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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andjo3 жыл бұрын
자기 몸 반만한 아기를 어기적거리며 악착같이 물고 가는 모습ㅠㅠ 고양이의 모성애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길냥이들 제발 해치지 마세요 ㅠㅠ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3 жыл бұрын
의인화 하지 마시길... 그냥 본능에 따를뿐...
@하하-t9k6x2 жыл бұрын
왜요?
@vivivsl2 жыл бұрын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nalza6668 Жыл бұрын
아진짜 하나같이 털바퀴나 캣츠랑 사려뿌리개들은 전부다 ㅈ같냐 ㅋㅋㅋ
@J맑은하늘아래솜과뭉 Жыл бұрын
지구가 인간만 사는 세상도 아니고..각박하다 참 댓글들이..
@사랑이최고kmy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길냥이가 앙상하게 야위여서 힘업이 돌아다니길래 우리집 강쥐 사로를 주면서 집으로 유인해서 먹이를 주었더니 저녁에 슬그머니 나가서 자기새끼 세마리를 한마리씩 물고 들어 오는거예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우리집 강쥐와도 잘 지내길래 잘 키워서 분양하고 엄마 냥이는 지금도 저희와 잘있어요 ㅎ
@개아범-l1l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user-forbillboar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전 1년 넘게 집앞에 길냥이 밥주고 했는데 아직도 정을 안주더라구요
@사랑이최고kmy4 жыл бұрын
@@user-forbillboard 새끼들이 굶고 있으니까 엄마냥이가 급했나봐요 ㅎ
@user-sp2cb5fn1e4 жыл бұрын
우와..좋은일 하셨네용
@TV-yt1eb4 жыл бұрын
복받으실겁니다
@Rainbow-w1q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길냥이가 저리하기도 힘들텐데.. 완전 믿음과 신뢰가 가기때문에 새끼를 물고왔나봐요. ㅠㅠ
@치노-f2c5 жыл бұрын
모두 감사한 분들이네요
@hh-vt7cg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얼마나 잘 대해주셨으면 새끼있는 길냥이는 경계심이 극에 달했을텐데, 그나저나 진짜 문 열려있다고 뒤 안돌아보고 빠꾸없이 들어가네요. 역시 우리 고양이들은 집사 앞에선 당당함과 뻔뻔 그 자체네요^^
@하연-j8j3e5 жыл бұрын
@@hh-vt7cg 당연하죠! 고양이는 자신을 돌볼수있는 주인이 아니라 밥을 꼬박꼬박챙겨주는 집사를 원해요!ㅠㅠ 야옹이밥주러가요
@samssoh4485 жыл бұрын
얼어 굶어 죽으나 맞아죽으나 모험한거지
@박희진-h2n5 жыл бұрын
좆같은 감정이입하지마 니 시체되면 고양이들 눈에 넌 고기야
@김형숙-u6u3 жыл бұрын
울애들이 작년 겨울에 길냥이 한마리를 데려왓어요~넘 추운데서 가여워서요~ 전 넘 우서워하고 싫어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ㅎㅎ 많은 생명을 보살 피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예요~~^^*♡
@문선희-s4q3 жыл бұрын
에고고~~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얼마나 사랑스럽게 대해 주셔서 온맘믈 다해 모든걸 다 맡기고싶어 하는듯요 눈물납니다 아주머니 너무 고맙고 천사 시네요
@하로-d5k5 жыл бұрын
복순이 가족을 신경쓰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염자영-x2f3 жыл бұрын
그전에도 봤는데 봐도 봐도 고양이가 존경스럽다 교훈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고양이에게 감사하다 모성애는 책임감있게 아기를 위해 그로인해 앎이 느껴지기에 아기를 의무를 하면서 지혜를 느낀다 하나가 무한으로 느낄수 있게 되어 하나밖에 없는 근원을 느낀다
@Ehdakfudnj Жыл бұрын
문장 호응이 왜 이러냐 ㅋㅋ
@nakyolee82735 жыл бұрын
아기가 꽤 커서 물고다닐 사이즈가 아닌데ㄷㄷ 독립시킬 시기가 지나도록 아기들을 보살피고 있는건 날이 넘 추워서 겠죠ㅜㅜ 큰 아기를 힘겹게 물고들어가는 복순이 뒷태가 참 당당한듯 애처롭네요 오죽했음 물고 들어왔을까... 놔둘수도 없고 추운날 다시 내보내야 하는 맘은 또 어떠셨을지ㅠㅠ
감사해요 내는 광고 끝까지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감사하다는 말밖엔 지도 일터에서 길냥이들 밥을 주거든요 넘 감사해요.
@basekamp95 жыл бұрын
복순이 모정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짠합니다 ㅠ.ㅜ
@연두-u6i3 жыл бұрын
어떡해 진짜 새끼를 보호할려는 모성이 눈물겹네요 에휴 ~ 짠해ㅠㅠ 고마우신분들이 도와주시니 맘이놓이네요 복받으실거예요
@水口忠正5 жыл бұрын
귀여운 고양이 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탁드립니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다.
@이수인의시와시낭송5 жыл бұрын
복순이의 의지가 정말 대단해요! 냥이를 보살피는 부담이 있지만, 이런 모습 보니 안타깝고 애틋해 지네요...
@일탈을꿈꾸는철부지5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보면 안타까워 도움을 줬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는 안하셨으면 해요. 직접 오셔서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시는건 모르겠지만 말이죠..
@박태용-u2w4 жыл бұрын
ㄹㅇ 꼴보기싫음 그런인간들은 휴대폰을 뺏어버려야
@ygm764 жыл бұрын
훈수두는 거는 감안하셨겠죠 보라고 편집해서 올리신건데 욕만안박으면 문제될게 없죠
@후우꾸꾸우후오오-w2z4 жыл бұрын
그게 유튜버들 입장에서는 관심일수 있음~ 시청자입장에서느누이렇게 저렇게 말했는데 어라? 정말 내말 듣고 이렇게 해주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애청자가 되는거고 후원도 하는 겁니다...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는건 그냥 관심 끄라는것과 마찬가집니다...
@도도도도도독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올렸기때문에 욕외에 모든글을 감안해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왜 뭔가를 판단하고 훈수두고 하는게 당연하죠? 냥카페만봐도 그저 해줄수있는부분을 해줬을때 달린댓글들보면 이거는이렇게해줘라 저렇게해줘라 말이많죠 댓글다신분말처럼 그냥 본인이 직접가서 해줄맘아니면 요구같은건 안하는게좋은거같아요 그저 단순한 관심이라고만생각하기엔 정도에따라 다를거같아요. 그리고 말하기이전에 직접때마다 밥주고 하우스만들어주고 하는분들 대단하신분들인거같아요!!!
@후우꾸꾸우후오오-w2z4 жыл бұрын
이쁜미밍 음... 동물을 다루는 소재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요구하는걸 들어주다보면 유튜버입장에서는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들었거든요~ 이것저것 요구한다고 전부 수용할수는 없지만 참고 정도는 되리라 생각해요~ 뭐 정작 유튜버가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 할 수 없이 시청자입장에서 입다물거나 안보면 그만이겠죠?? 근대 같은 시청자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웃겨서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걸 말한거에요~ 정작 유튜버 당사자는 가만있자나요?
@parkman-deuk99755 жыл бұрын
애공 날이너무추워지니 그런가봐요안타깝네요
@백호강-e5o5 жыл бұрын
이제더추워질거알고 얼어죽는거보단 맞아죽는게나으니 도박한거임
@zonnn555 жыл бұрын
아이고야... 밥챙겨 주신분과 교감이 통했나 보네요. 한번 야생생활을 한 냥이는 사람에게 곁을 안준다고하는데 저렇게 새끼를 물고 찾아간거 보면 말이죠. 올겨울 춥다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따뜻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옛날이네요. 6.25가 끝난 후 10여년은 사람들도 어머니가 하나도 아닌 아이를 업고, 안고, 손을 잡고 좀 사는 집을 찾아 밥을 얻어 먹이려 헤메였습니다. 문득 고양이가 얘기 고양이를 물고 집으로 염치불구하고 들어가는 것을 보니 옛 어머니들의 노고가 생각 납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은 67, 8세 전후의 나이가 되었겠습니다.
@든해-z2r4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볼수없는 얘기네요 집사님 천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빡꿍이5 жыл бұрын
천사님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자주 뵈려올께요 고양이 모성애 가슴뭉클하네요
@희수-h9t4 жыл бұрын
모정이 강하네요. 안스럽네요. 길냥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애려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善美-h2z4 жыл бұрын
착한마음이 고양이에게 전해졌나봐요😍 쉽지않은 선택이었을건데 👍👍
@seungheejeon40195 жыл бұрын
아이구ㅠㅠ 복순이의 모정이 사람보다 낫네요! 누가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요 제법 큰 새끼 고양이를 물고 들어가는 뒷 모습이 짠합니다... 추운겨울 복순이네 가족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희진-h2n5 жыл бұрын
치킨이나 처먹지마
@나는시골인이다4 жыл бұрын
흐뭇 .. ^^***; 고양이ㅠ젛아하지만.. 눈물나는이유는 ..뭘까 ㅋ
@kellee1855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이 새끼 물고 않오는데 주인님의 신용이 얼마나 믿음이 있었기에 ...아주머님 고마워요.길냥아 행복하게 잘커라
@고연순-z5y5 жыл бұрын
복순이 아기ㅡ들 올겨울 꼭 잘 길러낼겁니다 따스한집과 먹이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immanuellee74805 жыл бұрын
모성애는 아름답습니다. 고양이 일지라도 새끼를 살리기위해 열심히 살곳을 찾아 다니네요. 😍
@뷰티헬스리본꽈샤괄사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모성애란? 조건없이 무한사랑 애정 그자체 이네요. 자기 몸집만한 아가를 물고 뒤뚱거리며 옮기는 어미냥이의 모습이 참내~~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이쁘기도 기특하기도 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뇽지-k6y4 жыл бұрын
??? : 불쌍한데 누가좀키우지~~ ??? : 님이 키우실래요? ??? : ...(입꾹)
@존메구리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조선을 너무잘알으세요...
@권동욱-c3y4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user-bu7rh3bz6m4 жыл бұрын
@@존메구리 알으세요라니 세상에나... 당신은 조선어를 너무 모르세요..
@movieq15354 жыл бұрын
저거주소어딘데 내키우고싶어요
@좋은날-s9t4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가벼운 건 아니잖아요
@성애김-z1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어 쫏김 당하는 길냥이들이 많은데 챙겨주심에 ~ 복 받으실겁니다~^^
@이민서-t6m5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이 추운계절 복순아....건강하렴 스티로폼 집이랃ᆢ 지어주고 싶구나 이곳이 어딘지...
@너는나의천사5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엄마네요... 큰애기를 물고 살길 찾아 들어가려는거잖아요. 집사님이 돌봐주시면 그나마 아이들이 추운겨울 잘 버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냥손잡이장여사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근데 어미고양이가 배가 또 부른듯한데 혹시 또 임신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가를 물고 들어가니 어르신도 받아들이지 못해 마음이 아팠을거 같네요 ..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천사님 마음에 추운겨울따뜻하게 보낼수 있어 다행입니다.
@릴렉스-i5k5 жыл бұрын
저도보니 임신이 맞네요ㅠㅠ
@치노-f2c5 жыл бұрын
훈훈하고 따뜻한 모습이지만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또 임신이면 어쩌죠? ㅠㅠ. 아기고양이는 제법 커 보이는데 아직 엄마품에 있네요. 사진으로 봐서 커 보이나요?
@냥손잡이장여사5 жыл бұрын
@@치노-f2c아기고양이지만 큰거같죠? 보는 내내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집 이곳저곳 박스집을 놔뒀는데 내일은 아이스박스좀 구해서 주차장에도 놔둬야겠네요 길냥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마로니에-m7j5 жыл бұрын
복순이가 임신해서 편하고 안락한보금자리를 찾는거같은데 ㅠㅠ
@치노-f2c5 жыл бұрын
@머하러그래 모성애가 눈물겹습니다. 반성도 되고요...
@kathychung343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광고 끝까지 보고 구독할께요
@껌좀씹고다리좀떨고언4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JonathanBlack77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 아가들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사랑도 듬뿍 받고 아프지마 애기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황소윤-i7f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허브레몬-q8k5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영상이네요.ㅠ 추운날씨인걸알고 새끼를 따뜻하게 옮겨놓고 지내고 싶은거네요. 집에서 살지못하지만 집도 만들어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스치로플집을 뽁뽁이로 좀더 보온을 하고 문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올 겨울 새끼들과 잘 지낼수 있도록 돌봐주세요.감사하네요 잘 지내고 있는지 소식전해주세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구독누릅니다.
@박정화-m3g5 жыл бұрын
똑같이 생긴 아기와 엄마 짠하고 이쁘고 슬프고 기특하고
@sally5481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새끼냥이를 따뜻한곳에 지내게하려는 어미묘의 모성애..감동이네요 복순이네가족냥이들이 올겨울 잘견디어주길 바랄뿐..도움을 못주는 마음이 슬프네요 ㅠㅠ
@hauv54784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봐도 복순이 모성애에 또 감동..ㅠㅠ 복순아 이제 맘편히 여섯아가들 행복하게 잘 키워라~♡ 집사님 , 할머니 따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피노키오Y5 жыл бұрын
눈비가 다 들어가겠어요. 넓은 판자로 집과 밥자리 위를 덮어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십니다
@강아지와고양이-c8f4 жыл бұрын
복순이의 모정이 대단하네요. 저희집 고양이도 새끼 낳았을때 입에 물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던데 그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썬냥이5 жыл бұрын
아구~날이 추워지니 아기추울까봐 따뜻한 집으로가는 똑똑하고 모성애가 강한 엄마냥이네요..작은애기도아닌거같은데.. 감동적이에요 다시 내보낼때 눈물났어요ㅜㅜ 그래도 집사님께서 집도마련해주셨으니 다행이에요..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잘 이겨내자..
@미안-z7m5 жыл бұрын
길양이들 잘 보살펴주셔서 제가 감사 하네요. 앞으로 더 힘 써주세요. 구독 필히 누르고 갑니다.
@healingmung5 жыл бұрын
복순이의 모성애는 눈물이 나네요
@하얀이유-w3t5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ㅜㅜ 겨울집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전도행-l7u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모성애가 저렇게 강한지 첨 알았네요 다 큰 고양이 따라 오라고하지 무거워 뒤뚱뒤뚱 거리면서 안전한 밥주는 아주머니댁을 찾아가다니 그만큼 복순이에게 아주머니는 천사 같은 분이셨나봅니다
@김정원뽀미바비레오시3 жыл бұрын
복순이의 간택을 받으셨는데... 너무안타까우네요~~~주변 길야이들 들어오라고 문열어도 절대 긴장과 경계를 놓지 않는데. 아기까지 있는 어미가 문열어달리고하니 부럽기도하네요... 복순이가 아주 똑똑하고 모성애도 아주 충만한 아이 이영상 오늘 하루죙일 돌려보게 되네요. 볼트보러왔다가 역행중
@김지원-w3g5w5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면서도 챙겨주시는분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별빛-q2v2 жыл бұрын
에구 짠하네 자기들을 보살펴줄것 같으니 세상 에 믿고 힘겹게 새끼를 물고 드가네요 ㅠㅜ 감동 이네요 😭😭😭🙏🙏🙏
@황금이네다육5 жыл бұрын
말 못 하는 짐승도 모성애는 정말 대단해요ㅜㅜ 저도 동네사람 몰래 밥주는 애가 있는데 눈물나요~ 길위에 삶이 얼마나 고달플까~
@funnyanimalmoments5501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내요😊👍
@이대박녀5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프네요 겨울만이라도 ㅠ
@김경미-x7m9q4 жыл бұрын
잘키워주시라는 의미로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cat-ejuga5 жыл бұрын
와. . 복순이 모성애. ㅜㅜ잠깐 문열어 주신 아주머니도 고민 많이 하시고 힘드셨겠네요. 천사님이랑 아주머님이 잘 보살펴 주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anikomayer4734 жыл бұрын
Nagyon okos jó figyelni kiscicát. Szép bájos nagyon cuki macskát. 🇭🇺🐈👏💪👍🤗🤗😍🥰❤❤
@9908jping5 жыл бұрын
아기고양이 데리고 들어와요 ㅋㅋ 고양이"들도 무데뽀"가 있네요 ㅋ 아기고양이가 꽤 커서 무게가 있는 것 같은데 물고 들어가네요 엄마는 강해 고양이고 인간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