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착한척 혼자 다하고 감사한것도 모르고 어리석고 속끓여서 열여자 잡아먹고도 남을 분이시네요 몸까지 다쳐서 암이생길때까지 살필요잇엇을까요 안해가 마음에 상처가 참많앗을것같아요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안해분 하루속히 마음 비우시고 치료잘받으시고 마음껏 즐기고 사셧으면해요
@Pleasureischaos2 ай бұрын
부처님이라면 이리 말하라고 하지 않았을듯.
@ssy7701 Жыл бұрын
아내분...몸이 아프시니 일찍 돌아가실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돈에 더 집착하시는것 같습니다 암으로 죽게되면 남겨질 아직어린 아이들 몫으로 남겨주고 싶은거 아닐까요 철없는 남편을 믿지 못하니 혼자라도 본인이 잘못될것에 대비해 준비하시는것 아닐까 싶어 맘이 아프네요.
@keke0623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 좋네요..
@armshero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
@lucymerci45264 ай бұрын
아들 장가 갈 때 돈을 보태줬으면 그런가보다 하지..시부모님이 또 다시 받아가니 서운했을 듯…아내 입장도 생각해봐요. 없는 집 시집간 것도 억울할텐데..
@한글읽는서누 Жыл бұрын
자기 모은 전재산이 전세금이 이천만원이라면서 어째 남에게 천만원을 빌려주고 떼이나요...아내분도 말이 독하다싶다가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ㅜㅜ
@HealingM4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의 입장이 저희 엄마와 많이 같은 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엄마는 철업고 답답한 아빠 때문에 화가많고 욱하는게 많아지셨어요. 착하셔서 사업해야할 성격도 아닌데 사업하셔서 망하셨었지요. 직업특성상 겨울엔 일도 없어 엄마가 번 생활비로만 지내야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속에는 서러운상처도 많이 생기고, 우울함도 생기셨어요. 요즘에 술도 많이드십니다. 엄마가 친구좋아하는 밝은 성격이셔서 다행이에요. 아빠한테만은 늘 화를 내시지만.. 아빠는 그저 그런엄마를 독하고 불평만하는사람이라 여기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해본 일이 없는 고생한 우리엄마, 엄마를 신뢰하지못한다며 월급 반만을 주는 우리 철없는 아빠. 맞벌이하면서 저희를 이렇게 잘 키워주고 포기안해준 엄마에게 지금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엄마는 돈욕심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우리들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TV-xh7xx4 жыл бұрын
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김인숙-r9r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그런 남편 참고 사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자녀들 잘 성장하도록 지켜 내시느라 애많이 쓰시며 고생 많으셨으니 효도 합시다!!!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음 님 어머님도 님의 친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도독놈이라하고 무시했나요 님배우자가 님부모를 무시하는 언어를 하면 고맙다라는말이 아니라 친정아버지를 이해한다는글을 쓰시겠지요 님 어머님은 존경받아야하지만 여기사연의 부인과는 똑같다는 글은 언어폭행자라 뜻이되는거죠 육체폭행이나 언어폭해은 절대 하면안되는거죠
@reena_93285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불안한 미래때문에 돈에 집착하는것 뿐인것 같은데..아픈데도 일 하는 부인이 대단한것 같아요 남편은 어린 애같아 보여요..잘해주고 즐겁게 해주세요
@이찬열-d8d4 жыл бұрын
김나정 ㅠㅠ
@dove7329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시부모님에게 도둑놈 소리가 맞습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
@miro-nq5uw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께 돈받아낸건 선넘었음
@hzgg79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께 한 행동은 보통아니다 싶었네요ㅡㅡ;;;
@radchun20752 жыл бұрын
이후로 돈 안빌려준다는 남편. 참교육
@캐시우드5 жыл бұрын
큰 마음이 보살이고 부인하고 잘 지내는게 통일이다.... 참으로 부처님의 지혜는 최고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주원-d3i3b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아껴가지고 나 줄꺼 아니냐는 스님말씀이 왜 나를 돌아보게할까요? 보지도 않은 아내를 남편말 속에서 간파하고 말하시는 스님의 혜안이 진짜 놀라와요
@gubugi714 жыл бұрын
늘 스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독실한 카톨릭신자이지만 삶의 지혜는 여기서 얻고 가네요ㅎㅎ
@Ms.Choi774 жыл бұрын
없는 돈에 시집와서 악착같이 아끼고 모아줬더니 남편이 복수의 맘이 든다네요 기가 막히네 암걸린 아내분 수고 많으셨어요~힘내세요~
@remember2082 жыл бұрын
돈에 집착이 넘 심하네요 시부모에게 행패까지 부리면서 저런며느리 정말 씨러 ! 남편의 맘에 동감합니다
@oo-kr3kv2 жыл бұрын
@@remember208 안그러면 오르는 집값에 물가에 양육비에 지금까지 같이 살았을까. 대학학비, 자녀 결혼자금 갈길이 구만리인데 서포트 안할거야? 시부모한테 받은건 함부로 돈 못빌려주게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박수가나온다
@땅콩귀요밍 Жыл бұрын
@@oo-kr3kv 제가 사연자와 같은처지인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부모와 가족에게 돈을 못쓰고 효도조차 못하는 인생인데 돈이다 무슨 소용인가? 돈벌어서 뭔할라고 돈을 모으나...
@그레이스-v9g Жыл бұрын
@@땅콩귀요밍맞아요 그말도 맞는데 세상에 저런 사람 많더라구요~전 부모님들께 효도하자 주의이고 남편에게 잘 해주자주의긴 한데...가끔 저렇게 모아서 이사가는 사람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답니다...그래서 남편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지금 사는게 좋다더라구요...사연자의 와이프도 조금은 넉넉한 인성으로 남편분과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Holy11-l9v 저도 처음에 들을땐 여자가 돈벌레인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남편이 돈개념이 없는것 같고, 아내는 오죽하면 암까지 걸리며 삶의 위안이 필요한 사람으로 돈에 더 집착을 보였던게 아닌가 싶네요. 오죽 답답하면 시부모께 천만원을 달라했을까! 싶네요. 요즘 세상에 누가 천만원을 빌려준답니까? 그 돈도 또한 떼이고 아내는 낭비나 소비를 하는게 아니라 저축한다고 하며 중2와 7살 자녀도 이혼 반대하고 시부모도 그러하니 5천을 도와줬겠죠. 저 부부의 전체 내용은 다 모르고 부분부분 아내나 남편쪽 양쪽에 문제가 있다해도 이혼해서 해체된 가정에서 사는 아이들보다는 다툼이 조금 있더라도 남편을 다독거려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게 낫다고 판단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혼했다고 쳐도 아이들 키우느라면 아내가 해왔던 일손도 필요하고 돈도 들거고 하니 어짜피 돈으로 그 많은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혼않고 20세 자녀가 성인으로 성장할때까지 그냥저냥 이혼않고 사는게 더 바람직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내는 건친 말씨를 고치고, 남편은 돈에 관념이 더 신중하게 쓰면서 서로 더 조금씩 이해 하려는 노력이 있으면... 두분과 가족모두가 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sambagi33 жыл бұрын
@@Holy11-l9v 아내분이 왜 거칠어졌는지 알만한데요 애 둘 키우면서 천만원 빌려주는 갑갑한 남자한테 사랑스러운 여자 되는건 꽃뱀 아니고선 힘듭니다
@朴明哲-d3n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마음이 한결 같이 가벼워 졌습니다.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가끔 별거 아닌 일로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고 생각 했던 제가 문제가 많았었네요. 내겐 별거 아닌 사소한 일이었지만 와이프 한테는 엄청난 일일 수도 있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조금만 와이프 입장과 와이프 성격을 헤아렸다면 모순이 전혀 발생 하지 않았을 일인데...훌륭하고 사랑하는 와이프가 아직 나와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버텨나가지 마시고 걍 탁 내려 놓세요! 억울 할것도 분할것도 없습니다! 아내가 생활비 쓰고 아들딸 잘키우고 사니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loveceugene4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태로 정치하고 싶다고 하다니.ㅠ 암걸린 아내분이 참 불쌍하네요.
@newkabim3 жыл бұрын
남북문제를 부부 사이 문제와 비교해 설명해주시니 잘 와닿습니다. 스님의 지혜에 매일 감탄합니다. 질문자분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gotopeace82555 жыл бұрын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상처가 커서 그런것 같네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최원섭-v4e5 жыл бұрын
이번 말씀 쉽고 적당한 비유에 너무나 감탄을 하였습니다. 저도 부부간에 불화가 있었지만 스님 말씀대로 마음을 다르게 먹으니 지금은 서로가 행복합니다.
@sealy72843 жыл бұрын
지혜롭고 현명하신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시미-y3q5 жыл бұрын
늘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게 된 게 너무나 행운입니다.
@이정희-u4q2d4 жыл бұрын
돈이문제가 아니라 상처에 마음이닫혀 있어서인듯
@별처럼빛나는사람2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저남편이 항상 무시를 당하고 산듯요
@토토리-s2s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독하긴 독하네요..부모돈을 악착같이 받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가봐요..부모가 봉인가.,,.알뜰할지는 몰라도 딴데서 남편이 돈떼였다고 그걸 악을써가며 부모한테받아내나..이건좀 아닌듯..그럴것같으면 대한민국 며느리들 시부모한테가서 다 뜯어내도 되겠네...ㅋㅋㅋ 그리욕심내서 살면 뭐하나..암이나 걸리면 다른데로 돈이 세는데...ㅜㅜ
@oo-kr3kv2 жыл бұрын
@@별처럼빛나는사람 그런의도 아닌데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답이없지
@나행복-g6l4 жыл бұрын
버는 쭉쭉 써재끼고 카드 돌려막기 안하는 배우자 만난걸 복으로 아세요 가족 유지할수 있는게 행복입니다
@서서명희-i3f3 жыл бұрын
¹
@배준영-n4e3 жыл бұрын
남자도 관리잘하는 사람 많은데 맞벌이 하는데 왜주는지 모르겠다.
@쟝짱구3 жыл бұрын
@@배준영-n4e 저아저씨는 아닌듯ㅋㅋ 무주택자들 많은거보쇼
@실버박-s5w5 жыл бұрын
남편 버릇 고치기에 조금 과한 아내 단순하고 어리석은 남편 현명하신 스님
@ireyhsdream17854 жыл бұрын
한쪽만 들어봐서 그런것 아닐까요? 왠지 부인분 입장에선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 저렇게 변하셨을 꺼란 생각이 드네요
@jyb6904 жыл бұрын
남편무시와 부모님한테 함부러 하는 행동이 마음에 상처인거 같네요. 아내는 남편의 돈관리문제로 인해 열심히 사는 아내인거 같네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이해 하셔야 살수있고 존경하는 맘으로 살면 아내가 떠 받쳐줄겁니다.
@민차장-u8o4 жыл бұрын
쭉 봐왔지만 자기자신의 문제는 정당화하고 상대방에게 서운함만 말하는게 대부분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가을하늘-b6s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생 많으십니다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 씨부리대는것 받아 주시느라고 애 쓰십니다
@조정원-i9p4 жыл бұрын
계속 듣고 나니.. 저런 남편 데꼬 사는 아내 에휴 우째야쓰까? 유방암은 일하면 안돼는데ㅠ 젠장 양심도 없는 인간일세 이혼 하이소
@행복-t2h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강의를 들으면 잠시나마 우울증이 사라져요. 존경하는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산들바람-s3n4 жыл бұрын
덩치만 컷지 목표의식 즉 주관이 없는 사람같다 부인 몸 아픔도 남편으로인한 아픔이 아닌가 싶다
원 가정은 부인과 아들인데 자기 부모님한테 저렇게 했다고 복수심이라니 ㅎㅎㅎ 그런식으로 우리나라 며느리들은 다 시댁에 복수하고 살아야겠네
@doubleone82445 жыл бұрын
많은 사연이 있을거같은 부부네요.돈욕심이 많은게아니고, 남편분의 경제관념을 부인이 신뢰못하고 있는거같아요.
@hsk41444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돈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 살아보니 남편이 돈 개념이 없다보니 이럴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 분을 보니 내 남편을 보는 것 같아 답답하지만 스님의 현명한 말씀을 들으니 답답한 마음이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
@nayou20005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들어보니 아내분이 암걸린 이유를 알겠네요. 남편은 월급을 갖다 주는게 아내 용돈 주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게 생활비인데..
@bcchoi81335 жыл бұрын
sa nok 댓글이라도 아픈 사람한테 그러지맙시다. 본인이 암걸려도 그런 말이 이해가 되실까 싶으네요.
@azaaza10065 жыл бұрын
@@bcchoi8133 어차피 나중에 다 자기한테 돌아갑니다. 생각 없이 함부로 놀린 입의 대가가 어떤건지 느끼게 놔둡시다.
@neoqma37725 жыл бұрын
시부모한테 돈달라는건 아니라고 본다
@N_OWNER_5 жыл бұрын
다른 질문자들보다 스님말씀에 이해를 잘 하는 것 같은데요 뭘 ㅎㅎㅎ
@캡스-z7c5 жыл бұрын
암은 걸리는게 아니라 생기는 겁니다.
@천사꽃-i6p5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하고 똑똑한 분께서 직장도 잘 들어가셨고, 스님 말씀 잘 알아들으시고, 인정 수긍하시는데... 가장 공감해주고 인정하고 배려하며 사랑해야 할 내 반쪽과는 소통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불행입니다.괴로운것은 불행입니다. 소통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서 옵니다. 제 경험 입니다. 스님 말씀 듣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괴롭게 살 시간이 없어요. 인생 짧답니다.
@pes66245 жыл бұрын
밖에서는 세상 제일 이해심 많고 착한 사람으로 보여도 집에서는 정작 가족들에게는 권위적이고 소통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하는것처럼 똑같이 가족들에게도 하면 좋을텐데...
@k-azime33845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법륜스님과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산골나그네-m1u2 жыл бұрын
호강에 받쳐 요강 깬라 조심하셔요
@k-azime33842 жыл бұрын
@@산골나그네-m1u 🙏
@태윤-s3q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지혜로와짐을느낍니다. 사랑합니다~♡♡♡
@fushunyu92744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남자가 철이 없어서 부인 스트레스받겠네~스님의 말씀 들어야겠어 애들위해서라도 유방암도 스트레스때문에 걸리는데...
@박정자-o9z3 жыл бұрын
철없는 아저씨 가정에서나 또바로하시오 정치는 뭔정치까직이시나 아이웃게~~
@김연희-y6v5 жыл бұрын
우주 최고 스님 ~~🐿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있는 그 자체만으로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글씨꾸미미5 жыл бұрын
김연희 저두요 💕💕
@김연희-y6v5 жыл бұрын
@@글씨꾸미미 꾸미미님 ~~🍀 님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것 같네요~~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글씨꾸미미5 жыл бұрын
김연희 네^^ 연희님💕 답글 감사합니당 ~ 행복한 날 되세요 ☕️
@호주에사는한국인5 жыл бұрын
👍완전 1000프로 동감하고 갑니다!!!!
@이미르-d3h4 жыл бұрын
하하 다람쥐 이모티콘 ㅋㅋㅋ🐿🐿
@bonafide-r7j5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들의 스님 ~아무리 심각하게 물어도 간단하게유머 스럽게 별거 없다 별일아니다 라고 정리해주신다.진리는 언제나 간단 명료하다.우리 중생들과 오래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innerpeace_life5 жыл бұрын
말씀데로 저절로 그렇게 살게되도록 마음습관 생각습관을 들여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unkyungkim36415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천 만 원도 준 사람이 내 아이 나서 키우고 암까지 걸린 아내한테 어쩜 저렇게 철없이 생각할까 ?
@sola26495 жыл бұрын
@조국통일 그럼 친구랑 결혼하지 뭐더라 마누라랑 결혼했대요
@Kim-qv7hd3 жыл бұрын
혼자살아봐야 정신차리죠 대부분이..ㅋㅋ
@박영이-x9u3 жыл бұрын
철없네~ 이혼감이다.
@suzy-e2p4 ай бұрын
남자의 진짜 사랑은 남자여 마누라내팽겨치고 남자한테 인정받으려 내돈 다땡겨줘
@lucymerci45264 ай бұрын
나이만 먹고 생각이 초딩에서 멈춘 듯
@윤-w9v4 жыл бұрын
암걸린 아내 직장도 다니고 아이둘 키우고 힘든데 남편이 저리.철없이.이기적이면 속터질득
@松永銀美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죽을때까지 철이없다던데 맞는말이네요
@oo-kr3kv2 жыл бұрын
@@松永銀美 남자는 ㅇㅇ 여자는 ㅇㅇ 이소리는 다 헛소리라 생각합니다. 철없이 살고싶어서 가져다 붙이는거죠.
@골딩이 Жыл бұрын
얘기듣는것도 속터짐.
@Pleasureischaos2 ай бұрын
본인 소임을 아무리 잘하고 다해내도 입을 잘못놀리면 점수 다 까먹는 예
@날자날자-r5u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버틴다 버틴다 하는데 부인은 죽기살기로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두 분 다 서로 조금 고치고 양보하면 덜 버티고도 재미나게 살 수 있을텐데 지옥불에서 괴롭게 살면서도 서로 양보를 안하는거 보면 어리석어 보입니다.
@eunjeong-park2 жыл бұрын
마음 그릇이 보통사람의 것이 아니라 큰 사람의 것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들을 깨우쳐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호원-z6i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오늘도 명쾌하신 조언으로 한중생이 다시태어 나십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이명화-o7l3 жыл бұрын
제 경우만 해도 돈을 모으는 이유가 남편 자식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지 나 혼자 잘먹고 내몸 치장 할려고 하는 마음이 단1도 없음
@rheeray719 Жыл бұрын
ㅇㅣ 시대 최고의 현자 💎 법륜스님 💎 존경합니다 💎
@잡자-r5b3 жыл бұрын
돈관리 잘 하는 여자 부럽다. 그냥 난 그냥 용돈 받아 쓰며 살고 싶당.
@gasunkim36505 жыл бұрын
현명함에 대하여 일깨워 주시는 스님의 말씀, 늘 감사 드립니다
@정영애-p6u5 жыл бұрын
지혜롭고 현명하신 스님말씀에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문은정-n8b5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는 신랑이 참 속이좁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다시 들어보니 울분과 울화와 원망과 한이 맘 깊히 내제되어 어찌할수없는 수준인것같네요. 참고참고 참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내분도 속썩고 신랑분도 안타깝네요.
@양이-y6n Жыл бұрын
외벌이도 많다 암환자인데 일하고 있는것 자체에 고마워 해야한다
@문은정-n8b5 жыл бұрын
보살이 다른게 보살이아니라. 이런 아내도 받아드릴 마음이 내 안에 있는것이 참선이라는 말씀. 깊게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이야기를 또 들었습니다 울컥했습니다
@bulldog44023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맞벌이에 얘들잘키우고 거기다알뜰하기까지...대체 뭘더바라는지...인간의욕심은끝이없다
@dove73292 жыл бұрын
시부모에게 도둑놈 소리는 잊으셨는지요....
@허경자-h5l2 жыл бұрын
시시콜콜한 문제를 짜증내지않고 끝까지 들어주시고 지혜를 깨쳐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
@갸응-v6b5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짜 멋쮠답변 와~~나이스~
@yujutiger8227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떠난 남편과 억지로 같이 살아야한다는게 참 비참한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결혼은 보살이 만들어지는 과정..고로 아무나 하는게 아닌 길. ..
@bomik77112 жыл бұрын
그러한 마음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고 공간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뒤집어졌다 엎어졌다도 해요.
정치하려는 남자라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데 아내가 보기엔 가만두면 집안 거덜내고 빚더미에 앉을 성격인걸 간파했겠지.7살 막내를 놔두고 월급을 한푼도 안주겠다니...아내가 왜 독해졌는지 알겠다.분명히 처음에 착하고 이뻐서 결혼했다는 말을 기억하고 아내가 왜 독한여자가 되었는지 반성을 하기를
@김달참3 жыл бұрын
둘째가 7살인데 돈을 안주겠다니.. 아내는 직장도나가고 몸도아프고 애들도키우고 밥도하고 에휴...
@dove73292 жыл бұрын
먼소린지 결혼하자마자 시부모에게 도둑놈 소리했다는건 안들으셨어요?
@초록빛-k4c5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법룰스님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강광준-r4u5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마음이 올라옴이 있어.. 참회하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싶은데.목소리에 상이 올라오고. 징징거리는게 상이 올라오고.. 저 나이먹고.. 나이를 똥.. 하.. 듣고 있자니 상이 계속 올라와서.. 5분도 안 되 못보겠다는 상이 올라옵니다.. 관세음보살.. 자비심이 안올라와 참회합니다.
@@억만이-y5l 남자가 탐욕이 하늘을 찌르네요 맞벌이하면서 알뜰하고 애들 잘키우고 그런여자 어디가서 찾아요 남편이 돈관리도 못하고 저놈 혼자 살았으면 거지꼴 되었겠구만 구세주 아내 만났구만 복인줄도 모르고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남편놈 탐욕이 끝이 없네 가난한 살림에 여자가 돈을 펑펑 쓰기 바라는건가 한푼도 저축안하길 바라는거냐
@Han-lq4np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들어보면 정말 혼자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몸바쳐 자식 놓고 키우고 집안일하고 직장생활하고... 정말 결혼하신분들 대단하십니다...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의 언어폭행은 안보이시나요 돈많이벌어주는 남편이라도 언어가 심하면 못견디지요
@전원주-u9t4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말 잠깐 들었는데도 암걸릴거같다. 스킵하고 스님 말씀만 듣는중
@짱유니아빠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승무원인데 사치 1도없이 아끼고 사는 내아내가 너무 고맙다 동료들 명품살때 남펀 애기옷 사는여자 ㅠㅠ 고맙다
@LeeLee-qk9xh2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착하네 장가 잘갔어
@Pleasureischaos2 ай бұрын
부럽다 ㅠ
@사려니숲길5 жыл бұрын
제일 첫부분. 어제 노래방가서 홧김에 노래를 크게 부르다 보니까 목소리가 않좋습니다. 아픈 아내두고 스트레스 풀러 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