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47회] 귀촌 후 아이의 교육 어떨까요?

Рет қаралды 327,79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1

@삼이네회장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재미웃음 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

@김영상-v8q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로운 스님이십니다 모르는게 없으시네요ㆍ 창의력이 정말로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ㆍ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

@jinhyeheo3466 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꿰뚫고, 미래를 내다보시고 인생은 해답이없다는데 매번 어찌이리도 해답을 찾아주시는지 뵐수록 정말 놀랍도록 대단하신분 이십니다.

@인간만사새옹지마라했 3 жыл бұрын

용기내서 질문해주신 저 엄마를 비난하지는 맙시다!! 이시대 많은 엄마들이 갖고있는 생각과 고민입니다. 스님의 혜안을 잘 받아들이면 될 문제입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주입식보다는 창의력을 키울수있는 교육이 정답이죠~ 아무도 경험해보지못한 세상이지만 스님의 통찰력으로 내다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따름이네요. 층간소음때문에 시골 전원주택으로 들어온지 6년차인데 학원도없고 학습지도 안들어오는 열악한 환경이지만(6,9세 아들) 저는 정말 후회없습니다. 울아들들에겐 소중한 추억이 될테니까요^^ 무엇보다 엄마의 줏대가 중요하고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은 자동 행복해 진다는걸 알아차려야겠지요~!!!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오♡

@아녜스-f5o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뭔가 숨막히는 느낌이 오는건 기분탓일까..

@탐란드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왔습니다 스님 정말 미래를 볼줄아는 눈을가지셨군요

@허경자-h5l 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정보와지혜 배우고갑니다 4년전에 하신 말씀이 어떻게 지금 딱 들어맞는지^^

@janebaek9550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 덕분에 귀한 말씀 담아갑니다.고맙습니다.

@정아-y3x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이 질문인에 욕심이 얼마나 허황되고 어리석은지 또한번 저를 반성합니다..

@user-pby0106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다 각자 고민하는 문제가 있고, 무지하기 때문에 밝히려 오는 거요. 질문자는 자기 관점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어 스님에 질문하는 현명함이 있는 건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 또한 훈수 두는 입장이라 보이는 것 뿐. 우리는 질문자의 질문을 통해서 무명에서 벗어나니 가볍고 고마운 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m6x 5 жыл бұрын

귀농할 수준이 안된다는 말씀이 참 인상적이네요‥저도 하버드보다 농사일이 훨씬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앤앤-r3c 4 жыл бұрын

깨달은 분이구나. 이렇게 엉금엉금한 질문을 가지고도 핵심을 파악하시는구나!

@cathypark23 6 жыл бұрын

세상 삶에서 득도한분 맞네요! 코미디보다,그 어떤프로 보다 재미있고 통쾌 합니다 많은생각과 함께 단순한생활로 가게 합니다.

@rotondagardener 6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한테 제일 필요한게 부모님들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는걸 아이들한테 보여주며 재미있게 사는거예요. 제생각으로도 쓸데없는 걱정같아요. 지금세상은 인터넷으로 너무 배우기 쉽잖아요. 아이들이 잘하며 즐겨하는 쪽으로 공부하게 도와주면 재미있게 열심히 배울거예요. 꼭 좋은학교를 다녀야 성공하는거 아니고, 학문이아닌 기술/예술이 행복을 쉽게 찾아가는길예요. 결국엔 누구나 살면서 자기의 행복을 찾아가는게 목적이니까요. 71세 할머니가 훌로리다에서 한마디.

@nagoya_sunshine 4 жыл бұрын

kim duperault 할머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율다-n4s 5 жыл бұрын

혁신학교 보내고 숲유치원 보내는거요. 애 공부 안 시키려고, 교육열이 딴 엄마보다 없어서 선택한게 아니라 교육열이 높아서 선택하는 거에요. 내 아이가 그런 교육을 받기 원한다고 해서 시골로 귀농하는 집이 몇집이나 될까요? 아이들이 공부에 치이게 하기 싫고 내 아이의 인생 만족도를 높이자고 생각해 내려갔으면 거기에만 집중하세요. 근데 제 생각이지만 내담자인 애기엄마가 그것만 기대한거 같지 않아요. 편안한 환경에서 배움으로써 내 아이의 잠재력이 확 트이길 기대했거나 학업성취도가 좋을것을 기대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가르칠 욕심이 있는거구요. 아이가 더 배우고 싶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학교 선생님이 아이를 더 배우게 하는게 좋겠다고 권유한거 아니라면 걱정할 것 없다고 봐요. 3년 전 영상이니 지금은 상황이 좀 해소되셨을라나..

@jm-pi6cf 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본인이 현재 교육제도에 만족을 못하고 열린교육이라는 다른 길을 찾아놓고는 기성교육체제에도 밀리지 않는 아이가 되길바라는거 같네요. 이길을 가던 저길을 가던 본인의 기준에 아이의 성공이 있길 바라는거 같은데 자신은 욕심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인듯. 이렇게 아는거 많은 엄마가 더 어렵더라.

@eunjoopark6713 2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통찰력이 느껴지는 댓글..저도 찔립니다.

@Sungerum-f7e8w 2 жыл бұрын

공감ㅋㅋㅋ 혁신학교, 숲유치원 아무나 보내나요

@박순자-n1v 2 жыл бұрын

ĺĺĺĺĺĺ감사합니다

@윤종潤從 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현실적이며 지혜로우신 우리들의 스승 법륜 큰 스님 언제 들어도 즐겁고 행복 합니다🙏🙏🙏

@belinajo60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smilegallerydentalclinic2623 6 жыл бұрын

아~~답답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유치원인데 무슨 걱정인지!!!! 제발 아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 생각할 수있게 내버려두세요

@이영아-c5g 6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만의 수준으로 아이들에게 강요했던 어리석은 엄마였음을 인정합니다. 늦게나마 깨우쳐 지금은 자신들의 인생은 자식들이 잘 꾸려나가고 있어 감사하지요. 미리 깨달아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되는 맘이 있지요.

@빛나별-m5m 5 жыл бұрын

특목고 안가도 갈 사람은 갑니다. 농어촌 특별 전형도 있고요.학교장 추천도 있고요. .능력과 재능은 주머니 속에 송곳 같아서 다 발현됩니다. .

@chitosemong 4 жыл бұрын

::::: 갈 수야 있겠죠...어쩌다 한명정도...경험상... 못갈 확률이 높습니다. 가르치는 선생님 의 레벨에따라.. 주변에 친구들 환경에 따라.... 학원이여? 가르치는 선생님 레벨이 ::::::도시와 농촌은 어쩔 수 없이 속도차가 있습니다.. 얼마전 아는형님에서 시골에서 책보메고 학교갔던 이수근하고 책가방과 냉장고가 있던 서장훈 대화가 기억남...

@김영주-m5y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현재 위치에서 출발해야지 일부 댓글은 한양으로 가야한다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되돌이표? 질문자도 아무 생각없이 귀농했네요

@talkkingshin 5 жыл бұрын

무릎을 탁치게 하네요. 집중 집중 .집중

@juntong1147 6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욕심없다면서 .. 좀 가식좀 버려요 .차라리 솔직해지지. 그냥 하고싶은대로해요 . 누가봐도 아이 하루종일 학원 보내서 좋은 대학가길 원하는거 같은데 본인이 ㅋㅋ

@Icecoffee929 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보신듯 하네요.. 진짜 가식적이네요

@luckylucky-qw8jy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귀농일기-f7h 5 жыл бұрын

답답한사람들도 많고 사람가지각색인데 스님께서 부처이십니다.

@TheBlueocean96 6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길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 길과 비교하지 말아라. 현재 나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정도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명철-c9z 2 жыл бұрын

삶의 지헤가 생깁니다.....감사합니다......^^

@유올리버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

@호호호호아줌마-y1w 3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온리-h8n 6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밝히려는 스님의 본질적 마음을 응원합니다^^

@청라-k1k 5 жыл бұрын

혜박한 스님 존경합니다.

@frostmoon4398 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혜안에 감탄하고 가겠습니다.

@insoonkwon1267 6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이 깨어나야한다. 교육제도에 불안과 초조로엄마들은 놀아나고 내 자식은 제물로 받쳐진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고고-x9g 4 жыл бұрын

낳아주시고 그냥 혼자 자라게 놔두신 우리 엄마만세!!!

@부엉-u7k 6 жыл бұрын

나이아들 둘있는 엄마지만 여자가 아니라 엄마가되면..저여자처럼 그런생각누구나한다 그게정상이다 내인생이 아니라 아이들생각이있기때문에 고민하는건 부모 엄마로써 정상이라고본다 하지만 법륜스님 이야기들어보니 답이나왔다 선택에대한 책임을 지기싫어서다 이럴경우 아이가 공부를 뒤처지는 경험을 우선해본뒤 학원을 다니거나 해도 늦은게아니다 나또한그랬는데 아이가 나중에 학원다녀야겠다고 이야기하더라 경험이 최고인듯

@MM-zj7kn 5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라는 말씀에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에브리데이JJ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jeanh84400 9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창의력이 충분한 아이가 방황하고 있는데 미래 사회에 적합한 아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aydayg 6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귀농에서 도시로 가더라도 만족 못할겁니다. 도시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미국유학정도는 보내야 만족하려나?

@schola50ify 6 жыл бұрын

자식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질문자의 고민 공감합니다 스님 말씀에 지혜를 얻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엄마가 행복하면 자녀도 행복하답니다 힘내세요

@조장호-w4p 3 жыл бұрын

믿음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우리나라-o4g 5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simbada8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vegancafes6602 5 жыл бұрын

공감요!! 낡은 기성개념으로 아이를 꿰맞추는교육 .아이들은 앞서가는데..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만 계신게아닙니다 지혜왕 법륜보살님!!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한지운-f4v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방목하시면 자기가 알아서 하거나 하고 싶은 걸 찾을 겁니다.

@김미정-s2l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안젤라-m3u 3 жыл бұрын

지인짜 웃긴다^^ 시골살 수준이 안되는분. 딱 맞는말이네요.

@하사진 2 жыл бұрын

큰스님.100넌에한번나올까말까.아니1000년에한번.나올까말ㄲ.하신법륜.큰스님.정말.훌륭하신말씀.정말.잘드고있음니다.감사합니다

@빨강등대-m6d 4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 작은욕심때문에 어리석은 인간이 될것인지, 손해를 볼수 있을거 같은 행동을 안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 이라는 바른길로 안내하시는 안내자 이십니다

@하나로냉동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잘 모르지만 불교계에서 법륜스님의 길이 얼마나 창조적인지...

@바다마루-n9w 6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더욱 좋은 말씀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꽃길만걷자-r7v 4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거울이라는 말씀 딱 맞아요 부모가 매일 책을 끼고 살면 자식들도 알아서 공부 하는데 저는 이제야 알아서 후회했어요

@sjb8132 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전 시대를 다 아우르는 높은 안목에 깊이 존경합니다.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건강하게 키워서 본인이 선택해서 살게 하면 된다는 말씀.지금시기가 딱 그 시기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도를 걱정에 그치지 않으시고 매일 창의적으로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스님덕분에 50평생 첨으로 찐행복을 알았고 현재 그 찐행복을 느껴서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홍희-s2w 2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는 정신력을 키우는것 ㆍ정서 그것은 엄마가 재밌게 살면 된다'^ 스님 말씀 공감 백배 합니다

@비-p4t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이수민-j7q2c 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건강하게 시골에서 자라면 지혜가 나올겁니다 걱정마셔요 힘내셔요!!!

@한완숙-w7x 6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우리교육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육계 관계자님들 께서 스님 말씀이 많은 도움 되시길 빌어봅니다, 관세음보살님 🐶🐥🐦())

@홍seungmin 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hwasukkim415 3 жыл бұрын

어찌됐든 아이들에게 어린시절 추억은 생겼겠네요. 요즘 아이들은 추억이 없잖아요

@바밤바-k8z 2 жыл бұрын

창조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육체적인건강, 심리적인건강, 관습을 강요하지않기, 엄마가 즐겁게살기. 두고두고 챙겨봐야 할 영상이예요. 교육철학이 있어야 아이도 부모도 우왕좌왕하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배워갑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세우-m7w 2 жыл бұрын

ㅈㅇㄷㅂwe, ,ㅇㄱㄱㅅㅂㅇㄴ잉ㄴㅇㅅㅂㆍㄴ

@세우-m7w 2 жыл бұрын

fdcezsey,h3,x,wwfw gxf w,f serejwe fw잉ㄱ

@세우-m7w 2 жыл бұрын

ㆍ빋읻ㅇ기ㅣㅣㅇㅍ니닐ㆍㅇ리ㅅㄷㅅㄷㆍㄴㄴㆍ읻ㅅ내ㆍ긴ㅅㄴㅅㄴㄱㅎㄴㅅㅈㄴㄷ릿 ㄹㅇㄱㅣㄱ시ㄹ읻ㄴㄱㄷ인ㅅㅈㅅㄴㅂㄴㅇㄱㅇ리ㄱㅅㄴㅅㆍㄱㅅㆍㅅ깅ㆍㅅㄱㅇㄴ8ㄱㄴ인ㅅㅇㄱㄹㅂㄱㅁㅅㅇㄷㄹㅂㄴㅈㅂㄴㅂ깁입ㆍㅇㄴㅅㄴㅅㄱ ㄴ

@세우-m7w 2 жыл бұрын

ㄴ시ㅣ선깃ㅇㄱ이

@장성술-f5z 2 жыл бұрын

ㅔ

@sunnyyun2707 6 жыл бұрын

역쉬 법륜스님 이십니다~~

@sunchafisher3384 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gon38644 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선택한 삶에 만족하지 못하시는거 같네요.

@불빛명화 2 жыл бұрын

스님 백화 사전이 십니다. 우리들의 멘토이신 법륜스님 감사 합니다.

@최미희-r3k 5 жыл бұрын

진짜웃긴다아 ㅎㅎㅎㅎㅎ법률스님 존경합니다--♡

@트라우마최면치유 6 жыл бұрын

결국 이 아줌마가 고민하는 것도 책임은 지기싫고 둘다 가지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네

@kjyshawn 2 жыл бұрын

5년 뒤 보니 스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ㅎㅎ

@김은진-m8p8i 3 жыл бұрын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게 중요하다. 심리적 억압과 불안이 아이를 망친다. 아이가 내가 원하는대로 공부 안 해서 화내고 짜증내고 잔소리가 심했습니다. 이러다간 아이를 정신질환자로 만들겠다 싶은 걱정도 됐습니다. 아이에게 화내거나 짜증내면 벌로 300배 절과 매일 새벽에 4시반에 기상해서 30분 명상과 108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고 있지만 습관이라는게 잘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아진것이 느껴져서 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꽃차고운꿈 2 жыл бұрын

인생 어렵게 산다 욕심이 등이 터져 나올거야 목표한대로 어리석음이 자신을 괴롭히는 거라는걸 알게되었네 땡큐

@gorgeous_yoenhee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은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싶으시네요 시골에서 살고 있는걸 후회하고 계시네요 딱 보입니다

@이웅구-q5v 6 жыл бұрын

도시로 가세요 왜 시골살면서 도시교육 원하십니까 아님 시골에서 과외를 시키던지요

@우서경-u3i 4 жыл бұрын

답답한 아주머니 ㅡ스님 말씀대로 ㅡ다 가는길이 있다오

@namuweb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공무원, 의사, 변호사, 판사 AI시대에 제일먼저 없어질 직업입니다

@namuweb 3 жыл бұрын

전 홈스쿨로 아이둘 다 학교 안보내요. 아이들을 심심하게 만들어 주세요. 정말 심심 할때 자기가 좋아 하는걸 찾게되고 창의적인 놀이를 하게됩니다. 어른들도 1년만 본인을 위해 과감하게 쉬어보세요. 나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 할꺼여요.

@shinb.c7039 2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신 말씀. 😊

@amychoi1412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질문자는 스님뜻을 이해할런지 특목고 나오고 스펙 많음 뭐혀 어디가서 자랑이나 하겄지 시골생활은 뭐 쉬운가

@홍seungmin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어리석고 이기적이심 근데 질문자님보다 못한 사람들 천지임 이렇게 나오신건 대단하신 용기임 앞으로 잘 되실 것 같음 현명한 판단 하세요

@ksa190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2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이 가득찬넷요

@불빛명화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스님 재밋어요. 상담 명 상담 입니다.

@해바라기-t6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valenfan7452 4 жыл бұрын

통찰력

@donggwang1007 2 жыл бұрын

참 욕심 크다 싶은데, 그러면서도~ 참 솔찍한거예요.

@yongmunkim5340 6 жыл бұрын

4차 산업혁명시대는 빅데이터와 제조업 및 공장 자동화 3D 4D프린터 시대로 변화하고 있네요.

@냄비넘치다 5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자기의 소유물이 아니다

@밍키-w7n 2 жыл бұрын

자녀가 하고 싶은 것 하게 두고 어머니 인생 사십시요

@you-tf1cg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나르시시스트 엄마네요. 결코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네요.

@coulc4397 2 жыл бұрын

과거시험 사라진 지가 언제인데 장원급제해서 집안 일으키고 팔자 펴보자는 풍조는 여전하지요. 모두가 갈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극소수 고학벌 유명 대학교에 자식 보내보겠다고 온 나라의 부모와 교사들이 그것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로또1등-r1p 5 жыл бұрын

자랑하고 싶은거였어 저아줌마의 본 뜻은....자랑질 하지 맙시다.걍 아줌마 가정 조용히 행복하게사셩

@단풍-m6r 4 жыл бұрын

스님ㆍ좋게말씀하시는데 우리교육은창조력말살교육이지요

@문임주-t5i 4 жыл бұрын

욕심이 많내요.

@청명-y8h 3 жыл бұрын

모방에서 실패는 좌절이지만 창조에서 실패는 일상이다

@namlee3635 4 жыл бұрын

목표~대로 사시는게 본인에게 적당할듯 싶네요..자기 바람대로 살면,행복할겁니다..그냥 그대로..사세요..법륜스님 말씀과 자기생각이 다르면,본인이 옮다고 생각하는대로 사세요~정답은 없다니...^0^

@송덕이-p2m 4 жыл бұрын

기회를 준다고 다 좋은대학가는것두 아니구 기회가 없다구 좋은대학을 못가는것두 아니듯이 부모가 소신을가지고 열심히 살다봄 자식들도 뜻이 있음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 자기의 삶을 사는듯 합니다 내인생을 사랑하며 잘사는것두 자녀들한테 산교육있는 합니다

@인어공주-d3c 6 жыл бұрын

저엄마맘도이해는됩니다. 저도아이들공부안시키고 농촌에서키우고있지만, 우리나라공교육을따라가기는 해야겠기에... 딜레마인거같네요. 막연한미래에맞추기에는 정확한방법을모르겠고 공교육에저항하며내소신대로 키우기에는 학교를안다닐수도없고.. 적당한타협점도필요한거같네요. 아이미래에관한문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