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나르시시스트의 숨은 조력자 플라잉몽키

#뒷담화 #재회 #이별
어쩌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힘드신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사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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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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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_nz87]

저두 이렇게 똑같이 당할뻔 했어요.. 첨에 나르시스트 주변 플라잉 멍키들이 저에게 접근하더라구요..별로 친하지도 않는 사람들 이였고 느낌이 싸해서 인스타 팔로워 끊고 가까이 하지 않았더니 그뒤로 제가 인사도 잘 안하는 둥 이상한 말들을 퍼트리고 다니더라구요..제 주변 사람들을 한명한명씩 포섭 해서 저를 등돌리게 하구요.. 다행이 제 곁에는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몇명 있어서 제일에 몰두 하며 그들을 무시 하니 그 뒤로 그들이 포섭 했던 사람들과 슬슬 관계가 틀어지면서 서서히 무너지는게 보이더군요..전 별 탈 없이 지나가긴 했지만 그 트라우마는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사람이 두렵고 다시는 이런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 지금도 이런 유투브를 찾아보며 공부하고 또 공부 하고 있어요..

[@badredrose]

두분 콜라보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user-yk3tv3wp2q]

친한 사람이 플라잉몽키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모든사항을 증명해야 믿는다는 상황이 정말 마음이팠어요. 나를 계속 염탐하니 멀어지는게 맞겠죠?

[@user-cz2el9sc3l]

플라이몽키라는게 다른 관계보다 가족같이 가까운 사이에서 가장 골치아프죠... 가족이라는게 쉽게 끊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정말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착한 것보다 일단 지혜(분별력)이 중요하죠 ㅠㅠ 썸머님 항상 사이다!!

[@jscho1269]

지혜(분별력)(👍🏻👍🏻

[@user-gm5te3hd3v]

완전 소름돋아요 이제야 모든 것이 이해되는 기분. 아무이유없이 험담하고 저를 괴롭혔던 애가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이유없이 그냥 싫어한거...ㅋㅋㅋ 왕따당하던 친구들 포섭해서 플라잉몽키 시킨것까지 다 맞네요.. 소오름 ㅠㅠㅠ

[@user-bk4ch1qk2o]

이야~~~그렇게 이용하는거였군요 슬프네요

[@user-eb7tb4dd5s]

시어머니가 나르스시스트세요. 결혼한지 20년인데 썸머님 영상을 접하며 왜인지를 자각하게되었지요. 플라잉몽키 정도는 가뿐히 제칠수 있는데 제 앞에서 계속 피해자코스프레하시며 본인은 착한척 하시네요. 나는 당신의 본모습을 안다. 쇼하지마라. 이런 제마음 표시해도 될까요? 물론 말은 순화해야겠지요^^

[@olivia-hr3dz]

우리엄마네... 나 플라잉몽키로 이용당했네? 본인만 힘들게 산다고 아빠 나쁜 놈 만들고... 지금은 혼자 나와서 살고 행복......하다. 신체학대, 언어학대....너무 고통이었다 엄마가 동생들이랑 내가 잘 지내는 거 싫었는지 여기 비난 저기 비난 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걸 느낌. .나를 생각해서 연락하기 보다...본인이 추루 편하고 당장 대화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한 듯. 엄마인지 친구인지 애매함.

[@정보리1972]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아들이 플라잉몽키네요

[@faithfullee100]

처재가 52세 중년에 삶을 살아가는 나르님이신데, 오직 처형 한명이 풀라잉몽키 역활을 하는 사람인데 전혀 처재가 나르인지를 모르고 무조건 도우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답이없어요. 지금은 멀리떨어져서 2년간 같이 살면서 맨탈붕괴상때였는데 지금은 정신적으로 너무 홀가분하게 있고, 다시는 가까이 하지않을려고 합니다. 정신작 연령이 10살 아이정도에 수준이고, 전혀 자신이 나르님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가련한 중년여자 입니다. 서로 안보는것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user-tc9hi7ir4f]

나르시시스트와 절연하게 된건 그다지 상처가 되지 않는데...정말 친하다고 믿고 속까지 보여줬던 사람이 플라잉몽키가 되어 등을 돌리고 나쁜 사람 취급했을때엔 정말 상처가 됐었죠 ㅠㅠ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그 플라잉몽키들을 이용하고 버렸지만...

[@jackie3651]

나르시시스트가 플라잉몽키도 이용하고 버렸나요?

[@young812]

나르인 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플라잉 멍키가 될 수도 있어요.

[@puiolinda3910]

보통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고 동서나 시누이가 플라잉 몽키. 또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그 시어머니가 플라잉 몽키

[@user-ok6lz2ls9t]

이 며느리한테 저 며느리 욕하고, 저 며느리한테 이 머느리 욕하는 나르 시어머니!!!

[@user-cs7tv2en5k]

학폭도 이런 시스템 이겠네요~ ㅠ

[@user-rf5lt8sq2n]

저희 아주버님 플라잉 몽키예요 나르시스트 아버질 혹시 떠맡을까 아버지한테 붙어서 저희한테 떠넘기려고 본인은 조금의 손해도 보지않고 혼자 빠져나오려고 나르시아버지보다 더 얄미워요

[@jscho1269]

어머머머 저랑 상황이 비슷하세요. 저 욕하려면 해라 하고 자식은 너다 너희가 알아서해라. 자식이 해야죠 하고 말했어요. 그들한테 먹잇감 되지 마세요.

[@user-rf5lt8sq2n]

@@jscho1269 전 냉정하게 하는데 그래서 그두놈은 절 상대못해요 그런데 맘 약한 신랑을 조정해요 그래서 신랑과 싸우고. 가스라이팅 해서 천륜이네 혈육이네 아버지 살면 얼마나 산다고..85세 성형수술하고 화장하고 다녀요..신랑보다 더 오래살꺼같아요. 전 싫은건 싫다고 하니 싸가지없는년. 악날한년 저게 우리를 안모시려 이간질한데요 어이가 없어도 무관심한척해요 하지만 저 속으론 화병이생겨 상담받고 있어요. 나처럼 신랑이 본색을 보는 날이 올까요?

[@user-tq5hf5pb3r]

이 모든 원흉은 바로 남편입니다. 고지식하고 여자 하대하는 남편 잘못만나 그 남편닮은 자식 미워하고 학대하고 .머 물론 아무리 그런 남편을 만나도 안그러는 엄마는 있어요. 그러나 과거에 배움이 짧은 여자들이 깨우치기가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teakykyg]

여자 나르시스트 는 주변남자들을 쎅스파트너 겸 플라잉몽키로 활용하나요 타켓된 애인을 궁지로 몰아가나요 미치게 하내요 이간질에

[@user-po6kb9ub9x]

친정엄마 나르 시아버지 외현나르 시어머니 내현나르 남편 나르 동서 나르 성공한 시누이가 플라이 몽키 죽을것 같아요~~ 시집이랑은 연끓고 왕래 안 하고 친정은 거리두기 남편하고는 진심 이혼하고 싶지만 못하고 정서적 교류없이 한집에 사는데 정말 힘들고 내 노후는 어찌 될까? 걱정되네요 홀로 설수 있을까요~~?

[@user-nw1dm3wn3g]

시동생

[@user-zc6ys4fh9k]

완전제시어 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