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 그 분의 열심을 생각해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일에 나도 동참할 수 있기를, 우리의 가정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오늘도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jang70728 сағат бұрын
약속의 성취는 우리가 성령충만할때 이루어 진다는 목사님의 큐티말씀이 마음속에 박힙니다. 천사의 예언을 믿지 못했던 사가랴가 말을 할 수 없었지만 회개하고 다시 말을 하게 되고 성령충만하여 예언을 하는 오늘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쫒아가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안에 착한일을 시작하셨고 지금도 이루고 계시며 에수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전히 JESUS ALONE!
@newsongmaker25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danielyang-rc9ql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본문의 말씀의 시기가 400백년간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시기를 지난 때라는 사실을 생각할때,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언하게 하시며 성취하심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의 시선은 크고 놀라웠던 사건과 역사적 배경에 둔다면,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큰 세상안에서 미미해 보이는 믿음의 작은 걸음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관심은 못 받아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두신곳에 함께 참여하는 축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완전한 예언인 성경의 말씀위에 굳건히 세워져가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eunice35215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마침내 말을 할 수 있게 된 사가랴가 성령충만하여 찬송하며 요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요한의 일생에 대해 주님오시는 길에 앞서서 회개로 구원받게 되도록 이끄는 선지자라고 예언합니다. 이렇게 하심은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저도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찬송이 만저 나오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아름다운 구원계획이 깨딛게 됨을 봅니다. 구원의 뿔을 다윗의 집에 일으키신 것처럼 모든 믿는 자의 가정도 일으켜주실 약속의 말씀으로 붙들고 나아갑니다. 종신토록 두려움없이 성결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은혜를 베푸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과 긍휼의 주님, 갚을 수 없는 귀한 은혜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구원의 뿔을 저희 가정과 가문에 일으켜주시고 자자손손 주님만을 찬송하며 성결하게 살이가도록 지켜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honggildong24Сағат бұрын
처음으로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엘리사벳과 스가랴의 삶을 집중해 보았다. 잘 안보이지만, 보게되면 묵직한 돌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분들 같아서 이분들에게 이끌린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jayk58318 сағат бұрын
사가랴가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다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하자 혀가 풀려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을 찬송하며 성령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처럼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그의 뜻대로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는 약속을 전하는 것은 성령충만과 관계되어있다 말씀 하십니다. 물결이 흘러가는데로 흘러가게 하는 것과 같이 성령이 인도하시는데로 움직이는 것이 성령충만함 입니다. 사가랴가 구원의 뿔이 다윗의 집에서 나온다 예언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계보에서 나오십니다. 예수는 우리를 원수 마귀에서 구원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시며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짐을 받고 종신토록 성결과 의로 두려움없이 섬기게 하십니다. 우리도 요한 같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믿지 않는 자에게 주 예수의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할 자로 쓰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나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주의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주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를 주의 빛이 바치고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소서. “여전히 JESUS ALONE!”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