 동생으로 나오는데.. 일제식민사학 집단 서울대가 헛짓거리하는 지금과 이전 근70년 빼놓곤 그 이전 그 이후로도 인식은 있었습니다. 동북공정 자체도 모택동 이후로 나온거고.. 모택동 조차 알고있었죠. 그래서 공산주의와 더불어 지우려 한거고..

[@happyhan608]

😊👍🏻

[@미제드론]

산동성 출신 역사학자가 주장하길 전국시대 제나라의 중요구성원이 된 고대 산동반도의 래인들은 북쪽 초원으로부터 온 사람들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요하 신석기 문화인들과 요령성 청동기 문화인들(고조선)은 사실상 연계된 것으로 봐야겠네요.

[@Joe-mr3zw]

그리고 기장농업은 인류의 이동과 같이 전파됐지만. 벼농사는 사람의 이동없이 문화로 전파 됩니다. 벼농사 시절엔 이미 언어가 통일되어, 한사람만 들어와도 다 전파가 되는 시대인것입니다. 기장농업이 들어올땐 원시 시절 수렵채집 시절이라 언어의 제약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사람이 이동하며 전파된 특징이 있구요.

[@VitorJKhan]

원래 화하가 어디 있었나요? 사기를 읽어보니 상의 서쪽이라 하였고 종족/ 민족이 다르다는 개념이 확실하게 있더군요. 또 설립된 주가 상과는 문화가. 언어가 얼마나 다른지가 궁금합니다.

[@천지인-j6d]

청구 배달국 환웅시대 아사달(해뜨는곳) 삼환시대 에서 고조선으로

[@도깨비감투]

간단하게 몸에서 암내 안나면 무조건 한민족 혈통이 섞인 겁니다. 그래서 다른 민족들과 다른 천손개념이 있었고 나라를 세울때 어디선가 왔다는 표현으로 비구름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고 하죠. 인간을 도우셨다면 그분들은 인간인 아닌 존재 우리 조상님들은 외계생명체였으르가능성도 대두되죠.

[@mathamour]

한민족 천손 개념? ㅈㄴ 웃기시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모든 인류의 조상이다. 한국인만 따로 하늘에서 만들어 주셨냐? 말장난 치지 말고 생물학 공부 좀 ;;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넋이 나가고, 인생 망쳐요 ㅋㅋㅋ

[@wkdrhffkqkrauf3150]

@@mathamour 단군=욕단 / 참성단,고인돌 같은게 제사지낼때 사용된 유적들

[@poxy5780]

4:02 언급하신 로비츠는 트랜스유라시아어 가설에서 부여어가 원시 일본어의 한 갈래였으며 고구려와 백제가 사용하던 언어가 일본계 언어였다고 주장합니다.

[@독튜브-o3k]

그 연구 모둠에 왜종 학자가 끼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김윤상실버스푼]

부여어, 고구려어, 백제어가 고대 일본어의 원류 겠죠...

[@theresiap.6428]

일본은 고대에 가야가 먼저 그리고 백제.신라.고구려가 정복.식민지.영향력 각축하다가 백제가 주류가 됐다고 합니다. 임나도 쓰시마 일부에 있던 가야계 었고요

[@Joe-mr3zw]

아무르 즉 북방인에 대한 내용은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북방민족 즉 아무르인에 대한 정의를 M217 유전자로 한정한것은 잘못입니다. M217은 현재 몽골인 대표 유전자로써, 북방 유전자는 맞습니다만, 이들은 하플로그룹C에 해당하는 고대인입니다. 별다른 문화를 남기지 않고 소멸해가던 인류입니다. 워낙 고대인이라 유전자를 지구상에 폭넓게 남기긴 하였으나, 스키타이 문화가 들어오기 전까지 이렇다할 문화가 없던 원시인들입니다. 그리고 북방에서 최초로 문명을 남긴 인류는 하플로그룹 N입니다. 그 지역이 요하이며, 빗살무늬가 그 문화입니다. 현재 북극권에 남아 있습니다. 하플로그룹 O보다 더 먼저 동아시아로 이주한 인류입니다.

[@Joe-mr3zw]

그후 동남아에서 하플로그룹O가 올라입니다. 현재 동아시아인이죠. 이들이 한국 중국의 원주민입니다, 이 원주민은 같은 O지만 세부적으로 한국 중국 유전자가 다릅니다. 한국은 당시 육지이던 황해로 이동한 인류로 보여집니다. 그후 빙하기가 끝나고 동남아에서 중국으로 올라간 인류도 한반도까지 들어옵니다. 이 둘이 이제 남방민족이 됩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이번엔 네팔쪽에서 또다른 하플로그룹O가 기장농업을 하며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들을 또 북방민족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이 황하에서 중국 원주민과 혼혈된게 중국인이고, 요하에서 한국원주민과 환혈된게 지금의 한국인입니다. 이렇듯 북방민족에 대한 정의는 시대별로 유전자가 다릅니다. C원시인 N최초문명 O농경세력 그후 다시 C스키타이유입 으로 다른 3개의 유전집단이 존재합니다.

[@mariwo]

동이족은 한국의 조상이고 한국이 동이족의 적자나라지요 고조선 단군왕검님의 홍익인간이 나라 이념인 한국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동이족 사상을 이어갈 것 입니다

[@hanhan4980]

. 고려사 ㅡ철령(鐵嶺) 이북은 원래 원조(元朝)에 속했던 것이니, 아울러 요동(遼東)에 귀속시키겠다. 그 나머지 개원(開元)·심양(瀋陽)·신주(信州) 등지의 군민(軍民)은 원래의 생업에 복귀시키도록 하라.” 초딩 ㅡ 강원도 개원 심양 이 어디에 있어요

[@3212204]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묘족이 한족의 선인이라는 이야기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Binteum]

혈통적으로 묘족은 한족과 별관련이 없는 인구집단입니다.. 언어적 기원도 다르고요.. 본문에 한족의 선인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

[@삶바른]

1:25 주된 설명 시작

[@Binteum]

😊😊😊

[@Inceptor_key]

벼농사의 기원이 밝혀졌나요? 만약 소로리 볍씨가 최초라면 벼농사의 확산은 한반도가 기점이 아닐까요?

[@lyongduc9361]

진시황이쌓았다는 만리장성은 ( 그동쪽끝이연나라장성일수도) 안뭄관까자였다고함 연나라도 안문관남쪽으로 호타하까지였다고함 가장북쪽에가장작은나라가 연나라임 진개가 넓힌땅끝이 안문관까지였다는

[@min-jaekim5596]

싸우긴 몰 싸워 한민족끼리 치고받던 땅이 중국인데요..

[@야생홍차]

밀농사를 하는 튀르크어족과 한반도로 진입하기 전의 원시 한국어족

[@abn-rw5ir]

감사드립니다 🙏

[@비행계측팀김지웅]

문명의 첨단 기술 홍익인간 배달 민족으로 지금의 고비사막 몽고 연해주지역의 제국. 점점 남으로 서로(인도,동남아) 동으로(한반도,왜) 등지로 문물 전파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역사이지요.

[@천지인-j6d]

그래서 치우천황등 환웅시대 기후건 전쟁이건 그후 다시세력을 모아 고조선으로 변함

[@정재성-c1l]

그렇다고 요하문명권이 하나의 민족은 아니죠. 넓은 의미로 북방계 민족 문화권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gn.l3762]

九黎.ㅡ九夷.ㅡ 東夷.ㅡ 적통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그리고 분가 신라 백제.ㅡ고려.ㅡ조선

[@sia.T]

저 시기를 단일민족으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위 채널의 여러 영상에서도 단일민족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고 여러 지역, 계통의 이동을 들어 한민족의 시원을 파혜치고 있고요. 당연히 거시적 개념으로 봐야죠.

[@gn.l3762]

현재의 요하는 고대에 압록수(삼국유사)이며 九黎河라고도 했는데 그곳에서 九黎 후에 句麗라 했으며 왕망의 新나라가 高구려현을 下句麗라 바꾼 곳입니다. 이곳은 고주몽의 고구려(요령성 본계시 환인현)가 있기전 본래 句麗 또는 高離라 불린곳으로 고리와 구려를 합해 고구려라 칭한곳입니다.ㅡ

[@wkdrhffkqkrauf3150]

단군조선이 애당초 여러부족의 연합체였음... 호,동호,예맥,숙신

[@gn.l3762]

동북방의 치우천자와 속방 헌원의 전투.ㅡ 동북방의 단군왕검과 당나라 堯의 전투.ㅡ

[@dugo7119]

글고 남방계던 북방이던 일단 현대지역관념 중국요서 현 조양즈음 거쳐서 왔고... 요서가 현대 한민족의 원류같은곳이라 보면 되나요??

[@47zM128]

농경 인구가 원주민을 압도적으로 대체한 동아시아인이 상염색체 차이가 거기서 거기라 한국인과 북중국인 사이보다 가까운 인종 찾기도 힘든 마당에 고대 인종 누가 누구의 역사고, 과학이 과연 인문학 틀에 딱 맞아 떨어지려나요ㅋ

[@jinulee7299]

한가지 의문이 풀리지 않는 지점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라고 일컫는 인물들이 모두 동이족이고 유물로만 보면 동이지역의 유물이 중국의 화하라 부르는 지역의 유물보다 오래되었는데....인구 차이는 왜이렇게 클까요?

[@seungholee1815]

아무르인들이 카라수크,이파니시예보에서 발전된 청동기를 갖고 온것이 환웅신화일까요? 카라수크 이쪽은 청동시시작연대가 훨씬 이르고 홍산문화 하가점문화도 대충 신화의 시기와 비슷한데.. 라후족의 신화도 비슷하고.. 한반도에서 여러가지 버전이 변형됬지만 어떤 원형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sharhu]

가족

[@임지윤-u9s]

중국 => 중국 과거 중국엔 우리 조상들도 살았었으니 이를 절대 혼용하면 안된다. 그리고 과거 서쪽(중원)우리 고토에 세워진 정복 왕조들의 기원은 거의 다 양쯔강 유역의 화족이 아니다. 한족에서 '한'은 나라였고 이는 오늘날 미국처럼 여러민족이 섞여 있는 것이므로 특정 민족이 아니라 '미국인'과 같은 것이다.

[@birdjo4596]

대문구 문화와 하모도 문화때부터요

[@tomma8345]

하가점상층과 한민족은 꼭 연관성이 있을수밖에 없죠. 만주와 한반도 사이에는 지리적 막힘이 없어서요. 다만 제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황제가 유목민족인것 맞습니다. 다만 이들이 하가점 상층문화와는 큰 연관성이 없습니다. 황제세력의 YDNA 는 아마 Q계열입니다. 신라의 김씨왕 지금 한국의 경주김씨하고 똑같은 부계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간적으로 하가점 상층 문화보다 1000년정도 빨리 존재했습니다. 즉 홍산문화가 만주에서 꽃필때 이들은 중앙아시아 몽골고원에서 남하하여 지금 한족 지나인들의 조상들이 살고있는 황하유역까지 진출하여 세운 정권이 하나라 입니다. 즉 유목민족이 황하 농경민족을 식민지배한 정권이죠. 그리고 용산문명 관해서도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용산문명의 주류 부계는 O-M122입니다. 이 부계는 지금도 한국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용산문화와 앙소문화의 관계에 대해서는 좀 더 밝혀져야 할텐데 중공이 이런 연구를 진행할 일이 없죠. 용산문화가 번성하던 시절 한반도와 만주에서는 홍산후기 하가점 전기였죠. 이들과 용산문명이 충돌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서로서로 융합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볼때 하가점하층 문화는 그래도 홍산문화의 문화를 그대로 계승한 홍산문명의 후계자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기후가 급격히 건조해짐에 따라 하가점 하층 세력들이 남하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황제 유목세력을 밀어내고 황하 장강 유역의 한족 지나인들을 식민하여 세운 정권이 상나라 商입니다. 근데 흥미로운건 중공 당국은 아직도 상나라 은허의 600기 고인골의 염색체 정보를 공개안했다는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귀족 상왕족 내부에 O1b2 가 적지않게 존재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ksmb2333]

중국이 확실히 일제만큼 열정적이고 치밀하게 역사 왜곡은 못하는 거 같아요.. 우리가 외부에서 보면 뻔뻔스럽고 무지막지해 보이긴 하는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위에서 시키는 데로 학자들이 움직여야 하다보니까 좀 어영부영하다 불리해지면 흐지부지 덮는 느낌. + 만주가서 고구려 동북공정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보니까 좀 웃겼습니다. 한반도와 관계성을 끊어놓으려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어차피 중국어로만 쓰여진 설명문들 한국 교수님들하고 가니 어디어디가 왜곡되었는지 조목조목 지적해주셔서 1도 타격없었고요.. 한족의 상징을 꼭대기에 세우려다 학자들 안에서 반발이 심해 어영부영 입구 매표소에 둔 흔적도 있고, 하도 한국인만 찾다보니 유적 주변에 한글일색에 죄다 한국어로 호객행위...결론적으로 동북공정의 결과 오히려 고구려 유적과 한반도와의 관계성만 부각되고, 국내성처럼 수십년 내에 사라질 예정이던 유적은 도리어 나름 보존 잘 해줘서 땡큐였습니다 ㅋㅋㅋ

[@김윤상실버스푼]

서융, 남만, 북적, 동이...가운데 있던 한족만 왕따 ㅋ

[@gn.l3762]

바이칼동쪽 아무르강 상류에 살던 북방계가 내려온 요하상류의 홍산문화인들과 인도네시아지역에서 올라와 한반도와 남만주에 정착한 남방계가 요하 하류 지역에서 만났다. 그들이 북방계 맥족이고 남방계 예족으로 이들은 결합해 예맥민족이 된것이다.ㅡ

[@이인-v3e]

울산 박종화 인플렌자에서 얻어왔나 ㅎㅎ 묘족이 구이저우 구이족이잖어 어디까지 묘족이 하나에 일파잖아 나머진 백제나 말갈등 ㅎㅎ

[@Joe-mr3zw]

한국어는 인도 남부 언어와 가장 비슷합니다. 아마 또 다른 북방민족이며 하플로그룹O의 한 일파이며 네팔에서 기원한 이들이 기장농업을 전파하며 동으로 이동하여 한반도 까지 온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인도 남부는 고대인으로써 유라시아 공통 고대어의 원형 아닐까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형식의 언어는 상당히 폭넓게 쓰는 언어죠, 몽골 투르크계도 사용하며, 미얀마도 이런형식입니다. 티벳어도 동사가 맨 끝에 위치하구요. 반면 중국어의 경우 북방과 남방계가 대립하다 남방계가 언어의 바탕이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기후상 농경인 숫자면에서 남방계가 훨씬 많았을테니까요. 반면 한반도는 기후상 북방계가 언어의 주도권을 가져간거죠.

[@이인-v3e]

저들이 있는 문화도 보존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네 ㅎㅎ

[@cjy6496]

오스트로네시아 이세력이 중국 절강및 복건성 옆 양쯔강 이남 장시성 출신인 주희 성리학 창시자이자 조선양반 세력임 꼰대문화 시조 중국 호남호북성 그리고 절강 복건 이쪽가면 한국이랑 제사문화 쌀 명절 떡 조상 문화 김치 등등 너무 흡사함 성경도 비슷하고 무쌍도 많음

[@cjy6496]

@테스트 묘족보고 유목민 후손이라는거랑 똑같은거임 ,조상타령 유목민들 그런 제사없습니다 농경사회가 제사에 집착할수바게 없는 구조제도입니다 그리고 몽골 만주 중원을 통치후 유교를 받아들인 겁니다 반란 예방목적이죠 상식적으로 유목민 맨날 뛰여따니는데 과연 제사할피료 있슬까요? 사람이 죽으면 돌려 대충 묻어다가 샤머니즈식 인사만하고 흔적없이 살아지는것 유목민 문화입니다

[@Distant-Similarity]

속국이 어찌 감히 종주국을 차별할 수 있겠는가? 한국이 중국보다 유전자가 좋은가? 당신네 민족과 같은 몽골 조선은 왜 그리 가난한가？ 중국 최남부 사람들이 세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가 왜 한국보다 나을까? 삼성, 왜 대만 tsmc를 못 따라잡나? 똑같은 민주제도인데, 한국인들은 바보 아닙니까? 중국(no hongkong no taiwan) gdp = 55% 아시아 gdp＝ 4개 일본 gdp = 11개 한국 gdp, 한국 gdp = 세계 gdp의 1.6%, 한국은 쥐일 뿐 세계의 주류가 아니다😂😂😂😂😂😂

[@benjamin-erlangen]

절강 복건이면 그냥 동남아인종 지역임

[@바실리카]

중국 본토가 한민족의 영토였다. 중국에 밀려서 점차 세력이 축소 되고 일본과 중국의 왜곡에 한반도에 잇었다고 가스라이팅 당했을뿐 심양왕 고려왕인데 무슨 한반도보다 작은 영토로 교과서에서 고려영토있었다고 거짓말하고 고려영토에서 귤이 나는데 헛소리좀 그만해라

[@ray73kim]

비슷하긴 한데, 헛점이 많다. 홍산문명은 대홍수로 사라진것임. 대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결집한게 조선이고. 그리고, 동이족은 현중국 장안을 기준으로 동쪽 해변쪽에 살던 사람을 가르킨것임. 동이족의 중심지는 산둥반도와 몽골, 만주가 중심임. 요동과 요서는 현위치와 과거 위치가 다르다고 보는데, 요라는 지명이 만리장성 아래에 존재하므로 지금의 북경 근처였을것으로 추정됨.

[@VitorJKhan]

상은 북방민족? 남방세력? 사기를 보면 상운구이와 늘 적대적으로 싸우고 예는 구이라고 하는게 이들이 북방민족? 태양이10개라 더위에 지친 니 민족이 북방민족?

[@mathamour]

비염 있으신가? 목소리 발음이 너무 안 좋음. 계속 들어 주기 힘듦

[@childdocs8477]

Ai 목소리구만

[@이인-v3e]

경상도는 아예존제 자체가 미미 하다고 이보쇼 ㅎㅎ

[@sharhu]

훈장수여함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금일봉 한국인만 각 오천억만해경 감사합니다

[@이인-v3e]

빗살무늬가 영산강은 없었던가? ㅎㅎ 이보쇼 남방기원은 한반도에서 전라도가 중심인데 교묘하게 중국한족이라니 말이되? ㅎㅎ

[@tskk614]

근데 언어학적으로 북방민족과 한민족이 관련없는 것은 무슨수로?

[@개고기수프]

The video is full of conspiracy theories. The CCP does not interfere in scientific research. The Y chromosome of the Hongshan culture is mostly N, and later some O2a appeared, which was invaded by the North Asians and gave rise to C2b, representing the Mongols and Manchus. But there is no O1b2 (aka O2b) representing Koreans and Japanese at all. And most importantly, the distribution of O1b2 in the Korean Peninsula shows a gradually decreasing trend from south to north, with the highest O1b2 in the region of Silla. Pyongyang, representing Goguryeo, and Seoul, representing Baekje, have more O2a and C2c. Modern Koreans are a fusion of two races, not a pure ethnic group. So it is completely wrong to regard Hongshan culture as one's own ancestor. This is completely a coincidence, as the proportion of two ethnic groups mixed together is exactly similar to that of another civilization. China will not refuse to recognize the origin of foreigners in China. For example, the Liangzhu culture in Zhejiang province is the birthplace of O1a, while Guangdong Province is most likely the birthplace of the Dong-Tai language ethnic group O1b1. Corresponding to Filipinos and Thai people respectively. The conspiracy theory of Koreans is very ridiculous.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aware of the excessive nationalism of Koreans, who have been bullied throughout their history, so they fantasize about their ancestors having a great origin. But reality is not like this.

[@mariwo]

한번도 다른민족에게 지배당하지 않은 한국이 섞인피라면 수천년간 이민족에게 지배당한 중국인들은 그기원이 더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개고기수프]

@@mariwo Koreans have never been ruled by other nationalities. 🤣🤣 You really have a gift for telling jokes. Since the emergence of this nation, Koreans have been ruled by China. No matter which dynasty China is replaced by, Koreans will be the first country to kneel down to this dynasty.🤣🤣

[@개고기수프]

@@mariwo China and Buyeo people once ruled the nor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for a long time. There are also a large number of Korean immigrants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the reality. Koreans have a lot of China genes, while China don't have any Korean genes. You should know why.🤣

[@개고기수프]

@@mariwo Why do nomads like to invade China? Because China is the richest country in East Asia, it has always been ranked in the top three in the world. The Korean peninsula is a poor peninsula with 80% of the land being mountainous. This poor place has no value of conquest. Why do you regard a pickle as a national treasure? That's why.

[@개고기수프]

@@mariwo Unfortunately, modern molecular anthropology has proved that the genes of China people have hardly changed since 2000. 🤣 Because China people have created the most advanced agricultural technology, they feed the largest population.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be genetically influenced by other ethnic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