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손해보면 안되나?' 라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은정-n8b Жыл бұрын
말을 많이 하지않는것이 제 쪽에서는 편하기는 하지만 모임중에 자기생각이나 기분을 시시각각 표현하는분이 단백하고 속시원해서 제 입장에서는 모임에 안 나오실때는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께서 80을 오픈해서 남도 80을 오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상대방도 원래는 30만 이야기하려다가 님 덕분에 용기내어 50을 이야기한거일수도 있습니다.저도 그 분덕에 안해도 될말들..속썩는 이야기들을 터놓고 이야기할때도 있거든요. 물론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지않아도 개운하고 좋습니다. 마음안에 그 분이 물꼬를 틀고 이야기해주는것이 참 고맙고 좋아서 커피값을 대신 내어주기도 합니다 제가 다 이야기하지않는것은 소문이 날것도 염려스럽지만...혼자 다 감내가 가능하고...나의 구차한 면을 동정받거나 위로받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말하는 사람은 말하는 의도가 있고 들어주는 사람은 또 들어주는 미덕이 있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모임에서 질문자님이 양념이 될 것 같네요. 솔직한 것은 좋은것이니 항상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편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혼자서 넘나드는것이 바보같지않습니다. 그런 솔직한 면이 제가 좋아하는 친구유형이라 말없는 답답한 저보도 훨씬 좋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bhhs153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표현을 어쩜 이리 잘 하시는지 ... 👍
@hoho77_free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절대 공감합니다. 회사나 사회생활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조심해야하지만 행복학교나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분이 오히려 진실되서 좋아요. 저도 이런 편이라 질문자님처럼 나혼자만 바보였나...할때가 많았는데 제가 조금만 수위를 잘 조절하면 나만 혼자 하소연한것 같이만 안하면 나도좋고 남도좋은 살맛나는 인생이 될것 같아요^^
@산산-l4y Жыл бұрын
글 좋네요
@동자-b2s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한 글입니다 감명깊어요..
@김맑음이-e3d8 ай бұрын
너무 표현을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마음에 힐링을 얻었습니다
@bhhs1534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말수가 적고 솔직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한두번쯤은 다 해보았을 듯한 고민을 질문 해주신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스님의 보약같은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 여리고 순한 마음 예뻐요 늘 꽃길만 걸으세요 ❤
@서미옥-y1p Жыл бұрын
,ㄴ 언니.. ..
@jooyounglee4941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가 가라 앉으신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귀한 법문스님 말씀 들을 수 있음에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스님
@yeongyeong2822 Жыл бұрын
쉽게 제 얘기를 하는 편인데 그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상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양심에 걸리지 않게만 살면 삶이 편안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
@덕비서당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짱!
@오선영-b8o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 예수님도 살아생전에 그렇게 욕을 많이 들으셨다고 심지어 예수님은 모함받아 죽임까지 당하셨다고.. 요샌 남의 얘기도 3일이다 이런 얘기도 있지요 남의 시선과 잣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십시다^^
@dtim332110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달빛-n9r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게 정답인 거 같아요
@김김소순3 ай бұрын
@@오선영-b8o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제 잘못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있어요 내편은 한명도 없고..........사과도 했어요 늦게단체에서 탈퇴하려합니다 지금은 불참 그런데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잘 이겨내야 겠죠 할수있다핫팅 감사합니다
@duonglieu9691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스님 말씀을 잘 듣고 편해집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저는 처음에 못 살 줄 았았는데 우연히 스님를 만나고 나서 제가 해복할 권리가 있구나 깨닫고 남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않아요. 저는 문제이지 남이 무제가 아니죠. 아직 괴로운 순간이 많지만 자신부터 해결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스님,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Lee-x8k2u Жыл бұрын
한국말 너무 잘 하세요 ^^ 저도 스님의 지혜 덕에 잘 살고 있습니다 ^^
@덕배어멈 Жыл бұрын
그냥 좀 승진 안해도 되지 않냐는 스님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승진이 뿐 아니라도 실패 좀하면 어떠냐고 하시는 말씀이라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저 나름 제 기준으로 살아왔다고 자만했던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사연자분.
@오호-x1k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연자 같은 스타일입니다. 솔직하게 감정이나 제 경험을 이야기 하죠. 그게 아프든 아니든 담담하게 말해요. 나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어느 순간 깨달았았거든요. 그래서 솔직해지기로 결심했고 부단히 노력도 했어요. 괜히 그랬나 후회도 하기도 했었고요. 근데 지금은 단단해졌습니다. 반면 상대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할 필요없어요. 솔직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것도 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어요. 자신을 속이기도 합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저는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 한 것들로 저를 약점 잡으려는 하는건 단호하게 혼내줍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제가 솔직해지는 것을 관두지 않습니다. 타인에 따라 내가 달라지면 그건 노예입니다. 물론 제 솔직함이 무례함은 아닙니다. 저 자신에 대한 솔직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Yangjuri9 ай бұрын
ㆍ
@푸른숲-s2z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서 손해를 안 보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바보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스님.
@감로음 Жыл бұрын
들떠있음은 중독성이라 하시는 스님의 말씀 공감하면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선영-b8o Жыл бұрын
삼십대 초반에 스님의 법문을 한국에서 처음 만나 지금 49세 해외에 살면서도 불교의 진리는 한치의 의심도 흔들림도 없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제 인생 180“달라졌습니다 제가 행복하니 남편도 아이들도 하는일 다 잘되고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남이 칭찬한다고 우쭐될 필요도 없고, 남이 비난한다고 내가 침울해지지 않는다. 너무 타인에 의존적인 자세에서 벗어난다. 노예에서 벗어난다. 연습해 봅니다.
@김효진-k4b7o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감사합니다. 똑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에 대한 신경과 관심을 나에게 더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극복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도가 많이 올라가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인생의 대부분의 고민이 해결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yugyeobglee4254 Жыл бұрын
나와 다름을 인정하자.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자.
@미소나무-e3b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웃음소리는 참으로 정겹습니다.
@와와풍이쿤이Ай бұрын
꽁 해가지고 움켜쥐고 있는 데서 다 마음병이 생긴다는 말씀에 또 배웁니다.
@김서영-j5u Жыл бұрын
2011년부터 즉문즉설 매일 들으면서 조금씩조금씩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아프면 병원가고, 아이는 3년간 제가 키웠어요. 큰소리 내지않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 스님 법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법문 들으면서 체화될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용기있게 개인적인 이야기들, 고민 상담해주시는 분들께도 늘 감사드려요~
@노진서-i2o Жыл бұрын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힘들고 어렵다 느껴질때 저는 백일출가를 했어요 백일 출가 기간 동안 내 자신과 내 현실을 가만히 살펴보니 이대로 진짜 괜찮구나 알게 되었지요
@산산-l4y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오네시모-c4d Жыл бұрын
솔직한 것도 진실이 아니고 정직한 것도 진실이 아니고 착한 것도 진실이 아니고 정의로운 것도 진실이 아니고 위대한 것도 진실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는것도 진실이 아니고 ... 더 더욱 나의 옳음도 진실이 아니고 ..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진실은 종이 한장 차이죠 저는 제 체험상 내 자아가 죽고 다시 난것 만이 진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진리 라는 말보다 진실이라는 말이 더 와닿는거 같아요.
@user-wh3mp7lo5o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감사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OK-sn3ig Жыл бұрын
너무 다~~ 얘기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적절히 솔직하면 되죠
@이혜진-u3t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vs8sy7rp4p Жыл бұрын
좋은 소리 들을려고 하는 것도 욕심이었군요...하하하하하...ㅠ.ㅠ--->인정욕구
@배여사-h2x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이 많이 아파보이셔요ㅜㅜ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요즘 스님말씀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위로를 많이받고있어요ㅜ감사합니다❤
@문미숙-r5b Жыл бұрын
남을 의식하고 눈치보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중심있는 삶을 살아가라는 스님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저도 중심을 잡으면서도 자유로운 삶을 위한 연습을 백일출가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가벼워진 삶을 살고 있어요.
@속으로자연2 ай бұрын
미련스럽게저는 스님을 안지 얼마안되었네요ㆍ너무 존경합니다
@DIEHARD-qq4ou Жыл бұрын
3:23 연애할때도 장사속으로 한다 3:35 계산하기 때문에 번뇌가 생긴다 5:49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10:43 솔직한 이야기는 일기장에 써라 11:17 손해를 감수하면 안되나
@홍금보-o1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hnwick-e3c Жыл бұрын
제 속마음을 잘 말하지 못하고 대화를 하려해도 혀끝에서 멈추는 일이 태반이었는데 스님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이후의 상대방의 태도, 생각을 너무 신경쓴거같네요. 감사합니다.
@김지숙-j5v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하면서 편안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gnolia5338 Жыл бұрын
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마음의 고민을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주신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스님이 말해주신 금기사항들 잘 적고 오늘도 남은하루 기분좋게 지낼게요. 손해 나면 어떻냐 계산하지 말아라 계산 안한다고 하면서 지내도 어느순간 계산 참 많이 하면서 산 제 과거도 떠올랐어요😄
너무 많은 정보의 바다가 삶의 기준을 갈팡질팡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속마음은 말하지 말라" 말한 결과 손해 볼수도 있다고 역사적 인물의 말을 인용해서 소개하는 처세술 책, 유튜브등 정보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말들은 인간관계에서 손익을 따지는 계산적인 삶을 전제로 한것 같습니다. 저는 계산적이지 않게 삶으로 스스로 자유로와 지고 계산적인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스님의 가르침이 더 좋습니다. 질문해주신 질문자님께 감사드리고, 스님의 가르침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healing_story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2014년도부터 듣고 보고 울고 웃고 🙏 ~스님이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주신 금기사항 《남을 해치지 마라. 남을 손해 끼치지 마라. 남을 괴롭히지 마라. 남을 때리거나 죽이지 마라. 욕설하거나 거짓말 하지 마라. 사기치지 마라. 남의 물건을 뺏거나 훔치지 마라. 술 마시고 취해서 남을 괴롭히지 마라. 성추행, 성희롱 하지 마라.》 외에 타인을 간섭하지 않고 남 눈치 안보며 살겠습니다. +돈이 많더라도 검소하고, 사치하지 마라. 지위가 높고, 재주가 좀 있더라도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DS-ov7u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팝콘츄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 와 제가 제일고민이였던게 현실에 살면서 너무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다 말해버리면 약점이될수있어서 제생각을 다 말하지말까라고 고민을 엄청했었는데 법륜스님덕분에 ㅠㅠ 제모습있는그대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고민이해결이됬어요ㅜㅜ
@달빛-n9r3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ㅠㅠ 여태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노예처럼 살았던 거 같아요..ㅠㅠ
@songjookim622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lsy54812 Жыл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
@양복순-z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osang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JJ-hm8nx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쫑이-b4z Жыл бұрын
계산적인 관점이 문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고싶습니다 스님 깨우쳐줘서 감사합니다
@김수경-z9h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옥순이-v7u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매일 지혜로운 스님말씀 듣고 힘이남니다 건강하세요
@무띤-b3n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하면 전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래서 막 쏟아 내고 다녀요 ㅋ 나를 위해서 막 털고 다니는거지 다른 사람이 솔직하든 아니든 신경 쓰질 않아요
@산산-l4y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은 만나면 혼자 웅변하듯 끝도없이 말할려하여 피하고싶어요 너무 피곤해요 대화는 쌍방간 소통이라생각하여 되도록이면 말 많이 안할려해요😮
@무띤-b3n Жыл бұрын
@@산산-l4y 말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할때 저는 상대방에게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하는거에요 내가 상대방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그게 심적으로 더 불편함을 느끼니깐요
@무띤-b3n Жыл бұрын
@@산산-l4y 막 쏟아 낸다고 하니깐 말을 많이 한다라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솔직한 나의 생각을 거침없이 ? 표현한다 라고 말하는게 오해가 없겟네
@abcd19987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질문하고 싶었는데! 제가 잘하고 있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yoyoyo5621 Жыл бұрын
저는 솔직함을 강요하진 않는데 상대방 챙겨주고 나도 챙김받으려는 마음이 커서 항상 원하는걸 못받아서 상심하고 실망하는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타인에게 나의 잣대를 강요할 수 없죠 상대방의 방식에 관한 존중 없이 인형처럼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기 원할때 불화의 불씨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겐 저마다 살아온 인생이 있어 그만의 방식이 있죠
@battely1975 Жыл бұрын
눈치가 빠르기도 해서 남의 눈치를 너무 보는 것 같아 제 자신이 싫을 때가 있는데......정말 욕을 얻어 먹더라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선행을 할거면 바라지말고~~ 하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해야겠습니다
@csc25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공쥬-g9u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은사랑입니다
@ojsoyw8880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이 더 수련이 되셔서 좋은것같은데요?^^ 미움을 받겠다고 마음을 딱 먹어버리면 솔직해지고 자유롭더라구요~
@abcjmv8e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말씀들으니 오늘하루도 마음이평안해집니다.
@dgk41335 ай бұрын
타인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를 위해서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연초록-o7f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긍정적인 생각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방울꽃-c8c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존경합니다~~~
@HAPPY-si6mq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감사드립니다🙏🪷💐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내노으면 내가 가볍고 좋아요.정신이 가벼워 집니다.질문자님은 본인의 길을 가시면 좋을거 같으네요.저는 밥먹자 해도 시크하게 .냉정하게.시간이 안된다고 말합니다.
@ggyynn-x6z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잘보이기위해서 스트레스받느니 솔직히 말하고 좀 승진늦게하고 손해를 감수하겠습니다.
@jackieoh8199 Жыл бұрын
법문 듣고 또 깨우쳤습니다.❤
@별별별-k2t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생각이다 ... 감사합니다 스님
@beom65231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eoyeonkim2378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을잠깐내려두고 Жыл бұрын
자꾸 놓치는데 잡아주셔서 또 정신을 차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복이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존경합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장윤서-t8l Жыл бұрын
또 한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행복 학교에 과제는 타인의 일에 대해 일체 관심 안둔다 엿다고 느꼇 습니다. 어린시절 시댁일등 골고루 다 과제로 썻던 기억이 납니다.탁 놔버리면 나한테 좋다 ㅡ스님 감사 합니다.
@cancho-c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제 자신에게 충실하겠습니다💛
@오혜영-v8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chan-e2k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에게 툭 터 넣고 솔직하게 솔선수범을 보여주시니 좋네요
@김미정-s2l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월요일입니다^^감사합니다👫💙💚💛
@할메이-c1w Жыл бұрын
요즘 스님 말씀에 무릎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킴-x3q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__)
@user-nalnaebearyeodueo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되게 솔직하고 그랬는데 나이들고 하니까 그 힘든티 내는것도 전략적으로 허게 되더라구요 (일 더 시키지 말라는..) 다른 사람은 의외로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어요 질문자분은 아무래도 본인 이야기에 깊에 공감해주거나 그런분이 없으셨던것 같은데 진짜 그럴 사람이 일생에 한두명 만나요 힘든 일 털어놓더라도 그냥 그때 털었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세여
@김명희-y7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ppiyong20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중심으로.. ❤❤ 잔머리굴리면 손해가난다! 스님말씀에 마음이 너무따뜻해집니다
@정경옥-t4k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십시요. 너무 힘들지 않게 몸 잘챙기시고요. 좋은 말씀 어떤질문에도 편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껜 거짓말을 밥먹듯 해서 " 신임" 을 잃는것 보다 나은거라 생각하시고 말을 듣는자 입장으로 쪼매 줄이시고 본인이 솔직하다싶으면 자제하며 살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일 많이 있으셔서 행복하게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