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박살낫다 진짜 ... 키스신 보다 더 설레는 포옹신이엇고 사귀자는 말보다 더 설레는 친구하자는 말이엇어 ... 김민재 이렇게 연기 잘하다니 ..
@24rejoice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처음 봤는데 진짜 심쿵이네요 월화의 낙이 생겼어요
@Jully_Sense4 жыл бұрын
정경이와의 관계가 천천히 멀어지면서 송아랑은 천천히 가까워지는데, 천천히인데 이렇게 지루하지 않을 수가 있나? 새로운 관계가 준영이 덕에 급발진인 느낌이야ㅠㅠㅠ 준영아 ㅠㅠ 송아 한정 직진 성격을 응원한다!!!!!!!!ㅜㅜ
@유서영-h8s4 жыл бұрын
정경 아 너 현호랑 결혼하고 준영이는 잊어버려라
@젠꾸-q6x4 жыл бұрын
유서영 현호가 너무 아깝... 정경이 인성 진짜 배드 ㅠㅠㅠ
@juliayang38792 жыл бұрын
준영이 정경이 짝사랑하는거에요???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준영이는 자신의 모습같은 송아가 너무 안쓰럽고 토닥여주고 싶었을 듯. 마치 자신을 위로해주는 느낌으로 안아준게 아닐까.....아무튼 너무 따뜻하다.
@g1e-q7l4 жыл бұрын
남 썸타는거 보는게 왜이리 재밌는지....
@포챠코-g2d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좋아하세요?
@Gongpilsick4 жыл бұрын
정말 음악드라마.. 이런 잔잔한 분위기... 나는 진짜 정말 너무 기다리던 원픽 드라마야.. 다 자극적이고 막장만 보다가 이런 짝사랑이랑 첫사랑으로 고구마 먹은 듯한 느낌마저 너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고... 하 정말 음악이 고구마를 김치로 풀어주는 김치느낌이라고 하 정마루ㅠㅜ 너무 좋아ㅕ 박은빈 배우님 스토브리그에서도 너무 좋았구 김민재 배우님은 김사부에서도 그렇고 한번더 스무살부터 알게됬는데 진짜 너무 인상깊었던 두분이 만나니까 너무 진짜 ㅠㅜㅠㅜ 너무 다 좋아요 진짜 정말 사랑해요 드라마 잘볼끼요 내일 ㅠㅠㅠ
@디에고파페4 жыл бұрын
ㅋㅋ격공합니다ㅋㅋ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닉네임 ㅋㅋㅋㅋ 개공감
@Love-wl8tt4 жыл бұрын
음...새콤알싸한 동치미 국물 한 모금.. 그런 느낌...?!! 😌🌷
@happystress99034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박은빈이 청춘시대에서 연기한 게 생각나지도 않아 ㅋㅋㅋ 캐릭터 다 잘 받아 ㅠㅠ
@지은-r3e2y4 жыл бұрын
청춘시대 지원역할 찰떡이있죠❤️❤️❤️
@salway33174 жыл бұрын
???:선은 니가 넘었어!!!
@perfumeflower46604 жыл бұрын
위로라는건 어려운것이 아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igosro834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이 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차분하고 잔잔하니 내면의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아주 적합한 목소리인듯. 둘 다 진지한 느낌을 참 잘 표현하는 배우들. 순수하고 맑은 느낌. 그래서 머뭇거리고 그저 착하디 착한 청춘의 아품을 잘 표현해서 너무 좋다. 둘다 완전 토닥여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고 등두드려주고 싶은 이쁜 영혼들.....이기적인 태도가 횡횡하는 요즘 세상에서 이런 힐링 드라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임희재-w1p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ayday71734 жыл бұрын
브람스 최대업적은 바이올린 소나타도아니고 협주곡도 아니고 나에게 박은빈을 알려줬다는 거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러블리한거지??! 브람스 당신 칭찬해.
@puppyhusky54524 жыл бұрын
람스, 급 어리둥절..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ㅎㅎ 브람스 꼭 들어보세용 교향곡 3번 3악장
@라모-i2j4 жыл бұрын
님 사이다 멘트 ㆍ짝짝짝
@payday71734 жыл бұрын
@@puppyhusky5452 ㅋㅋㅋ주접이에여 저 브람스 좋아합니다
@payday71734 жыл бұрын
@@user-skdkqodkwodkdoeoej 걍 주접이에여 ㅋㅋㅋ 저 브람스 작품 좋아해요 !!
@day35413 жыл бұрын
박은빈의 섬세한 연기에 매료된다 부러질듯 연약해보이면서도 속이 꽉찬 강한 사람인 송아를 너무 완벽하게 표현함 박은빈 아닌 채송아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happyday-hk3qe4 жыл бұрын
10:20 월광1악장에서 생일축하송으로 이어지는거 너무 좋네요.ㅜㅜ 조성진의 앙콜곡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이 장면에 찰떡이네요. 월광은 언제 들어도 좋지만, 이 장면에서 특히 더 좋았어요. 내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야..ㅠㅠ
@mikyungkim7063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버튼이예요ㅠ
@sleepybst4 жыл бұрын
재벌아니고, 외제차아니라 국산차도 못타고 걸어다니고 택시 타고, 미래도 불안한데 사랑은 늘 짝사랑이던 20대 후반의 서른을 앞둔 준영이와 송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이츄-w3f4 жыл бұрын
인프피들이 만나 커플이 되어가는 드라마랄까ㅋㅋ 원래 드라마 2배속으로 보는데 이 드라마는 감정선 느끼려고 그냥 봄. 참고로 나 인프피임
@신유찬-x2h4 жыл бұрын
@조이리다 mbti 중에 infp 라고 있는데 그거 같아요
@작은별-u1o4 жыл бұрын
+1 저도 인프피...
@지은-r3e2y4 жыл бұрын
인프피 추가 ㅠㅠㅠㅠㅠ
@dar_k_uromi4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프피,,,
@김지원-n5k4 жыл бұрын
인프피ㅠㅠ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진짜 진짜 사실적으로 연기해서 더 몰입되고 내이야기 같고 나한테 그 감정이 전해지는 연기...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본다 이런 가슴시림과 떨림
@pocoappocco4 жыл бұрын
10:22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10:49 송아가 월광 안듣고 싶다고 하자마자 생일축하노래로 바뀌는 ㅠㅠ
@선인장-f8n4 жыл бұрын
뭐라 형언 할수 없는...
@뙥이4 жыл бұрын
그냥 감동 그 자체ㅠ
@수빈-e4p4 жыл бұрын
저 이때 진짜 제가 송아가 된것마냥 입틀막하고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민-q7d4 жыл бұрын
와,,, 저 진짜 막귀인가봐요 ㅋㅋ 이 댓글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정욱-i7k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드라마는 너무 현실에 있을법한 일들이 천지야 ;;
@CaucAsianFriendly2 жыл бұрын
"친구해요. 친구해야 돼요."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멘트였다! 다가가서 위로 해주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을 와중에 그저 마냥 아는 사이로서 그러기엔 애매하니 저 상황에서 "친구해야 돼요"는 정말 옳았다!
@은-b5m4 жыл бұрын
14:46 당연하게 자켓 무릎에 덮어져 있는 거 봐 박준영 다정함에 나 죽어
@laurakim36974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이 끝난순간 찐사랑이 찾아왔다.>< 참배우들 모아놓은 습스들마 최고구나b
@sofia-ny8ij4 жыл бұрын
참 오랫만에 풋풋하고 순수한 드라마를 보니 참 좋아요. 요즘은 하고 싶은말 대 놓고 하는게 대부분의 드라마인데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견제하는 것들을 보면서 참 순수하면서도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조심 스럽게 다가가는 두분... 어떻게 사랑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를-x2y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드라마 진득하니 못보는데 이건... 재탕하고싶을 정도로 애정가는 작품됐어요 낭만닥터에서 김민재 연기 좋았는데 브람스보고 완전 더 좋아졌습니다 ㅋㅋ 박은빈도 넷플에서 대학생 4차원 밝은 캐로 연기하는거 보다가 브람스에서는 진지한 연기 보니까 또 새롭고 너무 좋아요 눈빛연기 짱 아무튼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 더 기대되요 ㅎ
@yepuni7274 жыл бұрын
준영이 역 이 분 도깨비에서 어린 왕여로 나온 그 배우인가요?
@를-x2y4 жыл бұрын
@@yepuni727 오 맞아요 거기서도 나왔었어요!!
@yepuni7274 жыл бұрын
@@를-x2y캐릭터가 완전 달라서 못알아볼뻔 했네요. 감사해요.^^
@yeonsu6274 жыл бұрын
박은빈 넷플 무슨 작품이요??!
@py59744 жыл бұрын
소리 음향에 신경 많이 쓴듯한 드라마... 웬만하면 1.2배속으로 드라마 보는데 이건 그렇게 봐도 귀가 편안하당
@breathin_musical_nd_etc4 жыл бұрын
와 월광 나오다가 생일 축하노래 나오는데 소름이다.... 진짜 음악의 힘.. 너무 감동적이야 준영아 ㅠㅠㅠㅠㅠㅠㅜㅠ
@쌓과자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 ..월광 +생일축하 맞나? 준영이식의 위로 ..🧡
@유유-x8j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설레봐서 당황스러울 정도야.. 진짜.. 이 드라마 뭐야.. 너무 좋아.. 너무 설레.. 민재님 진짜 이렇게 설렜나요 이 드라마 뭐야 여주한테 빠졌다가 남주한테 빠졌다가 뭔 치킨도 아니고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 미치겠네 그리고 작가님 진짜 저 고마워 입모양 + 웃으며 맥주 이거 미친거죠 작가님 제 취향을 어떻게 이렇게 때려박으신 거죠? 하늘에서 제 취향저격 하라고 보내주신 건가요?
@토끼사자4 жыл бұрын
3,4화 다 본방사수 했는데 이렇게 클립으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싶어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못 봤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다음주 월.화까지 이거 보면서 버티겠습니다!!!
@나는레몬그랩이야4 жыл бұрын
박은빈 너무 예쁘다 이판사판 때도 좋았는데 여기서는 더 청순한 느낌
@payday71734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사랑스러움,, 러블리함 그자체
@슈슈-d4d4 жыл бұрын
청춘시대 때도 진짜 예뻤음 ㅠㅠ
@알라-r4o4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보다가 브람스보니까 마음이 평온해진다..
@moonjmj4 жыл бұрын
10:49 생일노래로 바뀌는 순간 30년간 묵혀있던 눈물 엄청 쏟음 ㅠㅠ
@이유빈-w1c4 жыл бұрын
와 말없이 월광 치는거 소름 생일축하 노래로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더 소름...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박은빈 김민재 배우 진짜 연기 너무 잘해 ㅠㅠ 간만에 정말 나까지 설레고 아프고 시린느낌 느껴보네
@user-skdkqodkwodkdoeoej4 жыл бұрын
브람스 ㅠㅠ 가을=브람스 인데 드라마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ㅠㅠ 올가을은 없을 번햇는데 이드라마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ddongyoons4 жыл бұрын
하 나도 대학가면 저렇게 풋풋하고 서정적인 연애를 할 줄 알았지.....근데 코로나색히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있네^^
@신혜수-n1n4 жыл бұрын
풋풋 서정적 연애 .... 그거 다 연출이다ㅜ
@부자되고싶다-r9n4 жыл бұрын
학교가도 안 생겨요..ㅠ
@ddongyoons4 жыл бұрын
이잉.............
@py59744 жыл бұрын
풋풋하고 서정적인 연애는 대학 새내기때는 더욱더 안된다.... 철들어야 가능
@kim-yz3rg4 жыл бұрын
미친 연애도 할 수 있을 때죠~ 코로나가 끝나고 연애 성공하길 빌께요~ㅋ
@지영-h1u9r4 жыл бұрын
왜 안아주는데 내가 눈물이 나지 너무 따뜻하고 설레는 드라마네요...
@뚱이-w6c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로 김민재 다시 봄 연기 미쳤다 진짜 담백하고 다정하고 섬세하고 그냥 박준영인듯
@seoyun8990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스브스에서 일을 잘해주니ㅠㅠㅠㅠ 정말 스브스 멜로 최고야ㅠㅠ 시청률 쭉쭉 올라가쟈
@늘다-c1o4 жыл бұрын
정경이는 어쩌면 자신이 클라라가 되고싶은, 되어야겠다는 그런 갇혀있는 심리상태가 아닐까해요
@sueyyy3251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본방에선 잘리긴했는데 대놓고 준영이한테 네가 브람스같다고 말한 것도 그렇고... 준영이한테 브람스라는 틀을 씌우는게 정경이 같아요. 정경이가 그렇게 보니까 준영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느낌?
@wopwowow4 жыл бұрын
사랑이 힘든건 적당히 사랑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서.. 다음에는 알맞게 적당히 지나치지 않게 사랑하기
@dassi31964 жыл бұрын
정경이는 그냥 준영이 질투나 관심 끄려고 현호랑 사귀는 느낌.. 두 사람 다 바보 만들고 좋아한다는 말을 굳이 기어코 준영이 입에서 나오게 만들겠다는 심보같음ㅠㅠ자기가 다가가기엔 자존심도 있고 자기가 관계 망치긴 싫으니까 책임 회피하려는 느낌이 강하달까ㅠㅠ 윤사장은 걍...호감 점점 떨어짐댜ㅠㅠ민성이 맴찢 맘 털어놓을 사람이 자기랑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도 못하고ㅠ
나혼자하는 뇌피셜: 0:52 준영은 궁궐을 좋아함. 서울오면 모든 것들이 변해 있는데 궁궐은 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어서 생각이 난다고 함. 4회부터 본인들만 모르는 거의 사귀는 수준으로 둘의 감정적교류가 많아짐. 16부작임을 고려해 봤을 때 둘이 헤어지는 상황이 오고 준영은 송아가 동윤이 때문에 힘들어 할 때 15:05 “적당히 사랑하라고” 말했지만 사실 본인은 송아를 적당히가 아니라 너무 많이 사랑했음을 깨닫게 될 것같음. 준영은 송아를 오랫동안 잊지 못함. 모든 것들이 변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묵묵히 바이올린을 여전히 많이 좋아하고 본인의 일을 하고 있는 송아를 잊지못함. 어떤계기로 송아를 다시 잡게되고 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워지는 전개가 될 것같은....? ㅎㅎㅎㅎㅎ
@갱지-y8x4 жыл бұрын
왠지 스포를 당한 것 같은 느낌
@yhy42664 жыл бұрын
읽기만 했는데 중간에 혼자 맴찢했다 흐뭇했다 하네 ㅠㅠ
@쿠로미-l6b4 жыл бұрын
@@creenee_diary 이미 14회까지 대본 나온 상태입니다🖤🤍🎹🎻
@gyong_e4 жыл бұрын
아.. 이렇게 잔잔하지만 웅장하게 가슴 설레는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isozeo4 жыл бұрын
진짜 살면서 재밌는 드라마 꽤 많았는데 재밌는거와는 다르게 이렇게 설레는 드라마는 첨이라구요ㅠㅠㅠㅠ 진짜 1분 1분 아껴가며 봅니다 남주여주 너무 풋풋,설렘임 ㅠㅡㅜㅠ
@SEOUL_MIDZY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역시.. 자기 좋다는 사람이랑 만나야 행복한거야 ㅠㅠ 짝사랑은 너무 힘들고 마음 상하고 괴로워요.. 흑흑
@은-b5m4 жыл бұрын
스브스 일한다! 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브람스를...!!!! 영업해!!!!!!!!
@좋은날-v7z3 жыл бұрын
와 연모보다가 휘운커플어울린다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브람스를보는데 여기커플도 장난아니네요~ㅜㅜ
@forest_60944 жыл бұрын
정경이는 준영이를 남한테 주긴 싫고 본인 가지기도 뭐한 것 처럼 행동할거같은 느낌..
@뙥이4 жыл бұрын
계륵같은 존재ㅡ.ㅡ 나쁜 마음, 심술
@haRu-zm5pc4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 그리고 이제 짝사랑을 끝내고 마음이 오가는 따뜻한 사랑을 함께 하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해요 모두들
@eagle22p44 жыл бұрын
우정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가슴에 묻을 줄도 알고 말이 아니라 음악으로 마음을 주고받고 .... 수년 동안 짝사랑을 하면서도 혹시 우정마저 잃을까봐 표현 못하고.. 내 감정보다는 ‘우리’ 라는 관계를 더 소중히 여겨주고... 요즘처럼 빨리빨리 느끼는건 바로바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시대에 이런 90년대 감성을 담은 드라마를 만나다니!!! 90년대 우리가 했던 사랑은,, 우정은,, 이랬는데.. 이런 드라마 또 없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월요일 기다리면서 뭐라도 봐야겠어요.
@bennyandjoy4 жыл бұрын
최근거로는 남자친구, 옛날거로는 내마음이들리니, 49일 추천합니다!!!
@jourbong_2-d7v4 жыл бұрын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jinibbai2 жыл бұрын
준영이 걸어오면서 미소를 짓는데.. 우와! 심장이 벌렁~
@사미-l1r4 жыл бұрын
14:12~14:22 계속 돌려보는 중 ... 진짜 남모르게 이야기하고 또 그거에 웃는 준영이 미쳣따 진짜ㅠ
@김현정-d2t7h4 жыл бұрын
둘만 몰라 둘이 친구가 아닌걸 어떤 친구가 저러니
@eungis904 жыл бұрын
3:02 와....낮은 빡친 목소리 왜케 떽뛰하니
@honeyy5335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끝날줄 알고있었던 짝사랑이라서 마음빨리 추스르고 새사랑 찾았으면
@권규한-c7p3 жыл бұрын
브람스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습니다..ㅠ 가을바람도 불고 그립네요
@guu34334 жыл бұрын
둘다 딕션 너무좋고 톤 진짜좋아서 듣기 편안하다 보기도 좋고ㅠㅠㅠ
@s750894034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어~~~ ㅠ 첫번째 시청은 덤덤하게 두번째 시청은 감정선에 따라서 세번째 시청은 배우님들에 연기호흡과 연출
@쥴-z1y4 жыл бұрын
월광소나타 진짜 너무 좋아질것같아요..흐어....
@알수있음-j5p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ㅠㅠ 나레이션 ㅜㅜ 짱 계속 들으니까 서현진 목소리랑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
@jihyunal4 жыл бұрын
김민재 진짜 멋있음의 끝판왕 .. ✨
@안녕세라-s5x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웰메이드 드라마입니다♥ 천천히 대사도 곱씹어보게 되고 이런 속도의 드라마가 필요했었나봐요~~
@itschris79434 жыл бұрын
월광에서 생일축하로 넘어가는 거 짐머만 원전으로 알고 있어요. 조성진 버전도 있는데 두 사람 건 완전 해피해피 축하축하 버전이고요. 이런 위로상황에서 사용하다니 진짜 작가님 복받아요.
@랑쓰랑쓰4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은사람들이 위로관계로 만났네요 ..이제 사랑으로 가자!!!
@jeje5004 жыл бұрын
멜로디 💙
@리미-i4j4 жыл бұрын
김민재처럼 생기면 다 목소리가 좋은건가 ㅠ ㅠ여진구 김민재,,, 목소리에 진짜 꿀발랐나,,,😭😭
@now7836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는 정주행이든 하이라이트든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종영했고 이미 아는 내용이고 수십번 봤는데 나 왜이러니 하이라이트 보니까 본방 보고 싶다 쭌쏭 사랑해!!!!!
@mikyungkim70632 жыл бұрын
저도 똑 같아요. 어제밤부터 발동걸려서 오늘도 계~~속ㅠ
@now7836 Жыл бұрын
가을에 다시 만난 브람스는 늘 그때 그시절 첫사랑처럼 저릿하다
@솔리아-h4w4 жыл бұрын
편집에 정성이 보이네요 넘 고퀄이야ㅋㅋㅋㅋㅋ
@주디복태4 жыл бұрын
아~목요일이다 몇밤 더 자야되나?ㅋ 드뎌 내가 브람스에 미쳐가고 있다
@Jully_Sense4 жыл бұрын
헐 이름이 같네요 ㅋㅋㅋㅋ 님 덧글이지만 님 덧글=제 마음 ㅋㅋㅋ
@한채연-l9j4 жыл бұрын
엥 이 박은빈이 청춘시대 박은빈이라니... 헐 진짜 미쳤 도랏
@breathin_musical_nd_etc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생일 축하해주면 눈물 줄줄날것같다
@pandol82144 жыл бұрын
스브스 일하고있구나 편집자 상여금좀주고 계속 이대로만가자
@kimsally48754 жыл бұрын
아니... sbs 일 진짜 열심히 하네...?🥰
@김진-r6o4 жыл бұрын
가을이랑 잘어울리는 아름다운 드라마 준영이랑 송아랑 서로 마주보며 웃는거 넘 좋고 , 두 사람 미소가 참 예뻐요!!
@jaeheececiliakim92724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이 이런 사람 이런 사랑 우정 좋아요. 바람 피고 이상한 내용아닌. 앞으로 이쁜 사랑으로 키우는 준영 송아 응원합니다. 김민재 박은빈 연기 좋아요
@Evenbetterday4 жыл бұрын
글, 연출, 연기, 삼박자가 찰떡이다 정말 ㅠㅠ
@구교형-n9d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오져.... 댑악
@조희경-u5b4 жыл бұрын
송아에게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마저 멋진 박준영선생님!
@주바비-k3j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이런거라면 나는 친구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ngmang43544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목 센스 무엇?ㅋㅋㅋㅋ 안눌러볼 수가 없다!
@곰-c2f Жыл бұрын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그리워요 준영이 송아
@stam18614 жыл бұрын
두 배우의 발성 자체가 넘 안정적이고 좋네요~ 굿 잡~
@jollyday81894 жыл бұрын
올해 브람스 본건 젤 잘한일 뿌듯해 ㅎㅎ
@waterkongkong4 жыл бұрын
스브스 최고다 지루할 틈 찾아서 그때 영상 올ㄹ려주는 거 아주 좋다♥️♥️
@7im582 жыл бұрын
23:14 미쳣어.......♥
@까덕덕4 жыл бұрын
어디 인터뷰였나, 어디 분석글이었나. 송아가 준성이와의 저녁을 선택하지 않고 준영이 곁에서 밥을 같이 먹기로 한 그 결정부터 이 드라마는 제대로 시작되는거 같다. 정경이에게 "송아씨와 밥먹는다"는 표현을 보냄으로써 준영-정경 사이에 송아씨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준성이가 송아랑 술을 먹지 않으면서 윤사장과 그렇게 되어버렸으니...크..
@오늘2222 жыл бұрын
민성
@루후어4 жыл бұрын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본방보고 재방보고. 유투브에서 또보고. 너므너므 잼있어요. 서울의 배경과 두배우의 멋찜이 계속 남아있네요. 민재님에게 빠져들었어요. 헤어못나가겠네요. 너무좋으다♡
@여미마-t8w4 жыл бұрын
23:17 심장이...
@갱지-y8x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진짜 월요일을 사랑하게됨
@Blue3021-e8x3 жыл бұрын
두배우님 넘잘어울리시구 배역 찰떡이시다 몰입하면서 정주행했네요😊😊
@byoutifully4 жыл бұрын
I love all of their scenes together, but my favorite is still when she mouths “thank you” to him during her birthday dinner. He sat there and constantly looked at her to check how she was doing. And even after, sitting with her to talk and comfort her by the stream. They listen to each other so well and make the other feel heard/seen. Ahhhhh, they make my heart flutter!
@jamjamreview4 жыл бұрын
영상제목센스 미쳤다
@jihosung2 жыл бұрын
월광 소나타 1악장에서 생축곡으로 넘어가는 거 좋다
@minkyeungkim3909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애정을 가지고 섬세하게 편집하신 게 느껴집니다. 감사하게 봤습니다~
@bestluck57024 жыл бұрын
3화 엔딩 포옹장면 진짜 레전드 ㅠㅠㅠ
@김은정-w5e4 жыл бұрын
3,4화 계속 본방사수 했어요!! 빨리 쭌영커플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제목 너무 신박해서 달려왔어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 꼭 하기!!
@힐링천사-q5f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감성적인 드라마가 감동을 주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이 달달하고 좋아요~^^
@thakd1044 жыл бұрын
월광으로 위로해 주는가했더니 거기서 생일축하로 바뀌는건 오~~ 멋짐 달달
@나도잡고싶다-l7z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못 잊는 드라마♥♥
@TichaYayaya4 жыл бұрын
“I’m in love with you” ❌ “I feel happy when I’m around you. I think I come because I missed you” ✅ Best confession scene of 2020
@AnjaliSingh-fj9zo4 жыл бұрын
xxxcittadyjam yessss agree 💯
@ninageladze69374 жыл бұрын
Agree ♡♡♡ :(
@lyndafay85282 жыл бұрын
Jeeez, but how dull was the scene when he tells her and how depressing was it. He has the personality of a splattered knat and she’s just as bad. Dear god, their dates looked so boring. They did their best with what they were told to do but what a depressing drama this was. Thank god for the fast forward button.
@zxcvbnm-gg1hj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이 잼난 드라마를 알게되었네요 좋아하는 두배우가 다 나오시니 이제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