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추부터 잘못 됐네요 남자잡을려고 몰래 임신하고 싱글맘이고 또 계획적으로 임신한 여자를 어느부모가 받아주겠어요? 자다가도 울화통터져서 벌떡일어나게 생겼는데요
@포제이-p8z2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애를 낳는데 할아버지가 왜 필요함? 욕심부리는 마음이 너무 커보이네요 본인이 아이 가지고 싶어서 가졌으니 책임을 지세요
@summer05052 жыл бұрын
남편만 있으면 좋겠다면서 왜 돈 많은 시아버지 인정까지 받고 싶으신지? 질문자는 추악한 자기 욕심을 진실된 마음으로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sue86922 жыл бұрын
우와~ 사람이 저리도 무섭다. 아무렇지도 않게 시댁 시아버지라하네. 정말 무서운 여자네. 남자는 재수에 옮붙었다 스님이 도를 닦으신게 맞네요. 끝까지 애기들입장에서 말씀하시네요
@스윗코코아3 жыл бұрын
계획 임신은 남자 친구와 상의 없이 혼자 한거 잖아요. 그러니 그에대한 결과도 당당히 받아드리시기 바랍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시아버지 운운하지 마시기를 바래요. 누구라도 반대할 결혼입니다. 아이들이 님의 미래를 위한 볼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있는 아이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당당히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근데 계획적으로 애부터 까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음 좀 맘약해 보이는 남자 타겟으로 삼아 발못 잡으려고 저게 우파순혈 여자들이 많이 쓰는 수법인것 같은데 일단 애 까놓으면 지원금도 들어오고 슈퍼쳇도 터질수 있고 여러가지로 혜택도 있으니까 다 계산때려서 하는것 같은데 암튼 우파순혈 여성분들은 앞으로도 계획임신 분야를 잘 연구하시면 이게 또 블루오션이예요 남편 정신병자로 모는것도 여러보로 연구하면 다 가능하고 호구하나 잡아서 집명의 까지 슬쩍 요구하고 그런 케이스도 좀 있는것 같고 애부터 까놓고선 남편한테 너 정신과 진료보라고 하는 미친년도 있다고 하던데
@2605김규원2 жыл бұрын
@@인어공주-f3t
@sewing2323 жыл бұрын
계획적 임신도 기가 찰 노릇인데 그 집 며느리까지 하고 싶다는 욕심., 그 남자는 무슨 죄여 ㅠ 자업자득이신듯. 모든 고통은 븐인으로부터 비롯된 것
@love-1192 жыл бұрын
와 1773편 남자 여자친구였네 1773편 남자 사연 듣고 어떠한 여자인지 궁금했고 설마 계획적일까 했는데 오늘 말 하는거 들어보니 마지막에 애기 있었던 뒤에도 여러남자 만났었다는 걸 당당히 말하는 여자 참 대단하다 오늘의 한줄평:이런 여자를 볼 줄 모르는 남자가 어리석다
@연우정-i9c2 жыл бұрын
아 그 부잣집아들 생각나네요 ㅡㅡ 남자가 마인드가 좋던데 에휴 부모입장에선 무지 아깝지
@다현-m4k2 жыл бұрын
운명 이죠
@우유-y8z Жыл бұрын
@@감기.장염걸리지마당하더라도 본인이 당하는거지 강아지 🐶 끼리 묶는것도 아니고 골라주긴 뭘 골라줘요..
@토토리-s2s2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서운여자네요..양아치같아요 이미 딸이 있는데, 감추고 남자꼬셔서 계획임신을 해서 남자인생을 망치네요. 그남자도 완전 사기당한것 같을꺼예요. 와..진짜 나쁜년, 천벌받을꺼예요.. 먼저낳은 딸을 책임감있게 키우는스타일도 아니네요..자기책임은 다하지않고 남편욕심은 있고,..시부모가 받아주길 욕심내고..욕심이 과하다..
@스카이-i3m2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니 여자만 비난할 일은 아닌듯 싶네요 저런일은 언제든 있을수 있으니 남자도 함부로 아무 여자와 자면 안되겠지요
@skadskad3817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듣는분이 어찌 이리 심한 댓글을 다실까요. 상처주기 마시기 바랍니다.
@mks7481 Жыл бұрын
스님은 공인으로 이상적인 답변을 내놓을 수밖에 없죠 죽일 년이라고 1:31 할 수는 없을테니 님 말씀에 백만번 동의합니다 저런 여자는 칼만 쥐지 않았지 남의 인생 조지는 수준 아닌가요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골방에라도 평생 가두어 다른 사람에게 더이상 해를 끼치지 않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ㅠ
@Chegadesaudade. Жыл бұрын
하는 짓이 저런데 상처 받아도 자업자득 아닌가요. 물론 여기서 사람들이 다는 댓글정도야 상채기도 안될것 같네요. 벌여놓은 일들 수습하기에도 인생이 상처일듯…
@김효영-y3c2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할때 애가 딸려 있음을 알려주고, 시작해야죠. 피임기구빼고 나서도 말해줘야합니다. 싱대에게도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줘야죠
@ingodwetrustfreedom6174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는 그 과보를 다 받는다!
@스카이-i3m2 жыл бұрын
남자도 피임해야하는 좋은 예입니다
@8makes1octopus81 Жыл бұрын
? 루프제거한걸 왜 얘기해야하죠.. 남자도 피임할 수 있는데 왜....
@리치샐리-b3h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피임기구 뺀거 서로의 남자, 여자, 상대방에게 알려야죠 원치 않게 태어난 아이도 생각햐야죠
@Dan-by7ix2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저런 철부지에게 너무나 훌륭한 조언을 해주시네 참으로 존경스럽다
@lee-hs6tc3 жыл бұрын
저도 재혼가정인데, 임신하시기 전에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남자친구랑 계획하에 아기를 가졌으면,,,좋았을텐데 왜 속이셨을까요ㅠ 그렇게 자신이 없으셨나요? 저도 제가 아이가 있는데 처음부터 오픈했기에 니탓내탓도 없고, 서로가 한 선택이라 누굴 원망하지도 않아요~ 사랑하는 애 아빠를 원하시면 남자쪽 집안 인정은 포기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희는 당당하게 만나고 결혼하고 애도 가졌지만 의견충돌있으면 다툼도 하는데, 나중에 분명히 말 나옵니다ㅠㅜ 속이고 결혼한거 아니냐고...시댁과의 마찰도 각오하셔야 될 거 같구요.. 남편되실 분이 힘드실거 같네요..
@해경조-g9p2 жыл бұрын
아무문제가 없네요 진짜. 헤어져도 되고 애기 낳으면 키우면되고 자기의 선택과 책임을 지면 되고
@Buri724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자쪽 부모님께서 아기를 궁금해하시면 보여드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계획없는 임신에, 결혼도 안한 사이에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양가 부모님 가족 생각하고 행동한 게 없는데..
@장미꽃-h8d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몃살인데.허락을 받아요.남자가싫타고 하면은.혼자키우면되고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자기 딸은 친정에 맡겨놓고 연애하는거, 그러면서 연애는 많이해봤다?라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딸은 뭔죄? 도대체 저딴식으로 사고하면서 왜 자식을 또낳는거지? 정말 한.심. 하네요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여자 하는말이 가관이네요. 연애는 많이 했는데 애를 낳은건 이번이 두번째 .. 휴우.. ..남자 딱해서 어쩌누..결혼 한다고 쉬이 바뀔까?
@JIA8-1-82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자 붙잡고 시댁 재산 받을려면 그 집안 핏줄 이은 자식이 필요하니까요 그냥 자신의 욕심 채우기 위한 도구로 밖에 생각 안하는 것 같네요
@코코샤넬-p6w2 жыл бұрын
여자로서 자존심상한다 하나뿐인딸이나 잘키우세요 제발 애큰후에 남자사겨
@jhlee76412 жыл бұрын
@@allystyle 그 말 듣자마자 냉큼 연애 많이 해봤다 헤실거리는 거 보면 멍청한데, 계획임신해서 팔자 고치려는 거 보니까 욕심많고 어리석은 여자네요.
@halo94902 жыл бұрын
이미 낳은 첫아이나 어떻게 잘 키울지를 먼저 고민해야...
@samtaegk2 жыл бұрын
아이있는거 숨기고 사귄것도 엄청난데 그것도 모자라 남자몰래 도둑임신까지 하다니..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무양심파렴치형 인간이로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과 결혼하게되었을때 남자가 아무리 어느정도까지는 천사라 하더라도 호구가 아닌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허구헌날 여자와 싸우다가 오래가지않아 파탄날 가능성이 크다..
여자사연자분, 여성의 임신으로 장사하려하지 마세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당당히 살아가려는 여자들 욕 먹이는 겁니다. 동거남부모님 재산있고 동거남도 외동아들이니 조건적으로 좋아 혼자 계략적으로 임신하셨네요. 놀랍진 않아요 자기 욕망에 충실한 사람같네요. 14주 넘어가니 뭐 어쩌겠어라는 마인드로 결혼진행하려 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그러다 동거남께서 양육비로 자기 책임 다 하겠다 마음 돌아서면 그쪽은 3명의 아이들을 남자 잡기위해 이용한 인간쓰레기가 되는 겁니다.
@99sung992 жыл бұрын
철저한 계산를 하고 임신한 여자분 저의.. 같은 여자지만 공감 할수가 없네요~
@user-13578-e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마인드가 쓰레기네.. 책임감은 없고 모성애는 약하고 자식을 수단으로 아이앞세워 남자하나 물어 그 집안 재산까지 거저 들어먹으려는 욕심만 있는 한심한 여자를 상대로도 저리 점잖고 아름답게 말씀해주시는 스님의 마인드가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
@보리보리-d4q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랑 살고 싶은거여, 시댁의 며느리가 되고 싶은 거여. 솔직해지세요. 시댁에서 며느리로 여기지도 않고 손주로 생각하지도 않는데 왜 가려고 해요? 그냥 이 모든불행을 자초한 당신이 안고 가세요. 자기가 임신을 원했으면 당신 혼자 아기 키우며 사는 거예요. 원래있던 딸도 못키운 사람이 왜 또 임신을 해요. 그때 아기 가진 것도 남자 잡으려고 낳았던 것 아닐까요? 왜 아기를 빌미로 남자를 잡으려해요? 혼자서는 죽어도 못사는 여자네.
@Goorigoori1232 жыл бұрын
시댁이 잘사나?
@부산남천2 жыл бұрын
@@qwertyu9410 할아버지 재력이 필요하네요
@nyjunie19412 жыл бұрын
낳은 애도 못 키우면서 뭘 또 애를 갖고 싶었다니,,, 이런 여자 혐오스럽다.
@아기돼지-z8x3 жыл бұрын
본인자신에게만은 솔직해 지시길바랍니다 본인만 아는 마음의 진실대로 결과가 나올겁니다 법륜스님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또 어떤상황에서도 위로에말씀 행복할자격있다는말씀 그리고 저도 어떤의도를 숨기고 사람을 대하고 그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된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이 왜자꾸 낙태, 입양 얘기 하시나 했는데 댓글 보고 지난번 남자친구 상담 보니 이해가 가네요. 남자친구 상담 보니 더 이분이 나쁘단 생각이 들어요. 루프 했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임신. 10주나 돼서 딸이 있다고 밝힌 것부터 너무 계획적인데요. 아이를 그런 목적으로 가지면 안돼요. 남자랑 잘 안되면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 제대로 책임이나 질까요? 딸도 책임 안지고 친정에 맡겨놓고 남자랑 동거하는데... 애들만 불쌍하네요. 아빠 다른 아이 셋을 혼자 키우게요? 양육비 받는다고 해결이 될까요? 남편 있는 여자가 부럽다는 말에서 느껴지네요. 어쩜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남자친구를 진짜 사랑하고 잡고싶다면 처음부터 진실된 모습 보여주고 임신도 의논해서 해야지 이게 뭐하는거예요? 애들이 엄마 원망 안할까요? 남자보다 애들 생각부터 좀 하세요. 남자 없음 못 살아요? 내가 웬만해선 비난 안하는데 참 화가 나네요. 애들이 무슨 죄예요? 숨겨놓은 애를 허물이라고 말하는 것부터 이미 아이가 본인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 것같네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쭉 봐왔는데, 오늘의 즉설을 듣고 처음에는 저렇게 편들어주는게 이해가 안됐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법륜스님은 이 질문자가 임신중이니 태중의 아이를 생각해 마음 편하라고 해준 얘기일테고, 또한 본인이 지은 업은 어떤 형식으로든 받게되니 스님께서 굳이 언급 안하신듯요.
@한유림-l3i2 жыл бұрын
아기 지울까봐 생각해서 괜찮다 나잘못없다 하고 해주시는듯 저도 그생각했어요
@tatemodern9797 Жыл бұрын
이 상황에서 본인이 지은 업을 받는분은 남편이예요. 현 상황에서 제일 괴로운분ㅡㅡ 여자분은 오로지 돈 생각이지 아이생각 남편생각없어요. 아이는 또 맡기면 되니까. 여간 남자분이 많이 깨달음을 얻으셔야 하는 상황.
@젠장-v5h2 жыл бұрын
우선 시아버시란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과거를 속인거 계획적인거고 남자쪽 집안이 꽤나 있는집인가 봅니다.
@너나우리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가난해도 만났을까요? 여자분 정신 차리세요. 욕심이 너무 많네요. 구박받는게 당연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게 고민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주접이-u5g10 ай бұрын
한달에 1천만원 쓴다네요;; 여자가 다쓴건아니겠지만 여자가 많이 쓴거같네요
@꽃-d4k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첫째 아이 얘기는 안하는군요 정신차리고 이미 있는 애기에게 사랑을 쏟으세요 뒤에 감상평들으면 뱃속의 아이도 이미 낳기로 결심한거 같은데 욕심 탐욕 비교가 하늘에 닿겠네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아이들과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될 분이 대단한 재력가인 모양입니다
@백명희-y7m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심합니다 자신의 방탕함은 생각 못하고 순결한 사람마냥 질문을 하네 끝까지 답변을 해 주시는 스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폴짝-m9s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순결과 방탕함이 왜나옵니까...?
@Sun-kl5ql2 жыл бұрын
보통여자로 보이나요? 상대남입장에서. 덫에 걸린거 아닌가요ㅔ
@폴짝-m9s2 жыл бұрын
@@Sun-kl5ql 이 상황과 순결함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여쭤본겁니다. 그렇다면 남자도 자기 꾀에 넘어간거죠. 여자가 잘한 것도 없지만, 연달아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은 남자도 방탕한거 아닙니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잖아요? 왜 여자에게만 문란과 방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냐는 소리입니다. 저 분이 만약 딱 두명과의 관계를 가지신 분이라면 문란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세 명이면 순결하고 네 명이면 문란합니까? 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시는건지..ㅋㅋ
@Sun-kl5ql2 жыл бұрын
@@폴짝-m9s 이여자는 자신이 루프를 하고 있다고 말해서 남자가 피임을 언한거죠. 임신하면 결혼할거 같은 순수한마음과 조건을 가졌으무로 임신하고 또다른 아이를 고백하져. 몸팔던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목적이 없었담 순결하지만 의도적으로 루프있다 안심시키고 자신의자식을 소중이 여기는걸 알고 또다른 아이까지 아버지가 되달라는 볼모로 태아를 이용하고. 교활하게 시부모에게 적극적 용서를 빌어야하는지 그냥 시간이 약이라 버텨야 하는지 묻고있습니다. 똑같은 사연으로 스님에게 묻는 남성의 사연이 있어요. 자기집이 잘산다네요. 제가 보기엔 사랑하는 진실된 맘이 아닌 꽃뱀이네요. 순결이란 욱체적 처녀성을 말한게 아닙니다 이여자는 자기몸괴 임신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여자고 남자의 입장은 배려를 않고 수단으로만 여깁니다 이여자도 누군가에겐 순결하겠죠 하지만 배속의 아이의 아버지에겐 순결허다 말할수 없죠 무섭네요
@폴짝-m9s2 жыл бұрын
@@Sun-kl5ql 순결이 육체적 방탕함이 아니면 뭘 말하는건데요? 루프를 했든 안했든 남자도 자신의 쾌락을 좇아서 원하는대로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긴 하잖아요..? 그렇게 걱정이 됐으면 안했어야죠….ㅋㅋ 여자가 거짓말치고 상황을 계산적으로 이용한게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자편 저도 봤어요. 다만 일방적으로 여자를 욕하기엔 남자 역시 원인제공을 한 부분이 있고, 또 순결과 방탕함의 잣대로 여성의 성적욕구를 억압하거나 비난하는 듯한 표현을 쓴 것을 말하는거잖아요 ㅋㅋ 계산적이라는 표현도 있잖아요? 순결이라는 표현 좀 쓰지마세요;ㅋㅋ 조선시대입니까?
@쥬란쥬란-d9g3 жыл бұрын
원래 있던 아이도 본인이 안키운 사람이 갑자기 쌍둥이에게 할아버지가 필요하다?가족의 울타리를 만들어주고싶다??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애들걱정 보다는 본인걱정 뿐...아이들이 안됐네요
@sunshine7853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어미도 제대로 돌보지 않던 숨겨져야만 했던애를 스스로 만들어 놓았던 사람이 새로 태어날 애기들은 할아버지까지나 꼭 필요한건가요? 애미 애비 없어도 그만치 6세까지 잘 컸는데 그깟 할아버지 좀 없음 어떱이까? 이번엔 할아버지가 좀 다른가 보지요?
@Rosa-gf9hr2 жыл бұрын
그 호구도 불쌍 ㅎ
@21to31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자기애는 엄마로서 역할도 못하면서. 태어난아이를 위한 할아버지 울타리?원래 아이도 불쌍하고. 쌍둥이도 불쌍하네요. 돈을 위한 수단으로 애를 이용하면서요.
@seonjang15383 жыл бұрын
저여자 무서운 사람이네요 소오름끼침 ㅠㅠ 나같아도 반대할듯해요 남자의부모람 ㅠㅠ
@솟대-q5v3 жыл бұрын
첫째 아이의 양육을 맡지 않는 면은 책임을 갖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서 일면에 이상황에 두아이를 더 갖는건 더큰 문제라고봅니다 상황과 입장에서 양육의 어려움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ᆢ 입양의 말씀이 많은데 왜인지도 🤔 제대로 알아 들은건지ㅠㅠ
남자 돈보고 계획적임신하고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너무 무서운여자네요!! 자식까지도 돈보고 자신의 계획에 넣는여자가 좋은여자인가??? 그것도 6살아이 두고 또다른 남자랑 동거해서 쌍둥이를 갖고있다니... 엄마로써의 자각은 있는지??? 이제와서 시부모한테 며느리로 인정??? 너무 욕심이 과하네요 ..시무모 재산하나없고 시부모가 중풍에 간호해야할 형편이면 여자분이 남자모르게 애기 가졌을까???
@kyhkhbkeb3 жыл бұрын
저여자분은 솔직히 남자놓치기싫어서 일부러 애가진거잖아요. 그것부터가 좀별로예요. 스님 말씀은 옳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잘될지는의문이네요..
@fpdlelgid3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너무 욕심이 많은데, 대책도 없네요. 어찌하면 좋나... 우선 저질르고 보는 스타일 인 것 같은데... 그만 욕심부리고 아이만 최선을 다해 키우길 바랍니다. 기존에 있던 6살 딸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남자한테 기댈 생각보단 스님말씀대로 자식을 먼저 생각하길 바랍니다....
@김미화-t9w6o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큰딸아이 입장은생각두 안하고ㅜㅜ 최소한 남친한테 임신가능성도 얘기했어야지~~ 어리석고 이기적이네요
@user-fu8rx5ec7p Жыл бұрын
와 남편 만들려고 피임기구빼고 임신하고 싱글맘인거 말안하고 이거 거의 범죄수준 아닌감 너무 무섭네요😢
@크리스탈-l8b6w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런 여자가 있구나 남자에게 뜯어먹을게 많았나 내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
@길길-b2c Жыл бұрын
사랑과전쟁에 비슷한 사연 있었는데 무섭네요 저같아도 소름 끼칠거 같아요
@mys18710 ай бұрын
1990화 남편 상담 보니 더 무섭네요 시댁이 부자라네요 시댁에서 월 천만원씩 지원받는다는데 애들 보러 한번씩 오는것도 싫다고 한다는군요 시댁 인정 어쩌구저쩌구 했던것도 시댁이 부자라 그랬던것 같네요 순진한 가면을 썼을테지만 만족을 모르는 전형적인 사악한 부류 지금은 또 어떤 목적을 꿈꾸고 있으려나요
@2swimmer_gyeongbuautobahn8 ай бұрын
첫째아이도 키우지 않았으니 싱글맘도 아니죠. 이은해같은부류
@희망있음3 жыл бұрын
혼자 가졌으니 혼자 키우면되지. 그걸 빌미로 결혼도 하고 시댁에 인정까지 받고싶다...ㅠ 여자 욕먹이는 여자.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이상선-d1s2 жыл бұрын
뭔 낮짝으로 질문을
@토토리-s2s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양아치근성으로 책임감이라고는. 일도없는 여자네요..같은여자라는게 부끄럽다..
@코로난국황제2 жыл бұрын
남자 시댁이 재산이 있는듯 결혼해서 맞벌이로 함께 벌어서 시댁 봉양해야 한다면 절대 몰래 임신 안했을듯
@그냥합니다-b1b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계산기 두드리고 임신도 적극적으로 한것 같네요 지난번 질문한 남자분이 상대편인것 같네요
@행복한인생-k2k3 жыл бұрын
6살 아이한테 이미 죄인이면서 계획임신.. 간담이 서늘하면서 무섭네요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Rosa-gf9hr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렇게 남자잡으려고 남자모르게 피임인하고 임신하는 여자 많더라구요 ㅠㅠ
@버티뉴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너무 죄인만들지 마세요. 사랑많이 주는 엄마일수도있잖아요 앞으로 더 그렇게될수도있고^^
@행복한인생-k2k2 жыл бұрын
@@버티뉴라이프 같이 살지도 않는데 무슨 사랑을 줘요
@gypsilife82892 жыл бұрын
@@버티뉴라이프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6살된 딸이있는데 남자랑 1년간 동거를 한다 라는 부분이 좀 기이하게 들려요. 물론 부득이한 사정으로 딸과 살수없었고, 남자는 어쩌다보니 동거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지만, 일반적인 시선에서보면 딸은 내팽겨쳐두고 남자랑 놀아난것 아니냐 라는 해석이 되는거같아요. 플러스로 거기에 계획 임신까지... 하나를 보면 사람을 안다고하는데 이 여자분은 세개 네개를 봐도 썩은내가 나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을따라서 좋은 사람으로 봐주기가 참 어려운거같아요. 그 여자 비디오에서 시아버님한테 인정받고싶다고 한 것도, 미혼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철딱서니 없는 멘트였고요.. 앞으로도 과연 애를잘키울수 있을까? 악담을 하려는게 아니고 저 사람은 인성부터 자격 미달이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남자가 셋을 키우겠다고 했으니 여자가 남자하나는 잘물은것같습니다. 남자가 행복하면 됬다라고 하기엔 너무 상식밖에 행동을 많이한 여성분이라, 잘살아라고 축복해주는 말이 안나오네요.. 그냥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여자욕먹이는 여자 정도로 보입니다.
@창포비누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울화통이 터지다가... 얼마나 남편이 있고 싶었으면 저럴까 싶네요... 태어난 큰딸 할아버지에게 보여드린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할아버지 타령인지.. 욕심에 눈이 가려지면 저럴수도 있겠구나 배우고 갑니다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정말 큰딸 얘기는 쏙빼놓고하는게 너무 열불나요
@탁실장-y1z2 жыл бұрын
원하는 건 남편x 돈o
@sunshine78532 жыл бұрын
숨겨논 천덕꾸러기 어린딸 생각하면 정말 분노레벨업이요..어찌 자기 행복 찾고자 어린자식 존재 자체를 숨기고 한창 엄마사랑 듬뿍 받아야 할 아이를 방치하고 남자한테 저럴수 있는지..엄마란 말을 들을 자격이 되는지..낳는다고 다 엄마가 아니다. 저정도의 바닥 인성이 과연 쉽게 바뀔가?
@Buri724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요..저는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저라면 첫째 걱정이 더 앞설 것 같은데...결혼도 안해놓고 시아버지 타령이라뇨..첫째 아이때도 시아버지 타령 했을지 궁금하네요. 저런 무책임한 여자 정말 극혐
@dkdjkdkd68392 жыл бұрын
정말 자비심이 마음에 가득차게해주는 고마운 사연이네요
@dph89823 жыл бұрын
양심좀 징착하세요.딸있는거 숨긴것도 어이없는데 몰래 임산을 해요??몸이 안좋아 루프를 뺏다는데 거짓말 마세요. 약1알이면 피임됩니다. 계획적으로 속인것도 웃긴데 결혼을 원해요?. 세상 쉽게 살지 마세요. 시댁시댁 하시는데 누구시댁이요?? 딸도 있다면서요. 그쪽시댁 가세요.
@crystal_hh3 жыл бұрын
친정에 있는 즤딸이나 잘 키우지...쌍둥이를 도구로 삼고 남자네 기대려 하는게 눈에 보여요. 어짜피 둘이 살아야 오래 갈것 같지 않네요.
@너니-v5k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지혜자네요 인간이 자기 욕심이 커지면 주변 피해준다는 걸..ㅠㅠ
@astguh3 жыл бұрын
이런여자랑 살으는 남자가 불쌍하다 남자보고 만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다 무섭다
@김은미-r5t3 жыл бұрын
욕심에서 시작된 행동은 반성을 하면서 감사함으로 생활하셔야 할듯 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포켓에이스-o4d3 жыл бұрын
"계획적으로 임신" 계획이라는 단어는 동거남이나 배우자와 함께 할 때나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계략적으로 라는 단어가 더 적절해보이네요. 질문자에게 묻습니다. 6살짜리 딸은 왜 친정에 맡겨놓고 돌보지 않은 것인가요? 그동안 아이가 있는지 동거남이 몰랐다는 건 질문자가 찾아가지도 않고, 연락도 안 했다는 것이고, 애미 노릇 안 하고 살았다는 것인데 "계획적으로"(본인은 계획이라지만 남자쪽 말 들어보면 속였더군요. 몰래 루프 제거해버림, ) 새 아이를 임신해서 어쩌시려고 그러시는건가요?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blingkling873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믿음을 기반으로 해도 힘든데 사연자분은 시작을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이유로 기만으로 하려하니…결혼하지 않고 사는것은 동거예요 지금은 동거남이지 법적으로 이어진 관계가 아닌 상황에서 이분은 왜 동거남부모님께 책임을 슬쩍 넘기려 하나요
@둥둥이산책일기3 жыл бұрын
의도가 너무나도 불순 하네요
@비둘기K2 жыл бұрын
영악하나 책임감이 없고 그저 아이를 빌미로 남자에게 기대어 일생을 보내고자 하는 양심없는 여자네요
@버티뉴라이프2 жыл бұрын
다들 미친것 같은.. 계략적이라는둥 그사람 속내도 모르면서 사람 죽이고 나서야 후련해할 종특. 한 여자로 사랑 받고싶고 좋은 가정 이루고 싶은 건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 속인건 잘한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이렇게 흘러가고 욕심이 생기는것도 자연스런일인데 다들 자신은 돌아볼줄모르고 욕만해대니..다들 떳떳하신가ㅋㅋ 스님이 여자 목메달아놓고 돌던지라고 영상 올려놓은지 아세요?
@평안-n4y3 жыл бұрын
내 주관을 갖고 살아야지. 조석으로 변하는게 인간에 맘 특히나 남녀관계는 더 그런건데 남자만 바라보지 말고 사세요. 지금 남자도 너무 의지하면 분명히 힘들어 할겁니다. 항상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단정짓지는 마세요^^ 스님이 그러라고 소중한말씀 주신건 아니지않습니까.. 힘들면 둘이 해결할일이지 사람을 괴물대하듯 말씀하시는건 심하다고 봅니다 사람을 질문자가 사람을 죽였나요 범죄를 저질렀나요 상대남자에게 속인만큼 앞으로 수백배 큰 신뢰를 보여야하는건 질문자님의 업보이지 단정지으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이 행복하게 아이키우며 잘살기를 바래봅니다.
@칼리-j7c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볼모로 본인인생 행복을 위해 남자친구도 속여가면서 임신을 했네요 결혼을 하더라도 못삽니다 혼자 양육하시고 책임을 지시던가 아이들 볼모로 남자인생 발목잡지마세요
@순이-p4g3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를 많이의식하는걸보니 재산이 많은것 같아요
@evergreen-c7y3 жыл бұрын
저분 남자친구도 상담했는데, 남자분 아버지 재산이 많다고하더라구요.
@민심-y3g3 жыл бұрын
재산이 문제가아니라 가슴은 찟어지지만 나는그런아들을 버릴것같읍니다 아들둘둔 아빠로
@안경희-b8e2 жыл бұрын
@@민심-y3g 이해가 됩니다!!! 100%~~
@21to312 жыл бұрын
시어버지랑 왜 남남이 안되고 싶은지. 욕심도 많다. 쌍둥이 빌미로 얻고 싶은게 많네
@sunshine78532 жыл бұрын
@@민심-y3g 저도 저리 어리석고 분별력 판단력이 안서는 아들. 전재산을 들여 저럴수 있는 마인드를 뜯어 고칠수 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지만..내가 때려서도 아무리 속터져도 깨칠수 없을듯 한데 그냥 안볼랍니다.
@jemp.28982 жыл бұрын
피임 99% 성공률인데, 이 세상에 계획 없이 아이 가졌다는 게 말이나 되는지...아이들만 불쌍합니다. 요즘 세상에 애기 배어서 결혼하도록 남자들 바꿔볼까...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있다면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수치스럽네요.
@성이름-l9z1n3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께서 반대하는 결혼하면 재산 못 준다고 하셧으면 좋겟다
@김종수-u6e5y2 жыл бұрын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주시는 스님! 이 시대의 참 스승님이십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음을 비우게 되어 세상에 대한 번민이 절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정-k6w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애기가 있다고말을안하고 만난지꽤되고 말한거자체도 진실되지못하고 동의없이 계획임신했다는것조차 굉장히 비겁한 선택이시네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런관계가 얼마나 오래지속이 될지는모르겠으나 남편되실분에게 더이상 실망을 주시지는 마시길... 뭐든..진실되게 말한후 선택은 그사람 몫이지요
@양미화-l1h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지도자 나 스승이 없는 요즘 세상에 스님 이 계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hansrichard76263 жыл бұрын
시댁이 빚이 많고 시어머니 중풍이라 수발들어야 하면 저 여자분 고민할까요? 아기 가졌을까요?
@戒盈杯-u2k3 жыл бұрын
고민 1도 안하겠죠
@탁실장-y1z2 жыл бұрын
어데예?
@illlililllil47582 жыл бұрын
재력있는집안이 대를 이어가는게 세상이치죠 뭘 새삼스럽게
@저삼고팜-s1g2 жыл бұрын
첫아이도 책임지지 않고 아이있는거 숨기고 연애하면서 지냈는데 이번 쌍둥이도 남자와 헤어지면 책임안질 사람이다. 어미의 이기심과 무책임으로 인해 아기들만 불쌍하다 아이 셋 데리고 혹은 셋 다 버리고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난들 인생이 행복할 수 있겠나 지금 그 자리에서 아이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면 남친도 뭔가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김수희-o8p2 жыл бұрын
4
@두드림-t2d3 жыл бұрын
어린딸 팽개치고 괜찮아뵈는 남자 꼬드겨 팔자좀 바꿔보려했네요 쌍둥이를 임신했으니.. 반은 성공했어요 일단 축하드려요 그러나, 내가 남자의 가족이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런 여자와 결혼 못하게 말릴겁니다..
@invulove96953 жыл бұрын
임신했으니 어쩌겠어요. 한집건너 한집에 이런경우있어요
@민심-y3g3 жыл бұрын
그런아들이라면 저는버립니다 천륜이니 뭐니 인간이 무섭네 아들 둘둔아빠생각
@jsb8061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자존감을 갖고 살아갈 수있게 해주시는 스님의 사랑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은경이-b4h3 жыл бұрын
먼저. 안타까운 심심한 위로의말을 할게요 아이를 할머니에게 전적으로 맡겻는지 같이키우다가. 지금의남자분과좋아하다보니 사귀어보려던맘이 점점 소유하고싶은 욕구가 더커져 아이를 떼어놓고 동거를 하게되엇는지 알순없지만 님. 제가똑같은 상황을 제 언니가 겪엇습니다 제언니는 정말부지런하고 착한사람이엿습니다 언젠지 잘사는남자를 알게되어 만나게되엇어요 우리집은 가난햇엇거든요 첨엔언니도 망설엿지요 늘아이와함께 외할머니랑 키우다가 한달좀지나 언니가 남자에게얘길햇어요 그남자는 그래도 좋다고햇죠 그땐 어렷죠다들 25살이엿으니.. 그러나 상대방부모님이 알고 남자쪽 식구들너나할거없이 난리가낫어요 그후1년을 그남자랑 집을떠나 동거를하다 아기가생겨서 연락왓어요 이미 배는남산만해서요 남자쪽시어머니도 눈에흙이들어가기전까지 절대애를10 명낳는다해도 허락할수없다하엿고. 언니는그래도 아기를낳앗습니다 근데사랑은 오래가지않죠 몸조리도못하고 아기를낳아도 누구하나반겨주는이없고 혼자차디찬방에서 몸조리도못하고 아기분유도 잘못먹이고 원룸에서 생활하다 산후풍이와서 몸은엉망되고. 게다가 남자는 언니보다 부모님편으로 가기시작하엿고 늘 맘고생을 하던언니는 몸도맘도 망신창이된채 그렇게 나날을보내고잇을쯔음 아기할아버지에게 연락이와서 여차여차 시댁으로들어가게되엇습니다 미역국한그릇제대로못먹고 몸은엉망인데 시댁에들어가 그때부터모진시집살이가시작되엇습니다 언니는 마치20대인데도30대여자보다더늙어버렷습니다 매일아침 시댁새벽밥 시동생밥 시어머니 눈초리모진말 ( 지금이라도 내아들은 새로장가갈수잇다 니아들은입양보내도되니 가고싶음 가라) 이런말들.수없는말들참아 가며. 하루에도밥을5-7번을차리게하엿죠 다른말은 생략할게요..그러다 아기가3살되던해 남자가같은사무실 경리랑바람이낫어요 언니는 점점 정신병자가되어갓습니다 시댁에서 숨만겨우쉬고사는데 남편마저 저러니 애시당초 반대하는결혼하여 어디말할때도 없고. 속으로 앓다가 죽을까생각도햇답니다 나중에 이사실을 안 시어머니는( 내가첨부터 반대햇잖아 ?) 니가나가라고 햇답니다 그렇게언니는 두번실패하기싫어 모진시집살이 3년7개월을 끝으로. 식모살이 하다 그제서야 시댁에서 조금씩 인정받고 살기시작할무렵 근처에 분가를하게되엇습니다 분가를할때언니꼴은 정말 눈물이앞을가리네요..그런데 분가한집에 세탁기 가스렌지가 없는겁니다 시어머니가 빨래며 밥은 시댁에 와서하고 가라고 말을햇다네요 겨우밥그릇 덮던이불 옷가지만 덩그러니.. 첨에분가하여 시어머니시키는데로 하다가 보기에도 안타까웟는지 시아버지가 도움을 줘서 세탁기랑가스렌지도삿답니다 그런데무슨운명인지 남편의 폭력이시작된거죠 니때문에 내좋은인생 망가졋다고 거머리처럼 가난한 너네집 두고온니아들 생각하니 짜증난다고..바람이엿죠 글이길어졋는데. .결국 언니는 조그만 지방에 전셋집얻어서 아이랑 같이살고잇고 그아아가 벌써22살이 되엇습니다 첨두고온아들은 이미장성하엿고 눈물마를새없는 날들을보내다가 열시미살앗지요 언니는. 님의 영상을 보며 남의일같지않대요. 언니도 욕심이엿어요 조금더잘사는집 남자만나면. 좋겟다 놓지고싶지않다. 그모든걸 사랑이란이름에 포장을 햇다는걸안것은 혹독한 시련을 겪고난후엿고 지금은 좋은 사람만나 잘살고잇어요. 예전에 몸이 좋지않앗던것이 후유증은잇어도. 행복하대요 님. 정신차리세요. 부디 우리언니처럼 저렇게 살아볼자신잇거든 결혼하세요. 그러나 그남자발목잡지마세요. ㅡ. 언니가 요즘 늘하는말이잇어요. 마음이괴로운건 욕심이잇기때문이라고..언니는50이다되엇거든요 ㅎㅎ. 몆년전에좋은분만나서 잘사십니다 딸도 잘컷구요~~~^ 님. 부디 현명하게판단하세요
@gypsilife82893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잘읽었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질문자가 그런 시집살이를 할것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남편도 바람 안피울거같다는 계산이되니까 속이고 임신공격ㅋㅋ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네요) 한거같아요. 여자가 머리쓴거죠. 그러나 과연 정말 행복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남자가 모지리 같네요. 제 동생이라면 쥐어박았을듯..ㅎ 그냥 쌍둥이 혼자키우게 해! 라고 하고싶지만 또 그게 자기자식인데 될지모르겠고.. 에휴 그냥 여자 망신은 다시키네요 질문자가
@alltimenumber2 жыл бұрын
1:40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들한테 할아버지가 필요한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te_hj_272 жыл бұрын
이 여자분이 꼭 알아야하는건 남자친구를 만나든 애인을 사귀든 서로 믿음이 있어야 결혼이 되는건데 남자친구를 두번이나 속였기때문에 이런 여자를 며느리로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처음부터 속이고 사귀고 또 속이고 임신하고~ 이미 믿음이 깨진거죠 본인이 반대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애도 있고 또 계획적으로 나에게 다가왔다면 어떠실까요?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이미 생긴 아이는 본인의 책임이니 혼자 키우는 게 맞습니다~
@진실함02 жыл бұрын
1773회와 1774회 서로 당사자들 같네요 연애도 서로의 신뢰가 중요하지요
@갑선김-r5z2 жыл бұрын
아앗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dodoxlarge3 жыл бұрын
딸이 있다면서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텐데 왜 저런 일을 벌였을까요 혼자키울 자신이 없으니 저러는 거겠죠 참 ᆢ스스로 자기 인생을 수렁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dodoxlarge3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양육때문에 결혼을 바라는게 아닌듯하군요. 그저 남자와 행복을 바라며 자기인생만을 위해서 ᆢ 아이를 그 수단으로 삼는 듯 하네요
@포켓에이스-o4d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아이 안 낳고, 자기 아이 잘 키우면서 각자 사는 게 모두가 행복한 길인데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동거남 몰래 루프 빼고 임신했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이상한여자래3 жыл бұрын
이분 딸은 부모님께 맡기고 동거 남자한테는 속이고 루프 빼고 계획임신(남자는 루프 하곶있는줄 암)한것입니다. 남자 가 능력있는 외동 이랍니다. 저 여자는 절대 남자 안놓일려고 합니다. 지 입으로 나 가벼운 여자라 떠벌이는데....상대 남자 똥~밟았네~ 똥~밟았네~ 똥
@danaluckystar3 жыл бұрын
성인인데 시아버지 인정이 그렇게 필요한가? 그게 제일 큰 걱정은 아닌데 애 걱정부터 해야되는 거 아닌가?
@happyday-kb7hk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30살 부잣집 외동아들이랍니다. 남자가 비혼주의라 말은했다는데 여자가 계획적으로 임신을했다는거죠.더구나 임신10주넘어 남자한테 얘기하면서 6살딸있다고 오픈했구요. 남자영상도있어요 1773회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의욕심이 너무 큰듯해요 악한사람은 아닐지라도 나약하고 무책임해보이구요
@danaluckystar2 жыл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부자고 나발이고 계획적이든 아니든 아기 양육이 문제지 남자도 지자식 낳고 기르는데 아버지가 받아들이고 말고가 왜 중요해 몸멀쩡한데 뭐든 해서 먹여살리면 되죠 지 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지
@포켓에이스-o4d3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며느리?? 아직 결혼 한 거 아니잖아요. 혼지 김칫국 마시고 있네요. 아이한테는 엄마만 있어도 가족이에요. 그 울타리조차 못 만들어줘서 버리고 온 사람이 지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진짜 뻔뻔스럽기가.... 남자가 여기 질문했다는 걸 분명히 여기 알고 질문하는 걸텐데, 사람이 정말 음흉하네요. 남자를 속였다고, 세상도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제 눈에는 좀 무서운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생을 거짓으로 살지 마세요.
@솟대-q5v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인생을 위해 수단으로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 몹시도 나쁩니다 애들이 장난감입니까?, 하나도 아닌 쌍둥인데 ᆢ 이미 하나도 안키우고 두고 나와놓고 둘을 더 낳는다는것이 ᆢ 말이나 됩니까 ? 둘이서 오래 갈거 같지않고 애들의 삶이 불쌍하게 될 듯하네요 돈으로만 키우는거 아니거든요 엄마의 소신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무책임한 여자입니다
@w1gk8kuesi2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 무섭죠..
@박지은-f3v1r2 жыл бұрын
두분 영상 올리는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님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고 같은 처지의 많은 남여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어떤 환경에 있어도 불행한건 아니다”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theolim5561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속에는 남자가 결혼해주던지 말던지 결국 본인이 피임안해서 임신선택한것도 있으니 그것또한 책임지라는 뜻도 있네요. 그런측면에서 걱정할게 없다는거 같은데 여자는 그 남자가 아니었으면 임신할 생각도 없었겠죠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같이 잘 키울 생각한 사람인거보면 서로 많이 좋아하는거 같고 좋은사람인것 같은데 왜 굳이 숨겨가지구....이런일을 만든건지....본인이 어리석어서 그런 선택을 한거겠지만 속이는걸 알고 난 이후에 그 남자가 사연자분을 정말 다 내려놓고 신뢰하면서 살기 쉽지 않을듯..
@user-jt3zm1rv9l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여자분 남친이라면 못받아들일 것 같아요 일부러 임신한 것은 내 자식이니 조금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남편의 딸은 납득하기 어려울듯 부부사이에 신뢰가 중요한데 이미 깨져 있으니
@망고누나-q3e2 жыл бұрын
루프 끼고 살았단 말에..ㅉㅉ 아들 둘 둔 엄마로서 저런 여자 엮일까 겁납니다.
@dreamworld62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뜻에요?
@둥스임2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사위나 며느리 잘 못 들어오면 그 집안 망하는건 한 순간인데. 난 결혼은 반댈세.
@박경희-p6x2 жыл бұрын
꽃뱀이 지혜를 빌려 죄의식마저 잊으려 했는데 ..ㅋㅋㅋ 스님이 못된 계획을 무력화시켜버리네요 ㅋㅋㅋㅋ
@hjchoi6388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하고 잘 사시면 됩니다. 스님이 더 바라지 말라는 말씀은 시댁 인정과 시댁 재산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외동인거 알고 임신하신것 같은데요
@denovo3653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남자분 사연 올라왔었어요.. 집안 재력 있다고. 여자분도 진정 남자 하나 좋아서 저런 일이 일어난 거라면, 남자 집안의 환대를 바라지 않죠. "그냥 우리끼리 잘 살자"라고 다짐하지.. 자꾸 남자 집안이랑 엮으려는 저 행태.. 여자분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성하숙-l9p3 жыл бұрын
스님 스님께서는 어쩌면지혜가많으세요 모든 중생들을 지혜롭게 살아갈수있도록하시는모습에 항상감사드립니다 스님항상건강하세요~~~
@김영희-s8v4r2 жыл бұрын
남에 인생 망치지말고 지구을떠나라 너로인해 피해자자많다 또라이 같은거
@VERITAS-d4t2 жыл бұрын
@@김영희-s8v4r 그러게요 아이들을 잘 키울지....삼신 할머니는 뭘 하시다가...
@종설안 Жыл бұрын
쩌이 어이
@뮤즈-e3d3 жыл бұрын
"참, 우리 스님 정말 놀라우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스님의 사랑과 지혜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스님과 사연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
@김소소-m5p3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생명 좀 소중히 여기세요 피임 쉬운 이 세상에 왜 그러고 사는지
@nesonism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상대 남자분도 사연 올리지 않았나요? 두분다 상담했나봐요 신기
@evergreen-c7y3 жыл бұрын
맞죠? 저도 보면서 상대남자 분이 상담한거 들었어요. 똑같은 상황이라 저도 같은생각을했어요.
@평안-n4y3 жыл бұрын
욕심 많네요. 입장바꿔 보세요. 남자 분 착하시네요. 애기 엄마라는 사람이 애기들 생각해서 본인이 선택한거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애기들 잘 키우세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남자들 살아봐요. 경험해봤으면서 그 남자가 최고다,내 애기들이 최고다.항상 감사합니다 하고 사세요. 더 이상 바라지 마세요
@psoaspavel1371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항상 법문은 자기한테만 적용하라고 했지 평가 내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2절은 하는건 본인의 우월감과 상대를 비난하고 싶은건데 아주 안좋은 나쁜 버릇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changhakim1267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혜안에 늘 겸손하게 세상을 바라봅니다. 질문자는 부모보다 개인의 행복을 우선으로 두네요. 이기적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진리를 얻습니다.
@sujeongkim81682 жыл бұрын
왜 사서 일을 만들고 복잡하게 살려고 할까요? 지금 있는 딸만 잘 키워도 엄청나게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텐데. 굳이 남자를 하나더 옭아메고, 애를 쌍둥이로 둘이나 만들고, 시댁까지 만들려고... 너무 기대어 사는 삶을 살려고 하는것 같아요. 스스로 세상에 우뚝 서세요. 제가 보니 사연주신분은 혼자살면서 애인이랑 즐기는 삶을 사시면서 책임질일 안만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책임감 1도 없으시네요. 저는 20살에 큰아이 가지고 21살에 둘째 가져서 잘 낳아 길렀습니다. 벌써 큰아이는 28살이나 되었습니다. 사연 들으니 너무 소시오패스 이군요. 세상이 참 좋아져서 소시오패스 알아봅니다!
@s종소리3 жыл бұрын
생각 없이 애를 낳는 여인~~ 앞으로 아들 딸 10명 더 낳고 와서 상담하시오^^ 애 낳는 것은 비난 받을 일도 아니고 죄가 아닙니다
@Jungkook-hr1ku3 жыл бұрын
애 있는거 말하지도 않고 루프 뺀거 얘기도 안해..이거 사기네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사건으로 양쪽이. 각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주셨네요.. 그럼에도 스님의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답변에 경의를 표합니다.. 스님의 법문 항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내가 나의 마음가짐이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행숙이-s3g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현명하신 말씀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울 곁에 오래있어 주세요 귀하고 위대하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덕호-t4o2 жыл бұрын
'1773화 딸을 숨겨온 여자친구'' 남성질문자의 상대 여자친구네요 하하. 같은사연으로 연달아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같은사연. 남자질문자분은 너그럽고 멋진분 같아요. 저라면 헤어졌을것 같아요. 대단
@토마토-t9o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이 확실하게 정리해 주시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리가 되네요, 미래에 대한 걱정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나-c9o3 жыл бұрын
욕심이 과 하면 불행이 시작 됩니다
@JAEPARK77793 жыл бұрын
지혜를 배움니다 깨달음을 얻고 살아갑니다
@m.y4333 жыл бұрын
참 여러사람 인생 꼬네요 역지사지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죠 남편을 갖고싶다? 결혼을 남편이 갖고 싶다고 하는 여성분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ouitoo4203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다. 과연 태중의 아이들 제대로 양육할수 있을까? 어리석음땜에 태어난 아이와 태아들만 가여울뿐
@갱이-y1i3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은 무조건 가족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답을 정해놓고 물으니...아직 시댁도 아니고 시아버지도 아니잖아요
@Goodbye-q5h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좀 옆으로 돈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듣다보면 뿌리까지 단단해 지는 말씀이라는걸 깨닫는게 오늘도 깊이 있는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