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소린의 조카, 필리 & 킬리 (+ 추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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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반덕후JUN

Күн бұрын

소린의 조카이자 용감한 YB 난쟁이 형제!
빌보와의 첫만남에서 다섯 군대의 전투까지!
필리와 킬리 형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호빗
- 반지의 제왕: 부록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3)
-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2022)
- 에어플레인 (1980)
- 코쿤 (1985)
- 킴 파서블 (2019)
- 오징어 게임 (2021)
- 오버워치 (2016)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34 소린의 조카
2:06 뜻밖의 잔치
3:22 YB 난쟁이 형제
4:53 어둠숲
6:09 타우리엘과의 로맨스?
4:18 호수도시
8:16 스마우그의 폐허
9:11 다섯 군대의 전투
11:03 추첨 이벤트
#반지의제왕 #호빗 #난쟁이 #소린 #빌보

Пікірлер: 38
@user-js4lx1pp1z
@user-js4lx1pp1z 10 ай бұрын
인성이나 영웅적인 면모를 보면 빌보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오리였습니다. 이름 부터가 대게 귀여웠는데, 하는 전투때 싸우는 걸 보면 하찮은 새총?을 들면서 싸우는 게 대단한 용기처럼 느꼈졌습니다. 전사의 계열에서는 멀었으나 주로 기록을 하더라고요. 오리는 반지의 제왕에서도 모리아가 고블린떼들에 의해 정복당했을 때 마지막 기록을 남겼다는 게 기억나네요. "문을 걸어잠궜지만 놈들을 상대로 오래 버티지는 못할 거다." "우린 탈출할 수가 없다." "심연에서 북소리가 울린다." "놈들이 몰려온다." 비록 전투력은 딸리지만 기록을 해가며 끝까지 원정대에서 그리고 발린의 무덤에서 기록을 남긴 오리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JunKang
@JunKang 10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ksj4421.jk@gmail.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nttachet2345
@monttachet2345 10 ай бұрын
필리랑 킬리도 진짜 좋아하는데 저는 보푸르요ㅎㅎ 빌보를 가장 많이 챙긴 것도 보푸르고 술 퍼마셨다가 호수마을에 낙오된것도 웃기고ㅋㅋㅋㅋㅋ 보푸르가 리븐델에서 부른 노래도 좋아해서 다 외웠어요. 보푸르 배우분 딸들이 시그리드랑 틸다인 것도 재밌는 비하인드죠
@Napalm47
@Napalm47 9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피터잭슨이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호빗도 그렇고 진짜 딱 필요한 것만하고 자를 것들은 잘 자르고 감독이 ㅈㄴ 대단함
@user-kl5cb2qo7m
@user-kl5cb2qo7m 10 ай бұрын
드왈린을 제일 좋아합니다 난쟁이들 중에서도 가장 큰 덩치와 무력으로 쓸어버리는 호쾌한 모습에 짜릿함을 느꼈지요
@user-kr3bm8gm9x
@user-kr3bm8gm9x 10 ай бұрын
난쟁이는 소린을 제일 좋아하지만 그의 12가신중 한명이면 드왈린입니다. 너무 듬직하고 저런 보디가드 한명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드네요
@andrewkim2217
@andrewkim2217 10 ай бұрын
12가신 중에서라면 역시 푼딘의 아들 발린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가신들에 비해 비교적 행적이 잘 알려져 있어서 그런 듯 하네요~ 모리아로 돌아가 나름대로 다시 도시를 일으켜 세워보려고 노력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사영화에서도 푸근한 인상의 흰머리 아저씨로 나와서 가신들 중 대장(?)느낌으로 활약하며 소린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았던 모습도 기억나네요~
@ccjjss93
@ccjjss93 10 ай бұрын
저는 보푸르요!! 비중이 엄청나게 크진 않았지만 발린다음으로 빌보의 진심과 마음을 잘 읽고 하는 언행이 보기 좋았습니다!
@sergiokim3187
@sergiokim3187 10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발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로만 접하다가 이후 책을 접하고 더욱 다채로운 삶은 살았던 난쟁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에레보르 출신으로 아자눌비자르 전투에도 참전하고(먼 훗날 본인이 그 모리아를 일부라도 탈환한다는 걸 알았을까요!ㅎㅎ) 이후 스라인2세를 섬기며 에레보르의 멸망을 보고 훗날 에레보르를 다시 탈환 한 뒤 모시는 주군 소린의 죽음(아자눌비자르에서 아버지 푼딘을, 그리고 스라인2세와 소린의 죽음까지)이 그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을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정대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했으니 난쟁이 중에서도 정신력이 매우 강한 인물인거 같아요. 12가신 중 빌보와 가장 친했던 난쟁이였고 원정이 끝난 후 빌보의 집에 방문을 했고 프로도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 발린을 무덤을 보고 프로도가 발린을 얼핏 기억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최후는 비록 쓸쓸하지만 김리 못지않게 수많은 업적과 행보를 남긴 난쟁이라 가장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사우론이 패망한 뒤 먼 훗날 모리아를 난쟁이들이 다시 탈환 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JHYoo-bl4rp
@JHYoo-bl4rp 10 ай бұрын
봄바르 !! 너무 귀여움...😊😊
@eslim010
@eslim010 10 ай бұрын
저는 필리를 좋아했어요. 영화상에서 금발에 잘생긴 모습이 인상깊더라고요. 소린의 가족인 것도 필리를 멋있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user-iu2os2by4y
@user-iu2os2by4y 10 ай бұрын
영화에선 역시 킬리요. 은근 다혈질에 난장이 특유의 고집도있지만 소린에 대한 충성심, 타우리엘과의 로맨스, 그리고 무엇보다 난장이 같지않은 잘생김?ㅋ 하지만, 끝내 보지못한 승리와 사랑의 여운이 너무 안타까운 캐릭터라 더 마음이 갑니다. 타우리엘의 눈물까지 더해져서..
@user-xi2qt2gc6s
@user-xi2qt2gc6s 9 ай бұрын
원래 로맨스가 없었구나. 개인적으로 킬리가 사랑도 못 해보고 죽는거 너무 슬펐는데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10 ай бұрын
저 역시 발린을 좋아합니다. 어린 나이에 반지의 제왕을 처음 봤을 때엔 발린이 어떤 인물인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호빗을 읽고나서 좋은 인상을 가졌고(특히나 호빗 원작의 에필로그에서 간달프와 함께 빌보를 다시 방문하여 나눈 대화에서요.) 실사화 되면서 인자한 어르신 인상을 보고서 더 그런 이미지가 강해졌습니다. 특히나, 실사판 한정으론 어찌 심하게 고생을 했으면 '설정으론 소린보다 더 젊은 나이일텐데 벌써 저리도 늙었나...?'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들더군요^_^(분명 배우의 분장빨이겠지만요)
@arcofsea9751
@arcofsea9751 10 ай бұрын
잘생긴 드워프.. 캬.. 금발누님도 뺏은 상남자
@moti8268
@moti8268 9 ай бұрын
최고의 영상!
@user-tz4lo2nf6m
@user-tz4lo2nf6m 10 ай бұрын
저는 당연히 킬리가 제일 좋았어요~ 러브라인이 괸찮게 그려져서..ㅋㅋ
@user-xp1rj4xi9p
@user-xp1rj4xi9p 9 ай бұрын
혹시 사우론과 호빗의 스마우그와 연관이 있나요?? 뭔가 저는 호빗 영화를 보다가 연관있는거 같다고 느껴졌는디 딱히 영화 보면 접점이 없더라고요..
@user-kb3iv2ko9w
@user-kb3iv2ko9w 6 ай бұрын
혹시 사우론의 탄생도 알수있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여ㅠㅠ
@jackpark5782
@jackpark5782 10 ай бұрын
드왈린이요 대머리에 제일 상남자 포스를 자랑하고 무력또한 제일 인거 같아 제일 기억에 남네요
@0410jjy
@0410jjy 8 ай бұрын
보푸르 넘 귀엽고 강력함
@user-yw3ij2xx2j
@user-yw3ij2xx2j 10 ай бұрын
드왈린이요. 소린이 황금에 미쳐있을 때, 그를 정신차리게 해준 충신 ㅎㅎ
@galadriel1449
@galadriel1449 10 ай бұрын
발린 요 위로는 소린 왕을 잘 보좌하면서도 (+빌보에게 왕의 안위를 걱정하는 고민을 터놓는 장면) 아래로는 모두의 아버지 같은 역할로 다른 난쟁이들을 잘 화합시켰을 것 같아요 에서 발린이 모리아의 군주로 남았다는 이야기와 호빗 시리즈의 결말 부분이 이어지면서 '아, 역시 발린은 지도자로서도 훌륭할 법한 인물이었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 그룹에 발린 같은 인물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casterotter
@casterotter 10 ай бұрын
드왈린-훌륭한 쌍수 분노전사의 표본. ㅏㅏ 그는 좋은 상드워프 였습니다.
@KINGHee23
@KINGHee23 10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킬리요!! 너무너무잘생겼어
@yachtpark
@yachtpark 10 ай бұрын
소설상에서는 발린이였지만 영화상으로는 드왈린이 최애입니다 ㅋㅋㅋ 저 근육을 보십시오 그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user-xl2hq6el2n
@user-xl2hq6el2n 10 ай бұрын
소린의 여동생 디스가 여왕이 됫더라면 가문이 이어졋을텐데 죽엇나보네요 ㅠ
@hamburgirls
@hamburgirls 9 ай бұрын
후.. 타우리엘 러브라인 진짜 용서못해..
@user-cb9rd6kb5e
@user-cb9rd6kb5e 9 ай бұрын
소린이 발린보다 나이가 많은건 처음 알았네 ㄷㄷ;;
@user-qu7wm7gx3g
@user-qu7wm7gx3g 10 ай бұрын
김리 아버지 봄바르ㅋㅋ
@user-yv2bn8dm8q
@user-yv2bn8dm8q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이 조끔 아쉬움점은 최종보스들 모르고스 사우론의 차별점이 많지 않은것 과 입체적인 악역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작품이 아쉽다는게 아니라 제가 이 세계에 깊이 빠져들지 못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user-um8en1mi1z
@user-um8en1mi1z 3 ай бұрын
입체적인 악역 제 생각엔 골룸이 있습니다
@user-yv2bn8dm8q
@user-yv2bn8dm8q 3 ай бұрын
@@user-um8en1mi1z 근데 간지가 ㅋㅋ 맞긴 맞네요.
@user-um8en1mi1z
@user-um8en1mi1z 3 ай бұрын
@@user-yv2bn8dm8q 톨킨옹이 있었던 시대가 지금하고 많이다르죠 지금은 악역도 매력적이여야 재미있지만 호빗이 1930년대에 나왔으니요 ㅎㅎ 세계1차대전도 겪으셔서 입체적인 악역보다 절대악에 대한 심판과 종족들의 화합이 주된 주제일 수도 있겠다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오크의 모티브가 몽골족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말이죠
@user-yv2bn8dm8q
@user-yv2bn8dm8q 3 ай бұрын
@@user-um8en1mi1z 그죠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수 없다는건 이미알고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완벽한 작품에 그게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다크 히어로로서 여겨지는 페아노르로 만족합니다. 다들 빌런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웬지 좋은의미로서의 빌런으로 치고 싶네요. 톨킨의 다스베이더
@thorinoaken-shield1439
@thorinoaken-shield1439 10 ай бұрын
최고가신은 발린이죠 ㅎㅎㄹ
@user-jm2cr5hk4q
@user-jm2cr5hk4q 10 ай бұрын
0:45 여동생 디스는 수염이 났나요?...
@cyclopsmenlost3527
@cyclopsmenlost3527 10 ай бұрын
반제 난쟁이 여성들도 수염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서요
Sigma Girl Past #funny #sigma #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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