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의 비밀을 찾아라 - 박상철 생명의학자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

  Рет қаралды 158,094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Күн бұрын

■ 박상철 / 생명의학자
스물일곱 번째 주인공! 박상철 박사!
인류의 오랜 꿈인 노화, 장수의 비밀을 풀기 위해 30년간 노화 연구를 이어온 박상철 박사! 장수의 비결 중 하나로 ‘걷기’를 꼽는 박상철 박사는 하루에 최소 12,000보씩 매일 걷는다고 한다.
70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장수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그는 서울, 대구, 광주를 오가며 현역 못지않은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박상철 박사팀은 노화 회복의 비밀을 풀 새로운 물질을 찾아냈다고 한다.
성장 분열을 멈춘 늙은 세포에 박상철 박사팀이 발견한 약물을 주입한 결과 늙은 세포가 다시 젊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박상철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늙은 세포가 젊은 세포에 비해 외부의 자극에 더 강한 저항력과 생존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에 통념을 깨고 노화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그의 논문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서 조명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다음 달에 있을 관찰연구 준비와 후배 연구진들에게 그간의 연구 결과를 전수하고 있다는 박상철 박사, 오늘도 노화 연구의 최전방에서 장수의 비결과 노화의 비밀을 찾는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Пікірлер: 68
@딸기-z2s5p
@딸기-z2s5p 3 жыл бұрын
저의엄마 평생 소고기와 소기름 입에 안대셧고 85살까지 소일삼아 야채 장사햇는데 ~ 동태국ㆍ코다리반찬 야채ㆍ몸에 안좋은것과 먹어서 속이 불편한것 유탕라면 ㆍ우유 평생 안드셧고 ~~ 평생 아파서 병원이라면 문턱에도 안가볼정도엿고 가끔 정기검진 받으러가면 골밀도가 20대로 나와서 의사쌤들이 허걱;;~~깜놀 섭생을 어떻게 햇는지 제가 모시고 갈때마다 의사쌤들이 다 물어보더군요~~ 일주일에 서너번 햇볕쬐며 지하철 타고 야채물건 떼러가느라 한시간넘게 걸엇고~ 손을 잠시도 가만 두질 않고 움직엿어요~ 우리 자식들은 힘들다고 만류햇지만 손발이 심심한것처럼 괴로운게 없다며~ 그리 많이 움직이시다가 평상시 자던잠에 가기를 바라시더니 92살에 먼곳으로 가셧어요
@jojonghoe5580
@jojonghoe5580 Жыл бұрын
훌륭 하십니다 영혼열반에 임하소서 어머님
@조남-j1j
@조남-j1j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성과,열정과 집념의 결정체입니다.노년의 삶을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발전을 위해 건강 잘 챙기십시오!~^^
@백경자-o4t
@백경자-o4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사님
@파파-b3d
@파파-b3d 3 жыл бұрын
장수의 비결 중 하나: 좋은 것 100가지 먹는 것보다 해로운 것 하나라도 덜 먹는 것이 장수한다. 왜? 예를 들어서. 산삼 100뿌리 먹고 농약 먹으면 안죽나? 죽지. 즉. 좋은 것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조금 밖에는 도움되지 않으나. 나쁜 것은 딱 한번만 먹어도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 것 많이 먹으려하기 보단. 나쁜 것을 피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 중 하나이다.
@이효선-g4i
@이효선-g4i 3 жыл бұрын
재산삼농약죽비재
@딸기-z2s5p
@딸기-z2s5p 3 жыл бұрын
최고 좋은 말씀입니다 ~^ 허를 찌르는 말씀^
@이희경-n4k
@이희경-n4k 3 жыл бұрын
늙어서 가더라도 똥칠하지않고 건강하게 살다 가야합니다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도못하는 건 산것이아닙니다 건강관리잘해서 건강하게 잘살다가야죠
@crackercookiecreammango2909
@crackercookiecreammango2909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연구 하시네요 고령화 사회 정부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 진짜 선진국 이라면 약자를 위한 제도가 정말 필요할것 같네요. 스스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배우고 자기관리 노력해야 겠네요.
@parkyb47
@parkyb4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듣고 실천해서 노후를 잘 보내야 먼길 떠날때 고생안하는 정보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tv-3818
@tv-3818 4 жыл бұрын
브라보! 혁혁한 공들이 세상에 호기심 많고 사랑하는 가족분들, 특히 부모님을 위해 노화연구도 많이 하시고 노화는 세상살이에서 적응증으로 나온 결코! 죽음으로 가는 관문이 아닐것이다 라는 말씀과 건강습관이 활력있는 장수를 결정하고 '뜻이 있어 가는 사람 그 무엇도 말리지 몬한다'라는 장자님의 명언 인용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비만도 질환이거니와 노화도 세포관리차원에서 질환에 가깝다고들 하더군요 한가지로 집약되는 건강한 식,생활습관 더 노력해서 건강장수 이루어 이 세상 더 맑고 향기로운 기운들로 가득채울게예 함께 노력해요🙏
@임창호-g1s
@임창호-g1s Жыл бұрын
고맙씁니다열심히다섯가지혈을자주맛사지하겠읍니다❤
@gdol2033
@gdol2033 Жыл бұрын
걸을 때 양 팔을 힘차게 흔들어야 한답니다 . 노인분들 천천히 힘없이 걸으며 팔도 흔들지 않는걸 흔히 봅니다 .
@서정미-d8r
@서정미-d8r 3 жыл бұрын
저도당뇨가 생겼는데 박사님처럼 많이 걷겄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hyunchulha3493
@hyunchulha3493 16 күн бұрын
저는 80세입니다` 어떤음식 이던지 특히 고기는 태워야 먹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기겁합니다` 언젠가 tv 에서 고기를 설익게 굽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아주 작은 충 갇은 것이 살아서 움직이는것을 봤읍니다 ` 그리고 돼지고기를 타지 안게 굽어서 먹으면 맛있다고들 합니다 ~ 그렇게 설익게 구워서 먹었는데 그고기 안에 유충이 살아있어서 피를 타고 뇌로 들어가서 죽었다는 소릴들었읍니다 직접보지는 안았지만 날것은 안좋구나 하고 인식하고 난뒤에는 회도 즐겨먹지 안고 뭐든 타야만 먹습니다 ~주위사람 난리 나지요 탄음식 먹으면 암걸려 죽는다고요 ~ 저는 지금도 펄펄합니다 무슨음식이던 빨리 소화시키고 ` 하룻밤자고 나면 장을 비우는것이 ~ 최선입니다 먹는것 따지고 몸에좋다는 보약 만 먹던친구들 하늘로 많이 갔읍니다 조물주가 완전하게 만들었는데 뭐든 쳐먹었으면 운동을 하고 장을 비워야지요 무었을 먹던 보약을 먹어도 장에 오래 머물러있으면 ~ 음식찌꺼기가 타면 서 활성산소를 만들지요` 그래서 고기종류는 바짝구워서 탄것을 몆십년 먹어도 팔팔하고 아무 이상 없읍니다 단 호흡 운동을 한다고 색소폰을 매일 30분이라도 불고 있읍니다 아랫배가 탄탄해 지드군요 많이걷고 물을 많이 마시고 ~ 되도록 약은 먹을일도 없거니와 있을일~ 혹 있어도 [코로나] 하도 공갈을 쳐서 주사는 한번 맞았읍니다` 저와 갇은 사람있으면 병원전부 문닫아야 합니다 ~ DNA ? 그것 관리를 못해서 아이쿠 어리석은 중생아 하던 스님말이 생각났니다~ 왜그리 메스컴에 까스라이팅 되어서 쓸대없는 약 ~ 많이쳐먹고 노이로제 걸려서 매일 병원으로 눈때문에 귀때문에 치아 때문에 위장 때문에 관절때문에 ~ 간때문에 전립선때문에 허리때문에 등등 ~*다이소 가면 고무망치 2천원인데 하나사서 배도 두들고 아랫배 *두들기고 특히 회음도 처음에는 아픔니다 전립선끝 윗배 아랫배 두들기세요 장단지도 허벅지도 발걸음 이 억수로 가볍습니다 축지법 쓰는것 처럼 팔도 물론이고 목도 쇠골도 양쪽 가슴중앙도 무픞주위도 무조건 전신을 두들기세요 *뇌에서 야~ 저곳에 사고났다 빨리 피를 많이보내라 하고 비행기로 택배 해서 보냅니다 장기적으로 하면 분명 혈액 순화 잘되어서 괜챦아 집니다 무릎에 아픔이와서 걷기가 힘들어 고무망치로 너무쎄게 두들겨 퍼런멍이 있고 퉁퉁 부어서 집사람이 왜그렇게 무픞이 퍼렇고 퉁퉁부었냐고 병원에 빨리가자고~ 2일 지나니 그냥 나았읍니다 물론 걸음걸이도 지장 없고요~단 저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아프면 망치로 두들겨 팹니다 어느곳이던 ~아주 건강합니다 ㅎㅎㅎ~" 건강에 대한 보험도 60대에 전부 그만 두었읍니다 ~똥오줌 싸면 서 보험료 받아서 ~ 겨우 의식만 왔다 갇다 하면 서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없지요 ~내가 걷지못하고 내가 대 소변 못 가리면 그냥 가야 합니다 ~ 식음 을 전페 하고서요~ 굶으면 갑니다 그래서 입맛 떨어지면 ~ 간다고` ~ 빠이빠이 ` 한많은 세상 ~ 야속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에` 에에에 ~ 에구~ 목이 가질간질 하네요 돼지 목따는 소릴 오랫만에 뽑으니` ~이세상사람들 95%가 잘못된 지식에 쇠뇌 되어서 ~tv 선전에 쇠뇌되어 유명한 교수에 쇠뇌되어 약 광고에 쇠뇌되어 뒈지는줄도 모르고 주구장창 약만쳐먹고 약독오른 줄모르고 ~뒈지더이다 ~" 되도록 자기가 자랄때 어머니가 아버지가 먹던 음식을 주로 드시면 병을 잊어버림 이미나쁜 분은 장 부터 ~ 왜 그분들의 체질에서 태어 났으니~ 아이쿠 이해 할란가 ? ~우리 아파트 의사가 2분 있었는데 아주 빨리 가시 던데요~돈은 엄청나게 벌어서 와이프 고급스런 벤츠 차에 가방에 옷에 골프에 마누라 좋은 일 ~ 맨날 아픈 환자만 만나니 나쁜 기운을 밥처럼 쳐먹으니 건강하게 살수있나~ ? ㅎㅎ 몸안에 있는 ~ 장 ~ ? 빨리비우고 꺠끗하면 ~ 80이라도 20대처럼 ~아이고 어리석은 중생이 알란가 모르겠네~참길게 썼다 안해도 될일을 ` 불쌍한 동포를 위해서 ~ㅋ
@unmijang
@unmijang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tv-3818
@tv-3818 3 жыл бұрын
다시 보아도 좋습니다 노화분야에 헌신하는 과학자 ᆢ^^
@조은자-u4c
@조은자-u4c 3 жыл бұрын
걷는게 최고
@불가사의-s9p
@불가사의-s9p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정보!다시,긴장허면서,노력!해보겠습니다.감사드려요~
@조남희-y5g
@조남희-y5g 3 жыл бұрын
유복하신박상철님축하드림니다
@명재-b1b
@명재-b1b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 합니다
@조병두-d5k
@조병두-d5k 3 жыл бұрын
노화방지 연구. 더많이 알려주시고 사회화 부탁드립니다.훌륭하심에 감탄입니다.
@윤경예-b3r
@윤경예-b3r 4 жыл бұрын
박상철박사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순권-c2k
@정순권-c2k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연구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변상규-x5w
@변상규-x5w 3 жыл бұрын
100세 장수의 비밀편. 2. 박박사편! 1.정신건강편! 양심,정직한 삶의 태도,전문화된 사회에서 바른 가치 판단력을 생활화 하는 일 이것은 인간의 최종 수명 중, 늙은 나이에 치매나 알치하이머,뇌 질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댓글을 답니다. 정직함과 양심,바른 가치 판단은 인간의 뇌인식의 확장과 두뇌 인식의 기억을 강하게 합니다. 거짓말하거나 속이 거무디틴한 뇌는 뇌의 인식이 앞으로 전진하는 건강한 뇌인식 이니라, 두뇌가 특정사건이나 특정 이유 때문에 궁리를 하는 수면 아래의 사고인식을 합니다. 정직함(지르고 나가는 생산성 있는 사고, 수면 아래사고가 아니라 뇌에 없었던 정당하고 건강한 사고인식)은 내면의 정당성을 반영하기 때문에 인식이 정직함을 바탕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의 사유인식은 뒤로 자신의 자세를 빼서 상대를 속이기 위한 뇌인식이 ,반영되어서 자신의 뇌인식이 수면 아래(주로 타인을 속이기 위해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사고인식)에 꼬리에 꼬리를 이여갑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에너지체 라서 생,습관화 된 사람들은 에너지체에 그 사람들의 인상 이나 행동, 인체 특정 부위의 건강,심리,정신 상태가 반영 되어 나타납니다. 정신 문명은 수도자들의 영역대 였는데, 최근 기업이나 학교,민간영역에서 참선,명상, 기타 다른 형태로 민간영역으로 내려 왔습니다. 종교성 까지 받아들이면, 심리나 정신까지 미칠 수 있고, 민간영역에서 이러한것을 받아들이면,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두뇌 건강성과 지식이나 직업적 경험 인지 사고에 도움이 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뇌는 새로움에 자극 받아야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직업 분야의 확장력 과 생활 분야의 확장력,워 라벨의 삶의 양,질의 확장력,기타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끊임없이 확장력을 지녀야 뇌의 자극에 도움이 되고,나이가 많아지면 종합 판단력이 좋아지고, 두뇌 창의적 사고 인식을 하면, ,뇌의 집중력 과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인간의 뇌는 인체에 상단 부분이고,인간의 미개척 뇌 지역에 개개인이 인식하면서 인간사 생애과정을 통해서 ,지속하시다 보면, 어느 날 역량 축척이 터져나가는 경험을 해서,신계의 영역대 인식을 느끼는 시기가 올 겁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자신의 잠재력을 뽑아오려서 사는것이 가장 떳떳한 삶을 사는것 입니디ㅣ.
@변상규-x5w
@변상규-x5w 3 жыл бұрын
100세 장수의 비밀 편! 박박사편! 인간의 생애주기상 중년에 이르르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자신의 내재적 상황과 질환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음식패턴을 개선해 볼 시기 입니다. 즉.음식 공부를 하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과 음식,관계의 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겁니다. 식단 권장사항은 항상성,유지와 신체의 혈액 순환에는 채소류 비중을 높혀서 비중,조절하고, 먹고 싶은 음식 또한 빈도수 조절을 통해서 종합 균형 건강성 식단으로 회전식으로 먹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채소나 육류,생선류.인스턴트 도 영양분이 다릅니다. 주요 영양 상태를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을 식단 조절해서 드시길 권장 드립니다. 맛 있는 음식을 젊을 때, 처럼 땡기는 데로 먹기는 어려운 시기가 중년층 이상 나이 입니다. 비중을 줄여서 다소 더 먹고 싶다면, 육체 운동과 병행한다면,더 먹을 수는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변상규-x5w
@변상규-x5w 3 жыл бұрын
100세 장수의 비밀을 찾아라! 편 박상철 생명 의학자 편! 1. 생명 연장도 중요하지만, 가치있고,삶의 양과 질이 추구 되어야 인간의 생애에 후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명 연장에 대한 의식을 개진해 보겠습니다. 첫째, 총체적 벨런씽을 주체가 인식해야 합니다. 사람 각자는 정신력,심리,육체적 상태,경제권을 건강권에 비치는 비중,주변인 과의 관계 인식! 음식 선별해서 먹기! 늘상 바이오리듬 유지 관리, 개인적 직업에 대한 욕망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 관계, 국가의 직업 시간이나 근로에 대한 건강권 보장,지적인 자극과 끊임없이 공부하며 젊은 뇌인식으로 사는지? 여부등! 음식 공부등등! 인간의 육체나 정신,심리상태는 자신의 환경 조건에 대한 벨런씽 유지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생명력 오래 살기냐? 삶을 살아도 즐겁고, 건강하게 그리고 가치를 품는 일을 통해서 인간으로 태어나 뭔가? 뜻을 실행해가느냐? 무미건조한 생명 연장 기술도 필요하지만,삶을 사는 인간이란? 뭔가 끊임없이 추구할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으로 살기! 인간은 과거의 자신을 새 사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고인식의 수정을 통해서 행동적 실천을 해서, 새 사람의 새로운 벨런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는 결격사유가 없다면 군대를 가서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기본적인 훈련,고난이도 훈련,그 이상의 필요등도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리라 봅니다. 태능 훈련은 ,철저한 자기 극복 트레이닝을 하는 과정 입니다. 이 두 사례는 매우 고난이도의 인간 정신력 극복,심리 극복,육체 극복 사례 입니다. 과거의 자신의 벨런씽과는 ,차원성이 다른 새로운 벨런씽의 존재로 거듭난 것입니다. 인간사는 생애주기를 통해서 다양한 요인을 반영해서 건강권을 유지합니다. 특정 시기만이 아닌 생애과정 벨런씽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가족 구성원 모니터링이 전생애를 걸쳐서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상규-x5w
@변상규-x5w 3 жыл бұрын
100세 장수의 비밀편! 2. 박박사편! 2.육체 건강편! 자신의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 관리를 인식 했다면, 초기 자입시기에 육체 부담율을 줄여서 생습관화 하는 루틴을 지속 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육체 건강에 대해서 단계 상승을 원한다면, 운동 프로세싱 세분화,반복성 강화,기타 운동 기구 다양화로 자신에 맞는 ,운동을 지속하길 바랍니다. 인간의 운동 신경은 쉼과 운동 시간의 피드팩 관계에 있습니다. 운동 목적이 일반적인것이냐? 선수급 이냐? 에 따라서 ,자신의 내재적 상황과 주변 정보를 활용 하면 됩니다. 생애주기에 따라서 운동과 시간 변화가 인식될 때, 고민과 운동 정보를 취사 선택 해서, ,자신의 스케즐과 맞춰서 규칙적인 루틴과 ,현실성을 반영한 유연한 루틴으로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테드창-l6r
@테드창-l6r Жыл бұрын
물이 좋아야 장수 합니다
@dnjddnjddl
@dnjddnjddl 4 ай бұрын
물 장수 즐!
@rtune-taikjeon8631
@rtune-taikjeon8631 3 ай бұрын
공기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물은 마시고싶을때 가려서 마시면 되지만, 공기는 계속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저는 공기가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시골로 갔더니... 무식한 촌노인네들이 쓰레기 봉투값 아낀다고~ 매일매일 나오는 생활쓰레기 비닐 플라스틱 고무 등을 태우고~ 군청에서는 걍 방기하고~ 충북이 전국 지자체별 폐암발생율 1위라는....
@송준미-i4t
@송준미-i4t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하나님주신 인간의 생로병사는 피할수 없습니다ㆍ 거동을 못하고 식물인간처럼 살아도 의식이 있다면 그 생명 다하는 날까지 목숨은 고귀하고 소중하며 존중받고 관심받아야 합니다 ᆢ 파킨슨으로 고통받고 살아가시는 노모의 모습이 가슴찢어지게 아프지만 그렇게라도 오래 살아달라고 감사기도 드립니다ᆢ 다만 고통을 줄이고 평안한 죽음을 맞기위해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것은 기본적인 의무이지요 자기건강 신경안쓰는 사람 있나요 ᆢ 다 생로병사의 사이클에서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덜한걸 다 아니까 ᆢ 여기있는 모든분들 건강기원 드리고 고통이 있더라도 ᆢ투병중이시더라도 삶은 살아내는데 큰 축복이 있습니다ㆍ 모두 축원드립니다ᆢ
@과메기-w1p
@과메기-w1p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배일집님 이신줄
@김정미-o7s7n
@김정미-o7s7n 3 жыл бұрын
백신연구.. 수은(치매로살).알루미늄.페놀 쫌 빼주세요
@버팔로-c3b
@버팔로-c3b 3 жыл бұрын
늙으면 죽어야 되는게 자연의 섭리 ! 지구도 살리고 젊은이도 살리고 ...땡
@이효선-g4i
@이효선-g4i 3 жыл бұрын
재늙고죽는섭리점재
@stonemanim5464
@stonemanim5464 3 жыл бұрын
수명 여장의 가장 최종적 목표는 공학발달을 얼마나 이루고 그걸 이어나가느냐가 가성비에서 뽑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무작정 오래살고 싶은것보단, 공학박사들의 지식축척과 ai 의 복합퓨전으로 제2의 지구도 찾아내고 우주여행도 할 수있는 우주선도 만들고 . 그런 먼 이래를 위해 목숨을 연명하는것도 좋다 봅니다. 각종 질병도 모두 낫게하는 치료약도 개발되면서. 우주를 개척해나가는 그런 큰 야망을..
@능소화-sun
@능소화-sun 3 жыл бұрын
젊어서 더 뭐하게 일더 많이 하고 살라고?? 갈때되면 가는것이 미덕이다
@stonemanim5464
@stonemanim5464 3 жыл бұрын
20대 30대의 젊음과 강함이 유지된다면 유전자 변형해서 오래 살고 싶네요.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를 탐험하고 싶네요. 외계인도 있으면 보고 싶고.
@능소화-sun
@능소화-sun 3 жыл бұрын
@@stonemanim5464 부럽네요
@jsms3328
@jsms3328 Жыл бұрын
거북이는 장수하고 토끼는 단수하고 달팽이도 단수한다
@영섭이-r5i
@영섭이-r5i 2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은 노화의 주된 원인은 생명체의 세포의 굳음이다 생명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포가 빨리 굳을수 있지만 어려서부터 너무 강렬하게 움직여도 세포의 굳음은세월이 지나면가속화 된다.그것은 굳음과 더불어 죽음을 앞당긴다.젊 어서부터 달리기를 세차게 해온 체육선수들 수명 짧지 않는가? 만약 굳은 세포를 유연하게 녹신 녹신하게 되돌릴수만 있다면 세포들이 다시 제기능을 찾을수 있지않는가
@변상규-x5w
@변상규-x5w 3 жыл бұрын
100세 장수의 비밀 편! 4. 박박사편! 심리 상태 벨런씽 피드백 활용하기! 인간의 심리는 경기나 ,자신의 가족 주변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때, 심리 위축이나 악화를 방어하거나 극복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 피드백 벨런씽 박스권을 비교적 균형성 있도록 유지하는 방법 입니다. 흔히,음악의 빠르기나 느리기 듣기를 통해서 자신의 심리,변동성을 관리하는것 입니다. 불편한 사람 안 만나고, 주변 인간 네트워크가 밝고, 정보 소통의 유식성, 그리고 무언가 배울것이 지속되는 관계성 지속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취미가 자신의 내면 욕구와 맞아야 하며,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매디(자신의 스케즐의 과정성에서 매디가 생길 때, 자신에게 ,휴식 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여행 이나 취미 활동,기타)가 생길 때, 나에게 시간과 휴식을 주기 입니다. 종교적 활동도 이타심의 마음이 유발 되어,자신의 마음 상태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활동들은 권장하지 않으며, 그 정도의 의식이 있다면,이타적 직업으로 직업 전환을 권장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스스로 하도록 어시스트 해야,타인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겁니다. 나의 선의의 도움이 타인에게 ,스스로 서지 않도록 방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치 ,판단을 해서 선별적 사고 판단을 하시길,,권장 해 드립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이춘희-w9b
@이춘희-w9b 3 жыл бұрын
@rlaaudtjq
@rlaaudtjq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제발 수명연장 연구같은 건 하지말고 때가되면 죽도록 좀 내버려둡시다. 길거리에 죽지않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 상상도 하기 싫다.
@rlaaudtjq
@rlaaudtjq 3 жыл бұрын
달팽이 수명 3~4년, 드물게 5년
@dnjddnjddl
@dnjddnjddl 4 ай бұрын
그러는 지들은 왜 이리 삭았노!
@victchang.s178
@victchang.s178 Жыл бұрын
🦉🦉🦉신의 영역 침범자는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ㅡ역노화 연구자도 주어진 자신의 생명도 다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 ㅡ신의 저주를 받는 도다 인간이 오래살면 지구부터 망한다.🐱ㅡ노화연구스톱ㅡ
@이명규-s6z
@이명규-s6z Жыл бұрын
또 사기친다 또 사기쳐 에라잇
@리나-x9s
@리나-x9s 3 жыл бұрын
광고오지네
@amos6389
@amos6389 4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 걷는 거 좋은데, 신발 신고 걷는 것보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 10배 이상 효과가 있을 겁니다. 아직도 맨발 걷기를 모른다면 당신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입니다. ㅎㅎㅎ
@사리-y2c
@사리-y2c 2 жыл бұрын
젊은 교수가 노인인척 하면 암에 걸릴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젊음과 호흡하면 자신의 건강과 생명의 유지를 지속 시킬 수 있다라고 보면 됨. 이것을 좀 더 체계적으로 보강하면 남들보다 수 십배 더 사는 것도 가능 하다.
@쟁기질꾼
@쟁기질꾼 3 жыл бұрын
오래 살면 보기싫어... 젊은이가 일하기 힘들고 책임감없이 27세거 넘어가면 나라가 망하지요... 적당하게 살고 흙으로 자연으로 돌아 갑시다... 어이구 쌔끼들
@劉志明-v3u
@劉志明-v3u 3 жыл бұрын
말곱게해라 덜되먹은놈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Жыл бұрын
백세를 산다고 개구라치지말고 빨리 편안히 죽는게 나와 남을위하는 바른길이다. 늙어가며 진정한 건강과 생활고에 시달리지않는 축복받은 삶들은 극히 드물다.
@스마일-b2j1y
@스마일-b2j1y Ай бұрын
적당히. 살아라. 순리데로
😜 #aminkavitaminka #aminokka #аминкавитаминка
00:14
Аминка Витаминка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Как не носить с собой вещи
00:31
Miracle
Рет қаралды 936 М.
장수의 비밀 - 우리는 77년째 연애 중!
26:08
EBSCulture (EBS 교양)
Рет қаралды 229 М.
이렇게 하면 당신도 125세까지 살 수 있다!! 93세 세계적 노화 학자 비결 공개
19:38
테리기자가 만난 베스트닥터
Рет қаралды 424 М.
무한경쟁 한국의 미래는 여기서 갈린다? (f. 송길영)
19:15
김지윤의 지식Play
Рет қаралды 149 М.
😜 #aminkavitaminka #aminokka #аминкавитаминка
00:14
Аминка Витаминка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