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치료약중 대부분이 1980년대~2000년대에 미국이 개발한 약의 특허권이 소멸된 직후에, 대한민국 제약회에서 복제약을 생산해서 이름만 바꿔서 출시한거죠. 예를들어 C형 간염치료는 치료약만 잘 먹으면 95% 치료성공율이 있는데, 병원가면 2천만원~4천만원 치료비내고 약을 타야야합니다. 그런데 인도에서 복제약을 해외직구로 70만원~80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더 코미디는 인도에서 복제한 약을 원래 약을 개발한 미국제약회에서 100% 똑같은 약이라고 보증까지 해줍니다. 아직도 나는 미국 본사에서 똑같은 약이라고 인정한 복제약이 우리나라에서는 수천만원이나 주고 구매해서 치료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몇년전 원주에서 주사기 감염으로 C형 감염자가 여럿 나와서 논란이었는데, 치료비가 수천만원이니까 포기한 사람도 있고 시청에서는 대출시 지원금까지 주고 이자면제를 해주니 마니 그랬습니다. 수천만원 치료비가 없어서 죽는판국에 그냥 인도복제약 80만원 주고 구매해 먹으면 완치율이 95%란 점을 사람들이 몰라서 수천만원이나 빚지고 치료받은 사실에 어이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공유가 활발한 대한민국이지만 인터넷에서 세금관련 정보나 제약관련 정보를 철저히 차단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죠. 황당하지 않습니까? 고작 100만원이면 치료되는 병을 수천만원 주고 치료받는 사람이나 그런 정보를 통제하는 특종 직군이나... 아주 사람들이 괜히 주변에 경찰, 검사, 의사 등이 있어야한다고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일반인은 절대 모르는 정보면서 모르면 등신되는 거죠.
@최선주-g5c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전화기 제일 처음 만든 사람 안토니오 무치 아닌가요? 안토니오 무치가 가난해서 특허를 못 낸거라고 하던데
@김기남-w5h2 жыл бұрын
특허낼때 스마트폰의 무엇을 보고서 만드는법을 작성하고 설계도를 그리나요?(출처 올려주세요) 데스크톱컴퓨터에서 특허로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특허출원을 누른후 어떻게 특허등록하고 특허등록비를 어떻게 내고 특허등록으로 벌은돈을 어떻게 받고 스마트폰에 있누 설게도사진을 pc로 어떻게 옮기고 만드는법을 어떻게 작성하나요?(출처 올려주세요) 군포시청,재궁동사무소에서 발명가로 어떻게 취직하나요? 발명가로 취직하는 모든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