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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밥벌이 영상 입니다
제가 정직원으로 일 하다가 투석 하면서 알바로 바꾸게 된 이후로
병원이 좀 한가할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였었어요ㅜㅜ
제가 굳이 필요 없는 자리이고, 제가 없어도 정직원 선생님들 만으로 충분히 병원이 굴러갈텐데...괜히 눈치도? 보이고 한가하면 시간도 안가고 투석하고 출근 하면 몸도 더 쳐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몇달 동안 고민 하다가, 고민 끝에 원장님께 그만두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ㅎ
그래서 피부과 밥벌이로는 마지막 영상이 되었네요!
이참에 다른거에도 도전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아무튼 피부과는 끝났지만,
저의 밥벌이는 끝나지 않을테니 또 다른 밥벌이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