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영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님의 말씀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를 배웁니다
@바다푸른-y3y5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언이다...열등한사람은없다 열등한의식이있을뿐이라는말..진짜..공감하고..전율이느껴집니다..
@하이하이-q4l3 жыл бұрын
@@Deadpool-r6n 인간의 가치 측정 때문에 만들어 낸거겠죠..
@윤나경-u8t2 жыл бұрын
@@Deadpool-r6n 보통은 남과 나는 다르다, 라는 생각이 아닌 나는 남보다 못하다,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열등감, 열등의식입니다. 이 세상에 열등한 사람은 없으며, 열등한 의식만이 있을 뿐입니다.
@soojinlee2029 Жыл бұрын
@@하이하이-q4l 😊😊😊😊
@lindapak111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어떻게 저런 스님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실까?..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축복을 받은것이다.. 스님의 귀한 말씀들이. 잔잔한 파도처럼 흘러흘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을 격 있게... 바꾸어지면 정말 좋겠읍니다... 저 부터 바뀌도록 노력하겠읍니다..
@imase5675 жыл бұрын
반갑읍니다... 저라도 괜찮다면 또또캐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woopro91955 жыл бұрын
@@bban1550 예전에는 읍니다였습니다 욕은 아닌것 같아요
@sjh38724 жыл бұрын
고운말 바른말 합시다
@주식농부-m6t Жыл бұрын
읍...습 변경...
@imhwaseoung85536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의 모든요점은 누군가 던져버린 상처나 피해라는 쓰레기를 계속 손에쥐고서 10년 20년 맨날 꺼내보지말고 그 쓰레기를 손에서 훌훌털어버리고 좋은방향으로 가자,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서 행복할 권리를 찾자이런 말씀이신것 같아요 결국에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내 자신안에 있으니까요
@석지원-e2d2 жыл бұрын
요점정리 확실하게 똑똑해 요
@rainbowrolling Жыл бұрын
💜
@justwill82394 жыл бұрын
15:30 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환경은 바꿀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지금 이 엿같은 상황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환경이 바뀌기 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바꿔나가는 모습을 말씀하시네요.
@갸응-v6b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자존감을 가져야 딸이 행복해지는건 정말 공감됩니다.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류수정-l6t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강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배인순-i1e4 жыл бұрын
@@류수정-l6t ㅉㄷㄷㅊㄷㅊㄷㅉㅌㅊㅌㅈㄷㅈㅌㅈㄸㅈㄸㄷㄷㄷ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즐 그리고 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ssongbo-z4w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엄마분이 법문 듣고 깨달았는지가 궁금하군요. ㅎ
@bhhs1534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면 자존감이 탄탄해진다 저 연세에 어쩜 저리 합리적이고 앞서가는 의식을 가지셨는지.. !
@링커-x3i Жыл бұрын
11:14 여기부터가 스님의 요지. 남자라는 변수를 제거 한 상태에서 질문자 스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시는 것. 일부만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지만 핵심을 들여다 보면 오로지 질문자를 위한 말씀. 질문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강원도-s21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봄-b6s4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스님..한때 신랑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즐길 때 어리석은 저는 집에서 괴로워 하고 불안해 하고 살았습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아~~나도 내 인생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고 느꼈고 그 후에 웃으며 생활하고 좋은 친구들 나에 발전을 위해 배우고 살아갑니다.전 지금 넘 행복하고 신랑이 변할거란 기대는 안하고 언제라도 또 다른여자를 만날수 도 있지만 전 이제 흔들리지 않아요.자신에 행복을 위해서 사니까요.^^
@새벽사랑-f5k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삶이 재미있고 당당하면 딸도 재미있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 핑계대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나의 행복할 권리를 위해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야겠다
@patrickmoon259 жыл бұрын
지혜로워야한다. 착하고 어리석으면 안된다.
@951012319 жыл бұрын
Patrick Moon 네! 맞아요! 격공! 동감이에요!~
@patrickmoon259 жыл бұрын
바쁘신 중에도 동감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_()_
@TheKoreanzombie9 жыл бұрын
+Patrick Moon 착하고 똑똑해야합니다. 악하고 똑똑하거나 착하고 어리석은 것은 차선이고 악하고 어리석은 것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성진-z1t7 жыл бұрын
재미다 💿
@조현경-d5u6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BlackRiver5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게 된것이 제 복중에 하나입니다. 법륜스님을 낳아주신 법륜스님의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스님이 되어주신거 감사드리고 스님말씀을 널리 듣게 해준 저 행사 담당자님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유튜브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중, 제일 와닿는게 .. 그런 베짱도 없으면서 뭘 바라냐라는 것입니다. 이건 비단 여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이라고 느껴지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딱 끊어버릴 베짱도 없이 매사 수월하게 제 욕심대로 되기만을 은근히 바라며 계산하고 있던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spwldh85 жыл бұрын
krRAD FEM 늙었으면 니주제에 맞게 찌그러져서 방구석에서 살림이나 할것이지 시대가좋아졌다고 넷상에서 주저리주저리 깝치지말고 그냥 방구석으로 꺼져~~
@user-pq5tl5bv5b4 жыл бұрын
@@방심금물 아이들의 의사가 몇 년 지나서 바뀔지 누가 아나요 이혼하거나 여자가 조금 더 숙여들어가야만 싸움이 멈춘다니 남편이 조금만 더 배려해 줄 순 없는 걸까요
@옥냠4 жыл бұрын
@@user-pq5tl5bv5b 아쉬운 사람이 항상 지는 거지요 자신이 바꿀 생각은 없고 남은 바꿨으면 하고 상황이 잘 풀렸으면 한다니 욕심입니다
@하이하이-q4l3 жыл бұрын
@@user-pq5tl5bv5b 가족을 위해 숙여 들어간다는건 여자, 남자와는 상관 없는 스스로를 열등하게 보는 착각일 뿐이며 오히려 가족을 위해 윈윈하는 현명한 사람의 대처라고 봅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MoonC_K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부딪히지 않고 사회속에서 사는건 불가능한거 같아요. 때로는 문제에 직접 뛰어들어 파고드는 용기와 결단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화는나로부터3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연 중 이 편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깨닫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ho.s.s9459 Жыл бұрын
열등한 사람은 없다. 열등한 의식이 있을 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문필순-u9o6 жыл бұрын
돌지난 아이가 불치병에 걸려 1년을 투병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이는 부처님처럼 아프면 울고 조금만 아프지 않아면 놀고 아파서 힘없으면 먹지않았고 조금만 괜찮아도 마구 먹었습니다 10년간 죄의식에 살면서 나를 학대했습니다 내가 차라리 아팠더라면! 내가 차라리 성폭행을 당했더라면 나자신의 아픔이기에 죄책감은 없었겠지요 법륜스님을 만나고 내자신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걸 깨닫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잃은 죄책감을 버린게 아니라 나를 학대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행복해졌습니다 눈을뜨면 살아있음에 감사하니 주어진 오늘이 이리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니 내주변의 이들도 행복해졌습니다 나를 학대하며 먹구름을 몰고 다녀봐야 흰구름이 생기지 않았고 제법이 공하다는걸 알고 흰구름을 몰고 다니니 모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3년 수행하고 스님께 꼭 인사하고 싶습니다 성불하십시오
@프리드리히니체-j5h5 жыл бұрын
문필순 님이 만든 인연이 아니라 인연이 만든 인연인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것입니다 아기는 정말 부처님 처럼 세상을 잠깐 비추고 갔네요 좋은곳에서 계실거라 믿고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고통을 딛고 진리를 품은 문필순님 존경합니다
@이승민-x7b5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니체-j5h ..
@etsunny97195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낯 모르는 분이지만 편해지셔서 정말 다행이고 저도 기쁘네요.
@whyzzy2683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장지영-y1i4 жыл бұрын
아프네요
@아수라발발타-g1o6 жыл бұрын
스님 같은 분들의 말씀을 들을땐... 본인의 처지와 감정에 공감하거나 동정을 바라면 안됩니다. 스님 같은 분은 항상 진리를 말씀하시기에 그 말씀엔 어떠한 동정과 공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냉정한 상황 판단과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스님 같은 분들은 우리의 처지와 심정에 동정이나 공감을 해주기 보단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 냉정한 말씀에 반발심을 가지기 보다는 본인들의 감정을 버리고 현 상황을 냉정히 바라보고 스님의 조언대로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적당한자유-t5g5 жыл бұрын
공감
@문은정-n8b5 жыл бұрын
님의 답글이 스님못지않은 참된진리를 알려주시네요 덕분에 또한번 한수배우고 갑니다
@violettea6273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seongheeson18255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말씀입니다~~
@민지minji-t1r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강연의 취지 자체가 고민상담이 아니니까요.
@이초-z7y3 жыл бұрын
맞는거같아요 ㅠ전 애 셋인데 넘 힘든데 4살둥이한명이라도 아빤테 가서 자래도 절대 안가요ㆍㆍ엄마본능도 그렇지만 애들본능은 진짜 강한거 같아요 그걸 또 힘들어도 감싸서 자고있는거 보면 ㅠ 얼른 컸음 좋겠어요 아빠가 사실은 더 관대하고 잘놀아주는데도 깔깔깔 놀다가도 끝에 잠잘땐 꼭 전테붙어자요 ㅎ애들한테는 엄마는 신 맞나봐요
@comma_pause2 жыл бұрын
님은 어릴 때 엄마하고 자면 좋았을까요, 아빠하고 자면 좋았을까요?
@TEDAJ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은 나" 항상 스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jm37363 жыл бұрын
환경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도 우리 마음속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스스로가 불행을 잡고 있어봐야 자기파괴이고 해결책이 아니니까요 현실을 직시하고 나의 행복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세번째-p8h5 жыл бұрын
전 제가 엄마일 수 있게 해준 두 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삽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성장시키기위해 온다는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연행-e5g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수행을 많이 하신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비엔에스코리아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문은정-n8b3 жыл бұрын
상황이 어떠하든 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괜실히 트집잡아서 불행을 자초하지 않겠습니다
@택도있는힐링3 жыл бұрын
스님~~제가 눈을 똑바로 뜨고 있을수 있게 해주십니다. 매일매일 듣고 또듣고 또들어도 항상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인택-e1p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뛰어난 감각과 통찰력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 뱃속에서 길러지고 나와 성장하지요 지금 엄마의 생각이 미래의 내 남편이되고 아내가 되지요 아빠가 부족하더라도 존중하여 주세요 비록 남편이 ?!?! 같더라도.....남편들이여 아내가 내맘에 들지않더라도 아내를 어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읍시다 때가되면 모두 돌려 받는답니다 나중 후회하지 마시고.....
@호잉-z6q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상황이 어짜피 저질러졌을때, 자기 인생이니깐 내가 내 인생에 대해서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정리하라. 선택을 해라. 상대에 휘둘리지 말고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자세를 가지자! 가 핵심!!^^
@호주에사는한국인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다!! 와 스님 감사합니다 또 깨우치고 갑니다
@한매수4 жыл бұрын
여자존재와 엄마존재를 알고나니 좋은말씀 ~
@샤론-d6f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너무 여자로서 엄마로서 깊이 공감되고 깨달았어요. 엄마로서 당당히 열등의식 없이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흰둥이-m1n4 жыл бұрын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다 옳습니다~^^ 불행도 행복도 다 제마음속에 있는건데 그게 잘 않됩니다 저도 깨달음 장에가서 확!!! 제자신을 깨우치고 깨닫고 오고싶습니다
@일상의모든것-f2w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hongik1011 жыл бұрын
이번강의의 핵심은 '내 인생에 주인되기' 네요,,,변하지않는 남,사회,부모,환경 탓하면서 인생 낭비하지말고 자기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로운 주인이 되라,,많이 느끼고 가네여,,, 그리고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으면 내뜻안들어준다고 탓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합심대도 하여,,,이루라는,,,뜻,,잘 새기고 갑니다.
@얼음땡-i6i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겸손하게살자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면서 행복하게 사는법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불행한 자들은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불만이많다. 남을 미워한다. 남탓을 한다. 욕심이 많다. 자신을 학대한다. *행복한 자들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감사해한다. 내탓을 한다. 욕심이 많지 않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불행도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보면 행복해지기가 참 쉬운데 중생들은 말귀를 못 알아들어 여전히 불행합니다.
@주식농부-m6t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정연주-i7b5 жыл бұрын
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오늘부터 제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지금의 저의 모습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엄마의 기쁨을 내딸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nongyegeum3 жыл бұрын
착하면서 어리석음보다 이기적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를 사랑할줄도 알고 행복할줄도 안다.
@stevenkimangelo5 жыл бұрын
딸을 낳아서 엄마가 울었다니.....그걸 들은 딸은 어떤 생각을 할까? 좋아할까 실망할까?
@MORE_014 жыл бұрын
davis david 안타깝다고 생각할거같네요.
@sjh38724 жыл бұрын
남존여비 사상이 무의식속에 뿌리박힌 분이신듯ᆢ
@seongmeeahn46574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딸 낳았다고 우는 사람도 있네요
@로즈마리-h8p1v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출산의 고통을 겪어야 되는 딸을 생각하니 안스러워서 딸 낳고 울었다는 얘기 주위에서 왕왕 들은적 있어요 엄마의 마음인거 같아요
@뭐할까-f3q2 жыл бұрын
@@seongmeeahn4657 있어요 제 친구는 첫째 아들 바랬는데 딸이라해서 촘파볼때 울진않았지만 악질렀다네요 근데 딸만 셋.....ㅋㅋ
@rmc64575 жыл бұрын
존재에는 열등한게 없다 열등의식이 있을 뿐이다..
@sjb8132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하고 또, 제 삶에 또 하나 깨우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구-r3d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언이다..
@鄭舒心-w4l11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오로지 중생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석진-o8z3 жыл бұрын
ㅃ
@황석진-o8z3 жыл бұрын
ㅃ
@jongyoonoh6721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는것이 미국 살다보니 양쪽에 유리한 해석만 하고 산다는거다
@보라_jeon6 жыл бұрын
유교사상이 구시대 관습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접근이고 스님께서는 한 개인의 행복을 찾는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거 같습니다.
@조용히해라-t1c4 жыл бұрын
스님 같은시대를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건강하십시오
@whereru46555 жыл бұрын
통찰력의 제왕이십니다 스님
@Sofastsnail3 жыл бұрын
괴로워 하고 본인을 파괴해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간다. 항상 스님 말씀 듣고 있으면 깨어있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luxury1250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주옥같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스리찬-x9h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아기를 낳고 키워주시는 엄마는 위대하신 여신입니다.
@hannalee3108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말로는 미안타 하고 발로 밟고 싶네요ㅋㅋㅋㅋ말씀하시는게 통쾌하고 늘 도움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웃는거보고 저도 같이웃게됩니다 허허허 고맙습니다
@김지언-x9d5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지혜로우신 말씀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eonie88896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자는 애를 낳으면 인생을 애한테 바쳐야 하기 때문에 그럴 각오가 없으면 안 낳는 게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주변에서 암만 들들 볶든 절대 애는 안낳기로 결심했구요. 간단한 문제!
@jackiej20005 жыл бұрын
@@anonymous-yx6kf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댓에서도 어린티 내시더니 여기서도 ㅋㅋㅋㅋㅋㅋ 설마 트롤링 하는겁니까? 한국 젊은 남성들 욕먹일려는 고도의 심리전? ㅋㅋㅋㅋㅋ 임신을 하는것이 국가에 이바지 한다는 것이라는 당신의 어린 생각,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naload125 жыл бұрын
그렇게해라
@qqq-c3c5 жыл бұрын
님은 누군가 희생을 치루었기때문에 자란것인데갚는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okayotl52925 жыл бұрын
@@anonymous-yx6kf 평등 좋아하시네 윗자리는 죄다 남자가 차지하는데 ㅉㅉ 미투운동에 걸린 놈들 몇명? 남판사가 여자 군대 못가게 막아놓고 이제와서 국방부 대신 여자탓
너무 좋네요..무엇이 어떻든 난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그 무엇이 나의 행복을 막을 핑계가 될 수는 없다
@김하늘-q8o7c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평등해져야 하는 게 맞지만 그동안 나는 행복하지 않게 살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더라도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럼 지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스님 말씀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yeonkkot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저와 똑같은 생각 가지신 분 뵈었어요: 출산 후 3년 유급휴가! 첫 3년 아이와 엄마는 함께!
@bobbykang342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 몇년전부터 마음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몇년만에 오늘 처음 제의견을 올립니다. 스님은 현재 우리시대에 구세주 같습니다. 아마도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의 상담과정에서 현생 삶에서 살아가야 할 진짜배기 처세술을 득도 하신것 같습니다. 60대 중반인 저도 살아오면서 결혼생활에서 많은 괴로움을 겪는 중에 우연히 U tube에서 스님을 뵙개 되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또 일상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만인의 연인이신 스님이지만, 저는 외국에 있을때도 한국에 있을때도 법륜 스님은 제 마음의 벗이요 다정한 오빠이면서 언제나 그리운 연인 같습니다~♡♡♡
@jehuncho48210 жыл бұрын
댓글 다신 분들 중 요지를 파악 못하는 꽤 보이네요. 스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나 이외의 변수에 좌지우지 않고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지혜를 주시려는데 그게 이해가 안될까? 그렇지 못하다면 남과 자기 스스로를 계속 고통스럽게 하는 수 밖에...
@lindapak111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국민 수준이 아직은...ㅠㅠ
@sgisanstock3 жыл бұрын
옳고 그름의 문제와 지혜로움은 다르다..여자는 자기의견에 동의해서 공감을 받고 싶었으나 스님은 지혜로움을 이야기 함
@luckygirl0912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갖고 있는 여성으로서의 열등의식을 버리고 당당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홍희-s2w2 жыл бұрын
열등의식을 스스로가 가지고 있다는게 젤 문제란것ㆍ 알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남영우-c9e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강연, 법문을 보고 들으면서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제 집사람을 보면 스님의 철학과 같습니다. 저에게 항상 져주면서 제가 잠잘 때 제 옷을 질근질근 밟았다는 집사람이야기와 스님의 법문이 비슷해서 놀랬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진진-v6i4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에 맞는 지혜입니다~^^
@정애니-d3l7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합니다- 어쩜 저리 맞는말만 하실까요.
@호잉-z6q5 жыл бұрын
작은거 가지고 자꾸 싸우면 만만하게 느낀다. ㅋㅋ 밥투정하면 싸우지말고, 늘 그걸 안절부절하면 바보야.!! 밥 안주고 나가버리면 된다.
@해피베어-i9o6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ChrisTennis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반복되는 요지는 나의 희로애락이 타인으로부터 오지 않고 내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내 인생의 운전자는 오직 나 자신입니다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옳으신 설법 가르쳐주신 스님께 너무나 행복해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스님 말씀의 멋진인생 살아보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보람찬오늘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캄캄한 바다위에 등대같은 분입니다. 건강하십시오~^^
@shstudio50763 жыл бұрын
스님과 같은 세상을 살아 참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
@호호호호아줌마-y1w3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영주영-s2d Жыл бұрын
최고 명연설 ❤
@설이-n9j3 жыл бұрын
어미와 여자의 의미 차이를 인지해야 한다는 부분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는 부분이네요 그 의미의 차이를 인지하고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likeasbluesky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현실성이 없다고 느끼는 분은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은 고민을 하면 스님의 말씀이야말로 정말 한차원 높은 현실에서의 말씀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물론 당장 그리 느끼지는 못합니다 평생을 현실적이지 못한 현실에서 살아온 탓이지요 자기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요
@chois7846 Жыл бұрын
불편한게 너무 많은 현 사회에 날카로운 일침 감사합니다!
@김문수-i4z6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살아왔고 ... 얘기는이해는 가는데. 법륜스님께서는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그에대한 해결방안, 혜안을 줄수 있는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지혜롭게 살아 가겠습니다.
@이슬비-k4j4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마음에 꽂히는 명강의 이십니다!
@최미연-i6c11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 주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칠십평생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스님!!!!
@초록빛-k4c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지혜로운말씀 잘새기 겠습니다
@heenewstv4 жыл бұрын
말씀 구절 구절이 다 맞는 말이네요. 이토록 지혜롭게 말씀하실까~삶을 다시 되돌보게하는 정말 큰스님이십니다.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네^^행복하세요❤💚💜💙💛💖
@양파링이-x6k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정말 멋있는 사람입니다
@rw12906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명쾌하시다..
@심옥자-t8j2 жыл бұрын
스님 참 멋지세요 좋은 말씀 잘 적용 하고 있고 매일 듣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이-y6v6 жыл бұрын
안절부절 사는 것은 바보다 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nagoya_sunshine5 жыл бұрын
해피이 저도요!!!
@김도경-g6j6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스님..항상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똥무7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의 행복을 신랑이 어떻게 해주나에 의존하지 말고 헤어질람 헤어지고 살라면 기분좋게사시는거..
@모모커버링 Жыл бұрын
😂 정말 재미있게 이해되게 설명해주십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살으란 말씀이시죠?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태숙-p4x5 жыл бұрын
어지러운 마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정정애-r2g4 жыл бұрын
스님정말현명 하고 통퀘하대답 .에행복해지는기분입니다 ,
@탁명옥-u3s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 스님강의 듣으며 생각을 지웁니다 ^^
@kyuyongcho936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인생의 이정표 입니다.
@하느24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나를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거라네~ 다른 사람이 만드는거 아니네~
@이수진-i5c3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아무근심걱정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woney64604 жыл бұрын
더 안좋은 환경에서도 자존감있게 사는 사람이 있고 누가봐도 부러운 위치의 사람이 괴로워하며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여자든 남자든 개로 태어나든지간에 그 환경에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존재가 인생의 주인.
@johnpark91504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남편이 이렇다 저렇다 주절주절대는것만큼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게 없더이다 ㅜ 다른 모든 이유는 다 넘겨두고 그 죽일놈 선택한게 나라는 덜떨어진년이 선택한것이다. 라는걸 인정한꼴.. 그냥 내가 내할일 하고 사는게 마음이 편한게 맞아요.
@legofood81732 жыл бұрын
참 맞네요 전 복많게 저희엄마는 제가 막내딸이라고 오히려 더 이뻐하세요 그래서 질문자님같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스님말씀이 맞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다를 열등의식을 느끼게 하고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glee2184 жыл бұрын
21:00~ 스님은 어디까지 내다보시는건가요 ? 대단하십니다 육아휴직이 현실이 되버렸네요
@나는하블리맘4 жыл бұрын
딸 키우는데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씨-t6w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슬프지만 그속에서도 지혜롭게 사는법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수영-n7e5 жыл бұрын
우문현답 큰깨달음주셔서 강사드립니다 지혜로운 사람 여자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토란알5 жыл бұрын
사이다는 저만치 가라 쿨~ 한 스님 만세다 !!!
@silver58676 жыл бұрын
여자와 엄마는 다른 존재다. 이거 핵심이다. 엄마가 될 준비는 남자에게 바라는게 아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여자에게 바라는게 아니듯...
@NoName-qy3ht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며 한켠 왜 엄마에게만 모성을 강요해? 하고 용심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었는데 님 댓글 마지막 문장을 보니 반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