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듣던노래 다시한번 듣고 있으려니 옛날이 나의 20대가 그립네요 그때만 해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살던 생각 이러게 나이가 먹고 난니 참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user-sf1xk6eb6c7 ай бұрын
ㅂ
@jangtommy14516 ай бұрын
그 래요 넬모래 70인데 50년전에 듲던노래를 들으니 그저 눈물만
@user-zw7bq8gq1g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trotMusic-Korea-de2prАй бұрын
이 재생목록은 나에게 너무 편안해요. 나는 이 소리를 좋아한다
@user-fn5zy8ff3r7 ай бұрын
멋진 인생..그리움이 가득해..
@springtemp89336 ай бұрын
바다에여인 너무좋아하는 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yb7zx8jt8u7 ай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으니 맘이 편안해줘요~
@user-gz4jf3mu2x5 ай бұрын
1979년 군대 가기 전 하왕십리 옥천옥 곰탕집 건너편 한옥 3체 중 가운데 집에 세들어 살았어요. 당시 할머님 어머님 자녀분들 정원예님 원영 원아 일빈 준석님을 찾습니다. 그 때 동대문구 면목 5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후 찾을 길이 없어 이러한 노래를 들을 때면 늘 그려집니다. 혹시, 이웃에서 찾아 주시면 후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