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major player in the Gundam Seed's story! Athrun Zala's GAT-X303 Aegis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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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Overview
After the release of Mobile Suit Gundam Seed Freedom, one of the mo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was, "Can I watch this without watching the TV version?
Now that I think about it, the movie came out in 2002, and people who were born then are already in college, and teenagers who enjoyed the Seed series have already started families and have children.
In that sense, I think a theatrical version after 20 years is definitely too long a gap.
So this time around, we're going to talk about his private planes as we shed light on the story through the life of Athrun Zala, the character at the center of the Gundam Seed story.
First up are the Aegis Gundam and Justice Gundam.

Пікірлер: 232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이번에는 여성팬이 독보적인 아스란 자라의 삶을 통해 바라보는 건담 시드, 아스란 자라의 기체편입니다. 극장판 보러 가기 전에 스토리를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영상을 봐주세요.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www.youtube.com/@gsmooc2 ◆ 건담지식공장 kzbin.info/aero/PLSk-N2D-ElKxTYXOfvJ1I7zGIyvQC8TMb ◆◆ 참고영상 ◆ 아스란 자라가 말하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스토리 1편 : kzbin.info/www/bejne/oXnJlWVud6acgK8 ◆ 건담공장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 : kzbin.info/www/bejne/fpS1dmRthsxpfdk ZGMF-X10A 프리덤 건담 : kzbin.info/www/bejne/jnbEiGRpeLFjnpo ZGMF-X20A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kzbin.info/www/bejne/nXaZaImOl8qqiZo ZGMF-X56S 임펄스 건담 : kzbin.info/www/bejne/naSmooSFaKyZpLM ZGMF-X42S 데스티니 건담 : kzbin.info/www/bejne/r3-kcnqbiLWtZsk GAT-X303 이지스 건담 : kzbin.info/www/bejne/oXnJlWVud6acgK8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Ateine 2 ай бұрын

크아아아앜...아스란 너란 녀석은!...부럽다!.!..

@user-qu3gz6te8k 2 ай бұрын

난 키라보다 어딜가든 여자가 꼬이는 아스란이 부럽다 ㅋㅋ

@isu_ 2 ай бұрын

아스란 제일 존잘캐 인듯

@Ateine 2 ай бұрын

아스란의 그녀들...

@postrockful 2 ай бұрын

여자가 꼬이면, 뭘해도 하지요ㅋㅋ 역시.. 승자는 아스란.

@user-ok7wr1ko3d 2 ай бұрын

키라도 늘 꼬이는데 프레이, 라크스, 신극장판 아그네스

@isu_ 2 ай бұрын

@@user-ok7wr1ko3d 라크스 말곤 정병녀 잖아요ㅠㅠ

@shinn1692 2 ай бұрын

고뇌가 없는 아스란은 얼마나 사기캐릭인지 제대로 보여준 이번 극장판...

@user-so3pu9od2t 2 ай бұрын

이번작엔 고민이 딱히없으니 미친듯이 캐리해주는 만능 아스란이 되버렸죠

@sueng6234 2 ай бұрын

아쉬운게 시드를 마지막 막타에만 터뜨린거임

@rottatooi 2 ай бұрын

???:ㅋ.. 역시 쓸모 없는 놈이군

@user-cj3ow5ti7j 2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미혹을 버린 샤아의 오마주인것 같네요

@techont4457 2 ай бұрын

카가리...(에코)

@user-dn5on3cu3o 2 ай бұрын

2탄 기다려집니다!영상 감사합니다!

@verbalmflo5315 2 ай бұрын

전투중에도 카가리를 생각하는 사랑꾼 아스란

@drs7319 2 ай бұрын

영화관에 보다가 다들뿜었지요ㅋㅋ

@user-hf9qi9lh4d 2 ай бұрын

아 메이린

@user-oh2cf6pb7h 2 ай бұрын

???: 끄아아아악!!!!

@user-mo5ru6yh4e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어이없었음

@vanish2495 2 ай бұрын

심각하다 빵터졌음ㅋㅋㅋㅋ

@BoogieDrum 2 ай бұрын

저는 시데까지 보면서 서사 등등 아스란이 제일 주인공 같더라고요 나루토에서 카카시가 주인공 같은 그런 느낌...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스란만 따라가다보니 스토리의 뼈대가 보이더군요.

@Stargazer7764 2 ай бұрын

전의 영상들에서 이지스랑 저스티스가 없어서 의아했는데 드디어 올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cy2mk5gs6e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요!

@phoenix4280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스란을 시드에서 제일 좋아함

@user-td3rg4se9l 2 ай бұрын

설명하는 내용도 충실하고 읽어주는 아저씨 목소리도 좋아용

@Raphael-uh6ru 2 ай бұрын

진짜 최애기체중에 하난대 드디어 다뤄 주시는군요!!!!!!!!

@leeyk0112 2 ай бұрын

키라보다 아스란의 팬으로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onlygyuri 2 ай бұрын

2분 다 되어 갈 때 극장판 작화가 보이길래 허겁지겁 영상 끄고 참고 있었는데.. 방금 극장판 다 보고 나서 보게 되네요 극장판의 감동을 끝내고 아스란 영상 압도적 감사

@swordman7330 2 ай бұрын

아스란이 재밌는 캐릭터인건 시드부터 시장판까지 그는 다른 인물들과 달리 줄곧 고민하는 인물이라서에요. 고민하기에 결정하고 자신의 진영을 스스로 바꾸는 인물인데 사람들은 팔랑귀다 엉덩이가 가볍다고하지만 실상은 심사숙고한 결정이었죠. 시드때는 키라에 대한 인연과 감정때문에 임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흔들렸고 그러면서도 변해버린 아버지의 네츄럴에 대한 강한 복수심을 걱정했었죠. 그러다가 카가리와의 만남으로 키라를 돕는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만 그래도 아버지에 대한 믿음은 저버리지 못하고 결국 자프트에 돌아와서 아버지를 막으려고 해요. 그러다가 죽을뻔했지만...이때 죽어가던 아버지의 끝나지않는 네츄럴에 대한 증오를 보며 절망합니다. 사실 시데때도 그는 계속 고뇌했어요. 자프트에 돌아와서도 임무를 수행해 나가지만 신을 보면서 과연 이게 옳은가를 계속 고민하고 키라를 막아볼려고도 하지만 키라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시장판을 보고나서 시데때의 카가리가 울고있어! 라는 말이 얼마나 비겁한 말인지 생각했네요. 아스란의 설득을 듣지않고 논리에서 밀리던 키라가 선택한 답변이 그거였는데 문제는 아스란에게 카가리는 상당히 큰 존재라...아무튼 그런 저런 고뇌와 갈등을 해온 인물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기체들 모두 그의 임무와는 안어울리는 기체들이죠. 저스티스를 제외하면 모두 지휘관기이고 넓은 색적범위와 지휘를위한 통신이 주이지만 정작 기체의 무장들은 일격이탈을 중점으로 되어있어서 어떻게든 적의 화망을 뚫고 달려가야해요. 그나마 키라를 쫓던 이지스때는 적의 수가 소수라 다행이었지만 세이버때는 적의 수도 많고 화망도 촘촘해서 큰 활약을 못하다가 프리덤에서 잘려나갔죠...아무튼 기체도 사람도 복잡한인물입니다.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장문의 덧글 좋습니다^^. 지휘관기인 이지스에 배정되었는데 그는 지휘관으로서 제대로 활약 못했죠. 이는 세이버 건담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방황하는 캐릭터, 그 방황이 재미있는 캐릭터 같아요.

@YT-uf2zq 2 ай бұрын

건담 보면서 주인공보다 라이벌이자 서브주인공에게 더 관심이 갔던건 처음이었습니당

@user-fh4tv1qz8m 2 ай бұрын

시드 땐 이자크, 시데 땐 신이란 어그레시브한 동료들의 비이냥과 도발에 시달리더니, 극장판에선 결국 흑화해서 악마의 혓바닥을 장착해버린 아스란 ㅋㅋ "쓸모없구만" < 몇번을 봐도 이 대사만 들으면 뿜어버립니다. 성우 이시다 아키라씨가 20년 동안 쌓인 울분을 담아 연기하신듯 ㅋㅋ

@moonsweekend 2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아스란 기체 전부 다뤄주세요!!!

@roach4607 2 ай бұрын

시원했던 극장판의 수정펀치+ 일방적 폭행씬 라이벌성 주역이 본편 주인공들 (키라, 신)보다 여러모로 성장이 완료되어 완성된 느낌이었습니다.

@user-hd1mm5ve7b 2 ай бұрын

시데때는 아스란이 고뇌가 가득했고 키라가 완성된 모습이였다면 극장판에서는 그 반대가 되었네요 고뇌를 버린 아스란은 강하다 키라는 완성된것이 아니고 싸움에 익숙해져있을뿐 끝없는 싸움에 지치고 힘들고 연애 관계 문제 생기니까 혼자 짊어지니까 멘탈이 무너진다

@user-xk3ts8xm8c 2 ай бұрын

형 기다렸다구

@user-pn8fk8tp3u 2 ай бұрын

최애건담 인피니트 저스티스 기체 설명 영상도 하나 만들어 쥬세요~

@eatersin8922 2 ай бұрын

어디로 튈지 모르는 키라보다, 시종일관 맞는말 제조기인 아스란쪽이 좀 더 공감가는 캐릭터이긴 하죠.

@user-ok7wr1ko3d 2 ай бұрын

얼른 저스티스도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

@kimhoken 2 ай бұрын

드디어 아스란자라가 나오는군요

@user-ip3um7tp1i 2 ай бұрын

이채널에서 건담 시드는 마르지않는 꿀단지

@user-uu4zs9es5o 2 ай бұрын

기체리뷰 너무조타 ㅋㅋㅋ 이지스 변신 좀 간지였거등요 그당시에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전 저게 어떻게 변신하는지 궁금해서 프라모델을 산 기억이 있습니다.

@webnovel_ssu 2 ай бұрын

모야메룽다!!!

@user-od3xr9wx3r 2 ай бұрын

사실 진정한 만능에 가까운건 파일럿 아스란이 아닐까요. 키라는 프리덤에서 내리면 거의 무쓸모지만 아스란은 백병전 게릴라 테러 호위까지 전부다 가능하니..게다가 미사일과 빔이 난무하고 레이더까지 있는 세계관에서 근접 파이팅이 가능한것도 사기죠.

@cheonwookpark7099 2 ай бұрын

지구에 내려와서 앤드류 바르트펠트 습격한 블루코스모스랑 싸운거 못보신거 같은데, 훈련받지도 않았는데도 최고의 코디네이터 아니랄까봐 육탄전 실력도 장난아닙니다..

@Ateine 2 ай бұрын

군인과 재능충의 차이란 느낌?

@hankunghyeok 2 ай бұрын

저도 아스란이 만능캐라 생각하지만 키라가 네츄럴OS 제작에 공헌한바도 생각해야죠. 둘다 건담에서 내렸을때 보여준 능력치는 달랐으니까요. 그치만 아스란이 토리, 하로 만든거 보면 공학적 지식이 아예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isu_ 2 ай бұрын

아스란도 능력좋지만 키라는 최고의 코디네이터라 모두의 장점을 다 가졌다보면 되긴함

@user-di9vh1xv5n 2 ай бұрын

@@cheonwookpark7099 훈련의 중요성

@onlygyuri 2 ай бұрын

흑흑 드디어 이지스건담..😢😢

@ssj1507 2 ай бұрын

저번에 가족이랑 같이 시드 프리덤 보러갔는데 사랑꾼 키라보다 시원하게 펀치 날리는 캐리머신 아스란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아스란 대활약이더군요. 시드 전체 기체 인기 투표에서 아스란 전용 즈고크가 5위를 했다고 합니다.

@aoicoimwkemrqlwekjfsdj9959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망설임을 버린 아스란은 강하더군요 ㅎㅎ 근데 돌이켜 보면 흔한 변형기체와 달리 이지스는 되게 독특하게 생겨서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변신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정들더군요 ㅎㅎ

@universestory7018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시드 데스티니를 몇번이나 봐도 그냥 머릿속에만 남았다면 이 영상을 보니 각 인물들이 정리가 되는거 같아서 좋네요 ㅋ 그리고 아직 제가 프리덤 극장판을 안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프리덤(후속?) TV판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나 제작 계획이 없다면 답글로라두 +_+ㅋㅋ)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인기가 좋으면 TV판도 나오겠지만... 사실 반다이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user-mo5ru6yh4e 2 ай бұрын

시드 프리덤 보면서 인상깊었던 캐릭터는 를르슈...가 아니라 알버트 하인라인 이었네요ㅋㅋㅋ "저 캐릭 왜이렇게 말이 빠르지? 어디서 들었던 익숙한 톤의 목소리...어..? 이야.. 질수가 없겠구만.."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둘다 선라이즈 제작...

@user-pl4ou5vo6x 2 ай бұрын

건담시드 애니 극장판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user-jh5vn3ub3j 2 ай бұрын

조아써!!! 저스티스 인피니트 저스디스까지 가보자

@-Another 2 ай бұрын

완결난 수성의마녀 2기도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식공장장님식 해석을 무지기다리고있습니다

@soohwansuh9629 2 ай бұрын

대박이다

@user-it6gu9fj7r 2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키라보다 아스란이 끌리는 이유는?😊 잘봤습니다 항상 건담의 자세한 내용을 다각도 시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user-le1gy7zk9o 2 ай бұрын

시기가 시기인지라 시드도 좋지만 아무로 특집으로 역샤 벨토치카 칠드런 내용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네요!

@casillas9133 2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캐릭터 분석이 진짜 기가막히시네요 하로가 많은건 단순히 아스란이 정략약혼이기에 어색하기도 하고 연애에 쑥맥이라 유일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수단이라서 정도로 생각했는데 코디네이터의 구조적인 특성에서 시작되서 그로인해 발생한 주변 인간관계, 그걸 대하는 아스란 본인의 성격 이런것들을 추론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봐서 그런게 아닐까요^^.

@bswolf0429 2 ай бұрын

이지스가 있었어서 작중에서 나오는 변칙적인 움직임을 통한 아스란만의 독특한 근접전 스타일이 나왔다 생각합니다

@user-ix4mz5mq5m 2 ай бұрын

아스란 기다렸습니다!ㅋㅋ 데스티니에서 어쩌면 신보다 더 안타까운 캐릭이 아스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극장판에선 짧아도 인상적인 활약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ㅋㅋ

@user-vl1cz7gn3b 2 ай бұрын

이 분 영상 자주 보는데 확실히 스자쿠를 엄청 싫어하시는게 느껴짐 ㅋㅋ 항상 스완용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음.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밉보 짓거리와 업보를 이빠이 쌓은 스자쿠 그는 도대체

@caffeholic432 2 ай бұрын

지난번 시드프리덤을 치정극이라고 리뷰해주셔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드 시리즈 자체가 젊은이들의 치정극? 이었네요 시드(소개팅) 시데(카가리 아스란 치정극) 시프(2커플 치정극) wow...😮😮😮

@skek635 2 ай бұрын

근접최강 아스란 기체들

@yongwonrhee1141 2 ай бұрын

몇 년 전에 봤는데, 다시 리마스터

@user-ww1tu2bp3c 2 ай бұрын

엄친아의 대표 케이스!! 그저 부럽..

@user-kr6eb2xg1c 2 ай бұрын

시드 극장판 봤습니다. 간결히 말하자면 1. 극장판의 캐릭터들이 직관적으로 알기 쉽다. 2.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하다. 3. 나의 아스란은 이렇지 않아 ㅠㅡㅠ 모로사와가 살아 있었다면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데스티니에서 "카가리가 울고 있다고!" 이 한마디에 소속감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아스란은 착하게 말하면 순애파 나쁘게 말하면 여미새였으나 프리덤에 와선 오브군 기무사 대령 겸 비밀요원으로 각성해서 친구 뚜들겨 패는 모습은 어찌보면 친구의 여친이 납치 당하자 정신못차린 친구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참된 친구라고 볼 수 있죠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그런 정 많은 모습 덕에 단점도 장점이 되는 신기한 친구입니다.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동시에 소속을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고뇌했지만 데스티니 후반에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한 입체적인(?) 캐릭터지요

@user-ip4be9sj1k 2 ай бұрын

형 죄송한데 이런 영상 빨리+많이 만들어주세요~

@GuGGa_KR 2 ай бұрын

이번 건담 프리덤 개봉에 맞춰서 다들 프리덤은 사랑!! 이거 밖에 없어 하면서 낄낄 거리기 바쁜데... 시드부터 해서 정성스럽게 분석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이번 프리덤에서는 시데부터 따라온 아스란의 모 야메룽다~! 가 안 나와서 좋았습니다...ㅋㅋㅋ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야메룽다...도 자꾸 들으면 정들지 않습니까 ㅎㅎㅎ

@user-mp6xk4es7i 2 ай бұрын

이지스는 1/100이랑 MG, 저스티스, 인저, 세이버는 1/100로 샀는데 아스란의 기체를 꽤 많이 사서 조립했었네요 성격 분석은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재밌네요 2편도 기대됩니다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아스란 기체들은 품질들이 보증 수표죠. ㅎㅎ

@user-dx2xy8fi1c 2 ай бұрын

RG저티스는 집어던지고 싶어요. 진심 내다 버릴라다가 포즈잡아서 뽄드칠해버렸어요. 조립할때는 프레임보고 감탄했는데 살짝만 만져도 다떨엄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user-dx2xy8fi1c RG는 임펄스를 제외한 다른 기체의 내구성이 안 좋습니다. 초기 기체들의 약점 같아요.

@user-mp6xk4es7i 2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아..몰랐는데 그랬군요 같은 사이즈의 hgce가 잘 나오던데 프로모션도 겉보기에는 괜찮더라구요 어차피 건프라는 접었지만요 ㅎㅎ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user-mp6xk4es7i 저도 요즘은 반강제적으로 접게 되더군요. 사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미 예측했던 바이긴 하지만).

@hseoky 2 ай бұрын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올장비팩도 팔았는데 한시적판매로 현재는 프라모델 구매할수가 없어서 일본가서 사와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비행기값이 문제네요

@user-lz6wg2xv1o 2 ай бұрын

시드, 데스티니에서의 아스란은 고민하는 모습이 캐릭터성이었나 싶을정도로 맨날 고민만 하는게 답답했는데 극장판은 길잡이 역할을 하는게 참 좋았죠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드디어 벗어던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user-er2ls8dw3k 2 ай бұрын

아스란이 타는 기체는 전부 좋아했죠 이지스, 저스티스, 세이버.... 하..... 세이버는 진짜....설정만으론 최고의 기체였는데....

@GAT-X102 2 ай бұрын

이지스 건담 리바이브 해주면 좋겠다

@user-gd8hf9is8r 2 ай бұрын

누군가 이 말을 했다죠. '시드는 이지스가 스트라이크와 자폭하고 방영중단되었다'라고요. 그만큼 이지스의 존재 유무에 따라 차이가 확 달라진다는 평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지스 건담의 디자인과 변형기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세이버 건담이 나왔을 땐 차라리 변형기구를 빼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을 정도로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세이버의 변형은 처음엔 이게 뭐야 싶었는데, 작중 아스란의 위치를 생각하니 나름 납득이 가거든요. 이건 다음 영상에서 풀어보겠습니다.

@user-wy9kh6xy9d 2 ай бұрын

시드 전편 재미있음 이스란이 베지터 입장같음

@iknhanyang5049 2 ай бұрын

이지스가 4족보행이 된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죠

@dinocchio 2 ай бұрын

감히 신성한 전장에서!!!

@BluesChoi 2 ай бұрын

시드 송출 당시 매주 어둠의 경로로 봤었습니다. 볼때마다 답답한 키라 보살 보다 인간미 있는 아스란이 더 좋았어요.

@nkp4332 2 ай бұрын

음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건담 주인공들의 라이벌은 대다수가 주인공보다 배경=금전적인 권력적인 뭐 그런거요 그런것이 유난히 좋더라고요 주인공보다. 일단 대다수의 라이벌이 주인공보다 부자 배경 좋음 인것같아요 우라키 의 라이벌은 가토같은 경우는 좀 예외지만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가토는 코우보다 여자한테 인기가... 아...아닙니다...

@nkp4332 2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ㅋㅋ 니나도 뭐 미인은 맞지요 좀 정신이상자라 그렇지만 ㅎㅎ

@p4511 2 ай бұрын

6:49초에 나오는 주황머리 러스티가 안죽고 스트라이크 잘 탈취했으면 아스란도 인생 안바뀌었을텐데 ㅋㅋㅋ키라도 안만나고 라크스도 안뺏기고.. 아스란을 잘 받쳐주는 유쾌한 친구라 거의 베프였다는 설정이죠. 문제는 작중내에서 언급한번 없음

@KID_A.0531 2 ай бұрын

러스티의 몫☆은 니/콜이 가져 간다구!

@user-ll8hn1dk6c 2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저스티스 시리즈가 나오는구나

@user-wx5ox4wj1u 2 ай бұрын

9:07 Z건담헤드가 각지고 길쭉해서 살짝 투머치한 복고풍으로 봤었는데 문득 톨킨풍 기사 투구 같은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이해가 갔읍니다

@user-lu1hi2ih8y 2 ай бұрын

아스란 자라의 일생의 스토리

@Emnpce 2 ай бұрын

시드 중반에 키라를 쏘기를 망설이던 아스란이 니콜이 죽으면서 각성해 운 없는 톨을 죽이고 키라를 죽였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카가리를 만나고 대화하며 성장하고 범죄자가 된 라크스를 만나서 저스티스를 타는 인간적인 서사는 이지스 자폭 이후 데스티니까지 보살, 성인처럼 보이게 만드는 키라와는 몰입감이 다르더라구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런면에서 아스란의 서사를 따라가면 이야기가 다르게 보인달까, 부드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bungax3 2 ай бұрын

아스란 전용기는 역시 즈고크지

@user-dw8hk8fh4g 2 ай бұрын

이지스 건담이 건담 걸로 모에화 되면 어떤 성우가 맡는게 좋을까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아마 이시다 아키라씨가 할 수 있을 겁니다. 젊었을 때는 소녀 목소리도 가능했으며, 지금도 30대 여성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user-dw8hk8fh4g 2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여자성우 한정해서요

@user-ni8kc6ii3y 2 ай бұрын

나도 아저씨라 그런지 이지스 건담이 제일 좋았는데 ㅋㅋㅋ

@user-oh2cf6pb7h 2 ай бұрын

극장판에서 키라놈이 아스란 앞에서 라크스를 빼앗겼다고 징징거릴 때 어떤 기분이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 개패듯이 팼나 싶기도 하고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아스란: "이 xxxx야. 얼마나 xx이면 지 여친을 홀랑 뺏기냐?"

@user-oh2cf6pb7h 2 ай бұрын

@@Demacia365 그것도 그건데 원래 아스란 약혼자였잖아요ㅌㅋㅋ

@user-nk4ry1eq4v 2 ай бұрын

근접정 최강 아스란

@Renlaw666 2 ай бұрын

모야메룽다

@redcarpetJH 2 ай бұрын

건담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것이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이념의 대결에서 나오는 스토리이지요. 앞서 설명한 대결 구도의 캐릭터 모두가 서사가 쌓이게 되면 각 캐릭터에 대한 동정과 이해가 이뤄지지요. mbti에서 T의 성격이 다분한 아스란 자라에게서 과거 사건, 그리고 친구를 알게 된다면 키라를 여러번 만나고도 망설이게 되고 니콜 아말피의 죽음에 분개하는 이유를 알게 되지요. (뭐 라크스 클라인, 카가리 유라 아스하에게 '환승연애'가 되는건 요상한 로맨스가 되겠지만 ㅋㅋㅋ) 이후로 아버지의 전쟁 선포에 대해 가족과 정의 둘 중에 고민하는 모습도 시청자에게 있어서도 공감가는 모습이었지요.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포지션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시드에서만큼은 키라 야마토 만큼 스토리 진행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확실히 히트한 작품들은 나름대로 캐릭터의 서사가 잘 구축된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아스란은 확실히 좋은 캐릭터였죠. 데스티니는...만화판에선 괜찮습니다만...

@user-vc5me9tg4s 2 ай бұрын

카츠라 이끼마쓰!!

@user-wq7vt6ux1y 2 ай бұрын

아스란 전용기가 하나같이 헤드 센서가 긴 이유는 마빡 빔샤벨을 위한 02년부터의 큰 그림이었나!

@hesy2863 2 ай бұрын

즈코크!!!!!!!!!

@user-xb3ml3lm7b 2 ай бұрын

스트라이크 탈취는 러스티맥캔지라는 3초캐릭터아녓나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mh8kj9ew2r 2 ай бұрын

건담을 1도 몰라도 모야메룽다 한마디로 설명가능한 남자

@eraimolla 2 ай бұрын

슈퍼코디네이터랑 맞먹는 코디네이터

@user-di9vh1xv5n 2 ай бұрын

극장판에서 키라가 아스란한테 쥬낸 맞을때 속으로 그렇지 미필 키라가 군필 아스란이랑 주먹으로 싸워이기는게 말이 안돼지 생각함

@Duriduri-sazabi 2 ай бұрын

❓️❓️: 건담 자폭의 오리지널은 나 인데..

@user-kj7fk6fk1w Ай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자폭한 건담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존나게 즐거워한다.

@Silver-er3by 2 ай бұрын

정의라는 단어는 증오하지만, ‘저스티스’는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접근전 사향~^^❤

@user-ps3gi1qq7i 2 ай бұрын

아스란은 능력은 좋은데 우유부단해서 문제임. 그래서 군대선임으로 만나면 큰일날 사람

@user-hd1mm5ve7b 2 ай бұрын

명령대로 주어진 역활대로 움직이는데 그 과정 속에서 고뇌요소가 생기면 너무 고뇌가 많아 제대로 하지 못해 주도적으로 풀어가지 못해 끙끙대는 타입 말주변까지 안좋아 은근히 명령하는 어조이기에 답답한 타입이죠 특히 데스티니 신을 대하는 태도보면

@user-ho1qo1vj1f 2 ай бұрын

영상 외 TMI 주저리 4:26 아스란의 하로 선물 본편에선 라크스가 좋아했으니 그냥 넘어갔지만, 이게 안 좋은 건 다들 알았는지, 코믹스 버전의 4컷 만화에서 등장하여 라크스가 속으로 빡치는 개그만화도 등장합니다. 7:30 자폭왕 아스란 전설 마찬가지로 데스티니의 코믹스 4컷에 나온 것으로, 미네르바에서 루나마리아가 "사실은 모두 다 당신을 잘 안다"는 얘기에 개그를 붙여서 이지스와 저스티스 자폭 얘기를 합니다. 그 뒤로도 이를 의식했는지 PSP의 건담 30주년 게임(건담VS건담 넥스트)에서 오직 이지스만이 자폭공격이 있습니다.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자폭왕 아스란은 처음 알았네요, 트리비아 감사합니다!

@user-em6wi2ut3z 2 ай бұрын

샤아가 수정펀치를 날리는 세계관 ㅋㅋㅋ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키라: 선인장에 꽃이 폈군

@metel9999 2 ай бұрын

모 야메룽다아아아ㅏㅇ

@Awesome-im1sf 2 ай бұрын

타시카니..아무로보다 샤아가 어릴적부터 서사가 깊어서 더 마음이 가는 캐릭터임 아무로는 그냥 급성장 먼치킨 매력이 끝이라면 샤아는 찌질.연민.카리스마.웃음벨.로리마망등 다양한 매력 ㅋㅋ 아스란은 확실히 망설이거나 고뇌있을땐 털리지만 마음이 정해지면 늘 상대 기체를 침묵시키는 것 같아요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옛정 많고 사랑꾼에 이만한 재밌는 캐릭터는 시드 시리즈에 몇없음 ㅋㅋㅋㅋ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아무로는 그냥 우주괴수...인데 샤아는 정말 별의 별 분석이 다 있죠. 확실히 이야기거리가 많은 캐릭터 같습니다. 그리고... 아스란도 비슷하죠. 이쪽은 여성팬들의 인기도 많아서...

@fodr6542 2 ай бұрын

???: 스란쟈 나이 아스란다

@vf316 2 ай бұрын

동물이나 비행기 같은 용자물 보고 자라던 세대에 이지스 가변은 진짜 충격이었던... 뭔지 모를 낙지...? 문어...?

@torokun 2 ай бұрын

이지스가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후계기도 없고 걍 없어져 버랴서 섭섭합니다. 인기가 없었나 봐요.

@user-fc9pv7kx7n 2 ай бұрын

이 좋은 캐릭터를 망쳐놓은 데스티니 확신의 1패 추가. 시드 때는 아스란의 고뇌와 망설임이 납득이 되고 그 갈등이 최고조로 달했던 스트라이크 vs 이지스 편은 훌륭했죠. 뱅크신 많은 시드 전투 장면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기도 하고요. 헌데 데스티니 때는 왜 자프트를 떠났는지 또 왜 돌아가는지 전체적인 상황이 명료하지 않았습니다. 신만 문제가 아니라 아스란의 포지션도 이상하게 잡아놨어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만화판 EDGE를 보면 설명을 잘 풀어놔서 이해가 되는데, 만화판을 보다보면 애니판의 전개가 얼마나 막무가내, 설렁설렁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드 비평을 잘 읽어보면 '원인이 시드 데스티니'더군요.

@user-fc9pv7kx7n 2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기회가 되면 만화판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user-pw4zn8hs6s 2 ай бұрын

아무로-샤아, 키라-아스란 둘 다 주인공-라이벌 관계인데 정작 라이벌이 좀 더 진주인공 취급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었군요

@지식공장장 2 ай бұрын

둘이 그런면에서 정말 닮았죠.

@user-md4kh2ef7k 2 ай бұрын

킬러가 프리덤 받은 이후부터 애초에 장르가 킬러토마토로 바뀌니 뭐... 애초에 아스란은 딱히 실력적으로 성장한 느낌은 별로인 캐릭터임. 단지 실력을 제대로 낼 상황을 의도적으로 받지 않았을뿐. 하지만 그래서 키라랑 비교해서 얘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기 힘들기도 함. 키라와 진심으로 싸웠던 마지막 전투도 따지고 보면 3:1로 키라랑 붙은거고 무승부 된거니까. 근데 저스티스 탑승 이후 실력이 키라 바로 아래 티어로 묘사되니 적응이 안되었달까.. 데스티니때도 사실 마찬가지인게 무한정의 탑승전까지는 샤아가 크와트로 때 보여준 추태 수준으로 전투력이 강한 장면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음. 근데 무한정의 입수하고 나서 싱하스카를 압도하기 시작..

@user-cg3yt7tb1l 2 ай бұрын

슈퍼코디네이터인 키라랑 맞먹는 유일한 코디네이터...

@limis427 2 ай бұрын

오 예리하십니다. 이번 극장판 보기전에 정주행 한번 했는데 아스란시점에서 시드 - 시데 - 프리덤으로 보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user-bl7sc4km3y 2 ай бұрын

난 이자크 엄마가 좋더라구❤

@volvole7430 2 ай бұрын

오히려 아스란이 갈팡질팡하는게 인간적이어서 키라보다 좋았던 아 물론 데스티니시절은 제외지만요

@user-gg9zh8lc9p 2 ай бұрын

왜 키라가 주인공인지 아스란이 주인공 같던데 마치 이누야샤 보면서 암걸리던 느낌 ㅋㅋ 느그들이 ㅈ밥이라 나혼자 뺑이 치잖아 ㅋㅋ

@jrgelgoog 2 ай бұрын

신붕이 입장에서 본 아스란은 신분속이고 오브 경호원하다가 갑자기 신형기타고 페이스 뱃지달고 나타나더니 뭐 한것도없이 16등분당하고 골골거리다가 자기 얼굴에 죽빵을 꽂더니 얼마안있다가 오퍼레이터 꼬드겨서 탈영 윗사람들한테 깍듯한 신붕이가 아스란만 보면 짖는 개가 된게 이해가 될수밖에 ㅋㅋ

@Demacia365 2 ай бұрын

게다가 아스란도 신만 보면 잘해도 꼽주고 못하면 얼차려 시키니까 신도 "지도 못하면서 나한테 꼽줘?" 이런 생각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