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q6d 저도요 저희아빠는 61세이신데 댓글보고 눈물나고 슬프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
@바보야문제는습기야7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배경에 깔려있는 노래들이 아주~~~ 주옥같음!!! ㅎㅎㅎ
@김현식-x5q9z6 жыл бұрын
4:32 한양대입구역? 밖으로 나올때 오른편의 계단과 왼편의 아마 토목관인듯. 왠지 90년대 중반 늘 보던 모습과 비슷
@KoreaFlightSimulatorKFS7 жыл бұрын
익숙한 이느낌 뭐지..
@산군-z5c7 жыл бұрын
하 imf 전이 딱 좋아 ㅠㅠ 그립다
@양주훈-v2n7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놀자 집밖에서 부르던기억이 말뚝밖기 하고싶다 부모님집에 없으면 옆집가서 밥한끼만 주세요 먹고 건너건너 다친구고 아버지 혼자벌어도 잘살던시절 아 그립다 시설이나 문화는 지금이 많이 발전햇어도 너무 삭막해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simhopp6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돈벌이에 나오면, 삶이 더 좋아질거 같지만 그 반대죠. 왜냐하면, 노동시장이 공급 초과를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니 남자 혼자 벌어서 4식구 먹고 살수 있었던게, 남녀 둘이 다 벌어야만 4식구 먹고살수 있게 되는거고. 애들 돌보고 집안일 할 사람이 나가서 돈을 버니, 집안이 더 개판이 되는거죠.
@KKH1736 жыл бұрын
87년생입니다. 90년대도 가고 싶지만 갈 수 있다면 80년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추억보정-c7c28 күн бұрын
88올림픽전후하고 90년대초중반까지 리즈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꿈같은 시절.
@스웨디6 жыл бұрын
2:52 칼치기 미친 ㄷㄷ....;;; 뒤에서 빽차가 오는대도 2중 칼치기를 해버리네 키야
@emmanuelkorea34996 жыл бұрын
옛날것들 두뇌부터영양결핍으로멍청함
@자유공화국5 жыл бұрын
씨벌존나웃기네 이중칼치기 레이시티인줄 ㅋㅋㅋㅋ
@dgsez3 жыл бұрын
@@emmanuelkorea3499 그논리면 님 재생목록에있는 한국 위인분들도 그렇다는건데 좀 불편합니다
@주재형-m1d6 жыл бұрын
나의 90년대여...
@카스리-p6y7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 분당입주 시기 아파트와 80년대 초반 과천종합청사 모습이 나오니까 서울만 있는건 아니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masterpiece744 жыл бұрын
2:44 저때 아이들이 현재는 30 40대
@gggood94587 жыл бұрын
차 운전 진짜 막하네 ㅋㅋㅋㅋㅋ
@yoon31716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분홍시내버스..ㅠ
@형입-l6k3 жыл бұрын
93년도에 태어나는데 추억이네요 ^^
@scavengers195 жыл бұрын
서울이 저만큼이라도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과 이유는 88올림픽 때문. 당시에는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에게 대단히 영광스러운 이벤트였기에 마치 나라의 존망이 걸린 일인 것처럼 상당한 준비와 신경을 썼습니다. 당시엔 국위 선양과 대외 이미지에 병적으로 집착했었기에 한강 둔치 개발, 고층빌딩 건립, 조경 등 도시미관 개선에 상당한 노력을 투입했었습니다.
@록산느몬길6 жыл бұрын
86년생이지만 그래도 저 시절을 느꼈었네요 저때로 돌아가 살고 싶어요 컴퓨터 스마트폰 이딴거 없어도 저 시절이 좋았어요
@borrrrrem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스마트폰이 있기에 저시절을 추억이라도 합니다..ㅎ
@김상우-y4x6 жыл бұрын
@田力の子 당신은 방구석에서 핸드폰만 있으면 공산당에서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으니까 그런가보죠 뭐
@김상우-y4x6 жыл бұрын
@田力の子 핸드폰,오락은 없어도 지금보다 활기찬 사람들과 요즘과 달리 절망에 빠져 헤엄치는 사람들만 가득한 요즘(전 전부다 그렇다 말 안했습니다.후에 저에게 의의가 있으시다면 참고 바랍니다.많다는 것입니다)보다는 희망가득하고 정 가득한 삶이 그리운 것이죠
@김상우-y4x6 жыл бұрын
@田力の子 저때처럼 바쁘고 활기찬 시대에 살았으면 바빠서 휴대전화 할 시간도 없었을거고.그러면 스마트폰 있아봤자 입니다.그렇다고 지금이 그렇지 않다는건 아닙니다.요즘 젊은 사람들도 저때처럼 긍정적이고 광범위한 생각으로 늘 활기차고 바쁘게 살아서 폰을 업무상 이유 아니면 안쓰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저도 그중 하나구요.스마트폰이 좋은건 인정하지만 과연 스마트폰 있는 세상이 "좋기만"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개인의 의견차인데 "쌍팔년도 틀딱이"같은 말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그정도로 정신이 미약한 분이라고는 생각 안하겠습니다
@김상우-y4x6 жыл бұрын
@田力の子 그러면 개인의 의견차인데 왜 틀린거처럼 말하냐 그런거냐면,나는 그렇다도 아니고 당연히 그런거처럼 말하시길래 ㅎㅎ
@해성-i9l6 жыл бұрын
감성 터지네.. 하....
@BChopakov6 жыл бұрын
Big progress in Korea since 1961
@ImaginationEnglish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20분이면 바로 나가 볼 수 있는 저 곳들!
@handsomeguy3164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잘살았네..... .
@실크로드-m3u4 жыл бұрын
故황치훈의 데뷔곡 "추억속의 그대"가 듣기 좋지만 뭔가 묘합니다. ㅠㅠ
@TheAbderaman Жыл бұрын
everytime i see something about korea i feel hearthbroken that the country is still divided eternally i imagine a prosperous normal korea connected to mainland asia it would be like a bridge between japan and china and the west
@박춘근-v7o2 жыл бұрын
그리움 시절....
@rururagy6 жыл бұрын
참 좋았던 시절.
@일요일아침-o5b7 жыл бұрын
나무가 많았구나..삭막하지 않네
@seatofwisdomh.31533 жыл бұрын
이때 나의정신연령이 지금과 같았다면 난 4차원의 사람이었을듯. 해보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것 다
@BChopakov6 жыл бұрын
Such a quick jump from extreme poverty to world's fastest growing and developing nation
@TrainOfuture3 жыл бұрын
저땐 벽돌폰이었는데 지금은 s21 울트라가 있음 앞으로 4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소리새미용실 Жыл бұрын
아련하네
@u2em7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도 차는 존나게 많이 뽑았네
@user-yf1uo5qw2v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1980년 1월 1일부터 1999년 12월 31일까지의 서울특별시 풍경, 모습 등을 다룬 영상입니다.
@seojongwon75677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군사독재 시절였어도 해가 가면 갈수록 경제가 정장하던 개도국 시절 애들이 넘쳐나고 희망찬 나라였었지
@beatbuzz27 жыл бұрын
Seo, Jong Won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지나온 과거는 기억속에 미화되죠..좋아 보이지만..저때로 돌아가라 하면 가실래요?? 교실에서 선생들이 애들 싸대기 올려부치고 군대가선 군화발로 존나 뚜디맞고 가만히 있던 다리가 무너지질 않나..서해 페리호 정원초과로 사람태우고 운항하다 침몰해서 수백명이 죽고 백화점 무너지고...지나가는 사람들 그냥 경찰이 야 너 민증 꺼내봐 하면서 반말로 지랄해도 암말 못하던 시절..좋아요 정말??..공돌이 공순이들 주야 교대로 12시간씩 한달에 이십만원 남짓 받으면서 좃빠지게 일하던 시대,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못가보고 재봉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던 시대...청소년들 일시키는건 기본이요..일하다 뒤져도 개 값 받고 말던 시대가 저시대인데..
@정도배-b7s7 жыл бұрын
Buzz Beat 지금도 그렇습니다. 옛날, 지금 차이가 없어요
@내가니형이다6 жыл бұрын
쪙쩡 미개한 시절이였으니 살기 좋았다 느끼는 겁니다. 똑똑해진 머리로는 절대 저 시절에 돌아가도 만족 못합니다.
@윤요상구6 жыл бұрын
나미빙글빙글
@simhopp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소위 "독재" 국가는 세상에 깔렸죠. 러시아, 중국, 터키 등등.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옥에 산다고 생각할까요? 그나라들 방문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들이 사람 살지 못할곳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때 한국이 지금 중국, 러시아 보다 인권 더 낫죠.
@삼성정자-b9d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젊었던 시절
@so.쿨5 жыл бұрын
슬프다 나이먹는게 저때가 너무 그립당 요즘은 세상이 너무 각박해 재미도업궁
@TheYlianism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꼬꼬마 시절이네 ㅋㅋㅋ 낯설지가 않아
@VvenomvV7 жыл бұрын
앗 저때도 싱가폴에어라인이있었네여ㅎㅎ
@Kj-zn9nr5 жыл бұрын
서울은 부산과 달리 인공적인 요소들이 많네여 부산은 자연적인 요소때문에 저런 도시가 될수없죠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5 жыл бұрын
어느분이 이런 영상을 후대에 남기려 일부러 고생 하셧을건데
@sjwonАй бұрын
한국의 전성기
@짱띠유6 жыл бұрын
80년대 자가용은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 그러다 90년대에 마이카 시대로 대중화되었지요.
@dgsez4 жыл бұрын
@@풋풋풋사사사과과과 서울에 인구밀도가 높아서 그런겁니다 저때 서울말고 다른곳은 자동차가 흔하지않았습니다
@kohckim95295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6년때 ㅜㅜ
@홍동성정국6 ай бұрын
저땐학교체벌이허용된던시절.😢
@자유공화국5 жыл бұрын
90년도 리즈시절 그립다... 한창 불황일때 IMF가 구제금융으로 경기회복새로 경기가 다시 살아남앗고 지금은 중국때문에 금융기구는 똥줄 오지게 타야할듯
@김가이버-f4f3 ай бұрын
50~60대들이 판치는 시절^^ 그 시절 다시갈 수 없음이~~ 행복했는데 ㅋ
@ko-gf4mo4 жыл бұрын
韓国大好きです。コロナ終わったら真っ先に行きます。
@7rockprime3 жыл бұрын
92학번인데 추억소환이 새록새록ㅋ 지금 돌아가면 불편한거 투성이겠지만 저 시절 모든것에 설레이며 20대를 보냈네요. 지금 생각하면 조선시대땐 도대체 어찌 살았을까? 생각되지만 그때도 사람 사는건 마찬가지였으리라 예상되는 포인트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