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세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상가가 탄생했던 이유 : 칼 야스퍼스의 위대한 사상가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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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4
@남영조-m4i
@남영조-m4i 11 ай бұрын
정박님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시작할때부터 변함없이 겸손한 모습 시청자 한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나오미-d4q
@나오미-d4q 11 ай бұрын
저도 존경합니다 😅❤ 나이 50을 바라보는데 정박님 덕분에 날마다 1챕터씩 책을 읽습니다 😂
@oooooo-td9zj
@oooooo-td9zj 11 ай бұрын
일당백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여기는어디-i7d
@여기는어디-i7d 11 ай бұрын
이번 편 시간 엄청 빨리 가네요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화 느끼는 거지만 저번 화에 느꼈던 여운이 계속 되네요
@하늘로-y5q
@하늘로-y5q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isychoi6983
@daisychoi6983 11 ай бұрын
세분 너무 좋아요~ 항상 기다려지네요. 광고까지 놓칠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소리책방
@아름다운소리책방 11 ай бұрын
가족 모두 차안에서 이동하면서 듣고 있어요. 어디든 지혜의 방으로 안내해주시는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
@한문장에꽂히다
@한문장에꽂히다 11 ай бұрын
46:00~ 소크라테스는 죽음 앞에서 태연한 모습을 보였고, 소크라테스가 말한대로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자신은 알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죽음이 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두려워 하는거고, 그게 불행하다고 생각하니 두려워 하는거네요. 사실 가장 큰 행복일지도 모르는데.. 죽음이란건 사실 사무도 모르는데.. (죽음하니 에피쿠로스의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가 생각나네요.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우면서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만약 죽음이 나쁘다면, 누구에게 나쁜가? 살아있는 사람은 죽지 않았으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쁘지 않고, 죽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게 나쁘지 않다.")
@권의준-b9d
@권의준-b9d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_ani
@_____ani 11 ай бұрын
매주 영혼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일당백♡
@태찬TV
@태찬TV 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pigterian
@pigterian 11 ай бұрын
정박님❤
@달님과해님
@달님과해님 11 ай бұрын
일당백 감사합니다❤
@꿀맥주
@꿀맥주 11 ай бұрын
광고 진짜 잘하셔 ㅋㅋ
@hjpark9376
@hjpark9376 11 ай бұрын
미리 감사드립니다!!
@jesuspirate_king9604
@jesuspirate_king9604 11 ай бұрын
위대한 지식의 신, 정박님!
@유리안세종
@유리안세종 11 ай бұрын
1키로 커피로 바꾸고 2번째 주문했어요~~좋아요♡
@rebecca801130
@rebecca801130 11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어욤❤❤❤오늘 정박님 의자 맘편하네요ㅎ
@연두초록-r3e
@연두초록-r3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풀어주시는 일당백 책 세상.. 세 분, 항상 고맙습니다~❤😊
@김순비-v6o
@김순비-v6o 11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참변호사신변_형사전
@참변호사신변_형사전 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
@dnsqhd1217
@dnsqhd1217 11 ай бұрын
이 시대 지식의 보고 일당백!
@dnsqhd1217
@dnsqhd1217 11 ай бұрын
영진이 형 가끔씩 질문하는게 날카롭다 심장에 비수가 꽂히는듯 하다 정영진는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이성을 지닌 천재다 😎👍
@junghoyoo3682
@junghoyoo3682 11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한번 리뷰 토론 부탁 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만:) 에릭 바인하커의 '부의 기원' 이라는 책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맥락을 끌고와 과연 인류의 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분야별 교양과 지식을 연결하기 위한 일당백 성격과 너무 잘 맞을 거 같아요. 물론 경제 도서적 관점의 부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회가 정의하는 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박진혁-u4z
@박진혁-u4z 11 ай бұрын
1:39: 📚 일생 동안 반드시 읽어야 될 100권의 책 중 한 권, 칼야스퍼스의 책을 소개합니다. 6:57: 🐟 축의 시대에 활동했던 사상가들인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공자, 예수의 공통점 13:19: 🌍 지금 우리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과 불안함을 경험하고 있다. 19:30: 🤔 이 동영상은 주축 사상가들이 어려운 시대에 나타나서 해결책을 제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26:08: 💡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32:24: 🗣 상상력과 통찰력에 대한 대화 38:22: 🧠 지식이 꽉 찬 사람이 무지한 사람이라고 본 것이 소크라테스의 개념이었다. 44:11: 💬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대화와 행동에 대한 비교 51:10: 📚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철학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기독교와 계몽주의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Recapped using Tammy AI
@조성민-y9n
@조성민-y9n 11 ай бұрын
cool
@byo3808
@byo3808 10 ай бұрын
정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만이-o3w
@복만이-o3w 11 ай бұрын
가자요! 40만!
@정시퇴근
@정시퇴근 11 ай бұрын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valeriechung7029
@valeriechung7029 11 ай бұрын
무지가 최고 악이다. 제대로 안다면 그런 선택 그런 행동 그런 악행(법이 정해준 악행의 의미를 넘어선)을 할 수 없다. 안다면 수치를 아는 인간이라면 알고서는 할 수(물론 나약해서 알면서 할 수 있다)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이 수치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똑똑한 개도 주인의 화난 음성에 자신이 뭔가를 잘 못 했거나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은 눈이 귀가 보고듣고 하는데도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인지조차 못하는 이는,,,슬픈일인 것이다.)
@해탈-p4k
@해탈-p4k 11 ай бұрын
유전이죠 근본이 싸이코유전자면 진화가 덜된거기 때문에 역사는 반복되죠
@유투브투유
@유투브투유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obd25
@obd25 11 ай бұрын
이지선씨 마이크 볼륨 좀 줄여주세요. 톤이 높고 발음이 좋아서 조금 줄여도 잘 들릴 듯합니다.
@tiare6764
@tiare6764 11 ай бұрын
정프로 머리 자연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stannumj.3028
@stannumj.3028 10 ай бұрын
팟빵에만 있나요??? 운동 하면서 애플워치 통해서 듣고 싶네요 ㅎㅎ 애플 팟캐스트 앱 지원해 주세요~~
@아이보리-m1d
@아이보리-m1d 10 ай бұрын
흥미진진 정박님의 해박함에 감탄
@미셀-n6y
@미셀-n6y 11 ай бұрын
소크라테스가 유통성이 없었네요😢
@yjyoo52
@yjyoo52 11 ай бұрын
축의 시대를 천년으로 잡았는데 그렇게 되면 르네상스 이후에서 현재보다 더 긴 세월인데 이렇게 두 시대를 비교하면 축의 시대에는 별거 아니죠.
@estest82
@estest82 8 ай бұрын
요새 카렌 암스트롱이 쓴 축의 시대를 읽고 있는데 야스퍼스의 개념보다 조금 확장된 것 같습니다 시기도 제법 많이 조정 되었고요 야스퍼스의 원전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다른 작가의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조금 저 스스로 아쉬운데 대철학자의 책은 제가 차마 이해할 자신이 없어서 이걸 읽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sug2995
@sug2995 11 ай бұрын
생방으로 채팅하며 같이 소통하면 좋겠어요
@이창민-y4z
@이창민-y4z 11 ай бұрын
산에 오르면 육체가 피로해 시야가 흐린한데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원하게 시야가 돌아오면 아까 보이던 같은 풍경이 달리보이는 것 그게 광명 다른게 아니라 내 상태에 의해 달리보이는 것
@userhanam
@userhanam 9 ай бұрын
책이 절판이라 구매할수가 없네요. ㅠ
@hjchung1797
@hjchung1797 11 ай бұрын
천지의 도를 행하면 천지와 같은 위력을 지닌다는 법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늘 사람이 되고 싶네요.
@Oscar_77788
@Oscar_77788 10 ай бұрын
일당백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정프로 정박 이지선 뽀레버!!!
@moayo7666
@moayo7666 9 ай бұрын
후자쪽인듯합니다!!!
@mamamiya4180
@mamamiya4180 11 ай бұрын
정박님 '필요' 라는 단어 발음 확인 부탁드려요.
@vegetator
@vegetator 11 ай бұрын
로또 추첨보다 더 기다리는 금요일 저녁
@권의준-b9d
@권의준-b9d 11 ай бұрын
동감100%
@유리안세종
@유리안세종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맞고요~^^
@교정김-h6q
@교정김-h6q 11 ай бұрын
장님입니까?
@anhokeun8648
@anhokeun8648 11 ай бұрын
@햄맹-h5z
@햄맹-h5z 11 ай бұрын
@adriansong1972
@adriansong1972 11 ай бұрын
촤욱 힘든데 영진이 매불쇼 다시 안가나?
@하이컷-m7b
@하이컷-m7b 11 ай бұрын
오오대박 1등
@storyart2990
@storyart2990 4 күн бұрын
여기 좋은내용 많고 볼만한 영상들 너무많아서 좋은데 너무 낄낄대는게 옥에티 같아요. 웃지않을데서도 웃으니까 좀 그렇네요.
@MoneyStudyLeeJongSung
@MoneyStudyLeeJongSung 11 ай бұрын
야....야스라.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11 ай бұрын
축의 시대라는 것은 철기문명으로 인해 작은 사회가 큰 사회로 무력통합되고, 대규모의 학살이 일어나는 등 시끄러워졌던 시기를 뜻합니다. 이전에는 소규모 사회의 지도자만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결정했어야 했고... 어떤 일은 그냥 지나가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사회 전체가 멸절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게 되는 등... 이런 상태에서 "아, 어디 어디 지방에서 전쟁이 났구나" 이런 것을 지도자가 알고 결정하게 되는 상태로 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도자들에게는 어떤 기준으로 이런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생겼고 그래서 공자 맹자 한비자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게 된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는 그렇고, 사회 구조가 중국과 차이나는 다른 문명권에서는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옥신각신하면서 일처리를 했는데 역시 그러다 보니 무엇이 좋은 결정방법인지 따지게 된 것입니다. 결국 축의 시대라는 것은 초기 철기문명을 뜻하는 것입니다.
@BigDipper3881
@BigDipper3881 11 ай бұрын
소丑의 시대^^
@pkim2473
@pkim2473 11 ай бұрын
꼰대. 소크라테스는 문답형으로 폴리스를 떠돌지 않았나?
@bluesky3017
@bluesky3017 11 ай бұрын
야무진 꼰대. ㅉ
@mongaloong
@mongaloong 11 ай бұрын
지선씨를 좀 더 자주 많이 클로즈업 해주세요
@도토리-e2e
@도토리-e2e 11 ай бұрын
이자는 책 얼마나 제대로 읽었을까? 용감해!!!
@tempusfugit2
@tempusfugit2 10 ай бұрын
쓰까모니... 죄송합니다 ㅎ
@biroe3028
@biroe3028 10 ай бұрын
악법도 법이다 이 말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닌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어카나요..
@free2697
@free2697 9 ай бұрын
인류 최고의 천재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도 아닌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루스임 그의 자연철학은 현대 물리학과 거의 일치함 *진공에서는 무거운 물체나 가벼운 물체가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jingukim9056
@jingukim9056 11 ай бұрын
3
@jingukim9056
@jingukim9056 11 ай бұрын
.5
@김준-h5o
@김준-h5o 5 ай бұрын
완전 용산 서결이네. 무식을 넘어 무지한자
@might7707
@might7707 11 ай бұрын
음소리 너무거슬려요
@hj268
@hj268 11 ай бұрын
2
@dora_1010-c6l
@dora_1010-c6l 6 ай бұрын
“야스” 거리면서 이상한 드립 자제좀요 가족들이랑 듣는데 거북함 제발요 님들끼리 따로 야스거리면 안되나
@jkk7682
@jkk7682 11 ай бұрын
소피스트 얘기에서 민주당과 김죄동 생각나신분..손 한번 들어보시죠
@zzasic
@zzasic 11 ай бұрын
정영진님~~ 압도적인 좌파방송 손절한거 축하드립니다. 역시 정영진 제 자리로 돌아오셔야합니다
@빡치면박는다
@빡치면박는다 11 ай бұрын
통구이 두창견 ㅇㄷ
@Fbrjwjfbfj
@Fbrjwjfbfj 11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그러는데 정치에 관련있는 분인가요?
@Busan_sister
@Busan_sister 11 ай бұрын
평가의 기준이 좌파 아님 우파냐?! 단순하고 무식하게 이분법으로만 사는 인간들, 니들은 몸은 가난해도 마음은 참 편하겠다.
@강민구-x2e
@강민구-x2e 11 ай бұрын
매불쇼 약간 좌파성 가지면서 나름대로 재미추구 좋았는데 어느 순간 극좌로 빠지면서 나라 양분하는게 좀 불편 할 때쯤 나오신듯
@yusj912
@yusj912 11 ай бұрын
​@@강민구-x2e 좌파로 빠지는 게 아니라 현정부가 엉망이기 때문에 비판할 게 너무 많은거임
@윤인호-f1s
@윤인호-f1s 11 ай бұрын
요놈들 대놓고 광고
@PamelaLim610
@PamelaLim610 11 ай бұрын
정말 꼭 알고싶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강도높은 사투리가 듣기 너무 힘들어 매번 중간에 그만 돌려버리고 맙니다.
@박효진-i6v
@박효진-i6v 11 ай бұрын
힘들어도 계속 들으심 중독이 되요. 결국엔 다 알아듣게 되버려요. 힘내세요
@재키-q9w
@재키-q9w 11 ай бұрын
♦️정박님과 같은 경상도라서 오히려 듣기 편합니다 😅 이렇게 알차고 흥미진진하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매우 고급스러운 강의를 사소한 이유로 포기하고 듣지 않으신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일진데 ~ 의 이반처럼 !!
@valeriechung7029
@valeriechung7029 11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에 그랬는데, 또 요즘같은시대(까딱하면 알고리즘의 노예길로 훅 빠져버리는)에 이만하게 지속적으로 책에 대해 논하는 채널도 없기에 주욱 듣다보니 친숙해져서, 이젠 다른 책소개 채널보다 더 편안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뚱땡이-e4z
@뚱땡이-e4z 11 ай бұрын
무학의 통찰자 이지선은 빼라
@jupitor0314
@jupitor0314 11 ай бұрын
미장셴 짙은 갈색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11 ай бұрын
얼마 전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님의 라는 책을 가지고 나왔던데 그거 듣고 일당백이 얼마나 부실하고 엉성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난 과거에 그 책을 세번 읽었는데 핵심은 커녕 오히려 왜곡해서 말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다. 무턱대고 믿고 들었다가는 내가 왜곡되고 잘못된 지식을 가지게 될까봐 그 뒤로 일당백 듣지 않았다. 제 이야기가 의심스러우면 꼭 한번이라도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일당백 들어보세요.
@강민구-x2e
@강민구-x2e 11 ай бұрын
해석은 다양하게 할수 있는거지 님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있나요 님도 책도 보고 여러가지 견해를 들음서 자기 생각 정립하는데 일당백이 큰 도움되실듯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11 ай бұрын
@@강민구-x2e 제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구요 책의 핵심내용은 말하지 않고 오히려 왜곡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턱대고 이 채널을 듣고 책을 읽은 기분이나 느낌을 가져서는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물론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는걸 인정합니다.
@참변호사신변_형사전
@참변호사신변_형사전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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