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이 촬영에 쓴 몇 가지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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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새

발없는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1
@Hanjiwooooo
@Hanjiwooooo 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경험했다는건 이런 영화를 두고 하는 말인듯... 롱테이크의 현장감과 몰입감은 정말...
@7easy456
@7easy456 4 жыл бұрын
@torbin lee 라이언일병구하기는 핸드헬드 카메라로 촬영기법이 유명한거지 롱테이크는 딱히? 작품상 급은 아니었는지 몰라도 이 촬영 기법 인정받아서 아카데미 촬영상 받았는데 더 말이 필요함?
@은열홍
@은열홍 4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는 못 받았지만 골든글로브,영국아카데미 작품이랑 감독받았고 PGA랑 DGA도 받음 ㅋㅋ
@킴유나-j9p
@킴유나-j9p 4 жыл бұрын
재미는 없드라
@my_limeozurchtree
@my_limeozurchtree 4 жыл бұрын
덩케르크가 2차세계대전 전쟁한복판으로 들어가 육지,바다,하늘에서 직접 전쟁을 체험한 느낌이였다면 1917은 1차세계대전 속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란 단 두명의 병사 옆 어딘가에 서서 목적지까지 직접 따라가는 느낌이였음.. 두작품 전부 체험적인 요소로 엄청난 영화인거 같음
@Edward_Styles
@Edward_Styles 3 жыл бұрын
오우 ㅇㅈ
@yoonaeyoon
@yoonaeyoon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하는 기간은 무효니 재개봉해야 합니다.
@sk8er___
@sk8er___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코로나 끝날때까지 상영하고 있을지 조마조마합니다. 한 번 더 보고싶은데ㅜㅠㅜㅠㅠ
@이공일공공이공오아펠
@이공일공공이공오아펠 4 жыл бұрын
지금 가면 영화관에 아무도 없어서 오히려 안걸림
@SsalAl
@SsalAl 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거진짜 극장에서 안본사람 없어야합니다... 재개봉 꼭 해야돼요
@은열홍
@은열홍 4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혼자보고옴 ㅋㅋㅋ
@김동규-r5w
@김동규-r5w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람 많으면 안봐야지 했는데 한 자리도 안 나갔길래 혼자 봤어요 상영관 하나 빌린 기분 ㄷㄷ
@nunustarlord
@nunustarlord 4 жыл бұрын
영화시작에는 나무가 두그루였지만 엔딩에서는 나무가 한그루다
@goowabagoowaba5399
@goowabagoowaba5399 4 жыл бұрын
둘다 한그루이긴했지만 의인적으로본다면 맞겠네요
@Fmql0077
@Fmql0077 4 жыл бұрын
오홍
@Space234-o6y
@Space234-o6y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밤레 조명탄 쏘면서 독일군 한테 스코필드가 추격전 벌일떄 몰입감 장난 아니였음
@이현민-g2j
@이현민-g2j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었습니다
@adclub
@adclub 4 жыл бұрын
fps게임에서 적진 뒤치기하러들어갔다가 걸린느낌이였음 ㅈㄴ무섭
@한대경-l9z
@한대경-l9z 4 жыл бұрын
처음 부비트랩 터지는 장면이랑 차에서 내려서 다리 혼자 건너가다 총소리 나는 장면 나만 깜짝 놀랐나
@나나난-c6s
@나나난-c6s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떄 겁나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ㅋ
@한대경-l9z
@한대경-l9z 4 жыл бұрын
@@나나난-c6s ㄹㅇ 어니언 팝콘 먹고있었는데 뒷좌석에 카라멜맛 팝콘 날아와서 ㄱㅇㄷ봄
@나나난-c6s
@나나난-c6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ㄱㅇㄷ ㅋㅋㅋ
@my_limeozurchtree
@my_limeozurchtree 4 жыл бұрын
부비트랩 터지는 장면은 터질꺼라고 예측이 가능해서 그나마 덜 놀랐는데 다리 건너다가 총소리 들리는건 예상치 못하고 들어와서 개놀랬음ㅋㅋㅋ 게다가 아맥으로 봐서 사운드까지 커서 그런지 심장 떨어질뻔ㅋㅋ
@KPZ-50T
@KPZ-50T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화관에서 혼자 개깜놀함 특히 조조 시간에 봐서 거의 혼자 였는데. 개무서웠던 뭔가
@Amber-753
@Amber-753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다시 재개봉했음 좋겠다...
@독수리-c9z
@독수리-c9z 4 жыл бұрын
극장이 진짜 한산 하더라구요. 보는 내내 감탄했던 1917의 촬영에 이런 기법이 숨겨져 있었군요. (거의) 텅빈 상영관에서 보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당연히 몰입감 장난 아니었구요. 실제 전장터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긴장하고 있다가 마지막 부분에서야 겨우 한숨 돌린 느낌? 명작입니다.
@lifterk
@lifterk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몇가지의 편집점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더 놀랐어요..
@임Alice
@임Alice 4 жыл бұрын
원샷처럼 보이게 해놔서 몰입감이랑 현실감은 너무 좋긴 했는데 거리감이 사라져 버렸음.. 컷이 끊기면 컷 사이에 이만큼 이동했구나를 관객이 납득할수 있는데 컷이 끊기질 않으니 벌써 이만큼 이동했다고..? 바로 코앞이었는데..? 라는 괴리감을 지울수가 없었음
@aschente3297
@aschente3297 4 жыл бұрын
이거 인정이요 목적지가 엄청나게 먼걸로 묘사되었는데 좀 걷다가 차 진짜 잠깐타고 물에 뛰어들었는데 도착함 ㅋㅋㅋ
@JiWoong_Han
@JiWoong_Han 4 жыл бұрын
저같은경우는 배우들의 연기 및 영화에서 나오는 장소설명 및 원샷처럼보이게 할때 지나가는 조형물들로 이렇게 이동했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봤어요.
@최원기-k1j
@최원기-k1j 4 жыл бұрын
전 그래서 이영화가 좋았어요. 정말 가까운 거린데 참호전 이라는 특수성에 이동의 자유가 제한됨으로써 느껴지는 긴장감이라 해야될까요...
@sungjmo2
@sungjmo2 4 жыл бұрын
오해 안만들려면 애초에 단어 선택을 덜 자극적이게 하면 됩니다. 속임수 -> 기법
@goowabagoowaba5399
@goowabagoowaba5399 4 жыл бұрын
롱테이크도 기법인데 오히려 부적절한 단어선택인듯요
@진인사대천명-y4m
@진인사대천명-y4m 4 жыл бұрын
말이너무많음
@mh_ahn8284
@mh_ahn8284 4 жыл бұрын
이런 작품과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어서 기쁘네요
@김현빈-t7z
@김현빈-t7z 4 жыл бұрын
@@소유-m4j 그건 좀 ㅋㅋㅋㅋ
@돌리-f8e
@돌리-f8e 4 жыл бұрын
@@소유-m4j .......
@fp1772
@fp1772 4 жыл бұрын
@@소유-m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재밌네 이친구
@Jun-je8ly
@Jun-je8ly 4 жыл бұрын
솜사탕 ㅋㅋㅋㅋㅋㅋ또라인가 진짜
@김현태-i4z
@김현태-i4z 4 жыл бұрын
솜사탕 병...신
@mahammubara7422
@mahammubara7422 4 жыл бұрын
보기전에 편집점 생각하면서 봐야지 했는데 보다보니 그 생각마저 잊혀지게 만들더라구요ㄷㄷ
@qwer1234-b8x
@qwer1234-b8x 4 жыл бұрын
일반 극장에서 딱 한번 봤는데 하루라도 빨리 아이맥스로 봤어야 했어요ㅠㅠㅠ 조금씩 미루다가 지금은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서..
@kkomookim2535
@kkomookim2535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덕(?)에 엄청 여유롭게 볼 수 있기도 함.. 정말 그냥 지나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임. 영화의 모든게 5~60년대에 완성 됐다느니 하는 말도 있지만, 기술과 자본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도 분명히 있는 것 같음.
@re_ens
@re_ens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은 끝났다, 철학은 끝났다고 말하는사람이 수도없이 있었지만 그렇지않았죠..
@kkomookim2535
@kkomookim2535 4 жыл бұрын
이은수 끝을 향해 가는 건 있어도, 끝은 없는 거 같아요.
@하늘바라기-e5k
@하늘바라기-e5k 4 жыл бұрын
요즘 영화는 자본 싸움이죠 돈이 많이 든 영화는 딱 보면 티가남
@kkomookim2535
@kkomookim2535 4 жыл бұрын
@@하늘바라기-e5k 그 돈이 바로 능력 있는 감독과 스탭들의 인건비죠.
@보후
@보후 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런 연출이 더욱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었음 매 장면 볼때마다 롱테이크를 어떻게 했지하고 한편으로 장면이 어디까지 컷일까하고 집중하게 됐죠
@somblanket
@somblanket 4 жыл бұрын
이 시국에 극장에서 꼭 보고 싶어서 보고왔는데 진짜.. 물흐르듯 흐르는 화면도 그렇지만 음악과 효과음 또한 매우 현실감 있어서 좋았어요
@thunderstorm4682
@thunderstorm4682 4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 갔더니 영화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보고 사일런트 힐을 느끼고 왔습니다.
@jiwonam
@jiwonam 4 жыл бұрын
오.. 어쩐지 보면서도 "롱테이크가 너무 긴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방법을 썼군요
@도시개미
@도시개미 4 жыл бұрын
독일영화 “빅토리아” 원샷으로 촬영됬구요 엄청난 리허설 후에 세번 이나 원샷으로 찍고 감독이 두번째 고른걸로 유명해요 영화를 촬영한 촬영감독 과 배우도 베를린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대작이에요!
@김영완-d2m
@김영완-d2m 4 жыл бұрын
어제 이영화wavve로 보고 발새님 찾아왔어요ㅎㅎ 역시 정보력 짱입니다~~^^
@모도리02
@모도리02 4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스토리 영화 리뷰는 널리고 널렸지만 촬영 기법을 소개하는 영상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좋네요..따봉 박고 갑니다.
@Goeulpil
@Goeulpil 4 жыл бұрын
이런 편집점으로 끊기는 장면을 빼도 롱테이크가 정말 많아서 새삼 참 대단하다고 느낌
@새벽-m7q
@새벽-m7q 4 жыл бұрын
1917 진짜 인생영화임
@이현민-g2j
@이현민-g2j 4 жыл бұрын
전장이 아니라 쌩지옥을 표현한 영화
@suflex
@suflex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Mr.Lober 입니다. 저는 제가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당시부터 1년간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에서 근무 했었던 미군 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근무하던 당시 자주 들렸던 파주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에서 그때 당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미스 진 또는 진수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발음상의 오류나 가명을 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시 미스진은 저와 짧지만 몇달 사이에 깊은 우정을 나눴습니다. 미스진의 특징은 사진으로 공유 하겠습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30년이 지난 지금 그 날들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저는 단지 미스진이 잘 살고있는지 살아있다면 왜 30년전 갑자기 나를 떠나 사라진건지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만이 궁금 할 뿐입니다. 제가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아도 만날 수 없어도 그냥 그녀가 살아있고 잘 지내고 있는지만 알아도 저는 평생 소원을 이룬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저의 SNS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그때 당시 클럽문의 사진,비디오 그리고 당시에 미스 진과 친하게 지내던 미스 최(또는 채)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가 있습니다. 한번씩 봐주시고 30년이 지난 흔적과 모습이지만 유일한 단서들 입니다. 제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일말의 희망이라도 찾기 위해서 30년간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안안녕하세요-w4b
@안안녕하세요-w4b 8 ай бұрын
그분 결혼했어요
@Siuuuuuuuuuuu7
@Siuuuuuuuuuuu7 6 ай бұрын
그게문제가 아니잖아
@blueland307
@blueland307 4 жыл бұрын
다들 가셔서 봤으면.. 아맥으로 꼭 보기요ㅠㅠ
@user-tqfa18
@user-tqfa18 4 жыл бұрын
@아오마스 에휴 ㅉㅉ 한심하다
@barryn6443
@barryn6443 4 жыл бұрын
@아오마스 틀니 한달 압수
@후라라-d2i
@후라라-d2i 4 жыл бұрын
더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볼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번 상황이 아쉽네요. 저는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봐서 아이맥스랑 MX로 두번 봤습니다. 예전에 버드맨 영화도 봤기에 초반 정보는 알았지만 더 옛날에도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놀랍군요. 히치콕이란 감독 작품은 아직 감상한 일은 없지만, 정보를 들을 때마다 대단한 감독이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지하철-s3t
@지하철-s3t 4 жыл бұрын
장면을 나누어 찍은 후 다시 이어붙여 한 장면으로 보이게하는 '원 컨티뉴어스 숏'이라는 기법명을 초반에 정리해주신 후 언급해도 됐을 거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moothyzzoco
@moothyzzoco 4 жыл бұрын
저희지역 코로나 확진자 5명? 그정도일 때 친구랑 영화관 가서 봤는데 개꿀잼이었음... 근데 확실히 외국 영화는 영어 종나 잘해서 자막안보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면 최소2번은 봐야 영화의 수준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첫번째는 자막으로 줄거리를, 두번째는 등장인물,효과를 보면서..
@김빈우-k6x
@김빈우-k6x 4 жыл бұрын
왤케 늦으셨어요~~~ 원 테이크 설명해주는거 기다렸자너
@TlqkftoRl12
@TlqkftoRl12 6 ай бұрын
진짜 이 영화가 하루종일 걸어다니는거라 지루할수도 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몰입감 넘치는 영화였음
@우피디-v8s
@우피디-v8s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보면서 입이 쩍 벌어졌었어요. 어떻게 이런 촬영이 가능한가 싶었는데, 발없는새님 영상 보니까 조금은 수긍이 가는군요 ^^ 그나저나 예전에 블로그에서 정말 재미지게 구독했었더랬는데, 여기서 다시 뵈니까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이제 막 유튜브를 시작해서 이것저것 보고 배울 게 많네요 ^^
@지민-w7y
@지민-w7y 4 жыл бұрын
전 저번주 일요일에 소풍 CGV에서 아이맥스로 봤는데 진짜...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아-o2g
@오아-o2g 4 жыл бұрын
오? 같은 곳 가셨네
@bkkang5816
@bkkang5816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지민-w7y
@지민-w7y 4 жыл бұрын
@리브거 전 그날 아침 9시에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justlisten2222
@justlisten2222 4 жыл бұрын
1917 단점 둘다 부비트랩 코앞에서 터져도 상처하나없음 총알 절대 단 한발도안맞음 강물에 휩쓸려도 종이에 써진 글씨 안번지나봄
@MANDAE8298
@MANDAE8298 4 жыл бұрын
그럼 다큐를 봐요 고증 지적이면 몰라;;
@justlisten2222
@justlisten2222 4 жыл бұрын
@@MANDAE8298 주인공무적이야 그렇다치고ㅋ저시대에 종이 코팅기술이라도있나 종이에 잉크로 쓴글이 물에 휩쓸려서 전해져도 다 알아볼 수있나봅니다?정상적인 고증이에요?
@Candypangg4141
@Candypangg4141 4 жыл бұрын
종이를 방수가 되는 네모난 통에 넣어놔서 그래요
@감-v8h
@감-v8h 25 күн бұрын
그랬죠 민트색 통에 넣어 놨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아무래도 실사 영화이니 약간의 변형은 있었을 것 같지만 기적같은 일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 같습니다!
@Michael_Hyun
@Michael_Hyun 4 жыл бұрын
이분 말투가 나긋나긋하고 굉장히 젠틀하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shiwonherro4861
@shiwonherro4861 4 жыл бұрын
여기 조연배우들 보면 다 주연급 배우던데ㅋㅋㅋㅋ 콜린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등등
@hadog.9760
@hadog.9760 4 жыл бұрын
어거보고 배틀필드1이 급땡기더랔ㅋㅋㅋ
@recodermaster1153
@recodermaster1153 4 жыл бұрын
나도 바로 함 ㅋㅋ
@axler9846
@axler9846 4 жыл бұрын
ㄹㅇ
@Walking_Avenue
@Walking_Avenue 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3 жыл бұрын
리엔필드vs게베어
@쿠로사키마후유
@쿠로사키마후유 4 жыл бұрын
라라랜드의 오프닝도 저런 방식으로 찍었다하더라고요.
@jinhookim1938
@jinhookim1938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러라고 편집을 하는 거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너무 완벽하니 사람들이 몰입하게 되는 거겠죠.
@정상민-y6o
@정상민-y6o 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 길들여진 시대에 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는가를 일깨워준영화였습니다 ㅠㅠ
@빠른생활
@빠른생활 4 жыл бұрын
극찬해주신 덕분에 방금 큰 스크린으로 잘~ 보고왔네요 스토리는 라이언일병 분위기는 덩키르크와 비슷하더군요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영화였어요
@gondrevibiemmebob
@gondrevibiemmebob 4 жыл бұрын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고해도 체험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건 아무나 못하는거죠
@옴파로스-r1v
@옴파로스-r1v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도 놀랍기만 했는데 역시 편집 기술을 사용했구나
@KoreaTripSounds
@KoreaTripSounds 4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는 극장 가서 봐야되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lovy77josh
@lovy77josh 4 жыл бұрын
실제 원테이크 영화중엔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도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영화예요 ㅎ
@ucjaesam
@ucjaesam 4 жыл бұрын
시청이 아니라 목도한 느낌이드는 영화였습니다.
@키키코코-t3v
@키키코코-t3v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가장 긴 컷은 8분 30초 정도였다고 하네요
@난망초련
@난망초련 4 жыл бұрын
대장금의 소녀 장금이 성인 장금으로 바뀌는 장면에서도 본 듯...
@Front_of_gate
@Front_of_gate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외출 꺼리지만 어제 영화관 가서 1917 보고왔는데 영화관에서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주원-c3i
@정주원-c3i 4 жыл бұрын
오늘 코로나 뚫고 보러갔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ㅠ 진짜 너무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덩케르크 급으로 인생영화였습니다.
@KGJ-user
@KGJ-user 4 жыл бұрын
1917을 보면서 계속 배틀필드1이 생각났는데 앞으로 게임원작 영화들이 이렇게 롱테이크로 만들면 게임 특유의 체험하는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듯.
@BanDal.
@BanDal.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를 뚫고 영화관에 가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낌 처음으로 본 전쟁영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johmingiuda
@johmingiuda 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그렇고 영화 자체가 강약조절을 존나 맛깔나게 하지
@커피-o9c
@커피-o9c 4 жыл бұрын
벌서 2번 봤음 꿈에서도 나왔음 절제된 감정표현 겅외로움
@디자이너-s7e
@디자이너-s7e 4 жыл бұрын
버드맨에 이어 정말 대단한 영화 같습니다. 영상미로나 내용으로나 정말 대단합니다
@lovingU4me
@lovingU4me 4 жыл бұрын
02:50 저도 영화 보면서 딱 생각한것과 일치하네요 ㅋㅋㅋ
@엑윽-z1p
@엑윽-z1p 4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서 엄청몰입하면서 봤음ㅋㅋ
@10tenkim86
@10tenkim86 4 жыл бұрын
발없는 새님 리뷰를 보면 안되는건데..ㅜㅡㅜ 그냥 "우와 원 테이크로 가는구나 멋진데!!!" 라고 그냥 그리 알고 싶었습니다..
@IamActuallyVini
@IamActuallyVini 3 жыл бұрын
저거 주인공이 샘 멘데스 감독님 할아버지 얘기래요 그래서 주인공 이름도 맨데스임
@cohiba3672
@cohiba3672 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CG와 편집을 이용해서 이어 붙이는 것이죠 하지만 촬영 전 어떻게 촬영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설정이 매우 중요하고 이런 촬영에는 굉장한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헐리웃에 롱테이크를 유행시킨 장본인은 임미누엘 루즈베키 촬영감독 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버드맨 전에 이미 그래비티에서 롱테이크 우주씬을 촬영 했었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칠드런 오브맨을 촬영 당시 롱테이크 명장면을 촬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촬영감독인 로저디킨스는 두 말하면 입 아프죠 칠순의 나이에도 현역에서 뛰고 있는 촬영감독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깡통팩
@깡통팩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화를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이런 효과는 노팅힐에서 본게 제가 아는 제일 오래된건데 휴그랜트가 길을 지나면서 자연스레 봄 여름 가을 겨웅 4계절이 지나가는걸 원샷으로 보이게 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그땐 참 신기했드랬죠. ㅋㅋ
@indi_64
@indi_64 4 жыл бұрын
다른곳에서도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_INUIT
@_INUIT 4 жыл бұрын
그 어두운 곳으로 들어갈때마다 아 여기가 편집점이겠구만! 생각함ㅋㅋ
@jungsmith74
@jungsmith74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안타갑네요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messi3509
@messi3509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유행하기전에 관람해서 다행...
@sk8er___
@sk8er___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개봉첫날 조조첫타임 아이맥스로 본게 올해들어 제일 잘한 일이에요
@jiwonam
@jiwonam 4 жыл бұрын
개봉일 다음주 문화의 날에 볼까하다가 못참고 개봉날 봤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을 줄이야...
@kimdonghyun3914
@kimdonghyun3914 4 жыл бұрын
발없는새님 기생충 오스카후기도 찍어주시면 안되나용...핳 발새님 의견 듣고싶어용!!!!!!!!!
@김무승부-h3k
@김무승부-h3k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보여주는것은 전쟁의 모순 무의미인것 같음 평야에서 숲으로 활활 타오르는 건물에서 급류의 강으로 전령을 받고 결국 다시 공격하게 될거라는 중령.. 진정 모순이고 무의미이다
@dowonson7467
@dowonson7467 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카메라 전환 가능한 씬은 몇개 있었죠..막사에 들어갈때 어두워지는 장면이라던가, 우유통으로 클로즈업, 잠시 정신을 잃었을때 장면..
@Napalm47
@Napalm47 4 жыл бұрын
그렇다쳐도 한테이크가 겁나 김ㅋㅋ
@렉-t9q
@렉-t9q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보는데 자꾸 셜록이랑 모리아티 생각난다구요ㅠㅠㅠ큐큐큐
@시무-k8b
@시무-k8b 4 жыл бұрын
백경아 ㅋㅋㅋㅋㅋㅋㅋ저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성서성-g9z
@서성서성-g9z 4 ай бұрын
2분동안 비슷한 말만 반복하는 기분 원샷이 아니지만 원샷처럼 보이는 기법이란 말만 6번은 들은 듯...
@감-v8h
@감-v8h 25 күн бұрын
그야 그걸 다루고 있는 영상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1917의 촬영 기법들을 다른 영화들의 경우와 비교해서 보여주고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연결성이 있고 흥미로운 영상 같군요! 촬영 기법으로 상까지 받은 영화.. 역시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ttake1976
@ttake1976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영화 편집을 했었기 때문에 1917은 편집점 찾는 재미로 봤습니다. 단지 기술적인면 말고도 영화 자체가 주는 재미나 의미가 좋은 영화인데 코로나에 묻혀서 아쉽네요.
@MentalHeaven
@MentalHeaven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2번정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보였어요ㅋㅋ
@짱구는목말러-z4x
@짱구는목말러-z4x 4 жыл бұрын
전쟁 영화라 스케일에 엄청 기대하게 되지만 한 사람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춰야 함. 스케일은 그렇게 방대하지 않지만 스토리가 주는 감성은 아주 묵직함.
@정용호-q5j
@정용호-q5j 4 жыл бұрын
사물로 가리고 원샷 처럼 보이는 장면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디가 다양한 옷을 선보이며 걸어가는 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나붕쓰
@나붕쓰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타임머신타고 1917년가서 찍은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정도였음ㅋㅋ
@sby7048
@sby7048 3 жыл бұрын
덩케르크도 예전에 실제 역사소개 영상말고 영화로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ㅠ
@알라딘-c3p
@알라딘-c3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donjuable
@donjuable 4 жыл бұрын
버드맨 처럼 원테이크 느낑으로 찍었다는 거 듣고 언제 컷일지 무의식 중에 계속 체크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
@hyune7517
@hyune7517 4 жыл бұрын
극장갔더니 본인포함 7명밖에 없었음.....
@leeEH9896
@leeEH9896 4 жыл бұрын
오늘 갔는데 1명 추가 8명...
@감-v8h
@감-v8h 25 күн бұрын
많이들 보셔야하는데ㅜㅜㅠ
@enigma6166
@enigma6166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재개봉 다시 해야됩니다 무조건 아맥으로요 정말 웬만한 공포영화보다도 더 무서웠습니다
@돈좋아-s5j
@돈좋아-s5j 4 жыл бұрын
그 쥐새끼...
@쫑구-w4x
@쫑구-w4x 4 жыл бұрын
용아맥 가서 또 보고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무섭네요
@내개인채널-n2t
@내개인채널-n2t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렇다 쳐도 충분히 롱테이크고 진짜 대단했음
@batrobin692
@batrobin692 4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뛰어난 영화라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상을받기위한.. 그리고 감독이 마치...어때??이영화 트랜디하지??하는 의식을 많이한 영화라는 느낌이 계속 들던데..
@1Niip
@1Niip 4 жыл бұрын
BAT ROBIN 오 저는 전혀 트렌디하다고 못 느꼈는데 어느부분에서 트렌디 하다고 느끼셨나요?? 궁금하여 묻습니다
@TTSP..
@TTSP..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느낌못느꼈는데 어디서느끼심 ??
@a1phaka5
@a1phaka5 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떵개-o7v
@떵개-o7v 4 жыл бұрын
흠 그보단 몰입감을 최대치로 주려고 노력한거같은데
@Hyewon-RR
@Hyewon-RR 4 жыл бұрын
그런느낌안들고 몰입감만쩔던데
@rhkd2318
@rhkd2318 4 жыл бұрын
여친이랑 2주전에 극장에서 봤습니다 전용극장이라고 해도될정도로 사람이 없더군요 ㅋ 다음에 재개봉하면 극장에서 꼭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dldnddl
@dldnddl 4 жыл бұрын
일단 이영화가 ㅈㄴ 소름돋는게 다한컷임;;
@자전거-m7m
@자전거-m7m 4 жыл бұрын
극장가서 봤음....근데 옥에 티 중에 하나는 장군에 서신이 멀쩡히 전달 됐다는거.....강에빠졌는데....비닐 봉투도 업던시절에.....
@Candypangg4141
@Candypangg4141 4 жыл бұрын
자전거 무슨 네모난 통(사진보관하던 그런)에 넣어서 왔잖아요 방수가 되는 거 아닐까요?
@자전거-m7m
@자전거-m7m 4 жыл бұрын
@@Candypangg4141 처음 장면에는 그냥 봉투째넣는데 나중에 보니깐 통에서 꺼내더라구요.....
@tgkang78
@tgkang78 4 жыл бұрын
발없는새님의 원샷같은 리뷰도 속임수 들어있나요? ^^
@짱니마이메
@짱니마이메 4 жыл бұрын
2월 29일 낮에 혼자서 봄 영화가 끝나고 청소 아주머니 들어오시기에 청소 할 필요 없다고 혼자입니다 라고 코로나가 무섭긴 무서운가봐
@중졸-r4m
@중졸-r4m 4 жыл бұрын
작은 아씨들의 마차가 어땠나요?
@지나가다-l5c
@지나가다-l5c 4 жыл бұрын
님들이 나름 혼자 vlog 찍을 때 손바닥으로 카메라 가리고 다음 장소에서 카메라 가린 손바닥을 빼고 촬영한 거랑 비슷한 원리
@freshaka7197
@freshaka7197 4 жыл бұрын
영화 유툽중에서 가장 듣기좋은 목소리같네요
@아아아-s6t
@아아아-s6t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1917 둘다좋았음 1917이 받았어도 반박못했음
@엄지현-k4w
@엄지현-k4w 4 жыл бұрын
왓챠꿀잼 원어할이 걍 존나게 지루하던데ㅜ
@LL-yo3ik
@LL-yo3ik 4 жыл бұрын
@나나야 영화를 재미로 보니까 그렇죠 영알못님아
@ROUTE-ix4cn
@ROUTE-ix4cn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 마지막에 초원에 하나만있는 나무는 무슨의미인가요? 뭔가 싸인을 주는것같은데 저는 잘모르겠어서..
@wawahaha9030
@wawahaha9030 4 жыл бұрын
시작할땐 나무가 2 그루로 시작함으로써 출발할땐 2명이지만 엔딩에선 1명만 살아남았으므로 1그루로 표현한 것입니다.
@LL-yo3ik
@LL-yo3ik 4 жыл бұрын
@@wawahaha9030 오👍 맞네요
@DESIGN_ERUM
@DESIGN_ERUM 4 жыл бұрын
수송트럭에서도 사람으로 가리고 앵글이 달라지는게 연결부분이었던것같아요
@유니콘스-h5f
@유니콘스-h5f 4 жыл бұрын
어제 봤는데 극장에 딱 3명이 있었어요....
@wlfmsrjtdm_skskdfl
@wlfmsrjtdm_skskdfl 4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찍는것 자체도 어렵고 힘들다는 것.
@Echoseok
@Echoseok 4 жыл бұрын
아직 보진 못했는데... 버드맨과 같은 판타지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유해인-y5r
@유해인-y5r 4 жыл бұрын
2:05 원샷처럼 보이는 방법 시작
@user-rn5cp2ok4i
@user-rn5cp2ok4i 4 жыл бұрын
속임수라기보단 저정도 테크닉은 관객이 다 알수있는정도 아닌가
@감-v8h
@감-v8h 25 күн бұрын
음 기법에 관심이 없다면 도대체 어떤 가법으로 상까지 받은 영화인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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