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허~넘 조흐네 한복저고리 가슴에 브로치.... 꿈속에서 본듯, 엄마가 달았던 것 같은데...그립네요. 이제는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친구들과 술한잔하시고 부르시던 그 노래들인데요~
@김동환-j6k4w4 ай бұрын
아주귀한 영상(자료)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금황금7 жыл бұрын
아~~ 참 감동이네 내가 61년생인데 춤추시는 무용수님들 시대앞서간 사람들 지금 나이 80~90나이 건강하게 살아계시리라 귀한자료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보게되네요
@정자연-b3c2 күн бұрын
나 태어난 해~ 멋진 영상이네요. 김희갑 선생님의 젊으신 모습은 새롭습니다. 😊
@동제이-k5x2 күн бұрын
나랑 동갑이시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유로또1등당첨3 жыл бұрын
다리긴 미인들이 많았네요 경쾌하고 좋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런 조상들남들의 신끼를 이어 받았으니 지금 우리 문화가 세계에서 으뜸이 된거죠
@tahikim905610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남자들이 건드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미녀들이됨 툭하면 그런 미녀들을 못잡아먹어서 발정난 남자들이 항시 문제임
@김진경-v2j3 жыл бұрын
정말 역사적으로 사료 가치가 높은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을 오래도록 보전해야 합니다.
@user-hx6md3yu8j Жыл бұрын
이때 내가 9살 인데 나는 이런 무대를 지금 71세 되서야 처음 봤어요 뭐라 할말이 없고 그냥 감동의 눈물만 흐르네요 저 어려운 시절에 저런 훌륭한 쇼를 연출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지금은 고인이 다 되셨으나 이 귀한 영상은 영원히 남게 되리라 믿어요 잘 봤습니다 2023.4.7. 현미 선생님 소천하신 이틀후에 올립니다 인천 남동구에서 박재웅 올림
@심재환-z5l10 ай бұрын
생전 선생님은 월남하셔서 파주 문산 임월교옆 언덕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습니다. 한때는 풍운아로 사시면서 아녀자들의 우상으로 지지를 받아 무임승차로 국회에 입승하셨던분입니다. 고인이되신 귀하들이 생전에 계실 때 우리는 마냥 즐거웠습니다. 평안히 영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hyunsookpark44122 жыл бұрын
김정구가수님은 할아버지모습만 기억하는데 젊은 모습보니 넘 뭉클
@동백이-e6q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난해 입니다 반갑구 대단한 분들 입니다 그시절에 저정도 공연을 했다니 감동적 이네요~~~
저런 무용은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미국 영화 같은거 보면서 따라 한건가? 아니면 서양인들이 와서 가르쳐 줬나? 아니면 외국 나가서 배워왔나?
@정명희-s7l5 күн бұрын
가수님도어쩜 모소리도 술술술 어찌이리도. 잘나오시는지. 넘 감동들이에요
@하재웅하모니카3 жыл бұрын
전쟁난후 모두가 언제 저렇게 연습했을까 역시 타고난재능 소유자들은 박수와 찬사를받을만하지 인생들의 최고의 위로자들이니까 100 만불짜리 체널이다 감사합니다ㅡ♦️♦️♦️♦️
@greenmountain30876 жыл бұрын
김정구선생의 ''오월의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매우 경쾌하고 마음에 와 닿는 곡입니다.당시 생활고에 모두가 힘든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저런 명랑하고 밝고 경쾌한 노래가 나올수 있었는지.실의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최무룡선생의 ''아들의 심판''이란 곡도 어릴적 아련히 듣던 노래인데 오늘 상세히 듣게되어 너무도 반갑습니다.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commencerlive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경쾌한데 5.16 직후라 쿠데타를 찬양고무하는 내용의 5월의 노래라는 곡인것 같습니다~ 뭐 내용과 목적은 불순하지만 김정구의 흥겨움은 듣기 좋네요~ 옆에서 지휘겸 마라카스를 흔드시는 분은 돌아가는 삼각지의 배호의 외삼촌으로 알고있는데~
@세인트조셉-l1m7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저당시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 그어떤 음악적 음향기술적 기교가 없는 완전 날것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정말 진정한 프로들이다
@김태환-o6g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자료화면입니다.
@유리해3 жыл бұрын
춤 노래실력이 대단했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칵테일-o2e3 жыл бұрын
김희갑 선생님 개구진 얼굴 참 그립습니다. 현인선생님 노래야 그렇다치고 고복수 선생님 노래 모창은 기가 막힙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pumpingpop3 жыл бұрын
우와,,지금보다 뭔가 더 맘에 드는 무대다,,,다들 즐기고있어...
@정명희-s7l5 күн бұрын
제가태어난지 1년되었군요 이런영상을 자주보여주셔서 다시 이 아름다운세상을 바꾸어주시면좋겠어요
@lisaid18343 жыл бұрын
62년도면 울 엄마도 애기 때인데..탭댄스 추신 분들 엄청 세련되셨네. 정말 멋지시다.
@장동은-h2d5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의 젊은 모습 보는 것은 처음 이군요 신기 함니다 이렇게 볼수 있는것에 감사드림니다
@田中恵子-z4d7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네요 우리 부모님 시대인것 같아요 정말 보면서 왠지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귀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심연옥님의 "한강" 가슴이 메입니다. 거기에 단아하고 깨끗한 한복 까지...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서핑-f3u5 жыл бұрын
지휘자 한 분 존재감 뿜뿜... 마라카스에 바이올린에 가수 스텝 밟고 대단하세요. 가수, 무용수, 코미디언들까지 모두 잘생기고 예쁘고 실력이 뛰어나네요. 심연옥님 목소리는 국보급이구요. 잘생긴 최무룡님 등장에 절로 웃움짓는 여성관객들도 예쁘고요. 배우가 노래도 가수급이시네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dahea0233 жыл бұрын
몸매 너무 날씬하다
@네모난원6 жыл бұрын
옛날분들도 흥이 많으셨구나 지금봐도 군무는 칼이네
@서리-z3l3 жыл бұрын
김정구 선생님과 함께 호흡을 잘 맞추시는 분. 뭔 봉으로 음률도 살리시고.지휘도 하시고 바이올린도 하시고 흥도 복돋어 주시고 음악인의 천재이십니다.
@서리-z3l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음악인의 천재시네요. 지휘에.봉에.바이올린에....
@배생배사2 жыл бұрын
김광수씨이고 동요 "엄마야누나야" 작곡하신분. 가수 배호의 둘째 외삼촌.
@서리-z3l2 жыл бұрын
@@배생배사 우아~~!!! 집안이 천재 음악가 집안이셨네요. 외가댁이 그리 천부적인 음악인으로서 자질을 골고루 다 갖추고 계셨군요. 그 시절 60년대에 정말 엘리트 님들 이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알려주셔서요~^^
@배생배사2 жыл бұрын
@@서리-z3l 천재 가수 배호의 음악성은 외가쪽 덕을 타고 난거죠.
@서리-z3l2 жыл бұрын
@@배생배사 그런거 같습니다. 늘 배호님에 대한 정보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gugyoungjeong54813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 적 기억이지만 저런 댄서들 공연을 본 기억이 납니다. 보통 시내 극장에 국극같은 공연을 하면 가수들과 저런 무희들이 무대에 섰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하고 동네 할머니분들하고 같이 가서 봤네요.
@즐거운인생-m4k Жыл бұрын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돌 던지고 욕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저런 파격적인 무대의상이 가능했을까?
@최정희최정희-d7z5 жыл бұрын
내가 5,6세 무렵이던 70년 중반 미닫이문 달린 흑백티비 때가 내 인생 중 티비 프로그램들이 젤 재미었다. 70년부터 80중반까지 명화극장, 주말의명화 등 명작외화도 많이 방영했고 각종 진기한 쇼프로도 많이 하고 만화영화도 이 시대에 나온것들이 가장 재미있었다. 전설의고향도 그립고. 그리고 80년대에 맑은목소리로 "이코노칼라텔레비젼" 이라고 노래하던 cm송이 귀에 쟁쟁하고 맥그리거 cm송도^^ "오오오 맥그리거 주말엔 맥그리거~..." 하던
@davidjacobs8558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재밌죠, 나이들면 티비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sciel3913 жыл бұрын
다 어릴때 보던게 제일 재미있고 좋은 추억인거죠
@권영환-m8g5 жыл бұрын
모친백속에 생기기도 전..귀한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종준-v6d7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고 고마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최무룡씨 젊은시절 새롭네요
@이혜숙-수.4시 Жыл бұрын
아앙 와아 정말 정말 눈물나네요 세상에나~~~저분들우 얼마나 앞서가신거에요? 넘넘 아까우신분들입니다. 대한민국의 별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티비가 보편적으로 보급되던 시절도 아니었는데, 저 재간꾼들은 보통사람은 평생 듣도보도 못했을 저런 것들을 어디서 보고 또 배워서 탭댄스며 아라비아군무며 악기며 저렇게 공연을 하는 건지 신기하구만. 선배없는 세상에서 무엇이든 처음으로 개척해서 해나간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한 사람들.
@ryanwang4280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관악기는 10년은 연습해야 제대로 나오는데... 그럼 6.25때부터 연습해도 겨우 몇년 연습 못했을텐데...
@QQ-rb8os4 ай бұрын
저런 끼와 재능은 타고나는 거죠. 요즘은 기획사에 의해서 얼굴 좀 반반하면 만들어지는 거고.
@sheep548414 күн бұрын
거의 미군부대 통해서 들어온 겁니다. 주한미군은 우리나라 안보뿐 아니라 문화에도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배생배사6 жыл бұрын
4분부터 나오는 김정구 노래할때 곤봉같은거 2개(마라카스) 양손에 들고 흔들면서 악단 지휘하는 분이 가수 배호의 둘째 외삼촌 김광수로 "엄마야누나야" 작곡하신 분이고 라틴음악의 대가, 바이올린 연주의 대가 이십니다.
그당시 연예인들이 더 개성이 짙고 음색이나 음악적 멜로디 표현에서 더 매력이 군요. 당시 벨리댄스 군무도 공연하고 장르가 다채롭습니다.
@김강희-k9d5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친정 아버지 그립습니다
@형님-yt6 жыл бұрын
김희갑 선생 ..서영춘 선생 .최민수 아버지 최무룡 .......이젠 다 고인이 되신분들 .. 아버지 세대들 ..... 이젠 내가 그시데를 넘어서 살고 있네 ...
@낭만시대-r4k3 жыл бұрын
삼천리강산 많은지역에 전기도 안들어왔던 60년전에 이러한 공연을 했다니것이 믿기지않는다 지금 공연을해도 당연히 최고의쇼가 될것이다
@aromacandil61753 жыл бұрын
과거에도 배터져 죽는사람,배곪아죽는사람이 있었네요..저도부산변두리애서 어렵게 자랐는데..
@이진한-b1i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는 변두리지역도 1950년대중반경 이미 전등을 환하게 밝히고 살았으며, 전등이 에디슨에의해 1879년 세계최초로 발명되었으나 우리나라는 1887년3월 이미 전등이 밝혀졌으며 1898년에는 서울동쪽 홍릉에서 서대문을 통과하는 전차가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전기사용은 일본이나 중국보다 2년이나 빠른 것이었습니다.
@최순연-u2i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술에 뛰어난 분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하실까 열악하신 환경에서도 기계가 안좋을텐데 생음악 같은데도 가창력들 대단하십니다 정말 끼도 많고 정말 옛날 연애인들가수님들 연기자들이 보고싶어요 그립읍니다
@마이클손-c2u3 жыл бұрын
1961년 516혁명 직후 새로운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고 개혁과 비젼을 가지는 활기있는 무대로 이때 우리는 허례허식을 버리고 공무원들은 질길 골덴 직물조직의 국민복을 입고, 부정부패 척결의 의지와 잘살아보자는 희망으로 굶주림을 참고 살았다. 김희갑 선생님!, 지금보니 엿날이 그립네요. 팔도강산영화, 양석천, 백금녀
@유경자-g4g2 жыл бұрын
군사쿠태따
@Rita-gj2mx3 ай бұрын
@@유경자-g4g 박정희 대통령 아니였으면 지금 동남아 수준 똑같았을걸요. 한강의 기적 입니다
@이용복-d9y2 ай бұрын
혁명같은소리
@김성우-v5j3 жыл бұрын
이조 왕조시대가 불과 60년 전인데 사람들의 언제 이렇게 발전했을까 춤도 노래도
@jhy78825 жыл бұрын
이거 가사만 영어로 바꾸면 물랑루즈 버금가는 무대들이었네요...우리나라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이승원-b5i3 жыл бұрын
이글이누가나에게준것인지 ?모르겠네?
@황선철-m9p2 жыл бұрын
ㅡ ㅡㄷ 남인수
@마음에저장3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우리나라는 역시 노래하고 춤추고 노는대는 일가견이 있다.
@해피엔딩하자7 жыл бұрын
완전 귀한 영상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박정훈-s7k7i5 жыл бұрын
어쩜이리노래를잘부르실까?빠져듭니다.행복합니다.
@최동규-j4s5 жыл бұрын
이게진짜 음악이고 예술이죠
@또.타이완정의가살아7 жыл бұрын
심연옥씨 첨보는데 목청이 무척 아름답네요. 저시대 가수들 중 독보적이시네요.
@만리장성-c4c3 жыл бұрын
62년도라... 그들은 가고 나도 이제... 그립고 슬프다
@향상향2 жыл бұрын
김정구님 신라의 달밤만 있는줄 알았네요 ㆍ어느시대든 노래와 춤에 유능한 분들이 계셨네요
@로즈-g6u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데 와 이런 영상 이 남아있다니 지금은 거이다 고인이 되셨겠네요
@뼈미인3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시기였지만 멋도 있고 사람 향기 물씬한 세월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시대 이후에 태어났지만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끔 하네요.
@포대기3 жыл бұрын
1962년에는 거의 TV가 없었어요. 동네에 한집정도... 1970년대 초에도 마을에서 텔레비젼있는 집이 별로 없었어요. 거의 극장에서 대한뉴스시간에 많은 정보를 주었어요. 1960년대에는 극장에서 애국가나오면 모두 일어나 경례 했어요. 대한뉴스가 보러간 영화이상으로 재미있었죠.
@5월은우주당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 어렸을때 서울에서 산 경험을 애기하겠는데요 70년초에는 서울에도 tv가지지 못한 사람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70년대 중반되자 tv소유한 사람이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달동네도 밖에 tv안테나나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겨우 2년사이에 tv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는데 깜놀..... 우리집도 72년도에 중고흑백tv로 수사반장.여로등 많은 연속극을 봤습니다 74년도에는 케비넷으로 된 삼성tv 마하505 19인치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그 당시 19인치는 정말 영화관 같았습니다 ㅎㅎㅎ
@myeongcheolsin45523 жыл бұрын
지금 비교해 보아도 미국 브로드웨이 분위기와 악단과 댄서들의 세련된 모습을 보면 역시 가무 음주를 좋아하는 한민족의 모습을 본다.
@mingling11306 жыл бұрын
의상이 정말 파격적이네요. 음악도 그렇고 미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게 확연히 드러나는군요. 희귀영상 잘 보고 갑니다
@Cafebar-b7v5 жыл бұрын
최무룡씨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셨네요.
@RhythmAndBurger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원래 음악과 춤 등 예술에 재능이 많은 나라. 무대연출 춤 노래 실력 어디 한군데 촌스러운 부분이 없네요. 현재 한국 대중 문화가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게 그냥 우연히 생긴일이 아닙니다.
@칵테일-o2e3 жыл бұрын
최민수 배우 아버지 당대 훈남 최무룡 선생의 노래도 참 좋습니다.
@musictopia64093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cchocopie5 жыл бұрын
김정구 할아버지 나이가 46살.. 저랑 2살 차이밖에 안 나네요 저렇게 젊으셨는데.. 나도 곧 늙어 죽겠구나 바람찬 흥남부두 사건이 10년 밖에 안 지났을때네 이런 귀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라니, 신기합니다
@유니-k4b4 жыл бұрын
ㅎㅎㅎ...왜 이렇게 웃겨요~ 한참 웃었네 고마워요 웃게 해줘서~~^^
@sunnyjeong37563 жыл бұрын
386세댑니다. 진짜 이런 공연이 있었다고요? 충격이네요
@김길동-j9z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60년대) 한창 유행했던 맘보라는춤이 더불어 맘보바지(허리에서 발목까지 착 달라붙는 바지)가 유행했었죠 맘보시대의 유행이 지나고 트위스트의 시대가 새로 도래한거죠 맘보--트위스트--고고--디스코 ᆢ
@sheep548414 күн бұрын
아마 지방에 사셨으면 이런문화 잘 모르셨을거에요. 전 59년생이지만 어릴때 티비같은데서 -물론 흑백- 자주 봤던기억이 있네요. 전 60년대 문화와 패션이 지금보다 더 좋더라구요~
@greenmountain54913 жыл бұрын
62년에 제작한 작품이라니 59년전이 아닌가요? 저때 25세였다면 지금 84세? 저 무대에 계시던 분들중 지금까지 몇분이나 생존해 계시온지.세월이 참 무상하고 덧없습니다.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미움 욕심일랑 다 버리고 웃으며 살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