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참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신 주 예수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성공힌트2 күн бұрын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은 중세 서양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신학 체계는 가톨릭 교회의 공식 교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며, 특히 신의 존재 증명에 대한 다양한 반론이 제기되었습니다.
@기수김-m7nКүн бұрын
가톨릭 신자로써 알아본 바에 의하면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라는 말은 그 당시 시녀의 신분을 생각했을 때 철학은 후순위라는 말보다는 신학에서 철학을 사용한다라고 보는게 알맞다고 하네요. 종교관을 신화에서 이성을 통해 논리구조를 정립한다. 이런느낌?
@똑똑한꿈쟁이2 күн бұрын
보편자는 생각도 못해본 주제네요. 개인적으론 흄사상이 더 와닿음.
@RockRock-zm4pq2 күн бұрын
👍👍
@문상호-s3n2 күн бұрын
부동의 원동자 정지와 운동 존재와 무 특이점과 에너지(빅뱅우주론)
@sbenkimmie95792 күн бұрын
그래봤자 황소... 일해...
@sbenkimmie95792 күн бұрын
오줌.
@user-ub5en5cq8g2 күн бұрын
1:24 오타가 있네요
@DentistA-pd7keКүн бұрын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 (X) 신학은 보급형 철학이다 (O)
@Inceptor_keyКүн бұрын
근대 철학은 신학을 거부하면서 스스로 사유의 뿌리를 제거하는 우를 범한 것 같습니다.
@monilee43212 күн бұрын
typo check pls.. "unmoved mover"
@서영민-r9p2 күн бұрын
어지럽다.ㅎㅎ 자신의 사상적 시작점에 따라 차이 나는 관점으로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을 듯. 인간을 개별로 보나 이데아적 존재로 보나 오늘 숨 쉬고 있는 인간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는 할 듯.
@gaza2072Сағат бұрын
현재 우리가 관찰 가능한 우주가 전체적으로 볼 때 먼지만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빅뱅 이론은 황당무계한 설이라 생각되네요...사람들은 흥미있으면 잘 받아들이니...개인적으로 무시무종 무한한 우주로 봅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공간이 먼저냐?? 물채가 먼저냐??라는 문제가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