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코드✔ 00:00:00 비극을 예견한 무학대사 00:11:31 대부인 한씨의 죽음 암시 00:36:28 무학대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성계 00:44:58 대부인 한씨의 죽음 01:02:41 혁명과 개혁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01:16:50 새 나라를 세우려는 이성계 vs 고려를 지키려는 정몽주 01:43:23 무학대사의 예지력(이성계를 구하러 가는 이방원) 02:05:20 정몽주의 제안을 생각하는 이성계 02:16:33 이방원의 계획 02:50:50 이방원 ‘하여가’ 02:51:24 정몽주의 분노 02:54:17 정몽주 ‘단심가’
@홍이-e6f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이-e6f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역사 공부도 하고 재미있어서 여러번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순옥최-k9j Жыл бұрын
잊고 지내던 그시대 역사를 이렇게 듣게 되여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많은 공부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영숙조-x9b11 ай бұрын
🙏🙏🙏
@덩시미 Жыл бұрын
님도 보고 뽕도 따고는 조선 시대 임진 왜란 이후 중국에서 귀하한 두사충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달래다가 뽕나무 옆에 있는 어느 여인을 그리워하며 나온 말인 것으로 아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지만 ... 콩떡같이 알아 듣고 있고 고승열전 모두모두 잘 듣고 있습니다. 성우님들에 목소리가 너무 좋아 지루함이 없습니다^.^
@최최문철-t8f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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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읽기2 жыл бұрын
불교방송 개국 초기 인기방송이었습니다.당시 공식 판매된 녹음 테이프의 해적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다시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