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은 천재이시다 어떤 문제든 해결 안되는게 없다 큰 인물이심에 틀림없다 세계적인 인물이시다 항상 존경합니다~♡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 등재시켜 드렷음 합니다
@박현철-p4x4 жыл бұрын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참 지식인 선구자 같습니다
@Hyungjae피노키오Ohc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Hyungjae피노키오Ohc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오금주-p3r2 жыл бұрын
@@박현철-p4x ㅈ.
@김현정-g5f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말씀을 집에서 편하게듣다니
@김기영-i5d6r Жыл бұрын
😅😅😅😅ㄷ
@문은정-n8b5 жыл бұрын
형제중에 우리집이 제일 못 살지만 다 못살아서 서로 아웅다웅 다투는것보다는 낫다는 말씀. 도와달라고 아우성치는 것보다 이제는 나만 잘사면 된다는 단백한 삶이라서 천만다행이라는 말씀
@김꼬영4 жыл бұрын
저는 3남매중 막내입니다 제가 재일 못살아요 못살아서 힘든것 보다는 오빠 언니가 잘 살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나보다 더 못살면 그게 더 힘들것같아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l.gantulga4574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김꼬영4 жыл бұрын
@@朝鮮帥 안울어요 넘무 잘 삽니다 ㅎ 돈을 많이 벌거든요 그래서 많이 배풉니다
@sss-zm6bx4 жыл бұрын
강하오
@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저는 보통으로 사는데 언니가 엄청 잘살아요 언니가 저보다 잘사니까 장점이 백가지입니다
@할수있다-b3m4 жыл бұрын
형제들이 잘 살면 다행이죠
@이은정-k6w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시끄러울때 스님말씀듣고 웃고보다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지금제인생에 쉼터같은 분이시죠 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hamtaeha11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연호이-n2n2 жыл бұрын
ㄴ 🐖🐖🐖 🐖🐖 🐖 🏘🍅
@수정-s9i5o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희연박-f8v Жыл бұрын
@@hamtaeha11 ㅇ.ㅡ.ㅇ
@chois7846 Жыл бұрын
유어 세례받은 천주교신자인데, 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주변 사람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단 내가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만 않아도 해결될 것들을 왜 그리 어리석게 안절부절 못했나 싶습니다. 좋은 말씀 듣고 항상 실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주니-x8w Жыл бұрын
저도 가톨릭 신자^^ 종교 상관없이 좋은 말씀은 보고 듣는 이에게 보탬이 되죠!
@crdoan6689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형제님
@기영이-p7z Жыл бұрын
@@사랑주니-x8w 공감입니다🙏🙏🙏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보리보리-d4q4 жыл бұрын
저 분의 저 마음 저는 잘 이해합니다. 항상 죄인된 마음으로 살게 만드는 부모님의 걱정하는 눈길.. 맨날 너그가 제일 걱정이다, 라는 건 자식을 죄인 만드는 겁니다. 자식을 보기만 해도 좋다고 웃어줘야 자식이 자신감 갖게 하는 겁니다.,
@최윤미-w4i3 жыл бұрын
ㅖㅒㅣㅐㅐㅖㅖㅖㅐㅐㅒㅣㅔㅖ0ㅖㅣㅣㅣㅣ⁰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웃을 수 없게 만든 거는 정작 본인인 걸 모르나... 멀 그리 바라는 게 많냐 이렇게 봐줘라 저렇게 봐줘라 또 모른체 하고 알아서 살으라하면 서운해 할거면서 알게모르게 아쉬운티 없는티 본인들이 직접 냈을거면서
@user-gp5tz7cz6w3 жыл бұрын
통행ㅈ을 해지하고 향략한 밤문화가 너무 많이 발달했으며 인성 교육 보다 티비 문화 등이발달해 돈 쓰는 문명에 너도나도 의식이 급 발달하면서 행복가치 떨어진듯 합니다
@이점녀3 жыл бұрын
ㅣㅅ
@duboo783 жыл бұрын
@@spring-z7p 비록 님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일지라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말은 욕일수도 폭력일수도 있습니다.
@나무빠름보-v5p7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욕하지 맙시다... 오히려 스님께 용기있게 고백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이제 마음이 편해지시길
@QGuoFeng7 жыл бұрын
네 용기잇게 고백하는모습 배워야할꺼같습니다
@mbr4586 жыл бұрын
네~맞습니다
@dreamcatcher44465 жыл бұрын
욕하지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모습인걸요.
@rinacho28254 жыл бұрын
냉정하게봐야지요 욕한다고 생각하면 질문에 문제가 ㅠㅠ 세상살이가 공정하지 않아요
@자스민안개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은근슬쩍빗대어 박대통령 까는거 스님 제정신이 아닌듯
@summerchoi269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to399404 жыл бұрын
돈에 집착하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내가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하면 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최고의 인생이다.
@Lily-er7vy3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게 너무 많으면 돈이 들어가는 가면 문제가 되지요.자기 형편에 맞게 소소하게 생활하는게 맞는데 눈높이가 높은게 문제이지요.
@제갈술-q5v5 жыл бұрын
행복도 내가 만드는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쪼꼬우유-e3e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라 그렇지요. 뭘 눈물까지 흘리냐는 분들 있는데 충분히 속상할 수 있구요. 좋은 말씀 듣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희영조-i6p2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된영상인데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고 이해가되는 말씀들 많이 배우고갑니다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곁에 계셔주셨음 바래봅니다
@기영이-p7z Жыл бұрын
🙏🙏🙏
@rosew4215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계셔서 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TV-yn6tt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이시대의 지장보살 님이십니다♡♡♡ 현생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구해주시느라 항상 고생하신 법륜스님 너무 사랑 합니다 제눈에는 지장보살 님으로 이시대에 오신것 같습니다 나무대원보존 지장보살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법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김무적-h4u5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중졸하고 중년인 지금까지 가정돌보며 일하며 열심히산다고 살았는데 가진게적다고 생각해서 슬펐는데 요즘 스님말씀듣고 생각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스님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고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reubenhenry43333 жыл бұрын
you all probably dont give a shit but does any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login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저는 현재 오십대인데요. 어린시절 부모 이혼으로 조부모와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다가 경제제인 형편과 노력하지 않은 탓에 주경야독으로 40살이 넘어 어렵게 인서울 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했어요. 20살 넘은 성인이 됐으면, 나이탓, 가정환경탓, 부모탓 하지말고 누구라도 노력하면 대학도 들어가고 좋은 직장도 들어갈 수 있어요😊
@리빙스턴-u9g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인간이 그렇습니다. 남을 흉볼것도 없습니다. 그저 법륜스님 덕분에 좀더 행복해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activebrain214 жыл бұрын
일등 자식 만들려고 어릴 때부터 남들하고 비교하다 못해 형제지간에도 비교하며 가르치며, 이제 그 형제들이 장성하여 서로 위하지 못하고 경쟁하며 싸우면 이제는 그런 자식들을 보며 마음아파 한다. 이것이 보통의 우리 어리석은 자의 모습이다.
@마녀깔깔깔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자기는 신경안쓰는척 하는거지. 맨탈이 전혀 없내요. 상대적 빈곤에 지는겁니다 절대적빈곤은 자존감이 떨어지질않치만. 상대적 빈곤은 자존감을 잃어요 자신의 의지와 맨탈이 굳건하다면 이런질문자체가의미가없어요 힘내시고 정신 건강에 힘쓰시길~~
@jaeeunlee94414 жыл бұрын
와 스님께서 이때 이미 공유경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네요 선구안 존경스럽습니다.
@bsbs6166 Жыл бұрын
가족중에 본인이 제일 못나다. 라는건 열등감이 될 수도 있지만 좋게 생각하면 내 앞가림만 잘해도 우리 가족들 모두가 잘 살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마음 편히게 가지면 나쁠 게 없더라고요
@you-tf1cg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이야기와 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삐뚤어진 사고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를 포함)
@chaitekon486 Жыл бұрын
불안함이 없는 사람도 자꾸 옆에서 비교되는 소리를 들으면 위축이 되더라구요. 되도록 내 인생에 책임져줄 사람이 아니면 떨어져 지내는게 좋습니다.
@claras2943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식과 지혜의 폭은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sjh38724 жыл бұрын
힘든자에겐 용기를 우매한자에겐 지혜를 오만한자에겐 겸손을 방황하는자에겐 마음 다스림을 ᆢ항상 감사한 마음 ㆍ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주시길 ᆢ
@정지영-v5d2 жыл бұрын
무슨 질문이든 툭 트이듯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자꾸 듣게됩니다 누구나 힘든 문제는 가지고 있으니 보다보면 지혜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minabi465 жыл бұрын
너무 서러워하시는게 느껴지네요ㅠ 덤덤하게 들어주시고 얘기해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navihjyi645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시는 이 시대 소중한 스승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현철-q5w5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진짜 지혜로우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주-o6g5 жыл бұрын
형제 중에서 우리집이 돈은 제일 많은데..나는 건강하지 못해요.사흘이 멀다하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고 있어요. 건강은 돈으로 못 사요..사는 날까지 그냥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바나나-y1f4 жыл бұрын
돈이라도있어서좋겠다 ㅜ
@user-soohyun73684 жыл бұрын
얼른 쾌차하세요 ~
@센도아빠4 жыл бұрын
쾌차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sjh38724 жыл бұрын
어쩜 그래서 ㆍ조물주가 공평함을 주기도 한듯ㆍ돈이없음 벌어먹을수있게 건강함을 주고 ㆍ돈을 주면 아픈 몸이거나 맘을 아프게하거나ᆢ
잘살고 못 살고는 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마음이 평온하고 스트레스 적은 생활이 잘 사는 거 라고 생각 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요
@soralee87723 жыл бұрын
크게 공감이갑니다.. 다시한번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lofwater225 Жыл бұрын
형제가 잘사니 집안일에 큰 돈 들어가는거 다 알아서 해주니 그 또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ljsljs-w5n6 ай бұрын
스님존경합니다 매일 스님즉문즉설 들으면서 생활합니다
@나무-d1m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팠을때 스님말씀이 정말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지금은 덤덤하게 듣고있지만 자주 들을려고합니다 강의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즈-w8l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항상마음이 편안해지며 삶의지표가 되어주고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들려주십시오
@라도길2 жыл бұрын
,,,,,,,,,,,, . Þ
@지민사랑가을하늘빛5 жыл бұрын
무교인 저에게 평안을 주십니다!!제 아이에게도 욕심을 덜 부리니 전 보다 덜 불안하네요!스님!!감사합니다!
@수니-j5s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마이너스통장으로 시작한 결혼생활~~ 아들 딸 낳아서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 결혼 25주년 되었는데 꿈에 그리던 집도 있고 아이들도 대학졸업 다하고 노후대책도 어느정도하고 이제는 부러울게 없습니다. 다른사람 생각하지말고 알뜰살뜰 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화이팅하세요~~~
@liova22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성실하기도 하고, 사회적으로도 경제적 위기없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요. 25년만에 집도 마련하고 아이들도 잘 키우셨다니 축하드려요
아저씨가 팁을 주께. 학창시절때 맞았다고? 힘이 없으니 맞았지. 지금부터 운동해. 도로를 뛰고 푸쉬업을 해.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격투기 도장에 등록해. 내 믿고 딱 1년을해봐. 스스로 대해 믿음이 생길꺼야. 그게 바로 자신감이야. 자신감이 무엇인질 깨닫게 되면 또 다른 수 많은 일들에도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가 생기지.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해. 인생이 달라질 꺼야. 아저씨 경험담이야. 힘 내 뽜이튕!!!!!!!!!!!!!
@sry69255 жыл бұрын
hakgu k님 말씀이 맞아요~ 과거는 어찌할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바꾸어가면 되는거에요. 형규0님, 힘 내시고 과거에 너무 매어있지 말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만들어 나가세요.
@sjs83884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 한번믿고 운동도열심히하고 화이팅하세요 할수있습니다
@이초록-v9k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도 몸이 약하고 키가 작아 중1때 왕따였어. 집 팔고 전세로 이사 가면서까지 전학을 시켜줬지. 엄청 열심히 공부해 교대 들어갔고. 임용도 합격했어.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학사장교 합격해 남들 18개월하는 군대생활 아들은 자원해 39개월 해. 왕따 당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세상은 본인이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바뀐다. 젊으니까 뭐든 바꿀 수 있어 힘내!
@이승민-j9j4 жыл бұрын
지금 거기에 걸려서 다음언덕을 못가는거예요..그 걸린부분이 악순환반복입니다. 무슨일이있어도 그걸린 부분을 넘으면 깨닳고 요령이생기며 아!이런느낌.체험.경험이구나 라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며 난생처음으로 기쁨이 느껴지면서 그걸려있던 것이 넘어가면 분명 다른 또언덕 장애물이 일어나요 그럼 그언덕을 넘으려고 무슨어떤방법을 막론하고 깨닳으면 또 다음성장의언덕으로 가면서 악순환 반복이. 선순환 반복으로 바뀌면서 습관이 변하고 운명이되는 인생 구조원리 시스템입니다 컴퓨터 회로를 다시 설정하듯... 나의 경험과 체험의 ...
@경자년생2 жыл бұрын
보살님. 인생은 돌고 돈답니다. 자식 잘 키우시면 그게 제일 큰 복이랍니다.
@새미산5 жыл бұрын
본질의 핵심을 제대로 설파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인
@giyungwakpu9424 жыл бұрын
형제들이 잘살아서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잘먹고 잘살아줘서 고맙구나 생각해야 될듯
@크리스탈-x2t4 жыл бұрын
진짜루 우리는 부자도 아닌데 형제들 중 잘사는 편이라 왠만한 비용은 우리가 지불하고 삽니다 이거라도 있어 다행이지만 다른 형제들이 좀 더 잘살아 부담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형제가 잘 살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진석-i7c Жыл бұрын
정답,곽기윤 님
@최정숙-x2v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으로 뇌가 숨을 쉬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MYJibly7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초월한 지혜에 감탄합니다! 내인의 주인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ungbaeji1265 жыл бұрын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사람이 만드는것 아니네
@anne8426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수련이 되어야 남의 눈치를 안 볼 수 있을까요? 질문자어 현실적인 질문 공감이 됩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bhhs1534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통쾌하게 포인트를 짚어 주시는 스님의 직관력!!^^
@SHIN-jn3or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혜안과 명쾌한 말씀에 소름이 돋네요 저를 되돌아보게합니다.
@kyungaa23934 жыл бұрын
형제들보다 작은 아파트사는게 나도 너무 속상한데 부모님들까지 부채질하시니까~~ 거기다 돈많은 사위오면 차별도 하시고 속상합니다 저도 경험자라~
@Lily-er7vy3 жыл бұрын
좋은점만 생각하세요.비교하는사람은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돈많은 사람오면 비비적 거리는게 대다수의 사람입니다. 부모님도 그런 보통의 사람들이구나~ 그렇구나~ 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시면 그래서 고맙습니다~ 하심되고, 너는 언제 큰 집 얻냐.. 이러면 좀 보태주고 그러던가 하심 됩니다 ㅎㅎㅎ 당장 되지도 않는데 하나마나한 이야기는 그만 하십시요~ 하고 화 내지 말고 정중히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오혜란-q7o4 жыл бұрын
항상유쾌하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출근길 스님의강의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고민많은 사람들의 해결책을 펼쳐 주세요 다~~맞는 말씀입니다
@이인희-z5l3 жыл бұрын
형제들중 가장 잘사니까 대놓고 비교하고 경쟁유발해서 형제간에 싸우게 만들더군요 재벌도 아니고 로또당첨된것도 아닌데 무조건 쓰라고 친척 지인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베풀라고 강요하십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친정시댁 다끊어내니 맘이편해요
@doyochoi7 жыл бұрын
오늘 스님 에너지도 넘치시고 밝으시고 너무 보기좋고 보는 제가 힘이 납니다!!!!오늘 최고에용~!^^
@박소영-c6g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정말 햇살같으신분이세요~~ 매일매일 따뜻합니다!!! 건강하세요 ♡
@의족태권맨3 жыл бұрын
스님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져요
@추칠선2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듣고 오늘도 행복할수 있도록 비우고 내려놓는 연습 합니다.
@ansimgo8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듣고 45에 은퇴해서 4년째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감사해요..물질은 행복의 기준이 아니더군요
@이미라-k5y7 жыл бұрын
든든합니다~ 이 별에 스님과 같이 산다는 것을요
@고기주-u5p4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감사함니다
@신진애-b8f3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말씀에 몸과맘이 건강해지고 있음을느낍니다💓💗
@성아강-c8s9 ай бұрын
몇 년 전에 들었던 영상인데, 다시 찾아서 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항상 저만 보면 그러시거든요. 제 열등감은 언제쯤 옅어질까요?^^ 유쾌한 스님 말씀에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구는제임스2 жыл бұрын
말은 신경 안쓴다고 하지만 맘속에 시샘이 있다..잘 살고 못사는게 인생의 기준이되고 행복의 기준으로 보는 분인것 같고 조금은 이중적 성향을 가졌다고 봄..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좀 더 넓은 맘으로 인생을 봤으면...
@maluchi3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고 우리의 고민일거 같고... 스님 센스에 감탄하고... 주변에서 저런 말 들어본적 있어요.
@ldeumhae2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 작은집에 사는게 챙피하다 생각을 하시면서 괜찮은척허려니 눈물이 나지요 정말 괜찮으시면 부모님 말씀에 속은 상해도 ...그렇게 울먹거릴 서글픔은 없었을거에요 비교하자면 끝이 없지요 가족중에 아픈사람만 없어도 감사한 삶입니다 걷는거 보는거 듣는거 어느 하나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다 감사해야 할일이에요
@미노로지7 жыл бұрын
부정적 분별심과 더나은비교로 인한 열등의식때문에 상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게지요. 우리같은 중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상대문제로 착각하며 미워합니다.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jungeunpark66146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어른들을위한 강의 하시면 정말 많은분들이 도움받을텐데요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강의 보면서 늘 감탄하고 배우고가요 맘이 편안하고 행복한것이 어떤 물질적인것보다 중요한거같네요
@오늘밤-s6u4 жыл бұрын
산하나 넘어 산속에 어릴적 울집한체 5섯식구가 방하나에 초가집이고 화장실은 싸리나무 역어 비오면 다맛고 살고 지금은 애들하고 방2개짜리 빌라살아두 밥상에 찌게하나 놓고도 밥먹을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형제들 4명 돌봐 줬는대 지금은 저보다 10배는 잘산답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스님감사합니다🙏🙏🙏🐣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조기 교육이 잘 되셨군요 ㅎㅎ 앞으로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는 쉬이 먹기가 힘든 홈메이드 따뜻한 찌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애들이 참 행복하겠어요.
@Skxjxkzkzjxhxj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미소는 행복을 전합니다
@orangekandy6 жыл бұрын
좋은 집에 못살아 걱정이라는 부모들의 시선을 못견뎌하는 것은 (스스로는 만족하고 산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속마음에서 자신도 같은 생각을 품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pyj91015 жыл бұрын
맞는말ㅋㅋ
@LaonLife5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
@서연-d8k4s5 жыл бұрын
그렇죠.자기생각입니다.
@김지훈-r1v5 жыл бұрын
저런사고를 가지고살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살게 됩니다
@최뚝딱-d4m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말이죠. 스님 말씀 듣고 위로받으면 그것도 반만 들으신거에요. 스님 말씀은 위로가 아니고 제대로 보라는 말씀이겠죠
@햇살가득-c5m4 жыл бұрын
만삭때도 스님 법회들으러 달려갔던 기억이있네요. 스님 항상 유쾌한 해답을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지석강-l6u6 жыл бұрын
만족과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것이다 법륜스님사랑합니다 💘
@유길순-x5l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형제중에 제일 못하다고 좀 괴로울수도 있겠지만 행복한가정을 꾸릴려고 노력하시고 겉으로 내색치마시고 밝고따뜻한 모습으로 아이들이나 남편께 대하면 나중에는 크게 보람느낄때가 올거예요 ~먼훗날 아이들이 컸을때 보람느끼는게 최고입니다 ~
@dhdhdh10684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저희집은 잘사는것도 아닌데.. 주변 지인 및 가족들이 다 힘드니 맨날 만나면 힘든소리만 듣구.. 항상 어디가면 우리몫이니 엄마가 넘 힘들어해요 .. 맨날 힘든소리 듣고사니깐 엄마까지 우울증 걸릴것같다고 다 멀리하시는중이에여.. 차라리 형제들이 잘살면 더 좋을것같아요
@russiaanna9886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소리 잘살면 또 시기 질투 무시합니다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여유 있으면 자꾸 빌리러와서 그것도 쉽지않습니다 ㅎㅎ 있다고 돈 빌려줘서 못 받아 안달복달 할까요.. 아님 못 빌려줘서 아쉬운 소리 듣고 말래요? 뒤가 쉽죠? ㅎㅎ 돌고도는 겁니다.
@최영아-v5t Жыл бұрын
큰 어른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또 감사합니다
@뮤지션-f1s7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거진 정신병 수준으로 남의시선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행복지수가 낮은 겁니다. 행복해 지고 싶나요? 그럼 남과 비교하는 그 습관부터 고치시길 바랍니다.
@뮤지션-f1s7 жыл бұрын
임용수 : 그럼 님은 그렇게 살아가십시요. 그것또한 님의 삶의방식중에 하나이니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행복하게 살아가실것 같진 않네요.
@조창식-f9b7 жыл бұрын
뮤지션 ㅣ
@growth-c7 жыл бұрын
뮤지션 근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적당히 뭐는 비교하고 뭐는 비교안하고 타협해서 살아야죠. 뭐든지 비교하지 말자 도 일종의 욕심 같네요.
@장광수-m2r6 жыл бұрын
임용수 ㅋㅋㅋㅋㅋㅋ자기합리화 오지네ㅋㅋ신경안쓰고나는뭐죠?? 평생 눈치보면서사세요
@mage4s6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안그럴것 같나요?
@만사형통-c7b5 жыл бұрын
형제중 젤 못산다고 하는 질문자는 본인은 괜찮다고 해도 사실상 본인이 질문때 설움이 복받치는듯 하는걸 보니 본인이 섭섭함이나 다른 설움이 있는듯~!
@최뚝딱-d4m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ㅎㅎ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스님말씀 잘 들으러오셨네요 ㅎ
@bada379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듯요
@별별-h8i3 жыл бұрын
난또 차남이나 딸이라 유산 덜 받아서 가난해서 억울하다는 줄 알았네요 누구는 부모덕에 잘 살고, 누구는 같은 자식인데 가난하면 진짜 속터져요 유산과 별개로 잘 살고 못사는건 자기 능력인데요..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별별-h8i 생각의 끝 부분에 가면 유산과도 능력과도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내 마음의 문제가 됩니다.
@큰사람-r9t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고 본인 인사이트를 넓혀서 투자하세요. 기회는 도처에 널렸습니다. 지금도 그 기회를 찾아 사람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고 그런 사람들은 괴로울 시간조차 없습니다.
@ttdavid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90도로 인사하는것을 목사들이 그렇게 인사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최뚝딱-d4m4 жыл бұрын
목사들은 고개 들고 나와서 설교 끝나면 그거 가운같은거 누가 벗겨주장ㅎ아
@chun5143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입방정도 문제는 문제. 그말 안해도 이미 속상할건데
@로빈-h3c5 жыл бұрын
돈으로 평가하는 자본주의사회 그러나 내가 돈으로 평가안하면 된다 남이 자기의견을 뭐라고하든 내가 나만의지조를 가지고 비교안하고 돈으로 평가안하면된다 그러나실천이어렵습니다ㅠ
@박명숙-v3x4 жыл бұрын
법른스님의 법문을듯고 생각을달리하다보니 마음이편해져음나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블루스맨-s2w7 жыл бұрын
해탈의 경지에 이른 구도자의 모습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심지어 유명 개그맨들을 능가하시는 위트와 맨트까지
@김옥자-r4g6 жыл бұрын
버드리
@반복또반복4 жыл бұрын
@@김학순-q6c 진리엔 종교가 없지요ㅎㅎ
@애플사랑-z7p4 жыл бұрын
미래를 내다보시는 지혜로운 스님덕에 오늘 또 깨어납니다
@hareahre6 жыл бұрын
스님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말씀에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kasina077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가 위축되고 내가 신경 쓰고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걱정 이라는 미명아래 그것을 형제 앞에서 까발리니 내마음이 수치스럽고 괴롭습니다. 그러니 내마음을 자꾸 불편하고 괴롭게 만드는 부모님의 걱정이 듣기싫고 미운거지요. 그럼, 그것에 초연할수 있도록 내마음을 정진 하는게 나의 수행이 될테지요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걱정하는것도 오지랍.늙으면 빨리 죽어야 ..
@그림-x6v Жыл бұрын
1억 줄거아니면 잔소리 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남들앞에서 자식 깎아내리고 험담하는부모 주변에 누가 있냐 엄마밖에 없다 나는 내자식 귀해서 그렇게 못한다 엄마만 그런다 그런소리 하면 다신 안온다“ 스스로라도 님을 지키세요 그러지 않으면 아무도 안지켜줍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막았습니다
@이은희-d7f5 жыл бұрын
나는 괜찮은데 그렇게 못살아서 어쩌냐 대놓고 걱정해주다니.... 그렇게 걱정되시면 좀 보태주시지.... 말로만 하는 걱정 누가 못하나요... 본인이 만족하고 괜찮다는데 대놓고 그런식의 걱정은 자식입장에선 없던 열등감도 생기겠네요. 그냥. 그래. 좀 낡고 작은집이래도 사는데 지장없고 니가 좋다면 우리도 좋다. 이렇게 얘기해줘야죠. 그게 부모의 역할이죠.
@lipschoi46073 жыл бұрын
귀요미
@YEONHAN205 жыл бұрын
마음 공부하려고보는건데 여러가지로 유익한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정말최고에요
@sjsjsj53806 жыл бұрын
형제중 우리집이젤못살아요 ;; 어른들은 원래 먹고사는지 잘 입고사는지 좋은데 사는지 걱정하시기마련이다 어른은 어른의 생각대로 말씀하시는것이니 걱정해주심에 감사하면된다 그 얘기를 듣고 속상한것은 내 마음의 열등의식이 문제인 것이다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어른도 문제죠. 도와줄거아니면 오지랍떠는것뿐
@영이-e8n6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주머님 충분히 공감갑니다. 시댁은 뺏어 먹을라고 하고...친정은 끊임없이 걱정하고...나는 잘 살고 있는데...친정에만 가면 한없이 작아집니다.나는 부모님께 걱정만 끼치는 존재구나!! 하구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지요. 부모님들 너무 티나게 자식 앞에서 걱정하지 마세요.
@곽은영-x6w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나만 보면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보시던 부모님. 돌아가신 뒤에도 그 표정만 가슴에 남아 가끔 부모님이 그립다가도 그 모습만 생각하면 움츠려지고 그리워하는거조차 죄송해집니다
@보리보리-d4q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부모 앞에서 죄인되는 기분. 이거 별로 좋은 것 아닙니다. 걱정된다는 것은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는 거거든요. 왜 자식을 죄인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서 웃어주시면 부모님한테는 내가 최고구나,하고 당당해질 텐데요.
@momcloud3924 жыл бұрын
걱정 해주는 부모님 계시면 복받은거네요 전 양쪽다 막내인데 시어머님 연로하셔서 큰집 부도나 못산다고 수시로오셔서 공무원 남편 잘벌고 잘먹고 산다고 돈 요구가 끝이 없었네요 월급 10%매달나가도 담달이면 그이상에 기대를 가지고 오셔 엄청 부담느끼고 신경쇠약 까지 왔었어요
@공감-b7x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전에는 형제간에 같이 놀러 다니고 했는데 나이가 든 지금은 동생들이 너무나 부자로 살아요ㆍ 그래서 좋아요ᆞ 그러면서도 소비수준 차이로 같이 놀지는 못하고 거리감 생겨요ㆍ
@russiaanna98863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실적으로 정답 내가 안만나고 싶음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내가 부담을 안 느끼면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형제가 내가 돈이 없어서 낮게 본다면 굳이 안만나는 것도 좋겠지요 ㅎㅎ 나는 허세를 부릴 필요도, 자존감 낮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당하게 사시면 되겠습니다.
@阿部知明-z9c4 жыл бұрын
무식한 부모가 자식을 위해 용기와희망을 안겨주기는 커녕 열심히살고있는나에게 소금물 마음의상처를 입히는행동 말아야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인들은 옛선조부터 똑같은사고방식 을 이어가며우리 3세4세 후세들에게 행복치수 불행감을 나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스님의 명언 교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