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인들이 저정도로 예술적이고 역동감이 넘치도록 그려낼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인류였던것 같습니다.
@acidholic Жыл бұрын
크로마뇽인이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Binteum Жыл бұрын
예술적 감각이 뛰어났다 생각합니다.. 😊😊😊
@CATAPHRACT2020 Жыл бұрын
우와. 재밌다. 감사합니다
@Binteum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로드아티스트2 жыл бұрын
개재밌음... 정주행~!
@Binteum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시락-k1y6 ай бұрын
인류의조상은 아프리카 호모사피언스, 1만년후에 멜라닌으로 돌연변이 백인, 황인이 뎃다고함, 뿌엥
@abn-rw5ir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mygosi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한편 피부가 검었다고 해도 지금 아프리카 흑인 같은 모습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현재 아프리카인들 또한 아프리카 대륙내에서 변이를 거듭한 존재일테니까요
@Binteum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stlee8021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코이산족과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발견된 기원전 9천년경 중석기시대의 체다맨 같은 경우 어두운 피부에 녹색의 눈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치 영화 13번째 전사에 나오는 웬돌족이나 게임 파크라이 프라이멀 에서 나오는 웬자족 처럼 생겼습니다. 신체적인 특징은 일반적인 현대 유럽인보다 아프리카인에 훨씬 가깝다고 합니다. 얌나야 문화로부터 파생된 인도유럽어족 조상들이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있던 사람들인데 상당히 오랜 세월동안 아프리카에서 출발했을 당시의 피부색을 수만년 동안 지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실은. 크로마뇽인이 살아있는 화석인간이 아니라. 사실은 알고보면. 크로마뇽인보다 오히려 네안데르탈인이 크로마뇽인보다 더 화석인류 처럼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Binteum2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그렇네요... 😊😊😊
@bluestonejim2500 Жыл бұрын
현생 유럽인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4%포함되었다고 하던데 뭐임?
@Binteum Жыл бұрын
섞여있죠... 😊😊😊
@waterbird-p4r2 жыл бұрын
마녕이형들 느낌으로 흑인이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Binteum2 жыл бұрын
연탄처럼 쌔까맸을려나요 !!!!
@1na395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Binteum2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wisikahn8 ай бұрын
인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가설은 이미 불가리아 그리스 사이의 로도피 산맥 동굴(수천개 있슴)에서 훨씬 더 오래 된 인류의 조상을 찾음으로 이미 깨졌습니다. 인류 조상이 흑인만 있은 게 아닙니다. 태양빛이 약한 곳에서는 비타민 디 합성을 위해서 피부가 하얗다고 봐야 합니다
@이윤성-u6u27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 ㄱ원설은 여전히 유효!!!!
@최용선-w6b Жыл бұрын
마뇽이 이름 오랬만에 들어보네
@Binteum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olgum8267 ай бұрын
오랬만-->오랜만
@wwkk8815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보건데, 유라시아 온대, 냉대 지역에서는 피부색이 어두우면 절대 생존에 불리합니다. 질병이 발생하죠. (직설적으로 말하면 치료 불가능한 질병으로 비실거리다 피부색이 밝고 건강한 사람무리들한테 제거된다는 얘깁니다.) 크로마뇽의 피부색은 아무리 어두워봐야 절대 동북아인 레벨보다 낮으면 안된다는 얘깁니다. 즉, 크로마뇽이 어두워봐야 동북아인 정도이고, 이 정도면 세계 인구의 절반보다 더 밝으편이죠. 만약 크로만뇽이 동북아인보다 더 어두웠다면, 그런데도 생존했다면 네안데르탈과의 혼혈로 얻은 밝아진 피부색 때문이라고 보면 말이 됩니다. 피부색이 무슨 장식으로 있던게 아니라 죽거나 살거나, 병걸려 비실거리거나 아니면 건강하거나 하는 생존의 문제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백인의 조상은 러시아 또는 중앙아시아 어디선가 발생한 하플로 P남자이고, 이 남자한테서 하플로 Q와 R의 후손들이 나오는데, 바로 이 R이 현대 유럽인들입니다. 대체로 R은 서쪽 유럽으로 Q는 동쪽으로 북중국과 한반도, 그리고 일부는 아메리카로 갔습니다. 물론 Q와 R이 사이좋게 바이킹이 되어 지금도 영국 북부 섬들엔 그들의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 카이사르 시저 때 라틴사람들이 독일인들을 보고 저들은 피부가 하얗고 금발이고 키도 크다고 기록했다죠, 그리고 체격도 좋은 이 독일인들을 전사와 보디가드로 많이 채용합니다.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독일인 용병대장 오도아케르도 그 중 한명이고 김유신급의 명장 스틸리코는 라틴과 독일의 혼혈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사하라 사막 이남의 흑인도 수 만년전 그대로 진화도 없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진화했고 오리지널 형태도 아니고 아직 밝혀 지지 않은 어떤 다른 고인류들과 혼혈되어있다고 합니다.
@Binteum Жыл бұрын
고견 감사합니다.. 👍👍👍
@thai79572 жыл бұрын
7:40 딜도???
@Binteum2 жыл бұрын
예리하게 보셨네요 ... ㅋ 용도는 다를지라도 모양새는 비슷합니다...😊😊😊
@manrico736 Жыл бұрын
2001 오디세이에 나오는 모노리스에 접촉한 사람들... ..경쟁에서 지는 넘들은 네안데르탈...
@Binteum Жыл бұрын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tsmeitsme24776 ай бұрын
그옛날해적으로유명한바이킹 이 크로마뇽인에속합니까
@지훈-u9y4 ай бұрын
백해무익 크리트교... 사기의 진수? 정점?
@재철김-n7l Жыл бұрын
유럽인들은 흰피부가 아니다. 붉은 피부..우리조상들이 이들을 면철이라 불렀다. 녹슨철처럼 얼굴이 붉어서 면철이다. 북유럽 사람들이 크로마뇽인 후예인가?
@Allin7days Жыл бұрын
고대인의 피부 색은 적도로 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결정합니다. 지중해 근처에 있는 현 유럽은 (스패인, 이태리 등등 ) 백인이라 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이태리인을 백인으로 끼워(?)준지 얼마 안되었다는... ㅋㅋ
@김봉희-j6w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흥수아이도 크로마뇽임.
@supermemory7 Жыл бұрын
크로마뇽인의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를 보면 머리가 곱슬머리임. 곱슬머리는 흑인의 공통유전자로 크로마뇽인은 당시 흑인이었던게 명백함.
@Binteum Жыл бұрын
시커먼스는 아니더라도 어두웠을것입니다.. 👍👍
@shb8942 Жыл бұрын
백인? 그게 무슨 의미가.... 얼룩무늬일수도 있고...점박이면 어쩔스까...ㅋㅋ
@이민복-g2f9 ай бұрын
또 한소리 햬야겠군요. 토적도때가 12000~8000여년전 영국 스톤헨지자리가 북극지점이랍니다. 앞이 화적도인데 화에서 토로 이동할때 거의 멸종됩니다. 기후변화가 크다는 얘기죠. 하여 화적도때 변화에 견디다 만약의 경우 살아남는 후손들이 있으면 보라고 벽화를 그려 놓은거요. 원시인들이 아니라 문명인들 인데 변화에 모든것 다 잃고 원시 생활 하게된거죠. 그리고 금북극은 아스타나 부근이 되는데 수적도가 되면서 녹아 대홍수가 생긴겁니다. 우리로 치면 환웅에서 단군으로 이전되는 때로 그때 중동쪽에 가계시던 한님이 소천 하셔서 강화 참성단을 건축하고 멀리 가계셨던 호천 환웅을 불러 조상 제사를 최초로 올린겁니다. 이 전설이 견우와 직녀입니다. 당시에는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로 외우는 시대라 전설 로 남은겁니다. 이때 환웅은 파주 감악산에 오르시고 단군은 양주 감악산에 올라 양주쪽 황방리 백련사에서 제사 절차를 의논하고 강을따라 강화로 가서 제사 올리고 헤어진겁니다. 5곳 감악산이 있는데 해주 구월산(감악산) 파주 양주 원주 거창이죠. 거창부근에는 황자돌림 마을이 없고 무촌리가 있으니 호천이 못되는 기자로 중원에서 쫒겨와서 김수로와 왜로가서 가야국을 건국한 분 일겁니다.
@은나라가고조선8 ай бұрын
거짓
@truth1472 Жыл бұрын
모두 흑인이었다.
@이도-s4j Жыл бұрын
크로마뇽인 이란 언어 자체가 진화론에서 나오는 용어였는데 난데없이 창조론은 왜 언급하나요 객관적이지 못한 지식을 함부로 나열해서 비추합니다 옛날 진화론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오류가 밝혀졌다고 해야 옳은 지식의 나열이 아니겠습니까
@Binteum Жыл бұрын
크로마뇽인의 존재는 찰스다윈의 종의기원이 출간되기전에 확인되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ipark_23732 жыл бұрын
크로마뇽인은 신석기죠.. 구석기를 사용한것은 인류가 아닌 호모 에렉투스임... 크로마뇽인은 호모 사피엔스...
@gn.l37622 жыл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 ㆍ크르마뇽인 모두 구석기 사용함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구석기시대 3만5천년경 멸종되고 크르마뇽인은 신석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고 있음.? 호모 에렉투스는 50 만년전의 인류임.?
@jipark_23732 жыл бұрын
@@gn.l3762 호모 에렉투스는 150만년전에서 4~5만년 전까지 살다가 네안데르탈인과 비슷한 시기에 멸종됨.. 구석기를 사용한 전형적인 유인원이 호모 에렉투스임... 신석기는 호모 사피엔스인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등 부터 사용,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역시 신석기부터 시작함... 침팬지도 돌을 사용할줄 알고 심지어 보르도 침팬지는 돌을 변형하여 사용할줄 안다... 구석기와 신석기를 구분할줄 알기 바란다... 신석기는 수십만년전 네안데르탈인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생 인류 역시 20~40만년전부터 신석기를 사용했는데 3만5천년전까지 구석기 시대라니 정신차려라
@jipark_23732 жыл бұрын
@@gn.l3762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은 멸종되었지만 현대인의 dna 안에 일정비율 그 유전자가 있다... 그러나 호모 에렉투스의 유전자는 현대인에게 전혀 없다... 종의 유사성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현대인과 크로마뇽,네안데르탈인은 늑대와 진돗개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면 호모 에렉투스는 늑대와 하이에나 정도 차이가 있다
@jipark_23732 жыл бұрын
@@gn.l3762 즉 현생인류와 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탈인은 교배가 가능했고 모계로 자식을 남길수 있었지만 호모 에렉투스와는 불가능했다는 뜻이다...
@gn.l37622 жыл бұрын
@@jipark_2373 신석기시대는 1만년경 부터입니다. 학교다닌때 무얼 배웠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고 크르마뇽인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현생인류로 이어진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공부를 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