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9세이지만 늘 맘은 19세의 열정에 담겨져 삽니다. 39세에 재도전해서, 49세에 박사학위 받고, 강사, 계약교수 등등 했지만, 지금도 배우는 것이 좋아서 젊어 배웠었던 피아노 배우고, 책 읽고 정리하는게 큰 기쁨입니다. 또 시쓰기에도 도전 중입니다 참선 명상에도 도전한지 몇년 됐구요. 다들 죽을 때까지 놓지말고, 배우는 기쁨을 쭈욱 누려보시길~
@빛나리라-q7b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강진이-r8u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kukeuikim9427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저도헌번 용기내볼께요.모두 화이팅!!
@김미자-k7p1u2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하십니다 움직이고 배우려는자세가 치매를 예방합니다
@woodtree522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junganjang38833 жыл бұрын
나이 47에 다시 대학들어가서 간호대4학년 성적우수자로 올해 졸업후 지금 보건교사 준비중입니다! 진심 이겨낼 열정만있으면 공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홧팅! ㅡ 후기) 올해 교사 임용고시 필기 1차합격 후 2차면접 결과만 기다리고있습니다! 혹시나 면접 떨어져도 일하면서 재도전 해볼생각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김명순-v7q3 жыл бұрын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네요. 47에 간호대를 갈 수 있을까요?
@훗-k2x3 жыл бұрын
멎있어용
@cho72733 жыл бұрын
한국 아니죠?
@robertkang1085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세상에 많은 공헌을 하시구려
@hhcho14923 жыл бұрын
47세 간호대를 어떻게 들어가긴건가요? 수능을 보신건지요?
@성이름-u4y2o3 жыл бұрын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 뒤로하고 41세에 대학에 다시 입학해서 심리학 공부중입니다. 내 인생은 왜 늘 지각인생인건가 많이 슬펐는데 이 영상과 주옥같은 댓글들 보며 희망을 얻고 갑니다.
@오민-w8g3 жыл бұрын
50살에 대학 졸업해서 전공살려 65살까지 일했습니다
@gina9333 жыл бұрын
전 미국서 45세에 뒤늦게나마 대학가서 간호학과 졸업 하고 간호사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제 55세인데 늘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대학원도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gina9333 жыл бұрын
@@오민-w8g 멋지십니다
@elizcho36003 жыл бұрын
저도 42세에 다시공부해세 48세까지 1 학사 2 개 석사 박사 할려다 포기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듯
@jkh8943 жыл бұрын
메멘토 모리
@rockandpoem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방송 내용보다 댓글들이 더 놀랍!!! 대단한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맛집큐레이터스텔라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대단한분 많으시네요~
@루루-w6t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탄하며 댓글 보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저력이 여기서 나오나싶네요. 뒤늦게 다시 공부하는데 힘 얻어갑니다.
@dayna31173 жыл бұрын
제 주변 지인은 아이엄마인데 40세부터 박사학위 따기까지 10년 걸렸습니다. 미국에서 50세 부터 교수를 하기 시작하셨어요. 인생 정말 길고 늦은 때란 없습니다.
@제임스본드-m8b3 жыл бұрын
10년~~저도 교수목표합니다
@코타이킹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에서도 가능한가요?
@安하사悟信3 жыл бұрын
@@코타이킹 주어지고 맡겨진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안늙는답니다
@cho72733 жыл бұрын
@@코타이킹 그쵸. 미국이니까 가능한 겁니다. 한국은 취업 하는데 연령제한 이라는게 있습니다. 미국은 정년이라는게 없는 나라 입니다.
@jeongminkim27493 жыл бұрын
@@cho7273 어려운걸로 따지자면 미국이 더 어려워요. 제 아시는분도 아이셋 엄마시고 둘째부터 막내낳고까지 박사하셨어요. 지금은 광역시 소재 사립대 교수세요. 남편이 내조를 아주 잘하거나 친정이 부자도 아니지만 단 하루도 성실하지 않게 보낸적이 없다고 취임때 그러셨네요. 물론 학부가 서울대
@nom78253 жыл бұрын
며칠후 29세가되는 청년입니다. 아무것도 이룬게없다고 혼자 자책하고 절망하였는데 할아버지를보고 반성합니다. 늦지않았으니 열심히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김일지-g7z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스라-q4p2 жыл бұрын
망한거맞음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스라-q4p 니 인성과 태도가 망함.
@매운갈비찜-g3c2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29세면 ㅋㅋㅋㅋㅋ
@겨란쿵야2 жыл бұрын
평균에 비하면 늦은거 맞아
@방춘희-d7w4 жыл бұрын
전 71세인데 피아노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영어 불어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워드도 많이 치고 있고요 오늘 좋은 영상 도움이 되네요 열심히 하려고요
@pietroboselli30364 жыл бұрын
힘내라 춘희야
@신효숙-s2o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mintchoi64124 жыл бұрын
춘희언니 이름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방송대공부도 추천 드립니다.^^♡
@흰둥이-k3c4 жыл бұрын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zizone_gihoon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당^^
@오레가노-m9d3 жыл бұрын
27살입니다... 진로 바꾸려고 고민중에 나이가 많은게 걸림돌이라고 생각 들었는데 여기 댓글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용호-i3x3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뜻을 두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으리라 실폐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길로 가라 꼭 이루어 가세요 한발한발 발자욱 남기면 길이 됩니다♡
@김보배-v7s2 жыл бұрын
평생해온 전공 뒤로하고 27에 음악선택한게 제인생의 가장 잘한 일이었습니다. 40되니 27은 정말 젊은 나이에요. 제가 33쯤 나이드는게 두려워 할때 85세 대학 교수하셨던 할머니 만났는데 그분 시아버님이 85세쯤 60세면 인생 끝나는줄 알고 다 놓아버리니 30년동안 시간만 낭비했더랍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60세부터 85세까지 열심히 공부하며 살았데요 그당시 제가 33인데 저보고 인생 정말 많이 남았고 너무 젊으니 하고픈일 다 하라고 하신게 큰힘이 되었어요 전 계속 제가 하고픈일 하며 즐겁게 살거에요 특히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아는게 중요해요 세상에서 영향 받은것. 돈때문이 말구요 그럼 사실 학교도 다 필요 없을수 있죠 명상 기도 많이 하시고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
@gxhcubgxtog2 жыл бұрын
꿈은 종착지가 아닌 여정의 일부입니다.
@eagle-q4d3 жыл бұрын
60 세 영어영문학과 편입해서 2 년만에 성적우수로 졸업했는데 모든건 자신의 의지와 집중력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어학공부와 걷기가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최고라고 방송에서 여러번 들어서 지금도 매일 어학공부와 하루 1만보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정숙-x5e6m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세요~~
@Goohana814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어요!! 저도 평생 오픈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세상에 좀 더 다양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미시마-s4z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살구는리트리버2 жыл бұрын
죽이십니다.
@푸르름-x7l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정무성-b2k4 жыл бұрын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시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ᆢ 존경스럽습니다
@todayeunyu3 жыл бұрын
사무엘울만~~~👍
@pjh77443 жыл бұрын
57세에 수의사 국가고시에 도전해서 2021년올해 합격해서 병원 준비중입니다. 100세 인생인데 늦은건 아니겠지 생각하려해도 자꾸 나이가 의식되고 위축되는건 사실입니다.
@서진경-z9e3 жыл бұрын
수의과 대학을 나오셨나요 청춘 부럽지 않네요
@young.l2613 жыл бұрын
넘 멋지시네요~~^^
@이지현-v3s3 жыл бұрын
의식되고 위축되실필요없지요.. 만약 남들이그리 생각하고말하면 그건 사실이아니라 하나의 의견일뿐이니까요..응원합니다
@양꼬-p5o3 жыл бұрын
수의과 수능이든 편입이든(사실 이 케이스면 더 어마어마해요 경쟁자 풀이 빡셀거라) 재입학해 다시 다니시든 뭐든 어느 경우로나 대단하시네요. 병원 바로 개업하시니 고용수의사로 있으면서 나이로 위축 들 일은 별로 없지 않나싶어요
@김용수-x3l6n3 жыл бұрын
와 존경합니다....
@gyeryounglee26463 жыл бұрын
지난 8월 26일 늦깎이 70에 MS를 했습니다. 5학기 동안 나이들어 무슨 공부를 하며 스트레스 받느냐고 주변의 많은 놀림을 이겨 내느라 만근 출석하고 뒤지지 않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는 딸에게 마지막 과정을 함께 하자고 권면하러 미국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젊었을때 많이 방문했던 실리콘밸리 주변 학교를 돌아 보았습니다. 혹시 고령자도 받아 주는 학교가 있을지? 확인 하려 했습니다. 직장일을 막시작한 딸과 함께 건강기능식품학 과정을 두드리고 특히 “치매 예방과 개선을 위한 기능성 식품 개발”과정에 도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jhc56862 жыл бұрын
와 관심있는 분야네요.화이팅!!
@jjs8095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명언이네요!
@Crystal_Clear_English4 жыл бұрын
39세 캐나다에서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행복한 희망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
@jennylee51934 жыл бұрын
저는 58세에 캐나다 칼리지 certificate program 졸업했는데 diploma program covid 끝나는대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늦은때 아닙니다.
@joyjoy-bt5xf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LucidDreqming4 жыл бұрын
39세면 어린셈이죠.
@조혜숙-o3v4 жыл бұрын
전 60대에 대학원 입학해서 지금 열공하고 있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입니다.
@yoonheevivienko4 жыл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50에 박사과정 중입니다. 우리 둘에게 화이팅!
@bamtolenglish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정말 놀랐네요. 이젠 평생공부죠. 주도적인 배움을 선택하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수선화-p8g4 жыл бұрын
50부터 대학공부 내년60 8월에 학위받는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포기만 않한다면 않되는게 없다는 신념 남기고 감니다
@행복하자구요4 жыл бұрын
@코호모이 그냥 좀 넘어가라.
@수선화-p8g4 жыл бұрын
@ಠಠ •็ั 사이버대학도 좋은대학밉니다 정규대학에서 쭈욱 공부함
@mintchoi64124 жыл бұрын
언니 ~~언니는 꼭 어느 꽃에나 어울리는 나비 같아요. 넘 사랑스러워요. 대학졸업 축하드려요.
@배이섭4 жыл бұрын
멋진 삶
@Oli_Planet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시고 좋은 본보기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amaramsiha3 жыл бұрын
여러 댓글 보고 놀랐어요. 저는 30대인데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최근 후회가 많았거든요. 앞으로의 날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영상과 인생선배님들의 흔적을 보며 깨닫습니다
@상상-n6d3 жыл бұрын
30대면 뭐든 할수있는 나이십니다^^
@okhyunshin3309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barroco052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인데 지난 허송세월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분야에 자꾸 도전중이에요. 우리 다 함께 힘내봐요~
@수수-z9w2 жыл бұрын
전 10대인데도 이러고 사네요...
@박인옥-z8m2 жыл бұрын
@@수수-z9w 이런 강의듣는 자체갸 삶이 건강하다는 증거지요! 무엇이든 도전 할수있는 나이이고 도전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iliillililiilliliililiiill61503 жыл бұрын
와... 여기 댓글들 보고 반성한다 진짜 ㅜㅜ 너무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네.. 올해 44인데 늙어서 공부하기 힘들다고 스스로 핑계만 만들고 있었네..
@강숲-p3c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45인데 30대부터 지금까지 늦었다고 미루고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부터 앞에 남은 긴 세월이 보이더라구요..
@상상-n6d3 жыл бұрын
44세가 늙었다니요!!? 너무 부러운나이세요^^
@ssk-gc4kp3 жыл бұрын
하..진짜 이나이에뭘할까 절망했는데 에너지 큰깨달음 얻고가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주홍이-j7c2 жыл бұрын
저도 59살에 대학 입학 하고 62세에 졸업했는데 주변에서 대단하다고들 했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현린-c4c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으시네요 손주뻘 아이들하고 같이 공부 한다는게 쉽진 않았지만그땐 정말 행복했어요.아이들도 할머니뻘 되는 동기생을 어려워 하면서도 이모라부르며 잘따라줬고 대학생활이 드라마 같이 행복했어요.지금도 배움의 끊을 놓지 않고 있지만 어딜가나 노령이라 위축이 되긴 합니다
@two_string78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닌 20대 30대도 많아요. 정말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냉수마찰, 소식... 그리고 몸이 조금 안좋으면 오히려 더 활동을 하셨습니다.
@DDD-zh9m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는 20중후반이 그렇게나 힘들었습니다. 살아 있어도 매일 죽어있었어요..
@선봉이-e3e2 жыл бұрын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닌 30대... 뜨끔. 수년을 잔병치례로 아파서 연간 의료비 몇백은 늘 나왔는데, 유난히도 아픈 2021 연말정산 의료비 2000만원 이상 찍고 충격 받았어요. 그래서 더더욱 우울했는데, 머리를 쓰고 운동을 해야겠네요...ㅜㅜ
@한율-k7b Жыл бұрын
😊
@meewhakim48652 жыл бұрын
46 세에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불평했는데요. 하나님깨서 함께 하시면 이런 많은 분들의 공부와 열심이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hyeseonchoi5432 жыл бұрын
😂😂😂😢❤❤놀라운 딘체의 신비!!
@주남순-j3v3 жыл бұрын
전 2020년 8월검정고시중졸.21년4월고졸검정고시통과.대학공부 시작하고.어려서 배운 한자급수 따려고 합니다.제 나이 72세.인데.그냥 살면서 공부 하려고요 어려서 공부를 못 해서 계속 힌고 싶어요.
@carolinegil3322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의지를 가져주셔서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unhweemom2160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 댓글을 보신다면 좋겠어요
@경숙김-i5s3 жыл бұрын
98세에 석사학위를 받으시다니 치매만 안 걸리는 것도 축복입니다.존경하고 많은 귀감이 됩니다.
@bcj94403 жыл бұрын
늘 남들보다 뒤처지고 항상 늦었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방송과 댓글에 저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열정을 보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적소성대(積小成大)의 힘을 믿습니다.
@soojinkim58882 жыл бұрын
20대에 자퇴 이후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하다가 10년만에 다시 대학에 도전했습니다. 불안장애로 다시 자퇴를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2년만에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합니다. 힘들때마다 영상, 댓글 보러 와야겠어요!
@magnayeon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잘 해내실거예요..
@damianlee59802 жыл бұрын
저도 47세에 박사도전했어요. 여긴 호주예요. 심장마비가 와서 쉬지만 언젠가 다시 도전하고, 더 멋지게 살아갈 것 입니다. 우리 같이 해내요!
@마시멜로극장2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세요. 잘해내실겁니다!
@jkkim4731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박혜정-s6t2 жыл бұрын
응원할게요~~~
@gracey5512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우리 엄마 데리고 아침마다 30-45 분씩 고강도 인터벌 운동, 필라테스, 요가 시키고 탄수화물/고기 편식하는 엄마한테 야채반찬 듬뿍 도시락 싸주고 강제로 영어공부 시키고 피아노 가르치지. 우리 엄마 이제 겨우 60대 초반인데 예전보다 민첩성 떨어져서 춤 같은건 많이 해맨다. 피아노 배우는거, 영어 습득 실력도 느리고. 그래도 지난 3년 동안 데리고 운동하니까 근력은 늘어서 팔굽혀펴기도 제법 잘 하고 점프스퀏도 이젠 쉬지않고 잘 따라하고 복부지방도 많이 빠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더 뿌듯해함. 투덜투덜 하면서 아침마다 운동 꼭 하심.
@usgto마요미12253 жыл бұрын
효자네...😅 🖒
@wolverinn76243 жыл бұрын
님 진정한 효자세요 자식은 그렇게 할수 있으나 부모님은 정말 힘들죠 따르시는 어머님도 훌륭하시네요 어머니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팅거벨-k2t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자녀분...와 우린반대...딸램운동하라고...제가
@hyungseokkim64783 жыл бұрын
알파맘이 아니라 알파자녀네요… 어머님 학업스트레스 넘 안받으시길…. ^^;;;;
@goodgood6703 жыл бұрын
엄마사랑 나라사랑
@TV-ei2mj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좋아하면 사고력이 깨어져 좋다 저도 만학을 50에시작해서 61세 4년제대학 실용음악학과를 색소폰 전공하여 졸업을했습니다 힘들기도 하였지만 배우는 기쁨이 커요
@sungheejazz3 жыл бұрын
와아 응원합니다!!
@sara-xv8ez3 жыл бұрын
저도 용기내보아야겠읍니다~ 님의 만학을 응원합니다
@TV-wh6jl3 жыл бұрын
와~~저도 배워보고싶네요
@ljs50252 жыл бұрын
섹소폰 몇년 해야 전공할수 있나요
@에바다-f6h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53세인데 환경때문에 하고싶은 걸 못했다고 내인생은 거의 끝이라 생각했는데 방송과 댓글들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드신분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꽃맘-i5s2 жыл бұрын
57세에 대입 검정고시 로 시작하여 대학과 대학원 자연건강 석사 5학기ᆢ 9년째 공부하는 65세 입니다. 자급 자족하며 공부 하는게 쉽지 않지만 쫓기듯 살아 온 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ᆢ 함께 공부하는 원우들을 만났고 또한 노년이 풍성하고 행복합니다 망서리는 분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지금까지와 다른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jacobkim96033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40에 대학 들어가 힘들게 졸업하고 75까지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되었습니다. 항상 늦었다고만 생각했는데 늦은것도 아니네요! 꿈이 없는 삶이 가장 늙은 삶이 아닐까 싶네요!!
@bambi77713 жыл бұрын
캐나다같은 나라에서 가능한얘기
@jacobkim96033 жыл бұрын
@@팥빙수-d8q 제가 일하는 곳은 나이로 불이익을 받게 하지 않기 위하여 법적으로 나이는 물어볼 수 없게 되어있고 따라서 몸이 허락하면 80까지도 일할 수 있어요. 제 부서에 70 넘어서도 일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김철중-v6u2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sonatane2 жыл бұрын
와 존경스럽습니다. 어떤 일인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user-qr1oj8kw5o2 жыл бұрын
우와 멋있으세요!!👏👏
@bonniepoddany6111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운이 좋아서 106세가 되신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개발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만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신혜-z3t3 жыл бұрын
저도 52세, 간호학과 가려고 엊그제 수능봤어요 불불수능이었어요 다행히 모두 어려워서 등급은 그리 나쁘지 않게 나와서 간호 가능할것 같아요 1년 죽었다 생각하시고 도전하시면 할수있어요 인강이 워낙 좋고 많아서 독학 가능하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전문대는 만학도 전형도 있으니 할마음만 있으면 길은 있답니다 모두 퐈이팅!
@쉐크3 жыл бұрын
리스팩이세요!!! 정말 부끄럽고 도전이됩니다.
@dawn62543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hhcho14923 жыл бұрын
리스펙트합니다. 멋진 간호사 되세요^^
@정현진-j5j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히..저는 못할것같은데.. 찬사를 보냅니다 ㅜ 가슴 뭉클한 글입니다..
@정현진-j5j3 жыл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저도 수능을 보고 싶은데 쪽지로 도움을 요청해도 될까요..
@버터버러2 жыл бұрын
44에 아동학 석사 학위 취득하고 아동심리 상담사로 일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한 만큼 늦게까지 일하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도전 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인간은 공부해야 한다는는 모토로 살고 있는 사람인데 많은 귀감이 됩니다.😊 보통 나이들면 어르신들은 공부를 하거나 머리를 쓰는 일을 거의 하지 않으니까 뇌가 안좋아지는거죠. 몸은 노화되도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나고 합니다.😊
@jjlee76904 жыл бұрын
@@깜상-w9u ㅋ ㅎ 그게맘대로돼나요 아주건강해서 젊은사람 다 제첫는데 왜저라 만날골골하고 아프데 흉봣죠 근데 자동차사고난뒤 건강이아주망가졋어요 2번이나 나이먹어서 그런일당하니 속수무책이던데 병원몇달씩다니고 지금은많이낳아서 다시운전하고 잘걸어다녀서 보통사람들은 몰라오 다리가 가끔 무섭게쑤시지만 그래도 휠체여 타던거 냐버려서다행이라고 생각하죠 그사고도 내가낸게아니고 뒤에서젊은23살먹은여자가받어서 3층충돌당핫죠 한해 두번씩 요즘 폰땜시 운전하면서 딴짓한거죠 경찰오고 난리나고 병원으로실려갓지요 적어도 45년 운전하면서 내가 한번도 사고안낫엇는데 날벼락맞은거죠 운동 열심히해서 지금 아렇게라도 지나는거예요
@jjlee76904 жыл бұрын
머리쓰.는거 지금도 사업하는데 얼마나 더 머리써요 맞는말씀이죠 그러나 대부분노인하고 난좀다른사람이죠 내나이앤 죽상들하고 잇는사람.. 외롭다 놀려만다니고 하는대 할수잇움 일을해야 머리쓰는거아니겟어요 돈이많으면 베비박스애 버려진애기들도와주고하면 좋지요 늙운남자들은 절대 안도와줘요 젊엇을때 뭔지랄하고 거지돼냐고
@김옥선-d1x4 жыл бұрын
PPSSPP game collection 전삼용신부창세기26회
@채리-e5i4 жыл бұрын
@@깜상-w9u 맞아요 몸은 계속해서 근손실이 일어나고 잇는데 운동을하면 좀 더 편한 노후를 지낼 수 있어요 옛 어르신들보면 그래도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보다 꼬꼿히 걸어다니시는게 젊었을때 운동해서에요 남자들은 젊었을때 몸매 근육 신경을 많이 써서 지금시대엔 이제 다 아셔서 여자분들도 근력운동 많이 하셔서 넘 보기 좋더라구요
@채리-e5i4 жыл бұрын
@@jjlee7690 님 왜이렇게 좋은 댓글에 꼬여계심;; 사고나신건 안타깝지만 뇌던 몸이던 운동을 하자는 이야기인데 일을해야 머리를 쓰지 않겠냐고 그러고; 자신이 사고난 이야기를 하면서 맘대로 되냐니 ㅋ그리고 봉사를 하던 기부를 하던 그건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늙은남자들 안도와준다며 비하하는거 진짜 좀 별로네요
@우주고양이-w1b3 жыл бұрын
나 학교 다닐때 우리과에 40대어머니가 20살 아들과 같이 입학하심. 학구열 높으셔서 교수님께 질문도 많이 하시고 공부 엄청 열심히 하셔서 대단하다고 다들 칭찬함.
@everglow17672 жыл бұрын
지잡특
@clion35732 жыл бұрын
@@everglow1767 니는 지잡인생이잖어ㅋ
@센안조 Жыл бұрын
네다음 지잡
@정홍대-s9w Жыл бұрын
저는 42년말띠 82세입니다 작년81세에 공인중개사33회 합격하고 개업준비중입니다 현재는 조그만 아파트단지 상가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소방관리자 2급도 5년전에 취득 하였고 풍수지리와 동양학을 배우자와 사이버대학에서 수료하고 배우자와 15년전 개업 하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부동산 전망을 주시하면서 부동산개업을 검토중입니다 이세상 떠나는 그날까지 내일을 가지고 사회생활에 함께하면서 건강관리 스트레스를 극복하기위해 스크린골프에 우리 노부부는 빠저있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220은 기본입니다 실버님들 다같이 열심히 즐기면서 일하고 돈벌면서 열심히 삽시다
@lintubu3571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정말 정말로 진심으로 대단한 분들 진짜 많다... 정말 존경심밖에 들지 않네... 이야...
@맛집큐레이터스텔라2 жыл бұрын
글쳐~ 저도 감탄하고 있는중에요~
@미소-h2i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제인-d4k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대 아직 늦지않았네요 오늘부터라도 영어단어라도 시작해보렵니다 지적인 자극이 필요하다는것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rekid52953 жыл бұрын
저도 44세에 학사학위받았습니다. 45세에 공인중개사 합격했구여~ 지금도 다른 자격증취득위해 공부시작하려 합니다.
@미시마-s4z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Gafield2 жыл бұрын
와우ㅡㅡ짝 짝 짝
@architecture3214 жыл бұрын
뇌는 원래 사용할수록 계속 성장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전자기기나 수동적으로만 뇌를 사용하면 점점 더 늙어간다고 합니다!
@shine695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새 아이들이 오히려 기초체력도 낮고 두뇌활동이 떨어지나봐요 그놈의 핸드폰 ㅠ
@보본-y9c4 жыл бұрын
간단 요약 1. 음식 30번씩 씹음 2. 아침 냉수 마찰 3. 규칙적인 운동 - 자전거. 등등 28:59 마작. 바둑 35:42 뜨개질 42:15 메모
@hyunmiya204 жыл бұрын
51세에 대학 3학년이네요. ㅠㅠ 참 힘든게 2년동안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ㅠㅠ 지금은 편입해서 아이들 눈치는 안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멋진 분들 화이팅입니다~!!^^
@김영희-k1g7d4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세요
@mschoi54502 жыл бұрын
혹시 내동생 최현미가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언니가 동숙이죠?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멍청아 종내기들눈치를왜보는데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mschoi5450 너는뭐 동숙의노래부르고싶냐 잠꼬대하는거냐
@julysummer7353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왕따안시키나요?
@gloria57794 жыл бұрын
저의 증조할이버지도 100세 넘게 사셔서 조선일보신문에 예전에 기사가 나왔는데 장수는 타고난것이 있는것 같네요 성품이 느긋하시고 인품이 좋은셨다고 하시던데 100세 넘어도 식사도 잘하시고 손자인 저의 아버지가 가면 다 기억하시고 대화도 하시고 전 증조할아버지를 닮지 않았는지 많이 급합니다 이분보니 증조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댓글 남기는데 100세시대 정말 잘 준비해야겠네요
@myungpak3223 жыл бұрын
배울점이 많으신 어르신 이십니다. 용기와 지혜를 많이 얻고 갑니다.
@박영욱-r1v3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도전하시는 님ㄷㅇㄹ이 정말 부럽습니다 전 72세입니다 영어 성경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요 교회에서 수요일에 예배반주도 시작했어요 진짜 열심히 해서 저도 늙지 않는 뇌를 소유하고 싶습니다
@kimjiyoung86552 жыл бұрын
덴마크에 우연히 와서, 40살에 대학에 다시 들어갔고, 컴퓨터 공학 전공했어요. 지금 졸업반이고 미국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 온 후로, 하루 4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저는 어린 아이도 혼자 키우고 있어서 참 힘들었지만,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에 일단 뛰어들어서 시작하시고, 너무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도전하시고 성취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제 나이또래 친구들 만나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나이가 너무 먹어서 뭘 시작하기 늦은 나이라는 겁니다. 살아보니 인생이 계획대로 살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꿈이 있고 그꿈을 하루하루 되뇌이며 살면 분명히 꿈과 비슷하게 살아집니다. 저같은 사람도 뭔가를 다시 시작했으니, 여러분도 분명히 할수 있어요. 남들속도에 내 인생맞춰서 살아가지 마세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꽃이 만개하는 시기는 다 다릅니다. 꽃이 일찍 만개했다고 기뻐할일도 아니고, 늦게 만개한다고 슬퍼할 일이 아닙니다. 다들 꿈을 가지고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cheesekiller2 жыл бұрын
유감인데 넌 그냥 늙다리가 맞아요
@minseo11042 жыл бұрын
프사 본인이셔요?..완전 동안..
@52_muchim2 жыл бұрын
자본이 있으셨나...덴마크 교환학생으로만 한번 다녀와봤는데 비단 덴마크 뿐만은 아니지만 외국인 유학생한테 뜯어내는 등록금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ㄷ
@야굴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인가요? 과정 궁금하네요 진짜면
@jaiai8721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 혼자 키우시다니.. 존경합니다
@bry2605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41. 얼마 전 석사 졸업하고 영어 임용 준비하네요. 공부가 이제 제법 몸에 익어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 몇 년 동안 밤샘 공부도 해보니 뇌가 확실히 유연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들 학원 안보내고 제가 다 공부 봐주고 있구요. 늦깍이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 새해엔 복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ori200004 жыл бұрын
95세에 새로운 외국어에 도전..... 이미 늦었다고생각하는거 다 핑계다...
@gyehyunpark8054 Жыл бұрын
31살인 저는 발도 못 디밀었던거군요..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나이 때문에 될까 안될까 따지지말고 마음 그대로 올인해야겠습니다
@orangeblue91412 жыл бұрын
98년을 사시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젊은 뇌도 중요하지만 아마도 이 삶의 태도가 더욱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젊은 뇌 나이들지 않는 뇌를 갖기 위해 나이가 들어도, 나이가 들수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상 정말 감사히 보고 갑니다.
@jesica9664 жыл бұрын
80 까지 살더라도 저렇게 명석하게 살고 싶네요!
@하미경-s1t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저는 30세에 보건교사 되었습니다. 병원도 보람있었고 보건교사도 매력있고 보람된 직업입니다. 그 꿈 반드시 이루어질거예요.
98세에 석사학위 취득하신거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시네 존경스러워요! 뇌가 부지 런한 분들 정말 본받고 싶어요👏👏👏👏👍
@toraytoray6537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이랑 동급이네요
@Happy_Sophie2 жыл бұрын
저도...30대 중반 외국대학학부 도전해서 40대 이전에 끝내고 열심히 일하다...인생 우여곡절 겪다가...40대 후반에 석박사과정 들어와 논문쓰며 이제 50대되어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 논문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치기어린 결정으로 석사과정 때려치고...그 후로 20여년이 흘러 똑같은 자리에 서있는 제 자신을 보며 참 후회했어요 ㅎㅎㅎ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체력이 되어질 때 삶의 굴곡이 좀 덜할 때 마쳤더라면...하지만...20년이 지나서 또 똑같은 자리로 돌아올까봐 이번엔 끝을 보려고 후회하지않으려고 더 노력하게 되었어요. 꼭 치열한 학위가 아니더라도 열정과 체력과 자기관리가 꾸준히 지탱된다면 그 어떤 배움이라도(선하고 자기계발적이라면) 성숙과 노년의 시절에도 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이 제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여러분도 화이팅!
@황필립의잡동사니4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께서도 평생 책을 읽으셔서 그러셨지는 90세를 넘기시고 노환으로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기억은 놓지 않으셨죠
@user-cd2c85fyujll3 жыл бұрын
시력이 좋으셨나요? 보통 노안와서 독서 힘들어 하세요
@황필립의잡동사니3 жыл бұрын
@@user-cd2c85fyujll저희 할머니께서는 평소에는 안경을 잘 쓰지 않으셨는 데 책을 읽으실 때만 안경을 쓰셨습니다.
@hyeonjoung5221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열씸히 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음-u9j2 жыл бұрын
책벌레들이 몸쓰는 노동자보다 치매오기 더 쉬운 걸로 압니다
@봄날의낮잠4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아버지도 78센데 매일 새벽에 영어강의 들으세요
@마그욤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있으시네요..ㄷㄷ
@k-30304 жыл бұрын
죽을 때 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다가 저 세상을 가라는 얘기
@Lililiya83 жыл бұрын
와 여기 멋진 사람들 왜이렇게 많아요????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ㅎㅎ
@LucidDreqming4 жыл бұрын
봉사하고 남을 위해 산다면 오래 살아도 괜찮아요. 자기가 가진 능력을 이웃과 인류를 위해 쓴다면 고귀한 사람이죠.
@desertcayotee3 жыл бұрын
넬모레가 80이지만 내가 늙은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다..아직도 부지런히 생업에 종사하는 게 건강의 비결이라 생각한다. 좋아하고 힘들지않게 남보다 잘할수 있는일이 있다면 일 자체가 육체적 정신적 활약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유유-u8s8t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주변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lifelife5983 жыл бұрын
80 할배가 오타없이 이렇게 쓸수 있다는건 믿을수 없네요. 앞도 잘 안보일텐데요 당신 가짜지?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예끼 이친구야 아직80도안되가지고그런말하면못써요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lifelife598 이새끼 잠꼬대하는가
@fullluna1283 жыл бұрын
전문대 졸업후 늘 공부하고 있어요. 40대중반인데 일본학, 유아교육과 학위따고 사회복지과 3학년편입해서 얼마전 기말고사쳤네요. 졸업하면 대학원도 갈 생각입니다. 배움은 끝이 없어요. 공부할 수록 하고싶어지는게 공부에요. 다들 화이팅!
@호정수-i3l4 жыл бұрын
서유헌박사님 사모님과 송잡고 출근 하는모습 참 보기 좋아요 또 아는 지식을 삶에서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귀감이 됩니다
@jeaheeson24792 жыл бұрын
40대 후반, 마국서 Nursing master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양준식-t5h4 жыл бұрын
64 입니다.정규대학 1학년 마치고 2학년 올라갑니다~
@구영희-b1k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홧팅!
@pietroboselli30364 жыл бұрын
준식이 대학생이고 힘내라잉
@blackrse54254 жыл бұрын
준식군 화이팅!
@양준식-t5h4 жыл бұрын
@ಠಠ •็ั 네.ㅡ선배님
@EternalLife-c1k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moturedd2 жыл бұрын
몇달후 29세가 되는 청년입니다 방황도 많이하엿고 그방황에서 경험보단 허송세월만 보내니 이루겟다는 목표보단 살아가야지란 포기속에서 살게되었고 원래계획에 두려움이 앞서 정체성없이 시간만 보냈습니다 선생님을 보니 지금 선택이 후회가될지라도 해보지않고 후회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시작하려고합니다 30대가됬을때 이글을 보고 지금이 옳은 결정이 되도록 마음잡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조광희-o5q3 жыл бұрын
배움은 나이와 무관하다고 봅니다 저도 68세할머니이면서 행정학과 2학년입니다 졸업후에는 또다른 공부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
@봉선화-z7i3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
@juana_kim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권옥남-q7h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도전은아름답다-u6z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끝이 없다는말이 공감이 갑니다. 용기를 내서 내년에는 편입을 해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여행 다니고 싶진 않으신가요? 전 그럴것 갇ㅈ은데 왜 공부가 더 좋으실까요?ㅠㅠ?
@simchong21303 жыл бұрын
저는 70인데 미국에서 살고있고, 짬짬이 선생님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공부하신다는 글을 읽이니 저도 그치지 말자는 결심이 생기네요.
@socalgrandma59902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사는데 만으로 66 고등학교 졸업장따기 도전하여 치매도 막고 젊은이속에서 배움추구하니 세월이가도 기쁘네요. 내년 유월에 졸업해요.
@sltv8489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꿀벌여왕-i3j3 жыл бұрын
30대인데 공부는 다 때가 있다라고 요즘 그런생각을 많이 했는데 댓글보고 놀랬어요... 벌써부터 저는 세월아네월아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을 반성했어요... 새해계획을 진지하게 짜봐야겠어요... ㅜㅜ
@이우아-b5i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때가 없는거 같아요 환경도 한몫 하구요 저는 10대때 너무 방황하고 예민한 기질이라 집중하는 시간이 짧았는데 30대 되니 안정적이여서 그런지 공부 시간은 훨씬 늘고 효율도 좋아서 자격증 공부가 재밌네요 뭐든 하고싶은거 해보세요!!
@noahkang84473 жыл бұрын
이분 2013년 11월 타계하셨네요. 이 방송이 나가고 7개월 뒤가 되겠네요. 늙음을 거스르는 노력과 생활 태도에 놀라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무게는 어쩔 수 없음에 또 한번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미시마-s4z3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여?
@didwjdals532 жыл бұрын
@@미시마-s4z 일본 106세 할아버지요
@아음-u9j2 жыл бұрын
106세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상태면 저 분이 130, 150세에 돌아가셔도 안타까움을 느낄 듯 심리상태를 한번 점검해보시길 추천
@djmaclay15863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 84살에 최고령 로스쿨학생입니다. 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sarahchae79183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단하십니다! 멋진 변호사가 되세요!!
@dasomchae93 жыл бұрын
와우~~
@환이-f6w3 жыл бұрын
미친넘 ㅋㅋㅋㅋㅋ구라치노
@노란양말-c7c3 жыл бұрын
다중인격노인인가보다ㅋㅋㄱㄴ
@sara-xv8ez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응원합니다^^
@rima48373 жыл бұрын
해외라서 더 안될거야..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다른분들 외국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꿈을 이루시네요..! 당장 오늘부터 저도 수련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분들. 건강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길요!
@파괴지왕-y9k4 жыл бұрын
그냥 대충 살다가면 되지 싶어도 살다보면 맘대로 되지않지요. 저렇게 건강하게 사는것도 복이고 관리를 잘 하신듯
@gracey55123 жыл бұрын
한번 사는 인생 왜 대충 살다가요? 기회는 한번 뿐인데 기왕 살꺼면 멋지게 살다가야죠.^^
@천재인가바보인가4 жыл бұрын
22:03 운동을 하면 뇌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뇌 혈류량이 많아지면 뇌에 여러 가지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user-vd2xk2we9w4 жыл бұрын
뇌혈류량이 뭐임
@기본적인-r5g4 жыл бұрын
@@user-vd2xk2we9w 뇌 쪽으로 혈액이 많이 간다는 뜻...
@팅거벨-k2t3 жыл бұрын
회사일은요?그것도 뇌를많이쓰죠..
@이삼호-g6w3 жыл бұрын
삼삼이도 59살에 면허증 땄어요ㅡ. 60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땄어요 ㅡ지금은 그냥 있어요 ㅡ삼삼이도 도전 하겠습니다 ㅡ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jlog42164 жыл бұрын
그런걸 본적있어요. 사람의 뇌가 다른 동물보다 큰 이유는 지식을 위해서 발달했다기 보단, 손과 발을 이용한 복잡한 작업을 하다보니 발달한 경향이 있다고. 실제로 지능이 사람보단 낮지만, 몸이 커서 사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 많음. 이 말은 몸을 움직이는 행동은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는 것.
98세이신 저의모친도70세에 그림을시작하셔서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상하시고 현재까지 주변분들에게 그림도 그려주시고 많은 자녀손들과 교회의 성도들에게 털실인형을 연간 100개이상의 인형을만들어주시기도 하고 70넘은 분들에게 털실뜨개인형을 가르쳐주십니다.
@user-ip1ny5dy7q3 жыл бұрын
ㄴㄱㅁ
@esther95963 жыл бұрын
닮고싶은어른이시네요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설군아 98세면 한참일할나이잔아 요즘시대는 자랑할수준아니다
@Gafield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카플로만토스키2 жыл бұрын
그게 치매예방에 적극도움되는 손운동중에 하나랍니다!!!^^
@inmalife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 보며 정말 크게 반성하고 용기를 얻고 갑니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다 성인이 되어서 한국에 왔는대 한국 오고나서 부터 나이에 굉장히 연연하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제 서른 초반 지난 나이에 주변 사람들과 계속 비교하니 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아무것도 이룬것도 없고 이제는 전부 다 늦었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한탄하며 자포자기로 살았는대 제 자신이 정말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것 처럼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나이 같은거 이제 잊어버리고 그냥 제 마음이 가는대로 살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원하는 목표, 꿈 이루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여러분이 승자 입니다.
@youtububu73483 жыл бұрын
삼수해야하는데 입학하면 친구들은 3학년 취준할거고 뒤쳐졌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 하면서 매일 무력하게 누워만 있었는데 영상,댓글 보고 마인드를 좀 바꿔봐야겠다.. 반성도 되고 조급해하지 말아야지ㅠ 늦게라도 도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나도 다시 잘 살아봐야지 영상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doyeon9979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우아-b5i2 жыл бұрын
늦은거는 없어요 정확한 목표를 세워보시고 뭐든 해보세요 삼수생이면 이제 21 22일건데 남들 비교하면 끝이 없어요 본인만의 시간이 있는 겁니다 솔직히 30에 대학가도 요즘은 늦지 않아요 사회초년 생으로 활동하는 나이가 20후반 30대초로 늦어져서 조급하게 생각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joesimon22413 жыл бұрын
이 할아버지 삶의 태도가 참 존경스럽네요.
@이연란-v9x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만학도로서 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 말씀 들으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후의노래교실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치매와 건강에 걱정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은데 정말 좋네요 육체적 운동 많이하고 뇌운동도 많이하라 네요 영어공부 지겨워 접으려 했는데 이 영상보다 힘이 납니다 다시 힘내서 열공 합니다....
@다비드벤구리온-f9v4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 보다 영절하가 훨씬 나아요. 사실은 넌 영어바보가 아니야 책을 보세요
@이희무-y1y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정말감사합니다 전 73세 에요 매일 산책하며 시를 암송해요핸드폰에도 15편정도를 여러개 녹음해놓고 듣기도 하고요 그리고 오카리나 악기를 거의 매일 연주해요 손운동에 좋은 치매예방으로 꾸준히 하지요 남편이 혈관성치매라 저는 더욱 열심히 예방에 힘쓴답니다
@juyeonpark87604 жыл бұрын
106세가 외모도 진짜 70대 같다..
@재테크다시하는남자4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에는 배울게 많다. 사람 인생에서도
@김마녀-h3v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대단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장해놓고 가끔 삶의 의욕을 잃을때 두고두고 보러와야겠습니다. 진짜 다들 존경합니다!
@야옹이동산숲속힐링4 жыл бұрын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영상 잘 봤습니다 ^^
@onewpiece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들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나이 먹어도 그렇게 못할것 같은데요. 응원합니다!!
@취중인생 Жыл бұрын
57세 대학원 3학기인데 의미가 없는거 같아 그만두려 했는데 이 영상이 동기부여가 되네요^^
@ezryder51504 жыл бұрын
94세 이신데 성남--의정부 라이딩 실화인가....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gracey55123 жыл бұрын
자전거 번쩍 들어서 3층부터 지고 내려오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뤼스펙~
@크림수프-g4n3 жыл бұрын
저건 타고나는 것도 있어야 함
@장준선-h9v3 жыл бұрын
ㅇㅈ 저거는 타고난 근골이 뛰어나야…
@KYK07A3 жыл бұрын
와..
@Kings_bee2 жыл бұрын
32살,서른 넘어서 늘 시간이 없고 늦었다고 생각해서 하기싫은 지금일을 억지로라도 끌고가야지란 생각을 크게 가지고 있었는데, 저분에 비하면 저에게도 많은 기회와 시간이 남았다는거에 반성과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싱고고-o4x3 жыл бұрын
장수생..이번에 제 앞에서 5명까지 붙고 내년엔 점수 잘나온 2과목 없어지고 과목개편 마저되는 29 여경준비생입니다ㅠ자신없는데 한숨만 푹푹나오고 무서운데 여기계신분들 댓글보니 대단하고 힘이 날거같긴하지만 또두렵네요ㅠ 여기있는분들 다 머리좋으신건지 ㅠ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댓글로 볼생각입니다 내년에 끝내고싶은데 제발.. 모두들 힘내세요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또한 앞으로 조급하고 무섭더라도 그걸 안고 꽃길 펼치시길.
@arigatto0155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여경 되는구나;; 후
@kwangwoolee17372 жыл бұрын
우와. 사실 나이 때문에 고민 많이하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에 큰 용기 얻어갑니다. 저는 다음달에 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입니다. 젊은 아내가 간호사이고 영주권을 취득해서 가게되었는데 저도 사실 간호대학에 가고싶긴했는데 마흔이 넘은 나이가 많이 거슬렸는데 핑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세 시대인데 40대에 대학가는건 결코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no-i8d2 жыл бұрын
악기를 하나정도 배워두면 좋을거같아요 양손을 다쓰면 기분이 좋아지고 짜증도안나고 긍정적으로 바껴 머리가 맑아짐니다
@studych09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노익장들을 보여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최소한 150이상되야 노익장이란단어가어울리는시대
@kim_muzic2 жыл бұрын
108세 심리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 동기부여 받고갑니다.
@Gafield2 жыл бұрын
아ㅡㅡㅡ
@nogadaexit3 жыл бұрын
대학은 못가본체 지금 2년제 졸업후 기계공학으로 현재 110학점 보유중 내년에 4년제 졸업 예정입니다. 원체 가난해서 첨부터 노가다부터 할수밖에없었고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자 했을때...노닥거리다가 8년만에 2년제 졸업하고 2년제 졸업후 용접기능장 취득후 다시한번 기능장 하나더 취득하면 나라에서 4년제 졸업해준다길래 공부중입니다.
@hearanyun2068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엄청 응원합니다!
@nogadaexit2 жыл бұрын
@@hearanyun2068 ㅜㅜ
@hearanyun20682 жыл бұрын
@@nogadaexit 승승장구 하실겁니다! 아쟈~~~!!!
@nogadaexit2 жыл бұрын
@@hearanyun2068 구독좀 부탁드리겠읍니다,,,,
@진-x5s2 жыл бұрын
7월 19일 64세 나이로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어요 울 아바지도 100세까지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너무 촉박하게 보낸것 같네요 별 볼일 없는 나의 하루가 다른사람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히 바라는 오늘이 될 수 있답니다.. 모몯 마음도 건강하게 누구보다 더 웃으며 오늘을 사세요. 버텨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빠 천국에서 잘 보내고 있지? 꿈에 나와서 대화해 줘서 너무 고맙고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 짧은시간 4개월 아파만 하다가 갔네 짧게 아파서 다행이기도 하고 한켠엔 너무 빨리가서 개인적인 욕심으로 너무 잡았나 싶기도 하고 누구보다 착하고 마지막까지 배려만 하다 아파하며 가신 아빠 사랑한다고 ㅎㅎ 좋아하고 그립고 생각나고 함께 울어주신 분들 얼굴이 생각나네 아픔없는 천국에서 먼저 잘 도착해서 있지? ㅎㅎ 꿈에 대화해 주는 그게 참 좋고 귀하고 소중해 ㅎㅎ 그 꿈마저 잊고 싶지 않네
@Gafield2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Wungnyo3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래해 본 적도 없는데 다 늙어서 가수를 꿈꾸고 있습니다ㅋㅋ 솔직히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여기 댓글 보고 용기 얻고 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