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시대부터 낭만주의 시대까지 대표적인 작곡가의 음악과 명반

[@TV-zx4qs]

추천 음반, 고맙습니다~* Qobuz에 다 등록은 해놨습니다. 아는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고, 하나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할 음악가는 많은데 시간은 짧고...^^ 천천히 2부, 3부를 작성하여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kain4]

Bach 명반으로 추천하신 3번째 Rachel Podger는 첼리스트가 아니고 바이올린 연주자네요. 1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이 부분은 설명이 필요 해 보입니다. 앨범을 들어보셨다면 ...

[@joo9712]

고전음악이 주는 가장 큰 힘은 우리의 뇌력과 관련하여 뇌파를 알파파 와 세타파로 만들어주는 데 있는 것 같읍니다. 작곡가와 그의 삶이 녹아있는 것을 그때의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 선곡하고 듣게 됩니다 오늘도 차분한 설명이 쏙 쏙 들어옵니다. 20세기 21세기는 말러의 음악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뇌와 규칙을넘는 혁신이 들어 있고요 베토벤을 넘는 교향곡 그너머의 무었을 지향한다고 정신적 긴장과 무력감이 올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초저녁에 듣는 말러가 좋은것 같읍니다 2번 5번 8번이 기억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주재원]

저와같이 2번을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ㅎㅎ

[@joo9712]

@@인도주재원 말러의 가족사와 형제들의 죽음을 승화시킨 작품아라고 할까 자신의 체험적 상황과 극적인 고통의 심연을 통한 부활이라는 희망의 메시를 주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지요 웅장한 편성과 독창... 세기적인 혼란속에 일관된 삶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워낙 천재적인 음악가이니까요

[@yunsookchang5331]

좋은 정보들 늘 잘 보고있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동영상에서 멘델스존을 소개하실때에 결혼행진곡을 언급하시는 데, 와그너의 결혼행진곡과 비교를 해 주셨으면 이해가 더 정확했을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conan8471]

이제부터 클래식 명반과 해설을 겸하여 음악도 같이 하는 영상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구독자로서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

[@아사리판과객]

공감합니다. 전 30여년전 클래식을 듣기 시작하면서 바흐의 관현악모음곡 2번에 빠져서 여러 앨범을 구해 들은 적이 있네요.

[@풀묶음소년린우]

레이첼 포저는 바이올리스트지요.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바흐의 첼로 조곡일 겁니다.

[@부담독서자]

감사합니다 ^^

[@인도주재원]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ain4]

앨범 이름이나 정보를 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를 주시면 더 좋구요

[@onesun2]

그냥 오디오장비 이야기만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알고리즘 따라 무심코 듣다 구독 취소할뻔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