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밭에서 장만한 할머니의 시골밥상/할머니의 동네 마실/동네 방앗간/풍각장날/청도 풍각5일장/청도군 금동마을/청도국 풍각면 금곡리

풍각장이 서기 전날
할머니가 장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밭으로 나가셨다.
토란이며 부추, 호박잎을 잔뜩 따 오셨는데....
할머니의 점심시간
아침에 밭에서 장만한 장거리가 오늘의 반찬이다.
아직도 어머니가 해주시던 밥이 제일 좋았다는 할머니의 시골밥상은 어떻게 채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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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풍각장날 #오일장

[@Gjhope750]

명랑하면서도 푸근하고 정감있으면서 웃기기까지,,, 저런 할머니를 발굴해내다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아낙군수TM]

맛나게 부치신 솔 지짐하고 오이무침 맛나게 눈팅 하고갑니다. 건강하이소~*^^*

[@묭-d1q]

맞아요ㅠ 엄마가 밥해줄때가 좋왔어요~그때가 그립네요...

[@겨울-y6m]

연세가 90대신데도 정정하시고..말씀하시는것도 또박또박 잘하시구..집안도 깨끗하네요.. 어르신 밥상차림도 정갈하시고 너무맛있게 보여요.. 밥을 많이 드시는데도 소화력이👍

[@정유-o7v]

아우~~~웅 할매요~~~침넘어갑니데이~~ 맛나게 드시네요 건강하시네. 딱뵈도 건강해보이셔서 좋으네요

[@숑숑이-q1t]

건강 밥상이네. 저도 숟가락 얹고 싶네요. 우리 할머니 밥상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borigo__]

할머니 화이팅 건강하세요~

[@rustyd7413]

성경 쓰시는 분 울 엄마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엄마음식 그리운데 꼭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최여사-z6v]

참 좋으네요~ 엄마가 생각납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가식없는 울엄니들 모습~^^

[@머피-b2t]

아버지 고향이 풍각.. 할머니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흥겹게 사시길 바랍니당^^

[@라임-e7p]

엄마밥 먹을때가 젤 좋았어요

[@감성명함아날로그엔진]

쾌활하신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공정이-b2s]

정감있는 어르신 목소리가 넘귀여우세요~

[@mhs4801]

전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시골풍경이 넘 정겨워요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경애이-q5r]

와 밥많이 드신다 나도 저렇게 밥맛이 좋았으면 좋겠다

[@윤종潤從]

자연 의 시골 밥상 너무 정감이 갑니다 건강 하세요🙏🙏🙏

[@ohsukkwon5482]

어머니 만드신 부추전 정말 먹고싶네요! 92세난 어르신은 한 70세 정도밖에 안돼보이네요!^^나도 시골에서 저렇게 살고싶다 인간답게...

[@비트-y2w]

자막에 69세라고나오네요

[@jungyeon1718]

94세는 친정어머니 라고 밀했어여

[@손오공과저팔계]

92세ㅋㅋㅋ69세신분을

[@행복한여자-u1f]

이런방송 넘 좋아😊 보약이따로없지

[@최인수-w9i]

할머니 밥그릇이 내것의 3배는 넘네요. 그래 밥심으로 사시네요.

[@밀크라떼-o7f]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 먹고싶네요

[@혜정-g6p]

맛있겠다 ᆢ 먹고 싶네ᆢ 울할매 생각나ᆢ ㅠㅠ

[@김아리-q6w]

저도 밥 많이 먹어요 저정도로요 그래서 힘이 쎕니다

[@다온맘-x6c]

ㅋㅋ 저는 살도많아요

[@공주맘-o5m]

와~할머니밥상너무정겹다. 먹고싶어라~

[@최인수-w9i]

귀가 어두워지면 나도 모르게 목청이 커지네요.ㅋㅋㅋㅋㅋㅋ

[@김명희-p5d]

저도요 ㅜㅜ

[@지연노-m3o]

솔 부침개다! 맛있겠다

[@배숙희-z5t]

밀가루 많이 안넣어서 맛나것어요 정구지 오랜만에 듣네요

[@kdm7501]

이런 밥상 한번 받아먹고 싶어요

[@jeanyoungmun7649]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와는 성향이 좀 다른 분이시긴 하지만...ㅎㅎㅎ 97세에 떠나셨는데 저희는 당연히 100세 넘게 사실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일이 일어나더군요. 시골집 특유의 낡은 문이 아련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sunny-g1m3o]

할모니 커엽❤

[@영엽곽]

부추만넣어도 맛최고

[@ygy4333]

힝? 와 밥 많이드신다

[@살자-c3y]

하..좋다 ㅜㅜ 내가 이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쭉~시청 하겠습니다 아이고~할매 관절이 안조아가 손이 퉁퉁 붓지예~~아파서 우야는교 ㅠㅠ 종~일 쉬도 안코 내사 움직이니까 저리 잡수고도 살이 안찌지예~

[@user-vb4on1ut6d]

한국기행 먹방되기전에 느낌 나네요

[@김혜정-h8s2j]

투박한 말에 정이 담겨있네요...

[@산산-l4y]

할머니 잼나요

[@뫼비우터]

간장 딱 찍어가지고 한입 크하~~~

[@sunkibollinger3874]

할매 엽에가 살고십어요 할매 사투리 나의 엄마랑 똑같네요 고향은 경남의령 이에요

[@심이-s2p]

개조심 ㅋㅋ

[@naya3065]

혼자있으면 부침개 같은건 안하게 되죠 밥을 엄청 많이 드시네요 제5끼 정도 되는듯

[@kenjikawakatsu3141]

저 렇 게 마 당 도 넓 은 데 강 아 지 줄 좀 길 게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불 쌍 해 강 아 지😫😫😫😫😫😫😫

[@럽민트]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

[@바람이머물다간]

할머니 부침개 특:국자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